김정은, 데뷔 13년 만의 우승…'이적생→MVP' 겹경사 / SBS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여자농구 우리은행이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적생 김정은 선수는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과 MVP라는 겹경사를 누렸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