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데뷔 13년 만의 우승…'이적생→MVP' 겹경사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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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여자농구 우리은행이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적생 김정은 선수는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과 MVP라는 겹경사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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