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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려인 관련 영상들이 추천돼서 계속 보고잇음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지금 내상황이랑 똑같으시네 ㅋㅋ
중앙아시아 할머니 고려말 이후로 계속 뜸ㅋㅋ
앗 저도... ㅋㅋㅋ
왜 그럴까요 ㅎㅎ 저도..
나도
그 고려말하는 할머니 영상하나봤다가고려말에 대한 영상 쭉뜨고타밀어랑 한국어의 유사성영상이 뜨더니탈북자 영상이 나오기 시작했음
어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나랑 똑같네
강물에는 열매여고늦게까지 춤출때대문밖에 우편배달목빠지게 소리치며대문밖에 따라나가노래불듯 부리지고오는 편지 받아쥐고친구인가 친척인가
늦게까지가 능금(사과)까지로도 들리기도 하는데 문맥상 '까지'가 맞는지는 모르겠군요.노래불듯 부리쥐고의 노래불듯은 노란봉투 (옛날 노란봉투)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능금 가지 춤출때가 맞는거 같기고 하고욤...
"목빠지게 소리치면" 마지막에 ㄴ 받침 있는 게 발음상 문맥상으로 더 맞는 거 같아요. 우편배달부가 목빠지게 소리치는 거죠. 편지 왔으니 나와서 받아가시라고.
첫줄에 "강물에는"이 아니라 "강변에는" 이라고 들리네요. 문맥상으로 그게 더 맞는 거 같습니다.
크 4음보격 전통곡조 그대로 살아있네
축하합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아닌데요
나만 검색해서 들어옴?
나 중앙아시아 이정재 보고 흥미 가져서 검색하고다님
왜 알고리즘이 날 이끌었는가
오르가즘이 이끌순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슴뭉클하다ㅜㅜㅜㅜ
정말 신기해요
내가 한국인이라그런가 왤케 좋징 한의 정서가 느껴진닷
어제 고려말 영상 봤는데 이거 추천 뜸
이걸 보고 있으니까 지금은 이해가 안 되는 아리랑 같은 노랫말이 옛날에 먼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이주해 온 다른 민족에게서 퍼진 노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문(?)에는 열매 열고능금가지 춤출 때대문 밖에 우편배달[1]목빠지게 소리치면대문 밖에 따라나가노란 봉투[2], 푸른 지붕[3] 오는(?) 편지를 받아 쥐고친구인가 친척인가[1]: by 주녁 님[2]: by A팀소아과의사 님[3]: by 응가조아 님p.s. 원래 댓글을 실수로 지워버렸네요 아ㅠㅠ. 가사 더 정확하게 들리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노루볼듯은 '노란봉투' 처럼도 들리네요.
@@코우가되어보깨 확실히 '노란 봉투' 처럼도 들리고 봉투가 문맥상 더 적절한 것 같아요!
봉투는 모르겠다만 푸른지붕이 아닐까 싶네요
@@pwnxkcco1349 '노란 봉투'랑 '푸른 지붕'이 대칭(?)이 되서 꽤 그럴싸하네요!
한자사전에 검색해보니 당문은 지역 이름이네요 '함경도 영흥부'라는 곳이라고 나와있어요고구려 때 장령진 혹은 당문이라 불렀다고 민족 뭐시기 대백과사전에도 있는걸로보아맞는것같습니다
유튜브가 이제 나한테 잊고있던 고려인을 소개해주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즉시 끌려왔습니다/
가사 써주는 사람이 베뎻이 되겄제?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있누 ㄷ
단조노래 좋다
음은 진짜 머리에 세겨지나봐 음으완젼 그대로 인거같응..
ㅋㅋ 저게 고려말이냐ㅋㅋㅋ
갑자기 고려인 관련 영상들이 추천돼서 계속 보고잇음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지금 내상황이랑 똑같으시네 ㅋㅋ
중앙아시아 할머니 고려말 이후로 계속 뜸ㅋㅋ
앗 저도... ㅋㅋㅋ
왜 그럴까요 ㅎㅎ 저도..
나도
그 고려말하는 할머니 영상하나봤다가
고려말에 대한 영상 쭉뜨고
타밀어랑 한국어의 유사성영상이 뜨더니
탈북자 영상이 나오기 시작했음
어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나랑 똑같네
강물에는 열매여고
늦게까지 춤출때
대문밖에 우편배달
목빠지게 소리치며
대문밖에 따라나가
노래불듯 부리지고
오는 편지 받아쥐고
친구인가 친척인가
늦게까지가 능금(사과)까지로도 들리기도 하는데 문맥상 '까지'가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노래불듯 부리쥐고의 노래불듯은 노란봉투 (옛날 노란봉투)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늦게까지가 능금(사과)까지로도 들리기도 하는데 문맥상 '까지'가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노래불듯 부리쥐고의 노래불듯은 노란봉투 (옛날 노란봉투)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능금 가지 춤출때가 맞는거 같기고 하고욤...
"목빠지게 소리치면" 마지막에 ㄴ 받침 있는 게 발음상 문맥상으로 더 맞는 거 같아요. 우편배달부가 목빠지게 소리치는 거죠. 편지 왔으니 나와서 받아가시라고.
첫줄에 "강물에는"이 아니라 "강변에는" 이라고 들리네요. 문맥상으로 그게 더 맞는 거 같습니다.
크 4음보격 전통곡조 그대로 살아있네
축하합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아닌데요
나만 검색해서 들어옴?
나 중앙아시아 이정재 보고 흥미 가져서 검색하고다님
왜 알고리즘이 날 이끌었는가
오르가즘이 이끌순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슴뭉클하다ㅜㅜㅜㅜ
정말 신기해요
내가 한국인이라그런가 왤케 좋징 한의 정서가 느껴진닷
어제 고려말 영상 봤는데 이거 추천 뜸
이걸 보고 있으니까 지금은 이해가 안 되는 아리랑 같은 노랫말이 옛날에 먼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이주해 온 다른 민족에게서 퍼진 노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문(?)에는 열매 열고
능금가지 춤출 때
대문 밖에 우편배달[1]
목빠지게 소리치면
대문 밖에 따라나가
노란 봉투[2], 푸른 지붕[3]
오는(?) 편지를 받아 쥐고
친구인가 친척인가
[1]: by 주녁 님
[2]: by A팀소아과의사 님
[3]: by 응가조아 님
p.s. 원래 댓글을 실수로 지워버렸네요 아ㅠㅠ. 가사 더 정확하게 들리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노루볼듯은 '노란봉투' 처럼도 들리네요.
@@코우가되어보깨 확실히 '노란 봉투' 처럼도 들리고 봉투가 문맥상 더 적절한 것 같아요!
봉투는 모르겠다만 푸른지붕이 아닐까 싶네요
@@pwnxkcco1349 '노란 봉투'랑 '푸른 지붕'이 대칭(?)이 되서 꽤 그럴싸하네요!
한자사전에 검색해보니 당문은 지역 이름이네요 '함경도 영흥부'라는 곳이라고 나와있어요
고구려 때 장령진 혹은 당문이라 불렀다고 민족 뭐시기 대백과사전에도 있는걸로보아
맞는것같습니다
유튜브가 이제 나한테 잊고있던 고려인을 소개해주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즉시 끌려왔습니다/
가사 써주는 사람이 베뎻이 되겄제?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있누 ㄷ
단조노래 좋다
음은 진짜 머리에 세겨지나봐 음으완젼 그대로 인거같응..
ㅋㅋ 저게 고려말이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