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실버의 우승은 무엇보다 보컬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션이 아무리 잘하고 천재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도 보컬이 노래를 못부르면 이기지못합니다. 밴드의 꽃은 보컬인데 빈센트님의 노래는 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그 속에 진실과 수순함이 목소리와 눈빛에 같이 묻어나와서 가슴을 울리는 힘이 있어서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빈센트님의 인간적인 순수함과 진실함으로 감동을 주는 노래를 계속했으면 하고 빈센트님을 귀하게 생각하고 서로 소중하게 여기는 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크랙실버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 승승장구 했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전체 밴드의 합이 너무 좋았고 각각의 역할을 수행해서 그 합에 시너지를 낸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빈센트님의 경우 자칫 목 건강이 안좋을수도 있었을텐데 관리를 너무 잘하고 역시나 프로적인 모습으로 모든 무대를 씹어 드셨더라고요... 정말 대단하죠, 그렇게 몸짓으로 노래로 표정으로 감정을 전하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메탈 장르의 밴드가 공중파에서 우승하다니...제가 슈밴2를 다 보지는 않고 크랙샷 영상만 봤는데 결승전에서 엄청난 완성도의 자작곡으로 우승까지 할줄이야...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정말 공중파에서 연달아 록 음악이 뜨네요.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이 록 음악을 더 알았으면 합니다.
락 좋아하는 사람들의 Spirit이 뭔가 통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결승에서의 Time to Rise는 Opps I did it again이 가져온 파급 효과에 더해 자작곡의 무대이면서도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에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더 많은 무대, 음악 방송에 불려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빈센트를 믿어주는 윌리K 크랙샷의 음악에 환상적 생명을 넣어주는 오은철이 합류한 크랙실버... 이 조합은 정말 너무 대단해요, 데니리와 싸이언의 실력도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엄청난 밴드임에 틀림없습니다. 많은 밴드들이 키보디스트가 없어서 음악적 한계를 맞기도 하는데, 오은철님의 합류는 정말 대단합니다 ~~
분석과 방향제시,조언 모두 깊이 공감합니다.이번 경연에 참가한 모두 수고 많으셨고 응원합니다. 우승한 크랙실버의 무대는 정말 아이디얼한 메탈 공연이었습니다. 반면 카디는 다소 아쉬웠네요.거문고 주자의 연주는 모든 라운드와 최종 1라운드까지 매우 좋았어요.그러나 파이널이 많이 아쉬웠어요.사운드가 상당히 뜨거나 묻힌다는 느낌...그래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분입니다.한편 시네마는 정말 잘 해냈습니다.파이널에서 역전할만 했어요.더 웨일즈와 더 픽스는 좀더 자기 색깔을 찾아가야 할것 같아요.멤버 모두가 방향성이 같은지부터 시작해야 할 듯.경연은 끝났고 이제 쫒기는 것 없으니 진지하게 고민하며 조율 해야 할듯. 어쨌든 원픽이었던 크랙실버가 너무 좋은 무대로 우승하며 메탈밴드의 저력을 보여주어 대단히 기뻤습니다.개미보다 더 부지런한 베짱이들의 총력전에 매료되었습니다.그리고 이제 자기들만의 사운드를 내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하는 공식도 알게된 것 같아요.사실 크랙샷의 기존 앨범 수록곡들은 사운드면으로는 손색이 없었으나 메시지가 다소 대중적이지 못했거든요.물론 더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는 곡도 매니아들에게는 소구력이 있겠으나 이렇게 파퓰러한 곡도 필요하니까요.그리고 건반까지 있어 더욱 완벽한 밴드가 되었습니다.정말 명실상부 더 베스트 오브 롹앤롤 크랙실버! 크랙실버를 비롯,롹앤롤 Rise!
Time to Rise와 Ready to Fly이의 의미가 비슷하면서도 뭐랄까 Time to Rise가 좀더 묵직한 느낌이지 않나요?^^ 카디는 운이 조금 없었고 시네마는 마지막 무대가 역전하기에 아주 좋은 큰 라인의 음악을 선보인것 같네요. 무엇보다 F4 에 대한 투표율이 높았을것 같습니다. 여섯 밴드 모두 너무 멋졌고, 크랙실버가 마지막 곡을 아주 부셔버리며, 그안에 대중적인 멜로디를 섞는 바람에 완전이 매료된 무대가 아닌가 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카디의 실험적 정신은 정말 대단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짧다 보니 아쉬움이 좀 있어 보였습니다. 아마도 더 크게 될것을 기대했을텐데 아쉽고,, 크랫실버 그 감동의 서사가 이어져 온거라 축하하며, 씨네마,, 이름을 아예 F4로 하지,,^^ 좋은 음악으로 마무리를 아주 잘해준것 같습니다. ^^
TV를 보는 대중이 주로 50대 이상이라서 트로트가 잘 나간다고 봐요.. 40대 이하부터는 모바일..인터넷 매체에 더 익숙하기 때문에..방송국도 이런 매체를 잘 활용해야 할 듯 합니다. 아무튼..뽕짝 세상에서 밴드들의 활약은 정말 가뭄에 단비라고 할 수 있죠.. 크랙실버의 코믹하고 친근한 모습에 3~40대는 물론 그들의 자녀인 10대들에게 어필이 되듯이.. 롹의 진중하고 근엄함은 이제 80년대로 묻어버리고 예능똘끼충만하면서도 실력있는 롹밴드가 대세가 되길 바랍니다..
TV에 나오면 N screen에 송출이 되기 때문에 아직은 가장 영향력이 있는 TV에서의 활동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크랙실버에 10대 팬들도 많았다는것으로 보아 분명한 여파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한참 음악할땐 이제 더이상 연주하려는 친구들이 없구나 하소연을 많이 했는데 언제 이렇게 실력자들이 많아졌는지 정말 놀라웠습니다~~ ^^
말씀그대로 카디 순번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렇다고 크랙실버가1위자격이 없다는건 아니지만요. 밴드 합으로 따지면 1위에 이견없지만 시네마에 밀리다뇨 ㅠㅠ 여자보컬특성상 라이브 투표에 불리함 + 순번이 3위로 만든게 아닐까 합니다. 최소 준우승은 나와야 할 밴드지요. 크랙실버 와 진검승부를 겨루어야 되는데 시네마라니.. 시네마도 물론 결승에 올라오기에 부족함은 없지만요.
크랙실버의 자작곡 'TIME TO RISE'는 정말 세계에서도 극렬하게 통할 대박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해외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요 밑에 외국 분께서 답변 주셨지만 영어 발음도 억양도 너무 좋았다하시네요~ 빈센트가 캐나다 살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 또한 잘 맞는것 같습니다~~~~ ^^ 곡과 멤버 연주등은 워낙 Perfect하잖아요^^
크랙실버의 우승은 무엇보다 보컬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션이 아무리 잘하고 천재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도 보컬이 노래를 못부르면 이기지못합니다. 밴드의 꽃은 보컬인데 빈센트님의 노래는 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그 속에 진실과 수순함이 목소리와 눈빛에 같이 묻어나와서 가슴을 울리는 힘이 있어서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빈센트님의 인간적인 순수함과 진실함으로 감동을 주는 노래를 계속했으면 하고 빈센트님을 귀하게 생각하고 서로 소중하게 여기는 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크랙실버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 승승장구 했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전체 밴드의 합이 너무 좋았고 각각의 역할을 수행해서 그 합에 시너지를 낸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빈센트님의 경우 자칫 목 건강이 안좋을수도 있었을텐데 관리를 너무 잘하고 역시나 프로적인 모습으로 모든 무대를 씹어 드셨더라고요... 정말 대단하죠, 그렇게 몸짓으로 노래로 표정으로 감정을 전하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재방 또 보고 또 보고
슈퍼밴드2 최고였습니다.
클랙실버 오은철 님 고맙습니다.
천재들이다 놀라움 탄성 감동 월요일 기다리는 즐거움이였어요 오 은철은 피아니스트로만 알았는데 이런 재미를 주다니
슈퍼밴드2 최고 특히 오카리나 연주 때 감탄
슈퍼밴드 2 대단한 프로그램을 만든 JTBC 그리고 참가자들의 실력 증명과 대중의 관심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디션에서만 반짝하지않고
이들이 설수 있는 무대와 음악프로가
생겨나면 좋겠어요
정말 그런 음악 방송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서, 많은 뮤지션들이 골라가며 방송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TommyRockVocal ?ㅁ?ㅣ?
정확한 해석 입니다. 카디와 크랙실버. 정반대의 1차곡과 파이널곡...그리고 크랙실버는 오은철의 합류로 사운드가 세계 정상급과 견줘도 손색없는 수준이더군요.
이런 무대는 예전에 세계적인 밴드의 라이브 음악을 들었을때도 많이 있지 않은 퀄리티일 정도로 굉장히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크랙실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말 찐팬 됐습니다!!!
찐팬이 되셨으니 글로벌 밴드가 되도록 계속해서 응원 부탁드립니다~~~^^
80년대 밴드 전성기 후
아쉬웠는데 언더에서 이런 실력파가 많다니 밴드 선전국
보유국 임니다 ㆍ
이런 실력자들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정말 많이 숨겨져 있는 보물 같은 느낌입니다. 이제 그만 숨기고 끄집어 올려야 겠죠^^
너~~~무 좋았네요..따논당상인 크랙실버가 우승해서🤭🤟
공중파에서 그간 멜랑꼴리한 것만 나와서 속이 넘 느끼했었는데 한 방에 뻥😱 션하고 개운하고😁
그 옛날 죽마고우를 만난듯해서 행복했습니다😍
단기성이 아닌 우리 곁에서 늘 공존하기를🙏
무대가 막 장난아니었죠?^^ 말씀처럼 단기성이 아니라 이나라의 모든 뮤지션들이 실력이 제대로 대중에 전달될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활동 무대가 생겨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팬이 되셨으니 크랙실버도 너무 좋아하실거에요^^
메탈 장르의 밴드가 공중파에서 우승하다니...제가 슈밴2를 다 보지는 않고 크랙샷 영상만 봤는데 결승전에서 엄청난 완성도의 자작곡으로 우승까지 할줄이야...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정말 공중파에서 연달아 록 음악이 뜨네요. 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이 록 음악을 더 알았으면 합니다.
락 좋아하는 사람들의 Spirit이 뭔가 통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결승에서의 Time to Rise는 Opps I did it again이 가져온 파급 효과에 더해 자작곡의 무대이면서도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에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더 많은 무대, 음악 방송에 불려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월요일에 방영했는데 이 정도거 인 거 보면 고무적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jtbc 악의 편집없는 이런 음악만을 위한 경연프로그램 해주는 데에 무한 감사해요.
월요일 밤에 생방송으로 한것 치고는 선방한 시청률이겠네요, 말씀처럼 악의적인 편집 한번도 보지 못하고 너무 즐겁게 감상한 시간이었습니다. 대단한 기획, 연출 이었습니다 그리고 실력으로 증명한 분들 참 대단합니다^^
명쾌한 해설 넘 감사합니다~❤❤❤❤❤ jtbc에서 무명가수에서 뽑힌 분들로 유명가수 했던 것처럼 슈퍼밴드ll 이후에도 결승전 팀들로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활기를 주시길 기원합니다.🔥🔥🔥🔥🔥
일단 크랙실버는 불후의명곡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JTBC가 열일하는것 같습니다~ 불후의 명곡에 나온다면 엄천난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코로나를 잠시 잊게한 슈퍼밴드 2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모두가 너무 멋졌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은철은 무대의 수준을 굉장히 고급지게 하는 멋진 음악가인것 같아요
크랙실버 길이길이 남는 밴드가 되길 바랍니다~~!!
빈센트를 믿어주는 윌리K 크랙샷의 음악에 환상적 생명을 넣어주는 오은철이 합류한 크랙실버... 이 조합은 정말 너무 대단해요, 데니리와 싸이언의 실력도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엄청난 밴드임에 틀림없습니다. 많은 밴드들이 키보디스트가 없어서 음악적 한계를 맞기도 하는데, 오은철님의 합류는 정말 대단합니다 ~~
한국 메탈의 힘을 보여주셨네요. 👏👏👏
한국 메탈/락 음악의 숨어? 숨겨져 있던 보물들을 발견한것 같습니다!!! ^^
크랙삿 실버가 우승 1등 할줄알았어요
음악 밴드연주영상 노래 제일 스케일이
좋았음
스케일이 어마무시하죠~ 대단한 곡을 만들었네요 아주 짧은 시간에^^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롹에대한 이마지를 확 바뀌게 해준 무대였읍니다
락에 입문하셨나요? 아주 좋은 밴드가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았네요~ TV에서도 자주 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분석과 방향제시,조언 모두 깊이 공감합니다.이번 경연에 참가한 모두 수고 많으셨고 응원합니다.
우승한 크랙실버의 무대는 정말 아이디얼한 메탈 공연이었습니다.
반면 카디는 다소 아쉬웠네요.거문고 주자의 연주는 모든 라운드와 최종 1라운드까지 매우 좋았어요.그러나 파이널이 많이 아쉬웠어요.사운드가 상당히 뜨거나 묻힌다는 느낌...그래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분입니다.한편 시네마는 정말 잘 해냈습니다.파이널에서 역전할만 했어요.더 웨일즈와 더 픽스는 좀더 자기 색깔을 찾아가야 할것 같아요.멤버 모두가 방향성이 같은지부터 시작해야 할 듯.경연은 끝났고 이제 쫒기는 것 없으니 진지하게 고민하며 조율 해야 할듯.
어쨌든 원픽이었던 크랙실버가 너무 좋은 무대로 우승하며 메탈밴드의 저력을 보여주어 대단히 기뻤습니다.개미보다 더 부지런한 베짱이들의 총력전에 매료되었습니다.그리고 이제 자기들만의 사운드를 내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하는 공식도 알게된 것 같아요.사실 크랙샷의 기존 앨범 수록곡들은 사운드면으로는 손색이 없었으나 메시지가 다소 대중적이지 못했거든요.물론 더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는 곡도 매니아들에게는 소구력이 있겠으나 이렇게 파퓰러한 곡도 필요하니까요.그리고 건반까지 있어 더욱 완벽한 밴드가 되었습니다.정말 명실상부 더 베스트 오브 롹앤롤 크랙실버!
크랙실버를 비롯,롹앤롤 Rise!
Time to Rise와 Ready to Fly이의 의미가 비슷하면서도 뭐랄까 Time to Rise가 좀더 묵직한 느낌이지 않나요?^^ 카디는 운이 조금 없었고 시네마는 마지막 무대가 역전하기에 아주 좋은 큰 라인의 음악을 선보인것 같네요. 무엇보다 F4 에 대한 투표율이 높았을것 같습니다.
여섯 밴드 모두 너무 멋졌고, 크랙실버가 마지막 곡을 아주 부셔버리며, 그안에 대중적인 멜로디를 섞는 바람에 완전이 매료된 무대가 아닌가 합니다 ^^
@@TommyRockVocal 맞아요 F4 시네마는 잘 생긴 청년들 4명 멋지고요 보컬 악기 다루기 실력들 좋고 마지막편이고
그보다 잘 생겼으니 호감도 좋죠
좋은 리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당!! 음악 무대에 많은 밴드들이 나오고 페스티벌도 다시 시작되기를 아
락페시티벌 고고 입니다. 음악 방송에도 많이 나올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락알못이지만 문자한 두팀이 우승 준우승 햇네요 ㅎㅎ. . 세팀 남앗을때, 크랙실버가 압도적으로 우승하겟구나 싶엇고, 카디는 순번 탓이라기 보다는 국악이 잇는 실험적무대로 국악이 분명 호불호가 잇기에 순위 하락할줄 알앗슴. .반면 씨네마는 네명의 대중적 매력이 플러스로 작용해서 결승2차전때엔 카디보다 순위상승 하겟다 싶엇는데 그대로됏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카디의 실험적 정신은 정말 대단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짧다 보니 아쉬움이 좀 있어 보였습니다. 아마도 더 크게 될것을 기대했을텐데 아쉽고,, 크랫실버 그 감동의 서사가 이어져 온거라 축하하며, 씨네마,, 이름을 아예 F4로 하지,,^^ 좋은 음악으로 마무리를 아주 잘해준것 같습니다. ^^
TV를 보는 대중이 주로 50대 이상이라서 트로트가 잘 나간다고 봐요..
40대 이하부터는 모바일..인터넷 매체에 더 익숙하기 때문에..방송국도 이런 매체를 잘 활용해야 할 듯 합니다.
아무튼..뽕짝 세상에서 밴드들의 활약은 정말 가뭄에 단비라고 할 수 있죠..
크랙실버의 코믹하고 친근한 모습에 3~40대는 물론 그들의 자녀인 10대들에게 어필이 되듯이..
롹의 진중하고 근엄함은 이제 80년대로 묻어버리고 예능똘끼충만하면서도 실력있는 롹밴드가 대세가 되길 바랍니다..
TV에 나오면 N screen에 송출이 되기 때문에 아직은 가장 영향력이 있는 TV에서의 활동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크랙실버에 10대 팬들도 많았다는것으로 보아 분명한 여파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한참 음악할땐 이제 더이상 연주하려는 친구들이 없구나 하소연을 많이 했는데 언제 이렇게 실력자들이 많아졌는지 정말 놀라웠습니다~~ ^^
객관적 논평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디가 어떻게 했건 순위는 변동되지 않았을것 같아요 시네마 팬덤이 장난아니더라구요
팬덤 무시 못하죠~~ 그것때문에 파이널 무대에 심사위원 점수가 없는듯 하네요~
코로나 을 이겨내는 크랙실버 ㅡ
코로나를 잠시 잊게 하여준 크랙실버 및 슈퍼밴드 모든 분들 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였습니다~
Yngwie Malmsteen, 사람 이름이잖아요? 잉위 맘스틴(옛날 잘못 알려진) 아니고 잉베이 말름스틴(요즘)이라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습관이 이리 들었네요^^
말씀그대로 카디 순번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렇다고 크랙실버가1위자격이 없다는건 아니지만요. 밴드 합으로 따지면 1위에 이견없지만 시네마에 밀리다뇨 ㅠㅠ 여자보컬특성상 라이브 투표에 불리함 + 순번이 3위로 만든게 아닐까 합니다. 최소 준우승은 나와야 할 밴드지요. 크랙실버 와 진검승부를 겨루어야 되는데 시네마라니.. 시네마도 물론 결승에 올라오기에 부족함은 없지만요.
카디가 참 운이 많이 없어 보였어요, 어떻게 결선 1, 2차를 모두 1번으로 하게 되었을지.... 카디가 다시 일어나 큰 성공을 쟁취할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결국에 중요한 것은 팬덤 이라 생각됩니다.1위 2위 는 팬덤이 확실 해서 그런것 같아요.
결선 1,2차 통틀어서 7000rpm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7000rpm은 앨범으로 나왔음 할정도로 완성도가 장난아니에요~ 깜짝 놀랐어요 들을때^^
♡♡
감사합니다~^^
카디는 박다울 답없으니 내보내세요 거문고 징징 대는 거 곡을 거듭할수록 지겨움
ㅎㅎㅎㅎ 안돼요^^
거문고는 한두번 양념조로는 괞찮을 수 잇는데 계속 삽입되는건 조금 부조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