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관을 잡으며 평소 말을 하는 사람과 잡지 않고 호흡이 새는 발성(허스키)을 하는 사람의 심리적 차이가 궁금해요.. 뭘까요ㅜㅜ 저 대학때 성악 교수님이..목소리 바꾸려면 성격을 바꿔야 된다고 그러셨는데 제가 평생 허스키 보이스로 살다보니 맑고 까랑까랑한 음색을 갖고 싶은데(기관이 딱 잡힌 소리) 정말 습관이 무섭다고 의지를 가지면 좀 되다가 이내 무너집니다ㅜㅜ
성격과 연결 하자면 '조급함'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발성이 몸 동작 중 하나이고, 우리가 하는 모든 동작은 준비 동작이 있어야 합니다. 그 준비 동작 없이 바로 성대를 사용 하여 소리를 내기 때문에 목이 쉬는 거죠. 발성을 성대로만 한다는 생각이 너무 광범위 하게 퍼져있습니다. 성대가 아니라 기관과 인중의 호흡 균형을 먼저 잡은 후에 소리를 내야 까랑까랑한 소리가 납니다. 성대로만 말하고 노래 한다는 것은 점프 할 때 무릎으로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농구 축구 동호인이 무릎 부상이 많은 이유와 같구요. 테니스.야구 동호인이 엘보 통증에 시달리는 이유도 같습니다. 발바닥 부터 몸 전체를 사용해야 좋은 소리에 도달 합니다.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계속 공유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공명에대해 공부하는중 제가 몇년에 걸쳐 천천히 알게된 공명점을 정확하게 보여주셔서 신뢰가갑니다 저는 공명 ,,진동이 안되서 생목소리가 나옵니다 말할때 공명점을 울리자~이렇게 생각하고 하지만 결국에 생소리가 나와서 말이 막혀버립니다 몸통에 울림이있게말하고싶은데 이고민이 정말 해결되지않네요 도와주세요ㅠㅠ
항상 얻어갑니다.
덕분에 호흡 내리는 방법을 터득 했습니다.
제대로 잡혀서 좋은 위치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흉성이 단단하셔서 포지션과 중심이동만 셋팅되시면 엄청 잘 하실꺼예요.화이팅입니다.
저도 독학하면서 그림으로 느낌을 정리하는 편인데 너무 도움되네용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실꺼예요.
저 기관을 잡으며 평소 말을 하는 사람과 잡지 않고 호흡이 새는 발성(허스키)을 하는 사람의 심리적 차이가 궁금해요.. 뭘까요ㅜㅜ
저 대학때 성악 교수님이..목소리 바꾸려면 성격을 바꿔야 된다고 그러셨는데 제가 평생 허스키 보이스로 살다보니 맑고 까랑까랑한 음색을 갖고 싶은데(기관이 딱 잡힌 소리) 정말 습관이 무섭다고 의지를 가지면 좀 되다가 이내 무너집니다ㅜㅜ
성격과 연결 하자면 '조급함'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발성이 몸 동작 중 하나이고, 우리가 하는 모든 동작은 준비 동작이 있어야 합니다.
그 준비 동작 없이 바로 성대를 사용 하여 소리를 내기 때문에 목이 쉬는 거죠. 발성을 성대로만 한다는 생각이 너무 광범위 하게 퍼져있습니다.
성대가 아니라 기관과 인중의 호흡 균형을 먼저 잡은 후에 소리를 내야 까랑까랑한 소리가 납니다.
성대로만 말하고 노래 한다는 것은 점프 할 때 무릎으로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농구 축구 동호인이 무릎 부상이 많은 이유와 같구요. 테니스.야구 동호인이 엘보 통증에 시달리는 이유도 같습니다.
발바닥 부터 몸 전체를 사용해야 좋은 소리에 도달 합니다.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계속 공유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공명에대해 공부하는중
제가 몇년에 걸쳐 천천히 알게된 공명점을 정확하게 보여주셔서 신뢰가갑니다
저는 공명 ,,진동이 안되서 생목소리가 나옵니다
말할때 공명점을 울리자~이렇게 생각하고 하지만 결국에 생소리가 나와서 말이 막혀버립니다
몸통에 울림이있게말하고싶은데
이고민이 정말 해결되지않네요
도와주세요ㅠㅠ
말은 노래 보다 쉬운 편입니다.
소리 내기전 꼭 쓰읍..하고 숨을 들이키고 밀씀해 보세요.
아니운서들 소리 들어 보시고 숨 들이키는 소리를 띠라 해보시면 좋습니다.
숨만 잘 들이켜도 소리는 무조건 좋아지셔요. 감사합니다.
아.. 영어 발음? 악센트? 부분을 기관지 잡고 하니까 훨씬 편하네요.
이 중요한 걸 아무도 말씀을 하시지 않으시죠. 천 시간 절약하신 겁니다.ㅎㅎ
@@biz4048 👍🏻✨
성대떨림영상만 보다가 이런거보니까 유레카!
성대는 몸으로 닫는 거죠. 아무리 쳐다 봐도 있어도 고음 내면서 닫을 수가 없습니다. 몸으로 닫아야 합니다. 절묘한 경추.척추.요추의 합작으로 성대를 자연스럽게 닫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어렵습니다ㅠㅠㅠㅠ
맨 처음엔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