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으로 떠난 구곡폭포와 검봉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느리기에 보이는 것들을 향하여 천천히 여행하는 자유로운 발자국(자발) 입니다.
    It is a free footstep (Jabal) that travels slowly toward things seen in slowness.
    밤에 비가 내려서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를 기대하고 떠난 구곡폭포와 검봉산 관련 영상입니다.
    #구곡폭포, #검봉산, #강촌, #춘천, #자유로운발자국, #자발, #당일치기, #korea, #백양리역, #봄내길, #봄내길2코스, #문배마을, #칼봉,
    음악 1 : The aroma of spring by 배다훈, 공유마당, CC BY
    음악 2 : LSMBG0405 바보의 일상 by 공유마당, CC BY

КОМЕНТАРІ • 6

  • @lamplight3514
    @lamplight3514 3 місяці тому +1

    구곡폭포와 검봉산 구경 잘했습니다
    산행중 모기에 물리고 소나기에 옷젖고 ^^
    그나마 우천길 안전하게 잘 하산하셔서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ssodanigi
    @ssodanigi 3 місяці тому +1

    자전거길이 무척 울창하네요. 구곡폭포는 아주 예전에 빙벽하러 많이 다녔는데...가는길이 싹 바뀌었네요...오랜만에 구곡폭포를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 @drone-trip
    @drone-trip 2 місяці тому +1

    예전 경춘선 무궁화열차 다닐때에 강촌 무지 다녔었는데~
    그러다 한동안 다니지 않게되더라구요.
    구곡폭포까지 자전거 빌려 지금의 아내와 다녔던 기억도 납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겠다 싶은데 그때 느꼈던 모습은 그대로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자유로운발자국
      @자유로운발자국  2 місяці тому

      추억이 많으시군요.
      그 추억의 자리는 오늘도 그자리에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