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과 비염이 심해지면서 지인소개로 꽃송이버섯차 마시고있는데 증세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컨디션도 훨씬 좋아졌구요 관리하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그 중에서 진드기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자연 벌레 튀치 성분이 있는데 사람들은 편백수를 잘 못 알고 있더라고요, 편백수는X 그 성분 이름이 피톤치드인데 제품 사질때는 성분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 하고 사세여~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릴 때 가볍게 폐렴을 앓은 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환절기만 되면 천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한방치료가 재발방지까지 꽤 효과가 있다는 말이 있어서 탕약을 잘 짓는다는 수원의 해인 부부 한의원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면역력이 가장 문제가 된다고 하더군요. 면역력을 높이고 천식을 치료하는 탕약을 지어온지 2주째인데 숨소리가 가벼워지기 시작하더군요.4개월 정도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 된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천식은 면역력을 높인다고 완치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알레르기 유발성 천식의 경우 면역력이 강해지면 알레르기 질환도 강하게 와서 천식이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한약 복용 시 가장 큰 문제가 경구로 복용하니 간에서 대사를 하게 되는데 제대로 된 간검사 등으로 모니터링 없이 하는 경우 간이 망가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원래 일반적으로 기관지에서 나오는 점액은 섬모운동에 의해 상기도 쪽으로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침을 삼킬 때 식도 쪽으로 넘어가서 삼키게 됩니다. 그래서 가래양이 많지 않고 섬모운동이 정상적이면 가래를 따로 뱋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외 기침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기관지 내부에 이물질 등으로 막힌듯한 느낌이 있다면 가래로 인해 막혔거나 다른 이물질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기관지 내시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 증량을 하는 경우 아침 저녁으로 하게 되거나 아침, 점심, 저녁 으로 하게 되는 등 횟수와 용량을 늘려야 되는 경우도 있고 그 외 잘 조절되지 않는 천식의 경우 스테로이드와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 사용만으로는 호흡곤란이 해결이 되지 않아서 벤토린 등을 추가로 사용해야 하거나 운동유발성 천식의 경우 운동전에 벤토린을 사용해야하는데 그런 경우 다른 사람 앞에서 사용해야하다 보니 그 때 천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흡입제 사용하는 모습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안써봤으니 쉽게 이야기하지요 약으로 먹는 스테로이드나 흡입제나 결국 장기간 쓰면 몸이 망가지는건 사실이지요 심각한 천식환자면 다르겠지만 흡입기는 밖에서 사용할일이 없지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인대 흡입제 사용하면 8시간은 유지되는대 벤토린 아닌이상 스테로이드는 다 들어 있다고 보면되고요 솔직히 말해서 치료라긴보다는 염증이나 기관지 점막이나 숨을 확트게 해주는게 스테로이드라서 약발로 억제 시키는게 다잖아요 말씀하시는건 처럼 환자들이 흡입기를 안쓰는 이유가 사용법에 미숙함도 있지만 더 큰건 사용함으로써 다른 부작용에 시달리는것도 커요 의사들은 안써봤으니 모르시죠 한가지 병을 고칠려고 병원갔다가 10가지의 부작용과 합병증에 고통받는 환자는 잘모르시죠? 그야 처방만 할뿐이니깐요 흡입기 중요하죠 다만 흡입기를 추천해주면 거기에 따른 사용법만 말할게 아니라 이약이 스테로이드가 포함되어있으니 부작용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야겠죠 미국이나 프랑스는 병원약이나 비싸고 그러지만 좋은점이 뭔지알아요? 병원에서 처방된약에 심각한 부작용이나 피해를 봤다면 거기에 따른 피해보상을 받아요 근대 한국은 약 처방만 할줄알지 막상 부작용이 생기거나 가서 따지면 아니라고 얼버부리죠 의료사고 나도 버젓이 아직도 병원 의사가 진료하는곳도 수두룩하고 환자들이 고소하거나 시위해도 나몰라라 하는게 한국병원임 한국을 까는게 아니라 잘못된걸 말하는거임 음식으로도 못고치는 병은 절때 양학으로 못고칩니다 좋아질순있어도 개속 병원에 개속 가야하는 시스탬임 원인은 치료 안되고 억제만 하니 도라지나 이런건 진짜 좋습니다 오래드셔야 효과보고요 앙약은 바로 호전시키지만 시간지나면 또 그래요 그래서 개속 약에 의존하고 개속 병원에 가야하고 도도리표 앙약도 치료제는 아니에요
훌륭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천식을 앓고 다방면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원장님 말씀 모두 옳습니다 중증환자에게도 좋은 약이 나왔다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천식과 비염이 심해지면서 지인소개로 꽃송이버섯차 마시고있는데 증세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컨디션도 훨씬 좋아졌구요
관리하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그 중에서 진드기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자연 벌레 튀치 성분이 있는데
사람들은 편백수를 잘 못 알고 있더라고요,
편백수는X 그 성분 이름이 피톤치드인데 제품 사질때는 성분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 하고 사세여~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편백수랑 피톤치드 다른가요? 혹시 제품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저는 이십여전 전에 오육년 동안 천식을 앓았었어요 선생님말씀 모두가 옳고
귀한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어떻게 나으셨나요??ㅠㅠㅠㅠ
천식..이시기에 천식 의심되니...죽것다 진짜 코로나 검사부터 받고 오라고 숨넘어가겠는데 검사받고 정상이면 폐검사하고 알러지 검사하고 해줄수 있단다...휴~~ 빨리 코로나도 알약하나로 치료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숨이 차면 우선 스테로이드 처방부터
해 주시지 ~ 에그
숨 못시는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는
알텐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릴 때 가볍게 폐렴을 앓은 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환절기만 되면 천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한방치료가 재발방지까지 꽤 효과가 있다는 말이 있어서 탕약을 잘 짓는다는 수원의 해인 부부 한의원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면역력이 가장 문제가 된다고 하더군요. 면역력을 높이고 천식을 치료하는 탕약을 지어온지 2주째인데 숨소리가 가벼워지기 시작하더군요.4개월 정도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 된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천식은 면역력을 높인다고 완치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알레르기 유발성 천식의 경우 면역력이 강해지면 알레르기 질환도 강하게 와서 천식이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한약 복용 시 가장 큰 문제가 경구로 복용하니 간에서 대사를 하게 되는데 제대로 된 간검사 등으로 모니터링 없이 하는 경우 간이 망가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60대여성 천식환자 입니다 가래를 평생 밷어 본적이 없습니다 정상일까요? 기침은 일년에 2번합니다 (한달정도)밤에는 조용합니다 감사합니다 😊
원래 일반적으로 기관지에서 나오는 점액은 섬모운동에 의해 상기도 쪽으로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침을 삼킬 때 식도 쪽으로 넘어가서 삼키게 됩니다.
그래서 가래양이 많지 않고 섬모운동이 정상적이면 가래를 따로 뱋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외 기침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기관지 내부에 이물질 등으로 막힌듯한 느낌이 있다면 가래로 인해 막혔거나 다른 이물질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기관지 내시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천식으로 내과에서 흡입제를 처방을 받았는데 그냥 하루에 한 번만 집에서 흡입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거를 왜 굳이 남에게 보이면서까지 해야 되나요 남이 신경 쓰여서 흡입제를 못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증상에 따라 증량을 하는 경우 아침 저녁으로 하게 되거나 아침, 점심, 저녁 으로 하게 되는 등 횟수와 용량을 늘려야 되는 경우도 있고
그 외 잘 조절되지 않는 천식의 경우 스테로이드와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 사용만으로는 호흡곤란이 해결이 되지 않아서 벤토린 등을 추가로 사용해야 하거나
운동유발성 천식의 경우 운동전에 벤토린을 사용해야하는데 그런 경우 다른 사람 앞에서 사용해야하다 보니
그 때 천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흡입제 사용하는 모습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천식에 좋은약은 최근에 나온것 있나요
중증 천식의 경우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하면 경구용 스테로이드 양을 줄이면서도 잘 조절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 비급여 즉 건강보험 대상이 아닌 약제들은 가격이 비쌉니다.
안써봤으니 쉽게 이야기하지요
약으로 먹는 스테로이드나
흡입제나 결국 장기간 쓰면 몸이 망가지는건
사실이지요
심각한 천식환자면 다르겠지만
흡입기는 밖에서 사용할일이 없지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인대
흡입제 사용하면 8시간은 유지되는대
벤토린 아닌이상 스테로이드는 다 들어 있다고 보면되고요
솔직히 말해서 치료라긴보다는
염증이나 기관지 점막이나
숨을 확트게 해주는게 스테로이드라서
약발로 억제 시키는게 다잖아요
말씀하시는건 처럼 환자들이
흡입기를 안쓰는 이유가
사용법에 미숙함도 있지만
더 큰건 사용함으로써 다른 부작용에
시달리는것도 커요
의사들은 안써봤으니 모르시죠
한가지 병을 고칠려고 병원갔다가
10가지의 부작용과 합병증에 고통받는
환자는 잘모르시죠?
그야 처방만 할뿐이니깐요
흡입기 중요하죠 다만
흡입기를 추천해주면 거기에 따른
사용법만 말할게 아니라
이약이 스테로이드가 포함되어있으니
부작용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야겠죠
미국이나 프랑스는 병원약이나 비싸고
그러지만
좋은점이 뭔지알아요?
병원에서 처방된약에 심각한 부작용이나
피해를 봤다면 거기에 따른
피해보상을 받아요
근대 한국은 약 처방만 할줄알지
막상 부작용이 생기거나
가서 따지면 아니라고 얼버부리죠
의료사고 나도 버젓이 아직도 병원 의사가
진료하는곳도 수두룩하고
환자들이 고소하거나 시위해도
나몰라라 하는게 한국병원임
한국을 까는게 아니라
잘못된걸 말하는거임
음식으로도 못고치는 병은
절때 양학으로 못고칩니다 좋아질순있어도
개속 병원에 개속 가야하는 시스탬임
원인은 치료 안되고
억제만 하니
도라지나 이런건 진짜 좋습니다
오래드셔야 효과보고요
앙약은 바로 호전시키지만 시간지나면 또 그래요 그래서
개속 약에 의존하고
개속 병원에 가야하고
도도리표
앙약도 치료제는 아니에요
옳으신말씀~~
쉽게 말하지 마세요
환자 본인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