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할아버지의 원수로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건데 용기를 내서 진실을 바라보고 대신 사과까지 하는 후손들.. 정말 정의롭고 용기있네요 멋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원하는 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돈 따위가 아닌 저런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하는 자세입니다. 지금 세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역사에 대한 반성이요
기증행위는 일정한 의미가 있지만, 추정컨대 아마 저 집안은 현재는 일본 내 현실정치에 이해관계를 갖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심적 행동을 하는 것에 부담이 없는 것이죠. 만일 일본의 현실정치에서 여전히 일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면, 저런 행동 하나하나가 영향력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이렇게 행동하지 못했을 테니까요. 우리는 저분이 일본 정치를 쥐락펴락하는 자민당을 대표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일본 자민당은 여전히 전쟁범죄에 대해 참회하고 있지 않으면서 오히려 다시금 군사강국으로 부상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결국 한일이 유의미한 관계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일본에서도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사실상의 자민당 독재체제를 끝내야 합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당시 일본 고위직 후손들은, 그것도 테러당한 후손들은 그만큼 한국을 더 미워하고(?) 우익 성향을 띨 것이다….라고 지금까지 생각한건 편견이었네요.. 아야카씨의 아버지는 학교에선 테러라 배웠지만 후손이니 그만큼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나 봅니다. 그러면서 알게 되는거죠 역사 인식의 차이와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무엇이든 알려고 하고 이해하려고 하는게 중요한가봅니다. 후손이니까 관심을 가졌고, 공부했고,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된 것 같네요..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테러라 배워도 근데 ‘왜’ 폭탄을 던졌느냐..라는 의문 하나만 가지기 시작해도 될텐데 말이죠…
이거는 역으로도 생각할 필요도 있다는거죠. 어쨌든 현재를 살아가는 일본인들은 과거 조상과는 분리된 사람들이고, 전체주의였던 일본제국이 아니라, 민주주의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일본국 국민들이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 사과만을 강요하는 한국인이 이해가 안되고, 무턱대고 사과만 하라고 하니. 역으로 거부감이 들고 사과를 안하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한국도 무턱대로 사과만을 외치는게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가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고 억울한 거를 풀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국도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열린 시각으로 언제든지 대화할 생각을 해야 되고. 일본도 고집을 그만 부리고 적극적으로 사과하고 일본입장에서 억울한것을 풀 생각 해야죠. 한일은 다른 국가와는 다르게 단지, 감정적인 부분만 해소된다면 미국만큼이나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관계입니다. 국가끼리 과거에만 얽매여서 쓸때 없이 감정소모만 할 바에 빨리 이런 부분은 정리하고 서로가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과거사 문제 때문에 서로 믿을수 없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서로가 신뢰를 쌓아서 대화와 타협을 이어나가야죠. 어찌 됐든 이웃국가이고. 중국 북한과는 다르게 안보적으로 동맹이고, 아시아에서 둘뿐인 대형선진국들이고, 미국에 동맹들이며 제대로 서구식 민주주의가 돌아가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외부적에서 봤을 때 이 두 나라가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는게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될 상황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 과거사 문제는 한일 양측이 빨리 정리하면 정리할수록 좋고 관계 개선이 되고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양측이 이득이 되는 나라들입니다.
저 일본인 후손도 대단하다. 상황을 뒤집어 우리가 저 여자분이었다면 어떻게 자기 조상을 공격한 다른 나라 사람의 기념관에 방문하겠으며, 그걸 지켜보는 한국사람들은 아마 덮어놓고 매국노 친일파라고 상욕을 바가지로 퍼부을 듯.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인들은 천벌을 받아야겠지만 저렇게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많기에 일본이 크게 발전할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그에 비해 한국인들은 냉철하고 객관적이기보단 다소 감정적이고 맹목적인 경향이 있다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일 양측이 다 노력을 해야 됨. 한국 입장에서도 대화를 하려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일본을 증오해선 안되고. 증오만 하니, 일본 입장에서도 대화하기 싫은거임. 일본도 역시 역사를 외면해서는 안되고 더 적극적으로 사과할건 하고 서로간에 억울한거는 대화로라도 풀 생각해야지. 한일은 솔직히 말해서 과거사 문제만 해결된다면 매우 친해질 수 있는 나라이고, 미래에도 같이 가야 될 파트너이며, 주적인 북한과 중국과는 다르게, 선의의 경쟁자이고. 유이한 아시아의 선진국들이며 서로가 대화와 타협이 가능한 나라인데 왜 계속 과거에 얽매여서 더 좋고 생산적인 관계가 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지 모르겠음. 이 두나라는 얼마든지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데. 왜 과거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까?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은 과거에 갖혀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과거에 했던 실수나 당했던 것을 미래에는 다시 하지 말자라는 거임. 무턱대고 일본을 혐오하고, 반대로 일본도 고집을 피우면 이 두 나라는 절대로 사이가 좋아질 수 없어. 왜 선조의 일을 후손들이 계속 떠 앉고 있냐고. 이제는 그만 과거에 있었던 일은 빨리 정리하고 한일이 서로 앞날을 논의해야지. 중국 북한처럼 물리적으로 타협이 안되고 안보적으로 적도 아닌데 왜 국가끼리 감정적이 이유 때문에 끝이 안나야만 되는거냐고 ㅋㅋ
어떻게 보면 할아버지의 원수로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건데 용기를 내서 진실을 바라보고 대신 사과까지 하는 후손들.. 정말 정의롭고 용기있네요 멋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원하는 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돈 따위가 아닌 저런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하는 자세입니다. 지금 세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역사에 대한 반성이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독립운동하신 조상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그거 한국인 전문아니냐?
일본인 여성이 지적이고 진심인게 느껴집니다
일본에 살아보니 보편적 느낌으론 한국보단 성숙하고 의식수준이 높은거 같더군요.
우리는 진심으로사과하면용서할준비가된민족인거같아요...
감동입니다.
과거의 청산도 중요하지만
현재와 미래를 위한 관계가
진정한 청산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사회엔 저런 장면이 필요해
외면하고 증오한다고 해결 되는 건 없으니까 우리도 다가가고 일본도 다가와서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화합은 필요 합니다. 그러나 앞서서 일본 정부의 과거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이 필요합니다.
반성한다 이야기 했다가 번복하거나 뒤에서 딴 이야기 하는 것에 진저리가 납니다.
무지성 증오는 전세계를 보았을때 우리나라가 가장 덜함 겉으로 착한척하고 사이좋은척 할때가 가장 위험할때임 지금은 당해서 미워하고 징징거리고 돈때문에 욕하는게 아님 잘못된거 바로잡고 가자는데 반일이네 혐오네 선동하는것들이 매국노들
@@leejanghyun 저도 동감합니다.
@@leejanghyun반성은 돈받아처먹고 일본상대로 공갈치려다가 역풍맞은 한국이 해야하는거고 ㅋㅋ
정말 대인배시네요
뭉클합니다
서로 손을 내밀고 고개를 숙이고 이해하려고 한다면
양국이 발전할수 있습니다
기증행위는 일정한 의미가 있지만, 추정컨대 아마 저 집안은 현재는 일본 내 현실정치에 이해관계를 갖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심적 행동을 하는 것에 부담이 없는 것이죠. 만일 일본의 현실정치에서 여전히 일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면, 저런 행동 하나하나가 영향력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이렇게 행동하지 못했을 테니까요. 우리는 저분이 일본 정치를 쥐락펴락하는 자민당을 대표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일본 자민당은 여전히 전쟁범죄에 대해 참회하고 있지 않으면서 오히려 다시금 군사강국으로 부상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결국 한일이 유의미한 관계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일본에서도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사실상의 자민당 독재체제를 끝내야 합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일본의 정치계에 이러한 인물들이 많아질 때 비로소 한일관계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 전에 반드시 역사에 대한 인식과 사죄가 필요하다.
'윤봉길 의사 후손 무라이 후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이 담긴 사과라 생각 합니다!
여담으로 무라이 후손분들 뿐만 아니라 시게미츠 후손분들도 시게미츠 마모루의 칼을 윤봉길 기념관에 기증했다고 합니다
당시 '영사'의 역할을 지금과 같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영사관안에 영사경찰 및 영사감옥이 있었으며 일본군, 경시청, 외무성 등과 연결된 제국주의 일본의 최 첨병조직이었습니다.
아직도우리나라는친일이판치고있습니다ᆢ
어디서요ㅠ?
@@heyyeunkim3059 대통령부터가 친일인데요.
다 죽은 친일파가 어디있는데? 현실감각이 그리없누 ㅋ
친일 후손들 뉴라이트 국민의힘 그리고 윤석열정부
윤봉길이나 안중근이 한행동에 대해서 불법적이였다고 일본인들은 주장하는데. 침략국가인 일본은 서양사람들도 식민지 개척하는데. 우리야 질수 없다는식으로 들어오는건 합법적이냐?ㅋㅋㅋㅋㅋ
지난날 일본이 저지른 일에 대하여 용서할수는 있지만 잊을수는 없습니다~
윤봉길 의사님 직계후손 이 오지 못한게 아쉽다. 애매하지만 진짜화해인지 포장으로 화해인지 길게 봐야.
윤봉길 선생은 돌아가셔셔도 치욕을 당했고...무덤도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것은 안중근 선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신이라도 돌려주는 것이 동양적 정서라면...
이걸 보고도 독일 가서 소녀상 앞에서 철거 하라는 한국인 은 과연 우리에 뿌리인가 ?
한탄 스럽고 부끄럽다
우리가 만들수 있는건 현재 와
미래 다
과거는 억지로 만들 수도 고칠수도 없다
당시 일본 고위직 후손들은, 그것도 테러당한 후손들은 그만큼 한국을 더 미워하고(?) 우익 성향을 띨 것이다….라고 지금까지 생각한건 편견이었네요.. 아야카씨의 아버지는 학교에선 테러라 배웠지만 후손이니 그만큼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나 봅니다. 그러면서 알게 되는거죠 역사 인식의 차이와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무엇이든 알려고 하고 이해하려고 하는게 중요한가봅니다. 후손이니까 관심을 가졌고, 공부했고,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된 것 같네요..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테러라 배워도 근데 ‘왜’ 폭탄을 던졌느냐..라는 의문 하나만 가지기 시작해도 될텐데 말이죠…
헐...
🇰🇷🤝🇯🇵 혼란스러운 세계정세 속에서 한일 관계가 더 단단해지길.
한국사람이 더 성숙해져야 합니다. 양국 모두 언론플레이 정치선동 멈추고 일본인은 한국인을 깔보는 시선을 거두고 한국인도 조도 성숙해져야 하고. 그런데 이건 이상론일 뿐 아마 그리되긴 어려울겁니다. 인간이 그마만큼 고차원적인 동물이 아니니까.
윤봉길의사에
직계후손인줄알고 들어왔는데~~
조카는 별개지~~~~
지금의 일본은 사죄부터 하고 관계개선을 해야 합니다. 지금의 윤정부는 무조건적인 개선만을 이야기 하는것은 무책임하고 국민의 뜻에 반하는 짓입니다.
이거는 역으로도 생각할 필요도 있다는거죠.
어쨌든 현재를 살아가는 일본인들은 과거 조상과는 분리된 사람들이고, 전체주의였던 일본제국이 아니라, 민주주의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일본국 국민들이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 사과만을 강요하는 한국인이 이해가 안되고, 무턱대고 사과만 하라고 하니. 역으로 거부감이 들고 사과를 안하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한국도 무턱대로 사과만을 외치는게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가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고 억울한 거를 풀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국도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열린 시각으로 언제든지 대화할 생각을 해야 되고.
일본도 고집을 그만 부리고 적극적으로 사과하고 일본입장에서 억울한것을 풀 생각 해야죠.
한일은 다른 국가와는 다르게 단지, 감정적인 부분만 해소된다면 미국만큼이나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관계입니다.
국가끼리 과거에만 얽매여서 쓸때 없이 감정소모만 할 바에 빨리 이런 부분은 정리하고 서로가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과거사 문제 때문에 서로 믿을수 없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서로가 신뢰를 쌓아서 대화와 타협을 이어나가야죠.
어찌 됐든 이웃국가이고. 중국 북한과는 다르게 안보적으로 동맹이고,
아시아에서 둘뿐인 대형선진국들이고, 미국에 동맹들이며 제대로 서구식 민주주의가 돌아가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외부적에서 봤을 때 이 두 나라가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는게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될 상황인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 과거사 문제는 한일 양측이 빨리 정리하면 정리할수록 좋고
관계 개선이 되고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양측이 이득이 되는 나라들입니다.
저 일본인 후손도 대단하다. 상황을 뒤집어 우리가 저 여자분이었다면 어떻게 자기 조상을 공격한 다른 나라 사람의 기념관에 방문하겠으며, 그걸 지켜보는 한국사람들은 아마 덮어놓고 매국노 친일파라고 상욕을 바가지로 퍼부을 듯.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인들은 천벌을 받아야겠지만 저렇게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많기에 일본이 크게 발전할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그에 비해 한국인들은 냉철하고 객관적이기보단 다소 감정적이고 맹목적인 경향이 있다는.
저 사람이 대단한거지, 일본인들이 냉철 객관? 진짜 그렇다면 저런 역사 자체가 없었겠지. 일본 찬양 그만하세요
@@dreamwaters2523 여기 글의 요지 파악못하고 감정적인 사람 1인
@@섀도-z1g 여기도 한명 추가. 남의 글 비꼬고 비아냥거리지 못해 부들부들
@@ninagarahawaii3350 뭘 보고??
@@ninagarahawaii3350 누가보면 한국이 가해자인줄
일본인 여성의 용기에 감탄하게 되네요. 윤봉길 의사는 한국의 위인일지 몰라도 저 여성분에게는 그저 살인자일 뿐이겠지요. 하지만 그 이해관계를 받아들이고 화해를 청하러 오는 용기는 국적을 떠나서 존경 받을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와…씨 좀 소름돋네
이거 실화에요..? 일본여성 대단한데…
무조건 한일관계를좋게만하려고 포장하는것도 좋지만 우선 인정할것은하고 넘어가야한다 일본총리조차 잘인정하지않는것을 저후손만인정한다고 되는것일까?과연?? 아직도 일본에선 윤봉길의사가테러범일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일 양측이 다 노력을 해야 됨.
한국 입장에서도 대화를 하려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일본을 증오해선 안되고. 증오만 하니, 일본 입장에서도 대화하기 싫은거임.
일본도 역시 역사를 외면해서는 안되고 더 적극적으로 사과할건 하고 서로간에 억울한거는 대화로라도 풀 생각해야지.
한일은 솔직히 말해서 과거사 문제만 해결된다면 매우 친해질 수 있는 나라이고, 미래에도 같이 가야 될 파트너이며, 주적인 북한과 중국과는 다르게, 선의의 경쟁자이고. 유이한 아시아의 선진국들이며 서로가 대화와 타협이 가능한 나라인데
왜 계속 과거에 얽매여서 더 좋고 생산적인 관계가 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지 모르겠음. 이 두나라는 얼마든지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데.
왜 과거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까?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은 과거에 갖혀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과거에 했던 실수나 당했던 것을 미래에는 다시 하지 말자라는 거임. 무턱대고 일본을 혐오하고, 반대로 일본도 고집을 피우면 이 두 나라는 절대로 사이가 좋아질 수 없어. 왜 선조의 일을 후손들이 계속 떠 앉고 있냐고.
이제는 그만 과거에 있었던 일은 빨리 정리하고 한일이 서로 앞날을 논의해야지. 중국 북한처럼 물리적으로 타협이 안되고 안보적으로 적도 아닌데
왜 국가끼리 감정적이 이유 때문에 끝이 안나야만 되는거냐고 ㅋㅋ
님 말이 옳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
위안부기립비반대한이자스민국민통합위원회에
도시락 폭탄이 아니라, 물통 폭탄 맞았겠지~ 제목 정정 바람!
윤봉길의사의 인품에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살인자가 추앙받는 세상이 다시는 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여성분의 인품도 훌륭해보입니다.
이뭐병프로냐,,,
윤봉길의사 후손들을 보면 거의 돈독이 올라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제대로 된 사람들이 없는듯 합니다
?? 뭔 개소리임? 518과 관련없으면서 518 유공자로 등록된 놈들을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그 근거는요? 만약 근거 없이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인간 이하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자스민스럽네
조선족이네ㅋㅋㅋㅋ
선배들의 목숨값
으로 버틴
오늘날
대한민국
부끄럽고
한숨만
나온다
국민의힘은! 일본의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