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 윤봉길, 김구에게 찾아가 '내가 일왕을 처단하겠소!' 2:24 → 아들과 아내가 못내 마음에 걸린 윤봉길이 남긴 편지 3:45 → 김구와 시계를 바꿔찬 윤봉길 '저에겐 이제 한시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4:20 → 당당히 공원에 들어가 많은 일본군을 즉사시킨 윤봉길
윤봉길 의사님하면 김구 선생님에게 시계를 바꿔주며 '저에겐 이제 한시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신게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저 순간 얼마나 많은 감정과 생각이 드셨을까요.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누구보다 숭고한 결정을 하신 게 정말 존경스럽다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반세기동안 우리나라를 강탈해간 일본도 문제지만 더 근본적 문제는 우리나라의 정치적피폐와 군사력부재 및 대외정세의외면이 있었음 우리나라가 만약 부강한나라였다면 일제에게 대응할만한 힘이있었다면 과연 강점을 당했을까? 내부몰락은 곧 나라의 존망이 희미해져간다는걸 의미함 현대에와서 우리나라가 힘을 기르는 이유인거고 다시는 저런 치욕을 겪지말기위해...
윤봉길의사 순국장면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강인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침에 있어, 전혀 두려워하거나 목숨을 구걸하지 않으셨죠. 절대 일본에 무릎을 굽히지 않으셨던 윤봉길 의사인지라, 일본이 그런 그를 굽히기 위해 십자가에 묶고 그 십자가를 일부로 땅에 박은 거랍니다. 그러면 어쩔수 없이 무릎을 꿇어야 하니까요. 거기에 이마에 하얀 천을 감고 그 이마의 중간을 사격지점으로 하여 총알이 관통했을때 일장기 모양이 되 마치 머리에 일장기를 문양의 띠를 묶고 만세를 외치는 모습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였죠. 그리고 그 사진을 조선 사람들에게 공개함으로서 너네 조선의 독립운동가들도 마지막은 이렇듯 우리 일본에게 고개를 숙였다. 이렇게 선전하기 위함이었다 합니다. 하... 쓰면서도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1:10 → 윤봉길, 김구에게 찾아가 '내가 일왕을 처단하겠소!'
2:24 → 아들과 아내가 못내 마음에 걸린 윤봉길이 남긴 편지
3:45 → 김구와 시계를 바꿔찬 윤봉길 '저에겐 이제 한시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4:20 → 당당히 공원에 들어가 많은 일본군을 즉사시킨 윤봉길
들어도 들어도 눈물이 나오고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 우리 독립투사님들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조세현 잊히지 아닌가용?
@@brookmom 감사랑 고맙다가 다름니까?
스물다섯의 나이에 아름다운 꽃 한번 못펴보시고 애국이라는 가슴의 품은 태극기 하나로 망설임없이 거사를 행하신 당신이있어 저희가 이렇게 살고있네요..
잊지않을께요
꼭 다음생이있다면 기억하고 또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눈물이 범범이 ㅠ 아슬프다
진짜 윤봉길 의사의 편지 듣다가 울었다......
@백귀야행 ㅇㅈ
@백귀야행 어휴...
오바한다 진짜ㅋㅋㅋ테러리스트들 얘기 가지고ㅋㅋ
@@mattcarpenter533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
@@mattcarpenter533 본국으로 꺼져라
윤봉길의사님의 본명은 윤우의입니다. 가명으로 사용하신 봉길은 어릴적 동네친구들이 불러주던 별명이었고, 독립운동 중 신분을 감추기 위해 본명대신 별명을 이름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순국당시 나이 25세셨습니다 ㅠㅠ
너무감사합니다 ㅠㅠㅠ그곳에선 편하세요...ㅠㅠ
난 24세로 알고 있는데
@@후꾸미만 나이24세..한국식 나이계산은 25세입니다. ^^
감사합니다
논외로 네이밍이 주는 영향이 큰듯. 우의라는 본명을 쓰셨으면 뭔가 고고한 학자 선비이미지가 있어 임팩트가 덜 했을텐데. "봉길" 이라는 이름을 택하시면서 의협심 가득하고 친서민적인 이미지가 생김. 의거 자체도 너무 훌륭했지만 이름 선택 잘하심.
진짜 저 시대때 목숨바쳐 독립운동 하신분들은 정말 대단하신분들이다 나는 저시대때 태어났어도 총각이라도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 싶다 그분들이 지금 시대 모습보면 어떤기분일까 정말 감사합니다 독립투사분들
피눈물을 흘리실것같습니다
나의 자손은 어찌되었는가 친일놈들의 자손은 어찌되었는가 찾아보시고 비교해보시고 피눈물 흘리실겁니다
독립운동가 후손의 70퍼센트
가량은 현재 극빈곤층이거나 차상위계층이니까요 ..
결국 한게 뭐지ㅋㅋㅋㅋ 결국 광복에 아무것도 영향을 주지 못한 혐오유발 테러범임
@@kkkkk8311 하.............
@@kkkkk8311 장제스한테 영향을 주고 그 장제스가 카이로 회담에서
조선독립을 주장했고 그 주장을 들은 미국이 얄타에서 독립시키자고 했죠
오키나와만 봐도 흡수되버렸죠 ㅋ
@@kkkkk8311 너같은놈이 여타 나라한테 한줄이라도 정신을 낼수있게 했지
그래서 모인 여러문장들이 힘이된다는것을 알러주는 역사적 보물인데 이걸 모르네. 안타깝다
생각해보니 저 때가 1900년대... 얼마 되지 않은 역사이네요 정말 잊지말아야겠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피 흘려 얻은 이땅을 고국을 저희가 후손들이 지켜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매헌 윤봉길의사의 의거 외에 많은 독립운동가 분들의 피 땀 흘려 세우신 업적들, 대한민국의 독립 마저도 아직 100년도 채 되지 않은 역사죠.. 그만큼 잊지 말아야할, 잊어서도 안될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
@백귀야행 맞아요 일본을 처단해야지 조상님들의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dda176 현실을 보세요... 위에는 북한, 왼쪽은 중국, 저 위는 러시안데 전쟁해서 3차 세계대전 일으킬 겁니까?
저 어렸을 때 배울 때에는 교과서에 윤봉길선생님 연행되어 가는 사진이 있던데 그거 잘못된 사진이라고 하더라구요 윤봉길 선생님은 의거직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너무 많이 맞고 차에 짐짝처럼 실려 가셨다고 합니다
홍윤기 그리고 쓰레기버리는 곳에 사람들이 다 밟고 지나가도록 묻었지요. 하..
@@dhormfo6954 일제 진짜 나쁜놈들이에요;;
아 이런거는 길게좀 해줘어
아 ㅇㅈ 설민석이면 1시간도 볼수있어ㅜㅜ
@@user-gz6pr9qv4e 10시간이여도 볼수있음
볼 수는 있는데 나눠서 볼 듯...
@shy moon ㅇㅈㅋㅋㅋㅋㅋㅋㅋ
@@East_One ㅎㅎㅎㅎ
응원합니다.최고♥
같은 시대에 이 분과 함께 살게 된 걸 감사한다.
몇년생이세요?
@@kneeling-shot 1920년생정도 되셨을듯...윤봉길의사와 같은연배정도 되시려몃..
설민석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같은뎅..
어릴땐 독립운동가분들이 마냥 나이든 분들일줄 알았다. 커서보니 25살 내 또래가 저런일을 했다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시계..진짜 너무 가슴에 팍 꽂혀버린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대표적 사례
나라를위하여 목숨도 아끼지 않는 모습...
나는 그렇게 못했을거 같은데 진짜 대단하다..멋지다..존경합니다..모든 의사,열사분들..
어렸을땐 그냥 대단하다 싶었는데 나이 들고 두려움이 뭔지 세상이 뭔지 알고 나니 감히 그 마음을 짐작할 수 없다..
윤봉길 의사님하면 김구 선생님에게 시계를 바꿔주며 '저에겐 이제 한시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신게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저 순간 얼마나 많은 감정과 생각이 드셨을까요.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누구보다 숭고한 결정을 하신 게 정말 존경스럽다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설민석 선생님 역시 최고.
정말 눈물이 납니다.
여러번 들어도 들을 때마다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눈물흘리지마라 자랑스러워해야한다
저때 윤봉길의사가 24세인가 25세였다고 하죠 ㅜㅠㅠㅜㅜㅠ
만으로 24세
25세입니다.
윤봉길 의사의 성공으로 중국한테 지원을 받을수있게 되서 임시정부가 광복군을 창설을 가능
이야기듯다 눈물이 나는군요! 독립운동가분들 때문에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존경합니다!
그 시게마쓰의 조카와 롯데의 신격호가 결혼을합니다..그의 자식들이 지금의 신동주,신동빈이구요..
신격호의 일본명도 시게마쓰입니다..
롯데는 일본기업입니다..
@@wah5432 신격호 부인이 시게미쓰 하츠코 맞습니다
전형적인 개멍청한 뇌피셜지리네 이런새끼들때문에 개돼지소리듣는거야 시게마쓰 성이 같을뿐 전범 시게마쓰와 아예 다른집안이다 니논리로따지면 이완용의 이씨 후손과 결혼하면 다 친일파라는소리야 이 멍청한 방구석뇌피셜여포ㅅㄲ야 ㅉㅉ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쳐나대네
도요타 다이쥬도 일본 사람입니다
@@leelee-re4cw 그 사람이 혹시 북한은 핵폭탄 만들힘도 없고 보유하면 자기가 책임진다 해놓고 먼저 저승으로 튄 그 분인가요?
윤봉길의사가 조국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일본의 전범들을 처단할때 경북괴 틀딱 일베충들의 반인반신 다까끼 마사오는 자랑스런 일본의 황국신민이 되기위해 일왕에게 혈서로 진충보국 견마지로 충성을 맹세하고 독립군 때려잡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위해 일본육사에 들어가게되죠 ㄷㄷ
너무 슬프네요... 속으로 얼마나 우셨을까...
두 자식을 두고 가는 아비의 마음이 얼마나 비통했을지... 그보다 더욱 나라없는 서러움을 물려주기 싫어 가는 그분의 마음을... 진짜 눈물난다.
이 결과로 중국 국민당 장제스가 감동먹고 적극 우리나라를 지원해주기 시작하면서 많은 우리 단체들이 중국본토에서도 잘 활동해 나가게 되었죠 ㅠㅠ
맞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707특임대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들을 때마다 선조분들의 위대함에 존경심이 생기며 저도 위와 같이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꼭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강의 잘봤습니다
시계 바꿔 차는게 너무 슬프다..
나는 왜 역사시간에 이런걸 배울수 없었는가?
니가 안 들은거 아니고? 핑계 참 재미도 없네 ;;
@@kimhyerin9153 ㅋㅋㅋ
비꼬는게 아니라 저는 배웠는데...
비꼬는게 아니라 고딩은 몰라도 중딩때 대부분 선생님들은 저렇게 자세히 얘기안해주심
Kim hyerin 저런 자세한얘기는 안해주시는분들도 많아요 ^^
암울했든 한국 역사 가슴 아픔니다ㅠㅠ
정말대단하신분.
윤봉길 의사의 정신이 너무 고결해서 저의 정신이 아득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윤봉길 선생님 당신의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지금 이렇게 두발 뻗고 편히 쉬고 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독립운동가 중 가장 상남자이자 가장 멋있는 사람
4:10 여성분 눈물이 거꾸로 흐름
헐 뭐야ㅠㅠ 무서워
미틴 ㅠㅠㅠ설선생님이 너무 진심을 담아 전해주시니... 더 눈물이 나네요.. 정말 이 아픈 역사 잊지않겠슴니다
왜 눈물이 나오지 않을까.. 감정이 매마른건가..
어쩌다 어른 설민석 편 풀버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강보에 새긴 윤봉길 의사의 글을 읽을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영상을 차마 못 보고
듣기만 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하시면서 울먹거리시면 어떡해요?
시계 말씀하실 때부터 결국 펑펑 울었네요. ㅠㅠ
저거 연기야
@@dreamemory4388
연기라 하면 사실이 아닌 게 되나요?
그리고 온라인 상에서 상대를 모르면서
함부로 반말을 하나요?
광복절입니다 들렀다갑니다
와 마지막 이야기는 지금 까지 몰랐네요
설민석선생님사랑해요
2021년보우리나라만세대한민국만세윤봉길의사님고맙습니다
나라지키 용감한독립
윤봉길의사대한독립만세
아이러니하게도 저런 독립투사 후손분들 중에는 각종 생계고로 신음하시다가 일제에 협력하게 되신 분들도 계심.. 우리 역사의 비극적인 또다른 모습.
이거 몇화에요?
❤❤❤👍👍👍
윤봉길의사 대단하시다ㅠㅠㅠ 김구선생님이 대통령이 됐다면 이나라 역사가 바뀌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
이 시대에 독립운동가셨던 분들은, 말 한마디도 예술이여..
용서할수는 있지만... 잊어서는 안 되는게 역사.. 아직도 그들은 여전히 우리의 빈틈을 노리고 있다. 정신 바짝 차리자~!
나는 저시대 살았다면 목끊어지는 게 두려워 친일파로 평생 살았을 것 같다....대단하십니다
4:10 눈물이 거슬러 올라가네...
혹시 이 영상 보면서 우신분 저만 운거가요??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투사분들을위해 묵념
독립운동가 의거 중 이봉창 의사 의거를 비롯한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두 독립운동가를 잊지 않겠습니다.
눈물 나오네
다시들어도 마음아프다
이렇게 나라위해 희생했는데 죽어서도 눈도 제대로 못감고 있으면 어떻하나싶음
똑같은 이야기라도 마음이 미어진다....
어우 편지...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장부출가생불환 글은 어디다 써놓고 가셨나요?
눈물이멈추지않는다 ..
밥먹다 울었다
저는 국뽕 컨텐츠를 정말 싫어하는데... 윤봉길 의사는 심금을 울리네요.. 어떻게 25살 나이에 저런 정신을 갖추셨을까...
시계 바꾸는거 왤케 소름돋지 ....
아.....
전범인 당시 외무대신이자 항복문서에 서명한 시게미츠 마모루의 사위가 롯데 신격호 회장. 그래서 아들들인 신동주 등이 시게미츠 성을 쓰고있음
저는 어려서 독립운동은 못해도 불매운동은 할수있을것같아요
으..응? 윤봉길 만나고 온달이 나오는거 아닌가?..
이봉창, 윤봉길 열사의 스토리는 영화 못지 않은 감동과 긴장감으로 영화화 되면 좋겠네요.
의사님이 더 올바른 표현이니까 의사님 이라고 해주세요.
저 마모루의 후손이 윤봉길의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더라고요 ㅋㅋ
국민의힘 의원 윤주경.... 윤봉길의사님의 손녀죠..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가족이 있다면 못핳꺼 같습니다
ㅠ.ㅠ
3:41 이분 이름이 뭐에요?
상하이 사변이랑 만주사변이랑 똑같은 건가요?
부산사변이랑 인천사변이랑 같나용!
손찬이형만 생각남.
윤봉길 의사님은 두개의 폭탄을 가져갔습니다 도시락폭탄,수통폭탄을 가져가셨는데 도시락이 아닌 수통을 던지셨고 도시락폭탄은 자결용으로 가져갔다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이 거사가 성공함과 동시에 일본군에게
얼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심하게 맞고 끌려갔다는 얘기가 있지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장부출가생불환' 진짜 멌있다...
근데 젊은이들도 가족은있으니 나이때문은 아닌듯
윤봉길의 폭탄투척으로 부상했던 시라카와,,,, 백선엽은 그를 존경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시라카와로 창씨개명했지... 에구구
설민석쌤제발학생들과같이하는걸생각해주셨의면합니다.아니면시간이비시면한번만만나주세요.저의롤모델은설쌤이에요
저런 학원강사 많아
여기서 고향동포들에게 전하는 편지까지 하셧으면 진짜 우셧겟네요......
반세기동안 우리나라를 강탈해간 일본도 문제지만 더 근본적 문제는 우리나라의 정치적피폐와 군사력부재 및 대외정세의외면이 있었음 우리나라가 만약 부강한나라였다면 일제에게 대응할만한 힘이있었다면 과연 강점을 당했을까? 내부몰락은 곧 나라의 존망이 희미해져간다는걸 의미함 현대에와서 우리나라가 힘을 기르는 이유인거고 다시는 저런 치욕을 겪지말기위해...
일본군은 그리 못찾던데 우리나라의 독립인들은 어찌이리 김구선생님을 잘 만나게 되었을까?
이가좋은 사람인데윤봉길이좋은 사람이 이다!
이게 뭔소리임? 해석좀
윤봉길의사 순국장면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강인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침에 있어, 전혀 두려워하거나 목숨을 구걸하지 않으셨죠. 절대 일본에 무릎을 굽히지 않으셨던 윤봉길 의사인지라, 일본이 그런 그를 굽히기 위해 십자가에 묶고 그 십자가를 일부로 땅에 박은 거랍니다. 그러면 어쩔수 없이 무릎을 꿇어야 하니까요. 거기에 이마에 하얀 천을 감고 그 이마의 중간을 사격지점으로 하여 총알이 관통했을때 일장기 모양이 되 마치 머리에 일장기를 문양의 띠를 묶고 만세를 외치는 모습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였죠. 그리고 그 사진을 조선 사람들에게 공개함으로서 너네 조선의 독립운동가들도 마지막은 이렇듯 우리 일본에게 고개를 숙였다. 이렇게 선전하기 위함이었다 합니다. 하... 쓰면서도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윤봉길의사는 의거 후 일본으로 끌려가 일본군의 사격장 계단참 아래에 묘비없이 처참히 묻히게 되었습니다.
윤의사님의 유해가 묻혀있었던 그 암장터까지 걸어서 가는길 영상입니다.
잊지 말아야할 또 하나의 역사적 장소입니다.
@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의사를 계기로 깊은 감명을 받은 당시 일본과 전쟁중이었던 중국 국민당군의 총통 장제스가 수천만 중국청년들이 하지못한 일을 조선청년 한명이 해냈다면서 후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광복군에 많은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일본이 한 행동은 다 이해 할순 있지만 우리가 분노한것 승리에 눈이 멀어 인간성을 포기한것이다 죄없는 자를 죽이고 거짓으로 모두를 속인것이 우릴 분노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얻고 잃은것에대한건 잊지 못할것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위해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설민석같은 자격이하의 인간이 윤봉길이라는 사람을 담는것은 오만이다
뭐여 왜 나오다 말어??????
돈을 벌려고 하는거엠 궁금하게해서 사게할려고
갓봉길 ㅠㅠ 잊지 않겠습니다.
근데 그 손녀는 왜구와 손을잡았다
??
뭐래는거야 미친놈이
미틴 정치병환자 ㅅㅋ네 혹시 대깨좌좀? ㅋ
역사적으로는 일본하고 해결될때까지 계속 싸워야 한다 생각함 사람대 사람이라도 좋으니 과거 전범들의 후손들이 와서 사과한마디라도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