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소래포구는 아직도 그러네요. 한 10년전쯤 이던가? 봉변 당한적이 있었어요. 일요일 아침 여유롭게 어시장 구경도 할겸 8살 먹은 딸아이 손잡고 갔었는데, 타이거새우 가격을 물어 봤습니다. 산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봉지에 막 담더라구요. 그래서 담지 말라고 했더니... 헐~~~ 상인 아주머니가 "개시도 안했는데 아침부터 재수가 없네", "당신이 그러고도 오늘하루 얼마나 재수가 좋은지 두고보자", 아이앞에서 소리질르고 욕하고. 아이는 울고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너무 당황스럽고 분하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욕도 못하고, ' 아!! 소래포구는 이런곳이구나' 하고 다시는 안갑니다. 누가 소래포구 간다고하면. "절대 아무것도 묻지말고 눈으로만 보고 살것만 딱 사고와라" 라고 야기해 줍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싸구려 양아치 습성들을 못 버렸네요. 영원히 시민들한데 외면을 받아야 정신차릴려나... 쯧쯧쯧! 불쌍한 인간들!
헐~ 저도 똑같은 일 당했는데...사려고 한 것도 아니고, 지나가면서 꽃게 얼마냐고 물어보니 답하면서 담길래 아니라고 가격만 물어본거라니 지나가는 뒤통수에다 대고 "안 살거면 물어보질 말지 재수가 없다"고 얼마나 욕을 하던지.. 처음 본 사람한테 욕먹긴 처음이라 당황해서 못 들은 척 지나갔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소래는 안가요
소래 포구는 진짜 변하지 않는 동네 인듯 합니다 몇년 전 꽃게를 사갔는데 위쪽엔 조금 싱싱한 걸 놓고 아랫쪽엔 상한걸 숨겨 놓고 떨이라고 조금 사게 준다는 소리에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 보고 사야 하는데 후다닥 담아 포장 하길래 어쩔수 없이 돈주고 바로 1시간 거리인 집에와서 열어보니 썪은냄새와 흐물거리는 게딱지 뚜껑 사이에서 시궁창 냄새로 인해 바로 싸들고 찾아 갔더니 상한걸 판게 아니라 가고 오는 사이에 변한거라 반품이 안된다며 우기는데 가재는 게편?이라고 옆 상인까지 거들며 우리 잘못이라고 해서 한참 싸웠는데 도무지 씨알도 안먹혀서 가게 앞에다 다 엎어 버리면서 이것 쳐 먹고 뒤져라 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도 분이 안풀려 인터넷으로 시장 상인횐지 거기에 전화 해서 이러 이러한 일로 피해를 봤다 하니 지들도 한패라고 자기들이 중간에서 어떻게 해줄게 없으니 당사자들이 좋게 마무리 하라데요 ㅋㅋ;;; 거기 소래포구 터가 그런지 상인들이 바꿔도 그런짓들은 여전히 안바뀌나 봐요 주변 사람들에게 소래포구 간다고 하면 지금도 저는 말리는 입장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곳 소래포구 피해담 이었습니다^^;가지 마세요
뉴스에서 오점이 있네요. '일부' 라고 했는데 보통 시민들에게 일부란 많은 규모중에서 조금을 일부라고 느끼지만 소래포구는 일부가 아닌 '대부분' 으로 표현 해야 합니다. 그만큼 거지같은 곳 입니다. 제가 인천 40년째 살고 있는데 갈 적 마다 배신당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물론 안사요 ㅎㅎ 회 먹고싶으면 동네 회집이 최고고요. 반찬거리는 연안부두. 유튜버들과 국민들이 그냥 포기하고 안찾는게 답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지금 딱40 저 국민학교 시절부터 소래포구 못쓴다고 연안부두 다니셨어요 저희집은 생선을 주식으로 거의 매일먹었거든요 그리고 지금도 소래근처 도로에서 소래 표지판보이는싯점부터 만수동 부터 시작ㅋ 시흥넘어갈때까지 소래포구 욕함ㅋㅋ 아주 지겨움 나중에 엄마랑 티격태격 그말 천번만번째라고 싸우고 끝남ㅋ
소래포구는 아직 정신 못차린 게 맞습니다. 몇몇 상인들 때문에 갈 때마다 얼굴 찌푸리게 됩니다. 저울질 장난하는 거 모르고 당하는 줄 아는가봅니다. 손님들 다 압니다. 그냥 장사치들하고 싸우기 싫어서 냅두는 겁니다. 몇천원 바가지 씌우려고 하는 사람들과 싸워서 뭐 남는 게 있을런지요.
카메라 깨 부순다는 쥔장의 말이 그리 낯설지도 않네요.... 일전에 꽃게 싱싱한거 보고 사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ㅋㅋ 상한게 몇마리가 있더라구요 ...분명 살때는 다 살은거였는데 완전 황당했죠...이게 사기구나 느겼네요.......그래도 소래포구 연중행사로 한번씩 갔는데 이제 아예 안갈랍니다...동네 수산물시장만가렵니다.......소래포구 거기는 답이 없어요.....
30여년전에 소래에간적이 있습니다 그땐 상인분들 엄청 저령하게 자기식구인냥 해주셨는데 예전에 장사하시던분들은 다 배를을영하셔서 값싸게해주셨는데현재는 외지분들이 더 많으신거같네요.. 그래서 분위기가 바뀐거같습니다 덕성호 한일호 선주님들 잘계시죠? 너무 잘해주셔서 배 이름을 지금도 기억이나네요..
전 쇠고기파동때 쇠고기 사먹었어요 그때 더 맛있는고기를 싸게 먹어서 ㅋㅋ 지금은 소래가서 먹어요 전보다 고기 맛있구 가격도 맘에 들어요 연안부두는 넘 멀어서 ㅋㅋ 근데 이상하네요 제가 자주사먹어서 그런데 비싸져서 한동안 안사먹긴 했는데 꽃게 그자리서 통에 넣던데 어디서 사셨을지 가격이 올라서지 문제였지 그렇게 사보질 않아서 친절하신분 많아요 간혹 몇몇분이 거친분이 있긴 했어요 그래서 그집에서 안사긴 했는데요
@@Cafetero-Shop.01 마트에서 가격표 촬영금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부적인 규정일뿐 촬영 자체는 법적으로 불법 아님. 판례도 없음. 링크 걸면 유튭이 자동으로 댓글 삭제를 해버려서 링크는 못주겠는데 관련해서 뉴스 기사도 있음 ['사진촬영금지' 붙은 마트, 생활용품점에서 촬영하면 안되나요?] 로 검색하면 나옴
전에는 소래포구가면 왠지 사람사는 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찾았는데 비싼 가격 불친절 바가지를 경험하고 발 끊은지 한참 되었습니다. 참 저런식으로 뻔뻔한 상인들이 시장 전체를 죽이는 일인데 아직도 정신차리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변화와 개선이 없으면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얼른 망했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지방에 사시는 이모님이 오셔서 집에만 있기 그러신것 같아서 무작정 나갔다가 소래포구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 5년 만인가? 그때도 정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는 안가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가서 느낀거지만, 여긴 베트남이나 필리핀 여행지보다 더 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거기 먹을걸 줬던기억이 있었는데, 여긴 진짜 보이는 곳만 멀쩡하고 나머진 다 상하기 직전이거나, 못먹을 것들을 넣어 주네요, 5년전에 속고, 이번에 다시 속고, 세번은 속지 말아야겠죠! 소래포구 정말 징한곳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아주 나쁘게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포장해서 준걸 보는 앞에서 열어볼수는 없어서 그람수를 속이거나, 좀 씨알 작은것들을 주겠지 했는데~~ 보는 앞에서 포장지 오픈하고 확인해봐야 할 정도로 신뢰가 무너진 곳이 소래 포구란 생각이 듭니다...
몇년전 경험담인데... 그후로 안갑니다. tv에도 나오고 하길래 가서 갈치사려고 가격물어보는데 바로 칼로 머리를 잘라버리더라구요.. 산다고 한적이 없는데...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사오는데...정말 화가나더라구요.. 고기도 신선하지 않았고.. 아주아주 예전 시장에서 물건살때 겪었던 불쾌감을 정말 오랜만에 겪었고...발길을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것은 방송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다뤄주니까..새로운 사람들이 갔다가 내상입고 돌아옵니다. 전통시장을 살려야 한다고 하지만..살생각이 없이 죽을길로 냅다 달리는데...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니...미친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두면 알아서 망하거나 대책을 세워서 혁신하거나 하는 법인데.. 무슨무슨 이유를 내세워서 뭐를 살려야 한다니...상인들의 생계는 중요한데.. 서민들이 벌어서 사용하는 귀중한 돈은 억지로 써야 하나?
소래포구 대신 '사기포구' 라고 널리 알려야 합니다.
옳소
이미 소래호구라고..
그러지 않아도..어느 인천토박이분이 소래포구역을 '사기포구역'이라고 부르라고 하셨네요😂😂😂
저기가면 호구되는 소래호구라고 하지요 ㅋㅋ
안간다 안가~ 호구 포구여~
우리모두 소래포구 가지 맙시다 소래포구 상도덕을 반드시 국민이 바로잡읍시다
소래포구 정말 가기싫은 기억 밖에 없습니다 ㅠㅠ
사기포구는 우리나라 땅에서 사라져야합니다.절대 안변함.
호구포로 가는 사기포구 ㅋㅋㅋ
흠... 소래포구는 아직도 그러네요. 한 10년전쯤 이던가? 봉변 당한적이 있었어요. 일요일 아침 여유롭게 어시장 구경도 할겸 8살 먹은 딸아이 손잡고 갔었는데, 타이거새우 가격을 물어 봤습니다. 산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봉지에 막 담더라구요. 그래서 담지 말라고 했더니... 헐~~~ 상인 아주머니가 "개시도 안했는데 아침부터 재수가 없네", "당신이 그러고도 오늘하루 얼마나 재수가 좋은지 두고보자", 아이앞에서 소리질르고 욕하고. 아이는 울고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너무 당황스럽고 분하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욕도 못하고, ' 아!! 소래포구는 이런곳이구나' 하고 다시는 안갑니다. 누가 소래포구 간다고하면. "절대 아무것도 묻지말고 눈으로만 보고 살것만 딱 사고와라" 라고 야기해 줍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싸구려 양아치 습성들을 못 버렸네요. 영원히 시민들한데 외면을 받아야 정신차릴려나... 쯧쯧쯧! 불쌍한 인간들!
헐~ 저도 똑같은 일 당했는데...사려고 한 것도 아니고, 지나가면서 꽃게 얼마냐고 물어보니 답하면서 담길래 아니라고 가격만 물어본거라니 지나가는 뒤통수에다 대고 "안 살거면 물어보질 말지 재수가 없다"고 얼마나 욕을 하던지..
처음 본 사람한테 욕먹긴 처음이라 당황해서 못 들은 척 지나갔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소래는 안가요
저와 똑같은일을 당하셨네요 억울하고 분하고 여펴레들 악다구니가 얼마나 드센지 전 그후로 절대안갑니다
영상에나온 목소리 그분일듯
소래포구상인들은
인성교육부터 받아야 합니다
지니가는데 생선에 물을세게뿌려 옷과신발에물이튀어 항의했더니 남의가게앞에서시비걸지 말고
비키라고 소리지릅다다
이것들이 사람인가요?
재래시장과 소래포구는 가지마요~~~
소래 포구는 진짜 변하지 않는 동네 인듯 합니다
몇년 전 꽃게를 사갔는데 위쪽엔 조금 싱싱한 걸 놓고 아랫쪽엔 상한걸 숨겨 놓고 떨이라고
조금 사게 준다는 소리에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 보고 사야 하는데 후다닥 담아 포장 하길래 어쩔수 없이 돈주고
바로 1시간 거리인 집에와서 열어보니 썪은냄새와 흐물거리는 게딱지 뚜껑 사이에서 시궁창 냄새로 인해 바로 싸들고
찾아 갔더니 상한걸 판게 아니라 가고 오는 사이에 변한거라 반품이 안된다며 우기는데 가재는 게편?이라고
옆 상인까지 거들며 우리 잘못이라고 해서 한참 싸웠는데 도무지 씨알도 안먹혀서 가게 앞에다 다 엎어 버리면서
이것 쳐 먹고 뒤져라 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도 분이 안풀려 인터넷으로 시장 상인횐지 거기에 전화 해서 이러 이러한
일로 피해를 봤다 하니 지들도 한패라고 자기들이 중간에서 어떻게 해줄게 없으니 당사자들이 좋게 마무리 하라데요 ㅋㅋ;;;
거기 소래포구 터가 그런지 상인들이 바꿔도 그런짓들은 여전히 안바뀌나 봐요
주변 사람들에게 소래포구 간다고 하면 지금도 저는 말리는 입장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곳 소래포구 피해담 이었습니다^^;가지 마세요
후다닥 포장이 이 놈들 상술인 듯. 저도 한 번 당하고는 다시는 안 가네요
인천지역이상인들이 쓰레기소굴이죠 맘고생 심하셨겠네요 저같았어도 열불이 나겠네요 ㅠㅠ
저도요~
지금도! 그놈에 꽃게만보면...
심장이 빨리! 뜁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아들 면회가면서 들러 꽃게 2 .5kg 샀는데 ....짜장면 시켜 먹었습니다 ㅜ ㅜ
저도 소래에서 꽃게 5마리사서 꽃게탕 끓였는데 몰래 숨겨놓은 상한 게 1마리 때문에 꽃게탕에 썩은내가 심해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다 버렸네요..
저 동네는 20년전에도 30년전에도 똑같습니다. 무슨 뒷배가 있어서 저렇게 인간들이 장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없어져야 할 시장 중 하나죠. 어떻게 허가가 났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
악명높은 소래포구 바가지 장사,,,가지 말아야 변합니다...
촬영하는게 불법인 이유 = 원산지 속이고 저울치기를 할수 없기 때문
불법이 아니죠 지들이 법 위에있나
@@user-ko1fw5tv5q이해 하세여 ㅋ
@@user-fn7vl1sq6j 얘는 한국어 잘 모르나바... 저걸 지금 이해 못해서 찐텐으로 이런다는게.. 지능이 의심됨
저래서 소래안가요!
정먹고싶으면 이마트가서 사고말아요
@@Faggiify 닥쳐
7:53 와 대박! 소래포구는 정말 답이 없다 진짜 완전 알거지가 되야 한다
하하 소래포구는 아예 사기꾼지역이라고 낙인이 찍힌 것 같아요!!
저같아도 가고 싶지 않네요!!
생뚱맞지만 인천 삼산동 농산물 시장도 속이길 잘 하죠.
며칠전 살구를 사왔는데 집에와서 먹으려고 잘라보니 곰팡이가 잔뜩 펴 있더군요.
한두개가 아니라 수십개가~~
정말 장사치들은 믿을게 없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천한게 장사치라고 했쥬~
장사치들의 공통점은 형제 자매도 다 속입니다.
소래포구는 과거의 명성에 기대어 사는 게 맞는데요.
호객과 바가지로 악명을 높인게 벌써 30년이 넘었으니 전통을 잘 지키고 있는 게 맞습니다.
😂
전통이라기 보다는 악습인거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이정도면 전통과 뿌리라고하는게맞다 던전이괜히있냐?
@@user-kd4dx3vd2w
뒤통수 치는 몬스터들? ㅋㅋㅋㅋㅋ
자갈치 시장도 변했다는데ㆍ
인천 사람인데 소래포구가
제일 가까운데 절대 안갑니다.
인간성들 변하지 않더라구요.
절대 가지 마세요.
연안부두나
좀 멀리 강서수산시장 갑니다.
맞! 연안부두 가는게 나음
저도 부평사람인데 연안부두(인천종합어시장) 가요
인천 사람들은 소래포구 안가져~~연안부두 다니져~~
나도 가락시장 10분거리 사는데 절대 안감 ㅋㅋ
그나마 가까운 오이도 가세요 괜찮아요
소래포구...유명하죠....ㅋㅋ
지금도 저렇답니다....ㅋㅋ
사기포 참옳으신 말씀✋️👍👍👍👍👍
소래 근처 송도 사는데요, 인천 사람들은 소래 절대 안갑니다...몇년전 화재 났을때 박수친 사람들 많아요...ㅋ,
ㅋㅋㅋㅋ ㅇㅈ 시장 불 났을 때 사기꾼들도 다 같이 불타 죽었어야 했는데 다 살아남아서 다시 사기 열심히 치는 중
연안부두 어시장으로. 가요
인천 사람들 소개포구 안가는대신 서울 와서 호구짓 당해요
소래는 가는 거 아닙니다.
중방어 무게 달 때, 어떻게든 물무게 조금이라도 보태려고 소쿠리 물에 넣었다 뺐다 하는 거 보세요.
꼬리 잡아서 누르고 자빠 졌네여~~~^^
습관!
나만 본게 아니구나,,,, 일부러 물속에 쳐박아두는 거 보셈 진짜 심보가 고약함.
그러고 은근슬쩍 바구니 올렸다 내린뒤에 영점 잡고 위에 물 털어내는척 하면서 잡동작 겁내하고 하고 올림 ㄷ ㄷ
그러니까요 손님들이 바본줄 아나
소쿠리 구멍 뚫렸어도 구멍 사이사이 물 많이 머금는거 다 아는데
주인장님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더 폭망해야 한다
절대가지 맙시다ㅡ
소래가서 상한 꽃게 사온뒤로 절대 안가죠 .. 연안부두가 훨씬 양심적인듯...
저도 당했습니다 진짜ㄱㅣ분 ㅈ같음 바꿔치기
연안부두는 그런게 없는데 소래포구는 생선가격묻는데 잘라서 비닐에 담아요 죽일듯 노려보면서 포장했는데 그냥갈라한다며 성질내길래 억지로 샀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냥 버렸어요 양아치예요
꽃게 4kg을 삿는데 300g이넘개 무게가 부족했죠 레전드 ㅋㅋ
소래포구는 개양아치
절대 팔아주면 안됩니다
@@eunjuahn384 그런건 안사도 됩니다. 정작 아무 짓도 못합니다.
바로 집앞인데도 안갑니다 특히 카메라부셔도 상관없다던 분 조심하세요 .같은 동네 사는데 그 분 퇴근하고 집갈때마다 재활용 쓰레기수거장에서 스티로폼박스 주워갑니다.
ㅋㅋㅋ 수준이 딱 보이는집이네요. 카메라 들고 반드시 찾아가겠습니다.
핸드폰 집어던져서 주고싶네요
돈많으면 깨보라고ㅋㅋ말못하는지 하는지
알려준다고ㅎ
전라도 ㅋ
아지매 말투가 전라
@@kwe213df 인천에서 전라도가 왜나오는지?
사기포구불매운동에동참합니다
사람은 고쳐쓰지 못합니다.
특히 사기꾼은 영원히 못 고칩니다.
국가기관 총 동원을 해도 못 고칩니다.
뉴스에서 오점이 있네요.
'일부' 라고 했는데 보통 시민들에게 일부란 많은 규모중에서 조금을 일부라고 느끼지만
소래포구는 일부가 아닌 '대부분' 으로 표현 해야 합니다.
그만큼 거지같은 곳 입니다.
제가 인천 40년째 살고 있는데
갈 적 마다 배신당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물론 안사요 ㅎㅎ
회 먹고싶으면 동네 회집이 최고고요.
반찬거리는 연안부두.
유튜버들과 국민들이 그냥 포기하고 안찾는게 답입니다.
저도 인천사는데, 소래포구보다 연안부두가 훨 낫습니다.
호갱맞는거 싫어하거나, 좀 깨끗한데를 찾으시는분은 살짝 가격은 더 있지만 고래마켓 추천드립니다.
맞아요. 저도 인천 토박인데
그냥 횟집서 시켜먹거나
아니면 가끔 마트에서 파는 필렛 사다가
썰어먹습니다. 소래포구는 진짜
"대부분"이라는 표현이 맞아요
ㅡㄱ느ㅡ
ㄲ
아직도 소래포구를 가는 사람이 있나? ㅋㅋㅋㅋㅋ
진짜 안타깝다...
한결같이 저런 썩어빠진 곳인데 에휴...
제발 가지 말라면 가지 마세요 진짜 악명높습니다.
지금도 주말에 가서보면 사람바글바글 합니다
소랴포구 왔다는 첫마디에 설레여지네요 ㅋㅋㅋ 이쪽업계?! 단골이신분한테 눈탱이 어떻게 씌울라나 ㅋㅋ
인천에서는 두개를 사면 안되는데 중고차랑 소래포구가서 해산물 사는 것임
역시 소래포구 상인들이 여전히 살벌하네 바뀌질 않아요 ㅠㅠ
바꿔치기에 무조건 당합니다.
이젠 깍두기 협박도 서슴치 않고 있어요. 동네에서 드세요.
믿음이 0%예요.
저는 인천 만수동에 사는데요 소래포구가 가까워서 해물이나 회를 먹기 위해 갔었습니다.
지금은 절대 안갑니다.. 슬프게도 거리가 먼 연안부두로 갑니다.
결국 잘 그런사정 잘 모르는 호갱들이 가는 곳이로군요
저도 구월동 사는데 소래포구 안가요
가면 연안부두 갑니다 ㅎ
서울사는데 노량진보다 소래포구가 싸다생각해서 갔었는데 ㅠㅠ 연안부두는 첨들어봤어요~ 연안부두가봐야겠네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지금 딱40 저 국민학교
시절부터 소래포구 못쓴다고
연안부두 다니셨어요
저희집은 생선을 주식으로
거의 매일먹었거든요
그리고 지금도 소래근처
도로에서 소래 표지판보이는싯점부터
만수동 부터 시작ㅋ
시흥넘어갈때까지
소래포구 욕함ㅋㅋ
아주 지겨움
나중에 엄마랑 티격태격
그말 천번만번째라고
싸우고 끝남ㅋ
소래포구는 가지맙시다 우리도당했어요 국민여러분 소래포구는 너무속여요
랍스터 설명하시는 분처럼 카메라 앞에서 떳떳하고 친절하게 설명하시는 분들도, 저런 미친 상인들때문에 같이 욕먹고 손해보는게 참 슬프면서도 어쩔수 없네요. 저런 미친사람들이 한두명만 있어도 다신 가기 싫어지는게 사람인지라...
그러게요 핸드폰 깨도된다는 아지매는 주변 상인들한테 큰 죄를 지었네요
5:04 여기만봐도 가기싫어짐.
바구리 물에 담구고있다.
물한방울이라도 더 달려고 냅다 저울에 올리는거.
1달에 3번정도는 갔었는데 삼국지 라는 가게 단골 이었는데 아주 지저분한 꼴 한번 보고는 더 이상 소래포구 안갑니다
@@user-if2yq6qk2e 저건 방어 선도 유지하려고 아가미에 계속 물채워주는것 같기도 해서 전 별로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leolee2401 횟집하세요?
방어를 물에 담궛다.빼는것과.바구리를 물에 담궜다 빼는게 선도유지와 어떤 상관이 있다는거저?
소래포구는 아직 정신 못차린 게 맞습니다. 몇몇 상인들 때문에 갈 때마다 얼굴 찌푸리게 됩니다. 저울질 장난하는 거 모르고 당하는 줄 아는가봅니다. 손님들 다 압니다. 그냥 장사치들하고 싸우기 싫어서 냅두는 겁니다. 몇천원 바가지 씌우려고 하는 사람들과 싸워서 뭐 남는 게 있을런지요.
간판 상호는 바뀌어도 사람은 안 바뀌는 거 알잖아요
몇 천원이면 양반이쥬.
2,3만원도 바가지 씌웁니다.
게다가 밑장 빼기, 저울치기…
당해보믄 다신 안 가게 됩니다.
옛날에 30년전에는 꽃게가 팔딱거리고 다 싱싱한 거 줬었는데
어느 순간 상인들이 이상한 짓거리를 하더라구요
한 20년전 회에 대해 암것도 모를때 소래포구에서 회접시에 담아서 파는거 먹었는데 썩은내 진동해서 먹자마자 집어던졌네요... 소래포구에서 회접시에 파는건 절대사먹으면 안됨 죽은생선 떠서 접시에 담아 사기치는게 대부분임...
쌀벌하네요..무슨 깡패도 아니고 불법이라는둥 핸드폰을 깨부분다는둥..협박수준이네요...갈일도 없지만 별로 가고싶지않네요. 안싸우신거보면 대단하신듯ㅋ하긴 그냥 미친갠 피하는게 상책이죠...
말투가 절라도
전라도..
무조건 안가는게 답!
왜.피해요.들어오면 들이 박어야지요18개년놈들
저 썅놈의 동네는 원산지도 없어요.저번에 갔더니.그냥 가까우니 갔는데. 다음에는 연안 부두 가세요
소래포구는 아직 개선이 필요한것같네요..
상인이 구매하러온 손님에게 저런말투라니
같은 서비스업 종사자로서 안타깝네요 쩝...
먼?손님. 유트브 동영상 찍으로온손님.?
@@user-mw3gz7sy9s 말투 너무 티나네 ㅋㅋㅋㅋ
@@user-mw3gz7sy9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w3gz7sy9s 너냐?
@@user-mw3gz7sy9s 먹으러 온 손님보다 유투브로 인한 긍정적 시너지가 클텐데? 솥뚜껑보고 놀라는 심리는 스스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인정하고 있다는 소리? 좀 잘하지 내 20분 거리에 살면서도 가지말아야지 하는 곳이 소래포구다.
소래포구 몇년전 가서 박아지 쓴뒤로
안갑니다
다녀본곳중 삼천포 어시장(용궁시장)이 그래도 났더군요~~~
안사는거 알면서도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고르는 정보 가르쳐주면서 열심히 하시는 상인분들도 계시는데... 시장 질 떨어뜨리는 저딴 상인 때문에 저런곳이 죽어 나가는거야..
거지같은 동네라 그럼
그런 장사치 백에 한둘이겠지요. 대부분이 친절하고 몇몇이 쓰레기면 이미지가 씹창이 났겠어요 호구같이 가서 사는게 노답.
옮으신 말씀~
@@zonereally4487 니 앰이가 장사하잖아
ㅋㅋㅋㅋㅋ어딜가든 질낮은 사람은 있는것인데 비율이 다를뿐이지 소래포구 이미지가 소수의 질낮은 사람이 만들었겟음?? 대부분임 그냥
카메라 깨 부순다는 쥔장의 말이 그리 낯설지도 않네요.... 일전에 꽃게 싱싱한거 보고 사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ㅋㅋ 상한게 몇마리가 있더라구요 ...분명 살때는 다 살은거였는데 완전 황당했죠...이게 사기구나 느겼네요.......그래도 소래포구 연중행사로 한번씩 갔는데 이제 아예 안갈랍니다...동네 수산물시장만가렵니다.......소래포구 거기는 답이 없어요.....
전설의 핸드폰브레이커 수산물상인의 시작
소래포구 바가지로 소문났더라구요 ㅎㅎ
소래 포구는 멀 먹으러 가고싶지 않은 곳 입니다
이젠 신뢰도 안가고 상차림 해주는곳 불결하고 불친절 하고 가락시장 보다 비싸고 호객행위 에다
물건 안사고 돌아서면 뒷통수에 머라하는 인심나쁜 상인들~ㅠ
언젠가 아무도 찾지않는 그런때가 와야 정신 차릴련지
촬영하면 카메라부셔도 할말없다던 가게 공개바랍니다 아직도 저런분들이있구나 이렇게 촬영해서 광고아닌광고 친철함에 서비스를줘도 모자랄상황에 안타깝네요 저런마인드로 장사하시는분들 소래바닥에서 불법이라..상인회장이 저런응대를보고 가만있는것도그렇고 저런분때문에 같이 상생이 안돼는겁니다
공개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소래포구는 안 가니까요.
저 아줌니는 양심없이 장사하니 못 찍게 하는거임.다른분들은 신선한거 설명하고 어필하는데.핸드폰 깨부순다는 집은 망할듯
에휴!~평생 남 속이기나 하면서 승질부리고 협박해서 그곳에서 장사나 하세요 아줌마!~
싸가지 없는 주둥아리
낼름낼름 ㅋㅋ
속여야 되는데 카메라땜시
모하잖녀...
촬영 한다고 핸드폰 깨부신다니? ㅎㅎㅎ 조폭인가? 진짜 깨부시는지 나같으면 함 줘보겠네
그자리에서 참으시고, 영상올리신 푸박님 참 현명하시네요. 아울러, 협박하신 아즈머니한테 감사라도 하셔야할듯 ㅎㅎ
상인이 친절은 저리 가고 너무 무섭네요
10여년전 명절에 처가에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농어회 3kg한마리 회포장해 갔는데 집에서 열어보니 3/4토막만 있었다는... 장모님 보기가 민망해서 얼굴이 화끈거렸고 그이후 다시는 소래 근처에도 가지않습니다.
소래포구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젓갈.
고발 프로에 나왔던 구더기 젓갈입니다. 당시 방송 보고 충격이었는데
지금이야 그런 먹거리들이 싹 사라졌겠지만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충격의 소래포구 구더기 젓갈.
없는거같지? ㅋㅋㅋ
30여년전에 소래에간적이 있습니다 그땐 상인분들 엄청 저령하게 자기식구인냥 해주셨는데 예전에 장사하시던분들은 다 배를을영하셔서 값싸게해주셨는데현재는 외지분들이 더 많으신거같네요..
그래서 분위기가 바뀐거같습니다
덕성호 한일호 선주님들 잘계시죠?
너무 잘해주셔서 배 이름을 지금도 기억이나네요..
현대적 감각에 맡게 또는 소래항에 맞게 제4의 소래시장이 재 탄생을 기원해봅니다~~~~~
아 소래포구,,, 봉지 바꿔치기.... 정말 잊혀지지 않는 악몽같은 기억.... 팔팔뛰는 싱싱한 꽃게를 골라 사왔는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완전히 썩어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 ㅠㅠ
이런 봉지같은
저도똑같은경험
저도같은경험했어요
버스타고갔는데
속상해서울었어요
내가 똑같이 당했어요.광어 대자를 사서 자리세 주고 회가 나왔는데 몆 점 안나와서 열이 받은적 있습니다.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열받아~
금방들통날것을,나무만보고 숲은 안고는 무지한 상인들..쯧쯧
인천시민도 외면하는 소래포구
저도 한번 가고 갈일 없어 안가지만
저 상인은 스스로 자기 밥상을
발로 차는 군요 ㅎ
공감합니다 차라리 오이도나 제부도 아님 배민을 시켜먹습니다 인천사람은 안갑니다
추천 드릴께유. 대명포구 가보세요 후회는 안합니다
촬영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곳 소래포구는 상인회도 없는지,, 관리감독을 못하는 것인지 열심히 일 하시는 다른 상인분들께 미안함은 없는지 장사하시는 분의 가장 기본이 친절 아닌가요! 여전하군요 소래포구.. 저도 인천 시민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원래 장사 하던 상인 어디가나요
재래 시징 안 가고 대형 마트 가는 이유죠
참...
여긴 장사 하는 사람들
상인 이라고 표현하기도
민망한 곳 입니다.
그냥 도둑님들...
얼마 전에 아는 지인이 회를 사와서 집에서 먹었다. "이거 어디서 산거야?" "소래포구" "아이...거기 왜 갔어.....나한테 물어보고 가지......." 참고로 지인은 서울 거주 나는 13년째 인천 거주...
??? : 대형마트가 전통시장 다 죽인다~~!!!! 뺴애애애애액!!!!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저런 말투에 겁박을 하는지 면상좀 보고싶네요. 안봐도 알것같지만....
소래포구 상인들 소양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삼천포에 지인있어 수산시장자주갔는데
다친절하고 가격도 그냥시장가격이더군요
관광객도많지않고 동네장사라그런가봐요
유투브보니 거기선 따로 그런소양교육도
철저히 받는것같았어요
소래포구 저시장은 하나같이
말투가 툭툭 살라가도 안사질듯 합니다
평생 저래왔는데 교육받아도 똑같음 실제로 1년에 두번 상인교육있어요
안가는게 답인데 갈거면 호구다 생각하고 가야겠네요
교육받음 돈주나용?
소래포구 가지맙시다 절대로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해외게시판에서 한국 소래포구는 제대로 된 싱싱한건 자기들이 먹고 덜싱싱하고 약간 맛 간 걸 위주로 판매하는 곳으로 소문나 있길래 설마 했는데 사실이네요.. fact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앙대
자기들이 먹다니 ㅋㅋㅋㅋ 자급자족?
예전에 불이낫엇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듯 ㅋㅋ
인생을 얼마나 더럽게 살아왔으면 저럴까!!!
회 한접시 만원 ;;; 캬 싸고 좋네요
같은 남동구 사는
시민 으로 정말 챙피스러워요ㅜㅜ
저는 부모님따라 늘 연안부두로
조기 나 병어 사러 다녔어어요
제나이 40 살림제대로 좀
한다는 나이 되려니. 소래포구
어렸을쩍 부터 부모님이
거기 사기꾼놈들밖에
없다고 안간다는 말을
이제서야 유투브 보고 공감합니다
나이 마흔인 인천토백이에다 소래 근방사는 남잔데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인천에서 회 먹고싶다 하면 연안부두가서 회떠서 포장해서 자시든가 동네 횟집가 드세요 독도참치 라든가
목소리가 차분한게 듣기좋네요~
전 쇠고기파동때 쇠고기 사먹었어요 그때 더 맛있는고기를 싸게 먹어서 ㅋㅋ 지금은 소래가서 먹어요 전보다 고기 맛있구 가격도 맘에 들어요 연안부두는 넘 멀어서 ㅋㅋ
근데 이상하네요 제가 자주사먹어서 그런데 비싸져서 한동안 안사먹긴 했는데 꽃게 그자리서 통에 넣던데 어디서 사셨을지 가격이 올라서지 문제였지 그렇게 사보질 않아서 친절하신분 많아요 간혹 몇몇분이 거친분이 있긴 했어요 그래서 그집에서 안사긴 했는데요
어이가 없네요 자기들이 원산지 속이기,저울치기,등등등 하는건 합법이고? 우리가 촬영 하는건 불법이다?
제가 알기론 판매가 되고 있는 즉 가격이 매겨진 제품에 대해서는 사전동의 없는 촬영은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심해야할부분이긴 하죠...
@@Cafetero-Shop.01 마트에서 가격표 촬영금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부적인 규정일뿐
촬영 자체는 법적으로 불법 아님. 판례도 없음.
링크 걸면 유튭이 자동으로 댓글 삭제를 해버려서 링크는 못주겠는데 관련해서 뉴스 기사도 있음
['사진촬영금지' 붙은 마트, 생활용품점에서 촬영하면 안되나요?] 로 검색하면 나옴
@@Cafetero-Shop.01 그게 왜 불법이죠? 특정 할 수도 없고 판매자 얼굴이 나간 것도 아닌데? 가격이 매겨진 제품은 인권이 생겨서 날 고소하나?
@@Cafetero-Shop.01 ㅋㅋㅋㅋ 헛소리 하지 마세요
@@Cafetero-Shop.01 멸공!
소탐대실이라는게 바로 이런것 같다...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를 낀 포구시장인데 바다 구경할겸사겸사 많이 사랑받을만한곳인데 스스로 무덤을 파네...
7:53 압권...핸드폰 깨버린다고 하는 시간
소래포구 박아지는 언제끝이날까요
꽃계사서 포장 해놓고
시장한바퀴 돌고 갑오징어랑 젓갈등 이것저것 사고돌아와 포장한 꽃계 가지고 이천집에 와서 먹으려 꽃계손질 하려는데 집게 다리가 없는거에요
살때는 내 눈으로 확인하고 삿는데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몇년전 소래포구에서 꽃게를 사왔는데..집에 와서보니 썩은냄새가 진동..,.바꿔치기...
그뒤로 소래포구에서 장사하는 장사치들은 사람으로 보지않아요!
아직도 저러네...
가게 상호도 공개하는게 좋을듯
랍스타 몸통 만져서 구분하는거 알려주시는 양심가게도 있는 반면 카메라 뿌셔버린다는 가게도 있네요. 상호를 공개해서 소비자들이 알아서 걸르게 하는게 좋겠네요
고소들어올 수 있어서,,
공개할 필요도 없이 다 이상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7:50 ㅋㅋㅋ 소래바닥은 대체 어떤곳이길래 저렇게 발작을 하는가
같은 인천인데, 저도 안가게 되네요. 같은 남동군데도
진짜 어릴때 근처에 살았는데 그때는 시장도 포구도 제대로 형성안되서 어렵긴해도 참 좋았는데 인심도 후하고 배에서 작은거는 그냥 주기도 하고 벌써 50년 지났는데 지금은 참 볼때마다 서글프네요.
외부인들이 들어 온거에요. 소래, 연안부두 월미도 절대 가면 안되는 곳이죠. 차라리 그냥 인터넷 검색해서 괜찮은 횟집가면 4인기준 6-7만원이면 배부르게 먹습니다.
모든게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라 생각합니다! 연초부터 이상한 소리 들으셨는데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힘내세요! 💪💪💪
소래포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관광지 상인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물론 친절하고 장사 잘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서비스 마인드는 찾아볼수도 없고 바가지는 기본이구요~ 자신들 잘못은 모르는듯 합니다..ㅠㅠ
푸드박스님이 매주 가시는 노량진과 비교하니까 참 와닿네요
상인들의 대적하는 어투가 그대로 마음에 느껴집니다.
소래포구는 바가지포구 에요
소래포구는 여전하구나 앞으로도 갈일 없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절까지 하더니ㅋㅋ 촬영하면 핸드폰 부셔버린다고ㅋㅋ대단하다ㅋ
작년 가을 꽃게 사기당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리네요 다시는 안가
수산물영상 좋아하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잘봅니다. 감사하고 생생한 현장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말모데요 : 전라도사람들특징
전에는 소래포구가면 왠지 사람사는 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찾았는데 비싼 가격 불친절 바가지를 경험하고 발 끊은지 한참 되었습니다. 참 저런식으로 뻔뻔한 상인들이 시장 전체를 죽이는 일인데 아직도 정신차리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변화와 개선이 없으면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얼른 망했으면 좋겠네요
가지말아야합니다
소래포구 잘알구 잘신중히 가셔야 바가지 않당합니다
해산물을 워낙 좋아해서 언젠가는 소래포구 한번 찾아 가려 했는데...음...실망이 크네요.
수십만원어치는 회먹고, 꼭 사오는 사람인데...
소중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인천시민은 안갑니다 뜨네기상대로 장사하다보니 음식은 개판 서비스는 엉망
얼마전에, 지방에 사시는 이모님이 오셔서 집에만 있기 그러신것 같아서 무작정 나갔다가 소래포구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 5년 만인가? 그때도 정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는 안가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가서 느낀거지만, 여긴 베트남이나 필리핀 여행지보다 더 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거기 먹을걸 줬던기억이 있었는데, 여긴 진짜 보이는 곳만 멀쩡하고 나머진 다 상하기 직전이거나, 못먹을 것들을 넣어 주네요, 5년전에 속고, 이번에 다시 속고, 세번은 속지 말아야겠죠! 소래포구 정말 징한곳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아주 나쁘게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포장해서 준걸 보는 앞에서 열어볼수는 없어서 그람수를 속이거나, 좀 씨알 작은것들을 주겠지 했는데~~ 보는 앞에서 포장지 오픈하고 확인해봐야 할 정도로 신뢰가 무너진 곳이 소래 포구란 생각이 듭니다...
시궁창 구경 잘했습니다
소래포구 안가는게 답
소래포구 불났을때 댓글들 보면 상인들이 인심을 참 많이 잃었구나 생각했는데. 이동네는 예나 지금이나 일관성 있네 ㅎㅎ
계양구 주민인데
소래포구에서 광어회 떠서 먹었는데
세 번 다 맛이 이상해서
그 뒤로는 연안부두만 갑니다.
싸고 싱싱하고 맛있고요.
맞아요 진짜!
어디가계서 사셨나요
꼭 상호를 말씀 해주세요
전통시장에서 사셨으면 시정할생각입니다
소래포구 불났을때.. 인천사람이 박수치든 곳입니다.. 바가지의 발원지.. ㅋㅋ
1970년대에 시작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고 있는
눈탱이포구 ㅋㅋㅋ
옛날에 조개구이 먹고 바가지 당한곳이 소래포구여서 아직도 울화가 치밀어 오네요.
ㅋㅋㅋㅋㅋ ㅜㅜㅜ지송합니다
오늘저도 소래포구 다녀왔는데~ ㅎㅎ 아직도
질안좋은 상인들 일부있어요 한집에서 꽂게사려다 짜증이 났네요 제가 고르는걸 싫어해서 다른집가서 골라서 샀네요 물건보고 골라서 사는건 당연한일인데 말이죠 영상 잘봤읍니다
그럴려고 시장 가는건데요
그럴거면 홈쇼핑서 사죠
저도 상인이 담아준 꽃게 집에 가져와서 보니 냄새 심하게 나는거 섞어 담아 줬더라구요..ㅠㅠ 정말 속였다는게 화가 나서 소래 가고 싶지 않아요!
이마트 홈플러스같은대형마트에서 사세요 눈탱이는안맞아요
저어릴적소래포구는 이집저집에서산음식이나간식거리를 다른집에서 펼처먹어도돼는 그런문화처럼그렇게 활성화가돼있었는데 지금은인천사람인우리가족도안가요
소래포구 절대 안가요...진짜 사기꾼 집단 같더라고요. 4년전에 발길 끊었음.
몇년전 경험담인데... 그후로 안갑니다. tv에도 나오고 하길래 가서 갈치사려고 가격물어보는데 바로 칼로 머리를 잘라버리더라구요.. 산다고 한적이 없는데...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사오는데...정말 화가나더라구요.. 고기도 신선하지 않았고.. 아주아주 예전 시장에서 물건살때 겪었던 불쾌감을 정말 오랜만에 겪었고...발길을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것은 방송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다뤄주니까..새로운 사람들이 갔다가 내상입고 돌아옵니다. 전통시장을 살려야 한다고 하지만..살생각이 없이 죽을길로 냅다 달리는데...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니...미친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두면 알아서 망하거나 대책을 세워서 혁신하거나 하는 법인데.. 무슨무슨 이유를 내세워서 뭐를 살려야 한다니...상인들의 생계는 중요한데.. 서민들이 벌어서 사용하는 귀중한 돈은 억지로 써야 하나?
아직 멀었구만❤❤
썸네일에 보이는 꽃게 생물이 아니고요 냉동꽃게 녹여서 파는 것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