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편한 코레일(임산부 혜택) 안내 ] ● 맘편한 코레일 혜택은 대상 열차의 모든 열차편을 대상으로 혜택이 제공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 단 일부 시간대는 수요 집중에 따른 조기 매진으로 예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추후 임산부분들이 더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하는 등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맘편한 코레일 혜택은 임산부 등록시점부터 출산(예정)일 + 1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 맘편한 코레일 혜택은 온라인의 경우 일반예매가 아닌 별도의 할인승차권 페이지에서 예매해야 적용됩니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 할인승차권' / '코레일톡 - 혜택·정기권'에서 '맘편한 코레일' 선택, 역 창구 예매도 가능) ● '맘편한 임신' 원스톱서비스 신청 전에 반드시 코레일멤버십에 가입해야되며, 2~3일 정도 소요되므로 신청 당일에는 할인 예매가 불가능합니다. ○ 타 할인과 중복 적용 불가 (단 동반인이 어린이·유아일 경우 어린이·유아할인만 적용), 명절 대수송 기간 이용 불가, 최저운임 이하 할인 없음 ● 열차 출발 1개월 전 07시부터 출발 20분 전까지 혜택적용 가능, 1인 1회 2매 · 1일 2회 · 1개월 8회 이용 가능 ○ 임산부 동행 없이는 동반인만 단독 승차가 불가하며, 승차 시 신분증 제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맘편한 코레일 혜택 중 KTX 일반실 및 일반열차 운임 40% 할인 혜택은 운행일 기준 24.10.5.(토) 열차부터 적용됩니다. [ 기타 안내 ] ● 특실 서비스(서비스 물품 제공, 깨우미 서비스 등)는 KTX-1 및 KTX-산천 특실에서만 제공되며, 특실이 아닌 우등실이 있는 KTX-이음, KTX-청룡에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단 임산부 혜택은 KTX-이음·청룡도 가능) ○ 특실 서비스 물품은 계절(분기)마다 바뀌나, 재고 사정에 따라 분기초에는 지난 계절의 서비스 물품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예: 여름버전 서비스 물품이 9월에도 제공) ● 특실 목베개 설치를 포함한 일반실·특실 좌석 리뉴얼은 'KTX-산천 A타입' 열차에 적용되는 것으로, 이름만 같은 'KTX-산천 B타입' 열차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4·14호차에 마주보는 좌석(4인석)이 있는 열차가 A타입) ○ 영상에 나온 내용들은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Kts 부산행 열차에서 2시간 동안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뒷자석에 탄 분이 시끄럽다고 하니 승무원이 말을 못하게 했습니다. 더더더 조용한 소리 사용도 허용이 안되었습니다. 상식선**에서 승무원이 이 문제를 정리 해주던가 아니면 안내문이나 음악을 틀어넣고 미연에 방지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말도 안되는 부당한 문제 해결을 보고 겉보기와 큰 차이를 경험했습니다 . 많은 사람을 실고 다니는 교통수단이 기본적인 대응도 갖추지 않고 뭘하는건지.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I couldn't speak for two hours on the train bound for Ktx Busan. The person in the back seat said it was noisy, so the train attendant couldn't facilitate. I couldn't allow the use of quieter sounds. It is right for the train attendant to organize this problem in the common sense line** or to play notices or music and prevent it in advance. I saw a ridiculous unfair problem solving and experienced a big difference from the outside. What does transportation carrying a lot of people do without a basic response? It's even pathetic. It was during the daytime.
There are people everywhere who make a fuss and make a noise. The stewardess is having a hard time because of the people making a fuss on the plane. I hope you have a happy trip to Korea
[ 맘편한 코레일(임산부 혜택) 안내 ]
● 맘편한 코레일 혜택은 대상 열차의 모든 열차편을 대상으로 혜택이 제공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 단 일부 시간대는 수요 집중에 따른 조기 매진으로 예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추후 임산부분들이 더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하는 등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맘편한 코레일 혜택은 임산부 등록시점부터 출산(예정)일 + 1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 맘편한 코레일 혜택은 온라인의 경우 일반예매가 아닌 별도의 할인승차권 페이지에서 예매해야 적용됩니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 할인승차권' / '코레일톡 - 혜택·정기권'에서 '맘편한 코레일' 선택, 역 창구 예매도 가능)
● '맘편한 임신' 원스톱서비스 신청 전에 반드시 코레일멤버십에 가입해야되며, 2~3일 정도 소요되므로 신청 당일에는 할인 예매가 불가능합니다.
○ 타 할인과 중복 적용 불가 (단 동반인이 어린이·유아일 경우 어린이·유아할인만 적용), 명절 대수송 기간 이용 불가, 최저운임 이하 할인 없음
● 열차 출발 1개월 전 07시부터 출발 20분 전까지 혜택적용 가능, 1인 1회 2매 · 1일 2회 · 1개월 8회 이용 가능
○ 임산부 동행 없이는 동반인만 단독 승차가 불가하며, 승차 시 신분증 제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맘편한 코레일 혜택 중 KTX 일반실 및 일반열차 운임 40% 할인 혜택은 운행일 기준 24.10.5.(토) 열차부터 적용됩니다.
[ 기타 안내 ]
● 특실 서비스(서비스 물품 제공, 깨우미 서비스 등)는 KTX-1 및 KTX-산천 특실에서만 제공되며,
특실이 아닌 우등실이 있는 KTX-이음, KTX-청룡에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단 임산부 혜택은 KTX-이음·청룡도 가능)
○ 특실 서비스 물품은 계절(분기)마다 바뀌나, 재고 사정에 따라 분기초에는 지난 계절의 서비스 물품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예: 여름버전 서비스 물품이 9월에도 제공)
● 특실 목베개 설치를 포함한 일반실·특실 좌석 리뉴얼은 'KTX-산천 A타입' 열차에 적용되는 것으로,
이름만 같은 'KTX-산천 B타입' 열차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4·14호차에 마주보는 좌석(4인석)이 있는 열차가 A타입)
○ 영상에 나온 내용들은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저 특실서비스 간식이랑 생수 번거롭더라도 승무원이 직접 가져다 주거나 했으면 좋겠음. 저렇게 바구니에 거의 방치하다 시피 두니 일반석 승객이 와서 가져가는거 본적이 한두번이 아님.
저 케텍 개자주타는데 일반실 승객이 가져가는건 못봣는데.. 특실 승객이 어딧는지 찾는 경우는 봄 ㅋㅋ
코로나전엔 가져다줬음
@@el8251 근디 어짜피 일반실에서 특실못가지않음?
@@RFS-v1i갈 수 있어요
@@RFS-v1i충분히 갈수있슴
KTX-1에서 입석으로 특실 사이에 타서 저거 가져가는 얌체들 많던데 그거나 좀 어떻게 처리했으면 좋겠네요.
저홍보팀 언니 열일 하시넼ㅋㅋㅋ
저도 특실탈땐 간식을 꼭 챙기는데요, 진짜 계절별로 봉투색깔이 다릅니다. 또 원래는 브라우니쿠키였는데, 버터소금쿠키로 바꼈던적도 있죠.
@@mintjun0115-2 요즘은 땅콩 쿠키임 근데 너무 달아서 버터소금이 최고임
징으로 깨우는거 개웃기네ㅋㅋ
근데 요즘은 카카오맵 알림서비스 때문에 구지 그럴 필요 없을듯요
이열~ 공작소님 일 아주 열심히 하시네ㅋㅋㅋ
지금까지 KTX 특실 5번 타봤는데
전 서비스 만족합니다
돈 더주는거 대신 편하게 가니까 좋고
어메니티 제공되는것도 좋고 하니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꽹과리 귀앞에다가 데고 쳤을때 귓창 떨어지셨을것 같아요ㅋㅋㅋ
아 근데 징으로 께우는거 좋을거 같은데(?)ㅋㅋ
에헤이 자꾸 우리 형 같잖아요... 근데 코레일❤
1999년식 KTX 특실 좋군
ㅋㅋㅋㅋ전세계 어딜가도 우리나라 기차만한곳 없다 ❤
다둥이 집 코레일 할인 신청 할 수 있는데 그걸 왜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시키냐고.
KTX기관사 될려면 어떻게 해요?
Kts 부산행 열차에서 2시간 동안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뒷자석에 탄 분이 시끄럽다고 하니 승무원이 말을 못하게 했습니다. 더더더 조용한 소리 사용도 허용이 안되었습니다. 상식선**에서 승무원이 이 문제를 정리 해주던가 아니면 안내문이나 음악을 틀어넣고 미연에 방지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말도 안되는 부당한 문제 해결을 보고 겉보기와 큰 차이를 경험했습니다 . 많은 사람을 실고 다니는 교통수단이 기본적인 대응도 갖추지 않고 뭘하는건지.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깨우진 않습니다.😅
깨우니 서비스
도착역에서 깨워드리겠습니다
간식 저거 막 아무나
가져가겠다
I couldn't speak for two hours on the train bound for Ktx Busan. The person in the back seat said it was noisy, so the train attendant couldn't facilitate. I couldn't allow the use of quieter sounds. It is right for the train attendant to organize this problem in the common sense line** or to play notices or music and prevent it in advance. I saw a ridiculous unfair problem solving and experienced a big difference from the outside. What does transportation carrying a lot of people do without a basic response? It's even pathetic. It was during the daytime.
There are people everywhere who make a fuss and make a noise.
The stewardess is having a hard time because of the people making a fuss on the plane.
I hope you have a happy trip to Korea
Ktx 일반실은 안깨워줌?
@@쿵코이 네
단 본인이 종점에 내린다? 그럼 청소하시는 분둘이 깨워주실수도?
KTX 특실 이용 하는데도 부산 🔜김천구미역 까지 가는데 왕복 으로 한번 받았고 그후로 없읍니다 부산🔜대전 가는데도 없읍니다.
돈 없는 것들이 잠깐 타는거 돈 아까운줄 모르고 특실 타더라....
가장 별로인 간식은 봄에 주는 겁니다
이유:견과류가 별로임
다른 사람들은 어느 것이 별로인가요?
차라리 예전 새마을처럼 홍익회 부활 시켜라
아 예예
징은 뭐얔ㅋㅋㅋ
도착5분전 깨워주는거 뺴고 다 암
하긴 옆동네도 특실타면 간식 주기도 하죠
일본을 말하는 거라면 그린샤는 더 이상 식음료 무료제공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란 클래스에는 존재합니다.
대만의 경우에는 THSR 상무석 서비스가 한국의 KTX와 유사하긴 한데, 음료 서비스의 종류가 더 다양합니다.
@@oneperson1151SRT 말하는거 같아요😮
@@Daegu_Living_Train_Lover ㅇㅇ 맞음....
맛은 그다지 없다는거
저 목베게 저만 불편한가요…목 위치 어정쩡하게 튀어나오고 소재가 인조가죽이라 땀차요…매쉬소재였다면 좋았을텐데…;; 그냥 청소하기 편하라고 설치한 느낌…
특실 간식 받으러갔는데 텅텅 비어있었어요 ㅠㅠ
이제 가을간식좀 주시지.. 9월달까지는 여름간식 제공했음.
오늘 특실 탔는데 아직도 여름게 있더라구요...
아니 가을이 없어요!
여름이니까!
좋은 메시지도 메신저가 누구냐에 따라 잘 전달될 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죠. 성우를 쓰던지 괜찮은 TTS를 쓰던지 좀 하는게 어떨까요... 목소리가 계속 긁는소리에 발음이 안좋아서 메신저로 좋은 목소리는 아닙니다
사고만안하면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