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리터의 단점은, 출력을 절반이상 쓰는 주행을하면 아무리 바이크 잘타도 언젠간 죽거나 크게다치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출력은 잘 안쓰면서 주행을하면 재미가 없어서 바이크에 현타가 옴, 결국 관상용으로 타는 느낌이 강하게듬, 그렇다고 매번 탈때마다 외곽 나가서 출력 다 쓰고 이러다보면 언젠간 꼭 죽겠구나 생각들어서 가끔 침대에서 자기전에 아찔한 생각듬,, 리터급으로 입문하시는분들 꼭 잘 생각해보세요, 바이크라는게 막상 구매해서 타다보면 별거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꽤 공허한 취미일수도있어요, 리터급사서 출력쓰는 재미 코너타는 재미에 괜히 비중을 두면 정말 목숨을 잃을 확률을 엄청 높인 삶을 사는겁니다. 저는 리터급이랑 쿼터 이렇게 두개를 소지중인데 리터는 1달에 2~3번 탑니다. 돈아깝긴한데 그냥 관상용으로 만족합니다
ㅋㅋㅋ극공감글이군요 저도 쿼터입문 리터 맛만보고 그밋밋하다는 cb650r로 내려왔습니다 근데도 총쏴요 스로틀감으면ㅋㅋ 속도는 관심이 없고 오두방과 내 성능을 최대한 뽑아보고 싶어서 리터는 접었습니다ㅋㅋ 너무과해요.... 고알피앰으로 가볍게 주행하고 한계치까지 몰아붙이고 컨트롤 하는 재미로 오두방 타기때문에 650으로도 3-4단이상 올리질 않네요..ㅋㅋ 그래도 4단으로 y존 가져요 아마 다음 기변한다면 옆그레이드나 (듘890) 쿼터(필렌401)로 내려가지않을까 싶습니다ㅋㅋ
벙커 님 말씀 200% 공감합니다..^^ 벙커 님 영상은 켜 놓고 라디오처럼 시청하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생각 나는 대로 몇 줄 적어 봅니다. 1995년부터 타기 시작한 오토바이. 영업용도 아닌데 1년 365일 중 타지 않는 날이 열 손가락 정도. 3보 이상 이동 시 무조건..^^ 멋있게, 미친 듯, 단체, 솔로, 전국 일주 등 어지간히 다 해봤어요. 물론 저 보다 더 심한 중환자(^^;)분 엄청 많아요. 혼다, BMW, 야마하, 스즈끼, 할리, 그동안 여러 기종 타 보고 현재는 캔암 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사고는 경미한 3건(모두 피해자) 아무리 방어 운전 해도 사고는 못 막아요. 최고속 X75, 저 멀리 점처럼 보이는 차량이 숨 한번 쉬면 바로 내 눈앞으로 다가 옵니다. 훅 갑니다. 조심하세요. 경험상 튜닝은 적당히 하세요. 물론 자기만족감은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다 부질없고 최종 순정으로 돌아 갑니다.^^ 쌩 하고 달리는 것 도 좋지만, 여유를 가지고 타시면 그 동안 안 보이던 주변 경치가 눈에 들어 옵니다. 우리나라 땅 좁다고 하지만 멋있고 가볼 곳 많아요. 타는 걸 좋아해서 즐겨 타고는 있지만 항상 마음속에 생각하셔야 할 부분이 안전 운전 입니다. 다치면, 훅 하고 강 건너 버리면 더 이상 좋아하는 오토바이 즐기지 못 합니다. 안전하게 즐거운 취미 생활 하세요~
영상에 언제나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공감하는 ... 10년을 타고서야, 속도를 떠나 느림의 미학... 주변을 즐기며 타는 듯 싶습니다... 벙커모토님도 구독자 덕에 조심하시는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구독자들은 더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솔직히 저배기 -> 고배기로 가는게 제조사의 상권을 지키기 위한 제도와 업체들의 농간이라고 보는 입장이긴 한데... 상황은 다르지만, 보통 북미 지역, 특히 미국의 경우는 입문은 대개 미들급, 못해도 400cc급 근처의 쿼터급입니다. 딱히 고배기량도 아닌게, 애초에 이동네는 바이크의 50% 이상이 리터 혹은 오버리터급이라..ㅋ 이렇게 되는 이유는 고속도로 때문입니다. 바이크 타는 이상, 고속도로 안 들어갈수는 없고, 문제없이 달리는 물건이 필요한데 그 쿼터급 중에서는 빌빌거릴 물건들이 많은 것과 최저속도를 지켜야 하는 문제때문에 저배기량일수록 쥐어짜서 땡기고 다녀야 하는 문제로 말미암아 처음 지를때 결국 단위가 큰 쪽이 선호될수 밖에 없긴 합니다만... 반대로 말해서 도로를 처막아 놓은 그 막장 법을 생각할때 한국에서는 굳이 일정 배기량 이상의 입문이 필요가 없죠. 뭘 사든 조건 자체가 비슷하고 자기만족에 가까울테니... 아... 그렇다고 이동네에서 입문을 미들급 R차로 하는 건 아니고..ㅋ 이유는 보험료 때문입니다. 보통 미국의 모터사이클 보험은 바이크 유형에 따라서 틀려서 스탠다드가 제일 싸고 스포츠가 가장 비쌉니다. 즉.. 미들급 R차는 보험부담이 다른 종류보다 크다 보니 보통 스탠다드 분류가 되는 차량이 입문 기종으로는 선호 되는 편이고... 뭐 그래선지.. 개인적으로 미들급이나 쿼터급 이상의 입문을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국내 특성상 차면허만 있으면 그냥 탈수 있는 125cc의 특성상 2종 소형 따기 전에 그냥 저냥 타다가 기변하는 테크 타는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요.
다필요없구요... cr750타는데요. 매너라이딩이 자연스러워져요.. 왠지 알아요? 예를 들어보죠. 군인이 칼주름잡고 전투화 광내고 휴가나가요. 그리고 멋있게 서있고 지하철이나 버스 자리나도 앉지않죠? 남들은 똑같은 군인인데ㅋㅋ 마찬가지.. 그냥 모르는 사람은 그냥 오토바인데요ㅋㅋ 난 왠지 어깨뽕들어가서 가오잡게됨ㅋㅋ 그래서 그냥 매너 하면서 우쭐 거림ㅋㅋ 그러다 옆에 할리지나가면 ㅡㅡ
브이스트롬250을 첫차로 타는데 처음 사진으로볼때는 생각보다 별로 안크네 ㅎㅎ 하다가 용달로 받고 바로앞에서보니 오토바이가 이렇게 컷나 싶더라고요 ㅋㅋ 이러면 650이나 1050은 얼마나 더큰거지 싶기도하고요 타다보니 빵에대한 느낌은 확실히 처음보다는 줄지만 그래도 빵이 어느정도 있으면 차들 칼치기해서 들어오고 하는건 좀 덜한듯해요
아직은 쿼터급이지만 사랑하는 반려견 선글래스 끼우고 함께 팔당댐 방향 도로 주행 시 그 어떤 외제 명차 오픈카 오너와 그 차에 동승한 반려견 둘 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씨익 웃고 일부러 일시 갓길로 추월하면서 유치한 우월감에 빠지는 초보 라이더의 소심한 자긍심 충만! ^^
@@우레미 아이들마다 다르기에 제가 함부로 속단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우리 아이의 경우는 클래식 바이크로 유유자적 남양주 외곽 국도에서는 60~80km 주행합니다. 그리고 좀 일찍 움직여야 할 때는 100~130km까지 짧은 시간 달립니다. 물론 반려견도 주행풍으로 눈물나고 따가울 것을 막기 위해 선그래스 겸 고글 필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봄, 가을 저녁 무럽 날파리 등 벌레가 눈에 들어가는 것 방지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마침 저는 휴가라 오늘도 한탄강 구름다리 반려견 산책 겸 가을 바람 쐬고 있습니다. ^^
배기음 관련해서 쪼끔 공감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마이너한 취향일수도 있겠으나 직렬 4기통의 전형적인 소리에는 매력을 1도 못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요ㅠ 크로스플래인 4기통이나 V4는 오로롱한 금속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구요 V트윈 고회전 사운드를 가장 바이크답다고 여기구요 단기통은 저회전에서 오동통한 느낌 꽤 사랑스럽지요 어차피 유튜브채널은 주인장 하고 싶은 말씀 하는거지만 세상에 취향이란 다양하다는걸 어필하고 싶었습니다
![[리터급추천] 이모델이 왜 최고인지 알아도 어차피 디자인 보고 고를 거잖아요? / 리터급네이키드](/img/n.gif)
제가 생각하는 리터의 단점은, 출력을 절반이상 쓰는 주행을하면 아무리 바이크 잘타도 언젠간 죽거나 크게다치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출력은 잘 안쓰면서 주행을하면 재미가 없어서 바이크에 현타가 옴, 결국 관상용으로 타는 느낌이 강하게듬, 그렇다고 매번 탈때마다 외곽 나가서 출력 다 쓰고 이러다보면 언젠간 꼭 죽겠구나 생각들어서 가끔 침대에서 자기전에 아찔한 생각듬,, 리터급으로 입문하시는분들 꼭 잘 생각해보세요, 바이크라는게 막상 구매해서 타다보면 별거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꽤 공허한 취미일수도있어요, 리터급사서 출력쓰는 재미 코너타는 재미에 괜히 비중을 두면 정말 목숨을 잃을 확률을 엄청 높인 삶을 사는겁니다. 저는 리터급이랑 쿼터 이렇게 두개를 소지중인데 리터는 1달에 2~3번 탑니다. 돈아깝긴한데 그냥 관상용으로 만족합니다
관상도 중요하죠 저는 그래서 저단 고알피엠으로 느리게 타는 편입니다🐒
ㅋㅋㅋ극공감글이군요
저도 쿼터입문 리터 맛만보고
그밋밋하다는 cb650r로 내려왔습니다
근데도 총쏴요 스로틀감으면ㅋㅋ
속도는 관심이 없고 오두방과 내 성능을 최대한 뽑아보고 싶어서 리터는 접었습니다ㅋㅋ 너무과해요....
고알피앰으로 가볍게 주행하고
한계치까지 몰아붙이고 컨트롤 하는 재미로 오두방 타기때문에 650으로도 3-4단이상 올리질 않네요..ㅋㅋ
그래도 4단으로 y존 가져요
아마 다음 기변한다면
옆그레이드나 (듘890)
쿼터(필렌401)로 내려가지않을까 싶습니다ㅋㅋ
Y 를 갈 수 있으니 가게 되는게 리터죠. . . 또 한번 가고 안가다보면 한번씩 가고 싶고. . ㅋ ㅋ 클래식 가면 좀 나을까도 싶은데. .
와 꿀매닷!
공감해요 ㅋㅋㅋ
벙커 님 말씀 200% 공감합니다..^^ 벙커 님 영상은 켜 놓고 라디오처럼 시청하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생각 나는 대로 몇 줄 적어 봅니다.
1995년부터 타기 시작한 오토바이.
영업용도 아닌데 1년 365일 중 타지 않는 날이 열 손가락 정도. 3보 이상 이동 시 무조건..^^
멋있게, 미친 듯, 단체, 솔로, 전국 일주 등 어지간히 다 해봤어요. 물론 저 보다 더 심한 중환자(^^;)분 엄청 많아요.
혼다, BMW, 야마하, 스즈끼, 할리, 그동안 여러 기종 타 보고 현재는 캔암 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사고는 경미한 3건(모두 피해자) 아무리 방어 운전 해도 사고는 못 막아요.
최고속 X75, 저 멀리 점처럼 보이는 차량이 숨 한번 쉬면 바로 내 눈앞으로 다가 옵니다. 훅 갑니다. 조심하세요.
경험상 튜닝은 적당히 하세요. 물론 자기만족감은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다 부질없고 최종 순정으로 돌아 갑니다.^^
쌩 하고 달리는 것 도 좋지만, 여유를 가지고 타시면 그 동안 안 보이던 주변 경치가 눈에 들어 옵니다. 우리나라 땅 좁다고 하지만 멋있고 가볼 곳 많아요.
타는 걸 좋아해서 즐겨 타고는 있지만 항상 마음속에 생각하셔야 할 부분이 안전 운전 입니다.
다치면, 훅 하고 강 건너 버리면 더 이상 좋아하는 오토바이 즐기지 못 합니다. 안전하게 즐거운 취미 생활 하세요~
굿 👍🔥 캔암 대박!
100% 공감 합니다. 125cc 스쿠터로 출퇴근 25년 하고 기변 750추가 구매 해서 운행 중인데… 딱 맞는 말씀 입니다. 특히 교통신호 잘 지키고(전에도 신호 잘 지겼지만) 안전 하게 운행 중 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추가구매가 답이죠
영상에 언제나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공감하는 ... 10년을 타고서야, 속도를 떠나 느림의 미학... 주변을 즐기며 타는 듯 싶습니다... 벙커모토님도 구독자 덕에 조심하시는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구독자들은 더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40대 평생 4륜만 몰다가 취미로 800cc 입문했는데
몸에 벤 습관인지 신호잘지키고 방향지시등 잘 키고 안전거리 유지하며 잘 타고 다닙니다.
그냥 바이크를 바라만봐도 앉아만봐도 너무 흐믓하고 행복합니다~
풍경좋은곳에선 차가 막혀도 재밌어요~😊
오 스즈키 8s 인가요? ㅎㅎ 저도 얼마전 8s 로 5-6년만에 재입문했는데 ㅎㅎ 안라하십셔!
@@hanbyullee 저는 가와사키W800으로 입문 했습니다. 빠르지 않아서 적응이 쉬웠습니다. 점점 욕심이 생겨서 4기통 알차도 타고싶고 할리도 타보고 싶네요. 클래식. 알차. 아메리칸 딱 요렇게 세대만 보유하면 소원이 없겠네요 ㅎㅎ 님도 안라하세요~
불면증이 심해서 하루에 한번씩 보고 잡니다 수면제 같은 목소리 ㅋㅋㅋㅋ 항상 안라무복하세요~
저도 듣다가 잠드는 파워!
간지나는 헬멧 led 따라 해봤다가 지금까지 사용 중입니다 ㅋㅋ
@@blackmonster80 워어 헐리웃 블록버스터sf
@벙커모토-초고수의 오토바이 생존기술 우연히라도 서대문구 쪽에서 마주쳐 주시면 아아 대접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점 나 리터급 입문해서 1년정도 탔는데 살살타서 안전하게 타요..
진짜 위험한 순간은 그걸사고 나서 한 1년 이상 타고나서 이제 나도 좀 타네 하면서 여기저기 투어다니고 쏘고 하다가 돌발상황한번 만나면 그때 생김..
원래 바린이때는 큰사고 안남.
보통 바린이 딱지띠고 바로 사고나는경우가 많은거 같네요 저도 그때 사고남;;; 자만심;
@@벙커모토-초고수의오 네 저두요.. ㅠㅠ
예전에 오버리터 탔었다가 한동안 접었다가 다시 비전110 스쿠터 사서 타는데.. 비전110씨씨 70키로가 오버리터 200키로보다 더 무섭습니다. 도로 좀 안좋으면 40프로 쯤은 접지가 없는 상태로 떠서 가는거 같아요. 너무 불안정해...
솔직히 저배기 -> 고배기로 가는게 제조사의 상권을 지키기 위한 제도와 업체들의 농간이라고 보는 입장이긴 한데... 상황은 다르지만, 보통 북미 지역, 특히 미국의 경우는 입문은 대개 미들급, 못해도 400cc급 근처의 쿼터급입니다. 딱히 고배기량도 아닌게, 애초에 이동네는 바이크의 50% 이상이 리터 혹은 오버리터급이라..ㅋ 이렇게 되는 이유는 고속도로 때문입니다. 바이크 타는 이상, 고속도로 안 들어갈수는 없고, 문제없이 달리는 물건이 필요한데 그 쿼터급 중에서는 빌빌거릴 물건들이 많은 것과 최저속도를 지켜야 하는 문제때문에 저배기량일수록 쥐어짜서 땡기고 다녀야 하는 문제로 말미암아 처음 지를때 결국 단위가 큰 쪽이 선호될수 밖에 없긴 합니다만...
반대로 말해서 도로를 처막아 놓은 그 막장 법을 생각할때 한국에서는 굳이 일정 배기량 이상의 입문이 필요가 없죠. 뭘 사든 조건 자체가 비슷하고 자기만족에 가까울테니... 아... 그렇다고 이동네에서 입문을 미들급 R차로 하는 건 아니고..ㅋ 이유는 보험료 때문입니다. 보통 미국의 모터사이클 보험은 바이크 유형에 따라서 틀려서 스탠다드가 제일 싸고 스포츠가 가장 비쌉니다. 즉.. 미들급 R차는 보험부담이 다른 종류보다 크다 보니 보통 스탠다드 분류가 되는 차량이 입문 기종으로는 선호 되는 편이고...
뭐 그래선지.. 개인적으로 미들급이나 쿼터급 이상의 입문을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국내 특성상 차면허만 있으면 그냥 탈수 있는 125cc의 특성상 2종 소형 따기 전에 그냥 저냥 타다가 기변하는 테크 타는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요.
멍때리면서 잘보고 갑니다 아무생각 없이 영상보고있으니 같이 투어간 느낌이 드네요!!
전 제 고등학생때의 로망이였던 팻보이로 입문했습니다.
속도를 즐기진 않아요.
유유자적 바람을 안고다닌다는 느낌으로 ㅋㅋㅋ
와씨 이 병맛뭐지 ㅋㅋㅋㅋ 입도바잌ㅋㅋㅋ 너무 웃겨요 구독박고가요 !!!
R3 입문해서 1년타다가 바접했습니다만 충분히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가끔 바이크 타고싶다 생각들때는 벙커모토님 영상보며 달래는중입니다...ㅋㅋ
하신 말씀 중에 손모가지 개오버 하지 않으면 이라는 말씀이 명언 이십니다. 리터급 타면 더 위험하고 저배기량 타면 덜 위험하다는 건 운전자 손목에 달린거고 오히려 통행흐름 생각하면 고배기량이 덜 위험할 수 있는데 말이죠...^^
재미있어요 성대모사 짱입니다 눈감으면 진짜같아요
입꼬리 승천 ㅋㅋㅋㅋ 잘보고 있어요
본인 눈에 이쁜게 최고임. 이쁘면 계속 타고 싶은데, 너무 성능만 보고 사면 남의 이쁜 바이크만 눈에 들어옴
18살 시띠백부터 38. 최근 3년접음 다시 복귀계획 고배기량 바이크 오래탄 사람으로서 사고도 3번 슬립2번 꿍 두세번 무조건 사고는 난다 조심의 문제가 아니다 작은것이든 슬립이든 피해갈수 없다 나이먹을수록 알차는 관심조차 없어지고 남의 시선도 관심없다 그냥 편하게 안전하게 유유자적 자연바람 맞으며 타는게 바이크의 재미
맞아요 진리 입니다
서운할거 뭐있겠습니까 오토바이 위험성은 아무리강조해도 지나치지않죠 내가 무얼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끔찍하게 위험한게 오토바이라봅니다 위험해도 이게 너무나좋은데 어쩝니까 타야지 그나저나 벙커모토님 영상 너무재밌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왜~!~!방송 볼때마다 고사장님의 이야기에 공감대 형성이 완벽한지 모르겠습니다....비슷한 취미와 어린시절의 향수적 요소라든가...바이크를 좋아하는 이유까지도 말입니다.
고사장님 나이가 제발 80년생 앞뒤 1년이길 기원합니다...그럼 저와 친구입니다...^^잘 하시지만 항상 안라무복 기원합니다
아마 닌자400세탁기호스 아시면 ㄷ ㄷ ㄷ
@@벙커모토-초고수의오 닌자 400 쉐타악기 호스 당연 알지욤...그녀석도 상태 좋은 놈 있으면 구하려고 생각 중입니다..뒷타이어빵 CC 대비 최강자...아닙니깩~!~!^^제가 80년생이구요...조심스레 형님 아니실까 추정해봅니다^^
스피드트윈으로 시작하고 나서 고사장님을 알게 됐네요. 늘 파이팅 입니다.
툭툭 말하는 말투가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오락실 지나가다가 오토바이 보고 멈춰서 들어가서 만져보는거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크뿐아니라 자동차도 초보들 풀악셀하면서 컨트롤 못해서 휘청거리는걸 도로에가면 하루한번씩은 보는데 입문을 고배기량이라니...전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고구려 개마 무사들이 타고 다녔던 과하마는 덩치는 작아도 지구력과 힘이 좋아서 마갑을 입고도 지칠 줄 모르고 달렸다고 하지요.
조랑말도 덩치 큰 외국 품종 말과 다르게 지구력이 좋다고 합니다.
찐 조언과 재밋는입담 보는동안 즐거웠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4기통 소리 정말 잘 따라하시네요!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여!
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몰래 듣고 있었는데 배기소리 부분에서 개뿜었어요
진짜 말하시는게 다 정확하네요ㅋㅋㅋ
다들 비슷한 생각으로 바이크 타시네요~저도s1000r하고 t120이번에 두대사서 아들하고 하나씩 타고 있는데 그나마t120타고 나가면 덜까부는데 s1000r타고 나가면 까불게 되더라구요ㅠㅠ 늘 조심히 타도록 노력하시자구묘~다들 안전운전 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000% 공감합니다.ㅎㅎ
중독성 있는 전문 채널...ㅋㅋ
ㅋㅋ손모가지 장난..명심 또 명심~!!작년 슈펴커브로 동네바리만 하고 1500키로 정도 타고 얼마전 미들급크루져 영입해서 안전하게 잘 타려구요~조금은 편안한 음성 좋네요
4년이 넘은 유투브네요 몇일전 에야 알고리즘에 떠서 수면방송 역주행 중입니다 재밌어요!
🔥💀🔥👍
저도 면허따고 바로 900cc ZX-9R 로 시작했어요
지금 4달이 안된 상태인데 살살 잘타고 다녀요
4백만 되어도 노면 안좋은곳 에서 초보자가 악셀 거칠게 댕기는 순간 바이크와 자신이 분리되는 경험을 거의 무조건 한번은 할것임 그런데 리터급으로 그 실수가 나왔다? 살아 남으면 다행이지만 주머니는 일단 파탄남
성대모사 개웃기네요 ㅋㅋㅋ 나사 뿌러져서 돌아다니는 두카디 건식클러치 소리 ㅋㅋㅋㅋ
배기음 성대모사가 끝내주네요. ㅎㅎ
옛날 18년전??휴게소나 신호대기하면 말도걸고 많이 관심 가져 줬었거든요 요즘은 말도 안걸고ㅋㅋ관심도 솔직히 좀 떨어진같아요ㅠㅠ 뭐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관심이 좀 덜한거같아요ㅋ
맞아요 수입바이크도 흔해짐;;
신형 S1000RR로 입문 했는데 시온은 안가고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ㅋ
저는 이제 모텔3호실 탄지 일주일 됬네요 ㅋㅋ
쿼터급도 출력이 충분한듯해요
시내 저속에서 아주 승마를 하는중입니다ㅋㅋㅋㅋ
다필요없구요... cr750타는데요. 매너라이딩이 자연스러워져요.. 왠지 알아요?
예를 들어보죠. 군인이 칼주름잡고 전투화 광내고 휴가나가요. 그리고 멋있게 서있고 지하철이나 버스 자리나도 앉지않죠? 남들은 똑같은 군인인데ㅋㅋ 마찬가지.. 그냥 모르는 사람은 그냥 오토바인데요ㅋㅋ 난 왠지 어깨뽕들어가서 가오잡게됨ㅋㅋ 그래서 그냥 매너 하면서 우쭐 거림ㅋㅋ
그러다 옆에 할리지나가면 ㅡㅡ
휴가복 인정🔥💀🔥
쿼터 입문이고 리터갔디가 다시 쿼터 구매했습니다. 리터 좋죠 하지만 본인 실력은? 쿼터가 최곱니더 아 물론 두개 돌려 타고있습니다 리터알차뽕이 있거든요 근데 실력도 그리고 내가 ㅈㅂ이란 이지도 함께 올라와야 합니다
저도 라이더지만 바이크에게 화풀이 한다
그건...아닐수도
알차들 고알피엠 쓰면서 일부로 칼치기로 차량들 위협하고
제가 초딩때 엄마가 운전하는 차를타고 청평쪽으로 가족들과 가는데
알차두대가 고알피엠으로 그렇게 위협을 하고 가더군요
정말 놀라고 위험한짓을 22년에 지금은 없을까요?
배기음 ㅎㅏ~~이건 뭐
새벽이고 낮이고 탱크소리내면서..
조용히타고 매너있게 튜닝하고 다니면 누가 욕합니까?
바이크타는 저도 고알피엠으로 지나가는 알차보면 놀랍니다
라이더분들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남을 조금씩만 배려하면 좋겠습니다;; 천둥머플러는 제발좀;;;
@@벙커모토-초고수의오 배기음도 적당해야 히야 멋있네 하는데요
과하면.....
사랑해요...모토 영상 보고 오토바이 사버렸어요ㅠㅠ
안라!!🐥❤️
엇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고사장님 영상보고 입문했어요 🥳
조곤조곤 말씀잘하시네여 잼나게봤음 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람보는 스쿠터도 이길수 없습니다. 다음신호에서 스쿠터가 제일 앞으로 가거든요..ㅎ
소리 묘사하는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나두 저랬음 온갖 똥폼 개폼 다잡음 지금 생각해보믄 아무도 관심없었던것 같음^^
고배기에 좋은 바이크를 타고 있지는 않지만 심리적으로 정곡을 정확하게 찌르는 표현에는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목소리가.귀에쏙들어옵니다.댁이😅어디신지?명지저문대도보이고.연신내로도보이고❤❤❤2024년도 잘보내시기를 빕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0%공감입니다!!ㅎㅎ 오늘도 편의점에 세워놓고 커피마시면서 요리보고 조리보고ㅋㅋ하시는 말씀들 90%이상 제얘기네요^^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소리가 좋고 나쁘고는 고배량이냐 저배기량이냐에 달렸지 2기통이냐 3기통이냐 4기통이냐와는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KTM은 리터급 이상 바이크들도 2기통만 쓰는데 오히려 4기통 배기음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겁니다~~
4기통 성대모사가 리얼해요
소리 묘사 아주 탁월 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로보트다 ㅋㅋㅋㅋㅋ우주선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씀하시는거 진짜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리터네이키드 타고 있고. .회사에 고물 시티백이 있는데요. .고물 시티백 탈 때마다 어떤 해방감이. . ㅎ ㅎ
맘에 부담도 적고. .
오늘 엄청 웃기네여 ㅋㅋㅋ악 ㅋㅋ
잘 잠들고 있습니다~😊
나 진짜 자기전에 틀어놨는데 언제 잤는지도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약간 그 멀리서 가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 하고 지나가면 쳐다보게 되는 느낌ㅋㅋㅋㅋㅋ
브이스트롬250을 첫차로 타는데 처음 사진으로볼때는 생각보다 별로 안크네 ㅎㅎ
하다가 용달로 받고 바로앞에서보니 오토바이가 이렇게 컷나 싶더라고요 ㅋㅋ
이러면 650이나 1050은 얼마나 더큰거지 싶기도하고요
타다보니 빵에대한 느낌은 확실히 처음보다는 줄지만 그래도 빵이 어느정도 있으면 차들 칼치기해서 들어오고 하는건 좀 덜한듯해요
Bm gs보면 진짜 차만큼 큼 위용 지려버려요...
@@자전거타는나그네 지인이 gs타는데 진짜 바이크가아니고 경차같은 차 보는 느낌이더라고요 ㅋㅋㅋㅋ
부리시리즈는 진짜 좀 크긴 하더라구요ㅎㅎ
듣고 있는데 장점인지 단점인지 잘 구분은 안가지만 재미있습니다. 잘봤습니다. ㅋ
ㅋㅋ양만장에서 누가 쳐다봐요.. 아무도 관심없음. 흔하디흔한게 고배기량인데.. 차라리 50씨씨를 산만한 남자가 타고 가면 시선 받을까.. 그리고 바이크 안타시는 분들에게는 다 거기서 거기인 2발 오도방 일 뿐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아무 관심이 없음.
슈퍼캡 타고가면 시선고정!!!
관심을 받고 싶으면 여자를 탠덤해서 가시면 됩니다.
@@cgy1392 굿아이디어!
오도방구
배기음 성대모사 달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돈은 여유 있고 폴쉐도 한대 있고 겁도 많아서 밟지도 않지만 자꾸 죽는다케서 쿼터급만 주구장창 보다가 또 단기통 이기통 좀 창피하다니까 고민이네요 자동차도 8기통 밑으로 뭔짓을해도 소리가 영 좋지 못한걸 알기에 더 그렇네요 하지만 난 겁쟁이니까 죽는건 싫어요
11:10 여기부터 빵터짐. 특히 4기통은 성대모사가 아주 ㅋㅋ
얘기를 넘나 잼나게 하세요 ㅎㅎㅎ
바이크 심리학 박사님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사는곳이 광주광역시 봉선동인데요. 송원고 근처에 ok운전면허학원에 (저사는 봉선동까지 셔틀버스로 옵니다.) 원동기, 2종소형면허가 신설되었습니다.2종소형 면허시험 바이크가 야마하의 mt-03(가벼우면서 네이키드모델입니다.)입니다.나중에 가보려구요.(헬멧과 레이싱장갑 가지고 있고, 레이싱부츠를 구매할 계획입니다.ㅎㅎ 바이크탈때는 안전이 우선인 헬멧,레이싱장갑,부츠는 필수입니다.)
고배기량,리터급을 가지고싶다면 타미야 1/12바이크 프라모델구매하세요.ㅎㅎㅎ
@박유환 제가사는곳이 전남광주인데요.새로 면허학원생겼다고합니다. 서울경기,경상도쪽과 달리 광주는 시험장이 현재는 나주밖에 면허시험장밖에 없습니다.
방향감각,클러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으으으응~~~으으으으응~~~ 이이이이잉~ 너무잼잇어요 ㅋ
배기음 묘사 왜이렇게 잘하시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이채널 왜이리 재밋어ㅋㅋㅋ
아직은 쿼터급이지만 사랑하는 반려견 선글래스 끼우고 함께 팔당댐 방향 도로 주행 시 그 어떤 외제 명차 오픈카 오너와 그 차에 동승한 반려견 둘 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씨익 웃고 일부러 일시 갓길로 추월하면서 유치한 우월감에 빠지는 초보 라이더의 소심한 자긍심 충만! ^^
글만봐고 귀여우어영 저도 자전거 매주 태우는데 바이크로 강아지 태우고 고속주행해도 괜찮을까요 ?
@@우레미 아이들마다 다르기에 제가 함부로 속단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우리 아이의 경우는 클래식 바이크로 유유자적 남양주 외곽 국도에서는 60~80km 주행합니다. 그리고 좀 일찍 움직여야 할 때는 100~130km까지 짧은 시간 달립니다. 물론 반려견도 주행풍으로 눈물나고 따가울 것을 막기 위해 선그래스 겸 고글 필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봄, 가을 저녁 무럽 날파리 등 벌레가 눈에 들어가는 것 방지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마침 저는 휴가라 오늘도 한탄강 구름다리 반려견 산책 겸 가을 바람 쐬고 있습니다. ^^
고사장님 쌀을 싣고 연신내를 오셨네요 ㅋㅋ 연신내 자주오세요?
종종 갑니다~
자주보고있는데 보다보니 익숙한동네인거같아서 보다 저희동네네요 다음에 바린이 한번 같이 타보고싶습니다!! 바린입니다ㅠ 동네사람들끼리 한번 같이 타고싶네요
배기음 소리 너무 흡사함 달인 인정 ㅋㅋㅋ
제 생각과 어쩜 그리 똑같은지 ㅎㅎ
차도 맞찬가지 입니다~
아반떼급이랑 그렌저급 이상 타는 사람은 운전 습관도 좀 다르긴 하죠~~^^
훨씬 점잖게 하죠~
여기저기 자동차 용품도 않붙이고 ㅎㅎ
좀 지저분해도 신경 않쓰고 ㅎ
6:33 가오의 정석
알나인티, s1000rr 둘중에 리터급 입문용 또는 포지션이 어떤게 편안한가요?
당연히 알나인티죠🐥 알차뽕있으신거 아니면 알나인타가 무조건 갑
어떻게 정확히 알고 계실까.
제 마음과 똑 같네요.
리터급을 타면 꿀릴게 없죠.
이게 나의 전부라구~!! ㅋㅋㅋㅋㅋ
저도 알나인티랑 CB1000R에 꽂혀서 사이에 두고 고민중입니다..
거의 출퇴근용으로 타는데 기변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요..😩
스크렘블러 좋아하시면 bmw죠👍 cb감성파면 무조건cb가야하구요 ㅎㅎㅎ
@@벙커모토-초고수의오
유지보수 측면에서는 혼다가 낫겠죠?
출퇴근 cb1000r비추입니다.
ㅋㅋ 대박 비유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
하야부사를 탄 내 모습을 상상해버렸네 흐흐흐흐흐흐헤헤헿
수면제 같은 남자~ 멋있다~ 죻타~!
10:08 갑분 펀치기계? 했는뎈ㅋㅋㅋㅋㅋ 펀치도 펀치지만 안에 모터싸이클오락기가 메인이였다닠ㅋㅋㅋㅋ
12:27 읭 왜 멈추시지? 했는데 애옹잌ㅋㅋㅋ큐ㅠ 귀여워
중복 투자를 일곱 번 했지만 15년 동안 저는 여자로서 혼자타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정말 많이 생각합니다ㅋㅋ그래서 그 돈만큼 시간만큼 배운 게 많고 사고도 당해 봤고 리터급을 살 수 있을 만큼 명줄이라도 유지한게 아닐까... ㅋㅋ
경험이 정말중요합니다^^
고배기량은 무조건 쌀배달 세컨있어야 될듯 해요 무거워 디지것네요 ㅜㅜ
배기음은 진짜 20년 전 스래드 1100W.... 아직도 기억합니다 ㅎㅎ
보험쪽 영상두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멘트부터 웃기네요
뒤에 괴물이 쫒아올때 진짜 빠르긴 해야됨
배기음 관련해서 쪼끔 공감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마이너한 취향일수도 있겠으나 직렬 4기통의 전형적인 소리에는 매력을 1도 못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요ㅠ
크로스플래인 4기통이나 V4는 오로롱한 금속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구요
V트윈 고회전 사운드를 가장 바이크답다고 여기구요
단기통은 저회전에서 오동통한 느낌 꽤 사랑스럽지요
어차피 유튜브채널은 주인장 하고 싶은 말씀 하는거지만 세상에 취향이란 다양하다는걸 어필하고 싶었습니다
대중적인 기준이리고 보세면 됩니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개그 영상보다 더 배 잡으면서 봄
그 초글링 들이 어린이보호구역 노리고 부딪치려고 나에게 뛰어온다면 식겁 하네요 ㅋㅋㅋ
아… 11:30 부터 시작이네요. ㅎㅎ 4기통 배기음 ㅎㅎ.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
벙커 프라 영상도 올려주세요 ㅎㅎ 벙커 모토 영상도 잘보고있습니다!!
회사에 잡혀살다보니 ㄷ ㄷ ㄷ ;;;
11:30 오우야~
전면허따자마자뉴하야부사 지름
저도 돈만 많으면 바로 부사가죠ㅋㅋ
사고나면 고치면되고
씨게 안땅기면 다쳐도 얼마안다치니ㅋㅋ
병원비도 돈으로 떼우고
당분간 일못해도 돈 많으면 걍 쉬면되고ㅋㅋ
부사 타시더라도 부디 안전하게 타시길 바랍니다^^
저랑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