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의 노래] 정연복 시, 정영주 곡. 소우시노. 소프라노 이명윤, 윤리나. 테너 김명현, 베이스바리톤 편준범, 피아노 최윤정. 한국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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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박준성-z5m
    @박준성-z5m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쩜.이렇게 멋진 곡으로 완성해주시는지~~💕💕다시 계속 들을 수 있이 너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가을아침이 더 풍성해지는 듯⚘️🪻🌷

    • @NovelMusic
      @NovelMusic  2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Art63-x3y
    @Art63-x3y 2 місяці тому +1

    2005년 발간된 김춘수 자선 시화집 ’꽃인 듯 눈물인 듯‘ 의 공동 저자로 서풍부가 정영주 선생의 곡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김춘수 선생님도 정영주선생의 음악적 해석을 참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NovelMusic
      @NovelMusic  2 місяці тому +1

      소중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 @NovelMusic
      @NovelMusic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광입니다. 화백님이 직접. . 이리 마음 전해주시다니요. . 🙏🏻🙏🏻🙏🏻 ❤❤

  • @netshank
    @netshank 2 місяці тому +1

    Nice performance from all. The guy in the far right, is he a bass or a base-baritone?

    • @NovelMusic
      @NovelMusic  2 місяці тому +1

      Thank you so much. He is a Bass Baritone. ❤❤

  • @celloboy1004
    @celloboy1004 3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아름답네요^^

    • @NovelMusic
      @NovelMusic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덕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