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엄마들 왜 며느리가 딸로 보일까요 딸이 집안일 하나요 전혀 안 시킬텐데 명절때도 음식 할때 다 같이 반반씩해도 좋은데 며느리혼자 다 시키죠 설겆이까지 시켜봐요 온 싹씬 아파요 아니 시댁 친척들은 왜 눈치도 없는지 며느리 골탕 먹이나 눈치도 없는 남자들 미리 자기들 엄마에게 제사 지내고 음식먹고 설겆이 끝나면 바로 친정에 갈 수 있게 배려 전화 하시길 명절 사건으로 남자들 많이 이혼 당합니다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고추 떨어진다? 한국 모든 주방요리사 다 내시 겠네요 내남편 아이가 셋 솔직히 시엄마가 배가 아파서 자기남편은 안 도와주거든 아들이 며느리 도와주니 배아파서 그러죠 나도 20년은 식모살이 했는데 더는 못 참아서 위자료 필요 없으니 이혼하자 지금은 서로 니돈은 니꺼.내돈은 내꺼 집안일도 서로 소꿉놀이 경조사는 따로 통장 별것도 아닌데 자주 싸우니 참다 폭발했죠 현실(도피)이 싫어서 결혼 한다면 절대 하지 마세요 후회 합니다 위자료 더 많이 나가요 혼자가 얼마나 좋은지 무엇을 해도 자유잖아
정말 그렇더라구요.나 클때 기저귀 한번도 아무것도 도움도 안됐으면서 무조건 며느리한테 다 받으려고만 하시더라구요.결국은 이혼은 안했구요.남편은 시어머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남편들은 자기 엄마한테 며느리가 잘해주면 좋고 정작 본인은 암것도 안합니다. 시집살이! 제발 제세대에서 끝이 나기를
와.. 이게 왜 이제서야 알고리즘으로 뜨는지 놀랍네요. 출산한지 3개월쯤 됐는데 몸조리 해주러 오신다는 친정엄마 극구 만류 했었습니다. 부모님께 육아 맡기지 말고 우리끼리 알아서 스스로 키우자 다짐한게 제일 크기도 하지만 딸인 나도 그 상황이 불편한데 사위는 더 불편할테니까 거절했습니다. 어떤분은 시부모님 재산이 수백억이어도 그러겠냐 하시는데 글쎄요. 영상에서 처럼 자식 출가 후면 최소 60대인데 10-15년 시부모님 수발들고 유산 상속 받아봐야 그땐 이미 70대, 여행을 가고 싶어도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서 못갈 때입니다. 합가로 몸고생, 마음고생 했다면 아픈곳이 더 많겠죠. 저는 그보다 훨씬 젊지만 영상 속 사례와 같은 입장이라면 합가 안하고 간간히 안부 묻고 챙겨 드리고 현재를 즐기면서 유산 안받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23세때 어린 나이에 결혼 휴~ 홀시아버님 모시고 16년모시고 살면서 하루도 마음 편한날....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그시절에는 세탁기 고무장갑도 부자집에나 사용가능 . 시골이라 수도물도 불가능 빨래다라이 머리에 이고 웅덩에가 빨래하고 겨울에는 빨래해와 줄에널려고하면 손발도 꽁꽁 빨래도 꽁꽁 참 많이도 😭😭😭 지금은 30년전 애들 학업문제로 시내나와 명문대 공립대 나와 공기업 대기업 모두 다니고 결혼도 다 시켰고 모두 분가도 하고 이제 는 부모로서 할일 다~ 하고나니 이몸은 종합병원 에휴 ~~~
제쪽엔 부모님이 안계셔서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버님 모시고 산지 20년이 됐네요..결론적으로 첨부터 살았다면 불편한거 그나마 적었을거에요 서로 뭐 양보하며 맞췄겠죠 근데 살다가 아버님 모시라면 전 절대로 못모신다했을겁니다. 생활하던 패턴도있고 말이 숟가락하나더지 신경쓰고 눈치보고 어휴~전 여자분 마음 너무 공감해요.그리고 뭔문제 있음 저한테먼저 연락와요 자기 아들은 머라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신랑한테 제가 더 버럭하죠 . 암튼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랄께요
피고인 2,3, 시누 시어머니가 있다면 복잡하더라도 추가로 피고인으로 넣는것이 맞다고봅니다. 그런 법적인 사유가 증빙이되어야 재혼할때 다른여자분이 피해를 안보죠...시누 시어머니가 그런문제가 있구나 ...라는것을 알고 재혼을 해야합니다...알고 결혼하는것과 모르고 결혼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결혼은 남자만 보고하는것이아니라 시누 시어머니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200을 줘도 싫음 입장을 바꿔봐 셤니 저는 자기셤니 하겠나 세상 끔찍한 야그 같이 살라 말아라 ~~ 애들 다 컸으니 졸혼 ~~ 각자 졸혼하고 각자 부모 모시기 노인들 살면 내가 얼마를 사냐고 생각하는데 20년이상은 더 살드라 ㅠㅠ ㅠㅠ 느무느무 싫어 아내는 시댁 가정부가 되는거야 노인들이 왜 자꾸 같이 살지 못해 안달인지 동양에만 시부모를 싫어하겠니 싫을 수 밖에 없으니까 그랴 아무리 시댁이 좋아도 같이 사는 문제는 아니지 이건 남편이 자기 부모에게 거부해야 할 일 이럴게 살 경우 아내는 맞벌이 시모가 가정살림 다 맡아서 하고 주말엔 친정부모님 챙기러 친정에 가면 됨 ~~
어머니가 자유롭게 혼자 살아 가세요 왜 고ㅡ부 서로 눈치 보고 살려고 하시나 따로 살아 가는게 최고 요즘은 대접 받을 려고 하면안됨 할일 없는노인들 전화 통 만 처다봄 바쁜 젊은이 들은 짜증나 돈 준다 는데 덥썩 나갔으면 합가한다 근데 시어머니 믿고 신랑 밖으로 돈다 왜 어머니가 밥먹을때 잔소리 쩐다 남푠 숫가락 집어 던지고 뛰처나가서 사흘 밤낮 집에 안들어 온다 1표 이중 스트레스 쩐다 각자 살어 느그 엄마라도 불편해 우리 어머니 잔소리도 지겨워 독립 했는데 독립 적인 생활 구속 받는것 지옥 이야
@@wonwookwon5276 남녀사이의 결혼은 당연히 "조건계약"이란거 모르시나보네. 그래서 조건이 맞으면 조건대로 살자구 만인앞에 식을올리고 혼인신고를 하는겁니다. 근데 계약하지 않은 일이 이렇게 옆구리를 치고 들어오니까 계약대로 하자는거죠. 님의 말처럼 "무조건사랑" 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결혼식이고 혼인신고고 다 필요 없어요. 그냥 살면되요. 무슨 사춘기 아이같은 소리를 합니까? 어찌됐든 님은 그렇게 살면되니까 문제가 없습니다..
남편 혼자 시어머니랑 같이 살고 주말부부하는 것도 나을듯
옳으신말씀인것 같아요 사례자분! 제발 이분 말씀 생각해보세요? 어찌됐던 저는 시어머님 때문에 결국 졸혼했습니다.
좋은방법이네요
천재다..
애초에 결혼을 하지말고 둘이살면
합가고 지랄이고 할필요가 없잖아
ㅋ ㅋ근데 그러면 시모가 싫다고함~ 며느리수발받고싶지 아들만오면 본인이 아들수발들어야하거덩~~
효자가 인기가 없는게 아니다
어머니를 모셔와서
입으로 효도하고 부인한테
다 시키는게 문제 아닌가요?
며느리한테 효도받으려는것부터가 문제
한남들의 주 특기지...
효도는 각자 부모에게
그쵸 셀프효도
빙고
본인을 사랑해주는 친정엄마와 잠깐 살아봐도 수발 들 어른이 생겨서 삼시새끼 챙기고 간식 챙기는 것도 매일 신경 쓰고 힘든데
말 많은 시어머니는 더 힘들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누구도 같이사는건 아닌듯요 결혼은 부부만 사는것인듯요
짧게라도 어른 모셔본 사람은 안다.. 합가는 절대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따로 살면서 돌봐드리는 것도 며느리 입장에선 힘든 일인 데 같이 한 집에서 산다면.. 많은 결혼이 깨질 것이다.
백퍼공감합니다
그니까요 왜 같이사는지 외국마인드인 나는 이해못함요 ㅋ
같이 사는것 절대 반대 죽도록 고생하고 좋은소리 못듣는다
시어머니랑 합가하는거 남자들은좋지
며느리들은 싫은걸 생각못하나
남편들은 지엄마랑사는게좋지
며느리들은 절대아니라는걸
남자들은 왜모를까
알고 있지만 그냥 밀어부치려는 인간들도 많아요. 모른척 하는 거죠.
이기적이라 그래여
여자처럼 공감능력이 높질 않거든요 ㅋ
모지리에 이기적이니까
남자들도 조아하지 않아요 말을 못한다 뿐이죠그리고 남의체면 땜에 더그래요 화목을 빙자해서
남자들도 처움에만 좋지 샹활습관패턴 언멎아자면 본인도 쩌증나서 집에 안들어오게됨
딸같은 며느리없고 아들같은 사위없다.
각자의 부모는 각자가 알아서 챙기고
조율해야 불화가 없다.
문제는 과거의 관습과 생각으로 평생을 살아온
시부모나 장인장모가 자식에게 기대려한다는 것이지.
그렇기때문에 각자 부모 문제는 각자 잘조율하고 해결해야한다
요즘 지각있는 어르신들은 절대 자식하고 같이 안살려합니다 그게 독립이고 결혼이지 결혼해서 왜 부모랑사는지
시모시부
일단 결혼을 하면 서로 독립된 삶을 사는것이 관계가 악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몸이 불편하시면 자주 찿아뵙고 챙겨드리고 각자 편하게 지낼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충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늙어가서 남일같지 않지만 전 혼자 살것 같아요
어르신이 몸이 불편하시면 요양원에 전문가에게 보내주시는게 서로 편할듯요
한국 시엄마들
왜 며느리가 딸로 보일까요
딸이 집안일 하나요
전혀 안 시킬텐데
명절때도 음식 할때
다 같이 반반씩해도
좋은데
며느리혼자 다 시키죠
설겆이까지 시켜봐요
온 싹씬 아파요
아니 시댁 친척들은 왜
눈치도 없는지
며느리 골탕 먹이나
눈치도 없는 남자들
미리 자기들 엄마에게
제사 지내고 음식먹고
설겆이 끝나면
바로 친정에 갈 수 있게
배려 전화 하시길
명절 사건으로
남자들 많이 이혼 당합니다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고추 떨어진다?
한국 모든 주방요리사
다 내시 겠네요
내남편 아이가 셋
솔직히 시엄마가 배가 아파서
자기남편은 안 도와주거든
아들이 며느리 도와주니
배아파서 그러죠
나도 20년은 식모살이
했는데 더는 못 참아서
위자료 필요 없으니
이혼하자
지금은 서로
니돈은 니꺼.내돈은 내꺼
집안일도 서로 소꿉놀이
경조사는 따로 통장
별것도 아닌데
자주 싸우니 참다 폭발했죠
현실(도피)이 싫어서
결혼 한다면
절대 하지 마세요
후회 합니다
위자료 더 많이 나가요
혼자가 얼마나 좋은지
무엇을 해도 자유잖아
그냥 남편넘이 짐 싸서 엄니랑 같이 사쇼!!!
그게 젤로 심플하네!!!
울화통터져서...
"어머니 저사람은 저희집에 더 연락 안해요 일년에 3번 하나... 전 진짜 많이 연락 드리는거에요 "
"어머니 저보단 어머님 아들이랑 사시는게 좋으시잖아요 잘되었네요 아들건강,음식 땜에 평생 걱정 많으셨으니까 이참에 옆에서 끼고 돌봐 주세요"
시어머니, 며느리밥 얻어먹으려는거지...
아들밥 해주기는 싫을 것...
결혼하면 아들내외 잘 살기만을 바래야지, 해준것도 없으면서 뭘 그리 하나부터 열까지 바라는지.ㅉㅉ
생활비보다 나가는 돈이 더 큼. 이건확실함.
아들이 자기 엄마 모시세요~ 왜 며느리보고 모시라는거야
서운하지만,,, 자식이 결혼하면,,, 자식부부를 독립시켜야 한다.
저렇게 시어머니가 질척거리면
자식가정이 망가진다.
생활비80도 몇번주다 안줄거에 손모가지 검
고부갈등은 남편이 병신일 때 생긴다
-레알 명언
명언입니다 아들이아니고 아내손빌려 자기는 생색만내는 효도입니다 남편이효도하면됨
해결책은 간단
장모님도 우리엄마니까 다같이 살자하면 됨
결혼하면 내아들이 아니고 남의여자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멀리 거리두고 살아야 마음이 편하다
70대중반 혼자사는 여자인데 며느리가 가끔 뭐해먹자고 오라해도
귀찮고 가고싶지않다
그렇다고 며느리가 잘못해주는것도 절대 아니다 혼자있는게 편해
저 시어머니가 주책바가지다
숟가락만 얹기는... 외식을 맘대로할수도없고..옷도 편하게 못입고...대충 음식할수가있나.
말을 제대로 할수있나...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해야지. 감정적으로 나올문제는 아닌데...
합가하면 남편 형제지간과 시가쪽 친척들도 합가한 집으로 오지요.
집팔고 합가해서 빈손으로 내쫒기는 부모들 수두룩 하더라. 죽을때 까지
내 쓸돈은 남겨놔라..자식도 받을거 다 받으면 괄시하더라.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본인이 효도 하는거 머라하는 사람 없음 아내한테 대리효도 하라고 하는게 잘못된거지
시어른들은 무슨 대접을 받을라함..며늘 부엌에서 정신없어도 물도 안갔다 먹는다..머든 며늘이 다 해야함..놀고 있는 아들 절대 안 시킴
맞아요 음식하느라 정신없는대
밥차리래요
친정엄마하고도 같이 못살겠는데 시어머니는 말할것도 없지요. 그리고 성인이 된 자녀와는 따로 살아야 되는게 맞지요. 우리의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너무 집착하시는것 같아요.
엄마는서운하고 니마누랑은 안서운하것냐?
애미가 생각없이 사냐 자식이 잘되길바랄거면 잘좀 생각하고 살아라
이혼시켜 자식이랑 살면서 밥해먹어보쇼 당신이 한행동이 얼마나 월척없는지 뼈때릴거니!!
둘째형이 모시고 사는데 형말이 "우리엄마지 내 와이프 엄마가 아니잖아"명언 때리드라
돈 준다고해도 싫다.
차리리 내가 돈벌고 혼자사는게 나을듯
자기아들은 효도 안하면서 며느리에게 강요,
지도 못하면서 왜 와이프에게 강요하는지.
합가해서 좋은점 있나?
시부모란 존재는 대접만 받으려하고 사사건건 간섭에 질려버린다
반대로 시모는 아들네 식모.보모로 전락할수 있다.
혼자 사는게 얼마나 편한데 서로 불편한짓 왜 할려고 하는지?
내손으로 밥해 먹다가.
늙고 병들면 요양원행 해야한다.
정말 그렇더라구요.나 클때 기저귀 한번도 아무것도 도움도 안됐으면서 무조건 며느리한테 다 받으려고만 하시더라구요.결국은 이혼은 안했구요.남편은 시어머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남편들은 자기 엄마한테 며느리가 잘해주면 좋고 정작 본인은 암것도 안합니다. 시집살이! 제발 제세대에서 끝이 나기를
@@좋은생각-f8m '
그깟 월세 ㅋㅋㅋ
모시면 두배 이상 나가지
아들집 좋아하네. 할머니 정신 좀 챙겨요
같이 살며 서로 힘드느니 잠깐 저렇게 싸우고 욕먹는게 낫다
근대 합가하면 그걸로 끋나는게 아니라 손님 이 마니오고 제사 명절 그집에서 다해요 그게힘들어요
살아보면 사는동안 자유가 없고
돌봐드려야 해서 몸종과 같이 희생해야됨ᆢ
입장 바꿔서
자신의 딸이 시어머니와 살길 누가 바랄까요
각자 건강히 독립덕으로 살아야 된다 아프면 문제발생ᆢㅋㅋ
남편이 문제다.. 나도 남자지만.. 장모님모시고 살수 있니... 그리고 어머님이 혼자면 정그러면 자기집 하고 가까운데 살고.. 너무 자주 들르면 불편하니 남편이 가서 뵙고 인사해라. ~~
와.. 이게 왜 이제서야 알고리즘으로 뜨는지 놀랍네요. 출산한지 3개월쯤 됐는데 몸조리 해주러 오신다는 친정엄마 극구 만류 했었습니다. 부모님께 육아 맡기지 말고 우리끼리 알아서 스스로 키우자 다짐한게 제일 크기도 하지만 딸인 나도 그 상황이 불편한데 사위는 더 불편할테니까 거절했습니다. 어떤분은 시부모님 재산이 수백억이어도 그러겠냐 하시는데 글쎄요. 영상에서 처럼 자식 출가 후면 최소 60대인데 10-15년 시부모님 수발들고 유산 상속 받아봐야 그땐 이미 70대, 여행을 가고 싶어도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서 못갈 때입니다. 합가로 몸고생, 마음고생 했다면 아픈곳이 더 많겠죠. 저는 그보다 훨씬 젊지만 영상 속 사례와 같은 입장이라면 합가 안하고 간간히 안부 묻고 챙겨 드리고 현재를 즐기면서 유산 안받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당연히 이혼사유
시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한것 아니면 같이살면 안됩니다 살아도 부부사이가 안좋아집니다 따로살면서 그냥가끔식 들려보고
거동 불편하면 같이 살아요? 며느리가 수발 들면서?
말 할때마다 가시로 꾹꾹 찌르는듯 한데 전화하고 싶은 생각은 나겠어? 합가는 무슨... 아들이 어머니 모시고 잘 살면 되겠소
기본적으로 시부모는 법적으로 얽힌 남이다.
23세때 어린 나이에 결혼 휴~ 홀시아버님 모시고 16년모시고 살면서 하루도 마음 편한날....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그시절에는 세탁기 고무장갑도 부자집에나 사용가능 . 시골이라 수도물도 불가능 빨래다라이 머리에 이고 웅덩에가 빨래하고 겨울에는 빨래해와 줄에널려고하면 손발도 꽁꽁 빨래도 꽁꽁 참 많이도 😭😭😭 지금은 30년전 애들 학업문제로 시내나와 명문대 공립대 나와 공기업 대기업 모두 다니고 결혼도 다 시켰고 모두 분가도 하고 이제 는 부모로서 할일 다~ 하고나니 이몸은 종합병원 에휴 ~~~
시어머니 이해 할수없는게 아들네 집에와도 며느리없으면 때가되도 아들 밥을안차려주고 며느리 올때까지 기다리는 건몰까요 밥차릴줄 몰라서 아님 대우받을려고 이해가안가요 아들이 밥을 차려주면 먹어요 나이도 50 대 초반부터 딸네집에가서도 딸이없으면 사위가 차려줘야먹는것 같음 그래서 그런지 딸네집도 안가고 불르지도않고 아들네집에만오 면서 딸들다 불름 환장 하게요
지나간 일이지만 속을알수없는시어머니 하는말이 내가 아들네집에서 왜밥을 차려먹니 이래요
보내세요.시어머니한테ㆍ
제쪽엔 부모님이 안계셔서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버님 모시고 산지 20년이 됐네요..결론적으로 첨부터 살았다면 불편한거 그나마 적었을거에요 서로 뭐 양보하며 맞췄겠죠 근데 살다가 아버님 모시라면 전 절대로 못모신다했을겁니다. 생활하던 패턴도있고 말이 숟가락하나더지 신경쓰고 눈치보고 어휴~전 여자분 마음 너무 공감해요.그리고 뭔문제 있음 저한테먼저 연락와요 자기 아들은 머라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신랑한테 제가 더 버럭하죠 . 암튼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랄께요
내인생은 나의것... 노후자금 많이 만들어서 자식한데 민페 끼치지말고 편히 살다가야지.
저 시어머님 아들 이혼길로 이끄네요
ㅁㅊ 시어머니네요?
효도는 셀프입니다 각자 하세요
피고인 2,3, 시누 시어머니가 있다면 복잡하더라도 추가로 피고인으로 넣는것이 맞다고봅니다. 그런 법적인 사유가 증빙이되어야 재혼할때 다른여자분이 피해를 안보죠...시누 시어머니가 그런문제가 있구나 ...라는것을 알고 재혼을 해야합니다...알고 결혼하는것과 모르고 결혼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결혼은 남자만 보고하는것이아니라 시누 시어머니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난 시어머니를 봣다면 절대 결혼 안햇을거다..
고부갈등도
장서갈등도
자기 입장만 생각하니 문제가 되는거다.
안그래도 황혼이혼이 느는데.. 용감하시네.
저렇게 빈말을 하지마세요. 자주 전화하겠다,힘들지 않았냐....자기발등 찍습니다.왜 혼자 착한척하는지....그리고 합가 하더라도 독릭적으로 생활해야 오래 갑니다. 점심약속도 나가고 모임도 나고고..모시고 살려고하면 절대 안되요.
진짜 오세요 했더니 진짜 왔어요
얘는 사람오는거 조아한다 고
빈말을 진담으로 알아요
저런니까.밉상이지ㅡ저런시어머니싫다
젊은사람들 왜 결혼을 안하는지 알겠다. 시어머니는 왜 아들 결혼 하면 아들에 더 집착할까? 뻔히 아들이 못난것을 알때는 더한다. 시어머니 된것이 무슨벼슬이나 한줄....ㅉㅉㅉ.
진짜 저 시어머니 와 저리사노
저 아들이랑 둘이 살면 딱되겠다
품에 키울때는 같이 살고
성인이되면 독립을시키고
따로사는게 맞지
하물며 동물들도 독립시키는데
남자MC 본인이 엄청 효자인가보네. 혼자살아요. 아니면 엄마 손잡고 둘이 살던가. 괜히 남의 귀한 딸 힘들게 하지말고.
합가는 절대 안됨 여자 말라죽는다
남편분이 상식이 없는 사람이네요
늙어서 추해지면 안된다.
머리 다 큰 내 새끼하고도 살기 어려운데 ..
장인 장모나 시부 시모나 다 남인데..
같이 사는거 결사반대..
한국 시어머니들은 자기 시어머니가 자기를 부려먹었기때문에 자기도 며느리 부려먹고싶어서 안달이난듯ㅋㅋㅋㅋ그냥 이혼이 답임
며느리가 엄마앞에서 한마디 해서 싸우길 바라나??? 내 친부모도 힘든건데 ..남편 멍청함
남편이 집안일을 같이 잘하면 아내도 시어머니같이 사는게 싫지않을텐데. 우리엄마도 나이드셔서 10년이상을 병치례해서 걷지도 못하는 시어머니 병수발에 모시고사느라 확 늙으셔서 안타까움. 그렇다고 아버지가 살림 도와주지도 않고.. 그래도 군소리하나없이 하신다. 나같으면 못할거같은데 정말 존경스러움. 하지만 남편입장에선 친엄만데 당연한 반응같음. 남자들이 평소에 집안일같이하고 아내신경써주면 여자들도 당연히 같이사는거 나쁘지 않을텐데
이혼.
200을 줘도 싫음
입장을 바꿔봐 셤니 저는 자기셤니 하겠나 세상 끔찍한 야그
같이 살라 말아라 ~~
애들 다 컸으니 졸혼 ~~
각자 졸혼하고 각자 부모 모시기
노인들 살면 내가 얼마를 사냐고 생각하는데
20년이상은 더 살드라 ㅠㅠ
ㅠㅠ 느무느무 싫어 아내는 시댁 가정부가 되는거야
노인들이 왜 자꾸 같이 살지 못해 안달인지
동양에만 시부모를 싫어하겠니 싫을 수 밖에 없으니까 그랴
아무리 시댁이 좋아도 같이 사는 문제는 아니지
이건 남편이 자기 부모에게 거부해야 할 일
이럴게 살 경우
아내는 맞벌이 시모가 가정살림 다 맡아서 하고 주말엔 친정부모님 챙기러 친정에 가면 됨 ~~
2억을 줘도 싫어요
이거는 나도 어렵다 부모님이니 내치자니 그렇고 그렇다고 마누라 생각하면 힘들고 그냥 난 겷혼 안하고 편히 사는게 낫겠네
도대체 남자들은 결혼전에는 나몰라라 하다가 결혼만하면 효자아들이 되는건지.. 그것도 효자며느리를 거느린 남편
시어머니랑 며느리랑 나이차이 안나보임 ㅎ 근데 시어머니는 며느리랑 뭔통화가 하고싶다고 전화안한다 잔소리? 여기서 며느리문제 왜 대놓고 정중하게 싫다못해? 그리고 남편은 자기는 장모님과 합가할수있어?ㅎ 이기적인놈..사이좋아도 같이살면 서로 불편한데 ..아는애도 합가했다가 화병나서 침맞으러다님. 스트레스로 병생김. 우리도 집리모델링한다고 일주일 시댁에 잠시있었는데 두분다 귀가어두우셔서 티비볼륨을 어찌나 크게 시종일관트시는지..불은 늘 어두컴컴하게 해놓으시고..울애들 청각장애올듯 싶고 미쳐버리는줄 오죽했음 신랑이 빨리 탈출하고싶다했는데 서로사이좋고안좋고를 떠나 생활패턴도 바꾸기힘든데 이건 이혼사유 충분하다 남편이고집부리면...
어의 없내..엄마랑 같이 살아라..효도는 셀프다
각자인생삽시다!ㅎㅎ
이상하게 남자는 결혼하면 효자가 됨
만약 장모님이 합가한다고 생각하고 말을 하면 좋겠다~
아들집에 같미 살려고 하는
부모 이해가안됨 혼자 편하게 살면되지
시어머니가(돈이 많다면) 그냥 합가 포기하고 그걸 이유로 죽을때 유산 전부 사회 환원하고 아들 내외에게 유산 한푼도 안주면 공평함.
제발 합가하지마. 결혼한 아들내외들 이혼하는꼴보기싫으면 제발 냅둬.
저남편도 나이만 먹었지. 눈치도 없고 답답하다. 어휴. 입으로만 효도하겠지 보나마나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몇살차
안나보이는데 합가라뇨~~
두분다 고생길입니다
결혼할때 시댁방문.신혼집방문때는 각자부모님오실때는 본인이 청소.설겆이.밥까지 다하기로 해보세요.그럼 본인이 나서서 못오게하고 안가려합니다.그런조건이면 난 합가한다.
아니.. 부부동의 없이 참 잘하는짓이다.. 저런걸 갑질이라 하져 ㅋㅋㅋ
미국에도 고부갈등 많이 있읍니다.
이혼 사유를 못찾아서 안달^^
자녀 출가시킬 나이면 50넘었을거고 할말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지인언니는 친정엄마 모시고, 아저씨는 시댁어른 모시고 산지 10년이 넘었다. 내 부모 내가 책임졌으면 좋겠다.
남편니는 상사가 싫은일 주면 면전에서 싫어요 할 수있는 하극상인가보네ㅋㅋㅋ
그냥 이혼하세요.홀어머니 모시는거 그렇게 싫다면 혼자살아야지.
시에미가 저따위 태도에 어떤며느리가 좋을까
저럴꺼면 아들왜 장가보냈냐 찐하게 옆구리 끼고살지
완전 벽창호다 저러다 아들며느리 이혼하겠다
왜아들이랑같이살려고하는걸까?
이래서 결혼시키기 싫다ㅡ
며느리 없는 합가는 없다
어머니가 자유롭게 혼자 살아 가세요
왜 고ㅡ부 서로 눈치 보고 살려고 하시나
따로 살아 가는게 최고
요즘은 대접 받을 려고 하면안됨
할일 없는노인들 전화 통 만 처다봄
바쁜 젊은이 들은 짜증나
돈 준다 는데 덥썩 나갔으면 합가한다
근데 시어머니 믿고 신랑 밖으로 돈다
왜 어머니가 밥먹을때 잔소리 쩐다
남푠 숫가락 집어 던지고 뛰처나가서
사흘 밤낮 집에 안들어 온다
1표 이중 스트레스 쩐다
각자 살어 느그 엄마라도 불편해
우리 어머니 잔소리도 지겨워 독립 했는데
독립 적인 생활 구속 받는것 지옥 이야
이혼이 답이네
생각없는 남편ㆍ시어머니가 문제네
월세 낸다고? 그 월세가 몇 개월 갈까?
입장 바꿔놓고 장인ㆍ장모가 합가한다면 사위가 편할까?
우선 같이 살면 스트레쓰 엄청 받을텐데 그러가 혈압으로 쓰러진다
숟가락 한개만 놓으면 된다??
사위도 자식이다??
며느리도 딸이다??
전부 🐕 소리이지
부부 싸움나고 이혼가봐 그게되는지
말같지도 않은 헛 소리를 하는거지
캐시끼랑 결혼했스
몸이건강하고 젊은데 무슨 합가
아들이 모셔라 이러니
며느리가ㅡ도리여준다고할것
며느리이혼하면 저남편 지부모 안모신다고 할것임
부부관계 그가정의 문제는
그가정의 특수한
문제이므로 외부사람들이 옳타글타 할문제가 아니다
시부모와 합가는
될수도 안될수 있는문제!
핸드폰좀 고쳐요 어머니 ㅋㅋㅋㅋㅋ 고증 미쳤네
남자아나운서 너무 편향적이네
혼자사는게 편한데 뭐하러 합가하시는지 불편하게 합가하면 시엄니도 불편 며느리도 불편해요 ㅋㅋ 각자도생해요
친정 어머니도 모셔와라.
칼에는 칼,
만두로 개를 때리나 ?
어머님!
다른집가서 월세 80만원씩
내고 사세요
시어머니가 뭐 대단한 존재라고~~
요즘시대 어느 시어머니가 아들 내외사는집 에서 함께 살겠다고? 나같으면 정면 돌파한다.
같이 사는순간 지옥으로 들어갑니다 반대 처음부터 살았으면 괜찮은데 불편합니다
처음 잠깐 같이 살았다가 결혼15년째인 지금까지 생각만하면 욕이 튀어나와요. 좋은기억XX
결혼하면 효자되지 말어라
그럴거면 결혼하지마
어휴 말좀하지마요
잡음좀 넣지마라고
누가 이렇게 말하는거야
재미있게 볼라믄
옆에서 잡음소리가 짜증나네
아직도 대~~한민국에 이런 모지리 남편이 있네. 근데 이여자는 왜 똑부러지게 합가못한다고 말을 못하구 미적미적거린담? 눈치없는 시모에 똑같이 모자라는 부부의 콤비네이션이란 과히 폭탄급이네. ㅎㅎㅎ
대놓고 못 한다고 어떻게 하나요 ? 시어머니라도 어머니죠. 사위가 장인 장모 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wonwookwon5276 착각속에서 사시네. 시어미는 내어머니가 아닙니다. 장모도 내어머니 아니구요. 내엄마랑 살고 싶으면 결혼하질 말았어야 하구요. 상황상 꼭 내부모를 모셔야 할경우가 생겼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힘들어하면 이혼해 줘야지 무슨 권리로 타인의 희생을 강요합니까?
@@yunmun9446 내 아내를 낳아 준 분들인데 내 부모와 같은 존재지요 시부모도 마찬가지고요 사랑이 결여된 계약결혼이나 돈이나 조거ㆍㄴ 보고 결혼한 사람들이나 님같은 소리 하는 겁니다
@@wonwookwon5276 남녀사이의 결혼은 당연히 "조건계약"이란거 모르시나보네. 그래서 조건이 맞으면 조건대로 살자구 만인앞에 식을올리고 혼인신고를 하는겁니다. 근데 계약하지 않은 일이 이렇게 옆구리를 치고 들어오니까 계약대로 하자는거죠. 님의 말처럼 "무조건사랑" 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결혼식이고 혼인신고고 다 필요 없어요. 그냥 살면되요. 무슨 사춘기 아이같은 소리를 합니까? 어찌됐든 님은 그렇게 살면되니까 문제가 없습니다..
요즘에 시엄마 저러지 않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