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지심 맞아요, 친구가 하신말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는 엄마,언니가 저보고 계모아니냐? 이런말도 했지만,더 많이 기분 상하게 하는말 하지만 다 넘깁니다 거기에다 토달며 내 기분 상했다고 말해봐야 서로 상처만 주게 되니,,그날 일은 그날 다 잊어버리는 연습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대신 만나는 회수를 한달에 한번정도만 해요, 시골 너무 좋네요~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외롭고,, 참 사람이 간사한거 맞는거 같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분명한거 한가지는 나를 단련시키는거,, 누군가에 의지하지 말고 혼자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를 만드는게 꼭 필요한 일인것 같아요. 우야든동 지금은 고생한 보람을 누리고 계신것 같은데요. 일단 저같은 사람 부러움의 모델이 되셨잖아요. ㅎㅎㅎ
목소리가 맑고 순수하고
사랑스러우세요
순하고 성실하신 분일 듯..
저도 자연을 너무 사랑하는
60살 아줌마랍니다
항상 응원해요❤
항상 지켜 드릴께요😊
ㅎㅎ 넘좋게 봐주셔서 행복합니다^^
꽃. 맑은 시냇가. 자연에서 꿈을 이루셨네요.
요즘은 살다보니 이런날도오는구나 하는생각이 드네요 ^^
우와 삼도 재배하세요 ?내도 삼 먹고싶어요 예전 어릴적 외가집가서 잘려고하니 천정에서 쥐들이 뛰어다니는바람에 무서워서 잠도 못잔 기억이 나네요 얼마나 놀랐겠어요 ㅎ😂😂
네 산양삼 종자사다가 산에해마다 심고 캐서먹고해요 첨에 씨를 심었는데 잘안나요 시골은 유난히 바람소리도 크게들려요 무서워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 해요❤저랑똑같아요😂😂😂
오 그래요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자격지심 맞아요, 친구가 하신말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는 엄마,언니가 저보고 계모아니냐? 이런말도 했지만,더 많이 기분 상하게 하는말 하지만 다 넘깁니다 거기에다 토달며 내 기분 상했다고 말해봐야 서로 상처만 주게 되니,,그날 일은 그날 다 잊어버리는 연습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대신 만나는 회수를 한달에 한번정도만 해요, 시골 너무 좋네요~
기분안좋았던일 그날잊어버리는거 진짜 좋은거 같네요 ^^저도 왠만함 그렇게 하려고하는데 그래도 가슴깊이 새겨져 그게안되는게 있드라고요 때론 혼자 삭히는게 사람관계에선 중요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누구나 평찬한 삶은 없어요
잘이기고 헤쳐나가면되요
지금처럼요
네 감사합니다^^~♡
다 지나갔어요 ㅎㅎ
지금삶에 만족해요 ^^~ 자연을벗삼아 잘살고 있어요 ㅎㅎ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외롭고,,
참 사람이 간사한거 맞는거 같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분명한거 한가지는
나를 단련시키는거,,
누군가에 의지하지 말고
혼자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를
만드는게 꼭 필요한 일인것 같아요.
우야든동 지금은 고생한 보람을 누리고 계신것 같은데요. 일단 저같은 사람 부러움의 모델이 되셨잖아요. ㅎㅎㅎ
어쩜그렇게 구구절절 옳은말씀을 잘하시나요 딱 제맘이네요 ^^~ 늘응원에 좋은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다가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픔의 깊이가 클 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깊어 진다고 합니다
백세 시대 이제 반 사셨네요
부디 나머지 반 건승 하시길...
감사합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한마음으로 살면 행복한거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호빈님도 늘 행복하세요^^
기다렷어요ㆍ
오^^~ 기다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젤 힘이나는 말이네요❤
산삼!
부럽내요
기운이 넘쳐날거 같아요
한뿌리만 드셔도
그런데 매주 드시내요
100세 무병장수 하시겠어요
그래서 부작용인지 열이 많이나서 화도 날때가있어요 ^^~ 건강하게 오래살면좋죠 ㅎㅎ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칠십대 중반을 훌쩍 넘기고 보니 가는 세월이 아깝기도 하네요 그렇게 숨통 트이게 살수있으니 복 이라 생각하세요 부럽습니다 모든이의 로망 인데요
맞아요 제가 복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옜 어르신분들이 하시는말씀 속담 다 이제는 맘에 와닿는거같아요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격지심 맞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딸 결혼할때 못해준게 계속 걸려서 친구결혼때 감정이입하신거 같아요 이제는 딸도 집장만하고 님도 아파트에 살고 있으니 편히 생각하세요
아마도 그런거같아요 계속 마음에 걸려있는상태여서 ...
더그랬던거 같아요 ㅠ ㅠ
공감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저도 스레트지붕이 달린 집에 살았는데 어릴적에 그렇게 빗물이 떨어졌었는데 밤 되면 천장에서 쥐 돌아다니는 소리가 났었죠 ㅋㅋㅋ
이야기 들으니 그때 생각 나네요 ㅎㅎ
ㅎㅎ 그랬군요 예전 어릴때 시골엔 쥐가 진짜많았어요 천장은 쥐들의 안식처였던거같아요 ^^~
그집에살때는 비오면 늘걱정이였어요 ㅠ
지금은 비가좋아요 😂
산삼 까지 심으셨네요 앞만 보고 가세요 ....
산양삼이 환경이 맞는지 잘자라요^^~ 늘 감사합니다 담휘님❤
나무 아미타불
관심가져주시고 늘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구 짠하네요.
저도 벌써 홀로된지 13년이 되었군요.
날씨가 종잡을수 없어서 나갈까 말까 하다가
후회를 하더라도 나가보고 후회 하자는 마음으로
안반데기로 해서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험한길
부연동길을 다녀 왔습니다.
이번주는 안성 서일농원, 안성목장(안성 팜랜드)
안성 고삼저수지, 안성 금광호수(수석정 주차장)
그리고 진천에 농다리랑, 초평저수지 출렁다리를
다녀볼까 계획중에 있습니다.
진천 농다리건너서 초평호수 흔들다리 미르309 스릴있어요 전무서워서 조금건너가다 되돌아왔어요
그래도 기억에 많이남는건 여행인거 같아요^^~저는주말마다 산골집 가느랴 다른데 여행은 못가네요 즐거운시간 도세요^^~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