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기자역할을 커뮤니티에 도움이되게 열심히 했더라면 아마 구성원 대다수가 지니한테 탈락면제권 쓰자고 압박 넣었을거임. 근데 뭐 기자 커뮤니티에 도움 되지 않는 존재인거 뻔히 보이니까 다들 냉정한거지. 낭자는 사회가 말만 번지르르하고 이상을 지키지 못했다, 믿음을 저버렸다, 자기에게 증명하지 못했다고 말하지만 사실 낭자가 먼저 커뮤니티를 배신함. 자기가 한 행동 그대로 돌아온 것일 뿐임.
벤자민이 마이클을 죽일려고 했던 이유는 마이클이 커뮤니티의 불순분자였으니깐. 주민들이 불순분자를 죽이자는 의견에 동의했는데 벤자민 입장에선 마이클이랑 그레이가 불순분자이니깐 죽이자고 한거지. 불순분자(벤자민)는 이름만 불순분자이고 사실은 그냥 평범한 주민이였고 마이클 과 그레이는 평범한 주민의 이름을 가진 불순분자였지.
벤자민 없었으면 절대 역주행 못 했음 시즌1은 벤자민으로 시작해서 벤자민으로 끝난 시즌임 본인들이 벤자민 잡았다 하루만 더 있었다면 역관광했다 이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벤자민이 면제권을 전에 안 썼다면? 그럼 걍 농락당하고 망신만 당하다 끝났겠지 자신보다 멍청한 그레이를 후계자로 지목한 것까지 아주 완벽했다👍👍
다크나이트. 낭자 인터뷰가 난 공감.마이클도 ㅋㅋ 국회의원 잘 뽑아보아요! 진짜 리더는 정말 중요하다는 걸 계기가 된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아요! 😊 너무 재미있었어요.벤자민 개인적 팬인데 좋아! 실생활에서도 불순분자는 그 누구도 될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ㅎ 리뷰잘봤어요~ 😊
아직까지도 종신리더였던 사람이 이걸 모르고있어서 좀 놀라긴함. 백곰 본인이 만들어가는 약한사람을 죽지 않게 하는 사회에서 유죄추정으로 너너너너 의심됨!하고 사형대 올려서 공동체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혼란을 야기했기때문에 마이클을 죽인건데 그걸 본인 살자고 공동체 인원 공격해서 죽인 그레이랑 동일시 하다니..
벤자민이 마이클 죽인것도 문제지 어쨋든 마이클이 커뮤니티의 분란을 만든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공동체의 동의 없이 죽였으니깐, 그래서 벤자민은 죽였잖아? 근데 왜 그레이는??ㅋㅋㅋ 벤자민 죽이는 라운드에 그레이도 죽일 수 있었던 것 아닌가?? 그레이를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는 건 정말 무능한 핑계임... 사람들이 어이가 없는 부분은 그레이를 왜 처벌하지 않았냐고 묻는데 거기서 벤자민도 잘못했는데 벤자민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해? 이렇게 대답해버리는거....ㅋㅋㅋㅋ 둘다 잘못했는데 왜 한쪽만 처벌하냐고... 이게 당신들의 정책인가요?
비하인드 스토리도 시청자들은 이미 다알고 평가하는겁니다. 준비를 했고 알고있었고 이런거 다알고 꺽는 그림을 뺏긴것도 방송에서 다 나오니깐 시청자들은 다 알아요. 시청자가 뭣도 모르면서 평가하네 라는 늬앙스를 너무 표현하네요. 방송 편집적으로 시점이 좀더 벤자민에 가있었던거 다 알고 그걸 감안하여서 사실 판단으로 커뮤니티의 각 캐릭터에 대한 판단을 하는거죠. 왜 각 캐릭터에 대한 평가를 부정하려고 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방송에 안나온 부분으로 뒤집으려고 하는거면 모를까. 이미 방송으로 시점이랑 주목도는 다르더라도 알려준 부분으로 평가하는건데,, 시청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 마냥 시청자들의 평가를 부정하고 가르치려고 하는것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심지어 그 전제 또한 감성의 영역에서 주장이 이어지는게..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쭉 리뷰를 봐오면서 너무 심한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김영우-q3u 저도 재미있게 보고 모든 출연자들을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주관이 들어간 리뷰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자기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여러 이벤트에서 시청자의 입장과는 다른 출연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보였는지. 이런것들을 털어내주시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선 저가 납득하기 어려운 말들을 하셔도 “그럴수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윤비의 리뷰를 재밌게 시청하기도 했구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볼수있도록 도와주기도 한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저가 우려하는것은 다른 종류에요. 점점 더 강화되어가는 태도인것처럼 보이는데 방송분을 시청한 시청자와 출연도 하고 방송분도 시청한 출연자가 정보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시선의 우월성을 가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어기제인것 같아 저도 네티즌의 일부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시청자들이 본 방송분에는 일방적인 편집된 시선으로 본것을 전제하더라도 편집자와 기획자가 시청자에게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도록 정보를 삽입하였어요. 오히려 상황을 더욱 객관적으로 보도록 유도하고 다양한 가치판단을 유도하기위해 노력을 했을겁니다. 편집자가 물론 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서 다른 출연진들이 억울할수도있는 정보 재가공을 통해 가치판단을 유도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편집자, 기획자는 여러 사실들을 공개해 다양한 생각과 판단을 해보는 재미를, 판단의 장을 열어 다양한 생각을 수용해보는 것에 재미를 찾는것을 유도한것 아닌가요? 이는 출연진들이 비하인드에서 푼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이미 프로그램에 짤막하게나마 소개가 되었다는것 그리고 기획 의도 자체가 다양한 요소로 여러 생각해보라는것을 보고 더욱 정보의 객관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편집은 하지 않을것이라는 유추를 하게됩니다. 그렇기에, 방송분으로 당시 출연진들이 가치판단을 할때 얻을수없었던 풍부한 정보와 편집자가 최대한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한 정제된 정보를 여러 사실판단으로 혼란에 빠지지 않고 가치판단에만 집중하며 상황을 바라볼수있게된 시청자의 시선이 결코 비객관적이라고 판단할수없는것이며, 몸소 체험하고 방송분을 본 각자 출연진들의 시선이 그 시청자의 시선보다 더욱 진실에 가깝다고 호소할 수 없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다시한번 말하지만 방송분을 본 시청자와 프로그램에 참여도 하고 방송분도 본 참여자의 시선 중 누구 한 쪽이 우월성을 가진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리고 판단의 영역에서도 같은 주장입니다. 이 주장이 전제가 되었을때, 시청자의 시선을 무시하며 본인의 가치판단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을 우려합니다. 사실 본인의 가치판단에 대한 평가에 대해선 비난 그리고 비판 또한 할생각이 없고, 오히려 이해를 하는 입장이에요. 저가 우려하는 것은 시청자의 시선을 무시하는 태도를 유지하며 리뷰를 하는것을 우려합니다. 여기서 시선이라는것은 판단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영상에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45분 쯤 1-벤자민이 마이클 죽인건 괜찮아? 2-여러분들이 아셔야하는게 불순분자 입장에서 편집~ 3-룰을 다 알고 보신~ 이하(우리가 불순분자에 더욱 적대를 드러낸 이유) 47분 쯤 4.시청자들한테 꼭 들랴주고 싶은 비하인드~ (벤자민 제거 계획 있었다) 5.멍청해 보일수있겠구나, 놀아난것처럼 보일까~ 6.할복을 했다, 이 대화에서 저가 우려하는 부분은 1,3,6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충분히 1,3,6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실수 있다고 또 의견을 내주셔서 더욱 감사한 입장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니깐요. 이는 더욱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해주는 요소이지요. 이러한 가치판단을 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판단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2,4,5, 시청자가 방송만 봐서 그런데 사실은 이런거야~ 라는 태도 (사실 방송에서도 파악할수 있는것인 경우 다수) 그리고 그것이 계속 회차를 거듭할수록 강화되어지는것을 보고 우려의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사실 리뷰에서 계속 이걸 강조하는것이 저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선이 다를 수 있다“라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한 네티즌이 많아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쪼록 알아서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괜히 댓글을 달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더 커뮤니티와 관련해 더욱 풍성한 생각의 장이 열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푸념해봅니다.
@user-yy2hy7dm4t 저도 논쟁할 생각은 없고요 생각 존중해요~ 다만 답댓글에선 방송에 제공된 내용으로 충분히 전체흐름을 실제 출연진과 동등하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까셨는데, 일주일이상 실제로 참여한 출연진에 비해서는 당연히 정보량이 부족할 거란게 제 생각이고요 (예를 들면 벤자민 척살 계획을 어떠어떠한 식으로 실행할 지에 대해서 방송에 언급된 바가 없으니 충분히 그런거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겠죠?) 그 얘기를 하면서 서두에 '여러분이 아셔야 될 게~' 라는 워딩이 '나는 너희보다 우월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라는 식으로 느껴져서 불편하다면 그 부분은 개인차라 생각하기에 존중하고 저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다 정도의 입장이고요. 길게 적어주셨는데 대부분 위에서 말한 유추나 전제에 대한 얘기들이라 더 답할 내용은 없고 서로 컨텐츠 즐기는 입장이니 이만 줄일게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벤자민이 캐릭터가 임팩트가 있어서 그렇지 사실상 아무것도 한게 없어 사실상 이 프로그램 하드캐리한건 백곰vs슈퍼맨 이거임 모든 사안에 논리적으로 부딪히는 그 쾌감이 진짜 잼있었던거지 더커뮤니티에서 박성민 김재섭 분량 지우면 사실상 토론도 그냥 그렇고 별볼릴 없는 프로그램이었을거임 백곰 슈퍼맨 ㅇㅈ
벤자민이 재판 때 팀승리를 위해 나서지 않았더라면, 팀이 패배했고 재미도 없을 뻔 했는데 들킬거 알면서도 본인PR할겸 방송도 살리고 나서면서 들켜준거나 다름없는 결과가 나왔지. 그런데 뭘 눈치채고 말고야, 명분따지면서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는거 말고 짜여진 빌드업이 없었는데? 결국 투표로 조지는거 말고 없고, 그 조차도 이미 벤자민이 다 읽고 선빵치는거도 견제 못하는 상황인데 백곰은 정치인이니깐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말 돌린다 하더라도 마이클!! 불편한 진실을 스스로에게도 좀 적용해서 다크나이트처럼 시원하게 말 해줬으면 합니다.
백곰이 공약과 자신의 신념을 커뮤니티인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했다면 좋았을텐데. 꼭 자기의 쓰임을 증명해야만 하는 커뮤니티입니까 - 낭자 그리고 다른사람들 탈락할때 기자질문 먼저 하자고 하고 탈락자를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 탈락자는 나옵니다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십니까- 극단적으로 생각을 해봤어야해요 다들 누구를 불순분자로 생각하는지 상황실을 세워 본인이 정보 독점- 리더와 개인의 이익충돌 백곰님의 리더십은 정말 실망이였고 근데 또 백곰 좋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왜 현재 대통령들이 그렇게 무능한지 국민의 대다수의 수준이 딱 맞는거구나 대통령이 잘 못 뽑힌게 아니라 국민의 수준이 그런거구나를 배우게 해주었음.. 백곰은 정말 알맹이 없는 말을 장황하게 어지럽게 포장해서 멍청한 국민을 잘 속일 수 있는지 알았어요
25:23 여기에서 제작진이 "커뮤니티 센터 사용 시간을 1분 연장해 드리겠습니다" 했었으면 개꿀잼 ㅋㅋ
36:40 마이클 갑자기 연애 질문하는거 순수하면서도 귀엽네요 ^^ 응원합니다 :)
기자가 기자역할을 커뮤니티에 도움이되게 열심히 했더라면 아마 구성원 대다수가 지니한테 탈락면제권 쓰자고 압박 넣었을거임.
근데 뭐 기자 커뮤니티에 도움 되지 않는 존재인거 뻔히 보이니까 다들 냉정한거지.
낭자는 사회가 말만 번지르르하고 이상을 지키지 못했다, 믿음을 저버렸다, 자기에게 증명하지 못했다고 말하지만 사실 낭자가 먼저 커뮤니티를 배신함.
자기가 한 행동 그대로 돌아온 것일 뿐임.
ㅇㅈ
낭자 이상주의가 틀렸다 말하기 전에 자기가 한 행동을 돌아 봐야함
이상주의가 틀릴지언정 그 이상주의를 지키려 노력하기는커녕 순진한 척 연기하고 기자 구성원 투표로 뽑혀놓고 엠바고 걸고 머리 굴린 게 본인임
이상주의가 틀렸다고 본인이 증명하기 위해 빌드업한 것 그뿐임
마이클 아닌 척 하먼서 백곰 짝사랑하는게 보이면 개추
똑같이생각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비레대표로 3번 더불어민주연합 찍은 마이클은 개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 코멘트 하겠습니다
@@슈카야_밥먹자 어어?ㅋㅋㅋㅋㅋㅋㅋㅋ
슈가는 페이크였던 거임...! 이거 된다ㅋㅋㅋㅋㅋㅋ
지니가 십초 남기고 뛰는척 하는 거랑 베이징덕 못먹어서 우는거랑 두개가 제일 어이없어서 웃기면서 개인적으로는 제일 구질구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백곰님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본인이 인지하기 힘들고 회피하기 쉬운 것들에 대해서도 피드백 들으면서 인지하려 노력하고 반성하는 모습 멋있어요
그리고 두분 성향이 완전히 다른데 케미가 좋은 것도 신기 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아요
솔직히 기자가 넘 역할을 못했음 기자가 기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으면 더 재밌는 장면이 많이 나왔을텐데…이도저도 아닌…진짜 왜 저사람이 기자인지 아직도 의문임
그게 서바이벌의 묘미임
불순분자가 코드열람하고 협박했으니 어쩔 도리가 없음 협력하는수밖에
@@brennso4178사실 먼저 협박은 안함.
기자 본인이 제발 저려서 불순분자 찾아가서 깨갱한거지 ㅋㅋㅋㅋ
보면 벤자민은 첨엔 협박할 마음없었음 ㅋㅋㅋㅋ 근데 찾아왔으니 포섭하느라 그렇게 한거지 ㅋㅋㅋㅋㅋ
기자가 ㅈㄴ 못해서 암것도 안하니 그런장면 나온거뿐이지 충분히 역으로 공격하거나 위협할만한 상황도 수만 수천가지임. 벤자민도 리뷰때 자기가 위협을 느껴서 협박조로 패깐거라고 얘기했고. 걍 기자가 하나도 역할 안함
기자가 너무 못했음ㅋㅋㅋ
괜히 혼자 자격지심 속으로 있던게 분출한거라고 봄
왜냐면 나중에 인터뷰 보면
구성원들이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에 대해
모든걸 다 무조건적인 비판만 함
2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겨 ㅠㅠㅠ
아존나웃김
표정분석 왜케 잘해욬ㅋㅋㅋㅋㅋ너무 찰떡같넼ㄲㅋㅋㅋㅋ
벤자민이 마이클을 죽일려고 했던 이유는 마이클이 커뮤니티의 불순분자였으니깐.
주민들이 불순분자를 죽이자는 의견에 동의했는데 벤자민 입장에선 마이클이랑 그레이가 불순분자이니깐 죽이자고 한거지.
불순분자(벤자민)는 이름만 불순분자이고 사실은 그냥 평범한 주민이였고 마이클 과 그레이는 평범한 주민의 이름을 가진 불순분자였지.
41:49 사진들로 큰 하트 만들어 놓은거 이제 알아차리고 울컥하네요 낭자님 너무 따뜻하신 분!!
백곰 예쁘다
백곰왔노
윤비 쇼미에서만 봤을땐 ㅈㄴ 비호감이였는데 피의게임, 생존남녀, 특히 더 커뮤니티 보고 나서는
윤비 팬되버림 ㄹㅇ 모든 하는일이 다 잘되면 좋겠고 진심 응원하게됨 윤비 화이팅!!!
난 쇼미에서도 호감이었는디ㅋㅋㅋㅋ 시즌8에서 학폭하던 영비 뚝배기 깨서 통쾌했는데 물론 경연은 발렷지만 ㅋ.ㅋ
벤자민 없었으면 절대 역주행 못 했음 시즌1은 벤자민으로 시작해서 벤자민으로 끝난 시즌임 본인들이 벤자민 잡았다 하루만 더 있었다면 역관광했다 이러는데 그렇게 따지면 벤자민이 면제권을 전에 안 썼다면? 그럼 걍 농락당하고 망신만 당하다 끝났겠지 자신보다 멍청한 그레이를 후계자로 지목한 것까지 아주 완벽했다👍👍
내말이 슈퍼맨이 복불복 쪽지 바꿔치기만 안했더라면 만약 지니꺼 면제권을 썼더라면 훨씬 재미졌을꺼같은데 그때 슈퍼맨 개비호감이였음 ㅗ
난 불순분자 포인트보다 방송 초반 서로 토론하는 부분들이 인상 깊어서 불순분자는 누가 했어도 상관없었을듯 마지막 그레이됐을 때도 그레이 반응 웃겼고 재밌었음
@@user-pr6mu6ro6x진짜 개공감 슈퍼맨 바꿔치기 역겨웠음
마지막엔 거의 벤자민이 걍 들켜준거지
찐하게 생긴 사람들이 두부상 좋아하는 경향 있음ㅋㅋ 윤비가 백곰 좋아하는 거 맞는 거 같다ㅋㅋㅋ 진짜 저런 모습 첨 보네ㅋㅋㅋ
51분이나 되는 리뷰 영상이라니 감사합니다 ㅋㅋ 지니를 설득하려고 냉정하게 말했던 백곰..하지만 결과는 10초 달리기 ㅋㅋㅋㅋㅋ / 연애스타일은 왜 물어보지? 슈가가 아니라 백곰이었음? ㅋㅋㅋ
7:37 마이클 치명적인 척 하는 것 킹 받으면 개추
쉴새없이 폭주하는 윤비기관차와 쉴새없이 돌아가는 백곰세탁기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정확한 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금 100%.. 이거 신박한데??? 현장에서 주민들도 그렇고 방송 나간 후에도 백곰에 대한 악플이 쏟아졌겠지만..... 불순분자의 승리조건에 무릎을 탁치게 되네요
아마 정황상 그랬으면 누적 호감도로 백곰 탈락하고 벤자민은 실질적 패배엔딩했을듯
백곰님 응원합니다
윤비 백곰님 잘봤어요 넘꿀잼 💕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빽곰 너무 좋음 ㅎㅎ
백곰ㅋㅋㅋ벤자민이 마이클 죽인건 괜찮냐는데 ??? 왜 잘못 따지는거지 애초에 벤자민은 불순분자 인데 .... 둘 다 사람을 죽였지만 다르다고 생각함 불순분자가 시민 죽인거랑 그레이는 시민인데 같은 시민을 죽인건데 그레이가 더 잘못한거지
백곰은 탈락자가 나왔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위기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고 알맹이 없는 말만 늘여놓는게 비호감이었음
윤비형 리뷰 ㅈㄴ맛있게 잘하네ㅋㅋ 리뷰컨텐츠 자주 올려줘~~~
리뷰보면서 느끼는 게 여운이 가시질 않네. 그 정도로 재미있었다 진짜.
윤비 형 리뷰 존맛ㅋㅋㅋㅋ벤자민과 랩 크루 활동도 기대할게. 백곰님도 응원할게요
40:11 변수가 많은데 왜 선거 할때는 지켜줄 수 있다고 지키겠다고 말을 하냐는 거죠 ㅠㅠ 책임 지지 못 할 말
그니깐 거기에 극단으로는 가지 말자고 함 진짜 전형적인 포퓰리즘 이상주의ㅋㅋㅋ 다 잘될거야, 최악은 생각하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전히 어려운 동생 백곰ㅋㅋㅋㅋㅋㅋ
38:16 살리~는 귀엽 ㅋㅋ
앜ㅋㅋㅋㅋㅋ1절까지만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환장
윤비님 하이라이트 때부터 팬입니다 리뷰 정말 맞는 말만 하시네요 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당
더커뮤니티 다 보고 리뷰까지 보니까 더 재밋움ㅋㅋㅋ
2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여기서부터 개웃겨 죽는줄 알았넼ㅋㅋㅋ 윤비 역시 존나 악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2부!!!!
응원해요!!!
이게 참 그런게 리뷰 방송보면 불순분자한테 억울한게 많다하는데 길게 들어봐도 말 많네 싶어짐 ,, 그만큼 벤자민 캐릭터가 진짜 매력있었구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농락당하니 싫은거지
10화는 언제 하나요... 개존잼스
기다렸어요~~~❤
다크나이트. 낭자 인터뷰가 난 공감.마이클도 ㅋㅋ 국회의원 잘 뽑아보아요! 진짜 리더는 정말 중요하다는 걸 계기가 된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아요! 😊 너무 재미있었어요.벤자민 개인적 팬인데 좋아! 실생활에서도 불순분자는 그 누구도 될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ㅎ 리뷰잘봤어요~ 😊
10화 빨리줘요 윤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화 올라올때까지 숨참아요🫨 윤비님 빨리 올려주세요!
빨리 10화 리뷰도 올려줘요!!!
백곰이 제일 이쁨..
진짜 생존남녀 피의게임 둘다 윤비 응원한사람으로서 윤비 백곰 짝사랑하는거 맞음
윤비님 베이징덕과 피날레 잘부탁드려요. 👏
탐욕좌 연기 평가 속이뻥ㅋㅋㅋㅋㅋㅋㅋ
37:27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처럼 걸어왔으면 개추 ㅋㅋ
둘이 언제 사귀나요
백곰아 무슨 멍청한소리냐
벤자민은 애초에 시민쪽이 아닌 불순분자니까 누굴죽여도 명분은 있어 근데 그레이는 아니잖아구성원들 신뢰를 저버린건 그레이가 맞고 그건 질타하는게맞지 무슨 그레이 옹호하려고 벤자민잘못 따지고있냐ㅋㅋㅋ
동감 불신분자가 시민죽인거랑 시민이 시민죽인건 결이 다르다
아직까지도 종신리더였던 사람이 이걸 모르고있어서 좀 놀라긴함.
백곰 본인이 만들어가는 약한사람을 죽지 않게 하는 사회에서 유죄추정으로 너너너너 의심됨!하고 사형대 올려서 공동체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혼란을 야기했기때문에 마이클을 죽인건데 그걸 본인 살자고 공동체 인원 공격해서 죽인 그레이랑 동일시 하다니..
옳소 옳소
벤자민이 마이클 죽인것도 문제지 어쨋든 마이클이 커뮤니티의 분란을 만든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공동체의 동의 없이 죽였으니깐, 그래서 벤자민은 죽였잖아? 근데 왜 그레이는??ㅋㅋㅋ 벤자민 죽이는 라운드에 그레이도 죽일 수 있었던 것 아닌가?? 그레이를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는 건 정말 무능한 핑계임...
사람들이 어이가 없는 부분은 그레이를 왜 처벌하지 않았냐고 묻는데 거기서 벤자민도 잘못했는데 벤자민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해? 이렇게 대답해버리는거....ㅋㅋㅋㅋ 둘다 잘못했는데 왜 한쪽만 처벌하냐고... 이게 당신들의 정책인가요?
@@아이구야-f9c 딱 요즘 정치인들의 화법이네요
마이클 백곰 호흡이 너무 좋다 ㅋㅋㅋ
녹화하는 방 자꾸 비행기 기내처럼 느껴져요 ㅋㅋㅋ 왼쪽 벽이 약간 사선으로 기울어져서
기자한테 면제권을 줘야 불순분자를 협박하겟지
제목이 1부 리뷰라서 잉? 했네요 ㅋㅋ 2부 맞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ㅎㅎ
30:00 진짜 윤비는 극N이다 ㅋㅋㅋ
빨리 올려줘용 현기증나
뭔, 솔직히 벤자민이 사람들 데리고 변호사 이야기 할 때, 눈치 챈걸로 그리는 느낌이라, 백곰은 굿피플로 알던 사람이고 이건 플레이어가 잘 한게 아니라 운이 좋거나 벤자민의 실수로 눈치챈거지, 명확하고 냉철한 추리로 잡아내려했다 말의 느낌이라, 못 믿겠네..
융비와 겸둥 콜라보😊
10화???? 10화도 백곰님과 함께합니까??
왓더해피!!!❤
45:10 방송에서 벤자민이 마이클 죽인 이유 설명하지않았나요?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물어봅니다
공동체 관점에서 벤자민이 마이클을 죽인 이유를 설명 못하죠,
방송에서는 불순분자 입장에서의 이유가 나왔습니다.
@@hebron-oe7pc그렇군요. 본지 좀 되서 공동체한테는 말 안한걸 까먹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 탐욕의 명장면은 당사자랑 같이 리뷰할줄 알았는데 아쉽네 ㅋ
진지하게 벤자민이 불순이아니어도
같이 살자는 목표 신뢰를 저버리고 하마조진 그레이 잘못이있지
그리고 서바이벌이 결국 제작진 판대로 흘러가는데 다 살수있을거라생각한건가?
벤자민은 자신 면제권도안쓰고 끝까지살아남을수있었다
자기합리화가 진짜 심하네
비하인드 스토리도 시청자들은 이미 다알고 평가하는겁니다. 준비를 했고 알고있었고 이런거 다알고 꺽는 그림을 뺏긴것도 방송에서 다 나오니깐 시청자들은 다 알아요. 시청자가 뭣도 모르면서 평가하네 라는 늬앙스를 너무 표현하네요. 방송 편집적으로 시점이 좀더 벤자민에 가있었던거 다 알고 그걸 감안하여서 사실 판단으로 커뮤니티의 각 캐릭터에 대한 판단을 하는거죠.
왜 각 캐릭터에 대한 평가를 부정하려고 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방송에 안나온 부분으로 뒤집으려고 하는거면 모를까.
이미 방송으로 시점이랑 주목도는 다르더라도 알려준 부분으로 평가하는건데,,
시청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 마냥 시청자들의 평가를 부정하고 가르치려고 하는것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심지어 그 전제 또한 감성의 영역에서 주장이 이어지는게..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쭉 리뷰를 봐오면서 너무 심한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원래 리뷰는 자기주관이 들어간거임 그리고 해명이나 할말도많겠지
아니 뭐 그렇게까지 표현한적 없는데 너무 매도하시는데 ㅋㅋ? 출연자 입장에서 편집으로 인해 다 말 못한 부분 어필할수도 있는거지ㅋㅋㅋㅋ 벤자민 하드캐리한 예능은 맞지만 리뷰영상에서 자기 하고픈말 하는거지 전지적벤자민팬시점으로만 생각할필요 전혀없음 ㅇㅇ
각자 본인들 욕먹는 행동들 해명하는거죠뭐 ㅋㅋㅋ 근데 이면서 유튭 이랑 비교되긴 하네요... 누구하나 안좋게 말 안하던데 이분들은 자기중심적으로만 말하시다보니 나머지를 되게 안좋게 표현하는거같은...ㅎ
@@김영우-q3u
저도 재미있게 보고 모든 출연자들을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주관이 들어간 리뷰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자기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여러 이벤트에서 시청자의 입장과는 다른 출연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보였는지.
이런것들을 털어내주시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선 저가 납득하기 어려운 말들을 하셔도 “그럴수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윤비의 리뷰를 재밌게 시청하기도 했구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볼수있도록 도와주기도 한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저가 우려하는것은 다른 종류에요.
점점 더 강화되어가는 태도인것처럼 보이는데
방송분을 시청한 시청자와 출연도 하고 방송분도 시청한 출연자가 정보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시선의 우월성을 가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어기제인것 같아 저도 네티즌의 일부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시청자들이 본 방송분에는 일방적인 편집된 시선으로 본것을 전제하더라도 편집자와 기획자가 시청자에게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도록 정보를 삽입하였어요.
오히려 상황을 더욱 객관적으로 보도록 유도하고 다양한 가치판단을 유도하기위해 노력을 했을겁니다.
편집자가 물론 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서 다른 출연진들이 억울할수도있는 정보 재가공을 통해 가치판단을 유도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편집자, 기획자는 여러 사실들을 공개해 다양한 생각과 판단을 해보는 재미를, 판단의 장을 열어 다양한 생각을 수용해보는 것에 재미를 찾는것을 유도한것 아닌가요?
이는 출연진들이 비하인드에서 푼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이미 프로그램에 짤막하게나마 소개가 되었다는것
그리고 기획 의도 자체가 다양한 요소로 여러 생각해보라는것을 보고 더욱 정보의 객관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편집은 하지 않을것이라는 유추를 하게됩니다.
그렇기에, 방송분으로 당시 출연진들이 가치판단을 할때 얻을수없었던 풍부한 정보와 편집자가 최대한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한 정제된 정보를 여러 사실판단으로 혼란에 빠지지 않고 가치판단에만 집중하며 상황을 바라볼수있게된 시청자의 시선이 결코 비객관적이라고 판단할수없는것이며, 몸소 체험하고 방송분을 본 각자 출연진들의 시선이 그 시청자의 시선보다 더욱 진실에 가깝다고 호소할 수 없는것입니다.
그렇기에 다시한번 말하지만
방송분을 본 시청자와 프로그램에 참여도 하고 방송분도 본 참여자의 시선 중 누구 한 쪽이 우월성을 가진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리고 판단의 영역에서도 같은 주장입니다.
이 주장이 전제가 되었을때,
시청자의 시선을 무시하며 본인의 가치판단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을 우려합니다.
사실 본인의 가치판단에 대한 평가에 대해선 비난 그리고 비판 또한 할생각이 없고, 오히려 이해를 하는 입장이에요.
저가 우려하는 것은
시청자의 시선을 무시하는 태도를 유지하며 리뷰를 하는것을 우려합니다.
여기서 시선이라는것은 판단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영상에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45분 쯤
1-벤자민이 마이클 죽인건 괜찮아?
2-여러분들이 아셔야하는게 불순분자 입장에서 편집~
3-룰을 다 알고 보신~ 이하(우리가 불순분자에 더욱 적대를 드러낸 이유)
47분 쯤
4.시청자들한테 꼭 들랴주고 싶은 비하인드~
(벤자민 제거 계획 있었다)
5.멍청해 보일수있겠구나, 놀아난것처럼 보일까~
6.할복을 했다,
이 대화에서 저가 우려하는 부분은 1,3,6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충분히 1,3,6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실수 있다고 또 의견을 내주셔서 더욱 감사한 입장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니깐요. 이는 더욱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해주는 요소이지요.
이러한 가치판단을 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판단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2,4,5, 시청자가 방송만 봐서 그런데 사실은 이런거야~ 라는 태도
(사실 방송에서도 파악할수 있는것인 경우 다수)
그리고 그것이 계속 회차를 거듭할수록 강화되어지는것을 보고 우려의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사실 리뷰에서 계속 이걸 강조하는것이 저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선이 다를 수 있다“라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한 네티즌이 많아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쪼록 알아서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괜히 댓글을 달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더 커뮤니티와 관련해 더욱 풍성한 생각의 장이 열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푸념해봅니다.
@user-yy2hy7dm4t
저도 논쟁할 생각은 없고요 생각 존중해요~
다만 답댓글에선 방송에 제공된 내용으로 충분히 전체흐름을 실제 출연진과 동등하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까셨는데, 일주일이상 실제로 참여한 출연진에 비해서는 당연히 정보량이 부족할 거란게 제 생각이고요
(예를 들면 벤자민 척살 계획을 어떠어떠한 식으로 실행할 지에 대해서 방송에 언급된 바가 없으니 충분히 그런거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겠죠?)
그 얘기를 하면서 서두에 '여러분이 아셔야 될 게~' 라는 워딩이 '나는 너희보다 우월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라는 식으로 느껴져서 불편하다면 그 부분은 개인차라 생각하기에 존중하고 저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다 정도의 입장이고요.
길게 적어주셨는데 대부분 위에서 말한 유추나 전제에 대한 얘기들이라 더 답할 내용은 없고 서로 컨텐츠 즐기는 입장이니 이만 줄일게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테드가 기자였더라면 ..!
윤비 공감 엄청 잘하네
사전투표 하고 보니까 더 꿀잼
아니 근데 지니 욕심보소 ㅋㅋ
백곰 MBC 나오는 거 보고 생각나서 옴 ㅋㅋ 슈퍼맨은 이번에 당선도 됐던데
빨리 리뷰해!!
왔다내야동
지니꺼 내놓으라고 마이클
개처럼 달려왔으면 개추
진짜 한번 다 걷었으면 재미있었을건데.. 아깝네요..
낭자나 지니나 그 마음 아닌 것 같긴 한데.. 너무 윤비님 주관적으로 해석하시는 것 같네요ㅠㅠ
저렇게 말하고 다니는데도 친하다는게 신기함 ㅋㅋㅋㅋ
지니가 자초한 부분도 있긴 한데 너무 놀림ㅋㅋ 백곰도 눈치보고
리뷰니 주관적이죠..ㅋㅋㅋ
이번은 그래도 업로드 간격 앵간해❤
43:26
43:59
둘이 은근 잘 어울림 ㅋㅋㅋㅋ
벤자민이 캐릭터가 임팩트가 있어서 그렇지 사실상 아무것도 한게 없어 사실상 이 프로그램 하드캐리한건 백곰vs슈퍼맨 이거임 모든 사안에 논리적으로 부딪히는 그 쾌감이 진짜 잼있었던거지 더커뮤니티에서 박성민 김재섭 분량 지우면 사실상 토론도 그냥 그렇고 별볼릴 없는 프로그램이었을거임 백곰 슈퍼맨 ㅇㅈ
ㄹㅇ 아니 하도 임현서멋있다고 해서 봤는데 그정도로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음 흠..
10화 빨리 줘
@22:59 철도 안되요ㅋㅋㅋㅋㅋㅋ
약간 업그레이드 버전의 젊은 심상정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너무 진지해ㅠㅠ 다크나이트 복붙하는거에서 배잡고 웃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 1부로 되어있어요!!
백곰 끝까지 중립기어 힘들었겠다 ㅋㅋㅋㅋ
벤자민이 재판 때 팀승리를 위해 나서지 않았더라면, 팀이 패배했고 재미도 없을 뻔 했는데
들킬거 알면서도 본인PR할겸 방송도 살리고 나서면서 들켜준거나 다름없는 결과가 나왔지.
그런데 뭘 눈치채고 말고야, 명분따지면서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는거 말고 짜여진 빌드업이 없었는데?
결국 투표로 조지는거 말고 없고, 그 조차도 이미 벤자민이 다 읽고 선빵치는거도 견제 못하는 상황인데
백곰은 정치인이니깐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말 돌린다 하더라도
마이클!! 불편한 진실을 스스로에게도 좀 적용해서 다크나이트처럼 시원하게 말 해줬으면 합니다.
여왕벌게임에서 윤비활약 보다가 더커뮤니티도 보게되었네요.
잘보고있고, 응원합니다!!
개꿀잼
더 커뮤니티 실세, 권력의 핵!! 백곰님 리뷰 잘봤어요.
백곰이 공약과 자신의 신념을 커뮤니티인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했다면 좋았을텐데.
꼭 자기의 쓰임을 증명해야만 하는 커뮤니티입니까 - 낭자 그리고 다른사람들 탈락할때 기자질문 먼저 하자고 하고
탈락자를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 탈락자는 나옵니다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십니까- 극단적으로 생각을 해봤어야해요
다들 누구를 불순분자로 생각하는지 상황실을 세워 본인이 정보 독점- 리더와 개인의 이익충돌
백곰님의 리더십은 정말 실망이였고
근데 또 백곰 좋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왜 현재 대통령들이 그렇게 무능한지
국민의 대다수의 수준이 딱 맞는거구나
대통령이 잘 못 뽑힌게 아니라
국민의 수준이 그런거구나를 배우게 해주었음..
백곰은 정말 알맹이 없는 말을
장황하게 어지럽게 포장해서
멍청한 국민을 잘 속일 수 있는지 알았어요
lets get it white bear!
앵간한 경력자여도 경력자다
❤벤자민❤
자막 위치 조금만 위로 올리면 좋을 거 같습니다! 보기 조금 힘드네요
윤비형 잘생겼다
2부인데 제목이 ㅋㅋㅋㅋㅋ 1부라고
이분웃긴데 구독자 왜케적냐
너무기달렸음 ㅋㅋㅋㅋ
제목 앵간하게 바꾸세여
옷방에서 리뷰는 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