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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동안 댓글 안쓰고 공감되는 댓글있음 좋아요만 누르는 상황이였지만 ㅛ검언니, 쉼창 임팩트가 너무 강한건 사실임.. 개편이라하기엔 아쉬운 조합이네요 그렇다고 개콘시절에 성대모사 잘하시던 안윤상님이 비호감이였냐? 그것도 아닙니다. 타 방송에서 해설하신 안치용님이 비호감이였냐? 그것도 아닙니다. 진행이 아쉽다는거죠 암튼 스톡킹의 오랜 숙원(?)인 쉼창과 조인성 코치님의 재회땜에 본게 사실이였죠.. 그 외에도 ㅛ검님과 케미 쉼창 혹은 그 두분의 한명씩의 주고받는 선수들의 케미가 있었죠 근데 그 두 사람의 공백을 메꿔야한다면 야구 지식을 어느정도 아는 연예인이거나 게스트로 나왔던 김승우씨가 하셨음 어땠을까 싶네요.. 그래서 솔직히 저를 포함한 스톡킹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떠나가는 이유는 아마 저와 같은 이유였을듯 싶네요..
애초에 심수창이 제안해서 심수창의 매력 뿜뿜으로 큰 코너에서 당사자는 빠졌는데 포맷은 그대로 가는게 무리수 였고.. 개인적으로 안윤상은 야구 모르는 진행자란 편견땜에 억까 당하는거 같음. 다만 인정할건 인정해야 되는게 정용검 심수창은 시작부터 케미가 오졌던 반면 지금 안치용 안윤상은 서로 따로 노는 느낌. 결국 제작진은 현 진행자들의 매력을 잘 살릴수 있는 연출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2015년 실제로 중계를 하시면서 하신말씀입니다 송진우 : 저 같은 경우는 시합 들어가기 전에 항상 글러브를 바셀린으로다가 닦고 그랬어요. 성적이 좋아서 그런지 계속 했었고. 바셀린으로 닦다 보니까 포수한테 공이 날아올때 공이 좀 끈적끈적해서 손에 달라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조성환 : 부정.. 부정 투구 아닙니까? 송진우 : 어, 일단 한번도 안걸렸고. 그 정도 갖고는 부정투구라는 생각은 사실 안해봤어요.
저도 저때는 다들 무지한것도 있고 했겠지 라고 위해주려는 마음이 있는데 원래는 끈쩍끈쩍해서 느낌이 좋았다 했으면서 지금 방송에선 글러브청소할게 없었다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과 바셀린이 오히려 미끄러웠다 이러면서 오히려 바세린 뭐라한걸 악플이라고 표현하는 자체가 실망스럽고 실드쳐주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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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볼 : 야구공에 침 또는 이물질을 발라서 공에 변화를 주는 형태이다. 땀[1]이나 머릿기름, 바셀린, 파라핀 등 발라서 마찰력이 떨어지는 것이면 뭐든 상관없다. 특히 진흙을 바른 것은 머드볼(mud ball)이라고 부른다.[2] 이 경우 마찰력이 떨어져서 회전이 덜 걸리기 때문에 홈플레이트 앞에서 급격히 속도가 떨어지면서 뚝떨어지는 등 변화를 일으킨다. 현대의 스플리터와 그 유형이 유사하다. 반대로 공에 송진을 바르는 경우 회전이 더 걸리기 때문에 공이 라이징 패스트볼처럼 덜 떨어지게 된다. 7:50
진지하게 피드백 남깁니다. 잘 해야 한다는 부담때문인지 너무 모든게 과합니다. 편집을 너무 많이해서 대화가 다 끊기고 이야기를 쭉 듣는게 아니라 단답식으로 넘어가듯이 집중이 안되네요…예전 스톡킹은 한 선수의 인생사가 쭉 흘러가고 몰입이 잘 되었죠 그래서 무편집 풀버전도 수십만 조회수가 나왔다는 걸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윤상님은 성대모사 하지 마시고 웃기려는 강박을 버리세요. 제작진은 편집, 효과음, 쓸데없는 잔기술 쓰지 말고 야구얘기에 집중하도록 준비를 더 하셔야 할듯…그나마 안치용은 조금 적응하면 심수창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작진과 안윤상님은 이대론 안될거같아서 길게 남깁니다
저 이날 야구장에서 직관했습니다. 어려서 퍼펙트인지도 모르고 봤었네요.. 점수 주고 나서 아저씨들 맥주캔 경기장에 던지고 내 가방도 던지고.. 나는 경기 끝나고 가방찾으로 3루덕아웃 쪽에 그물 뚫고 가방은 찾았고, 나중에 알았는데 그날 퍼펙트 경기중이었고. 퍼펙트 깨졌어도 겁나 잘던지신 경기인데 ㅡ.ㅡ
야 그 문제가 된 발언 자체가 "공이 좀 끈적끈적해져서 손에 달라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라고 송진우가 직접 말했어. 뭔 이제와서 미끄러움 타령이야 ㅋㅋㅋ 차라리 그땐 모두가 부정투구에 무지했고 모두가 쓰는 편이었다. 이렇게 변명하는게 낫지 추하다 추해. 실드 칠걸 실드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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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팔꿈치 부상투혼에 무실점 투구
01:27 대학 스카우트비가 1000만 원?!
03:30 레전드 송진우의 자기 관리법
06:1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바셀린'
07:31 한화 팬 모두가 분노했던 '그 사건'
10:57 20승 못한 게 뭐가 아쉬워
솔직히 그동안 댓글 안쓰고 공감되는 댓글있음 좋아요만 누르는 상황이였지만 ㅛ검언니, 쉼창 임팩트가 너무 강한건 사실임.. 개편이라하기엔 아쉬운 조합이네요 그렇다고 개콘시절에 성대모사 잘하시던 안윤상님이 비호감이였냐? 그것도 아닙니다. 타 방송에서 해설하신 안치용님이 비호감이였냐? 그것도 아닙니다. 진행이 아쉽다는거죠 암튼 스톡킹의 오랜 숙원(?)인 쉼창과 조인성 코치님의 재회땜에 본게 사실이였죠.. 그 외에도 ㅛ검님과 케미 쉼창 혹은 그 두분의 한명씩의 주고받는 선수들의 케미가 있었죠 근데 그 두 사람의 공백을 메꿔야한다면 야구 지식을 어느정도 아는 연예인이거나 게스트로 나왔던 김승우씨가 하셨음 어땠을까 싶네요.. 그래서 솔직히 저를 포함한 스톡킹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떠나가는 이유는 아마 저와 같은 이유였을듯 싶네요..
이 댓글 좋아요 안 눌러주네ㅋㅋㅋ
애초에 심수창이 제안해서 심수창의 매력 뿜뿜으로 큰 코너에서 당사자는 빠졌는데 포맷은 그대로 가는게 무리수 였고.. 개인적으로 안윤상은 야구 모르는 진행자란 편견땜에 억까 당하는거 같음.
다만 인정할건 인정해야 되는게 정용검 심수창은 시작부터 케미가 오졌던 반면 지금 안치용 안윤상은 서로 따로 노는 느낌.
결국 제작진은 현 진행자들의 매력을 잘 살릴수 있는 연출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심수창의 야구서사와 스토리텔링을 못따라갈듯 제로퀵에서 터져서 18연패썰 본인결혼식이야기로 가다가 강진에서 정점찍었음 트레이드를 많이해서 팀을 많이 옮겨다니니까 기본적으로 인맥도 많고 썰풀게 많음 이건 수창님만의 강점인듯
@@지훈이-w1t억까가 아니라 사실이지. 당장 송셀린 운 떼는 데에도 공감은 커녕 아는 척 1도 못하는데
연예인 안윤상한테 악감정은 없는데, 야구 썰 푸는데 야구 모르면 존재 이유가 뭐임?
바둑 방송에 정용검 심수창 쓴다고 욕하면 편견이고 억까임?
2015년 실제로 중계를 하시면서 하신말씀입니다
송진우 : 저 같은 경우는 시합 들어가기 전에 항상 글러브를 바셀린으로다가 닦고 그랬어요. 성적이 좋아서 그런지 계속 했었고. 바셀린으로 닦다 보니까 포수한테 공이 날아올때 공이 좀 끈적끈적해서 손에 달라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조성환 : 부정.. 부정 투구 아닙니까?
송진우 : 어, 일단 한번도 안걸렸고. 그 정도 갖고는 부정투구라는 생각은 사실 안해봤어요.
워딩에 실드쳐드릴 구석이 없음..
저 시대는 머 다른 선수들도 다 했다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만은
저도 저때는 다들 무지한것도 있고 했겠지 라고 위해주려는 마음이 있는데
원래는 끈쩍끈쩍해서 느낌이 좋았다 했으면서 지금 방송에선 글러브청소할게 없었다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과
바셀린이 오히려 미끄러웠다 이러면서 오히려 바세린 뭐라한걸 악플이라고 표현하는 자체가 실망스럽고 실드쳐주긴 힘들죠
그게 부정투구인데 ㅋㅋㅋ 머리가 나쁜듯
본인이 바세린 발라서 손에 닿는게 끈적해서 좋았다고 해놓고
나는 아무 잘못없는데 악플러들이 트집잡아서 공격한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당시 조성환 해설도 듣자마자 부정투구 아니냐고 할정도 인데..
오늘도 보고 느끼지만, 자기 관리 잘 하는 선수가 결국 오래 살아남고 롱런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재능이 있더라도 자기 관리가 안되면 고점이나 성적은 좋았을지언정 선수 생활 롱런은 못 가는 거 같습니다. 물론 부상이란 변수가 있고, 이런 안타까운 선수들은 예외겠지만요!
그런면에서 송진우 선수가 21시즌이나 프로야구에서 뛰면서 80,90,00년대 모두 활약 한 건 진짜 전무후무 한 롱런 기록 인 거 같아요.
스핏볼 : 야구공에 침 또는 이물질을 발라서 공에 변화를 주는 형태이다. 땀[1]이나 머릿기름, 바셀린, 파라핀 등 발라서 마찰력이 떨어지는 것이면 뭐든 상관없다. 특히 진흙을 바른 것은 머드볼(mud ball)이라고 부른다.[2] 이 경우 마찰력이 떨어져서 회전이 덜 걸리기 때문에 홈플레이트 앞에서 급격히 속도가 떨어지면서 뚝떨어지는 등 변화를 일으킨다. 현대의 스플리터와 그 유형이 유사하다. 반대로 공에 송진을 바르는 경우 회전이 더 걸리기 때문에 공이 라이징 패스트볼처럼 덜 떨어지게 된다. 7:50
말도 안되는 소리임 저때 송진우가 중계하면서 바셀린 글러브에 바르니까 끈쩍끈쩍하고 아주 좋았다고 자기입으로 말했었음ㅋㅋㅋ 근데 여기선 바세린바르면 미끄럽다고 그러네.. 차라리 그땐 그런규칙에대해서 무지했다고라고 하는게 나았을듯 합니다
심수창이 진짜 잘한거구나
암흑기 10년을 리그의 웃음벨로 내다 버렸는데 이글스 승률이 아직도 0.461임..송진우 시대에 이글스는 정말 대단한 강팀이었음.해태가 너-무 강했을 뿐..
그땐 무지했었다고 하면되지...
구두약 드립은 신박하네 ㅎㅎ
당시 발언 이라도 들려주고
진행 하던가
당시 발언은 손에 공이 더 붙는 느낌이였다고 했는데
더 미끄럽다고???
레젼드,,,,,,송진우!!!!
오랜 야구 팬으로서 송진우씨의 기록 선수협 회장으로서의 업적 다 인정하는데 바세린은 너무 쉽게 넘어가네요.....투수가 손에 이물질을 묻히고 던지는데.........거참.........
퍼펙트 깨진 경기 직관했어요.
심판만 아니었으면 가능했을수도
정말 아쉬웠습니다.
심창없는 스톡킹 ㅠㅠ😢
롯데팬인데 90년 국민학교시절 송진우선수 처음봤을때 너무 잘던지시고 인상도 강하셔서 어린마음에 너무 싫었고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오신줄 알았어요^^
영원한 회장님!
진지하게 피드백 남깁니다. 잘 해야 한다는 부담때문인지 너무 모든게 과합니다. 편집을 너무 많이해서 대화가 다 끊기고 이야기를 쭉 듣는게 아니라 단답식으로 넘어가듯이 집중이 안되네요…예전 스톡킹은 한 선수의 인생사가 쭉 흘러가고 몰입이 잘 되었죠 그래서 무편집 풀버전도 수십만 조회수가 나왔다는 걸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윤상님은 성대모사 하지 마시고 웃기려는 강박을 버리세요. 제작진은 편집, 효과음, 쓸데없는 잔기술 쓰지 말고 야구얘기에 집중하도록 준비를 더 하셔야 할듯…그나마 안치용은 조금 적응하면 심수창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작진과 안윤상님은 이대론 안될거같아서 길게 남깁니다
진우형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역시 야구사에 한획을 그은 거인답습니다,,
진짜루 해태는 선동열 이글스는 송진우 롯데는 최동원 삼성은 김시진!? 최고의 레전드이신 투수 진짜로 다들 대단하시고! 이번프로야구에 40인 레전드에 뽑셧다니!? 좋아요ㅎㅎ
아 진짜 스톡킹 개싼마이 방송돼버렸네 4년 골수 스톡킹팬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선수 초기에는 강속구 송진우! 후기에는 변화구 완급 조절!
타 팀 팬이지만 송진우 선수 대단한 선수죠🎉❤😊
안윤상 보다 용검언니~ 용검언니 몸값 안되면 박지영 아나라도 불러라. 진짜 이제 안볼란다.
ㅋㅋㅋㅋㅋ
송진우 퍼펙트 경기 고3때 긴장하며 봤는데
드디어 차이를 알아버렸다.
대화를 길게 못끌구 들어가는거야 아니면 편집을 계속 하는거야
대화의 흐름이 너무 금방금방 지나가 버려
질문 자체가 스토리가 있는 질문들인데
답변을 끌어 낼려는 엠씨 분들이 너무 두리뭉실한거 같아요 ㅜㅜ 아쉽지만
전 그래도 계속 봅니다
바셀린 부정투구를 지적하면 악플러 소리나 듣는 게 한국야구 현실 😂😂 개노답 쓰레기 투수에게 레전드 호칭은 과분하다
옛날 스톡킹이 더 재밋다..
06년도가 마지막한화 한국시리즈 입니다
그러니까
악플러들이 잘못 한거라는거죠?
에라이...
이글스 팬들이 많이 하는 착각중에 두가지가
1. 1999년 한화는 극강팀이다.
-실제 1999년 한화는 페넌트레이스 승률 4위팀이다. KBO리그에서 몇년 시행하지않은 양대리그 시절이 1999년이었고 한화는 리그2위라 같은 리그끼리 리그우승가리고 승자팀끼리 한국시리즈를 한때라 예전이나 요즘과는 다른 준플, 플레이오프에서 힘빼고 올라온게 아니라서 단기선발이 강한 한화가 유일하게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2. 빙그레시절 해태제외 최강팀이다.
- 페넌트레이스 최고승률팀은 삼성, 한국시리즈 최고팀은 해태입니다.
심판이문제임,,,우리나라는,,,,현진이한테도 뒷돈달라할 인간들임
왜이리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느낌이지 오히려 과거로 돌아간듯
국민학교시절 당시 동네에 살던 빙그레이글스선수가 차청소를 하고있었고 친구들 몇십명이서 사인받아보겠다고 다가가는데 귀찮다는듯 뭐라 지랄하던 이중화가 송골매의 퍼팩트를 깼구만. 그덕에 한국시리즈 준우승.
피디님 바뀐건가요?왤케 00년대초반같지 너무 올드해졌어요
안윤상씨 다음 부턴 억지톤 좀 자제해 주세요... 과유는 불급입니다. 개그콘서트 아니잖아요. 야구는 좀 모를 수 있지만 그래도 MC인데 드기 너무 불편해요... ㅜㅜ
끈적끈적해서 손에 달라붙는 느낌이 좋았다면서요 ㅎㅎ...
뭔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은 뭘까요
흥이넘치는 용검mc. 선수들과의
유대관계로 반말고 18연패의 문고리로. 전구단선수들과 친밀도로
부드러운. 보조진행 심수창
쩝. 재미가 반감되네요
새로맡으신 두분께는 죄송합니다
바셀린 해명할때마다 바뀌는 태세... 좀 보기 흉하네요.
바세린 사건을 이렇게 구두약이랑 섞어서 넘어간다고?
니가 바세린 바르고 던져봐라 그건 미끈덩거려 ㅅㅂㅇ
송진우는 올타임 레전드 들어갈만 함... 치용이형 그냥 드립 많이 날려줘요
안윤상 목소리톤 너무 작위적이라 거슬리네요
진우야 바셀린은 얼굴에다가 발라라
부정투구 ㅋㅋㅋㅋㅋ
빙그레는 진짜 저주가 걸렸었지... 저때 퍼펙트하고 우승도 했어야했는데...ㅜㅜ
저 이날 야구장에서 직관했습니다. 어려서 퍼펙트인지도 모르고 봤었네요.. 점수 주고 나서 아저씨들 맥주캔 경기장에 던지고 내 가방도 던지고.. 나는 경기 끝나고 가방찾으로 3루덕아웃 쪽에 그물 뚫고 가방은 찾았고, 나중에 알았는데 그날 퍼펙트 경기중이었고. 퍼펙트 깨졌어도 겁나 잘던지신 경기인데 ㅡ.ㅡ
진행은 나름 재미있게 풀어가려고 하는거같고 말도 두 분 다 길게 얘기하시는거같은데 이거는 편집하는 사람과 대본 및 질문지 작성하는 사람이 기승전결없이 맥락없이 그냥 이거어때 이거 어때 식으로 때려넣은 느낌이다.....
앞으로 더 노력할게요
제작진들도 이 채널이나 프로그램에 별 관심이 없나보다 김동수라는데
송집사님이 몇번이나 나오냐… 그냥 적당히 하다가 채널 닫으려는거네
실제로 이단옆차기를 맞은것은 송지만 선수여서 그렇게 표기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송집사님이 맞은게 맞고 송회장님은 아직도 김동수를 가격한걸로 착각하시는듯
어릴때 야구 했었는데.. 진짜 바셀린으로 글로브 청소 했었어요..;;
이제 좋아하던 선수 출연 아니면 패쓰....
이건 스트라익이었다.
심판 개판.
안치용은 그나마 말을 잘하는거 같은데 안윤상은 너무 별로네요 다시 용검이나 아니면 도상현기자가.나와서 하면 좋겠네요 안윤상 나갈때 까지 구취하겠습니다
바세린~
광고부터 달지말고 반응부터 달지
스톡킹 맛이 많이 변했네....ㅉㅉ
수창톡킹
켁 MC 바꼈네;
구독취소 ㅂㅂ2
미끄러운걸 발랏는데 어떻게 투수한테 유리하냐고 불리하면 불리햇지 그때 그문제나왓을때 바세린이라는게 내가아는 그거랑 다른건가 생각햇다니까
야 그 문제가 된 발언 자체가 "공이 좀 끈적끈적해져서 손에 달라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라고 송진우가 직접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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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땐 모두가 부정투구에 무지했고 모두가 쓰는 편이었다.
이렇게 변명하는게 낫지 추하다 추해.
실드 칠걸 실드 쳐라.
Mc자질이 부족하네요 한마디로
솔직히 바셀린바르면 오히려 잡아채는데 불리할텐데
송진우 본인이 바셀린 덕분에 공 그립갑이 너무 좋다고 했으니 쉴드 불가
끈적끈적한 느낌이 좋았다고 본인이 발언했습니다
수창, 용검씨는 재미는 있었지만 너무 웃음이 시끄러웠고 웃기려고 자꾸 게스트 흐름을 끊었음. MZ들이 불만이 많은거요? 보기싫음 스톡킹 보지마셈. 변화를 싫어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
mz 나이대가 어디부터 어디인지는 아시나 베이미부머 세대씨?
바세린 논란이 왜커졌는지 이해도 안가네요. 미국산 글러브 보면 오일로 가죽을 가공해서 끈적거리고 착 달라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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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검 심수창보다 나은데 ㅋㅋ 게스트가 약한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