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그냥 하루 놀러 왔다가 부지런히 움직이는 만큼 내어주는 바다에 반해 갯벌 못 떠나고 1년, 취미가 일이 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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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아워-p4x
    @아워-p4x 3 дні тому +4

    이금희의 목소리는 비장한 서사를 아련한 서정으로 바꾸는 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넋 놓고 빠져 들면 뿅맞는 거지.

  • @형순철
    @형순철 5 днів тому +3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두분 행복 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 @형순철
    @형순철 5 днів тому +4

    온 가족이 모여 쭈꾸미 볶음에 화기애애~~^^🙏🙆‍♂️🙋‍♂️💕💕

  • @사랑방봉
    @사랑방봉 5 днів тому +2

    개미와 배짱이 두분 행복허세유 ❤❤❤

  • @형순철
    @형순철 5 днів тому +2

    이분들은 많이 잡아본 솜씨 ~~??🙏🙆‍♂️🙋‍♂️💕💕

  • @푸르름-x7l
    @푸르름-x7l 5 днів тому +1

    화목해보여요 ㅎㅎ 애기들도 너무 귀엽다 😍

  • @user-landlady69
    @user-landlady69 3 дні тому +2

    저도 낙지, 개불 나오고 소라도 나오는 그런 바다로 내려가고 싶어요. 누가 그런 바다 보고 아주 착한가격.. 찌끈한 가게 딸린 주택 소개좀 해줘요.

  • @흰구름-l3b
    @흰구름-l3b День тому

    어촌계에 돈내서 가입.,그리고 동네 마을발전기금 내셨나요? ㅋㅋ

  • @돼지의조상꿈
    @돼지의조상꿈 4 дні тому

    해루질은 취미?생계?

  • @samilife32
    @samilife32 5 днів тому +2

    부럽다..바다생활

  • @흰구름-l3b
    @흰구름-l3b День тому

    어촌계 돈 내고 가입 못하면 채취 못함ㅋㅋ

  • @byoungchullee4409
    @byoungchullee4409 2 дні тому

    부모는 그렇다치고 애들은 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