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그전 계보나 족보 없이 뜬금없이 나타난 노래라.. 유로댄스 초창기. F.R.David 음악을 많이 참고해서 탄생한 노래라 추정합니다. 한편 이 노래는 저한테 찐한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중학생 때…로라장 한켠에서 깡패들한테 돈 뜯길 때… 이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가사가 크게 와 닿았죠.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kaymin2572 말 안해주면 의미파악 못하나. 지금 한류아이돌들 2045년에 명맥이 끊기고 80년대 말엽까지 미국과 단독경쟁을 할 정도로 버블경제당시의 일본은 잘나갔지만 그 인기가 영속되지는 않았던것 처럼 한국은 일본이 경험한 것 토대로 걷고 있는 상황에서 한류열풍이 지속되지 않을 2045년에 나미씨 본무대(1980年代) 그대로 옮겨 공연해서 미래의 사람들도 열광하고 좋아할 것 같다는 가정하에 전자문명 사회의 도래에서 기인된 듯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미래지향적 무대가 압권이라 시대를 앞서간 것 같다는 뜻이 담긴 댓글에 시대를 그리 앞서가지 않았다고 답글을 한거죠.
베이스 리프에서 혁명적인 노래라고 봅니다 대부분 가요로만 치부하기엔 Rock 빠돌이였던 저에겐 이 노래의 베이스 세션만 집중해서 들어봅니다 무지하게 롹킹 합니다 이때는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 이때 기준으로 약 20년 후 2006년 잠실 쌈싸페 라는 락 페스티벌에서 노브레인 이라는 밴드의 '미친듯 놀자' 라는 노해에 신나게 Rock 댄스 파티에 취했어요 나미 빙글빙글 에서 모티브를 얻은 노래가 아니었나 싶었던 나만의 생각을 공유 합니다
난 이분볼때마다 옛날 라디오방송들었던게 생각나. 그때 라됴프로에서 전화연결을했었고 비가 오는날이었지. 나미님은 창밖을보며 전화통화하고있다고하셨고.. 아주 훗날„ 아드님인 정철씨얘기하시면서 옛날그라디오전화통화하고있을때 사실 아들이 문을열려고해서힘들었다고..그때 아들의존재를 드러낼수없었던 안타까움에대해 얘기하신것같아. 엄마로써 얼마나가슴아팠을까.. 항상 이분보면 그때생각이 나.
이 노래가 그전 계보나 족보 없이 뜬금없이 나타난 노래라.. 유로댄스 초창기. F.R.David 음악을 많이 참고해서 탄생한 노래라 추정합니다.
한편 이 노래는 저한테 찐한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중학생 때…로라장 한켠에서 깡패들한테 돈 뜯길 때… 이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가사가 크게 와 닿았죠.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압도적인 존재감, 절제된 춤, 수줍은듯한 눈빛, 미지의 카리스마, 시대를 앞선 패션센스에 허스키하면서 간드러지는 킬링보이스, 완급조절까지.... 최고다 ㄹㅇ..
ㅋㅋ
어휘굿
굳
세계적 보컬리스트.
미지의 카리스마 굿
각 나라마다 아이코닉한 가수들이 있는게 신기하네 개인적으로 나미님의 목소리를 들을 때 마다 신디로퍼가 떠오르네요
목소리가 별가루 쏟아지는 거 같아👍
오와 진짜 멋진표현
다른 사람이 나미한테 이미 썼던 표현
캬...
진짜 그러네
요즘엔 어떻게 지내시나 할머니되신건가
작고 귀여운데 얼굴은 섹시하고 멋있고 근엄하고 분위기있고 머리는 클레오파트라의 여신 느낌 목소리는 허스키에 귀엽고 발랄하고 춤선은 이거머 아무도 따라하지 몬할만큼 특별하고
그량 저세상 사람같다 지금 나미는 잘살고 있나
ㅆㅇㅈ
당신 댓글이 더 대단하오
정말 작곡 작사가... 젊을때 사랑을 이리 잘표현했을까...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생각해보니 인생이 빙글빙글 돌고돌고도네 ㅋㅋ
김흥국 레게파티랑 듀엣하면 농담아니고 절묘할듯..사실 김흥국도 꾸며진듯 안꾸며진 극한한춤 대가임^^잘보면 흥국이도 흥에는일가견잇음..
저는 99년생인데요 한국에서 이런 독보적인 톤은 여자는 나미 남자는 김건모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언급한 두분은 아마 죽을때까지 제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저희 엄마가 이 노래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요즘 자주 찾아 듣고있습니다
허허 어린친군데 뭘좀 아는구먼
옛날 가수분들보면 진짜 미래에서 노래하고 있는것 같아 ㅋㅋㅋ
특히 여가수붕들.. 남가수분들도 물론 다 트렌디햇지만
특히 여가수분들이 옷도 트렌드해서 더 돋보이는 것 같네요
헤이즈 빙글빙글 듣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저도요
ㅋㅋ
오늘밤은 빙글빙글돌고
티아라 빙글빙글 듣고 왔습니다
아니 개웃기네 다들 루트가 똑같아
저는 24년도 줄게 보고 여기까지 왔어요ㅋㅋ
반주까지 브라스로 연주하는 생라이브네. 와 어릴땐 이런것도 모르고 그냥 나미 좋아 노래 좋아 했는데 이제 보니 진짜 더 대단하네.
나미가수 시대를 앞서간가수
빙글빙글사운드 너무 신났었음
어께, 목, 얼굴이 흐느적 거리면서 카메라 앵글보면서 미소를 띠고 노래하는게 너무좋아.
음색이 진짜 이세상 하나뿐인 그런 독보적인 음색이네요
뒤에 댄서들처럼 출수있나요?
요즘 봐도 촌스럽지가 않음
20세기에 살면서 21세기를 보여준
독보적인 가수.
최고 인정....앞으로 나올 수 없는 보이스~~~
무명시절 보낸 최정철 아드님이 그음색 그대로 빼박이더라구요.
mbn 보이스킹에 10명중 공동 3위로 올라갔는데 담주 화욜밤 마지막날 결승이니 응원해주세요.
월드클래스 보컬리스트, 나미.
얼굴을 때리는 머리카락조차도 유니크..그 자체다!! perfact^^
😂
지금 봐도 진짜 시대를 앞서간 가수. 80년대 그 서슬 퍼렇던 때 저런 가수가 나온 게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 쉬는 시간에 애들이 복도에 나와서 저 춤 흉내내고 난리였지 ㅎㅎ
자유가 넘치던 80년대다,, 무슨 서슬이 퍼랬다고,,
@@아리칸 ㅋ 자유가 넘치긴 개뿔이 제대하고 나오니 대머리 각하가 2년만에 벌써 삼천억이나 횡령했다 소리들을 하는데 참 ㅎ 기가 차더라만 뭐 하긴 노비처럼 태평하게 충성들이니 다 해처먹어도 알 리가 있나.
@@아리칸 모르면 닥치세요
시대를 앞서간 정말 훌륭한 가수입니다
가요사에 한획을 그은 선이 뚜렷한 가수 세상을 빙글빙글 돌린 신세계노래
정말 지금 들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80년대에 파격적인 의상 , 목소리, 최고의 가수였죠.
음색 죽여준다 진짜 와
음색이 너무 독보적이다
왜 가요계에서 그토록 허스키 보이스와
비음 보이스를 선호하는지 알겠다.
허나 나미는 그 두가지의 매력을 모두 탑재
가녀린 허스키 애절 비음 보이스...
그속에 야릇한 섹시미와 청량감마저~~~
디지틀 사운드풍의 노래인데 일반 연주로
라이브로 저 노래를 소화하는 나미 가수...
대단합니다~ 시대를 앞서간 곡입니다
보고싶은 가수
현재 mbn 보이스킹에 아드님 최정철님이 무명시절 13년만에 나와서 공동 3위로 올라갔는데 엄마 목소리 빼박 음색이더라구요
담주 화욜 9시 50분 결승전이니 응원해주세요.
@@yoo7774 첨부터 보고 응원 하고 있었어요ㅡ개성있는 목소리에 감동해서
@@장미축제-z1s
아 그러셨군요.
우연히 영상보고 댓글 보다가
혹시 모르실까봐 글 남겼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그냥 미친 수준의 세련됨.. 그리고 넘 사랑스러우셔
그땐 몰랐네 .....귀여움에 극치....어떻게하나.~
빙글빙글 중에도 라이브라니 ㄷㄷ
목소리,그루브 모두 타고난 재능
이노래는 명곡이다 진짜~~~
80년대 레트로 대표곡. 80년대 배경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노래
클템 어떻게 하나 듣고 원곡 찾아왔습니다... 의외로 클템님이 원곡에 충실히 불렀다는 점, 지금 들어도 세련된 곡이 84년 작이라는게 놀랍네요
85년이 아니라...2045년에도 휘어잡을 무대 장악력이네요
아재요.. 시대를 그렇게 앞서가진 않았습니다
@@Dye_72045년애도 휘어잡을수있다고 앞서간게아니라 글 못읽냐?
@@kaymin2572 말 안해주면 의미파악 못하나. 지금 한류아이돌들 2045년에 명맥이 끊기고 80년대 말엽까지 미국과 단독경쟁을 할 정도로 버블경제당시의 일본은 잘나갔지만 그 인기가 영속되지는 않았던것 처럼 한국은 일본이 경험한 것 토대로 걷고 있는 상황에서 한류열풍이 지속되지 않을 2045년에 나미씨 본무대(1980年代) 그대로 옮겨 공연해서 미래의 사람들도 열광하고 좋아할 것 같다는 가정하에 전자문명 사회의 도래에서 기인된 듯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미래지향적 무대가 압권이라 시대를 앞서간 것 같다는 뜻이 담긴 댓글에 시대를 그리 앞서가지 않았다고 답글을 한거죠.
비주얼, 멜로디 앞서간 느낌있네. 그 시절 우리집 뜨뜻한 안방 내음도 떠올랐어요
계속해서 빙글빙글로 상반기 가요계의 바람을 몰고온 나미씨의 노래입니다 이 목소리 반갑고 그립다
김미회 아나운서 더라구요ㅎ 1981년과 1985년에 진행하셨는데 저는 1981년 모습이 더 활발해서 좋은 듯ㅎ
와 이뻐요
어쩜 이렇게 매력적이실까 의상도 찰떡이시당
80년대 중후반 유행했던 유로댄스
그 느낌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노래임
전도 없고 후도 없는
유일한 노래임
가요 계보에서 큰 축인데
가요톱텐 1위 했더라도
지금와서 보면
참 저평가된 노래라 싶음
가창력 쩐다 모전자전 최정철
베이스 리프에서 혁명적인 노래라고 봅니다
대부분 가요로만 치부하기엔 Rock 빠돌이였던 저에겐 이 노래의 베이스 세션만 집중해서 들어봅니다
무지하게 롹킹 합니다
이때는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 이때 기준으로 약 20년 후 2006년 잠실 쌈싸페 라는 락 페스티벌에서 노브레인 이라는 밴드의 '미친듯 놀자' 라는 노해에 신나게 Rock 댄스 파티에 취했어요
나미 빙글빙글 에서 모티브를 얻은 노래가 아니었나 싶었던 나만의 생각을 공유 합니다
가수 나미 - '빙글빙글' 선생닌, 고맙습니다!!! 평전 , 고맙습니다!!!
너무 아까운 가수...시대를 너무 앞서간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도 가수는 독특한 목소리가 있어야 한다.
노래는 걍 음색 100프로 손승연이 매번 목청떨어져라 질러봣자 사람들은 1절도 안듣고 꺼버리고 태양 저스틴비버는 떳따떳따 비행기 불러도 멜론 차트 1위
@@kkk-ph4lh 손승연? 걍 장르차이 아님? 음색 ㅈㄴ 중요한거 맞는데 손승연은 걍 작업량이 적은데
패션이며 춤이며 목소리며 스웩이 장난 아니시다
사실 시대를 앞서간게 아니라 시대가 선택한 가수라는 생각도 듬.
언제든 이 곡을 들으면 80년대로 빙글빙글 빨려들어감.
정말 매력이 있는 가수.멋진 음색, 멋진 율동.
반가워요 나미님.화이팅 내젊엇을데펜임니다
독보적인 목소리~ 압도적카리스마!!
이노래를 누가 더 맛깔나게 표현할수있으랴
mbn 보이스킹에 목솔 빼박 아드님 최정철님 결승 3위로 올라갔는데 담주 화욜 밤 마지막 결승날이니 응원해주세요.
지금나미씨 뭐하는지 궁굼해요 40년 앞서간 진정한가수 ~목소리넘조아
미국에서 생활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mbn 보이스킹 담주 화욜 결승전 마지막날인데 빼박 목소리인 나미 아드님 최정철님이 공동 3위로 올라갔으니
응원해주세요.
아무도 이 곡을 리메이크하지 말자
그냥 불가능한 일은 시작조차 하지 말자
나미는 넘사벽이다
옷차림이 특이하고 멎찌내요💓💓💓
k시티팝 최고의곡, 곡도, 가사도, 보컬도 너무 휼륭하면서 최고의 의상 간단한 몸짓으로 시대를 앞서간 곡, kbs관현악단 라이브연주도 좋지만 역시 악기가 모자름, 이건 이거대로, 앨범은 애범대로 너무좋음 이런건 역주행 안되나?
진짜 그리운 가수중 한명
Adoro questo pezzo!
콧소리.허스키.여성스러운. 등 목소리의
매력 바로 가수지요. 노래가 들을수록 질리지가 않습니다
이 노래 나왔을 때 전국을 휩쓸었음 유치원생이었던 나도 생생히 기억함
80년대부터 지금까지 다재다능한 여가수 딱 한명만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나미님을 꼽겟다
제 KPOP 최고의 디바는 나미님이 되었습니다
군대생활 삭막함을 달래준분 ㅋㅋ
나미가수님의 노래듣고 힘얻었네요 추석때 북한애들한데도 대북방송으로도 틀어준거 기얶납니다 ᆢ
시대를 너무 앞서갔음 레전드임
ㄴㄴ 그시대에도 공중파 가요프로그램 5주연속1위하고 충분히 인정 받고 전성기 뿜뿜 누리셨음
I love you 나미 ❤😘👍
어찌됐든 한때를 풍미했던 노래였네,,,
흔드는 다리를 보고 있으니 눈이 빙글빙글 돕니다.ㅋㅋ.저때 한 여름에 군대갔는데...참 세월이 ㅠㅠ 노래는 참 죽이네!
이노래는 지금들어도 너무좋네 와
와 음색이 너무 독특해요. 라이브 맞죠??? 라이브 같은데.... 아닌가? 음색이 진짜 매력적이네요.
보면 모르나요 립싱크잖아요
@@김영주-x1b1r 이걸 듣고 어떻게 립싱크라고 생각할 수가있지ㅋㅋ 그만큼 잘 불렀다고 해야하나~진심 나미 누님은 대단합니다^^
라이브 아님
@@루돌프-b1e 딱봐도 라이브구만
@@김영주-x1b1rㅋㅋㅋ 라이브입니다 요즘 걸그룹 노래 실력으로는 저 시대에 예선 탈락임
이방송어릴때봤는데
참세월잘가네.
내나이56살이니.
어이쿠야
56살이 어릴적엔 넘사벽 어르신 이었는데..
방송보던 저 10살 시절에 팔팔한 21살 이셨군요
이렇게 늙는 건가요 ㅎㅎㅎ
매력있어 ♥
써니 알아용 ??? ㅋㅋㅋ
멎저요 역시 멎저❤🧡💛💚💙💜👏👏👏👍👍👍👍👍👍👍👍👍👍👍👍
헤이즈 노래 듣다가 이분 보니까 나미님 띵작이네요 ㅠㅠ
저걸 티비로 보던내가 지금 50인데 세련된 나미씨
어뜩케 하니 명곡이다
노래도 노래지만 KBS 악단 소속인 거 같은데 드럼이랑 베이스 쥐기네요 ㄷㄷㄷ 라이븐데 저 정도면 ㄷㄷㄷㄷㄷ
와........80대년대 노래....난 03년생....나 태어나기 전에 발매된 노래네....미쳤다....ㅎㄷㄷ.....
음색 희소가치 대박 입니다
저 찰랑거리는 머릿결 비결좀..
한국인 머리를 흔드세욬ㅋㅋㅋㅋㅋ
린스 한통 ㅇㅇ
엘라스틴 엘라스틴~=
비달사순
@수철 저도 단발인데요 프사 보셈
하나같이 똑같이 획일화된 요즘 걸그룹 아이돌 백명의 무대보다 훨씬 더 흥겹고 세련된 나미의 빙글빙글
빙글빙글 춤추며 라이브
대단하네요!
나미씨 목소리 넘 좋아요!
너무너무 잘한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예전 곡들이 가사가 지금 곡들보다 훨씬 좋아요
저때가 첫째 출산한 직후임
진짜 대단...
국딩1학년 입학할때쯤 엄청추울때 손등 터져가며 구슬치기 딱지치기 할때 들리던 음악 나의 유년시절을 추억하면 생각나는 멜로디가 단연 이노래
어릴때 기억울 곱씹어보면 나미의 메가히트곡은 인디안인형처럼 이었는데
진짜 개띵곡은 빙글빙글인듯
빙글빙글 맞는데
나미씨 이노래 너무 이쁨👍🍀💞💕☘️🎁
83년생 애기때 추억 듣고 갑니다~ 응애응애~~~ 빙글빙글 돌고~!!
목소리 참 멋지심.
First Korean Song I ever heard back in early 85
음색 완전특이하고 듣기좋다
밑에 글 인정. 너무 시대를 앞서감 음색 외모등 디바라는 명칭이 너무 잘어울림
너무 이쁘고 노래도 잘부르고 목소리도 좋아요ㅡㅎㅎ
صوت لطيف زي نسمات الصيف ، ملابس محتشمه و راقصين رائعين برقصات جميلة و محترمه ❤
수수한 옷차림?20년도 더된 노래인데요 ㅋㅋ
항상응원해요❤❤❤❤❤❤❤❤❤❤
노래도 신나는데 가사가 좋다..
57 초 늘~~ 이건 정말 아무나 못하는...
나미씨노래듣고 옞날모습보니 행복해집니다
의상도 멋지신 나미
신이 내린 목소리
난 이분볼때마다 옛날 라디오방송들었던게 생각나. 그때 라됴프로에서 전화연결을했었고 비가 오는날이었지. 나미님은 창밖을보며 전화통화하고있다고하셨고..
아주 훗날„ 아드님인 정철씨얘기하시면서 옛날그라디오전화통화하고있을때 사실 아들이 문을열려고해서힘들었다고..그때 아들의존재를 드러낼수없었던 안타까움에대해 얘기하신것같아.
엄마로써 얼마나가슴아팠을까.. 항상 이분보면 그때생각이 나.
2024년도에 들으시는분 단발머리가 가장 어울리는 빙글 빙글원조 나미님
그때가 너무 생각 나네요
나미씨 특유의 속삭이는 것 같은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