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수용력에 있어서 자본력의 한계가 있으니 추가 피를 붙여서라도 끌어와야 타 OTT대비 콘텐츠 제공량에 이점이 생기니 취한 고육책인건 알겠는데 문제는 화제성 높은 신작이나 대작마다 높은 확률로 결제가 걸려있다보니 굉장히 초치죠. 비용이 그렇게 저렴한것도 아니라서 구독료까지 더해서 생각하면 왓챠 사정이야 알겠다만 참 어이없긴 합니다 ㅋㅋㅋ@@김태원-d3u
갠적으로 이용자 수가 오른 것을 집중적으로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제 느낌으로는 그저 컨텐츠가 히트를 쳐서 아무리 제한이 걸려도 사람들이 이용한다고 하시는 것 같아서… 썸네일로 보고 오신 분들은 어째서 계정 공유 제한이 불구하고 이용자 수가 늘었나? 그게 핵심일거라 생각할 듯 해서
저도 '계정 공유는 사랑이다'라고 홍보했던 넷플릭스가 공유 정책을 바꾸는 걸 보면서 5년 동안 구독했던 넷플릭스를 아예 해지해 버렸거든요. 주변에서도 넷플릭스를 해지하고 유튜브 프리미엄만 쓴다든가 다른 OTT 구독으로 변경한다든가 꽤 이용패턴이 바뀐 걸 체감해서 의아한 마음으로 영상을 눌렀는데 영상 보는 내내 이용자수가 어떻게 늘었고 이게 장기적으로 유지될 것인가 등 제가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는 거의 없네요. 좀 아쉬운 영상이었어요.
다른 OTT가 넷플릭스를 따라하면 안될듯함. 넷플릭스야 볼만한 컨텐츠들이 있는 반면 다른 OTT는 그렇지 않거든요. 특히 디즈니 플러스 같은 경우 폐쇠적입니다. 우리가 옛날에 알고 있던 그런 작품들만 있고 새로운 작품이 거의 들어오지 않습니다. 물론 오리지널 작품이 나오긴 하지만 어쩌다 몇개만 나올뿐이죠. 티빙이든 웨이브든 넷플릭스를 따라할거라면 그만큼 컨텐츠가 있어야 할 겁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넷플릭스를 따라한다는 건 큰 실수임.
기업이 배짱을 부리면 소비자들이 단체로 물건을 사지 않는 등과 같은 일을 해야 하는데 기업의 배짱을 그대로 받아주니 기업들은 당연히 더 벌어먹으려고 가격을 올리는 거다. 하지만 가격이 높아지면 그 부담은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오게 된다. 사람들은 기업을 배부르게 만들어주면서 왜 기업을 욕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매년 물건의 가격 (OTT, 통신비 기타 등등) 이 오른다 해도 '올라도 얼마 안 하는 데 그냥 사자'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거다. 하지만 우리의 1,2만원이 모여서 기업들은 매년 조, 억 단위의 수익을 얻는다. 자유 경제 체제에서 절대 기업은 갑이 아니어야 하지만 사람들은 기업을 갑처럼 만들고, 기업들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들이 앞으로 이런 일들을 더 많이 생기게 할 것 이다. 결코 기업은 소비자와 위치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들의 소비가 정말 현명한 소비를 하는 건지 부에게 부만 갖다 바치는 건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디지털 영상 콘텐츠가 주는 가치가 사람들에게 크게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겠죠. 유튜브도 마찬가지구요. 니즈에 부합하면 결제를 하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말면 되는거죠 뭐. 정 뭐하면 보고싶은거 있을 때만 결제해서 한 달 보고 끊어도 되잖아요? 해봐야 만원대인데. 영화관 간 셈 치면 비싼것도 아닌디.
어쩔 수 없이 추가 금액 내고 어머니 계정 추가하긴 했지만, 어머니는 오히려 끊으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유지하고 컨텐츠 질이 만족이 안되면 티빙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전에는 시청하지 않더라도 그냥 무지성으로 구독했었다면, 이제는 좀 더 날카로운 기준으로 지켜보게 된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 듯,,
넷플릭스 구독료가 한 10만원이면 계정공유 금지에 구독자들 상당수 잃을테지만 지금 제일 비싼 프리미엄 구독료도 월 17000원 인데 그정도면 볼 컨텐츠가 있는한 구독자가 우루루 떨어질수 없는 금액대임 저 정도 금액이면 구독 유무는 컨텐츠 확보가 중요하지 계정공유 유무가 중요한게 아님
맞습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고 한 달에 한 번 영화관 간다 생각하면 뽕 뽑고도 남을 요금인데 호의가 계속되니 다들 둘리가 되버린 듯..ㅎㅎ 성과가 있는데 연봉협상에서 돈 안올려주면 짜증나듯이 넷플릭스도 잘 나가니까 올릴 수 있는거죠. 생활에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꼬우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제발 좀 징징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애기들 스마트폰 쥐여줬다가 뺏으면 나오는 반응 같음 ㅋㅋ 금단현상 뭐 그런건가..?
볼만한 콘텐츠가 있어서 도 하나의 이유가 될수 있지만 더 정확한 이유는 대체재가 없다는 것 일듯 합니다. 한국은 미디어를 여러 방면을 통해 쉽게 찾아보고 접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가격을 올리거나 계정을 공유하지 못하게 막아도 딱히 다른 대체재가 없는 곳에 서는 구독을 계속 할수밖에 없죠. 단순히 가격 올렸는데 왜 구독해? 볼것도 없는데 구독을 굳이? 라고 하는것은 우리나라 환경에서만 이 사안을 바라본 것 입니다.
요즘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거겠죠. 폰에서 손을 못놓고 이미 습관처럼 ott란것에 중독됐다해야하나~ 현상에 이미.스며들었고 그걸 잘 이용하는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가치가있다고생각하는 사람들이 구매해주면 되는것이죠. 소신껏 선택하시면 될겁니다. 지인공유로 요 근래에 보긴했지만 전 넷플없어도 불편하지않아서 안봅니다.
추가인원이 5천원인가로 알고있는데 기존 계정공유 시 인당 4천원정도 가격을 지불하던거 생각하면 이익은 느는게 맞는거죠. 그들이 이탈하지 않고 넷플이 책정한 요금을 내기 때문에 가입하는거니까요. 전체 토탈 액수로 따지면 기존 대비 이익이 막대한 양으로 늘 것 같긴 합니다. 근데 아직 제재 안하는거 같던데..? 제 계정 쓰는 친구들은 아직 잘만 보는거 같더라구요? 동시시청을 안해서 그런가..?
![요즘 애들은 올리브영 대신 다이소 ㅋ [돈높이교육: 26편] /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xzUXt2u9kX4/mqdefault.jpg)
![요즘 애들은 올리브영 대신 다이소 ㅋ [돈높이교육: 26편] / 스브스뉴스](/img/tr.png)
![재력 + 권력 + 나이 모든 걸 가진 이 남자 [돈높이교육: 19편] /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91FTORMb4no/mqdefault.jpg)
04:13 모든 OTT가 가격 올리면 사람들은 구독 취소할텐데?
이미 다 끊고 티비위키 애용중ㅋ
어허 도적놈들아 1인 1계정만 해라 = 그래야 넷플에 고품질 콘텐츠 올라오지. 무슨 도적놈 심뽀로 공짜로
@@모찌모찌-m2v 어휴
기자님이 궁금하시다길래 답 남겨욤
전 누누티비로 해결했어요 😊
이런 규제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더 저렴하게', '공짜로' 볼 수 없을까 생각하며 불법 다운로드를 찾는다...
저도 이번에 따로 구독하진않았습니다.가격까지 또 오를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계정공유 권장할땐 언제고 금지시키는게 참...
영화 한 편 보는 금액이라서 단독 구독도 부담이 되지는 않아요. 다만 고퀄의 볼거리가 계속 유지 되어야 하겠죠!
근데 왓챠처럼 플랫폼 내에서 또 결제를 유도하는 게 생기면 넷플도 끊을 거 같아요.
어허 도적놈들아 1인 1계정만 해라 = 그래야 넷플에 고품질 콘텐츠 올라오지. 무슨 도적놈 심뽀로 공짜로
아 그럼 다음번에 또 올려드릴게용
진짜 왓챠 그거 뭐임? ㄹㅇ 또 결제하라는 게 말이여 방구여..
콘텐츠 수용력에 있어서 자본력의 한계가 있으니 추가 피를 붙여서라도 끌어와야 타 OTT대비 콘텐츠 제공량에 이점이 생기니 취한 고육책인건 알겠는데 문제는 화제성 높은 신작이나 대작마다 높은 확률로 결제가 걸려있다보니 굉장히 초치죠. 비용이 그렇게 저렴한것도 아니라서 구독료까지 더해서 생각하면 왓챠 사정이야 알겠다만 참 어이없긴 합니다 ㅋㅋㅋ@@김태원-d3u
왓챠는 진짜 쓰레기져
핵심은 고품질 콘텐츠 꾸준히 올리기
우리집만 해도 프리미엄 요금제로 3가족이 보던거 이제는 1가정만 4K 화질때문에 프리미엄 그대로 유지중임. 딱히 볼만하게 있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가격이 되게 비싼건 아니라서 유지하는데 정말 볼게없으면 해지 하겠죠.
갠적으로 이용자 수가 오른 것을 집중적으로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제 느낌으로는 그저 컨텐츠가 히트를 쳐서 아무리 제한이 걸려도 사람들이 이용한다고 하시는 것 같아서…
썸네일로 보고 오신 분들은 어째서 계정 공유 제한이 불구하고 이용자 수가 늘었나? 그게 핵심일거라 생각할 듯 해서
저도 '계정 공유는 사랑이다'라고 홍보했던 넷플릭스가 공유 정책을 바꾸는 걸 보면서 5년 동안 구독했던 넷플릭스를 아예 해지해 버렸거든요. 주변에서도 넷플릭스를 해지하고 유튜브 프리미엄만 쓴다든가 다른 OTT 구독으로 변경한다든가 꽤 이용패턴이 바뀐 걸 체감해서 의아한 마음으로 영상을 눌렀는데 영상 보는 내내 이용자수가 어떻게 늘었고 이게 장기적으로 유지될 것인가 등 제가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는 거의 없네요. 좀 아쉬운 영상이었어요.
넷플릭스 그냥 몇개월 보다가 볼거없으면 몇개월 끊었다 보면됨
정답ㅋ
아직은 관성적인게 남아있고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렇지만 결국 컨텐츠가 애매 해지면 다 빠지던지 아니면 가성비 여가생활로 살아남을거 같네요
이게 객관적인 판단이죵. 동감합니다. @@edesa8735
한때넷플페인으로살다 유튜브리뷰결말에빠진이후로 길게 영화나 드라마보는게귀찮아짐ㅋㅋㅋ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ㅋ 드라마도 몰아보기로 봅니다
배달비 처음 받았을때랑 비슷하다고 보면될거같은 상황 이것도 당연하게 받을거 같음
그런 나약한 마음 갖지 마십시오! 소비자들이 움직여줘야 막을 수 있습니다!!ㅋ
님은 넷플릭스 비즈니스 모델에서 말하는 소비자가 아닐거같은데..ㅎㅎ@@xoi00iox
공중파가 볼게 없는거지. 거기에 영화도 볼 수 있는데 굳이 결제 안할 이유가 없음.
그정도로 어마어마한 대적보단 일상물이라도 재밌고 짜임새있는 콘텐츠를 보고싶은건데.. 무작정 돈 쏟아붇고 전가를 소비자 부담으로 시키니 그게 좀..
다른 OTT가 넷플릭스를 따라하면 안될듯함.
넷플릭스야 볼만한 컨텐츠들이 있는 반면 다른 OTT는 그렇지 않거든요.
특히 디즈니 플러스 같은 경우 폐쇠적입니다. 우리가 옛날에 알고 있던 그런 작품들만 있고
새로운 작품이 거의 들어오지 않습니다. 물론 오리지널 작품이 나오긴 하지만 어쩌다 몇개만 나올뿐이죠.
티빙이든 웨이브든 넷플릭스를 따라할거라면 그만큼 컨텐츠가 있어야 할 겁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넷플릭스를 따라한다는 건 큰 실수임.
넷플 계정 공유 금지 및 구독료 상승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사람 정상, 불만없이 그냥 보는사람 정상, 너는 그걸 돈아깝게 왜보고있냐 등등 훈수두는사람 비정상
어허 도적놈들아 1인 1계정만 해라 = 그래야 넷플에 고품질 콘텐츠 올라오지. 무슨 도적놈 심뽀로 공짜로
@@leehyangje 너는 비정상
아무말도안하고 안보는사람뭐임?
@@coenuwonue너도 비정상
유행지난 훈수두는 이런 어투 사용하는 사람 비정상 ㅋㅋㅋ
넷플릭스 프리미엄 가입해도 영화관 4DX 한 편 보는 것보다 싸다...
기업이 배짱을 부리면 소비자들이 단체로 물건을 사지 않는 등과 같은 일을 해야 하는데 기업의 배짱을 그대로 받아주니 기업들은 당연히 더 벌어먹으려고 가격을 올리는 거다. 하지만 가격이 높아지면 그 부담은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오게 된다.
사람들은 기업을 배부르게 만들어주면서 왜 기업을 욕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매년 물건의 가격 (OTT, 통신비 기타 등등) 이 오른다 해도 '올라도 얼마 안 하는 데 그냥 사자'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거다.
하지만 우리의 1,2만원이 모여서 기업들은 매년 조, 억 단위의 수익을 얻는다.
자유 경제 체제에서 절대 기업은 갑이 아니어야 하지만 사람들은 기업을 갑처럼 만들고, 기업들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들이 앞으로 이런 일들을 더 많이 생기게 할 것 이다. 결코 기업은 소비자와 위치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들의 소비가 정말 현명한 소비를 하는 건지 부에게 부만 갖다 바치는 건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디지털 영상 콘텐츠가 주는 가치가 사람들에게 크게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겠죠. 유튜브도 마찬가지구요. 니즈에 부합하면 결제를 하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말면 되는거죠 뭐. 정 뭐하면 보고싶은거 있을 때만 결제해서 한 달 보고 끊어도 되잖아요? 해봐야 만원대인데. 영화관 간 셈 치면 비싼것도 아닌디.
공유원들끼리 합의했던 기간이 이번달까진데 이번달까지만 보고 그만볼겁니다.
볼게 있으니까 하는거죠
유튜브프리미엄도 가격 올린다고 함. ㅅㅂㄹㄷ 안올린다더니
어쩔 수 없이 추가 금액 내고 어머니 계정 추가하긴 했지만, 어머니는 오히려 끊으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유지하고 컨텐츠 질이 만족이 안되면 티빙으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전에는 시청하지 않더라도 그냥 무지성으로 구독했었다면, 이제는 좀 더 날카로운 기준으로 지켜보게 된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 듯,,
이런곳에 돈아끼면 양질의 컨텐츠가 나오기 힘들죠..
내돈내봄이 훨씬 현명한 소비 입니다..
넷플릭스 구독료가 한 10만원이면
계정공유 금지에 구독자들 상당수 잃을테지만
지금 제일 비싼 프리미엄 구독료도 월 17000원 인데
그정도면 볼 컨텐츠가 있는한
구독자가 우루루 떨어질수 없는 금액대임
저 정도 금액이면 구독 유무는
컨텐츠 확보가 중요하지 계정공유 유무가 중요한게 아님
맞습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고 한 달에 한 번 영화관 간다 생각하면 뽕 뽑고도 남을 요금인데 호의가 계속되니 다들 둘리가 되버린 듯..ㅎㅎ 성과가 있는데 연봉협상에서 돈 안올려주면 짜증나듯이 넷플릭스도 잘 나가니까 올릴 수 있는거죠. 생활에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꼬우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제발 좀 징징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애기들 스마트폰 쥐여줬다가 뺏으면 나오는 반응 같음 ㅋㅋ 금단현상 뭐 그런건가..?
영화비가 너무 오르는 바람에 넷플릭스의 가격 인상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없었짐
왜냐면 올려 봐야 영화 한편에 팝콘하나 먹는 것보다는 싼 가격이니깐
난 해지했는데? 3~4개월지나고 한달정도씩 가입해서 슥 보고 해야지 ㅋ
ㄹㅇ 어차피 몰아보니까 그게 더 개꿀임
ㅇㅈ
서울 아파트 대부분 20~30억짜리 살고 외제차가 넘쳐나는데 고작 1만원~2만원에 볼사람이 안보지는 않습니다.
넷플이고 다른 Ott도 그렇고 재밌는거 몇개 보고 나면 볼게 없어서 구독하다 계정공유 금지때부터 취소함. 다들 넷플릭스 요금이 별로 안비싸다고 생각하는지 계정공유 금지 돼도 가입자가 더 늘었다고 하던데 그거보고 다른 OTT에서도 계정공유 금지 하려고 한다네요.
넷플릭스...오리지널 콘텐츠 좋지만, 바로 볼필요 없잖아~ 1년에 1-2달 몰아보면 되지!
너무 비싸서 티빙으로 갈아탔습니다.
분기별로 옴기면서 가입하면됨 뭐 계속 볼만한것도 없고 돌아가면서 보면 됨 왜 다같이 가입해서 볼려고 하지 ..
담배랑비슷한 원리로 생각하면됩니다 치킨이랑도요
가격올리지만 그래서 안볼거야? 그래도 볼거잖아? 하는거죠
어차피첨부터 담배안피우거나 치킨안먹었던 사람들은 가격을올리던내리던
신경쓰지않지만 아쉬운쪽이 지는게임이라고 가격올리거나 계정공유금지하면
안본다,안먹는다 궁시렁대면서도 어차피볼사람 먹을사람은어차피보게되어있고
가격올려도 사먹게되어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애초에 넷플릭스를첨부터 안봤기때문에
가격을 올리던말던 계정공유를금지하던말던 상관이없는거죠
전 애초에 계정공유안했고 보고싶은 컨텐츠있을때만 구독해서 보고 다시 해지해여..! 볼게 많은데 ott 이것저것 구독해놓음 방치되더라고요
그냥 한달에 영화 한편 본다 생각하면 그게 그렇게 부담일까?
저는 뉴스보고 끊었어요…
계정공유는 가족끼리 하라는거지 인터넷에 공유할 사람 모집해서 공유하는게 문제 아님?
볼만한 콘텐츠가 있어서 도 하나의 이유가 될수 있지만 더 정확한 이유는 대체재가 없다는 것 일듯 합니다. 한국은 미디어를 여러 방면을 통해 쉽게 찾아보고 접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가격을 올리거나 계정을 공유하지 못하게 막아도 딱히 다른 대체재가 없는 곳에 서는 구독을 계속 할수밖에 없죠. 단순히 가격 올렸는데 왜 구독해? 볼것도 없는데 구독을 굳이? 라고 하는것은 우리나라 환경에서만 이 사안을 바라본 것 입니다.
가격올린건 부담이긴한데 우리나라 ott가격보면 혜자잖음? 한편에 2800? 3500? 부가세별도? ㅋㅋㅋㅋ
우체국 개이득 카드로 페이백 받고 공유하니 오히려 돈이 남음. 난 계속 구독 할 예정. 볼꺼 없다고 해도 한달에 하나만 오리지널 건지고 방송중인 드라마 재방시간 안기다리고 볼 수 있는거만 해도 시간이 곧 돈인데 남는 장사임
넷플릭스 계정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하나. 다른 OTT 와 다르게 컴텐츠 별 추가 과금 요소가 없기 때문이다. 컨텐츠 개별구매 같은게 생기면 매력이 없기 때문에 바로 해지한다.
어짜피 혼자 살고 혼자 보는데 계정 공유가 금지되든 안되든 상관없어요.
넷플릭스 기본으로 깔고 디즈니+ 무빙, 사랑이라 말해요, 비질란테, 이번에 사랑한다고 말해줘 말고는 주로 티빙 이용하는 편 통신사 결합 상품 아님 별로 이용안할 듯
오늘 유투브가 프리미엄 구독료 43프로 인상함
넷플릭스도 요금 인상할거라고 100프로 확신합니다
아니… 가격 올리면.:. 쓰겠냐구:……. 파격으로 내리면(약 2,000원)100% 사용한다… 서버가 터질듯
1인 1계정하고 가격을 좀 낮추지
미국 계정 공유만 금지한게 아니라 한달 이용료도 50%나 올림. 코로나로 최고 덕을 본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감사 할줄 모르고 구독자수가 임계점에 도달하자 수익을 계속 성장으로 만들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구독자 들에게 빅엿을 선사
자본주의에서 몰감사함?? 안보면 끝이고볼게 있으면 보는거지
넷플릭스가 미국 공기업도 아니고 이윤추구하는게 당연하지
정부에서 넷플릭스 영업정지 때려야됨. 디도스 걸어서 영업 못하게 방해하거나
자본주의에서 왜 넷플이 감사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팬데믹때 방구석에 쳐박혀 있었을 때 넷플 없었음 어쩔뻔? 오히려 이건 시청자가 감사해야하는 부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교촌의 배달비가 생각나지???
너무 퀄이 떨어지는 콘텐츠네요.....
우리나라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가 워낙 많아서 구독자가 오르기는 힘들듯;; 마루마루, 누누티비, 뉴토끼 토렌트 등등 솔직하게 너무많음.
요즘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거겠죠. 폰에서 손을 못놓고 이미 습관처럼 ott란것에 중독됐다해야하나~ 현상에 이미.스며들었고 그걸 잘 이용하는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가치가있다고생각하는 사람들이 구매해주면 되는것이죠. 소신껏 선택하시면 될겁니다. 지인공유로 요 근래에 보긴했지만 전 넷플없어도 불편하지않아서 안봅니다.
사신 볼만한 드라마, 영화 한두편 때문에 유료결재하는거지 뽕뽑아먹겠다며 결재해도 시간없어서 몇편보다가 마는게 현실임
하루 밥값 정도 밖에 안되서 저렴하다고 생각함.
요즘은 축구가 더 재미있어, EPL, UCL, 분데스리가등을 중계하는 서비스를 구독으로 바꿈..
컴터, 프로젝터, 모바일은 동시시청 문제 없음
넷플 볼께 없어서 … 한편을 봐도 영화관에서 보는게 낫다
최근 고려거란전쟁도 넷플이 투자하니 퀄리티가 미쳐 날뛰는것만 봐도,
제 생각이지만 가입자수 증가는 넷플정책으로 가구수별 따로 가입하게 되어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다루진 않으시나요?
추가인원이 5천원인가로 알고있는데 기존 계정공유 시 인당 4천원정도 가격을 지불하던거 생각하면 이익은 느는게 맞는거죠. 그들이 이탈하지 않고 넷플이 책정한 요금을 내기 때문에 가입하는거니까요. 전체 토탈 액수로 따지면 기존 대비 이익이 막대한 양으로 늘 것 같긴 합니다. 근데 아직 제재 안하는거 같던데..? 제 계정 쓰는 친구들은 아직 잘만 보는거 같더라구요? 동시시청을 안해서 그런가..?
결국 멀리서 보면 해외ott나 국내ott나 서로 눈치보면서 담합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쥐
따른 OTT도 어차피사라질거면 뭐.....
근데 통신사, 카드사 등의 연계로 구독을 안해도 구독을 주잖아.....
그리고 넷플릭스가 해외에서는 좋은데 요새는 되려 티빙 등이 볼게 더 많고, 그런 OTT 플랫폼이 합쳐지면 되려 국내에선 넷플보다 더 매력적임;;
우리 가족들은 티비 말고 다른 단말기에서는 아직까지 아무 문제없이 사용중인데?? 뭘 금지시켰다는거지??
돈내고 구독하는사람들은 정당하고 합법적이고 트렌디한게아니고 무식한겁니다
저는 이제 그만 보기로 했습니다. 잘 안보기도 했고요.
기묘한 이야기5 나오면 구독하려구요
우리나라도 넷플릭스 한국에서 세금 제대로 걷어들이고 한국 드라마,영화 이젠 제대로 팔자!
넷플릭스 해지하면 정작 볼게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몇 달에 한번 구독할지도
어짜피..
돈있는 사람만 볼수있는 콘텐츠상퓸을 만들자... 하는게,
넷플릭스 같은 구독서비스.
전엔 볼꺼 없어도 귀찮아서 냅뒀는데 지금은 겸사겸사 손절 치고 지금은 다른 ott 돌아다니먄서 보는중 나중에 넷플 볼꺼 많아지면 그때 한달 보고 다시 해지하지 뭐 ㅋ
티빙하고 웨이브는 통합하면 좋을텐데...
그냥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고 개인차이
이번달에 공개되는 레벨 문 너무 기대됩니다.
요즘 OTT 볼만한 거 없어서 구독 안 함 ㅅㄱ
그래서 해지했습니다
나중에 재밌는 거 나오면 한달 구독하고 몰아보고 구취해야지ㅋ
한달에 1개도 볼만한게 나올까 말까...사기꾼들 하루 이틀격냐....?
공유는 사랑 이지날 떨고 바꾼거 보면..
이미 답나왔다 ㅎㅎ
구독 종료되면 그냥 안 볼란다...
1년에 한번씩 1달 가입해서 봐라
넷플 안본지 한 1년 된거 같음
딴 OTT도 있어서
괜찮음..통신사 망사용료나 내리라고 하셈..5g서비스도 안하면서 한달에 8만원씩 받아쳐먹는 기생충이잖음
알뜰 안쓰는 또는 못쓰는 님이 문제인거임
넷플에서 투자하면 할 수 록 오리지널 컨텐츠 저작권을 뺏기게 되는것임
영화산업을 위해서라도 넷플 투자비 만큼 국가적 기업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스크린쿼터 때 왜 싸우셨는지... 기억하시길...
그런거 일반인들은 몰라. 그냥 재밌으면 보는거지. 그딴걸 왜 신경써야 되노? 니는 다른 직업군들 이해하나? 니 권리부터 생각할거 아이가?
넷플릭스 안 봄 한번 결제해봤다
누누로 흑화단결하라
근데 중요한건 공유금지라고 하는데 이거 진짜 공유 나가리된 사람들 있나? 'TV'등록만 금지라서 지금 폰이나 컴으로 보는 사람4명으로 쓰면 그대로 유지되던데
그러게요.. 저도 그런데 저 기자들은 실제 사용은 해보고 영상 만드는건지...
독과점되면 어디서든 나타나는 현상이자나
그리도 제작비 무제한지원이 독인게 작년이랑 올초애 나온 작품들보면 어떻게하면 제작비를 더타낼수 있을까? 연금처럼 오래 타먹을수 있을까? 이런작품들 보임.. 한정된자원으로 성공해야되던판에서 일단 넷플릭스 제작시작하면 무슨 꽁돈 연금 마냥 재미없는 죽죽 늘어나는 예술하기 바쁨
업데이트 계속 안 하니까 괜찮던데
분기마다 노잼인 구간이 잇어 대작나올 때마다 멤버십 구독할 생각임. 볼거 다봐서 지겨움
가격을 올리고 저런 기능을 금지할 때마다 기업은 충분한 저울질을 통해 실익을 계산합니다. 넷플같은 기업이 이정도 반발을 예상 못했을까요.
다 끊고 LG멤버스로 네이버 멤버십 이용해서 티빙만 쓰는 중
부모님꺼 열어놨엇는데..갑자기왜안되냐고해서 오천원 더긁음
요금이 또 오른다고! (이건 아니지)
토렌트로 모두 해결됨 개꾸르~
손절함빠이!!!
넷플릭스는 조만간 반드시 구독료 올릴거다..몸집이 커졌기 때문에 이빨을 드러네겠지..
넷플릭스 이용자 수가 늘어난 이유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려주세요. 왜 계정공유 금지를 했는데 구독자가 늘었는지가 중요하죠
이유 나왔잖아요. 가격이 올랐음에도 볼만한 컨텐트가 있어서 구독한다는데
금액인상과 계정공유가 막히는 날부터 구독취소했음. 구독비가 비싼것보다 괘씸해서 구독을 하고싶지는 않음. 뭐 별로 볼것도 없고. 넷플오리지널 드라마보면 죄다 빛좋은개살구처럼 대부분엉성한 시선끌기용 드라마들뿐
전 넷플버리고 티빙구독함
나는 끊었다. 안본다. 돌아오라고 넷플이 메일 겁나보냄.....
계정공유 금지 후 해지함 ㅋㅋ
이현지 님, 빵꾸똥꾸 진지희씨 살짝 닮았네요
1번 프로필 돌려보믄됨
아님 안드티비로 보든지
핸드폰으로 스마트뷰해서 보면 됌 ㅋ
유튜브도 올린다던데... 유튜브는 해지하는데 최후의 보루가 될거임...
쿠팡플레이도 잘 보고 있음 ㅋㅋ 5천원과 온라인 쇼핑을 하나로 ㅋ
오겜2 공유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