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 vez no soy muy puntual No esperes eso de mí Yo tardaré Pero si esperas bien Sabes que yo estaré, llegaré No es que no tenga el control No es que no pueda cambiar Puedo darte todo más yo nunca he sido puntal Sabes bien Ya me canse de huir Hoy no me voy a rendir Hoy no entiendo como es posible Viví si no estás junto a mi Podría esconderme o correr Decir que no y escapar Jamas ya no más Tu esposa quiero ser Tus hijos ver crecer Y que al final Pueda yo en tu brazos ya descansar Lo quiero así Por siempre así.
아니 저긴 제리 사인펠드 저긴 존 레논 집 뭐 비싸겠지 우리 나중에 저기 살까 박물관에 가본 적 있어? 가보자 공룡 만나러 캐시 우리 같이 걸을까 다가올 십분만 이렇게 십분만 어떨것 같아 강물을 보며 하늘을 보며 가는 시간을 잠시바라봐 십분이 흘러가면 다시 십분만 더 함께 해 줄래 니가 허락한다면 그렇게 또 십분 그다음 십분도 그러다 문득 아침이 와도 그냥 그대로 있어줄래 너와 수많은 삶을 나누고 싶어 너란 시간속에 난 완전해져 시간에 맞추는 거 그런걸 바라진 마 늦더라도 조금 기다려줘 나의 속도로 걸어갈께 내가 좀 그런가봐 그 어떤 순간도 난 숨가쁘게 달리다 놓치기 싫은가봐 하나도 왜 다들 달려갈까 차분히 하면 되지 그런데 널보면 너없이 어떻게 살았나 웃음이나 어쩌면 우린 그냥 스쳐갈 수 있었어 근데 나는 왜 니 아내가 되어 니 아이를 낳고 내 품에 널 가득히 안은채 난 살고 싶어 좋을거야 영원히 너와 우리 같이 걸을까 영원히 영원히 제이미 다가올 십년을 수백번의 여름 나의 시간을 너로 채울래 니가머문 순간들로 너와 수많은 꿈을 이뤄갈거야 너와 수많은 삶을 나누고싶어 나를 완성해준 너 나를 숨쉬게 한 너 영원히 이대로 약속할게 우리 우리 우리 영원히
There is something i have to confess well it turns out that once i have the idea to make a fanfic Based on The Last five years but with role and gender swap where the girl is the unfaithful and the boy is the actor with jealous and bad luck and the Names are Instead of Cathy and Jamie, Charlie and Jessie Anyways Greetings from Mexico😊
내게 시간을 줄래 딱 10분동안 다음 10분동안 함께 있어줘 물결 따라서 비친 구름을 우리 둘이서 바라보다가 여전히 행복하면 계속 함께할래 다음 10분도 너만 허락한다면 단지 10분동안 다음 10분동안 너를 안을게 아침햇살이 너를 깨울때 다시 물을게 너와 매일을 함께 나누고 싶어 나는 너없이 아무 의미 없어
Well.. this is absolutely perfect! THANK YOU!
Tal vez no soy muy puntual
No esperes eso de mí
Yo tardaré
Pero si esperas bien
Sabes que yo estaré, llegaré
No es que no tenga el control
No es que no pueda cambiar
Puedo darte todo
más yo nunca he sido puntal
Sabes bien
Ya me canse de huir
Hoy no me voy a rendir
Hoy no entiendo
como es posible
Viví si no estás junto a mi
Podría esconderme o correr
Decir que no y escapar
Jamas ya no más
Tu esposa quiero ser
Tus hijos ver crecer
Y que al final
Pueda yo
en tu brazos
ya descansar
Lo quiero así
Por siempre así.
this is perfect!
0:54 is when the song actually starts
1:10 is where we start as a reminder for me!!
thanks!
아니 저긴 제리 사인펠드
저긴 존 레논 집
뭐 비싸겠지
우리 나중에 저기 살까
박물관에 가본 적 있어?
가보자 공룡 만나러 캐시
우리 같이 걸을까
다가올 십분만 이렇게 십분만
어떨것 같아
강물을 보며 하늘을 보며 가는 시간을 잠시바라봐
십분이 흘러가면
다시 십분만 더 함께 해 줄래
니가 허락한다면 그렇게 또 십분
그다음 십분도
그러다 문득 아침이 와도
그냥 그대로 있어줄래
너와 수많은 삶을 나누고 싶어
너란 시간속에 난 완전해져
시간에 맞추는 거
그런걸 바라진 마
늦더라도 조금 기다려줘 나의 속도로 걸어갈께
내가 좀 그런가봐 그 어떤 순간도 난
숨가쁘게 달리다 놓치기 싫은가봐
하나도
왜 다들 달려갈까 차분히 하면 되지
그런데 널보면 너없이 어떻게 살았나 웃음이나
어쩌면 우린 그냥 스쳐갈 수 있었어
근데 나는 왜
니 아내가 되어
니 아이를 낳고
내 품에 널 가득히 안은채 난 살고 싶어
좋을거야
영원히 너와 우리 같이 걸을까
영원히 영원히 제이미 다가올 십년을
수백번의 여름
나의 시간을 너로 채울래
니가머문 순간들로
너와 수많은 꿈을 이뤄갈거야
너와 수많은 삶을 나누고싶어
나를 완성해준 너
나를 숨쉬게 한 너
영원히 이대로 약속할게
우리
우리
우리
영원히
There is something i have to confess well it turns out that once i have the idea to make a fanfic Based on The Last five years but with role and gender swap where the girl is the unfaithful and the boy is the actor with jealous and bad luck and the Names are Instead of Cathy and Jamie, Charlie and Jessie
Anyways Greetings from Mexico😊
내게 시간을 줄래
딱 10분동안
다음 10분동안
함께 있어줘
물결 따라서
비친 구름을
우리 둘이서
바라보다가
여전히 행복하면
계속 함께할래
다음 10분도
너만 허락한다면
단지 10분동안
다음 10분동안 너를 안을게
아침햇살이 너를 깨울때
다시 물을게
너와 매일을 함께 나누고 싶어
나는 너없이 아무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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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