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이 마이크 뺏는 사태가? 예상치 못한 이진우 답변에 윤석열 측 변호인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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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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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국회 측 신문에 줄곧 답변을 거부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윤석열 측 대리인단 질문에는 답했다. 그런데 답변 과정에서 윤석역 측에 불리할 수 있는 통화 내용이 공개되자 질의하던 대리인의 마이크를 같은 소속인 대리인이 빼앗고 질문을 막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 과정에서 사실상 윤석열과의 통화를 인정하는 진술도 나왔다.
    "대통령님께서 아마 인지하고 계신 건 저희가 총을 안 들고 들어갔다는 것까지 다 말씀을 드렸거든요. 계속 똑같은 얘기를 드렸어요."(이 전 수방사령관)
    *영상 출처 : 헌법재판소
    (영상: 강보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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