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란 무엇인가요?ㅣ이승구 교수ㅣ신앙질문 Ep.44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신앙질문 Ep.44]
    원죄란 무엇인가요?
    답변자 : 이승구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개혁된실천사 웹사이트: www.dailylearni...
    개혁된실천사 페이스북: / dailylearningkorea
    개혁된실천사 인스타그램: / reformedpractice
    #이승구교수​​​​​​​​​ #신앙질문​​​​​​​​​ #원죄

КОМЕНТАРІ • 43

  • @ryujd0533
    @ryujd0533 4 місяці тому +1

    먹지도 않은 식사에 대해 돈을 내야 하나요?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독교의 핵심은 인간의 원죄가 아니라 말씀의 성육신, 즉 예수의 인격과 삶이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예수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와 평화가 다스리는 새로운 창조세계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담이 역사적으로 있었다는 말인가? 말하는 뱀도 있었다고? 그래서 뱀들은 그 죄로 기어다니게 되었다고?? 이걸 진지하게 믿는 게 가능한가요???

    • @l0..266
      @l0..266 4 місяці тому

      뽕중독 보다 무서운 야훼에 중독되면 가능합니다 매일매일을 망상속에서 존재하지않는 야훼 예수의 환상을 보며 살아가니까요

    • @wbpark223
      @wbpark223 2 місяці тому

      바울도 예수님도 아담의 역사성을 인정하시고 인용하시는데 그대는 믿지 못하겠는가? 세상에 취해 살면 진리를 못믿게 되는 것. 그것이 죄성을 물려받은 인간의 비참한 상태이고, 그래서 주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아야 진리를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일세.

  • @강승한-t2s
    @강승한-t2s Рік тому +2

    아기든 아이든,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원죄가 유전되었기 때문. 믿지 않으려면 가르치지 않은 상태의 아기가 매우 이기적이고 악한성향이 있음을 관찰해 보시오.

  • @고관영-e6o
    @고관영-e6o 2 роки тому +4

    아담이브가 범죄한 책임은 당사자가 져야 법정신에 맞겠는데 왜 후손들이 책임져야 할까요 후손들은 당사자가 지은 죄값만 져야 경우가 맞지 않을까요

    • @Reformed_Theological_Studies
      @Reformed_Theological_Studies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댓글 남겨봅니다.
      기독교에서는 각 사람이 모두가 죄만 짓는 존재라고 봅니다. 그리고 죄의 삯은 사망이고, 때문에 선한 이는 단 한명도 없이 자신의 죄로 지옥에 간다고 믿습니다.
      아담의 죄때문에 그 아담의 책임을 후손이 지는 것이라기 보다는
      죄로 난 죄덩어리의 존재들이 죄를 짓다가 자기 죄로 지옥에 간다로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 @강승한-t2s
      @강승한-t2s Рік тому +1

      귀하의 주장이 맞으려면, 그 사람이 마음의 죄를 포함해 일생동안 거짓말 등 어떤죄라도 짓지 않아야 할 겁니다. 그건 불가능인건 아시죠! 즉 원죄를 빼더라도 모두 죄인입니다.

  • @레이져-e7u
    @레이져-e7u 10 місяців тому

    원죄를 부정하는 교수도 있더라고요 김근주교수죠

  • @강승한-t2s
    @강승한-t2s Рік тому +2

    하나님을 주인으로 거부하고 자기를 주인으로 삼으려는 성향이 자손에게 유전되는 것이 원죄지요. 행위이전에 그 마음이 문제인거죠.
    맘이 타락했으니 자범죄는 당연히 예외없이 따라오죠!

  • @맑은날-o7k
    @맑은날-o7k Рік тому

    태어난게 죄.. 죄인을 만드는 사람들 인류 멸망이 하느님이 원하는것

  • @고관영-e6o
    @고관영-e6o 2 роки тому

    원죄에 대한 반박성구가 맞는지요 감사합니다

  • @hwjloviya
    @hwjloviya 2 роки тому +2

    도움이 많이 됩니다. 교수님. 아담에게서 취하신 갈비뼈는 유전이 안되는데 왜 원죄는 유전이 되는지 급 질문이 생겼었어요~ 죄책과 인간성의 부패가 잘 이해됩니다. 특별히 이승구교수님 질문과 답변에서 많은 부분들 해서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CoramDeo-yz4ij
      @CoramDeo-yz4ij Рік тому

      @임마누엘하나님 자꾸 원죄를 부정하시려는 것 같은데 분명 원죄는 성경에 있는 개념입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롬5:12-14)

    • @CoramDeo-yz4ij
      @CoramDeo-yz4ij Рік тому

      @임마누엘하나님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51:5)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1)

    • @l0..266
      @l0..266 4 місяці тому

      원조 중동종교 유대교 이슬람교 교리에도 원죄론은 없는데 개독교만 원죄썰 주장하죠?

  • @국민불한당
    @국민불한당 2 роки тому

    원죄가 무엇인지 알려 드리지요 아는게 병이고 모르는게 약이다 이거와 같은 뜻입니다 무 지성인(동물) 에서 지성인(사람) 으로 창세기에 설명이 잘되 있습니다 지성인이 되면서 선악을
    구분 하게 되고 창피 합을 알게 되고 책임을 알게 되고 올고 그름을 알게 되고 지혜를 알게 되는겁니다 과일 따위를 먹어서 생긴게 아닙니다 알수 있게 되어서 생긴 고뇌가 원죄 입니다
    신화와 동화를 걷어 내야 합니다 진리를 알수 있습니다

  • @한희수-l8e
    @한희수-l8e 3 роки тому +2

    성경에 없는 것을 교리로 만들다보니 별 이상한 설명이 다 나온다.

    • @samuelWORD
      @samuelWORD 3 роки тому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길...로마서 읽어보세요. 바울이 다 설명한 것을 교수님이 더 풀어서 설명하시는군요

  • @ohys0355
    @ohys0355 2 роки тому

    원죄는 춘추전국시대 순자의 성악설과 비슷한 이론인데, 이미 맹자의 성선설에 패한 이론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의 기본 사상은 유교니까, 성선설 관점에서 성경을 풀어 내는 것이 더 쉬울것 같습니다. 왜 굳이 어려운 길을 가려고 하시나요?

    • @Reformed_Theological_Studies
      @Reformed_Theological_Studies 2 роки тому

      사람이 자신의 관점에 따라 성경을 풀어내는 것은 사람이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승구 교수님과 같은 분들은 사도들과 그들의 제자들, 초대교회때부터와 역사적인 신앙고백들을 살펴보시며
      인간이 인간을 위해 말하는 것이 아닌
      진리를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것입니다.

  • @gugong
    @gugong 2 роки тому

    그럼 예수님도 원죄를 가졌다는 말씀이네요?

    • @CoramDeo-yz4ij
      @CoramDeo-yz4ij Рік тому +1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출생부터가 특별한 분입니다.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낫다고 다 고백하지 않습니까??
      벧전 2: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요일 3: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사근동후-q1z
    @사근동후-q1z 2 роки тому

    수메르문명 쐐기문자 점토판 기록을 보세요
    최초의 성경 사해사본보다 600년 이상 앞선 원본이라고 합니다.
    내용이 성경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다만 거기서는 하나님아버지가 아니라, 진짜로 우리의 조상이라는것이 다르며
    7일만에 거처를 만들고,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갈비뼈에서 유전자를 추출하여 이브를 만든 이야기가
    현대인이 이해할수 있게 기록되어있습니다.
    거기서는 하나님아버지는 신이 아닌 진짜로 우리의 조상이며
    하나님을 섬기는것은 알고보면 조상을 섬기는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서의 최초의조상은 호모에렉투스를 노동력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유전자조작을 해서 아담과이브를 만들고
    이제 필요가 없어지자 홍수로 죽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원죄는 아담과이브의 죄가 아니라 그 최초의조상의 업보입니다.
    동양에서 조상을 섬기며 조상의업보를 후손이 이어받는다는것과 마찬가지 같습니다.
    성경을 섬기는것은 조상을 섬기는것이며, 원죄는 조상의 업보이며 후손이 풀어가는게 순리입니다.
    이렇게 보면 동서양의 종교가 알고보면 같은것이라는건데요.
    수메르점토판의 역사기록이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되지 않은 그대로인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명하면서도 우리가 뭔 죄를 지어서 태어나면서 죄가 있나?
    다들 설명하기 불가능하신데 억지로 설명하고 계신것으로 보입니다.
    사과하나 따먹은게 무슨 대역죄겠습니까.
    성경을 작성하는분들이 당시 과학기술로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니까 마구 해석한 부분이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수메르기록이 사실이면 원죄나 업보나 같은겁니다

    • @wbpark223
      @wbpark223 2 місяці тому

      역사적 사실 즉 진리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기록연대와 상관 없이 그 사실을 누가 정확하게 기록했느냐가 중요한 문제. 성경과 수메르 문명의 기록들을 다시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편견 없이 양심적으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인지...

  • @고관영-e6o
    @고관영-e6o 2 роки тому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2
    "What do you people mean by quoting this proverb about the land of Israel: " 'The fathers eat sour grapes, and the children's teeth are set on edge'?
    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3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Sovereign LORD, you will no longer quote this proverb in Israel.
    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4
    For every living soul belongs to me, the father as well as the son-both alike belong to me. The soul who sins is the one who will die.
    5
    사람이 만일 의로워서 정의와 공의를 따라 행하며
    5
    'Suppose there is a righteous man who does what is just and right.
    6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6
    He does not eat at the mountain shrines or look to the idols of the house of Israel. He does not defile his neighbor's wife or lie with a woman during her period.
    7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며 강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7
    He does not oppress anyone, but returns what he took in pledge for a loan. He does not commit robbery but gives his food to the hungry and provides clothing for the naked.
    8
    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하게 판단하며
    8
    He does not lend at usury or take excessive interest. He withholds his hand from doing wrong and judges fairly between man and man.
    9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하게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반드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He follows my decrees and faithfully keeps my laws. That man is righteous; he will surely live, declares the Sovereign LORD.
    10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하지 아니하고 이 죄악 중 하나를 범하여 강포하거나 살인하거나
    10
    'Suppose he has a violent son, who sheds blood or does any of these other things
    11
    산 위에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11
    (though the father has done none of them): "He eats at the mountain shrines. He defiles his neighbor's wife.
    12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하거나 강탈하거나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지 아니하거나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
    12
    He oppresses the poor and needy. He commits robbery. He does not return what he took in pledge. He looks to the idols. He does detestable things.
    13
    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거나 이자를 받거나 할진대 그가 살겠느냐 결코 살지 못하리니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죽을지라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 @RootH5
    @RootH5 3 роки тому +1

    죄책을 받기 전 인간이 선하지 않았습니다.
    선하지도 않았고 악하지도 않았습니다.
    선도 악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선악과를 먹었을 때 인간들은 부패라고 말합니다.
    실제 아담은 선악과를 먹어서 하나님의 불순종의 죄를 깨달은 것이지 인간의 부패의 관점이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면 안되는 실제적인 교육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예정에는 바다와 땅에 대한 다스림의 계획으로 지었습니다. 즉, 통치의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목적하신 땅으로 보내지 않고 에덴동산이라는 곳으로 보내셨습니다.
    에덴동산은 가꾸고 지키는 곳(창2:15)으로 창1:26,28절의 목적에 맞지 않는 곳입니다.
    왜 바로 땅으로 보내지 않았는지 궁금해 해야 할 것입니다.
    선과 악을 알지 못하게 하고 또한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 상태로 두신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는 선과 악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땅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선과 악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다스릴 수 있는 것입니다.
    기준이 없는 상태로 에덴동산에서 지내는 것은 지상낙원에서 지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아담과 여자 둘이서만 말이죠.
    하나님의 계획은 실제적인 땅에 있습니다. 언제가는 선과 악을 알게 될 것을 예상하신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죽음에 대해서도 인간은 육체로 지어졌기 때문에 영원토록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생명나무를 통해서 그 생명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선악과를 먹으므로 기준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아울러 신의 속성이 선과 악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비로소 하나님이 선하신 분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창2 장에는 한 뭄을 이루게 될 때 부모를 떠나게 되어져 있습니다. 에베소서1장에 우리는 양자이므로 여기서 부모는 하나님입니다.
    아담과 여자는 선과 악을 아는 시점에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고 비로소 자녀에 대한 생육이 이루어 질 수 있기에
    모든 것을 갖춘 상태가 된 것입니다.
    비로소 땅으로 떠날 조건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으로 볼 때 하나님은 선악과 사건을 통해서 인간이 실제적인 땽에서 보내기 전
    불순종에 대한 교육적인 가르침을 주신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선악과 사건을 통해서 뱀은 저주를 받습니다. 따라서 땅에 있는 여러 종류의 모든 뱀들은 그 형태가 다 바뀌게 됩니다.
    또한 인간이 비로소 땅을 다스리게 되는 것으로 인해 거룩한 땅은 저주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최초 아담과 여자는 선과 악에 대한 신의 속성을 비로소 가지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불순종에 대한 죄를 지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한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생겼다는 것도 사실인 것입니다.
    선과 악을 몰랐으면 에덴동산에서 생명나무를 통해서 영원히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창1:26)에서는 인간을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을 육체이기 때문에 불순종에 대한 관점이 더 중요하게 바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부패의 관점으로 바라본 것은 창세기 6장 정도 가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후회하셨다고 나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와 사람의 자녀의 개념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을 나오게 될 때 우리는 죄를 가지고 시작함과 동시에 선도 함께 시작됩니다.
    창4장은 아담의 족보를 말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한 인물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말합니다.
    죄의 기원은 아담으로 시작했지만 깨달음의 시작도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부패는 아담 이후의 문제로 바라 보아야 할 것입니다.

    • @RootH5
      @RootH5 2 роки тому

      @임마누엘하나님
      성경은 말합니다. 창세기 8장 21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선과 악을 인지한(창3:7) 후 즉, 하나님의 속성을 가진 후(창3:22) 인간은 선악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음을 성경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8:21절에 나온 것과 같이 인간은 어려서부터 마음이 계획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 선과 악이 동일하게 존재하므로 언제든지 선을 택하든지 악을 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려서 부터 악하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유전이라 하면 부인할 수는 없지만 동시성이며 인간의 죄성이 우선함을 인지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인성으로 이러한 죄성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몸소 보이시고 우리에게 이를 교회의 한 몸으로 연합된 모습에서 장성하게 자라가기를 원하십니다.
      똥과 오줌을 가눌 수 없는 어린 아기의 경우 그가 마음의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요?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배우고 자라면서 하나님의 선을 우선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말하는 죄를 우선하여 이 땅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 @까까주세요-g4j
    @까까주세요-g4j 2 місяці тому

    *소리 하고 있네.

  • @윤대기-u6r
    @윤대기-u6r 3 роки тому +5

    참 하나님 이럴때 너무해 보이십니다...ㅠㅠ 아담이 지은 죄를 인류가 다 죄책되다니요 ㅠㅠ

    • @samuelWORD
      @samuelWORD 3 роки тому +4

      아니요...그 반대입니다. 만약 아담의 죄가 인류의 죄책이 되지 않는다면...반대로 예수님의 대속도 인류의 대속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너무한 것^^을 주시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무한한 은혜의 교리입니다.

    • @samuelWORD
      @samuelWORD 3 роки тому +1

      꼭 답글을 보시고 오해가 풀리시기를...ㅎㅎ

    • @bard4770
      @bard4770 Рік тому +1

      @@samuelWORD 만약 아담의 죄가 인류의 죄책이 되지 않는다면...반대로 예수님의 대속도 인류의 대속이 될 수 없습니다. -> 뭔 이런 논리가 다 있지?ㅋㅋㅋㅋㅋㅋㅋ 교회환자 지들끼리만 통하는 단어와 논리........ 진짜 한심해요

    • @강승한-t2s
      @강승한-t2s Рік тому +1

      죄가 있으니 은혜가 있는 것이죠.
      병이 없으면 의사가 필요없죠.

  • @bard4770
    @bard4770 3 роки тому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악과라는 함정을 파놓은 것도 웃기고, 애초에 창조하기를 절대 말씀을 못어기게 창조했으면 됐을거고, 버그로 아담이 말 안듣게 잘못 만들어졌으면 버그 해결하고 새로 만들면 될 것을 후손까지 대대로 죄를 뒤집어써? 그게 당신들이 말하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인가?

    • @samuelWORD
      @samuelWORD 3 роки тому +1

      자유의지가 있어요...선택의 자유죠. 예컨데 여자친구가 단지 선택하지 않고 프로그래밍되어 님을 사랑한다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대대로 뒤집어 쓰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은 인간의 선택입니다. 그 자리에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에수님을 주셔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의 책임으로 죽음으로 담당하셨습니다. 신이 직접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저질러 놓은 죄를 다 해결하신 것이죠.......

    • @sngwnkm7054
      @sngwnkm7054 Рік тому

      자유의지라, 특정한 선택을 유도 하는게 자유 의지인가요?

    • @bard4770
      @bard4770 Рік тому +1

      @@samuelWORD 하....... 이 무슨 초등학생도 안쓸 논리이자 문법인가.... 하나님을 자유의지로 떠난게 아담인데 왜 후손들이 원죄를 뒤집어 쓰냐고요. 왜 예수님이 짓지도 않은 죄의 책임을 뒤집어 쓰냐고요. 말이 안되잖아요. 자비로운 하나님이 왜 죄를 안지은 후손들에게 원죄를 뒤집어 씌우냐고요.

    • @레이져-e7u
      @레이져-e7u 10 місяців тому

      ​@@samuelWORD맞아요 하나님은 크신 분이시죠 로봇을 만드신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