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이때 이전 되었으면 당시 서울도 발전했고 부산도 발전 중이고 중부지역에 다시 발전축이 생겨 지금 서울의 영향력이 천안정도까지 미치듯이... 그 반경을 생각해보면 전국이 공주중심으로 한두시간내에 위치해서 골고루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인데.. 참 아쉽네요. 그러면 지방소멸이나 서울 부동산폭등 그리고 벚꽃순 대학 소멸등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의 서울이남으로의 발전방향 대신 원형으로 발전되어 토지에 대한 공급 및 활용성이 높아져서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많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박대통령이 그리는 대한민국의 그림은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했습니다. 그 기반 덕분에 이정도로 사는 것 같습니다.
그립고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각하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각하~ 너무 보고 싶습니다~ 배고픔을 해결해주시고 검정고무신을 가죽구두로 비꿔주신분. 너무도 존경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너무도 모르는 사람들이 군부독재라 지금까지도 욕하고 폄하하지만 그시대를 살았던 사람은 다 압니다~ 욕하는 사람들도 다 알면서 자기의 이익때문에 거짓주장을 한다는걸 양심은 알것입니다~ 위대하고 위대하신 대통령 박정희각하~♡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그립고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은 지금의 아프리카 난민의 생활 정도 입니다. 쓰레기집하장을 뒤지고 2원동전 아까워 이십리길 중학교 걸어다녔습니다. 봄이면 보통의 서민들은 쌀이없어 꽁보리쌀 2번 삶아 보리밥 먹고 쌀밥은 아주 부자들만 먹었지요. 들에 나물을 많이 뜯어서 쌀 한줌넣고 나물죽 끓여 먹기도 하고 밀가루로 손칼국수도 만들어 먹고 고무신 신고 살다가 중학교 들어갈때쯤 운동화도 신었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그간 독재를 한 것이 아니고 자기가 만든 경제계획을 중단하게 되어 경제개발계획이 실패 할까봐 경제가 저절로 가속도를 받아 굴러가게 본궤도에 안착하는 중화학 산업의 완성때 까지를 기다린 것이다 그 실례가 공화당중진 백남억, 김종필등이 투자하여 영남대학교 사학재단을 설립하고, 대구의 오랜 사학재단 대구대학, 청구대학을 합쳐 영남대학교로 만들고, 박대통령님이 퇴임후 총장으로 부임 하셨다가 뒤에 재단 이사장으로 노후를 보낼 계획이셨다. 불과 2~3년후면 퇴임할예정 이었다.
만약 80년 당시 김영삼, 김대중이 대통령 되엇다면 대한민국은 오늘같은 발전이 없었을것이다. 그들이 다되어 잘 돌아가는 시절 대통령이 되어서도 한분은 차관 상환일이 한시기에 몰려 있는 것도 간과하고 미리 차관도입, 기간 연장 조처도 않고 대도무문 타령에 국정을 아들이 휘두르게 방치하여 IMF 경제치욕으로 , 한분은 겨우 IMF 벗어난 나라의 막대한 돈을 이제까지 적대도발로 수많은 국민을 살상한 적정권에 햇빛이란 명분으로 퍼부어 주어, 정권 붕괴를 막아주고, 핵무기 개발과 무력도발 강화 자금으로 주어서 서해교전 연평해전으로 이끌었다. 결국 북 김씨 왕조정권 붕괴, 통일의 기회를 놓친 것이다
대통령다운 발상과 그 다운 노력을 하신분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과 함께 도시를 계획하신 분들이 만들어 놓은 도시계획을 잘 살피고 다시 이 시점에서 다시 고칠 것은 고쳐가며 새로운 도시를 계획해 보는 것도 괘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벌써 한 50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새로이 도시를 건설한다면 4차산업 친환경 지속가능 생태환경과 미래를 감안하여 이러저러한 요소들이 더 첨가되고 대폭 수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저런 도시를 건설했다고 생각하면 매우 훌륭한 도시였을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아버지 같은 분이십니다 진짜 아버지 같이 일하셨네요 너무 감사드리고 후손들이 잘 알아서 이어가면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독일로 간호사.광부들 급여를 담보로 돈을빌려 오실때 그분들 앞에서 미안하고 고맙다고하시며 우셨던 다큐를 보았는데 저도 많이 울었네요.그렇게해서 지금의 나라가되었는데 문은 정말 못할짓만했다.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박대통령과 그때의 정치인들은 진정 나라와 국민만을 위해서였는데 반성들하고 잘좀하세요.제발
김재규 고놈만 아니였으면 그 프로젝트를 성공을 할수가 있었던것 같네요. 그렇게만 되었다면 정말로 우리나라의 국토 균형발전이 엄청나게 되었을 것이라고 보여지는 대목입니다. 진정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살아생전에 오직 국가발전 국민보호 어떻게든 강한 대한민국을 생각 했던 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역시 박정희 대통령은 천재였고 위대했다. 그런데 그 분이 계실 때 나도 반대 데모를 하였는데, 지금은 좁은 눈으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하였다. 요즘은 그것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천재성, 위대함에 그리고 보릿고개를 무너뜨리신 것에 너무 너무 고마워 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부 고마워 해야 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 대를 이어가며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박정희 훌륭한대통령 백년앞을내다볼수있는 천재적인 머리를갖고계신분 우리나라역대대통령중에 가장나라를사랑하고 국가관을 갖고 국민을 사랑하신분입니다 지금 좌파들이 너무많아서걱정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드신 훌륭하신분 박대통령 지금우리국민에개 가장 필요하신 분이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각자이자 영웅~박정희대통령 각하!!!!🇰🇷🌸💕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런 지도자는 잘 없습니다.
정말 위대하고 훌륭한 통찰력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국민을 위해 일한 분이십니다.
그건 호들갑이다. 하지만, 20세기 이후에 저렇게 대단한 독재자는 드물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mh2gh2feafd 독재라기보다는 장기집권인거죠, 독재하면서 자기 호위호식한것도 아니고 나라를 골병든게 한것도 아니고 국가발전을 위해 일했는데 독재라고 할 수있나?
영웅박정희대통령께서는 10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오직 자주국방 국민의 안의 이외에 무엇이 더 있었을까요...
국민과 함께 울던 인간다운 모습 그런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조국을사랑했던 . 위대한 지도자 미래의설계자,,,박정희 대통령
존경합니다
박정희.당시대통령
정말대단한.사람입니다.누구도.따라갈수없는.통치력.뚝심.
세월이 지나온 후에 그발자취는 빚이 나고 있읍니다 .박정희대통령님.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위대한 탄생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나라를 걱정하며 국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이때 이전 되었으면 당시 서울도 발전했고 부산도 발전 중이고 중부지역에 다시 발전축이 생겨
지금 서울의 영향력이 천안정도까지 미치듯이... 그 반경을 생각해보면 전국이 공주중심으로 한두시간내에 위치해서 골고루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인데..
참 아쉽네요. 그러면 지방소멸이나 서울 부동산폭등 그리고 벚꽃순 대학 소멸등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의 서울이남으로의 발전방향 대신 원형으로 발전되어 토지에 대한 공급 및 활용성이 높아져서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많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박대통령이 그리는 대한민국의 그림은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했습니다. 그 기반 덕분에 이정도로 사는 것 같습니다.
천리안을 가진 박정희 대통
령 이시다 ,
그립고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각하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각하~
너무 보고 싶습니다~
배고픔을 해결해주시고
검정고무신을 가죽구두로
비꿔주신분.
너무도 존경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너무도 모르는 사람들이
군부독재라 지금까지도
욕하고 폄하하지만
그시대를 살았던 사람은
다 압니다~
욕하는 사람들도 다 알면서
자기의 이익때문에 거짓주장을
한다는걸 양심은 알것입니다~
위대하고 위대하신
대통령 박정희각하~♡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그립고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공감합니다
천년이 아니라 반 만년 입니다
진짜 몇수를 내다본거냐?
경제 발전시키면서 핵무기도 준비하고, 행정수도도 이전하고.. 정말 대단한 영도자다 정말..
선견지명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지금 1000년 미래를 보고 국가를 경영하는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나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세계의 고 박정희대통령님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나라와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목숨바쳐 순직하신. 박정희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100년의대개 바라보시고. 예리한 통찰력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자유대한민국 애국자입니다
통찰력이 있는건 맞지만 그건 호들갑이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박정희대통령님은 정말 천재시다 너무도 굉장하십니다
내가 대한민국 정치인중 유일하게 존경하는 박정희대통령 덕분에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그리워라 우리 대통령
박정희 각하!
당신은 진정한 우리의 대통령이시었습니다.
정말 국가발전을 위하여
평생을 바치신 고박대통령
님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운 대통령님 이나라 제가 살고있는 이나라 대통령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곳에서도 이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립습니다 아쉽습니다 부디 평안하소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대한민국에는 박정희 대통령님 처럼 백성들 사랑하시고 대한민국을 세계가 부러워할수 있는 나라 만들러고 노력 하신 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박정희 대통령 님 같은 지도자가 있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고인 이시지만 넘 존경 스럽습니다
단순이,,,행정도시 이전이 아닌,전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방법을2000년이상 을 생각하고 계획하였다는 것에대하여 존경심이 절로 우러 납니다!!!!!!!!!!!!!,,,,,,,,,,,,,,,,,,,,
세종시 프로젝트는 저 계획에 반쪽도 안되네요. 저게 실현되었으면 진짜 대한민국의 역사가 새로 써졌을듯
약사 대통령님 박정희
사랑합니다 💜 💜 💜
박정희 대통령님 최고 최고 만새 최고 👍 💙
박정희 대통령 자주국방(선평화후통일) 새마을운동 행정수도건설 수도권 인구분산 지방균형발전 안좋은건 과감하게 바꾸고 발전시키자 보수라기보다는 진보에 가깝네
@@Park0706
내말이..
의료보험부터 진보에가깝습니다
역시 우리 박정희 대통령 이십니다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이세상의 최고에 대통령 입니다.^^♡♡♡♡********
박대통령은 대단한 분이였군요. 지금 한국이 도시국가라고 불리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는 자체가 대단한다고 생각합니다.
각하여 영윈이잊지안겟읍니다거대한초석을쌓은분
정말박정희 같은 사람 다시 나올가 진짜대단하시다 조금더 살아계셨다면 더부강한 나라 더 잘사는대한민국~~~
그리운 우리의 영원한대통령박정희 언제 당신같은분이 대한민국에 혜성처럼 짠 하고 나타나 다시한번 자유대한민국을 빛낼수있을까요?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에 영웅 박정희
너무나그립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
몇십년후를 바라보고
국정을운영하셨던'그리운
박정희대통령님
이나라에 이런분이 또다시
나타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정희대통령 님 은 한계가 없으신분 이고
앞을 내다 보시는 안목이 가늠이 안되십니다.
이 모든건 오직 국가만을 위한 충심 에서 만 우러 날수 있지요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너무그림고 대단한 박정희 전대통령 님 기록물 나왔어요 최고 의 대통령 박정희 너무 잘하셔씀니다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대통령은 미래에서 왔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끔듬
박정희대통령님,,🙇♂️
이 5년을 지내는 동안, 눈물로 그리던 분이셨습니다;
육영수여사님의 자애로움은
또 얼마나 푸근하셨던지요,,!
은혜를 모르는 국민이 되지 않기를
매번 다짐하고 있습니다.
무고하게 고통받으신,
보석보다 귀한 박근혜대통령님
지켜주세요~! 🗽💖🗽
박정희 대통령님 존경 스럽습니다.
오로지 대한민국을 위해 힘 쓰신분 대단하십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이 아니면 우리나라는 이렇게 살수가 없습니다 너무너무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받친분이지요 잘살게 해주어서 감사해요 우리후배가 못받드려주어서 죄송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박정희 대통령 세계에서 영웅
이십니다 역대대통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비록 완결되지는 안했어도 그 연구 자료와 연구자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발전할것입니다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 구국의 영웅 중에 영웅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제2의 행정수도 이전 계획을 50년전에 준비 설계 완료 하셨다니 영원히 후대에 기억 될것입니다
영원한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 존경합니다
사랑 사랑합니다 💗💗💗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지금의 국회는 국민은 안중에도없고 국회는 자기정치에 미처 당파짬질이나하고 다들 정신좀 차리고 양심좀 갖고삽시다.
박정희대통령같은분이나라를이끌어야제대로나라가섭니다
그를 빼놓고는 현대 대한민국을 논할 수 없는 올타임 레전드 대통령
옛날 왕복 4차선 경부고속도로 건설시에도 향후 미래 몇십년을 바라보고 (향후 확장 필요성으로 인해)고속도로 옆으로
양쪽 30미터 정도 여유를 두었던걸로 압니다
정말 미래를 내다보신분이죠
50m 접도구역 설치
김대중과 야당이 그 건설비용이면 국민들 밥 몇끼 !@#!@# 하면서 하도 반대가 심해서, 타협해서 4차선으로 짓고 여유를 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그때 dj 고속도로 드러눕고 야당 반대 난리도 아니었지요
@@정-t2d3h dj dog seki
하루가 멀다하고 전국을 다니면서 현장 점검 정치를 한 박정희 대통령 존경합니다 다시한번 하늘에서 조국을 살펴주소서 !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이 계속 집권을 잡으셔도 이상하지않을것이었다 역시 박정희대통령님이시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정말정말 후세에 좋은 생각만하신분 박정희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시절에 벌써 저렇게 세밀하고 다방면으로 고려해서 연구했다는것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정말로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한시대의 진정한 영웅 이십니다
분명 천재 중에 천재입니다
..
영성ㄱ아
.
..........
수도 로서. 수명 이. 다 된 단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박정희 대통령 땜에 오늘날 배부르게살고있음에 늘 감사 할뿐입니다. 그런분이 또 있다면~~
배불러 좋겠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대구 동서도로는 70년대에 왕복12차선으로 지금까지도그대로사용하고있다 놀라지않을수가 없는 지도자 박정희대통령가하셨다
저는 올해 63세 대부분 간신히 먹고살던 시골출신인데 제친한친구는 8남매중 3남매가 영양실조로 병에걸려 죽었어요 서로돕는다고 마을에서도 애썼지만 다들가난해서~살아남은 5남매 지금은 다 한집에 두 세대씩 자가용을 굴리며 삽니다
우리들 모이면 다 한목소리로 박정희대통령 덕이라 인정합니다
같은 세대
동감입니다.
같은 세대인데 공감하며 항상 존경합니다
저도 같은 세대입니다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분을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박정희대통령각하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대통령님 이십니다
세계에서도 배우려고 하신분을 정작 우리나라 좌파들은 폄하하는데 급급합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은 지금의 아프리카 난민의 생활 정도 입니다. 쓰레기집하장을 뒤지고 2원동전 아까워 이십리길 중학교 걸어다녔습니다. 봄이면 보통의 서민들은 쌀이없어 꽁보리쌀 2번 삶아 보리밥 먹고 쌀밥은 아주 부자들만 먹었지요. 들에 나물을 많이 뜯어서 쌀 한줌넣고 나물죽 끓여 먹기도 하고 밀가루로 손칼국수도 만들어 먹고 고무신 신고 살다가 중학교 들어갈때쯤 운동화도 신었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저도요 보고싶은 박정희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무섭다~
너무 완벽에 가까워서,,,,👍🇰🇷👍
그립습니다 😂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계획안이네요. 실현되었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이야 대단합니다. 국토개발 연구원을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국토 연구에 최선을 다하는 학자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배고픔을 면하게 해주시고고속도로를 만드신 분 인줄은 알았지만 저렇게 위대하신분 인줄은 몰랐네요
저런 대통령이 또 나올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잘 살수 있는것도 박정희 대통령님 때문입니다 후세대도 잊지 않을 바랍니다
내가 어릴 때 어르신들 모두 입이 마르도록 박대통령님을 칭송하셨다. 그 땐 이유를 몰랐는데 지금은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여 선진국을 만들기 위한 천재 중 천재 지도자이셨음을
박정희 향수병에 걸린 틀리들이 하는 행동은 북한 사람들이 김일성을 찬양하는 것과 같은 이치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이토록 휼륭한 업적을 국민에게 진실을 알수있도록
방송관계자들은 명심해야합니다 물론오랜 기간 집권으로 독재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그당시 우리나라는 한국적 민주주의가 절실했을것이다
그간 독재를 한 것이 아니고 자기가 만든 경제계획을 중단하게 되어 경제개발계획이 실패 할까봐 경제가 저절로 가속도를 받아 굴러가게 본궤도에 안착하는 중화학 산업의 완성때 까지를 기다린 것이다
그 실례가 공화당중진 백남억, 김종필등이 투자하여 영남대학교 사학재단을 설립하고, 대구의 오랜 사학재단 대구대학, 청구대학을 합쳐 영남대학교로 만들고, 박대통령님이 퇴임후 총장으로 부임 하셨다가 뒤에 재단 이사장으로 노후를 보낼 계획이셨다. 불과 2~3년후면 퇴임할예정 이었다.
만약 80년 당시 김영삼, 김대중이 대통령 되엇다면 대한민국은 오늘같은 발전이 없었을것이다.
그들이 다되어 잘 돌아가는 시절 대통령이 되어서도 한분은 차관 상환일이 한시기에 몰려 있는 것도 간과하고 미리 차관도입, 기간 연장 조처도 않고 대도무문 타령에 국정을 아들이 휘두르게 방치하여 IMF 경제치욕으로 , 한분은 겨우 IMF 벗어난 나라의 막대한 돈을 이제까지 적대도발로 수많은 국민을 살상한 적정권에 햇빛이란 명분으로 퍼부어 주어, 정권 붕괴를 막아주고, 핵무기 개발과 무력도발 강화 자금으로 주어서 서해교전 연평해전으로 이끌었다. 결국 북 김씨 왕조정권 붕괴, 통일의 기회를 놓친 것이다
대통령다운 발상과 그 다운 노력을 하신분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과 함께 도시를 계획하신 분들이 만들어 놓은 도시계획을 잘 살피고 다시 이 시점에서
다시 고칠 것은 고쳐가며 새로운 도시를 계획해
보는 것도 괘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벌써 한 50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새로이 도시를 건설한다면
4차산업 친환경 지속가능 생태환경과 미래를 감안하여 이러저러한 요소들이 더 첨가되고 대폭 수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저런 도시를 건설했다고 생각하면
매우 훌륭한 도시였을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아버지 같은 분이십니다
진짜 아버지 같이 일하셨네요
너무 감사드리고 후손들이 잘 알아서 이어가면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독일로 간호사.광부들 급여를 담보로 돈을빌려 오실때 그분들 앞에서 미안하고 고맙다고하시며 우셨던 다큐를 보았는데 저도 많이 울었네요.그렇게해서 지금의 나라가되었는데 문은 정말 못할짓만했다.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박대통령과 그때의 정치인들은 진정 나라와 국민만을 위해서였는데 반성들하고 잘좀하세요.제발
정말 대단하십니다 눈물납니다 선배님 들 노고를 느낍니다
박정희정권의 추악한모습 기밀해제 미국상원 청문회의 프레이져 보고서 한글번역본출간! 경제개발도 사기! 경제개발5개년 계획은 부실하지만 이전 장면정부에서 만든것!!
박정희대통령은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실무형 지도자이셨군요
박정희대통령님!지금도 보고싶습니다 편안히계십시요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하신 수도 이전 계획 정말 대단하십니다
죤경합니다
위대한 대통령 천재 정말 안타까운 대통령
박정희대통령 각하 너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온힘과 몸받치신 대통령 각하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대통령으로 길이길이역사에 기록될것입니다
국민을생각하고 나라을생각하는 박정희대통령 그립습니다,
경제발전도 박대통령이 이루어 놓앗기에 대한민국이 우뚝섯던겁니다,천재대통령이였지요?
군가도 작사작곡도 많이 하셨는데 70년대가 그립네요?
훌륭한 박사님들과 같이 많이 연구을 하셨네요,.
살아계셨다면 성공했겠지요?
대단한 박정희 대통령 이시네요.
사심없이 행정수도 결정만해도 본받아야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꿈을 이루셨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ㅠ
와~정말 대단 하네요ㅡ70년대에 2천년 대를 바라보고 놀라운 계획 을 세웠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은 미래를 계획하시고 설계하셨으며 예언자적 혜안을 가진 분이신것 같습니다!
그분이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김재규란 인간에 대한 분노가 다시 끓어오릅니다.
김재규 고놈만 아니였으면 그 프로젝트를 성공을 할수가 있었던것 같네요.
그렇게만 되었다면 정말로 우리나라의 국토 균형발전이 엄청나게 되었을 것이라고 보여지는 대목입니다.
진정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살아생전에 오직 국가발전 국민보호 어떻게든 강한 대한민국을 생각 했던 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황경자-x2l
김재규가 원망 스럽지요?
김재규가 우리학교 선배였는데 대통령 저격사건 터지고 김재규가 출세한후 학교에 기증한 모든발자취를 모아서 불살라 버렸지요.
세기에.길이남을.역사적인
인물.박정희대통령이십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분을 털어 먼지내기 바쁜 사람들은 뭐죠 ㅠㅜ
위대하신 박정희대통령님
존경할따름입니다.
정말 위대한 분입니다 대한하고 존경 스럽읍니다
정말로 박정희 대통령님이 참 그립습니다 이렇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주신 대통령님 영원히 명복을 빕니다
역시 박정희 대통령은 천재였고 위대했다. 그런데 그 분이 계실 때 나도 반대 데모를 하였는데, 지금은 좁은 눈으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하였다. 요즘은 그것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천재성, 위대함에 그리고 보릿고개를 무너뜨리신 것에 너무 너무 고마워 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부 고마워 해야 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 대를 이어가며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있는 2030이라면 당신네들 세대를 가장 증오한답니다. 애비애미 세대가 아주 혐오스러워요 ㅎㅎ
좌파 들은 아직몰라요
놀라울 뿐이네요
이렇게 디테일하고 치밀하게 마음을 쓰셨다는것이 ~
미래를 관철하는 철학과 진정성
진정한 대통령 지도자이셨네요
세계가 인정하는 후발 국가들이 따라 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 👍 박정희 대통령 이십니다
정치적행보는 자유민주주의랑 거리가 먼데요..
세계위인 100인에 속하신 내나라 대한민국의 영원한 영웅이십니다
박대통령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정말 감탄밖에 안나온다..
와~! 대단한 설계도 다 너무 놀랍네ㆍ 왜 최고의 대통령이며 최고의 지도자인지 알것 같네ㆍ
위대한 영웅이셨네
너무대단해서 말문이 막히네요.미래을 내다보는 안목도 대단하십니다..
미래 혜안까지 내다보는 능력. 정말 대단하시다. 경제 결과로도 보여주셨고. 이런 분이 독재를 했지만, 근데 나라를 잘 이끌어 줘서 나쁜거 없었네. 좀 만 더 했어도, 행정 수도가 옮겨져서 지금처럼 서울 집중화가 안 돼고, 집 값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 됐을텐데. 아쉽다.
당시에 독재가 아니고서는 나라를 이끌어 갈수 없었을게다
영삼이 대중이 한 작태를보면 알게다
너무나 살기힘던 나라에서 잘살수. 있게 박 정희. 대. 통령. 건국이래 최고. 영웅. 애국자. 존경 합니다
진보라는 사람들의 천년과 보수의 천년이 너무 다르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비극인듯 합니다. 5년마다 달라지는 정책으로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까? 바라기는 서로의 장점만 취하며 발전해 가길 기도하며 다음세대를 기대해 봅니다. 현재의 정치꾼들 정치계에서 속히 사라지길....
그게 남북이 갈라진 이념문제
로 좌파우파가 서로생각부터
달라져 결국 파벌다툼으로
생겨진문제일거 같습니다.
너무너무아깝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의미래의우리나라모습을볼수업다는것이!
우리가 생각해야할부분이많은것같네요!
감사합니다!박정희대통령각하!!!
오직대한민국을 위하연
진정한 지도자 이십니다.
그딸 역시
정직하고~
대한민국 유익을 위해
국민사랑 을위해
박근혜대통령
사랑합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정말그립습니다 그때저런큰계획을세우셨을줄을누가알았겠습니까?
그래서역사는중요한겁니다
우리후손들이이런역사를알고박정희대통령님을본받았으면좋겠읍니다.육영수영부인님도정말그립습니다
앞으로영부인님들도제발
육영수영부인님을본받아영부인역활을잘했으면좋겠읍니다.박정희대통령님.영부인님!죽을때까지잊지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정말 국가의 백년대개 선견지명을 갖고서 구상하고 실천하신 박정희 대통령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있는것이다
70년도 후반에 2000년대까지 전국국토가 골고루 발전될 수 있도록 하는 구상까지 했으니~ 정말 위대한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자나깨나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한분 이란걸 알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중 존경받아 마땅한 최고의 대통령 이셨네요
그립습니다 박정희대통령각하 육영수영부인님도 그립습니다 존경하고 존경하옵니다 우리나라 경제부흥을 이룩하신 각하 영부인님 그립습니다
정말 감탄스럽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박정희 훌륭한대통령
백년앞을내다볼수있는 천재적인
머리를갖고계신분
우리나라역대대통령중에
가장나라를사랑하고 국가관을
갖고 국민을 사랑하신분입니다
지금 좌파들이 너무많아서걱정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드신 훌륭하신분 박대통령
지금우리국민에개 가장 필요하신
분이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그걸 느그들이 반대함
그리운 박정희대통령.
세계에서 최고이시다.
이 프로젝트가 실천 되었다면 지금 나라의 양상이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기대까지 생기네요
지금 가진 문제들이 많이 해소될듯... 수도권 과밀화 문제만큼 해결이 됐을듯
진정으로 나라와 백성을 섬기는 진정한 지도자이시다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두분은 역대 대통령중에최고이시다 어느시대에 다시환생 하실'까
기다려봅니다
나라와백성을위해
이렇게설계까지
하신
대한민국영웅이신
대통령님
언제환생하시
이나라를바로잡아주십시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내가 고3일때네
진정한 이나라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잘살게 초석을 놓아 주신분이죠.
천년만년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박정희 대통령의 존재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존경합니다.
위대하신분의뜻으로 여겨 누구나 공부를 하면 출세에 눈을 부모님 본인의뜻으로 큰자리어 오르니 넘 나라 도시끄럽고 왜 공부를 하는지 대한 깊은 뜻이 먼저여야 할듯 잠시 한세상 살다가 후손에게 물려줘야지 그저나 자식 욕심 은 아니죠 ㅠㅜ
@@김지현-j6p6w 무슨 소리인지
전교조가 공산화 교육을 시켜 젊은층 과반수가 박정희대통령 독제라고 욕을 합니다.
우리 어릴때 6,25 남침으로 폐허가되어 많이 굶어 습니다
박정희대통령
위대하시고
지혜로우시며
오로지
나라만을 위한 대통령이셨습니다.
위대하십니다.
존경해 왔지만 한없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여자랑 술먹다가 살해당한 박정희
박정희 대통령님 훌륭한 업적 윤석열 대통령님
이어받아 여야가
하나되세요대통령님일할수있도록국민은하나입니다
다시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이 시대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보니
눈물납니다
넘 그립고 보고파요
대통령님 완전 애국자이셨고
유영수여사님 늘 존경해왔고 나라가 어수선 할때마다 생각이 납니다
박근혜대통령이 계시니까
건강하고
남은여생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박정희대통령을 잊어서는안됩
니다.밥도먹기 어렵게 가난했
던 이나라를 세계경제10위권
으로 만들어놓은 오늘날의
경제대국이 된것입니다.천재
이시고 많은시련을 겪으신분
위대하신 박정희대통령!
그의이름이여 영원히 빛나라!
육영수 여사
@@영순천-l3p
박정희대통령 옆에는 허경영총재님 계셨다
비밀보좌역 20세~30세까지
새마을운동 방송통신대 100여가지 조언을 했다
허경영총재님 고아로 자라 야간고등다니며 실내화 팔로 장충동 갔어 이병철회장 만나 양아들되어 삼성반도체 권유 경영했고 이병철회장이 삼성을 경영하라할때 거절하고 대통령되어 세계통일 무국경 무전쟁 무공해 공존공영 천도혁명 신정정치 33정책 주장하셨다
이 나라를 정말 사랑하신분은. 박대령님과
육영수여사 입니다
우리는. 두분을 잊어서는
절대 안돼죠 박근혜 대통령도 정말 안타깝고 속상해요!!!근대 좌파들은
아니라고 하니. 정말. 맘 아파요~^^
정말이지 얼마나훌륭하신 분인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찡하고 조금빨리 가신게 아쉬워 눈물이 납니다.
박정희대통령.육영수.국모님.그립습니다.언제.이런분이.또.나오실까.미국.일본같은.왜놈한태.무시당하고..심심하면잘못한것도.뇌우치지안고.독도는.지내땅이라고.막난이같이.우기지못할진대.열불나서.못살것내소리가.절로나내
와우,정말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천년앞을 내다보시는 분이십니다
천재 박정희 대통령님 이런분은
다시 나올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쉽네요 😢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이시대에국가의미래를위해정말로애쓰신분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이랑 흡사한 진정한 애국자 이고 애민정신이 느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