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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길씨~행복의아이콘이였는데 너무보기만해도 좋왔어요~행복하세요.❤
재판해본 사람은 누구나 공감 하는 내용최고의 작품 이네요
요즘엔 왜 이렇게 서민이자 샐러리맨을 대표하는 ......연기자가 없는걸까....너무 아쉽고,강남길님... 그리워요.
예전엔 빈부 격차가 심했지만. 요즘은 다들 고만고만하게 누릴거 다 누리면서 살다보니. 요즘 드라마가 현실에 맞는거죠.
틀딱들이.....다 뒤졌.......으니............까......😂...😂....😂
강남길과 임예진씨의 달수 시리즈 그 당시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강남길 배우님하면 만년 은행과장 달수가 떠오르는 것입니다.. 그 달수 시리즈의 시작..
우리부모님때문에 본 드라마 포청천 보고 싶었는데 그냥 어김없이 따라서 봤는데 진짜로 재미나게 잘 만들었던 드라마
우와~ 95년도 은행 연이율이 12.7%라네... 예,적금 할 맛 나겠구나.
본방으로 본 기억이 있는데 근 30여년만에 다시 보니 그 당시의 배경들을 보니 참 그립네요.아마 그때의 청춘이 그리운것이겠죠.
이걸... 어떻게 올리시는건가요.......? ... 지나기를 20년이 가까운 작품인데..... 고맙습니다. 어디서 찾아 볼 수 있나 했었어요. ㅎ
법이 저따위로 하니까 현실에서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하는거지..그리고일본식의 용어만 한국에 맞게 개정하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텐데.. 일제의 잔재들이 아직도 많습니다..그래도 양춘자 캐릭 너무 좋네..
반일충이세요?
재밋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쓸데없는 음악은 없었으면 좋게습니다 ~ㅠㅠ
Great actors
저때 이율 좋았네 ㅋ
지금 법원은 저렇게 불친절하지않음 ㅋ 진짜 옛날 얘기구나
세상살이 참힘들지요 난 인테리어 업자한태 맡겨 던니 소송까지같는데 너무 복잡해 돌라는데로 주고말았지요
애시당초 소액조정 판사가 교통사고 과실을 따지는것부터 에러아니냐? 과실은 이미 경찰서에서 끝난건데.물론 사회풍자니깐 그렇게한거겠지만
지금은 법이 있는놈들에게 유리함글고 법원 불 친한 것은 지금도 똑같음
나도 저때 대리이고 옆구리에 삐삐 찻네인천법원 저 건뮬에서 이사한지 벌써 오래
보는 내내 뚜껑열리네
1995년에 자가용 몰 정도면 상위15프로 정도 자산가인디.
옛말이 법대로해 그만큼 힘들고 고생한다는 좋은말남기고 복잡한 언어로 부르는지
또한 당진합덕 에서 무지마폭행당했는데 병원 치료비에 일못한거 법원에 가해자 벌금 4백만원에집행했다는데 난 계한태물리고 치료비 한품 못받고
로봇이 무조건 제일 첫번째로 대체해야할 직업이 판사지
중간에 갑자기 댄스음악은 왜 나오는건가요?
저작권 문제 입니다ㆍ
자기 보험들었으면 보험처리 하면 보험사에서 알아서 하는구만 은행 대리는 어떻게 됐지 ??
본인도 주차위반 과태료 안내고 째면 되지...전재산 현금화 해서 튀어버리면 구청이 어떻게 받아낼거야
집에서판판히노는여편네가남편대리해서소송하면될일을.맨날저렇게양양거리는여자랑사는순간인생피곤한거다.
이게뭐야 재판이야 머이래 쓸모없는것들 판사
판사차 다때려부시고 잠수타면되것네
달수 ㅈㄴ 짜증나는 성격인듯
1995년에 180만원이면지금으로치면 2-3백되려나
짜장면이 1500원 정도였으니... 4배 정도하면 700 정도 나오겠군요.
직장다닐때 한달월급 70만원 받았음
![[정치ON] 윤·한 독대 불발 후폭풍..."내부 분열" vs "대통령 흠집내기로 생각 안해" / YTN](http://i.ytimg.com/vi/g8Jt2Rr9ci8/mqdefault.jpg)
![[정치ON] 윤·한 독대 불발 후폭풍..."내부 분열" vs "대통령 흠집내기로 생각 안해" / YTN](/img/tr.png)
![[인간극장 레전드 #313-2] 아들~ 손 한번 잡아보자. 잔소리 그만하면 잡아줄게요 | 억척 어매와 까칠한 효자(2/2) [KBS 190121-190125방송]](http://i.ytimg.com/vi/rQXIFBFzypc/mqdefault.jpg)
강남길씨~행복의아이콘이였는데 너무보기만해도 좋왔어요~행복하세요.❤
재판해본 사람은 누구나 공감 하는 내용
최고의 작품 이네요
요즘엔 왜 이렇게 서민이자 샐러리맨을 대표하는 ......연기자가 없는걸까....너무 아쉽고,강남길님... 그리워요.
예전엔 빈부 격차가 심했지만. 요즘은 다들 고만고만하게 누릴거 다 누리면서 살다보니. 요즘 드라마가 현실에 맞는거죠.
틀딱들이.....다 뒤졌.......으니......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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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길과 임예진씨의 달수 시리즈 그 당시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강남길 배우님하면 만년 은행과장 달수가 떠오르는 것입니다.. 그 달수 시리즈의 시작..
우리부모님때문에 본 드라마 포청천 보고 싶었는데 그냥 어김없이 따라서 봤는데 진짜로 재미나게 잘 만들었던 드라마
우와~ 95년도 은행 연이율이 12.7%라네... 예,적금 할 맛 나겠구나.
본방으로 본 기억이 있는데 근 30여년만에 다시 보니 그 당시의 배경들을 보니 참 그립네요.아마 그때의 청춘이 그리운것이겠죠.
이걸... 어떻게 올리시는건가요.......? ... 지나기를 20년이 가까운 작품인데..... 고맙습니다. 어디서 찾아 볼 수 있나 했었어요. ㅎ
법이 저따위로 하니까 현실에서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하는거지..그리고
일본식의 용어만 한국에 맞게 개정하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텐데.. 일제의 잔재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래도 양춘자 캐릭 너무 좋네..
반일충이세요?
재밋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쓸데없는 음악은 없었으면 좋게습니다 ~ㅠㅠ
Great actors
저때 이율 좋았네 ㅋ
지금 법원은 저렇게 불친절하지않음 ㅋ 진짜 옛날 얘기구나
세상살이 참힘들지요 난 인테리어 업자한태 맡겨 던니 소송까지같는데 너무 복잡해 돌라는데로 주고말았지요
애시당초 소액조정 판사가 교통사고 과실을 따지는것부터 에러아니냐? 과실은 이미 경찰서에서 끝난건데.물론 사회풍자니깐 그렇게한거겠지만
지금은 법이 있는놈들에게 유리함
글고 법원 불 친한 것은 지금도 똑같음
나도 저때 대리이고 옆구리에 삐삐 찻네
인천법원 저 건뮬에서 이사한지 벌써 오래
보는 내내 뚜껑열리네
1995년에 자가용 몰 정도면 상위15프로 정도 자산가인디.
옛말이 법대로해 그만큼 힘들고 고생한다는 좋은말남기고 복잡한 언어로 부르는지
또한 당진합덕 에서 무지마폭행당했는데 병원 치료비에 일못한거 법원에 가해자 벌금 4백만원에집행했다는데 난 계한태물리고 치료비 한품 못받고
로봇이 무조건 제일 첫번째로 대체해야할 직업이 판사지
중간에 갑자기 댄스음악은 왜 나오는건가요?
저작권 문제 입니다ㆍ
자기 보험들었으면 보험처리 하면 보험사에서 알아서 하는구만 은행 대리는 어떻게 됐지 ??
본인도 주차위반 과태료 안내고 째면 되지...전재산 현금화 해서 튀어버리면 구청이 어떻게 받아낼거야
집에서판판히노는여편네가남편대리해서소송하면될일을.
맨날저렇게양양거리는여자랑사는순간인생피곤한거다.
이게뭐야 재판이야 머이래 쓸모없는것들 판사
판사차 다때려부시고 잠수타면되것네
달수 ㅈㄴ 짜증나는 성격인듯
1995년에 180만원이면
지금으로치면 2-3백되려나
짜장면이 1500원 정도였으니... 4배 정도하면 700 정도 나오겠군요.
직장다닐때 한달월급 70만원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