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 인사말 01:03 카카님의 에피소드 기획자의 필수기본소양 02:03 첫번째 소양 : 자기생각, 자기주장 03:29 두번째 소양 : 협업능력 05:11 세번째 소양 : 다면적 사고 06:39 네번째 소양 : 맷집 07:42 12년차 기획자 도그냥의 맷집 자랑 08:49 도그냥의 맷집 부족해서 실패의 라떼 이야기 12:36 카카님 연결에피소드 : 기획자의 일 14:16 서령님 베스트 에피소드 : 기획자후배를 키우는 과정 16:40 후배가 정말 성장했을 때를 느낄 때! (feat.후배를 키우는 올바른 방법) caca 작가님 인스타툰 보러가기 : instagram.com/caca_ice/ caca 작가님 인스타 아이디 : @caca_ice **본 영상은 2022년 8월 20일에 촬영되었습니다. 화이트노이즈와 음성 싱크 문제로 편집이 오래 걸렸어요 ㅠㅠ ** 부연설명 : 내용 중 화면설계서와 다르게 PRD와 Userstory로 쓸 때 완성도를 끝까지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 이유는 구체적인 디스크립션 케이스에 대한 부분을 메이커들이 자유도를 가지고 함께 프로젝트하면서 채워나가야 할 부분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PRD는 프로젝트 끝날때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채워나가는 살아있는 문서라고 표현합니다.
이번 영상도 넘 재미있게 봤어요! 도그낭님!! 혹시, it서비스기획자로서 치명적이지 않는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ㅠㅠ면접에서 장단점을 준비하고 있는데, 장점은 괜찮은데..단점이 너무 어렵습니다ㅠㅠ거절을 잘하지못한다나,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같은 건 기획자로서 치명적일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실제 본인의 단점을 이야기하셔야 하는데, 어떤 말을 해도 거짓말은 티가 나게 되어 있어요. 그럴듯하게 쓰지 마시고 치명적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시는 단점이라면 어차피 보완할 방법을 찾으셔야 하니까 그 보강책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 지 함께 말씀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거절을 잘 하지 못하거나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면 기준을 만든다거나 데드라인을 두는 방식으로 컨트롤하고 있다고 하셔야 하고요. 사실 치명적인 단점임을 알고도 고치려는 노력은 안하고 계시다면 그게 이력서 쓰는 것보다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00:28 인사말
01:03 카카님의 에피소드 기획자의 필수기본소양
02:03 첫번째 소양 : 자기생각, 자기주장
03:29 두번째 소양 : 협업능력
05:11 세번째 소양 : 다면적 사고
06:39 네번째 소양 : 맷집
07:42 12년차 기획자 도그냥의 맷집 자랑
08:49 도그냥의 맷집 부족해서 실패의 라떼 이야기
12:36 카카님 연결에피소드 : 기획자의 일
14:16 서령님 베스트 에피소드 : 기획자후배를 키우는 과정
16:40 후배가 정말 성장했을 때를 느낄 때! (feat.후배를 키우는 올바른 방법)
caca 작가님 인스타툰 보러가기 : instagram.com/caca_ice/
caca 작가님 인스타 아이디 : @caca_ice
**본 영상은 2022년 8월 20일에 촬영되었습니다.
화이트노이즈와 음성 싱크 문제로 편집이 오래 걸렸어요 ㅠㅠ
** 부연설명 : 내용 중 화면설계서와 다르게 PRD와 Userstory로 쓸 때 완성도를 끝까지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 이유는 구체적인 디스크립션 케이스에 대한 부분을 메이커들이 자유도를 가지고 함께 프로젝트하면서 채워나가야 할 부분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PRD는 프로젝트 끝날때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채워나가는 살아있는 문서라고 표현합니다.
한창 배우는 중이라 아리송한 부분도 있지만 정말 큰 도움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정부사업쪽 관련 IT 회사 기획팀에서 일하는데 저서들을 읽으며 많이 힘내고 있네요.
세 분이 찐으로 공감하면서 웃으시는 모습 보는게 재밌네요 ㅋㅋㅋ서비스 기획자로 전직 준비하면서 도그냥님 컨텐츠 많이 보고 있는데 초대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재밌고 유익하네요 감사해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편도 얼른 올려야하는데 요즘 현생에 치이니까 늦어지네요 ㅜㅜ 얼른 3편도 올려보겠습니다 :)
오프닝부터 너무 슬퍼서 눈물이 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넘 재미있게 봤어요! 도그낭님!! 혹시, it서비스기획자로서 치명적이지 않는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ㅠㅠ면접에서 장단점을 준비하고 있는데, 장점은 괜찮은데..단점이 너무 어렵습니다ㅠㅠ거절을 잘하지못한다나,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같은 건 기획자로서 치명적일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실제 본인의 단점을 이야기하셔야 하는데, 어떤 말을 해도 거짓말은 티가 나게 되어 있어요. 그럴듯하게 쓰지 마시고 치명적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시는 단점이라면 어차피 보완할 방법을 찾으셔야 하니까 그 보강책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 지 함께 말씀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거절을 잘 하지 못하거나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면 기준을 만든다거나 데드라인을 두는 방식으로 컨트롤하고 있다고 하셔야 하고요. 사실 치명적인 단점임을 알고도 고치려는 노력은 안하고 계시다면 그게 이력서 쓰는 것보다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공감도 되고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게됩니다 ㅋㅋ저도 사수가 있었으면..ㅠㅠ
사수없는 대신에 성장이 빠르실거에요ㅎ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