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밥 해주려고 결혼한 게 아니라는 아내 vs 맨날 눈칫밥 먹는 남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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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나엘리-d3c
    @나엘리-d3c Годину тому +1

    남편이 새벽에 들어왔는데 밥을 안먹었다면 배가 많이 고프겠구나 생각하고 차려주면 되지~남편 밥 차려주는게 뭐가 그리 힘든가 ~
    주부님들! 맘을 좀 너그럽게 가지세요~
    ㅎㅎ

  • @이은영-n4p
    @이은영-n4p 3 години тому +2

    더벤티.

  • @Kbgif
    @Kbgif 3 години тому +1

    유인걍
    볼살 많이뺐네
    동글납작한얼굴이예쁜데
    왜다들
    볼살을빼서
    하관을 뾰쪽하게 만들까
    매력없는데

  • @윤미-k9s
    @윤미-k9s 26 хвилин тому

    지금은 남녀 공히 직장을 다녀요. 여자가 늦게 퇴근해서 남편에게 밥 차려달라고 하면 당연한 가족의 의무로 여겨서 밥 차려주는 남편 있을까요?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 @명옥김-o4y
    @명옥김-o4y 2 години тому

    네가 찾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