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근하면서 라디오 듣다가 이 곡이 나오는데 한 번에 귀에 꽂혀서 유튜브에서 검색하다가 이곳에 왔어요. 혹시 쇼팽의 야상곡을 조성진 버전으로 들어보셨나요? 잘 아시겠지만 이 버전이 이 곡의 Best Interpretation인 것 같네요. 이 곡 들은 후에 다른 버전은 못+안 들으려구요. 🎼
저는 중학교 2학년 겨울에 기타를 접했는데요... 주로 교회 반주기타 하다가... 너무 질려서 기타 방구석 던져 버리고 6개월 후.... 고딩1학년쯤에 예술대 간다고 호돌갑떨고... 예술대는 갔는데... 미달... 30년이 지나고, 아직도 기타를 꾸준히.... 노가데 해도 힘들어도 . 오시오 코타로 님의 황혼을 여전히 연주 합니다.^.^
지금 이 영상 보는데 진짜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울컥하더라고요... 악기 연주 듣고 울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되게 위로받는 느낌이기도 하고 곡이 왜 슬프다는지 알 것 같은.. 진짜 음악이 주는 힘이 큰 것 같아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이 곡은 음악만 들어도 좋지만, 학창 시절 추억을 되살리며 비가 오는 학교 앞 거리에서 우산 없이 걸어가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이와 같은 배경음악을 깔면 더욱 감성적이겠지요. 그때 비에 젖은 털을 흔들며 다가오는 길 잃은 강아지가 하는 말, "기타 15년차.. 왜 울었을까요?" "곡이 슬프잖아...."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슬픔을 감추고 있죠. 당신의 연주를 들으면 타인에게 보이기 싫어 마음 한 켠에 박아두었던 감정이 꿈틀거리네요 아 터졌다 눈물이 지난 고생한 나날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외부와의 모든 인연을 끊고 철저히 자신을 고립시킨 채 창작 활동에 몰두하던 나... 수 없이 생명의 끊을 놓아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노쇠한 부모님을 두고 먼저 떠나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 같아 오직 부모님 살아계실때 까지만이라도 자식이 먼저 가는 불효는 저지르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생활비가 없어 대출까지 받아가며 최후의 최후까지 버티다 드디어 작가라는 꿈을 이룬 나... 이제는 대중들에게 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게 꿈이랍니다.
Someone put your videos on a Chinese video website. I am not sure if you allowed it, just want you to know. UA-cam does not allow me to put the link here, not even mentioning the name of the website... 😓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music!
내 자신이 불안하고 주변 상황에 휘둘릴때 항상 현재 지금을 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렇게 집중하기는 너무 힘들데 그럴때마다 이 기타 연주 커버를 봅니다. 많은 잡념과 소음에서 벗어나고 기타소리에 집중하여 지금을 인지하고 다시 내가 지금 할것을 직시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흔들리는 나뭇가지에 꽃 한번 피우려고 눈은 얼마나 많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랴 싸그락 싸그락 두드려 보았겠지 난분분 난분분 춤추었겠지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길 수백 번, 바람 한 자락 불면 휙 날아갈 사랑을 위하여 햇솜 같은 마음을 다 퍼부어 준 다음에야 마침내 피워 낸 저 황홀 보아라 봄이면 가지는 그 한번 덴 자리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를 터뜨린다 벌써 덥고 습한 여름이라니 울적해져서 찾게 된 시와 뚱땅'S 연주. 아주 칭찬해.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셨구나.....싶어요. 예전 40여년 전 중학교 1학년 시절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기탁를 만져보고 너무 어렵고 손가락이 아파 기타 배울 엄두도 못내다가 대학교 입학하고 하루에 8, 9시간씩 연습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그래봤자 지금도 형편없는 실력이지만요^^ 이정도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분명히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거예요...그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연주를 들려주세요~
어느 깊은 여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뚱땅이 기이하게 여겨 구독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구독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저 연주는 제 실력으론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뚱땅의인생中
어쿠스틱버전 듣고왔는데 클래식버전도 따로 찍으셨네요~원곡이 클래식버전이라 그런가 이것도 너무 좋네요 ㅠㅠ 맞아요 저도 20여년전에 라디오로 이 음악만 나오면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눈물이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코너 이름도 '사랑에 관한 101가지 정의' 여서..아..운전할때도 뚱치땅치님 이 연주곡 틀어놓고 운전할것 같아요 아름다운 연주곡 정말 감사합니다.
곡이 슬프잖아..
Teach me...lesson
잘한다,
🎸
형 F야?
너 f야?
난 왜 슬프게들리지않을가요?내영혼이 매말라버렸나? 나이먹거서?
속물이되서?
많을걸 생각하게하네요........
요즘 연관검색어에 떠서 며칠째 잘 듣고 있습니다~ 10여년전까지 취미로 방구석 딴따라 하다가 교통사고로 손가락 인대 늘어난뒤로 접어서 방 한쪽에 클래식 어쿠스틱 일렉 기타 몇대가 장식용으로 세워져있는데 뚱치땅치님 유툽 보면서 다시 잡아볼까..고민이 되네요 ㅎㅎ
기타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이 흐를수 있다는걸 처음알고 가네요 피아노같아요
귀호강 나이스
연주 너므 잘 들었습니다^-^ Big Fan입니다... 커버해 보고 싶습니다. 악보나 기타책 어디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Plz...
오늘 야근하면서 라디오 듣다가 이 곡이 나오는데 한 번에 귀에 꽂혀서 유튜브에서 검색하다가 이곳에 왔어요. 혹시 쇼팽의 야상곡을 조성진 버전으로 들어보셨나요? 잘 아시겠지만 이 버전이 이 곡의 Best Interpretation인 것 같네요. 이 곡 들은 후에 다른 버전은 못+안 들으려구요. 🎼
김완선 눈매랑 넘 닮았져 ^^... 예뻐...
ua-cam.com/users/shortsjBbRlthvqrA
mussa, he was giwangz ways to transfer bex during whang plus14.
저도 좀 더 잘 치게 되면 뒤쪽에 포인트 주신 애드리브 부분하고 하모닉스 함 쳐보고 싶네요 TT
원곡 듣고 생각나서 다시 왔는데 원곡은 너무 쫓기는 느낌 들어서 듣기 싫고 여기가 맛집이네
눈나… 그럼 이 곡 오랜만에 전곡 기타 강좌 좀 해줘.. 여자 좀 꼬셔보고싶어 젭아류ㅠㅠ
이 곡 기타 3종 버전 올리신거 다 듣게 됐네요 ㅋㅋㅋㅋㅋ개인적으로는 클래식 기타가 너무 좋네요 ㅠㅠ 비브라토라 하나요 그걸 하면서 슬라이드 하는 소리가 클래식이 젤 맘에 드는 ㅎㅎㅎ
저는 중학교 2학년 겨울에 기타를 접했는데요...
주로 교회 반주기타 하다가...
너무 질려서 기타 방구석 던져 버리고 6개월 후....
고딩1학년쯤에 예술대 간다고 호돌갑떨고...
예술대는 갔는데... 미달...
30년이 지나고, 아직도 기타를 꾸준히....
노가데 해도 힘들어도 .
오시오 코타로 님의 황혼을 여전히 연주 합니다.^.^
황론이 아니라 황혼 이요😅
네 오타 발생 ㅎ..ㅎ 황혼
멋지시네요
지금 이 영상 보는데 진짜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울컥하더라고요... 악기 연주 듣고 울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되게 위로받는 느낌이기도 하고 곡이 왜 슬프다는지 알 것 같은.. 진짜 음악이 주는 힘이 큰 것 같아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너무 듣기 좋아요 ㅠㅠ 뒤에 비치는 그림자마저 아름다운 그녀는 대체..?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클기를 입문하게 됐네요,,
Không có người yêu thì ngồi ngắm gái đẹp đàn vậy
뚱치땅치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기타 곡인 Gran Vals 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인 뚱치땅치님이 쳐주셨음합니다!😆😆
이런 거짓말! 안울었잖아
이 곡은 음악만 들어도 좋지만,
학창 시절 추억을 되살리며 비가 오는 학교 앞 거리에서
우산 없이 걸어가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이와 같은 배경음악을 깔면 더욱 감성적이겠지요.
그때 비에 젖은 털을 흔들며 다가오는 길 잃은 강아지가 하는 말,
"기타 15년차.. 왜 울었을까요?"
"곡이 슬프잖아...."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슬픔을 감추고 있죠.
당신의 연주를 들으면 타인에게 보이기 싫어 마음 한 켠에 박아두었던 감정이 꿈틀거리네요
아 터졌다
눈물이
지난 고생한 나날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외부와의 모든 인연을 끊고 철저히 자신을 고립시킨 채 창작 활동에 몰두하던 나...
수 없이 생명의 끊을 놓아버릴까 고민도 했지만 노쇠한 부모님을 두고 먼저 떠나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 같아
오직 부모님 살아계실때 까지만이라도 자식이 먼저 가는 불효는 저지르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또 버텼습니다.
생활비가 없어 대출까지 받아가며 최후의 최후까지 버티다 드디어 작가라는 꿈을 이룬 나...
이제는 대중들에게 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게 꿈이랍니다.
구독자연주회 한번안하시나요?
진짜 마음이 녹아버림니당😢
저의 최애곡중 하나인 ost 러브어페어랑 비슷한느낌의 곡이네요!!. 뚱치님이 연주한 러브어페어도 듣고싶습니다 ㅎㅎ
I love how you play those popular songs. These songs sound so beautiful and touching on classical guitar!
역시 개인적느낌은 클래식기타가 더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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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월인데 한여른 장마철 비 내리듯한 밤. 창 밖 어둠 속으로 기타선율 뿌리면 빗물타고 흘러 갈까요? 70년대 학창시절로 돌아 가고 싶네요. 뚱, 땅 소리가 어우러져 선율이 되는군요. 뒤늦게 깨닫습니다.
I believe that God will send you into my life
에릭크립톤의 선율이다
오늘은 이거다. 반복재생. 자장가로!!
손은 분명 슬픈데
눈빛은 귀여워죽긋네!!
Absolutely brilliant, However, I think I got something in my eye while watching this video.
The Fair Haired Child - Martin Taylor 이 곡 진짜 연주해보세요 멜로디 엄청 이쁘고 슬픈곡이에요
마틴 태일러라길래 좌마우테인줄…
뚱치님 팬입니다 기타도연주가시고 얼굴도 미녀고 세상 부러울게 없을거같아요 항상 화면으로 감상하며 잘듣겠읍니다
단 하루라도 모든 걱정을 덜어내고 진실된 행복 속에서 살고싶다
내 자신이 불안하고 주변 상황에 휘둘릴때 항상 현재 지금을 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바로 그렇게 집중하기는 너무 힘들데 그럴때마다 이 기타 연주 커버를 봅니다.
많은 잡념과 소음에서 벗어나고 기타소리에 집중하여 지금을 인지하고 다시 내가 지금 할것을 직시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가 너무 조아요 그리고 한번씩 눈이 마주치는데 숨이 멎어버려
good morning~❤
요룰레히 애청자였는
데..그때 요룰레히 애
청하면서..
기타음색이 너무좋아
구독했어요...님~❤
항상~응원합니다~
원곡자 이름이 어떻게 마틴+테일러...기타랑 200%연관있는 이름이잖어ㅋ
ㅇㅈㅇㅈ
제목이 기억안나서 꼴받는기타 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네요.
이 노래를 클래식 버전으로 듣다니... 너무 감미롭네요🥲
뚱땅님... 이제 곧 구독자 10만 돌파신데... 뭐 하나 올려 주셔야 하는 거 아녜요? 괜찮으시면 Queen 의 Bohemian Rhapsody 신청합니다! 뚱땅님 실력과 분위기에 딱 어울릴 듯!!
세상의 최고의 악기는 기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는악기보다 다체로운 연주 연주자의 표현 한음한음을 뜯어서 표현하고 슬라이딩하고 오늘 이곡은 왼지 마음이 아련해 집니다~ 4:54
바디 깨진줄 알았잖아요...ㅠ 깜짝 놀랐습니다ㅠ
이거 코드 체인지할때 넘어려워요ㅠㅠ......
형 다음영상 언제줄건데 고래성
joa yo
you are so Beautiful , The sound is so clean ❤❤
뭐여...........아............
가끔 영상이 떠서 봤는데 그동안 누군지 몰랐네요. 나는 준화 아빠예요.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난 라그리마 유명하신 분이 연주하는 거 듣고 운적은 있음.
난 T라서 눈물은 안나오는데 그래도 노래는 너무 좋당😊
아 뚱땅이랑 시선 눈 마주칠 때마다 나만 웃기는 건가 ㅋㅋㅋㅋㅋ
킹받음 ㅋㅋㅋ
당했따
드디어 연주 해주셨군요ㅎㅎ 강좌도 해주시면 떡상 할거에요. 트루 강좌는 유툽에서 드물어요
마틴과 타일러(?)가 만나면 이리 슬퍼지는군요 ㅠ 다시는 만나지 않는걸로
'참 좋다'라는 말 이외에는 생각나지 않네요!! 당분간 워크송으로!!!!!!!!
내가치면 왜뚱치땅치거리죠 ㅠㅠㅠ
그림자 보니 더 슬프잖아.....
듣는 사람도 모르겠어요... 근데 왠지 그림자는 알 것 같아요.
오늘따라 기타소리가 왜 이리 촉촉하게 느껴질까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어린 소녀가되게 해줘
The most Beautiful, Magnificent, Talented Guitar Player I have ever seen!❤
이게 클래식 기타죠?
3곡 다듣고 알아따..
나도 어쩔수업눈 뚱치땅치팬인가바..
Evrything 클래식기타 버전도 올려주셔요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도 연주해주실수있나요..? 이기분 그대로❤
그림자 옆모습 보고 반하긴 처음이네요 Art of shadow.
나중에 뚱치땅치님 앨범에 수록되면 좋겠어요....원곡보다 더 좋아요😢😢
잘 아는 가요/팝송 편곡해서 들려주세요. 기타계의 엔니오 모리코네가 되시길^^
Legendcer 이다...
멜로영화 ost같다
혹시 기타가 누가제작한건지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소리가 제가 찾던거라;;;;
흔들리는 나뭇가지에 꽃 한번 피우려고 눈은 얼마나 많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랴
싸그락 싸그락 두드려 보았겠지
난분분 난분분 춤추었겠지
미끄러지고 미끄러지길 수백 번,
바람 한 자락 불면 휙 날아갈 사랑을 위하여 햇솜 같은 마음을 다 퍼부어 준 다음에야 마침내 피워 낸 저 황홀 보아라
봄이면 가지는 그 한번 덴 자리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를 터뜨린다
벌써 덥고 습한 여름이라니 울적해져서 찾게 된 시와 뚱땅'S 연주. 아주 칭찬해.
최고 너무 좋아하는데 지금보다 음악에 영혼을 담는다면 더좋을텐데 부탁합니다
누나 울지마
노래 진짜 너무좋다… 군대에서 꼭 완곡해서 나가고 싶습니다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셨구나.....싶어요. 예전 40여년 전 중학교 1학년 시절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기탁를 만져보고 너무 어렵고 손가락이 아파 기타 배울 엄두도 못내다가 대학교 입학하고 하루에 8, 9시간씩 연습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그래봤자 지금도 형편없는 실력이지만요^^ 이정도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분명히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거예요...그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연주를 들려주세요~
킹받는 표정이라길래 뭔가했더니...
언제 울었심? 낚였네..;;
좋은 연주 너무 감사합니다 기타에 대한 열정이 식었었는데, 다시한번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이 밤을 황홀하게 만드어주시네요. ^^
이십년전쯤에 토미 옹 덕분에 알게 된 사람이 쳇 앳킨스랑 마틴 테일러였는데 역시 마틴은 이 노래죠. 이 노래의 감성을 정말 잘 살리신 것 같네요😊 언젠가 꼭 플레이해보고 싶은 곡입니다^^
cool. lovely version on nylon guitar, I believe MartinTaylor would be pleased, good sound!
구독자 10만 돌파 축하드려요🎉🎉🎁🎂
구독 100만 돌파를 향하여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선생님 화성악 잘 배우면 이런 곡 듣고 코드 따서 본인 스타일? 대로 그냥 치는 건가요? 아니면 악보만들어서 치는건가요?
코타로 오시오 midnight rain도 연주해주세요 뚱치ㅣ따ㅇ취님이랑 잘어울릴거같아요
통기타보다 클래식기타 자주 치시나요~??
본인은 아니지만... 한예종 클래식기타 전공으로 석사하셔서 아마 클기를 훨씬 더 많이 치실 거 같아요
why u cry. plis no cry
연주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3:40 여기 하모닉스는 어떻게 내신거죠? 8프렛 누르신거 같은데
이 곡 진짜 좋아하는데 원곡이랑 그냥 똑같을 정도로 잘 치시네요 ㅠㅠㅠ
🎧🎶🔥🔥🔥🔥omg this unbelivable wonderful! Wow
unforgiven 인가요 ㅎㅎ 작곡에 도전 해보세요
오늘도 넘 아름다운시네요
웃는 모습이 넘 귀여우세요
그냥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선율이 넘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
10만 구독 미리 축하 드립니다 이벤트 있나요?
우는 거 보러왔다가 ㅋㅋㅋ 내가 울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 ~~~ 어느덧 구독자 거의 십만 이네요.
구독자 1000명 정도 인가 부터 보기 시작한 것 같은데.....
그나 저나 지금 기타 공연 하실때 쓰시는 건가요?
정말 소리 좋네요. 가격은 안물어 볼게요......
물어 보나마나 수백일테니.....
와 초창기 뚱땅이시네요😭😭감사합니다ㅜㅜ
네 메인악기로 쓰고 있습니다ㅎㅎ
난 언제 뚱땅맨의 하트를 받아 볼 수 있을까..
감사합니다 더 사랑할게요
클래식도 클래식의 맛이 있네요 너무 좋은듯 ㅠㅠ 아련하니 첫사랑 생각이..
어느 깊은 여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뚱땅이 기이하게 여겨 구독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구독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저 연주는 제 실력으론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뚱땅의인생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수있다”
쉐도우 미녀시네요
연주 감성이 너무 좋아요~
첫 소절 듣자마자 이건 스피커로 들어야 한다 싶어서 액톤 바로 틀어따 넘 죠타
어쿠스틱버전 듣고왔는데 클래식버전도 따로 찍으셨네요~원곡이 클래식버전이라 그런가 이것도 너무 좋네요 ㅠㅠ 맞아요 저도 20여년전에 라디오로 이 음악만 나오면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눈물이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코너 이름도 '사랑에 관한 101가지 정의' 여서..아..운전할때도 뚱치땅치님 이 연주곡 틀어놓고 운전할것 같아요 아름다운 연주곡 정말 감사합니다.
연주하다 울었어여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