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자매님 소소한 행복.... 이것이 참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인분들과 나들이하고 우연찮게 성당 투어까지.. 잘하셨어요. ㅎ 전 어제 인디애나 존스를 보고 왔어요. 해리슨 포드 80세.. 주인공의 나이가 어느새 이렇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추억 여행하고 온 느낌입니다. 소소한 행복을 누리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 어제는 대구현풍성당에 김웅열 신부님 하루 피정이 있어서 주님께서 불러주셔서 참여했습니다 빽빽이 성전안에 신자들이 모여서 한마디라도 놓치지 않을려고 귀를 세우고 집중에 또집중하여 은총을 엄청 받고 왔습니다 불러주시에 응답하여 받은 이 은총을 차수한세님께도 되돌려 드립니다 늘 수고로움에 감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
우와~~~ 좋은 피정 다녀오셨네요. 지난 번에는 시몬나자매님께서 다녀오시고 이번에는 마리아자매님께서.. ㅎㅎ 한마디라도 놓치지 않으시려고 귀를 쫑긋... 상상이 갑니다. ㅎ 역쉬~~~~~~ 받으신 큰 은총 저희에게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힘으로 무더운 여름 행복하게 잘 지낼께요.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주님을 찬미하라"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그리스도교의 오후" 저자 토마시 할리크 몬시뇰의 강의를 들으며 "신앙의 오후"에 살고 있는 저의 생활을 묵상하게 됩니다. 신앙의 성숙기이자 새로운 시작인 "신앙의 저녁"을 잘 맞이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생활 속에서 곰곰이 되새겨야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연주 속에서 들려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라는 메세지는 이러한 요즘 생활에서 적절한 쉼이자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고 들리는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좋은 연주를 들려주신 두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공원에서 야외 미사가 있었습니다. 새벽부터 계속 내리는 비로 미사가 가능할지 걱정을 했죠. 그래도 비를 피하며 미사 봉헌도, 미사 후 구역별 식사까지 모두 무사히 마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작은 천막 아래서 빗소리와 새소리와 키보드 반주에 부르는 성가가 함께 어우러져 주님께 더없이 아름다운 찬미가 봉헌되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신앙의 성숙이자 새로운 시작".. 저 역시 깊이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바오로형제님의 좋은 말씀에 의미있는 주일 저녁을 마무리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앙의저녁... 묵상할 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저도 오늘 성지를 다녀왔습니다.곳곳에는 오래전부터 그분께서 예정한 모든 일들이 준비되어 있는듯 싶었습니다. 모든것이 우연이 아니라 그분의 계획이었음을 .. 형제님의 글을 읽으며 성숙된 신앙을 위해 좀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수산나 자매님 좋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머리카락까지 세어두었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그분께서 예정한 모든 일들이 준비되어 있는 듯 싶다는 말씀을 새겨봅니다. 우리가 일상을 조금더 깊게 헤아린다면 이러한 은총의 감수성을 좀더 자주 체험하겠지요. 자매님 좋은 말씀을 저도 잘 새겨봅니다.^^
저는 어제 토욜
엄청 가보고 싶던곳을 못가봤는데
우연한 기회가 와서 비신자들과 바람쐬러 나갔는데
공세리 성당 근처라 베려해줘서 다녀 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구석 구석 꼼꼼하게 못보긴 했어도
혼자서 휘리릭 중요한곳만 ᆢ
글두 성당안에 잠시 들어가 잠간이긴 했어도 기도두
하고 왔어요
소소한 행복을 이럴때 느끼는듯 합니다 ᆢ
세실리아자매님
소소한 행복....
이것이 참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인분들과 나들이하고
우연찮게 성당 투어까지..
잘하셨어요. ㅎ
전 어제 인디애나 존스를 보고
왔어요. 해리슨 포드 80세..
주인공의 나이가 어느새
이렇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추억 여행하고 온
느낌입니다.
소소한 행복을 누리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주님이 계신 성전은 어느곳이나 좋지요.
성당마다 특색이 있고 조금씩 다르기에 처음 가보는 곳은 더 흥미롭게 여겨집니다.성전에 있는 고상,성모상 14처 이런 성물들도 각각 다르게 제작이 되어 있어서 참 신비롭지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셔서 부럽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Amen blessed Sunday
Hello
Thanks for being with us.
Blessings. ♡
@@hancecil Amen God bless you and bless your family
Thanks..❤❤❤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
어제는 대구현풍성당에 김웅열
신부님 하루 피정이 있어서 주님께서
불러주셔서 참여했습니다
빽빽이 성전안에 신자들이 모여서
한마디라도 놓치지 않을려고
귀를 세우고 집중에 또집중하여
은총을 엄청 받고 왔습니다
불러주시에 응답하여 받은 이 은총을
차수한세님께도 되돌려 드립니다
늘 수고로움에 감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
우와~~~ 좋은 피정 다녀오셨네요.
지난 번에는 시몬나자매님께서
다녀오시고 이번에는 마리아자매님께서.. ㅎㅎ
한마디라도 놓치지 않으시려고
귀를 쫑긋... 상상이 갑니다. ㅎ
역쉬~~~~~~
받으신 큰 은총
저희에게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힘으로
무더운 여름 행복하게
잘 지낼께요.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김웅열 신부님은 말씀에 은사를 받으신 분이라 말씀이 참 좋지요.
동영상으로 듣는 것과
직접 육성으로 듣는것은 많이 틀리지요..
깊은 은총을 받으시고 꼬 나누어 주시니 은총이 배가 넘치도록 되네요
감사합니다 😢
+.주님 찬미의 맘을 간직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은총에 감사합니다.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연주~ 감사합니다..
레지나자매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1년에 한번
공원에서 야외 미사가 있는 날인데
비가 오네요. ㅠ
항상 비는 피해갔었는데 ..
그래도 잘 다녀오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길요 ♡
주님을 찬미하는 우렁찬 성가가 울려퍼집니다.
리듬도 경쾌해서
우리들의 마음이 더 잘 전달되는 것 같네요.
무덥지만 은총 가득한 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은 언제나 첫자리에
모시고 찬미찬송 합시다.
9시미사 다녀 왔어요.
오늘 교황주일..
차수한세님감사합니다 💝🎶
시몬나자매님
7월 첫주는 항상 야외 미사가
있지요. 미사 후 고기도 구워먹고
구역 식구들끼리 친교도 나누고
게임도 합니다.
그런데 비가 오네요.
어찌 될지... 기도해주세요.
더위에 항상 몸조심. 아시죠? ㅎ
고맙습니다 ♡
주님을 찬미하는 성가는
우리의 마음도 맑고 밝게 만들어 줍니다
교황을 주일을 맞이한 오늘, 그분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새볔미사 다녀왔네요
두분의 성가음악과
함께 주일아침 집안일 대충 끝내고
잠시 묵상합니다
여긴 장마철이라
오늘은 흐린날씨
입니다
차수 한세님 주말과 주일 은총 가득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ᆢ
세실리아자매님
오늘은 야외 미사가 있어서
공원으로 출발합니다.
비가 멈추기를 바라는데..
주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주일엔 어김없이 청소하시고 반찬하시고..
바쁜 사람이 더 부지런하다고 하지요..
무슨일이든지 척척 잘 하실거 같아요.ㅎㅎ
더위에건강 조심하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하느님감사합니다.
주님을.찬미하며.
믿고.사랑하는.마음
으로.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을.찬미하여라
두분.고맙고.감사합니다.오늘도.주님과
함께합니다.❤
까리따스자매님
며칠 안보이셔서 걱정했더랬지요.
다시 뵈서 넘 기쁘네요.
무더운 여름에 더 바쁘신 분
여전히 즐겁게 지내시지요?
항상 활기찬 생활로
주님께 봉헌하시고
기쁘게 사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
자매님의 찬미 소리가
성가 음악과 함께 울려퍼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주님의
평화가.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시원한.아침입니다
낮에는.덥지만요
하루.잘보내시나요
두분.주님.은총가득한
날이되소서.~~아멘
"주님을 찬미하라"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그리스도교의 오후" 저자 토마시 할리크 몬시뇰의 강의를 들으며
"신앙의 오후"에 살고 있는 저의 생활을 묵상하게 됩니다.
신앙의 성숙기이자 새로운 시작인 "신앙의 저녁"을 잘 맞이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생활 속에서 곰곰이 되새겨야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연주 속에서 들려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라는 메세지는
이러한 요즘 생활에서 적절한 쉼이자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고 들리는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좋은 연주를 들려주신 두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공원에서 야외 미사가
있었습니다.
새벽부터 계속 내리는 비로
미사가 가능할지 걱정을 했죠.
그래도 비를 피하며 미사 봉헌도,
미사 후 구역별 식사까지
모두 무사히 마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작은 천막 아래서
빗소리와 새소리와 키보드 반주에
부르는 성가가 함께 어우러져
주님께 더없이 아름다운 찬미가
봉헌되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신앙의 성숙이자 새로운 시작"..
저 역시 깊이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바오로형제님의
좋은 말씀에 의미있는
주일 저녁을 마무리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앙의저녁...
묵상할 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저도 오늘 성지를 다녀왔습니다.곳곳에는 오래전부터 그분께서 예정한 모든 일들이 준비되어 있는듯 싶었습니다.
모든것이 우연이 아니라
그분의 계획이었음을 ..
형제님의 글을 읽으며 성숙된 신앙을 위해 좀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수산나 자매님 좋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머리카락까지 세어두었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그분께서 예정한 모든 일들이 준비되어 있는 듯 싶다는 말씀을 새겨봅니다.
우리가 일상을 조금더 깊게 헤아린다면
이러한 은총의 감수성을 좀더 자주 체험하겠지요.
자매님 좋은 말씀을 저도 잘 새겨봅니다.^^
@@paulko6980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