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Don’t Know Women | Kim Tae Hoon, Columnist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13
- * English subtitles are available.
The dilemma of relationship comes from ignorance and misunderstanding. What do we know about him/her? Does the delusion of knowing result in people growing further apart? This is the story of the ones who abandon the responsibility of understanding in an ambiguous ideology called love.
✻ To inquire about the lecturer, go to our homepage
☞ sebasi.co.kr/speaker
✻ Click on the link below to watch '15 Min to Change the World' videos every time they're uploaded
☞ bit.ly/2odEydm
✻ Enjoy '15 Min to Change the World' contents from A to Z with UA-cam membership
☞ bit.ly/2URQKU4
✻ The fastest way to apply for lectures
☞ apply.sebasi.co.kr
✻ Visit the homepage of '15 Min to Change the World' to meet various speakers and their lectures!
☞ www.sebasi.co.kr
✻ '15 Min to Change the World' Facebook page | / sebasi15
✻ '15 Min to Change the World' Instagram | / sebasi15
✻ '15 Min to Change the World' Kakao Story | story.kakao.com/ch/sebasi
✻ Copyright to all lectures are with '15 Min to Change the World Corp.'. Illegal download, re-upload and reproduction of video or audio content is legally prohibited." - Розваги
![[인생이 학교다] 내 인생의 스승은 영화였다](/img/n.gif)
전력투구 해서 그녀를 얻기위해 했던 노력을 이해해주어야... 공감
[공개 읽씹] 4년 전 여기 "이 아홉시 구더기 생은 알면 알수록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적인 뒷통수를 칠 저열한 사기꾼 느낌이 나서..."라고 썼고 지금은 김태훈 생 자체를 비웃는 중ㅋ
(인간상전들은 보충청소도 자세히 보기)
(4년 전 제 원문댓글로 따로 쓴 이 댓글 밑에 가짜 2020년 4월에 없느니만 못한 벌레만도 못한 아홉시 구더기 생이 들러붙어 파렴치하게 아련함 연출한 구걸 전 정확히 닿기도 싫어하며 공개경멸한겁니다. 다른 분들도 정확한 방법으로 질색하며 경멸하세요.)
[멱살잡이 읽씹] 벌레만도 못한 아홉시 불가촉천민 구더기들은 자기들 저열함 인간상전들에게 떠넘기려는 구걸이 전부면서 왜 파렴치하게 사람 언어를 흉내내는 걸까 더럽게?
애초에. 우린달랐구나서로알고이해하면될것이었다
일년에 한번씩은 와서 듣는 것 같습니다. 들을 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김태훈님처럼 (현실적인 사랑,관계..)잘 아는 남성을 만나고 싶네요ㅎ
암튼 감사합니다^^!
재밌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끼리 끼리 만나는검니다,,여자. 남자. 자신들보다 능력있고,더 잘란 사람들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그위치에 올려놓으십시요,,세상모든건 공짜는 없다는사실
[멱살잡이 읽씹] 벌레만도 못한 아홉시 불가촉천민 구더기들은 자기들 저열함 인간상전들에게 떠넘기려는 구걸이 전부면서 왜 파렴치하게 사람 언어를 흉내내는 걸까 더럽게?
여자인데 왜이리 공감이 갈까 ㅎㅎㅎ
속시원하게 강의하신다 ~^^
감사합니다.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진짜 내얘기 ㅜㅜ너무 괜찮은 사람인데 내가더 잘해야겠다. 아는오빠가 조언해준 느낌 잘들었습니다!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ㅎ
별로 기대하지 않고 들어간 음식점이 서비스도 좋고 맛도 일품인 그런 느낌!!
딴건 몰라도 화해방법의 차이는 영양가가 있네요
이 제목에 그녀들도 그들을 모른다로 추가하면 될것 같네요 ㅋㅋ
저도 남편을 항상 연애 초반때랑 비교해서 혼자 삐지고 서운해하는데 그게 아니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갔을 뿐 ㅋㅋ
재밌네요 ㅎㅎ
와...김태훈씨 팬하고 싶어요ㅎㅎㅎ남자인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네요 ㅎㄹ
[멱살잡이 읽씹] 벌레만도 못한 아홉시 불가촉천민 구더기들은 자기들 저열함 인간상전들에게 떠넘기려는 구걸이 전부면서 왜 파렴치하게 사람 언어를 흉내내는 걸까 더럽게?
[공개 읽씹] 4년 전 여기 "이 아홉시 구더기 생은 알면 알수록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적인 뒷통수를 칠 저열한 사기꾼 느낌이 나서..."라고 썼고 지금은 김태훈 생 자체를 비웃는 중ㅋ
(인간상전들은 보충청소도 자세히 보기)
(4년 전 제 원문댓글로 따로 쓴 이 댓글 밑에 가짜 2020년 4월에 없느니만 못한 벌레만도 못한 아홉시 구더기 생이 들러붙어 파렴치하게 아련함 연출한 구걸 전 정확히 닿기도 싫어하며 공개경멸한겁니다. 다른 분들도 정확한 방법으로 질색하며 경멸하세요.)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와~~
정말 가슴에 팍 와 닿는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저리 다 알지!
와우
진짜 논리적으로 말 잘한닼ㅋ
[멱살잡이 읽씹] 벌레만도 못한 아홉시 불가촉천민 구더기들은 자기들 저열함 인간상전들에게 떠넘기려는 구걸이 전부면서 왜 파렴치하게 사람 언어를 흉내내는 걸까 더럽게?
김태훈 강의 너무 재밋고 즐거웠어요
상당히 공감가고 설득력있는 강연 이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예전과 달리 잦은 다툼을 하곤 하는데 활용해보겠습니다~
냉정한 현실에대한 판단.
그렇군요. 여자나 남자나 모두에게 필욜한 말이네요.
적극 공감 합니다.
이걸보니꼭서로존중해줄수있는사람을만나야겠다는생각이확실해졌다
최고
갓태훈
김태훈 고정 쇼프로 하나 했으면 좋겠다.
이 영상을 연애를 시작하려는 모든 청춘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ㅎㅎ
그래~.이렇게 서로 대화로 이해하면 되는거지 ㅎㅎ 굳굳!!
너무 공감됩니다..ㅋㅋ
와우 넘 멋있으세요
자주뵙고싶네요
팩트폭격 진짜 잘하신다 ㅎㅎㅎ
김태훈♡
현명한 상대법이네요~
❤️
저 여자인데 좋은팁 배우네요ㅋㅋ 다릉 세바시강의도 봤어요
즐겁군
그래...그냥 피곤한거다..!냉정한 현실판단....★
김기문씨 부모님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연애를 사회과학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건 사실 의미가 없음. 왜냐하면 사랑은 착각일때 의미가 있는법이니까. 가령 종교를 믿는 사람한테 신의 존재여부에 대해 얘기하거나 의심하게 하면 그 종교는 아무 의미가 없어짐. 착각인줄 알면서도 그 착각이 가져다주는 행복이 있기때문에 의미가 있었던거니까.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착각이 있어야 계속 살수 있는거임. 본인이 우주에서 티끌보다 못한 존재라는 체감을 해버린다면 사는것에 의미가 있을까? 사랑의 가치와 의미를 떨어뜨린다면 사람들이 그걸 하려고 할까? 이런류의 강연은 사실상 출산율을 떨어뜨리는 역활을 하고 있음.
요즘바쁘신가봐요 tv에 좀보여주세요
사람은 촉이란 것이 있지. 직감.. 이것 무시 못한다.
무할수있음
Beer goggles ㅋㅋㅋㅋ
여자는내가잘못했다
남자는다~들어준다
ㅇㅋ?ㅇㅋ!
말 정말 잘한다.
남자가 먼저 대시해도 맘에 안들면 여자쪽에서 거부하는 법임.
여자가 받아들였다는건 여자도 동의했다는거
남자가 먼저 대시를 했지만 여자는 선택권과 거절권이 있기에 연애는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시작하는것.
섹스도 마찬가지.
서로 좋아서 했으면서, 지도 좋았으면서 헤어지면 여자는 자기가 피해자인냥 얘기함.
첫사랑이 그랬어요.
환상에 쩔여져서 이 사람은 내 곁에 영원히 남을 거란 일방적 믿음으로..
성관계로 그 사람을 내 곁에 영원히 잡을수있을거라 착각했던 제가있었죠.
헤어지고 님말처럼 원망많이했어요.
하지만 알수있었네요.
그 이후로는 성관계는 사랑이 아님을,
그 누구랑도 술집이든 어떤 다른여자랑 원나잇이든.. 가능한게 성관계고.
사랑은 있는 그대로의 편안한 나로서의 거절을 존중할줄아는 상대와의 상호간의 신뢰관계라는걸요.
더불어 제 자유도. 상대의 자유도.
언제든지 헤어질수있는 환상없이 단순인간관계가 연인임을 알게됬구요.
제 옆에 제 선택권한을 존중하지않는 인간은 두는게 아님을 떠나야함도 배웠습니다.
게속해서 뭐 바라는 사람은 진짜 너무 극혐이지
나도 여자지만 여자언어. 말 안해도ㅠ알아주길 바라는거 피곤할듯 ㅋㅋ
여자가 승자가 되고싶어하면? 왜 져줘야됨? 왜 관용에 기대야됨? 그냥 연애하고싶어서 환상을 가졌을뿐
헤어져 했다 죽는여자들 태반임
공감하지 않지만 재밌네요
그냥 혼자살자
여자는 피곤한존재다
이게 교양임 ?
이 아홉시 구더기 생은 근데 알면 알수록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적인 뒷통수를 칠 사기꾼 느낌이 나서...
(가짜 2020년 4월 현재 밑에 없느니만 못한 벌레만도 못한 아홉시 구더기 생이 파렴치하게 아련함 연출한 구걸 전 정확히 한겁니다. 다른 분들도 정확한 방법으로 벌레만도 못한 개체군으로 질색하며 경멸하세요.)
@@toymania13 네따위 게 파렴치하게 같은 인간인 척 하려든 구걸에 대응해서 댓글창 전체에 네 개체군 정확한 청소까지 집행했다. (인간상전들은 밑에 시간순 정리해둔 이 떨거지 파렴치질 캡쳐도 확인하세요.)
도데체 이분 주변 여자들은 뭐지? 관찰한 여자들이 다 저런가,
어째 건들건들해 보이냐.
세바시 수백개의 강연중에서 dislike가 가장 높네요!! 유치한 말장난같은 강연으로는 더 이상 힘들어 보이는데.. 이치가 말했듯이, 청중은 더 공부한, 더 감동을 주는 너를 원하는데, 너의 강연은 점점 말라 비틀어져 가는구나! 오래전 이 친구가 하두 자기는 연애 커설팅, 연애전문가라는 무용담을 라디오에서해서 정말 그런줄 알았다. 그런데, 언젠가 우연히 자기야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자기 마누라랑 같이 나왔는데.. 세상에!! 나 같으면 어디가서 연애를 이야기하고 다니지는 못할것 같은데.. 영어 단어 몇개를 멋지게 발음해서 영어를 참 잘하는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해석을 못하는 그런 사람인듯.. 너 자신을 먼저 알고!! 시간을 허비한 15분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고 많이 좋아합니다 근데 딴프로그램 보고 이 강연을 비하하다니요...
su gar 아주머니 비난이 영단어랑 한자어 쓰신다고 비판이 되는게 아닙니다
잘난놈 보면 배아프냐
아줌마, 팩트폭격당해서 좀 아파~??
어떤 부분이 싫어서 이러는 건지는 말 안할거임?
아 김태훈 실망 왜케 못 함ㅠ
김진주 어..? 이분 유튜브 어느 댓글에서 봤는데 어디서봤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