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험 방법이 잘못됬습니다 정해진 용량의 정제수로 해당 식기를 세척한 후의 용액으로 잔류세제를 검출해야 합니다 분무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0회 미만으로 가정후에 나오는 세척 용액에서 16ppm이 나왔다면.. 이건 없다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1ppm은 0.00001%입니다 16ppm이면 1톤에 물에 16그램의 세제가 있는거구요 이게 문제..일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국기준으로 손설거지를 한 후 정제수 100ml로 행궜을때 잔류세제가 평균 100ppm정도 나옵니다 다들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게 좀 이상한게 그 16ppm에 어떤 성분이 있는 것이고 정확히 린스로 인한 것인지 대조가 된 결과인가요? 또 손 설겆이와 비교하려면 실제로 퐁퐁 풀어서 설겆이하고 건조시킨 것과 비교해야죠 식세기에서 나온 걸 수돗물로 15초를 조졌는데 남아있으면 더 문제 아닌감여ㅋ 15초면 수돗물이 몇 리터인데
16피피엠 잔류세제를 지속적으로 흡입했을시 신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전에 일반설거지에서 기존에 해오던 수세미에 퐁퐁 짜서 하는 방식이 잔류세제가 많아 물에 풀어써야 한다는 글에 그게 몸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쳤다면 우리의 평균수명이 이렇게 증가했겠냐라는 반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funny-science 학교 급식 가면요 제가 한3년 일했는데요 세제 잔존량이 남아서 식기세척기사용하고 마무리로 냉수 다시헹궈요 리트머스 용지 갖다대면요 색상이 핑그빚보다 진하게 나와서 세척기 사용후 항상 물로 한번 다시 험군후 건조기 들어가요 이유가 있더라구요 세제 잔존량이 음식물 닫는순간 각자 입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이거보고 저도 쿠팡에서 수질측정기 사서 해봤는데 싼거라 그런지 담글때마다 달라지더라구요ㅠ 새 수돗물 받았는데도 높게나오다가 다시 꺼냈다 넣으면 또 낮다가.. 근데 같은물이여도 온도가 높으면 ppm이 높아지더라구요 식기세척기가 막 꺼내면 뜨거워서 그런건 아닐지 궁금하네요! 세탁세제도 한번 해주실수있을까요??
@@minimal_stella 세제 보통 반 잘라서 써요. 6인용이고 16인용이고 거품 안 나요. 밀레도 오토도스 거품나네 난리던데 3단 그릇 채워 돌리면 전혀 안 나요. 잘 사용해야죠. 밀레 고체탭 프로쉬레몬 소네트가루형 추천해요. 린스도 밀레는 적게 넣을 수 있는데 왜 안 쓰는지 6인용은 넣음 안 되구요.
수질측정기의 측정 방식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PPM은 Parts Per Million, 즉 백만분율을 의미하는데요. 간단히 말하면 용액 1kg에 들어있는 용질의 mg을 나타냅니다. 물의 양을 늘리면 당연히 PPM값은 떨어지죠. 그릇의 크기도 다르고, 정확히 녹여낸 값도 아니고, 물은 손으로 스프레이를 이용해 대충 칙칙. 매 그릇마다 다르게 분사되겠죠? 16PPM, 12PPM..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잔류세제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고싶었다는 거 압니다. 다만 ’린스는 의미가 없다.‘ 라고 말씀하시기엔 비약이 너무 크지 않나 싶네요.
@@김남경-b3g 그게 전하고자 하는 메인 메시지가 아니잖아요. 쇼츠 첫 1초에 보면 잔류세제의 주범. 린스. 6PPM 12PPM은 진짜 너무 작은 값입니다. 스프레이 분사량을 조금만 달리해도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는 수치에요. 깨끗한 수조에 물 1리터를 담은 후 그릇을 잠기게 한 후 수질을 측정한 것도 아니고, 몇은 공기중으로 사라지고 몇은 그릇에 들어가고. 스프레이로 몇 번 분사한지도 모르고 바닥에 몇 방울 떨어진 지도 모르죠. 전문기관에서 해야 할 결론을 왜 본인이 내나요? 진짜 린스가 잔류세제의 ‘주범’ 인가요? 판매 업체는 왜 이런 비전문 기관의 실험에 의해 피해를 받아야 합니까?
@@Paraiso92 네 님이 말하는것도 맞는 말씀이죠~ 다만 린스의 주성분은 계면 활성제 이고 우리가 식세기에서 꺼낸 식기에 바로 음식을 담으며 1리터에 해당하는 음식을 담는게 아니라 표면적 정도의 용량을 담으니 해당 실험 방법이 아주 잘못된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도 받아드릴수 없다면 각자 판단에 맞겨야겠죠.
그런데 손설거지를해도 잔류세제 남는경우많아요 그래서 주방세제는 소량은 먹어도 무해하도록 만들어서 사실은 세제의 세정력보다 설거지하는 행위로 깨끗해지는게 크다고하네요 린스는 안써서 모르겠고 거품이 나는 경우엔 쓰는 세제가 잘못된거 아닐까요..? 식세기 세제에서 왜 거품이나지..
당연히 대충 헹구면 남죠 ... 심지어 세제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게 좋은데 대부분 그냥 수세미에 세제 직접 뿌리고 거품내서 닦다보니 잔류세제가 더 많을 수 있고 제대로 닦는데 더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전 손으로 닦는 것들은 천연세제 등 이용해서 물에 희석해서 닦고, 고인물에 넣어두고 마지막에 흐르는 물로 닦는데 이때 흐르는 물이 고인물로 들어가 안에있던 식기들이 세척이되고있어서 빨리할수있구 헹굴땐 손이 아닌 헹굼전용 수세미(부드러운 뜨개질 실, 면 등) 로 거품설거지하듯 한번더 수세미질하며 닦아줍니다. 식세기도 사용하는데 천연세제 식세기세제로 씁니다. 잔류될까 걱정되어 프로쉬로 사용하고,식기양이 많지않을땐 세제를 반만써요.
@@funny-science 마지막으로 린스의 개념이 원래부터가 마지막에 식기에 잔류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렇기에 더 중요한건 린스의 성분입니다. 올인원을 지적하시는 영상이라면 왜 린스를 조심하라는 건지... 쇼츠의 한계가 있음을 이해하더라도 오류가 많은 영상으로 보입니다.
@@RUBY_mylove 당연하죠. 세제량만 잘 맞추면 잔류세제고 뭐고 거의 없어요. 저 영상에서도 스프레이로 칙칙 뿌려서 겨우 12PPM나오는데... 저게 컵일 경우 실제로 마신다고 가정하고 물 반만 채워도 1PPM 아래로 내려갑니다. 실제로 표본 조사를 해본결과 잔류세제가 있다고 판단될 정도는 5% 이내라고 하니 고체세제 반 잘라서 쓰신다면 그릇만 기름기없이 잘 씻기면 아무 걱정 안하셔도될거에요.
@@funny-science 궁금한 것이 있는데… 자동 모드가 있는 제품은 특정 시간 동안 작동하지 않고 유동적으로 오염 정도에 따라 세척시간을 설정하던데… 그런 모델은 무슨 원리로 오염도를 알아챌까요? 카메라로 비춰 보는 건 아니니 헹굼한 물의 오염도 또는 잔류 세제량 등을 체크해 시간을 설정한다면… 식세기 모델에 따라 잔류 세제량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헹굼 추가를 하는 것과 수돗물로 추가 헹굼을 하는 건 같은 원리인데 왜 15초간 헹구는 것만으로 극적인 효과가 나오는 것인지도 도통 모르겠는 일이로군요. 🤔
일단.. 실험 방법이 잘못됬습니다
정해진 용량의 정제수로 해당 식기를 세척한 후의 용액으로 잔류세제를 검출해야 합니다
분무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0회 미만으로 가정후에 나오는 세척 용액에서 16ppm이 나왔다면.. 이건 없다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1ppm은 0.00001%입니다
16ppm이면 1톤에 물에 16그램의 세제가 있는거구요 이게 문제..일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국기준으로 손설거지를 한 후 정제수 100ml로 행궜을때 잔류세제가 평균 100ppm정도 나옵니다
다들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잔류 허용 기준에 대한 것도 함께 알려 줘야합니다. 16ppm은 잔류량이 많은거다라고 기준 없이 주장하면 공포 마케팅 그 이상도 아닙니다.
걍 근거없는 비과학적 개인실험일뿐 그 이상도 아님
ㄹㅇ
이게 좀 이상한게 그 16ppm에 어떤 성분이 있는 것이고 정확히 린스로 인한 것인지 대조가 된 결과인가요? 또 손 설겆이와 비교하려면 실제로 퐁퐁 풀어서 설겆이하고 건조시킨 것과 비교해야죠 식세기에서 나온 걸 수돗물로 15초를 조졌는데 남아있으면 더 문제 아닌감여ㅋ 15초면 수돗물이 몇 리터인데
좋은 지적입니다
식세기후 수돗물에서 헹궈서 없어진다면
식세기후에 물로만 식세기로 다시 세척이나 헹굼을 하면 잔류량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실험에서는 헹굼추가해도 없어지지않았는데 왜 수돗물에는 없어지는건가요? 궁금하네요ㅠㅠ
린스쓰기 찜찜하면 구연산 써보세요~~
고맙습니다
린스는 석회수 때문에 쓰는거라 한국에선 별 소용 없긴해요. 수돗물에 석회질이 있으면 그릇에 허옇게 남거든요 그거 방지용 이에요.
맞습니다 우리나라 스돗물은 연수장치도 필요없어요
기름기가 적을때 세제없이 그냥돌려보세요
전 그냥돌리는데 갠찮습니다
그리고 세제안넣고 과탄산소다 1/2스푼만 넣어보세요 세제넣은것보다 깔끔합니다
중요한것은 기계세탁은 무엇이든 마무리는 사람손이어야 한다는것이 아직도 기술의 한계에요~그나마 잘 사용하고 싶다면 식세기 배수구 깔끔히 마무리한상태에서 세제안넣고 90도물로만해도 막사용은 할 수있답니다
전 2012년 동양매직 시절부터 식세기 쓰던사람이라 무수한 시행착오끝에 세제를 아예안쓰고 식초도 넣어보고 베이킹소다도넣어보고 다해봤습니다 ㅋ
세제를 제외한 다른것은 괜찮았습니다
동양옹께서 잘 버티고 계시고 깔끔하게 잘됩니다~
린스는 사용하지마세요
린스자체도 그릇에남고 안써도 문제되지않습니다
맞습니다 식세기 물의 온도는 대개 65도 이상이므로 과탄산소다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처음 식세기 사서 세제고민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손설거지 세제로 비누칠만 하고 식세기에 넣고 세제 안낳고 표준세척해도 될까요?
@@뚠지니와올라푸 이거 안좋은걸로 알고있어요. 거품나오는 세제 쓰면 안된다고 알고 잇습니다^^
과탄사소다물을 식물에 물 주면 다 죽는거 아시나요
락스물섞은 물은 안죽는
실험을 유한락스에서 하던데
어째든 과탄산이 그릇에 남는다면 ㅠㅠ
저는 식세기세제없이 좀 번거롭더라도 수세미로 한번씩 물설거지하고 돌려요. 고온으로 돌리니 세제없어도 깨끗해요. 설령 눈에안보이는 무언가 남더라도 잔류세제먹는 것 보단 건강에 좋을것같아서요~ 간혹 식초랑 구연산넣어 돌리구요~ 가끔 한번씩 식초넣고돌리면 내부까지 반짝거려요~ 물론 제조사에선 식초쓰지말라고합니다~
정말 모범적으로 현명하게 사용하시네요.
그냥 손 설거지를 하세요;;
16피피엠 잔류세제를 지속적으로
흡입했을시 신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전에 일반설거지에서 기존에 해오던 수세미에 퐁퐁 짜서 하는 방식이 잔류세제가 많아 물에 풀어써야 한다는 글에
그게 몸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쳤다면 우리의 평균수명이 이렇게 증가했겠냐라는 반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알러지나 몸이 약한 사람에게는 유의미한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린스사용않고 세척기용 액체세제 사용합니다 소금넣기에 물얼룩도 없고 깨끗하게 세척됩니다
CAS측정기 교정은 한거겠죠?
저런 휴대용 측정기의 PPM농도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소숫점이하 ppb단위의 측정기가 정확합니다.
면적당 용량을 계산해야 정확한 농도값이 나오겠지요?
궁금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엄청 좋은 실험이네요 많은 도움되었어요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식기세척기 린스가 남을꺼겉아서
다시 뜨거운물로 다시 행구었었는데
생각이 맞았던거네요
지금은 세척기 잘쓰진않아도
세제만쓰고 린스 안써도 세척
잘되더라구요
식세기는 야구80도 가량의 뜨거운 물로 세척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제는 보조제일 뿐입니다.
식세기에 찬물을 쓰고 세제를 쓰면 드라마틱한 효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세척후 물자국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린스 안쓰셔도 됩니다.
현명하게 사용하시네요
@@funny-science 학교 급식 가면요 제가 한3년 일했는데요
세제 잔존량이 남아서
식기세척기사용하고 마무리로
냉수 다시헹궈요
리트머스 용지 갖다대면요
색상이 핑그빚보다 진하게 나와서
세척기 사용후 항상 물로
한번 다시 험군후 건조기 들어가요
이유가 있더라구요
세제 잔존량이 음식물 닫는순간
각자 입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이거보고 저도 쿠팡에서 수질측정기 사서 해봤는데 싼거라 그런지 담글때마다 달라지더라구요ㅠ
새 수돗물 받았는데도 높게나오다가
다시 꺼냈다 넣으면 또 낮다가..
근데 같은물이여도 온도가 높으면 ppm이 높아지더라구요
식기세척기가 막 꺼내면 뜨거워서 그런건 아닐지 궁금하네요!
세탁세제도 한번 해주실수있을까요??
진짜. 고맙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기세척기에 세척하고 뽀드득한 컵으로 정수기물을 따르는데 거품이나서 식세 안 쓰고 있어요. ㅜ ㅜ
확인한다 생각하시고 세제를 통안에 바로 던져 넣고 표준모드로 세척한 다음에 물을 따라서 거품이 나는지 확인해 보시지요
@@funny-science 아...거품이 나더라구요. ㅠㅠ 어찌 해야 하나요?
@@minimal_stella 세제 보통 반 잘라서 써요. 6인용이고 16인용이고 거품 안 나요. 밀레도 오토도스 거품나네 난리던데 3단 그릇 채워 돌리면 전혀 안 나요. 잘 사용해야죠. 밀레 고체탭 프로쉬레몬 소네트가루형 추천해요. 린스도 밀레는 적게 넣을 수 있는데 왜 안 쓰는지 6인용은 넣음 안 되구요.
밥통내솥, 후라이팬은 식세기 하지 말라던데 맞나요?
세제때문에 테프론 코팅이 벗겨질수 있어서 그래요
그럼 건조 후 사용 전에 헹궈 쓰는건 어때요? 어짜피 먼지때문에 헹궈쓰고있긴한데
좀 불편하지만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힘들게 사시는 듯 ㅠ
올인원 쓰지않고 린스대신 식초 넣어보세요 더욱 뽀득해요
맞아요
린스 넣는 자리에 식초를 넣으면 되는건가요?
제조사는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식초는 산성이기에 식초를 넣으면 고장의 원인이 된답니다
저도 린스는 안쓴지 오래예요 린스를 안쓰면 세재가 남아서 그런걸까요? 린스를 꼭 써야할까요?
린스는 유럽의 식세기 개발자도 안쓴다고 합니다
프로쉬같은 올인원제품 1/4만 사용해도 세제가 남을까요?
양은 줄어도 남을것 같습니다
음. 어떤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ppm 단위 잘아실거라 믿습니다. 차라리 퍼센티지 단위로 환산해주시면 더쉽게 알수있을거 같네요.
1. 식기세척기가16ppm의로 측정됬다.
-여러분 식기세척기 완벽합니다. 안심하고 쓰셔도 됩니다.
2. 측정방법이 잘못됬다.
-ppm 단위로 측정시 저렇게 측정하면 외부 오염변수가 너무 많아요.
일개 방구석 유튜버가 잔류세제의 존재 류무를 실험헌 것일뿐 정확한 측정은 실험실에서 해야죠
린스자체가 계면활성제 아닐까요
헤어린스는 그러잖아요
여봐요 당연한거예요 머리감고 린스하면 린스가 머리카락에.남아야 부들부들해지죠 윤기나죠 머리엉킨거 풀리죠 안남으면 린스.왜씁니까.잔류세제걱정보다 세제 잘못사서 세척.아예 안되는게.좋으세요?
진짜 궁금했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중요한건 세제만들때 부터 식용가능한 세제라서 인체에 해롭지 않음…
가능한 거품나는 세제가 뭐가 있으려나 ㅎㅎㅎ
식용가능....이 아니라 일정이하로 먹으면 큰 탈이 없다...
@@---eu4ix 그 한가지만 보면 일정이하인데 여기저기서 일정 이하로 수십가지 먹고 있는데 일정이하? 과연 탈이 없을지
식기세체기용 세제는 베이킹파우더가 주 재료라고 합니다 그래서 거품없이 세척가능한 거고요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식기 세척기에 있는 그릇을 다시 물로 헹구는 일은 너무 번거롭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식기세척기로 세척을 완료 후 가장 짧은 프로그램으로 올인원세제 없이 돌리면 괜찮을 까요?
약간 도움이 될겁니다
이걸로테스 트하면 안맞을듯 ..생수가 142ppm 나오고 수돗물이 40~50ppm 나오던데 손설거지 40ppm ..식세기 60ppm..
몇 ppm 정도의 린스가 잔존했을 때 인체에 유해한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혹시 관련 규제나 연구 결과가 있을까요?
측정기 제조사는 5ppm 이하를 권장합니다
이사람말 믿지 마세요 말이 린스지 그냥 당이랑 구연산입니다.
일반세제도 한번 더 헹궈주시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헹굼추가해도 왜 잔류세제 농도가 그대로일까요? 수돗물로 씻으면 줄어드는데 세척기로 헹구는것은 왜 효과가 없는것일까요?
저도 그게 궁급합니다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수돗물은 흐르는물이고 행굼추가 해도 세척기는 통안에 갖혀서 튀는물이라 제대로 안씻겨 내보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근데 세제를 왜 거기다가 넣고 해요? 문쪽 투입하는곳에 하면 다를수잇지 않나요?
1.세척을.시작하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세척통 안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니 힘들게 세제통에 넣지 않아도 됩니다
2. 세제포장지가 물에 녹으면서 세제통안에 들러 붙으면 세제가 아주 천천히 녹으면서 식기에 세제밤벅이 됩니다
수질측정기의 측정 방식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PPM은 Parts Per Million, 즉 백만분율을 의미하는데요. 간단히 말하면 용액 1kg에 들어있는 용질의 mg을 나타냅니다.
물의 양을 늘리면 당연히 PPM값은 떨어지죠. 그릇의 크기도 다르고, 정확히 녹여낸 값도 아니고, 물은 손으로 스프레이를 이용해 대충 칙칙. 매 그릇마다 다르게 분사되겠죠?
16PPM, 12PPM..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잔류세제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고싶었다는 거 압니다. 다만 ’린스는 의미가 없다.‘ 라고 말씀하시기엔 비약이 너무 크지 않나 싶네요.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법이 다르더라도 동일하게 적용해서 결과값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는것이죠~ "올인원 세제는 린스가 잔류하고 주의해야한다" 라는 메시지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김남경-b3g 밎습니다
전문적인 실험실이 없어서 간단한 간이측정기를 이용해서 화학약품을 측정하는 실험으로 잔류세제를 경계하자는 의미의.실험입니다.
전문적인 분석은 실험기관에서.해야겠죠
@@김남경-b3g 그게 전하고자 하는 메인 메시지가 아니잖아요.
쇼츠 첫 1초에 보면 잔류세제의 주범. 린스.
6PPM 12PPM은 진짜 너무 작은 값입니다. 스프레이 분사량을 조금만 달리해도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는 수치에요. 깨끗한 수조에 물 1리터를 담은 후 그릇을 잠기게 한 후 수질을 측정한 것도 아니고, 몇은 공기중으로 사라지고 몇은 그릇에 들어가고. 스프레이로 몇 번 분사한지도 모르고 바닥에 몇 방울 떨어진 지도 모르죠.
전문기관에서 해야 할 결론을 왜 본인이 내나요?
진짜 린스가 잔류세제의 ‘주범’ 인가요? 판매 업체는 왜 이런 비전문 기관의 실험에 의해 피해를 받아야 합니까?
@@Paraiso92 네 님이 말하는것도 맞는 말씀이죠~ 다만 린스의 주성분은 계면 활성제 이고 우리가 식세기에서 꺼낸 식기에 바로 음식을 담으며 1리터에 해당하는 음식을 담는게 아니라 표면적 정도의 용량을 담으니 해당 실험 방법이 아주 잘못된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도 받아드릴수 없다면 각자 판단에 맞겨야겠죠.
전기 렌지 상판 어느것이 조은가요 ??? 방송 부탁요
알겠습니다 충성
난 이래서 어느순간 세척기는 그릇넣는용으로 전락ㅡ 직접 씻는다 1회용수세미로 하니 훨씬 청결 ㅡ
식세기는 구조와 원리상 잔류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만큼 남은거 얼마나 오랫동안 어느정도나 먹으면 어떻게 되는데요?
그건 사람마다 달라요 몸이 약한 사람은 더 안좋겠죠
잔류세제 기준이 있나요?? 16ppm 이 많은 양이 아닌것 같은데요.
맞아요 많은 양은 아닙니다. 잔류세제가 계속 나온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영상입니다
그런데 손설거지를해도 잔류세제 남는경우많아요 그래서 주방세제는 소량은 먹어도 무해하도록 만들어서 사실은 세제의 세정력보다 설거지하는 행위로 깨끗해지는게 크다고하네요
린스는 안써서 모르겠고 거품이 나는 경우엔 쓰는 세제가 잘못된거 아닐까요..? 식세기 세제에서 왜 거품이나지..
약간의 거품은 납니다
업소용 세척기 너무 궁금해요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작동시간이 세척, 헹굼 합해서 약 1분 이더라고요
측정 부탁드려요
본적이 있는데 고압의 뜨거운 물로 씻어서 깨꿋하고 건조도 빨라요
일반 액체 퐁퐁도 식기세척기에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이건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예전에 온집에 거품폭탄이 된 경험이 있어서요… ㅎㅎㅎ
실습을 하셨군요 ㅎ 퐁퐁을 쓰면 안되는 이유는 거품뿐이 아니에요.
거품이 물의 진행을 방해해서 세척력을 떨어뜨립니다.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무슨 근거와 기준 그리고 린스의 의학적 인체 영향등 근거 기준없이 그냥 린스가 안좋다 라는 영상을 올리는건 조회수 노리고 어그로 끄는 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내말 틀렸음?
네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식기 세척기 사용중인데요.린스없는 제품이나 식용베이킹소다만 넣어 세척기 돌리면 좀 안전할까요?
기름기가 없다면 가능합니다.
슈가버블은 린스 따로 있는데 슈가버블꺼 린스도 쓰지 말아야 하나요?
린스없는세제추천해주세요~~
저는 영상에 나오는 슈가버블 씁니다.
프로쉬요. 인정받은 세제로 쓰세요
이양반 믿을거 하나도 없음 거진 유사과학 신봉자라고 보면됨
고맙습니다
헹굼을 추가해도 나오는데 흐르는물에 헹구면 왜 안나올까
식세기는 물을 계속해서 돌려서 쓰기 때문입니다
유익한정보 너무 고마워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린스 전혀 사용 안해요
깨끗하고 좋아요
현명하십니다
여러분 아셔야할게 근본적으로 세척기에 들어가는 세제 린스모두 엄척쌥니다. 퐁퐁같이 인체에 거의 무해한제품이 아닙니다.
유럽의 식세기 개발자도 린스는 안쓴다고 합니다.
린스는 식세기 건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린스만 안쓰면 되지 않을까요
액체세제를 적게 쓰는게 답입니다
일반 수돗물 측정해 보세요 얼마나 나오나. 저게 뭐 높은 것처럼 들리네. 정수기에서 나온 물도 측정해 보세요.
린스 조심하실필요 없이 그냥 잘 쓰면됩니다 인체에 전혀 해를 끼치지않는 정도의 잔존량입니다 저게 무서워서 편리함을 포기할꺼면 길가다 벼락맞을 걱정을하세요
사실 지은 죄가 많아서 벼락 맞을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ㅠㅠ
근거없는 영상으로 죄를 하나 추가하셨네요 :)
@@espresso2 근거없는 영상이라기 보다는 그냥 린스 관련 실험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린스가 유해하단 직접적 주장이 영상에 나타나지 않았잖아요
친구네집 갔다가 왜 잔류세제 걱정하는가 봤더니 이 쓰레기같은인간이 선동하고 있었구나... 공기는 드러워서 어떻게 마시고 사냐.
공기중에 중국산 중금속 함유 돼있는데 왜 숨쉬냐고. 괜히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이글 본 모든 인간들 편하자고 산 물건을 그냥 분무기로 만들어버리네 진짜 벼락맞어 그러다가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게 더 깨끗하겠다😀
그릇이 깨질겁니다
ㅎㅎㅎ
애매하네요 3천 중 16남았다...
린스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부분에서 기준치 이상의 환경 호르몬이 나오는지가 병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이 더러운 국가에서는 세제물에 씻고 안행구고 바로 마른행주로 닦기도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수치는 아니죠
유럽이 그렇게합니다 폴란드 출장때 청소이모가 그렇게하더라구요
석회물로 행구는거보다 세제거품을 닦아서 제거하는게 덜해롭다고 생각해서 그런다고 하던데
1종이라 괜찮지 않나쇼?
액체세제 추천부탁드려요
슈가버블입니다
식기세척기 말고 손으로 세척해도 잔류세제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
15초 헹구면 거의 안나옵니다
손으로 닦아도 저정도는 남을거같은데.
실허뫠 보니까.손으로 헹구면 남지 않았습니다
혹시 식세기 말고 그냥 손으로 설거지할 때도 잔류세제가 많이 남을 수 있나요?
새로운 물로 계속 헹구므로 세제가 남지 않습니다
당연히 대충 헹구면 남죠 ... 심지어 세제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게 좋은데 대부분 그냥 수세미에 세제 직접 뿌리고 거품내서 닦다보니 잔류세제가 더 많을 수 있고 제대로 닦는데 더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전 손으로 닦는 것들은 천연세제 등 이용해서 물에 희석해서 닦고, 고인물에 넣어두고 마지막에 흐르는 물로 닦는데 이때 흐르는 물이 고인물로 들어가 안에있던 식기들이 세척이되고있어서 빨리할수있구 헹굴땐 손이 아닌 헹굼전용 수세미(부드러운 뜨개질 실, 면 등) 로 거품설거지하듯 한번더 수세미질하며 닦아줍니다. 식세기도 사용하는데 천연세제 식세기세제로 씁니다. 잔류될까 걱정되어 프로쉬로 사용하고,식기양이 많지않을땐 세제를 반만써요.
@@마시멜로-n8v 살림의 지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제를 지정된 투입구가 아니라 통안에 그냥 툭 던져 넣어도 상관없나요?
세제통에 넣어도 어차피 통안으로 떨어져요
아하!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 써봐서 몰랐는데 ㅜ
@@L희망-e8j 식세기 핵심은 70도 정도의 물입니다. 이 온도면 세제 안넣어도 닦입니다
초음파세척기~로 헹구면 잔류세제 걱정없어요~
네 맞습니다.
식당의 식기에 음식 별 생각없이 사먹었었는데 ㅠㅠㅠ
외식시에는 어절 수 없답니다 마음 착한 사장님이길 바라면서요
식당 식세기 린스 쓰는데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우린 세제를 안쓰는데요. 애벌 잘하고 한번 돌리긴하는데 그릇을 뜨건물로 돌려서 말리는 개념으로 쓰거든요.
왠만하면 세제 안넣고 돌림. 뜨거운 물로 해서 잘 됨.
어지간한것은 세제없이도 잘됩니다
또 이런 말드려 죄송한데 실험 군이 올인원이잖아요....린스를 따로 썼을 때 실험내용이 아니라...린스가 문제인게 맞나요?
잔류세제가 남느냐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funny-science 그러니까요...이 잔류세제가 고체세제와 액체세제의 차이일수도 있고, 고체올인원 테스트에 비해 대조군으로 설정한 액체세제의 종류도 한가지이며, 무엇보다도 처음 시작 맨트가 린스가 문제다는 식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funny-science 또한 마지막 맨트도 린스 조심하세요 이구요.
영상으로만 봤을때 고체세제 투입량과 액체세제 투입량도 차이가 커보입니다
@@funny-science 마지막으로 린스의 개념이 원래부터가 마지막에 식기에 잔류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렇기에 더 중요한건 린스의 성분입니다. 올인원을 지적하시는 영상이라면 왜 린스를 조심하라는 건지... 쇼츠의 한계가 있음을 이해하더라도 오류가 많은 영상으로 보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측정 방법도 너무 야매고 린스 때문이 아닌데 린스가 주범이라니...
미국 유럽사람들 죄다 식기 세척기 사용하지만 다들 건강하게 잘 삽니다
맞아요 치사량이.아니니 .당장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린스 rinse는 헹구다 라는 뜻이에요.헹굼을 위한 제품이란 거죠. 머리감을 때 쓰는 흔히 말하는 '린스'는 콩글리쉬고 컨디셔너가 맞아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보니 자연퐁 액체세제가 짱
맞습니다
대안으로 뭐가 있을까요
저는 세척 후 바로 닦아서 건조했다가 정리하는데... 요즘은 100°로 나오는데 편하자고 산것이 우째 이런일이
흐르는 물에 7초 아상 닦으면 잔류세제는 검출되지 않습니다
천연세제 식세기세제쓰시고, 린스쓰지마시구 세제양을 반만쓰세요
린스 사용을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잘 설명 하셔야 하죠.. 저렇게 하면 아무것도 못써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저거 식세기돌리고 물을 얼만큼 써서 측정하는지도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맞습니다. 물 사용량은 기계마다 다릅니다
혹시 그냥 주방세제를 쓰면 안되는지 궁금해요
시기세척기에서 나온 거품으로 집안에 난리날겁니다.
도 거품이 있으면 물살의 진행을 방해하여 세척도 잘 안됩니다
저만큼 먹으면서 설거지 스트레스 안받는게 설거지하면서 스트레스받는것보다 몸에 좋을것같네요ㅎ 결국은 선택
잔류세제는 작은 문제이니 잘 헹구면 됩니다
와우 ㅎㅎ
감사합니다
해당 식기세척기제품이 어디꺼인가요?
독일제 그룬딕입니다
뭘 측정하는 기기인가요?
수산화나트륨입니다
그렇다는건 손수 헹굼을 한번 더 해야하는거에요??
그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funny-science
그러면뭐하러 식기세척기쓰나요
그냥손설겆이해야지
손설겆이 귀찮아 세척기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ㅋㅋ
식세기는 잔류세제 이슈가 있습니다
세제 없이 식세기 사용은 아예 안되나용?
됩니다. 지방이 묻어 있지 않은 그릇은 가능합니다
재미난 과학님의 이 영상을 보고 약간 걱정은 되고 그렇다고 식세기 구입시 받은 프로쉬 올인원이 여전히 3박스나 남아있어 이걸 안쓸수도 없어서 고민끝에 사용량을 줄이면 낫지 않을까해서 그냥 절반을 잘라 쓰고 있어요 식기는 사용직전 몇번 헹구고나서 써요
제가 식기세척기 테스트를 하면서 투명창으로 세척하는 과정을 보면서 느낀.점은 세제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들어가서 거품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입니다.
기름기가 많은 식기가.아니면 잘반으로 잘라 사용하는 습관은 좋은듯 합니다
그냥 쓰시면 됩니다 이 실험문제 많아요 이미 검증된 곳에서 실험 진행했으니 그거 보세요
식무새 귀곰은 어쩐다 말인가ㅠㅠㅠㅠ
식무새가 문 뜻인가요?
@@funny-science 귀곰이라는유투버가 식세기를 예찬하시거든요 그래서 앵무세+식세기 합성어로 식무세로 얘기하시는거같습니다
귀곰ㅋ 엘지전자한테 식기세척기 협찬
받고서는 광신도 마냥 빨아제끼는 유튜버ㅋ
국내 생산 가격은 진짜 인건비 포함된
거품임ㅋㅋ
이거 스벅에서 엄청쓰는뎅
작업 효율성 때문이겠죠
ppm 단위가 무슨 의미인지는 아나...
예 잘 알고 잇습니다
@@funny-science 아시면 더 큰일이신데요
린스진짜
개짜증나요... 저는 식초넣고 헹궈요ㅠㅠ
현명하십니다
세척기는 행구는 용도로 나온거로 아는데?
세척과 헹굼이죠
고체 세제를 반으로 잘라 쓰는데도 잔류 세제가 남을까요?
확률은 많이 낮아질겁니다
애초에 잔류세제가 세제 적정량 모르고 사용해서 발생하는거지 린스 때문이 아니에요
@@Paraiso92 고체형 식기 세척기 세제를 반 잘라 사용하는데 세제량도 잔류 세제량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RUBY_mylove 당연하죠. 세제량만 잘 맞추면 잔류세제고 뭐고 거의 없어요. 저 영상에서도 스프레이로 칙칙 뿌려서 겨우 12PPM나오는데...
저게 컵일 경우 실제로 마신다고 가정하고 물 반만 채워도 1PPM 아래로 내려갑니다.
실제로 표본 조사를 해본결과 잔류세제가 있다고 판단될 정도는 5% 이내라고 하니 고체세제 반 잘라서 쓰신다면 그릇만 기름기없이 잘 씻기면 아무 걱정 안하셔도될거에요.
👍🏻👏🏻
고맙습니다
손설거지가 최고지. 뽀득뽀득 소리날때까지
맞습니다
손설거지 사람마다 헹구는 횟수가 천차만별인데 손설거지 1ppm에서 신뢰도 확 떨어지네요 (역시나 댓글보니 초음파세척기인가 광고하시는듯) 거품만 사라지면 다 씻긴줄알고 그냥 엎어놓는 사람도 많고 손설거지 제대로할거 아니면 식세기가 훨씬 나음
숏츠다운쇼추구만
감사합니다
헉; 그냥 손설거지가 짱이구나
식기세척기 어디꺼죠? 안사게요ㅎ
식기세척기의 문제는 모두 동일하다고 봐야 합니다 타블랫형 새제의 린스가 문제의 원인인것 같아요
@@funny-science 식기세척기의 헹굼력이 동일하다고 가정하시는 건... 데이터나 근거가 없지 않나여
거짓말 .. 실험하려면 증류수를 써야하나 어차패 수돗물도 약품이 들어가서 ppm이 낮지는 않을텐데..스텐에받은수돗물 37ppm 생수 안먹어야할듯 식약처는 생수 관리하는거냐..?
식세기 그릇60ppm 에서 한번더 손으로행구는 35ppm
좀 먹어도 안죽는다
치사량에는 한참 멀죠
린스가 오히려 해악... 맹물세척이 최고
기름기가 없는 그릇은 맹물로도 충분합니다.
어쩐지 식세기 있는 집은 들어가기만 해도 세제냄새가 독하고 심해서 꺼려졌는데 가습기 살균제 처럼 오래쓰면 안 좋을 듯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제 캐스케이드가 세척은 날되는데 냄새가 심해서 호불호가 있습니다
주부들이라면 제일갖고싶은 가전제품인데
그래도 힘들어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손설겆이만한건 없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시 설거지는 락스가 정답
맞습니다
기계가 아주구형이네요. 요즘건 틀리잖아요
신형 장비가 무엇인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funny-science 요즘 나오는 신형 식세기를 이야기하시는 듯 🤔
@@pickerz그런것 같습니다.
식세기는 네모난 통안에 물을 뿌려주는 임팰러를 달은 아주 초보적인 물건이라 세척성능에서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funny-science 궁금한 것이 있는데… 자동 모드가 있는 제품은 특정 시간 동안 작동하지 않고 유동적으로 오염 정도에 따라 세척시간을 설정하던데… 그런 모델은 무슨 원리로 오염도를 알아챌까요? 카메라로 비춰 보는 건 아니니 헹굼한 물의 오염도 또는 잔류 세제량 등을 체크해 시간을 설정한다면… 식세기 모델에 따라 잔류 세제량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헹굼 추가를 하는 것과 수돗물로 추가 헹굼을 하는 건 같은 원리인데 왜 15초간 헹구는 것만으로 극적인 효과가 나오는 것인지도 도통 모르겠는 일이로군요. 🤔
@@pickerz 오염도 측정은 레이저 산란을 이용할겁디
1ppm은 100만분의1 입니다. 신경안써도 되는 수준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많이 드세요...^^
요새 개나소나 유튜버에 올려 아주 유튜버 박사님들
그 개나 소 중에 저도 한명입니다 멍멍ㅎ
나도 이것때문에 손세척한다..식기세척기가 10년째 새것이다..줸장...
저도 5년째 그릇 창고로 씁니다 새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