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 특) 손맛 좋음; 아나운서 언니들이 모여서 요리하면ㅋㅋㅣMBN 202206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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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user-jc6mq1wm6t
    @user-jc6mq1wm6t 2 роки тому +5

    예능프로그램 중 최고

  • @user-jm3ph2wz2f
    @user-jm3ph2wz2f 2 роки тому +4

    아나언니들....잼있다!!

  • @futureworldyi8234
    @futureworldyi8234 2 роки тому

    이번 내용 정말 재미 있네. 아나운서의 발음, 정치... ㅋㅋㅋ
    ㅋ 김성주는 "닥" 이라고 하는데 황수정 계속 "닭" 신선했어. 이 후 "미뢰"까지.... ㅋㅋ 아마 쟤들 거기서 내가 느낀 위화감 전혀 모를꺼 라는데 내 손모가지 건다.
    "미뢰에 닿았어요."
    라는 말은 마치
    "사람의 이빨에는 미뢰가 없기 때문에 씹지 않았으니 맛을 못 느낀다는 것은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라고 하는 것 같았어요. -고래는 알을 낳지 않으니까요.
    나물 다듬으며 대화 하는 거 보니 쟤들도 아줌마구나 하고, 나물 무칠 때 옆에 애들 행동 보니 본부장 술 말 때 옆에 있던 내 모습 보는 것 같다. 특이한 세상 사람들 같다가도 이웃 같은 모습도 있으니 재미있네.

  • @AlexMahone20
    @AlexMahone20 2 роки тому

    도라지도 우아한 맛이 날것 같아요 ㅎㅎ

  • @hellocalifornia2064
    @hellocalifornia2064 2 роки тому

    진짜 재밋다

  • @user-jl6bk9ij7t
    @user-jl6bk9ij7t 2 роки тому

    도라지다듬다 날새갯네 ㅋㅋㅋ

  • @tegretolcr1186
    @tegretolcr1186 2 роки тому

    근데ㅋㅋㅋ불편한 진실이겠지만.. 여성분들이 일은 확실히 못하네.. 서류 작업, 사무실 업무야 각자 분야에서 최고겠지만ㅋㅋㅋ아저씨가 보기에 남자 알바들 넷만 데리고 시작해라!! 하면 딱딱딱 맞아 떨어지는 그런 맛은 없네

  • @오랜지-n9m
    @오랜지-n9m 2 роки тому +1

    애덜 먹고살려고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