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이 창 수 (0;40~0;46) 늦밤 풀벌레 우는소리에 (0;47~0;57) 어둠이 달빛 타고 한날을 감았네 (1;00~1;11) 그 세월 쥐고 살았던 것 ~ 이 뭐길래 놓을 수 없나 (1;13~1;24) 그 시절 원했었던 것 ~ 이 뭐길래 가질 수 없나 (1;25~1;27) 가질 수 없나 (1;36~1;53) 적막한 세상은 고즈넉해 (1:42~1;53) 회한의 눈으로호오 어둠을 보다 (1;55~2;07) 서로가 바래 왔던 것 ~ 이 뭐길래 잡을 수 없나 (2;08~2;19) 마음에 붙잡았던 것 ~ 이 뭐길래 지울 수 없나 (2;20~2;28) 지울 수 없네 (2;31~2;36) 뜬구름 잡고 살았었으니 (2;37~2;40) 회한의 눈으로 어둠을 보다 (2;47~2;59) 우리가 쥐고 살았던 것 ~ 이 뭐길래 놓을 수 없나 (3;00~3;11) 마음에 붙들렸던 것 ~ 이 뭐길래 놓을 수 없나 (3;12~3;22) 놓을 수 없네 (3;23~3;27) 문득 의식은 눈에 감겨져 (3;28~3;40) 여명은 그렇게 눈이 부신가 보다
가슴이 먹먹하고 그리움에 사뭇치네요 그냥 그세월에 흘러간답니다 그리움의 끝이 어딘지는 알수없지만~~
차라리 철새가 되어 날았으면 날았으면.. 저소리 저소리 빗소리
새롭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
우리 나이에 이런 목소리가 - 좋아요.
항상 고운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노래 못한다라는 말은 안듣고 살았는데 정훈희님의 노래가 가장 어려워서 유일하게 듣기만 합니다 이분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
정후희씨노래 차암 어떤노랠 불러도
맑고고와 듣는이 마음 평온합니다.
늙었지만 소녀의감성 음색 넘 사링스러워요.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신곡도좀...
역시 정훈희씨의 목소리는 아름답군요. 노래가사와 어울리는 목소리를 다시 들으니 좋아요.....감사 또 감사..... 끝.
언제들어도
그리움으로 찬 음색
허전한 마음을 채우는 음
나도 무엇을 그리 그리워
하며 먼 산을보는지 ᆢᆢ
좋은음악에 정훈희님의목소리 듣기좋으네요
마음으로 느껴지는 아름다운노래 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오늘
하루가 행복해 질것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처음에는 수십 번을
들었네요
넘 멋 있어요
감사합니다^^♡♡
옛 추억들을 영상게 하는 노래입니다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잘들었 습니다
추억의 음아감사히 잘들어습니다
노래가좋고ᆢ정훈희가수님.넘좋아요
옛날 생가니요
가수님전성시대
분위기 짱~~~
건강핫세요♡♡♡
명곡이에요 !!!
목소리가 세월이 흘었어도
아름답네요 소녀감성
짱~!😄👍🙌👏👏💕💌
원곡을 그대로 번역해서 부르셨으면 좋았을텐데...난 못보다 망치가 되고 싶어~ 자유를 찾아서..라는 뜻처럼
어쩜 이리 슬프고 아름답게 번안을 했는지, , , , 소년시절 지금 나오는 가사를 노트에 적어 놓았던 기억이 있는데, 정훈희씨가 부른 가사였군요.
저와비슷한 기억을 가지고 있군요.70년대가 그립내요.
세월이 무상함 젊은시절로 가고싶다
그렇다 가사처럼 나도 철새가되어 밀러오는모든 가슴아픈 슬픔을 떨치고 멀리 마음껏 높이 날아올라 어디던 가고싶은대로 날아가고싶은마음이다
아아아 눈물나네 와이래 슬프노
정훈희님안녕하세요.철처럼나라다녀습며좋아요노래잘부르십니다?(❤❤❤)
GOOD❤
나의 20대 의 로망
가사 목소리좋아서
자주노래듣습니다
Have a good day! ♡
❤
ᆢ ᆢ ᆢ
형용할 길이~~~
쵝오
우와...
가슴이 아릿하군요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이 오네요 특히 오늘은 더해요😩🍺
힘내세요
2020 경자년 새해가
오고있어요~^^
좋다 !!
듣고싶던 음악 감사
이노래노래방에서안찾아지던데 찾을려면 어케해요
작사 : 이 창 수
(0;40~0;46) 늦밤 풀벌레 우는소리에
(0;47~0;57) 어둠이 달빛 타고 한날을 감았네
(1;00~1;11) 그 세월 쥐고 살았던 것 ~ 이 뭐길래 놓을 수 없나
(1;13~1;24) 그 시절 원했었던 것 ~ 이 뭐길래 가질 수 없나
(1;25~1;27) 가질 수 없나
(1;36~1;53) 적막한 세상은 고즈넉해
(1:42~1;53) 회한의 눈으로호오 어둠을 보다
(1;55~2;07) 서로가 바래 왔던 것 ~ 이 뭐길래 잡을 수 없나
(2;08~2;19) 마음에 붙잡았던 것 ~ 이 뭐길래 지울 수 없나
(2;20~2;28) 지울 수 없네
(2;31~2;36) 뜬구름 잡고 살았었으니
(2;37~2;40) 회한의 눈으로 어둠을 보다
(2;47~2;59) 우리가 쥐고 살았던 것 ~ 이 뭐길래 놓을 수 없나
(3;00~3;11) 마음에 붙들렸던 것 ~ 이 뭐길래 놓을 수 없나
(3;12~3;22) 놓을 수 없네
(3;23~3;27) 문득 의식은 눈에 감겨져
(3;28~3;40) 여명은 그렇게 눈이 부신가 보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내귀를 아프도록 울리네 울리네 철새울음소리}}}}
Muito lindo Deus abençoa todos que lê nome de Jesus cristo muitos obrigado 😄
내 단하나의 사랑
해는 서산마루에 거렸는데 내가할일은 너무도 만이 남아있네
很好听, 想哭了
그녀가 철샌가~~
알아
HyunCahul. 75.7.15
안다구.
솜사탕 처럼 이쁘당!
잭리
5.10 14:04
컬러링방법아시는분계실가요
나 바보 아니야.
바보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