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구성(크라켄 x52,aer rgb팬 )으로 사용중이라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하수아비님이 상단에 달은 led없는 검은 팬은 rpm이높고 성능이 좋은쿨러입니다. 이 팬은 라디에이터에 달아주는게 좋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 rgb팬을 라디에이터 팬으로 쓴 결과 냉각성능이 아쉽더군요(보통의 게임유저는 큰 상관 없지만, 저는오버클럭+ 씨피유를 자주 갈궈서 ㅎㅎ) 그리고 led가 안쪽으로 보이게 하신거는 알겠지만, 보통의 전면 팬은 하수아비님이 장착하신 배기가아닌 흡기로 설치하죠, 케이스 전체의 공기흐름을 좋게하기 위해서요!(전면 2개 흡기,상단 및 후면은 배기) 마지막으로, 라디에이터는 상단부에 설치하는게 역시나 공기 흐름에 유리합니다! 뜨거운 공기가 위로가기에, 라디에이터의 열이 케이스 내부로 들어와 시스템 전체를 뜨겁게 하는 불상사 방지를 위해서죠 ㅎㅎ 오지랖일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수냉 쿨러 취급하실수도 있다고 하셔서 말씀드려봤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ㅎㅎ
허수아비 네ㅎㅎ 근데 영상에 나온 케이스는 스펙상 전면만 설치가능해요. 팬만 흡기로 설치했으면 됬어요ㅎㅎ 상단에 라지에이터설치하는 이유는 전면에 설치하는것보다 라지에이터 쿨링효율은 떨어져도 그래픽카드, 보드, 램 쿨링에 더 효과적이고 쉬운 배선과 설치, 선정리, 감성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전면 더블팬 구성시엔 위에서 언급한 전면 라지에이터 단점을 상쇄시켜서 대안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케이스규격이나 그래픽카드 길이등을 고려해야하긴 하지만요.)
저한테 물어보시지 ㅋㅋㅋ 공랭 쿨러랑은 다르게 수랭 쿨러는 CPU에 장착되는 부분의 부피가 작기 때문에 라디에이터만 먼저 케이스에 고정시키고 메인보드 장착하신 후에 CPU 자켓 장착하셔도 됩니다. 외부에서 장착해서 옮겨오려면 말씀하신대로 혼자서는 불가능하죠. 케이스가 허용하면 라디에이터는 상단에 배기로 장착하시는 편이 낫구요. 펌프 타코미터 선은 메인보드 CPU FAN 단자에 연결하셔서 펌프 속도를 메인보드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는거구요... NZXT AER 팬들은 (전면 후면 팬 3개) HUE+ 콘트롤러에 연결하시거나 3개들이 팩을 샀으면 그거에 딸려있는 콘트롤러에 연결해야 RGB 조명 조절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수냉으로 골머리를 앓아본적이 있어서.. 몇글자 끄적여볼게요.. (Corsair H110i, H115i) 다른브랜드이긴 하지만 수냉원리는 결국엔 거기서 거기여서요.. 일반적으로 수냉쿨러랑 같이 온 팬은 주로 Static Pressure Fan(고압팬?) 이라해서 라디에이터에 있는 조밀한 Water Line 공간으로 공기를 밀어넣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있어요~ 반면에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구매하는 케이스 팬은 Airflow Fan(기류팬?) 이라해서.. 상대적으로 공기압은 적지만 더 많은 공기를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지요.. 팬을 자세히 보시면 날개의 각도랑 길이가 약간 상이한 점을 발견하실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일반 케이스팬을 수냉쿨러자리에 달경우.. 냉각효과가 많이 떨어져요.. 실질적으로 큰 부하를 걸지 않는한 별 이상은 없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위사실을 모르고.. 오버클럭 했다가.. 안에 있는 냉각수 온도가 올라가서.. 펌프가 사망한적도 있었구요.. 흡/배기와 관련해서는 "한세운님" 께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더 나아가서,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라디에이터를 중심으로 양쪽에서 흡/배기를 해주는 방식(Push & Pull)으로 합니다..^^ 전체적인 방향은 케이스가 지원하는것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왕이면 케이스상단쪽에 배기하는 방향으로 설치하는게 좋고요.. (근데 대다수의 ATX 케이스가 램 상단과 공간이 걸리기에... 마음처럼 잘 안되지요..) >[]>ㅁ>[]> >[]>라>[]> >[]>디>[]> >[]>에>[]> >[]>이>[]> >[]>터>[]> >[]>ㅁ>[]> >[]> (팬[] 과 팬의 흐름 방향>) 흡기팬이 고압으로 공기를 밀어 넣고 조밀한 공간인 라디에이터에서 속도가 줄어든 공기흐름을 뒤쪽의 배기 팬이 다시 뽑아내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런경우 모든 팬을 같은 모델을 사용해주셔야 팬을 오래 쓸수 있어요~ (팬사이의 압력이 같은 선 상에 있는 각자 팬에 부하를 줄수 있거든요) 저도 세운님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수냉쿨러 취급하실수도 있다하셔서.. 그냥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을 알려드렸어요~ :)
오래전에 컴퓨터대리점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부품 다 사가지고 하는 조립의뢰라는게 저렇게 익숙하지않은 부품이 들어올때도 있고 그러다보면 시간잡아먹고 돈도 안되고..놀라운건 그때 조립비용이나 지금 조립비용이 차이가 없다는걸 알고 정말 황당했습니다.그런면에서 허수아비님은 거절없이 다 해주시던데.. 역시 장사라는게 사명감없이 성공하긴 어려운게 맞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진짜 대부분의 부품이 완전한 튜닝용 구성이군요. (RGB 팬 + 컨트롤러 + 수냉쿨러 등등...) 조립하는데 깨나 애먹으셨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 MSI 그래픽 카드 지지대 저도 하나 사용중입...니다만, 하단에 파워 챔버(= 파워 서플라이와 하드디스크가 하단에 들어가고 그걸 전부 덮어버리는 형태)가 있는 케이스는 대부분 쓰기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정말 간신히 집어넣었습니다. (제가 쓰는건 L700입니다. 나름 엄청 거대해요...)
일단 케이스의프레임을 들어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하는 부분이 있구 쿨러를먼저 조립을하는게 합리적입니다, 수랭 쿨러 까지 들어가면 초보가 조립시간은 꾀나 걸립니다.. 쿨러팬 속도랑 일반 팬 속이 굉장히 차이가남니다. 수냉팬은 브렌드나 보드 타입에 따라 조립 방법이 다를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쿨러본체어뱁터와 팬어뱁터가 따로 분할 장착이아닌 복합적으로 장착하는방법의 쿨러입니다보드에 어느 부분의 수랭쿨러는 따로 분배용 어뱁터가 동봉되어 나오는대 그어뱁터에 연결합니다... 만약 팬이 2개이고 보드에 단자가 3개면 그대로 보드에 그셋을 가 까우면 되는방면에 팬이 3게일경우는 연장 케이블을 장착합니다. (따로 끼우면 팬 회전후에 불균열이 생김) 원래 갇으면 배기쪽으로다는게 났다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흡기 쪽에 달아도 별문제는 없어보이네요(냉각수 소비량은 같습니다...), 그리고 의뢰인분의 SSHD의 선택은 합리적이라고 봄니다! 일단SSD보단 처리속도가 확연이 차이가 남니다 안에 디스크가 있지만 디스크는 매모리 처리만 하는 역할만 하며 저장기능은 SSD처럼 플레시 매모리에 저장되는방식이고 하드와 다르게 진동이 적다는게 장점입니다. 현재 4TB 까지 최대 55만원대 라네요...
11분50초 후반대에 나오는 네가지들은 nzxt에서 지원 하는 rgb팬을 달면 프로그램내에서 색상조절이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선이에요. 수냉은 오버클럭이나 서버용, 방송용을 하지않는이상 공냉을 많이 추천하죠 수냉은 1~2년만 지나도 잘나지 않던 펌프소리에...누수에....무사히 작업이 끊났다니 다행이에요
저런 라디에이터와 펌프 일체형을 일명 짭수냉이라고 하는데 저도 1년정도 사용하니 펌프 소음이 발생해서 as 받았는데 다시 장착안하고 그냥 전에 쓰던 공랭쿨러 다시 쓰고 있어요. 일명 감성이라고 부르는 업그레이드 영역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끝판왕이라 불리는 공랭쿨러들 사면 짭수냉이랑 성능 비슷하거든요. 허수아비님 영상처럼 설치도 복잡하고 신경써야되는 것도 좀 많은 까다로운 쿨러인거 같아요.
어짜피 수냉은 피할 수 없는 시대흐름이라서 공부 하셔야 할겁니다. 앞으로 수냉 컴퓨터가 많이 수리의뢰 들어올겁니다. 지금도 공냉보다는 수냉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고(물론 현재는 공냉이 월등히 많지만), 수냉이 수요도 점점 늘어날거고, 수리도 하셔야 하니.. (이왕이면 커스텀 수냉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큰 맘먹고 본인컴퓨터 커스텀 수냉 한번 만들어 보시면 저절도 마스터되리라 보네요.)
님의 말이 틀렸다고 지적한건 아닙니다. 저도 FE사서 쓰다가 부하가 걸리면 온도가 넘 높게 나와서 비래퍼 사서 sli 쓰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케이스의 타입에 따라서 그리고 수냉 쿨러에 따라서 5도에서 10도 까지 차이가 나더군요!! 케이스 쿨러에 따라서 온도가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cosair 쿨러는 nzxt보다 소음이 많이 나고 속도조절도 2가지 모드만 선택 가능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님 말씀대로 전면에 설치하면 케이스 공기 순환이 적게 될것 같아서 라디에이터에 쌍팬으로 사용하니 그런 경우가 적고 온도도 확실히 낮게 나오더라구요.
저와 같은 구성(크라켄 x52,aer rgb팬 )으로 사용중이라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하수아비님이 상단에 달은 led없는 검은 팬은 rpm이높고 성능이 좋은쿨러입니다.
이 팬은 라디에이터에 달아주는게 좋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결과 rgb팬을 라디에이터 팬으로 쓴 결과 냉각성능이 아쉽더군요(보통의 게임유저는 큰 상관 없지만, 저는오버클럭+ 씨피유를 자주 갈궈서 ㅎㅎ)
그리고 led가 안쪽으로 보이게 하신거는 알겠지만, 보통의 전면 팬은 하수아비님이 장착하신 배기가아닌 흡기로 설치하죠, 케이스 전체의 공기흐름을 좋게하기 위해서요!(전면 2개 흡기,상단 및 후면은 배기)
마지막으로, 라디에이터는 상단부에 설치하는게 역시나 공기 흐름에 유리합니다! 뜨거운 공기가 위로가기에, 라디에이터의 열이 케이스 내부로 들어와 시스템 전체를 뜨겁게 하는 불상사 방지를 위해서죠 ㅎㅎ
오지랖일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수냉 쿨러 취급하실수도 있다고 하셔서 말씀드려봤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ㅎㅎ
네.. 원래 저 상단에 있는 팬이.. 수냉쿨러에 따라온놈인데.. 어쩌다 보니. 저게 저기로,, (⊙_⊙)
그니까,, 라디에이터를 전면에 장착할때는, 흡기로,
상단에 할때는 배기로 하라는 말씀이신거죠 ??
허수아비 네ㅎㅎ 근데 영상에 나온 케이스는 스펙상 전면만 설치가능해요. 팬만 흡기로 설치했으면 됬어요ㅎㅎ
상단에 라지에이터설치하는 이유는 전면에 설치하는것보다 라지에이터 쿨링효율은 떨어져도 그래픽카드, 보드, 램 쿨링에 더 효과적이고 쉬운 배선과 설치, 선정리, 감성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전면 더블팬 구성시엔 위에서 언급한 전면 라지에이터 단점을 상쇄시켜서 대안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케이스규격이나 그래픽카드 길이등을 고려해야하긴 하지만요.)
허수아비 허수아비님의 답글에 고정까지라니!ㅠㅠ 영광입니다 ㅎㅎ
말씀하신게 맞아요 ㅎ
한세운 여기어디쪽이에요?
재규어tv tv 어떤거를 말씀하시는거죠...?
모르는걸 부끄러워 하지 않고 배우려고 하는 마음이 너무나 인상적이십니다. 저라면 조금은 자존심레 스크레치가 날듯 한데 이런마인드도 배우고 갑니다. 허수아비님!!
허수아비님 공부는 평생 하는거랍니다.~오늘도 잘 보았네용.화이팅!!ㅋ
허수아비님 최초로 수냉 쿨러 설치 영상을 보네요!!!
좋은 시스템 잘봤습니다 ㅎㅎ
캬~~친절하게 잘해주시네요 ...허수아비님 최고입니다 ....ㅎㅎ
근데 .수냉식은 비추천 인가요? 저는 그냥 인텔 i7 8700k 쓰고있는데 ..요줌엔 시대가 시대 인만큼 수냉식을 많이 쓰나봐요 ?
의외네요..! 수냉쿨러같은거 많이 만져보셧을줄 알았는데...
SSD 사랑 너무 사랑하시는듯 ... 이거보고 또하나 배워갑니다 ㅎㅎㅎ
역시 허수어비님은 ssd를 사랑하시는 분 이군요.. ssd가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기겁을 하시다니....
ㅋㅋ 그런것도 있지만 기본적인 사양이 ssd가 들어갈만한 사양이니 그러신거같네요
저 사양에 ssd가 없으면 하드에서 병목이 생겨서 나머지 부품들 성능을 제대로 못써서 그렇죠
*ssd가 진리인것을...갑갑해 하시는 허수아비님 마음을 이해함 ㅎ*
마치 비장의 카드같은 느낌?
요즘 SSD가격 진짜 싸죠.. 달아주는게 여러모로 좋고 흐...ssd가 메모리보다 저렴한 시대가 오다니..
첫 수냉인데도 불과하시고 스승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이것저것 해보며 최대한 해결하실려는 하는 모습 좋네요 ㅎ
진짜 허수아비님이 좋은게 손님이랑 대화하면서 수리해준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ㅜㅜㅜ
그게.. 대화만 해야 하는게 가끔,, 흥분을 하여, 무기쪽으로 자꾸만 손이... 가면 안되는건데.(´• ω •`)
수냉?? 도 신기하구 전문가들 손길이 너무 멋지십니다용!~
저 허수아비님이 수냉식쿨러다는거 보고싶었는데 매우잘됫네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이 영상의 Today Hot Clip !
영상 마지막에 허수아바님의 진심이 느껴졌던 ' 아~ 후 ! ''
수냉쿨러 설치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보는 저도 힘드네요. ㅎ
캬...본받아야 합니다. 보통 한 직업을 5년이상 하시면 자기만의 자존심이 있어서 받아들이질 못하고 자기방식만 고집하는데
항상 배우러는 모습 그걸 창피해하지 않는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오 하수아비님 영상에 드디어 광고가 생겼어여 축하드려요!
열심히배우고 오셨내요
하아...
이렇게 훈훈한 영상이었다니
사실 각박한 세상에 자신의 기술을 알려주는분들이 별로 없는데
정말 옆사장님 냉각수 걱정하는것 까지 듣고서는 야 정말 아마 훈훈한 씬이라 생각합니다
요번 컨텐츠는 경종을 울리는듯한 느낌도 받네요
원채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 거의 20 년 가까이 컴퓨터 관련해서 알고 지내던 사이라서요 ^^
추억 돋네요
저한테 물어보시지 ㅋㅋㅋ
공랭 쿨러랑은 다르게 수랭 쿨러는 CPU에 장착되는 부분의 부피가 작기 때문에 라디에이터만 먼저 케이스에 고정시키고 메인보드 장착하신 후에 CPU 자켓 장착하셔도 됩니다. 외부에서 장착해서 옮겨오려면 말씀하신대로 혼자서는 불가능하죠.
케이스가 허용하면 라디에이터는 상단에 배기로 장착하시는 편이 낫구요.
펌프 타코미터 선은 메인보드 CPU FAN 단자에 연결하셔서 펌프 속도를 메인보드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는거구요...
NZXT AER 팬들은 (전면 후면 팬 3개) HUE+ 콘트롤러에 연결하시거나 3개들이 팩을 샀으면 그거에 딸려있는 콘트롤러에 연결해야 RGB 조명 조절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괴수 대백과 대사전 대대대님ㅋㅋ
아.....누구신가 했더니...ㅋㅋㅋㅋ대대대님도 허수이비님껄 보시는군요....
대대대님이다아!!
Gtx1080ti를 7개 다신그분 ㄷㄷ
대대대님!!!!
부끄러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람은 언재든지 새로운 벽에 부딪친답니다!!
이제 글카 커수, 글카 구리스 재도포 요청 손님들도 오겠는데요... ㅎㅎㅎ 앞으로 튜닝계의 고수님이 되실 수도... ㅎㅎㅎ
와 이 시스템에 ssd를 안달아버리네;; 한 100기가 짜리 사서 os만 박지;;
크라켄 박아놓고 ㅅㅅㄷ 안박는 그는 전생에 도덕책!☆
다양한 고급컴 조립도 영상이 있으면 좋겠네요 ^^
다른 컨텐츠의 고급컴이나 저가형컴 등등요 ^^
2:36 허수아비님 케이스 빈곳 사이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시네요
보급형 컴퓨터만 써봐서 이런 컴퓨터 조립 영상을 보니 신세계네요. 재미있어요..ㅋㅋ
시험기간인데 이런거 올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S 시바
S 속도가
H 하드랑
D 똑같네
K RS ㅋㅋㅋㅋ
아시바 이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ㅅㅂ 볼때므다 터진다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너무재미있으신분이시네 빵터졌습니다. ㅎㅎ
10:25 이 재빠른 움직이는,, 할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달수도있죠!
달면서 이제 수냉을 끼는방법도 아신거네요! 다음에 수냉 달고가도 돼겟네욬ㅋㅋㅋ
옆에서 하는거 보니, 그렇게 어려워보이지는 않더라고요..
첨에 웬 따라온 선들이 많아서, 살짝 긴장하긴 했는데. (＠＾－＾)
이제 입문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첫경험이 원래
힘들죠....
드디어!!!
언제나 궁극적인 이미지의 모든걸 다알거같으신 50cm뿔자 아저씨가 배우는 입장으로....ㄷㄷ 처음보는 모습이네요
설마,, 제가 모든걸 다 알리가 (o^ ^o)
제 주변에 스승이 많습니다. 모르는걸 하나라도 가르쳐 주면,, 그때 부터 스승,,
아 그래서 뿔자는 인정하신거죠?
허수아비 그러면 그 BE폭력도 또다른 스승님에게 배운건가요?
스승님은 빠릿빠릿한걸좋아하시네여
천번째 좋아요 내껑!
오옷 제가 이번에 달려고하는 수냉쿨러?!?! LED 보고 반했어용❤❤
첫 수냉 축~하드려요
축하해야될일맞죠? ㅋ
수냉 첫경험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수냉으로 골머리를 앓아본적이 있어서.. 몇글자 끄적여볼게요..
(Corsair H110i, H115i) 다른브랜드이긴 하지만 수냉원리는 결국엔 거기서 거기여서요..
일반적으로 수냉쿨러랑 같이 온 팬은 주로 Static Pressure Fan(고압팬?) 이라해서
라디에이터에 있는 조밀한 Water Line 공간으로 공기를 밀어넣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있어요~
반면에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구매하는 케이스 팬은 Airflow Fan(기류팬?) 이라해서..
상대적으로 공기압은 적지만 더 많은 공기를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지요..
팬을 자세히 보시면 날개의 각도랑 길이가 약간 상이한 점을 발견하실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일반 케이스팬을 수냉쿨러자리에 달경우.. 냉각효과가 많이 떨어져요..
실질적으로 큰 부하를 걸지 않는한 별 이상은 없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위사실을 모르고.. 오버클럭 했다가..
안에 있는 냉각수 온도가 올라가서.. 펌프가 사망한적도 있었구요..
흡/배기와 관련해서는 "한세운님" 께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더 나아가서,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라디에이터를 중심으로 양쪽에서 흡/배기를 해주는 방식(Push & Pull)으로 합니다..^^
전체적인 방향은 케이스가 지원하는것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왕이면 케이스상단쪽에 배기하는 방향으로 설치하는게 좋고요..
(근데 대다수의 ATX 케이스가 램 상단과 공간이 걸리기에... 마음처럼 잘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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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팬이 고압으로 공기를 밀어 넣고
조밀한 공간인 라디에이터에서 속도가 줄어든 공기흐름을
뒤쪽의 배기 팬이 다시 뽑아내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런경우 모든 팬을 같은 모델을 사용해주셔야 팬을 오래 쓸수 있어요~
(팬사이의 압력이 같은 선 상에 있는 각자 팬에 부하를 줄수 있거든요)
저도 세운님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수냉쿨러 취급하실수도 있다하셔서.. 그냥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을 알려드렸어요~ :)
제가 알기로 저 LED 팬에 IN OUT 포트와 케이블이 있는데(짧은거) 그것을 순서대로 연결해주고 같이 동봉되어있는 NZXT HUE+에 연결을 해줘야 소프트웨어로 컨트롤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학생이 LED 안나온다고 다시 올수도 있겠네요;;
정확히 아시네요
God zix 저도 저 RGB팬 쓰는데 영상에서 계속 HUE+만 찾았는데 빼먹으셨다니..... 학생분이 스타터킷이 아닌 트리플팩으로 구매한것 같아요.....
Mr.팬더 억 팬다님이다
수냉은 이쁘긴 한데 누수문제나 다른 사장님 말씀처럼 유통기한이 있는거 같아서 참 애매한거 같아요
오래전에 컴퓨터대리점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부품 다 사가지고 하는 조립의뢰라는게 저렇게 익숙하지않은 부품이 들어올때도 있고 그러다보면 시간잡아먹고 돈도 안되고..놀라운건 그때 조립비용이나 지금 조립비용이 차이가 없다는걸 알고 정말 황당했습니다.그런면에서 허수아비님은 거절없이 다 해주시던데.. 역시 장사라는게 사명감없이 성공하긴 어려운게 맞는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다음은 에어컨냉을 설치해봅시다
기달렷어용
허수아비님 마인드를 존경합니다. 머 당연한거겠지만 특히 a/s기사중에는 정직하지 못한분들이 아직도 있거든여 나중에 컴퓨터를 맟추게되면 찾아가고 싶네여
수냉이 확실히 멋은 있네요!
비싼 부품 조립하면 뭔가 무서울거 같아요. 실수하면 큰일나니
SSHD는 일반 하드 속도에 비싸기만 드럽게 비싸던데;;;; 콘솔에 쓸거 아니면 터무니 없는 투자네요 ㅠㅠ
허수아비 님은 어디서 컴퓨터하시나요?
너무 양심적이시고 사기도 없으시고
너무너무 성격도 좋아서여...
레벨업 하셨네요 ㅎㅎ
커스텀수냉도 조만간 ㅋ
NZXT 글자가.. 옆면으로 밖힌것같은 느낌적인느낌 현기증날것같애요
맞습니다. 수냉은 냉각효과는 진짜 뛰어나지만 3~4년 지나면 액이 흘러나올 수가 있습니다. 심하면 2년안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서 컴터 부품 전체가 다 고장날 수도 있어요. 뛰어난 냉각효과로 고사양컴 냉각시키기 좋지만.. 양날의 검이죠.
저도 이번에 수냉으로 바꿨는데 저 모델의 x62를 샀는데 조립떄 참고해야겠습니다! ㅎㅎ
이제 허수아비님영상에서도 수냉많이볼수있는걸까요?ㅎㅎ
일체형은 진심 잘알아보고 사야됩니다. 은근 잘터지는 놈들이 있어서 물론 저 브랜드는 좋은 제품이라 괜찮아요
음...저렇게 수냉쿨러 라디에이터를 전면에 다는 경우에는
팬의 방향이 바람이 케이스 내부로 빨려들어오는 방향으로 해주시는게 냉각 효율이 더 좋습니다.
지포스 GTX 1050 당첨됫던 사람입니당~
추석후에 받기로햇는데 택배왓다길래 놀랏어욤 ㅎㅎ
잘 받아서 달아서 잘 쓰고잇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재밋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닷~!
우왕! 따끈따끈!
아 수냥식에 냉각액 액상교체가 불가하군요. 이전에 몇 번 생각했다가 오보클럭을 자주 쓰지않고 cpu발열이 그리크지 않아서 관 뒀는데 신의 한 수였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허수아비님 티셔츠 어디서사셨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1800x 의 b350이면 조금 아깝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야,....그런데 허수아비님 이제 비싼 부품도 다받네요 ㅎㅎ 성장하고 있는것같네요
허수아비님의 영상을 보니까 너무 믿음이 가서 그곳에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하고싶은데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크라켄 같은 경우는 괜찮은데 요즘 '일부' 기타 회사들 일체형 수냉 모델중에 누수가 일어나는 제품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 제품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설치시 헝겊 같은걸로 다른 하드웨어들을 보호하고 누수테스트를 진행해야 될거 같습니다.
ㅋㅋㅋ 10만이 넘어가면서 신세계가 열리는 구만....ㅋㅋㅋ나중에는 파이프 커스템 수냉식도 만드시는 아닌가요....
흠~~ 저기 휴도 필요하고 케이스팬이 서로 연결해야하고 무지 불편함. 그리고 수냉쿨러 로고가 저리 장착하시면 세로로 글자가 나옵니다!!
수랭써봤는데 진쨔 처음에쓰면 신세계임 근데 완전 귀찮음 본체 계속 열게되고
신경만 무지쓰여서...결국 수랭을 포기했죠~ 영상 재밌게봤습니다.
세상에, 진짜 대부분의 부품이 완전한 튜닝용 구성이군요. (RGB 팬 + 컨트롤러 + 수냉쿨러 등등...)
조립하는데 깨나 애먹으셨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 MSI 그래픽 카드 지지대 저도 하나 사용중입...니다만, 하단에 파워 챔버(= 파워 서플라이와 하드디스크가 하단에 들어가고 그걸 전부 덮어버리는 형태)가 있는 케이스는 대부분 쓰기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정말 간신히 집어넣었습니다. (제가 쓰는건 L700입니다. 나름 엄청 거대해요...)
수냉이 멋이나네요^^
좋은현상이내요 어떤동내에 컴퓨터장사하는 동내아저씨가 유튜브를이작했다가 10만구독자를달성하고 수냉까지 진출하다니 도와주신분말듣고 컴주인분 좀섭썹했을겄같네요 그러나 초기에는 효과가좋다는거 그점에서 쓰는게 수냉이겠줘 (개인적으로 일체형말고 직접다 만드는 커스텀 수냉이 좋다고생각해요 물론 누구나 쉽게만들수있는게아닌 커스텀pc능력자들만 할수있다는게 단점이져 ㅠㅠ) 허수아비님 힘!!! 기분나뿐뎃글무시하시구요 계속100만1000만1억10억100억 구독자까지 가요 화이팅
100 억이 되려면,, 일단, 화성인 언어부터 공부를 하고, 명왕성 해왕성 언어도 좀 배우고 ⌒(o＾▽＾o)ノ
케이블을 저렇게 정리....하시다늬.....ㅡ어어어ㅓ 정리하고싶어~
허수아비님도 스승님이 계셨군요 ㅍㅍ
그럼요 ^^... 여러명이 있습니다.
잉크충전 스승, 세팅 스승,,, 이번에 온 스승님은 장사를 가르쳐준 스승 ^^
스승님의 성함은 허수할아버지..?
기교 ㅋㅋㅋ
기교 ㄴㄴ 허수할아비
경상도니까 허수할베가
허수아비님!! 저가 나중에 유냉식 가지고 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허수아비님 스승님이시니까 허수할아버지 신가요? 허수아저씨?ㅋㅋㅋㅋ
드뎌 수냉의 세계로 들어가셨군요...
지금 사용 하고 있는 쿨런데 램간섭 때문에 워터블록 저렇게 장착하신건가요? 저렇게 하면 nzxt 마크 완쪽으로 돌아가는데..
늘 보면서 느끼는건데 부럽다 정말로 부럽다 컴 견적 선택을 잘못했어........
허수아비님도 드디어 수냉 쿨러를.
잘 보았어요. ^^ 수냉쿨러 어렵구나
드뎌 수랭인가 ㅋㅋ 허수아재 영상보면서....DIY작업에 눈뜨고 ssd장착...그후에 i3에서 i5 업그레이드....그다음...그래픽카드장착...나무저까락 받침대장착...그저께 케이스 교체...케이블정리도 빡세게 했는데...이제는 수랭시스템인가...ㅋㅋ 내컴퓨터가...점점.....다이나믹해지고 있당;;;
일단 케이스의프레임을 들어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하는 부분이 있구 쿨러를먼저 조립을하는게 합리적입니다, 수랭 쿨러 까지 들어가면 초보가 조립시간은 꾀나 걸립니다.. 쿨러팬 속도랑 일반 팬 속이 굉장히 차이가남니다.
수냉팬은 브렌드나 보드 타입에 따라 조립 방법이 다를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쿨러본체어뱁터와 팬어뱁터가 따로 분할 장착이아닌 복합적으로 장착하는방법의 쿨러입니다보드에 어느 부분의 수랭쿨러는 따로 분배용 어뱁터가 동봉되어 나오는대 그어뱁터에 연결합니다... 만약 팬이 2개이고 보드에 단자가 3개면 그대로 보드에 그셋을 가 까우면 되는방면에 팬이 3게일경우는 연장 케이블을 장착합니다.
(따로 끼우면 팬 회전후에 불균열이 생김) 원래 갇으면 배기쪽으로다는게 났다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흡기 쪽에 달아도 별문제는 없어보이네요(냉각수 소비량은 같습니다...), 그리고 의뢰인분의 SSHD의 선택은 합리적이라고 봄니다!
일단SSD보단 처리속도가 확연이 차이가 남니다 안에 디스크가 있지만 디스크는 매모리 처리만 하는 역할만 하며 저장기능은 SSD처럼 플레시 매모리에 저장되는방식이고 하드와 다르게 진동이 적다는게 장점입니다. 현재 4TB 까지 최대 55만원대 라네요...
11분50초 후반대에 나오는 네가지들은 nzxt에서 지원 하는 rgb팬을 달면 프로그램내에서 색상조절이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선이에요. 수냉은 오버클럭이나 서버용, 방송용을 하지않는이상 공냉을 많이 추천하죠 수냉은 1~2년만 지나도 잘나지 않던 펌프소리에...누수에....무사히 작업이 끊났다니 다행이에요
안그래도,, 장착을 도와준 사장말로도,, 수냉이 장기적으로 좀 관리가 힘들 수도 있다고,, 흠..
안녕하세요 허수아비님 허수아비님 방송을 즐겨보는 시청자인데요 그 램을 지금 삼성램사는게좋을까요 아니면 싼 램브랜드꺼를 사야되나요?
수냉쿨러! 첫 수냉쿨러 영상이네요
수냉쿨러 장착하실때에는 cpy 워터블럭의 브라켓을 보드에 먼저 장착한뒤에 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하신다음에 라디에이터를 케이스에 고정한뒤에 수냉 워터블럭을 장착하시면 훨신 수월합니다
케이스 공기 흐름을 생각해서 하는게 베스트일 것 같은데, 모든 팬이 배기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워터블록을 글씨로 수평으로 되게 돌리면, 램하고 입출구 포트랑 간섭이 있나요? 저라면 90도 CW 돌려서 장착했을 듯...
이제는 커스텀수냉만 남았군요.ㅎㅎㅎㅎ
허수아비님은 커스텀수냉 해보실 마음 없으시나요?
이 일로부터 얼마 후, 허수아비님은 본격적으로 수냉파이프 작업을 의뢰받으시는데....
아.. 뭔가 준비를 해야 할거 같은 압박감을,,(´｡• ω •｡`)
간단하게 외장형 물탱크와 아크릴 파이프를 커스텀으로 작업하는 그런 간단한.... (식은땀.....)
Sonyon그렇게 그는 대대대님을 섭외하게된다...!
그 혹시 전주에 괜찮은 조립컴퓨터 맞춰주시는 곳 아시나요?? 조립컴퓨터를 맞추고 싶은데...
저런 라디에이터와 펌프 일체형을 일명 짭수냉이라고 하는데 저도 1년정도 사용하니 펌프 소음이 발생해서 as 받았는데 다시 장착안하고 그냥 전에 쓰던 공랭쿨러 다시 쓰고 있어요.
일명 감성이라고 부르는 업그레이드 영역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끝판왕이라 불리는 공랭쿨러들 사면 짭수냉이랑 성능 비슷하거든요.
허수아비님 영상처럼 설치도 복잡하고 신경써야되는 것도 좀 많은 까다로운 쿨러인거 같아요.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어캐생각하시나요 sshd보다 좋아보이던데
마성의 목소리..
어짜피 수냉은 피할 수 없는 시대흐름이라서 공부 하셔야 할겁니다.
앞으로 수냉 컴퓨터가 많이 수리의뢰 들어올겁니다.
지금도 공냉보다는 수냉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고(물론 현재는 공냉이 월등히 많지만),
수냉이 수요도 점점 늘어날거고, 수리도 하셔야 하니..
(이왕이면 커스텀 수냉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큰 맘먹고 본인컴퓨터 커스텀 수냉 한번 만들어 보시면 저절도 마스터되리라 보네요.)
흰색옷이 허수아비님인가요? 옷에 약간 가려져있지만 몸에 두르고 있는 벨트같은거 그거 뭔가요 ㅎㅎ
전면쪽에 수냉쿨러 달면서 팬을 반대로(배기로)달면 어찌합니까? 컴터안에 바람은 어디로 들어갈까요.....? 뒷면 앞면 윗면 다 배기로 구성했네요...ㅎㅎ 보통 윗면에 팬을구성할경우 배기로 앞면에 달경우는 흡기로 구성합니다.
저거 수냉쿨러에 달린 팬 반대로 끼우셨어요... 그리고, 워터블럭을 반대로 끼우셨네요;;;
배틀그라운드 전용컴퓨터견적인데요문의할께있어서문의합니다 혹시 게임할때 하드디스크꼭필요한가요??
아직 처음 접해보신거니 천천히 공부하시고 저렴한 놈들 2열로 먼저 들여오심 될뜻해요ㅎ 컬러풀에서 LUNA240이라는 2열 수냉 제품이 있는데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편이고 A.S기간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늘었다고 하니 요정도 급 제품은 가볍게 들여오심 좋을뜻해요^^
라지에이터 상단에다는게 좋아요
저음에 3열사서 앞에달고 사용했는데
라지에이터 팬소음이 장난아니었음
마침고장나서 딥쿨에서나온 2열수냉 사용중인데 소음도적고 온도도 게임하건 인코딩해도 50도를 안넘음
글'쎄요~~~ 저같은 경우 케이스만 3개있는데 확실히 전면에 장착하니 온도가 제일 낮게 나오던데요
jeong woong kim 그래픽카드 가 레퍼냐 비래퍼냐에따라달라요
비래퍼면 비래퍼온도는낮지만 그열기를 케이스안에내뿜으며 그걸 수랭라디가 흡수하니 시퓨온도가조금높고
앞에설치하며 비래퍼를쓰면 오히려 시퓨 글카 낮게유지가능합니다
님의 말이 틀렸다고 지적한건 아닙니다. 저도 FE사서 쓰다가 부하가 걸리면 온도가 넘 높게 나와서 비래퍼 사서 sli 쓰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케이스의 타입에 따라서 그리고 수냉 쿨러에 따라서 5도에서 10도 까지 차이가 나더군요!! 케이스 쿨러에 따라서 온도가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cosair 쿨러는 nzxt보다 소음이 많이 나고 속도조절도 2가지 모드만 선택 가능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님 말씀대로 전면에 설치하면 케이스 공기 순환이 적게 될것 같아서 라디에이터에 쌍팬으로 사용하니 그런 경우가 적고 온도도 확실히 낮게 나오더라구요.
수냉 라디네이터를 상단 배기로 달면 좋은데 공간이 없었군요...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