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리뷰]헤이세이 라이더 사상 최악의 작품-가면라이더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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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특촬물에 대해 궁금하다면? 슈퍼 라이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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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촬분석] 충격적인 디자인, 최고의 스토리-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http://i.ytimg.com/vi/1gOn0IEgnM4/mqdefault.jpg)
![[특촬분석] 충격적인 디자인, 최고의 스토리-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img/tr.png)
![[특촬리뷰]최악의 시작, 최고의 마무리 -가면라이더 세이버-](http://i.ytimg.com/vi/PBMjROHVKiU/mqdefault.jpg)
당연히 이 작품 역시 재미있다고 보는 사람이 이상한건 아닙니다. 사람들의 취향은 전부 다르니 말이죠^^
역시 리뷰 변남이고 순위는 슈퍼라이더
순위나 해주세요
친구는 재밌었다고 하네요
(어릴땐 다재밌죠 ^^)
망작인 리바이스 대신 재밌는 라이더들만 봅시다. 😊😊
@@user-xn2bt3rx7e 변남 강토화 되서 닥치셈.
@류관원 보시면 후회는 안해요
(특별편 딸랑딸랑)
근데 어릴 때 봤었을 땐 주제가 너무 재밌었음....게다가 가면이랑 수트 디자인도 가장 깔끔한데다 벌레같이 생긴 다른 라이더들에 비해 멋있게 생겼었음. 무엇보다 한손에 착 들어오는 아이콘 들고 옷이 막 날아오는 연출만큼은 지금 생각해도 쩔었음
차리리 죽으면 죽을수록 내면과 감정이 참식이나 어두워지면서 죽으면 큰 고통이 따른다 라는거라도 사용했으면...
진짜 그랬다면 오히려 극적인 연출로 괜찮지 않았을까 싶네요
죽을뻔 했다가 내면의 괴물을 힘으로 삼아 싸우면서 곁에 있는 히로인은 애초에 죽었어야 될 마력 인형 수준이었고
최종보스 목적도 그런 딸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려는 자 vs 처음부터 마음이 망가져 괴물이었던 자 vs 괴물을 마음 속에 안고서도 타인의 희망이 되고자 싸우는 자의 구도
그리고 그 히로인은 단 한 번 뿐인 죽음을 받아들이는 그런 전개까지...
어째 위자드가 생명의 소중함을 더 보여주는 그런 작품이네요
특히 고스트는 저에겐 망작이였던것도 모르고 재밌게 봤는데 22년 되서야 충격 먹었네요...
(앞으로 더블이나 봐야지...)
고스트에서 못보여준 생명의 소중함을 에그제이드가 보여줬다는 사실...
그쪽은 의사 드라마라 충분히 나오는데 여긴 귀신이라 죽어도 영혼이 남기 때문에 부활을 남발하는게 아닌가 하는 킹리적 갓심...
심지어그쪽은 목숨99개인놈도있는데
@@user-dw8ct7su2y 99개인거 치고 부활은 127번 했다던데 이 채널에서...
@@mito6963 99번 죽기전에 한번 리셋된거라서 그럼ㅋㅋ
@@When_yxu_miss_me ㅇㅎ
솔직히 설정만 보면 역대 가면라이더 중 가장 참신하고 재밌었을 거 같았음
2:03 사실상 얘때매 고스트가 심하게 타격 맞은거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임팩트 있었던.....그놈....
개인적으로 외전이 아무리 흥해도 본편이 망하면 그 시리즈는 망한게 맞다고 봄. 외전은 말그대로 서브 등장인물들을 부각시키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매니아층 아니면 외전 신경 안쓸게 뻔하니까...
떡밥 회수랑 주제 활용만 좋았어도 그나마 평작은 될 수 있었는데 많이 아쉬웠던 작품
우리가 흔히아는 삼장법사는 소설속의 인물이지만, 실존 인물이기도 합니다.
원래법명은 현장이었는데, 당태종이 삼장이란 법명을 붙여줘서 작중내내 삼장이라고 불린다는게 소설의 설정인데, 이 삼장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 진짜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도요테미 히데요시는 진짜 왜 데려온건지 의문이네요.
일본내에서도 오다 노부나가가 다 차려놓은거 숟가락만 얹은 놈에다가, 많은 일본인들을 죽여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내에서도 개객끼 소리듣는 인물인데, 그런놈이 위인?!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개새끼 소리를 들어도 싸지만 일본에서는 개새끼다라는 의견도 있으나천한 신분 출신에서 관백에까지 올라가는데 성공해서 입신양명의 대명사로도 여겨지는 인물입니다 도요토미는 막판에 임진왜란이라는 실책이 커서 그렇지 초중반에는 본인 실력으로 오다의 부하가 되고 1582년 혼노지의 변때 오다를 죽인 아케치 미츠히데와 자신이 오다의 후계자가 되는데에 반대한 시바타 카츠이에를 키요스 회의를 통해 개박살내고 자기 스스로 관백에 오른뒤 고니시,가토 등의 거물 다이묘들을 자기 부하로 삼은 인물인지라 뭐 가면라이더 자체가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에서 만들어졌다보니 일단 실제 역사상으로는 도요토미가 오다가 차려논 상에 숟가락만 얹은건 아닙니다
ㄱㅅ
한국에서만 욕먹는 사람이면 몰라도 일본에서도 욕먹는 사람을 데리고 온거면........어휴..
그리고 100개의 아이콘 영화인가? 암튼 거기서 선인이 주인공 육체 제대로 간수 못해서 영화 최종보스의 변신재료로 쓰였는데, 주인공한테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로 대충하고, 주인공이 소멸한 다음에 축제 때 다른 주인공들은 고스트 그리워하고 있는데 선인은 나몰라라 하고 타코야키 먹고 있는게 되게 저게 진짜 주인공을 서포트 해주는 인물인가 싶더라고요
ㅇㅈ
어릴때 CG를 화려하게 봐서 재밌다는 느낌이네요
확실히 CG가 화려한건 부정할수없더라고요
오프닝만 보면 철학이 담겨 있는 갓작
1번인 위인은 확실히 그렇죠.
2번인 전개쪽도 그렇고요. 이 와 같은건 빌드도 있지만 빌드는 개그신이 살짝강했지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장면을 바꾸지 않으니까요.(진지할때는 진지해지니까.)
3번 인 안마이저는...우려먹기의 끝판왕이고요.
4번 인 주제는 좋지만 역시 여러번 부활하는건 별로였죠.(약간 뇌절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어릴때볼땐 참 재밌었는데 다시보니까 위인이 아닌사람들이 웰케 많은지...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이라면서 주인공이 너무 많이사니까 긴장감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영상 보니까 다른것도 아쉽군요
명작이 될수 있었던 작이였는데...
커넥라이즈...
@@게임스파 엌 ㄱ그건 저의...
진짜 에그제이드 하고 많이 비교당하네 진짜 ㅋㅋㅋㅋ
결론: 소 잃고 외양간을 고쳐야 하는데 잃어버린 소가 너무 귀해서 주인이 소를 타고 나가버렸다.
떡밥하고 전개가 이상한이유는 약간 고스트는 어두운 분위기가 아니고 밝은 분위기로 어린아이들에게 초점을 과하게 맞춰서 애들은 이런거 보고 뭐라안하겠지라고 생각하고 만드거 같음
그래서 더 걱정되는 거죠.어린이들이라도 부당한 건 대놓고 거부하는데,,
확실히 단점이 명확한 작품이었어도 50주년 기념작인 가면라이더 사쿠라(?)와 비교될정도로 간지나는 단체변신씬이나 고스트 외전스토리들을 보면 각본가와pd의 실력은 의심을 안해도 될수준이라 생각합니다(코로나땜에 스토리전체를 수정했어도 수작이라 평가받는 세이버를 보면,,)
삼장 필살기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전작인 드라이브도 간부가 이렇게는 많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브는 간부급 악인이라고 해봤자 하트 브렌 메딕이고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도 왠만하면 간부 이렇게나 많이 설정하지도 않죠. 10명까지가 딱 적당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고스트의 오점은 99일이라는 일수라고 생각합니다. 작중을 보면 한 화가 시작될때마다 남은 일수를 보여주는데, 이게 하루씩 줄어드는 게 아니라 2, 3일씩 줄어들곤 했죠. 그 사이에는 도대체 뭘 했는가? 아무것도 언급이 되지 않고 그저 진행만 한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생명의 소중함이 주제이기에 타케루의 카운트는 정말 중요한 요소였는데, 그걸 2, 3일씩 떼어먹었으니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었죠. 차리리 30일 정도로 카운트를 잡고 하루 씩 줄여나갔다면, 그나마 이 설정은 나았을텐데 말이죠.
각본가가 얼마나 생각없이 설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본 특촬물 중 유일하게 중도하차한 특촬물이 되었죠... 개인적인 평으로는 작품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도 아깝습니다.
나는 그래도 캐릭터 각자 개성이나 변신씬이 너무 멋져서 어릴때 좋아했는데 이 영상보니 공감이 가네
누가봐도 신기할만큼 본편빼고 다 흥한 이상한 특촬갤주 씨리즈...
진짜 이런 문제들만 해결했으면 갓작인데...
고스트,제로원 마지막화 볼때:끝이 뭔가 너무 아쉽고 허무하네요.
세이버 마지막화 볼때:크으으 이렇게 끝난다니!
리바이스 마지막화 볼때:축배를 들어라!드디어 해방이다!
리바이스 그는 대체ㅋㅋㅋㅋㅋ
디케이드: 파괴 마렵다...
난 고에몬과 히데요시가 아군으로 나온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히데요시는 고에몬 시점에선 자신과 아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인 원수직안인데 같이 싸운다는것이 닙득이 안돼는 설정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고스트가망작이라도 고스트 오프닝이 너무좋음...ㅠ일본이랑 한국어도 오프닝이다좋음 ㅠㅠ하지만 위자드가노래가더좋ㅇ..
개인적으로 오프닝은 이그제이드 위자드 지오 고스트 빌드 이게좋더라요
15 위인 외에도 문제는 좀 있는
것 같아요...
외전이나 게임에서 나온 위인들이
나폴레옹
다윈
잇큐
피타고라스
카메하메하
산타
셰익스피어
콜럼버스
나이팅게일
신선조
천하통일
다빈치
인데...
나폴레옹,콜럼버스가 위인으로
볼 수 있는지...산타야 크리스마스
때문이니 그렇다치고 잇큐나
신선조는 왜 들어간건지...
가장 어이털리는건 천하통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스트 라이더 디자인은 좋아하는데...그놈의 '한 번뿐인 인생~' 때문에
0:59귀...귀칼!?!그리고 드라이브 리뷰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운게
내 복덕으로 본게 고스트였다는 거임...
세이버 때도 그렇지만 차라리 후쿠다는 가면라이더 보다는 전대를 집필하는게 나은것 같기도 함 고스트와 세이버를 보면 내가 라이더를 보는건지 전대를 보는건지
그래도 제로원이랑 리바이스 보면은 오히려 캐릭터 매력은 훨씬 좋아서 띵작으로 보이는 그런 작품인것 같네요..!
위인의 힘으로 변신할꺼면 위인선정좀 제대로했음 좋았을듯
무난하다고 평가받는 작품들 리뷰 해주세용 위자드,드라이브,세이버 같은거요
전 위자드,드라이브,세이버 다 명작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라이더 작품들중 무난한거 하면 다들 위자드 드라이브 세이버라고 하더라고요
안타깝게도 무난무난 하거나 호평받는 작품은 다음달에 예정되있습니다ㅠㅠ
다음 리뷰는 에그제이드 인가요?? 더빙 으로 재밌게 봤는데 기대됩니다
갠인적인 생각으로는 생명의 소중함이라면서 생명을 가볍게 여기고 전개도 지루하고 적절하지 않은 위인선정에 본편에는 풀지 않은 중요한 떡밥이 있어 안 좋은 망작에 해당하는 작품이긴합니다. 하지만 주연이든 조연이든 간에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물론, cg 역시 괜찮았고 최종전에서는 타케루가 모든 위인들과 함께 그레이트 아이저와 대결하는 것도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극장판,v시네마도 명작이었지만 본편은 상당히 안좋게 안나오긴 했죠ㅠㅠ 스토리만 좋았더라면 명작이 됄수 있었는데ㅠㅠ
변남이랑 주인장분 찐 사랑 가면라이더 열정이 느껴지닙다 😊😊
빌리 더 키드는 말만 서부시대 전설의 총잡이 인거지 실제로는 명성만 부풀려진 겁쟁이였죠 서부시대 게임인 레데리2 에서도 나름 잘 표현되는데 등장인물중 전설의 총잡이중 하나라고 언급되는 캐릭터인 짐 보이 켈러웨이는 빌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지만 게임내 묘사에는 술에 찌들고 헛소리만 늘어놓는 찌질한 퇴물 노인으로 묘사되죠ㅋㅋㅋ
고스트는 주인공은 절때죽지않는다는걸 확실히 알렸던 가면라이더편
어릴때 봤을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와 가면라이더구나!하고 스토리 이해도 잘 되지 않지만 잼께 봤었..
심플하지만 멋진 슈트로 되게 좋아서 좋아했던 라이더
일단슬슬 강화폼얻어야하는데 죽이고 부활시키자 ㄹㅇ 이러는것같음
부스트 그랬고 그래이트 아이도
역부족이다가 갑자기 모두 들 도와 줍시다!
해서 나온거고
극장판, V시네마로 인해 봐줄만한 작품
솔직히 한국에선 누군지도모르는 인물을보고도재밌게본 사람들도있죠
한참 보던 당시가 페이트 시리즈의 모바일 게임인 페이트 그랜드오더를 재밌게 하던 때라 솔직히 전 재밌었슴다.
거의 가면라이더 페그오로 생각하고 볼 정도로 ㅎㅎㅎ
사실상 주인공이 죽어서 다시 부활하지 않으면
이야기 진행이 되지 않거나
스펙터에게 주인공을 물러줌
빌리더키드 넣을거면 차라리 이순신 넣어주지
(아님 궁극폼을 이순신,넬슨 제독으로해주던가)
이순신은 당시나오기쉽지안죠 일본특촬인데
최고의 리뷰 또 보러오겠습니다.
고스트가 어떻게 보면 과정은 좀 개판인데 마무리(외전으로)를 잘 지어서 평이 좀 나아진 케이스죠 ㅋㅋㅋㅋ
위자드 포제로 접하긴 했지만 제대로 빠져든 때가 고스트랑 드라이브라 의미있는 작품이긴 한데 빌리 더 키드는 진짜 왜 넣었는지 아직도 이해 못하겠음
고스트는 지오 고스트편도 좋았음. 게이츠, 어나더, 디케이드의 3고스트라거나.
그리고 무슨 그 살인마 갈색 그거 만들때 나왔던 고스트 드라이버 고무 같은거 벗기면 나올것 같이 생긴 무슨 고스트 드라이버가 나왔던데 그거 뭔가요
작중에서는 프로토타입인 고스트드라이버라고하지만 실제로는 완구에서 커버만뗀거입니다^^
천번째 좋아요는 저에요.^^
정말 한국을 위시한 비 일본인들이 윗 튿촬물을 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설마 이걸 뛰어넘는 망작이 나올 줄은 몰랐죠
리바이스?
@@user-es7ed3rm7d 리바......제로....부활의....7인의....
제로원?
담에는 명작 에그제이드 해주세요!!!!
다음 영상으로 가장 최고의 해피엔딩!(세이버,빌드 등)
3:13이건고스트를 좋아하는 한국인이어도 싫어함
이건 일본에서도 욕먹은 설정이라 더 답이 없음
@@user-ss2fw8hb6r ㅇㅈ
2:19 그와중에 21....(?)
그래도 cg는 너무 좋았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인 선정이나 떡밥문제가 문제가 많았다 생각하고 주인공의 많은 죽음은 그다지 거부감은 안들었음
결론:라이더 망작 3개 중에서는
나는 고스트를 볼것같다
주인공의 명대사 있죠~^^
이 한 목숨 불태워보자
이 제작진이 나중에 레이와의 초대 빛 세이버를 만듭니다
그리고 레이와에선 첫 작품만에 이걸 뛰어넘어버리는데…
본편은 상태가 나쁘지만 다른것들은 좋군요
고스트 리뷰 잘 보고가요
슈퍼전대에서 류소우자가 공룡,블럭형태의 완구라는 치트키를 쓰고도 작품평가와 함꼐 완구수익까지 멸망했는지 궁금한데 나중에 리뷰해주실 수 있나여
슈퍼전대 최강 결전이라는 특별판까지 만들어서 홍보를 했었죠.쥬오우레드가 선배들 다 바르고 무쌍찍는......
@@phj89327 쥬오우이글이 3ㄷ1이기는거 개간지였는데 크으
간단하죠. 치트키만 믿고 안일하게 기획해서 망한겁니다.
@@user-uk5fn6nm3h ㄹㅇ”공룡은 무조건 성공한다!” 이것만 믿고 스토리 개판쳐서 공룡전대 최고의 수치임
사실 뇌 빼고 보면 스토리는 그나마 괜찮던....(ex cg,슈트 디자인
이거 변신 할 때 나오는 소리가 진짜 중독성 있고 좋았는데 아쉽다... ㅠㅠ
아니;; 레이와의 빛인 세이버처럼 잘 만들수 있는 양반이... 이것만 아니었어도 헤이세이는 딱히 욕할 게 별로 없는데... 하... 고스트에서 건질 건 v시네마랑 그외의 작품이랑 카논만 건졌다...
반대로 에그제이드라는 빛을 선사해준 타카하시는 제로원이라는 빅똥을 선사해줬죠...
@@user-uk5fn6nm3h 이번에 기츠로 명예회복 못하면 결국 자캐딸 치는 '그 xx'랑 짝짝꿍하는 꼴이...
하지만 레이와를 포함 수많은 망작들을 깨고 최악의 망작이 된 작품이 있죠 ㅋㅋㅋ
12년생 사촌동생이 유치원때 보고있길래
옆에서 본 적이 있는 작품 ㅋㅋ
다음은 위저드 해주세요
난 디케이드가 최악인줄 알았는데 밑바닥에도 바닥이 있나보군....
고스트는 진짜 1호라이더는 위인 2호 라이더는 범죄자 3호 라이더는 상상속 인물 이였어야 했다....
생각 없이 보면 개꿀잼임ㅋㅋ
본편은 별로인데 외전(천하통일 다마시만 빼고)만큼은 명작인 기이한 작품
어릴때는 아무생각없이 "음 흥미롭네 재밌는거구나" 라서 저 귀신이 좀 참신했긴함
고스트가 노답되게 만들어서 에그제이드는 명작이 되버려따
이거 예전에 가끔 한번씩 볼때는 재밌었는데...
그때까진 몰랐다... 레이와의 '시작부터'망작 그 50주년. 이녀셔들이 더할줄은 몰랐지....
가면라이더 고스트 주인공 니시메 슌은 현실에 진짜 위인 이죠 ^^
개인적으로는 유우키 아오이 출연이라는 기념작이네요
레이와에서 보자면 고스트 정도면 평타아닐까...난 지금은 키바도 볼만했던거 같아...
위인여행을 주제로 가야 했습니다.
혹시 10년 후 작품에 떡밥을 다 회수할수도?
본편보다 외전이 더 재미있는 고스트
개인적으로 다음작(이그제이드)이갓작이라더비교됨ㅋㅋ
내용전개는 하나도 이해 못했지만 변신 장면 하나로 많은 팬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던 희대의 패작이다.
진짜 너무 씁쓸한 작품..
빌리 넣을 자리에 조지 워싱턴 넣었으면 떡상 했을거 같은데
어릴적에 봤을땐 진짜 갓작이었음 주인공도 잘생기고 변신도 신박하고 일단 쥰내 쌔고 무엇보다 오프닝곡이 개좋았음
인젓
오프닝곡은 엄청 호평받았죠^^ 개인적으로 원판과 더빙 둘다 좋다라는 생각이 든 오프닝 이라고 생각합니다#^
@@superridertime 말 나온김에 원곡과 더빙 둘다 잘 나온 오프닝 top5 하시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우리나라에선 침략자이지만 일본에선 신격화되있기때문에 일본의 여러작품에서도 위인으로 표현되있긴합니다..
아무리 죽이거나 소멸시켜도 계속 살아나는
불사신 안마이저도 묵사발낸다는 원펀맨급 무겐 다마시
괜찮아는데.
다시보니 선녀다...
단 쿠로토의경우 작중에나오는 주인공인 호죠에무의 안티테제수준으로 나옵니다 세상을 게임으로보고 컨티뉴가능하니 감염되고 죽어도 ㄱㅊvs인생에서 하나뿐인 목숨인데 게임감각으로 놀지마라죠 목숨을 게임감각으로 놀던 파라드를 참교육시키고 구원가능하다 생각했던 쿠로토를 냉대하게대한거보면 오히려 이쪽이더 고스트의 주제에 어울리지않나 싶음ㅋㅋ
재밌으니까 걍 보세요
갤주님만 남아버린 작품
이사람 대사가 이노치 오야스제인 이유가 너무 많이 죽는다는 떡밥인듯
마지막에 타케루가 한 번뿐인 인생이라는 말에 어울리게 성불했다면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