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4대 사건(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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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십자가와 부활 예고
    {맡17:22-27 ; 찬150(통135),160(통150)}
    가. 수난 예고(맡17:22-23 = 막9:30-32 = 눅9:43-45) :
    *성경의 수난예고는 사복음서에서 총15번 이상{맡16:21, 17:23, 20:19, 26:32(막14:28), 28:7(막16:7) ; 막8:31, 9:30-32, 14:28, 16:7 ; 눅9:22-27, 9:43-45, 18:31-33, 24:6-7 ; 욯12:11, 20:9} :
    1. 예수께서 벙어리 귀신들린 아들을 낫게 한 후 갈릴리에 머무를 때, 두 번째 수난예고를 하심 :
    1) 예수께서 다섯 번 이상 수난예고를 반복하여 예고 하심은 그만큼 십자가와 부활이 예수님의공생애의 사역 중에서 중요하고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라는 뜻이다.
    2) 제자들은 심히 근심하고(맡17:23),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그에게 묻기도 두려워 함(막9:32) :
    3) 제자들이 근심하고 깨닫지 못한 이유는 그들의 메시야 관이 달랐기 때문이다 - “영광의 왕”으로 오셔서 이스라엘을 속국에서 해방 시켜 주실 분으로 믿고 있었다(단7:14) :
    4)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초림으로 오신 메시야는 “고난의 종”(잇53장)으로 오셨고, 하나님의 계획으로 숨김이 되었기 때문이다(눅9:45) :
    5)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예고되는 혼란과 실망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낙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6) 장차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실 때, 예수님께서 반복해서 강조하신 “십자가와 부활”이 얼마나 중요한지와 그 두 사건이 “복음의 핵심”이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셨다.
    2. 예수님의 첫 번째 수난 예고를 하심 :
    1) 이때로부터 예수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침(맡16:21) :
    2) 베드로가 반대할 때, “사탄아, 내 뒤를 물러가라….”고 하실 정도로 단호하셨다(22-23) :
    3. 두 번째 수난 예고는 좀 더 상세하게 말씀하셨다 :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맡17:22-23) :
    1)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 많은 대적자들 가운데 가룟 유다의 행위가 전제 됨 : “인자는 진실로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눅22:22) :
    2)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동참한 모든 자들도 가룟 유다와 같은 형벌을 받는다.
    3) 하나님은 죄와 사탄을 창조하지는 않으셨다.
    4) 그런데 이 모든 것(십자가와 부활)이 하나님의 예정 안(선한 뜻)에 있었다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롬8:32) : 아들을 내어 주신 주체자는 하나님 :
    4.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류 구원의 유일한 방법이며, 최상의 방법이다 :
    1) 인류의 죄 문제는 십자가를 통해 해결하셨다 :
    2) 십자가는 부활을 전제한다 : 십자가 없이는 부활이 없다 :
    3) 십자가는 부활과 불가분리의 관계다 :
    5.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생애의 절정(Climax)이다 :
    1) 예수님의 부활은 사탄과 인류의 죽음 문제를 해결하셨다 :
    2) 예수님의 부활이 없으면, 십자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
    3) 예수님의 부활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롬10:9-10) :
    4) 예수님의 부활을 믿어야 성경을 깨달을 수 있다(맡2:22) :
    5) 예수님의 부활을 안 믿는 것을 회개해야 한다(삳17:30) :
    6) 예수님의 부활을 믿어야, 믿음도 생긴다. 부활이 믿음 그 자체다(삳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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