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란 IP를 다스 캐서린이 파괴해버렸고, 그때 스타워즈팬은 닭사이드에 떨어질 정도로 PC질을 싫어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냥 찐 한 솔로가 밀레니엄 팔콘을 타고 모험해도 모자를 작품에 가짜 여자 한솔로 열화판을 선택한다는 어리석은 짓을 했기 때문임. 적어도 만달로리안이 주인공이었다면 차라리 나았을 것 같네요. 야비란 회사가 지금 상황에 절대 천만은 불가능하니 야스케가 야비 소프트에 대한 어쌔신이 될 것 같네요.
다스 케네디의 관점에 따르면, 기존 스타워즈의 아이피는 백인 남성 너드들의 전유물로 한 솔로 등 오리지널, 프리퀄 캐릭터는 너드들의 시대착오적인 유산임. 그래서 다스 케네디의 위대한 구상에 기존 스타워즈 팬들이 열광 하는 모든 것이 나올 수 없음. 내게 총과 총알 한발이 있고, 내 앞에 환생한 히틀러, 김정은, 다스 케네디가 서 있다면 망설임 없이 다스 케네디를 쏜다...
만달로리안 시리즈는 그냥 아무도 안건드렸으면 좋겠음... 근래의 디즈니 스타워즈 IP에서는 어떠한 창작물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없을 듯. 어차피 프렌차이즈 전체가 내리막길일텐데 차라리 만달로리안이나 안도르 정도까지만 존 파브로의 성역으로 두고 나머지 시리즈들 PC쳐바르고 갖고놀라고 먹이 던져주듯 대하는게 그나마 지킬 수 있는게 많은 방법이라 생각함ㅠ
처음 방향성부터 잘 못 잡은 거 아닐까요? 스타워즈 팬이 많으니 팔릴거라 생각하고 만들었다는데, 삼국지 팬이 많아도,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전혀 엉뚱한 평민 A를 주인공으로 게임을 만든다고 팔릴까요. 그건 삼국지와 전혀 다른 이야기죠. 스핀오프 유행을 따라 만들었지만, 스핀오프가 뭔지 이해하지 못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상에 맞는 평범한 캐릭터를 주인공 삼을거면 소위말하는 자기 사상관 대비되는 외모의 예쁜 실사배우를 모션 캡처대상으로 넣지 말았어야지... 배우 외모를 일부러 다운그레이드하면서까지 넣을거였다면 더더욱 무의미한 일인데 배우 유명세는 얻고 싶으면서 동시에 정치적으로 올바르고 싶은건가
아웃로의 성적을 떠나서 더 거시적으로 봐도 스타워즈라는 IP자체가 사실 너무 많이 죽었음.. 시퀄 트릴로지가 이름값 덕에 그냥저냥 세편모두 10억달러 넘는 흥행은 했지만 장기적으로 통제없는 제작으로 충성팬층을 상당량 삭제시켜버렸음.. 만달로리안이라는 좋은 작품이 등장하긴했지만 개인적으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시장자체가 마블포함 자기들이 흥행시킨 모든 IP에 오히려 장벽을 만들고있음.. 미국의 숏한역사를 대체하는 신화적 바탕을 주는 IP라던 스타워즈도 이제 끝나간다는 생각임.. 예전에 그 신화적인 숭고함이 거의 증발해버렸음.. 그냥 동시대에 다른 홍수같은 IP들과 경쟁해야하는 그저그런 SF로 많이 질이 떨어짐..
스타워즈 팬으로서, 결과론적인 이야기 입니다만. 게임 배틀프론트는 크게 흥하지 못할지언정 전장의 스케일이라도 보여줬고 오더의 몰락은 플롯은 평이하게 느껴졌지만 연출이 공을 많이 들여 즐거웠습니다. 약간의 소울류맛도 그럴듯 하고요. 그런데 아웃로는 유비소프트 오픈월드의 스타워즈 스킨 라는 것 에는 어떤 강점이 있는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캐릭터 외모 좀 뜯어 고친다고 사고 싶지도 않고요. 차라리 만달로리안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우주 버전 레데리가 되던가 범죄자 취급의 밀수꾼 답게 차라리 19금 달고 서부극와 스릴러는 내세운 매운맛 사이버펑크 분위기의 스타워즈 였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IP소유자인 디즈니가 그걸 허락 할리는 없겠지만요... 스타워즈 오픈월드 게임이 나오기를 10년 이상 기다렸지만, 유비소프트는 오랜 기간에 걸쳐 이미 신뢰도가 바닥인 상태에서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의 아웃로를 내놨습니다. 차라리 CDPR이나 락스타에서 스타워즈 오픈월드 게임을 만들었으면 초반 버그에 고통 받는 것을 감안해도 닥치고 예약구매 했을 겁니다. 이런 좋은 재료로 이것 밖에 못하나요? 외에는 할 말이 없네요...
덧붙이면 본인은 어지간한 스타워즈 게임을 다 구매 했습니다. 스타워즈 오픈월드를 기대한 팬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유비소프트에 대한 충성은 개별 IP기준 디비전2, 파크라이6, 어크 발할라,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 이후로 끝났습니다. 어크 쉐도우? 10년 전에 나왔으면 오오 일본 배경 어크라면서 기대했겠지만 지금은 디렉터가 잠재 고객들과 기싸움 하는 모습을 보면 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 이제 유비소프트 게임은 예약 구매는 고사하고 어지간히 커뮤니티를 달구는 수준의 파워를 지니지 못했다면 구매할 생각도 안 듭니다.
개판인 작업관리. 븅신같은 PC질과 그로인한 사내정치, 자연히 따라오는 망가진 퀄리티. 특징없고 재미없는 게임(PC요소로인한), PC요소 검증을 위한 투자비용과 마케팅 비용의 증가. 그와중에 유저와의 기싸움. 이러한 결과로 인한 비용 증대를 유저에게 떠넘기려고 징징대는 언론플레이. 딱 이것만 그만둬도 훨씬 나아질거라고 봄.
사실 타이밍과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다만 유비, 아웃로는 스팀에 늦은 출시보다 게임자체의 완성도가 문제였던듯 물론 스팀에 동시발매했다면 판매량은 더 높긴했겠지만 피해자들만 늘어나는 느낌이었을테니 오히려 스타워즈라는 IP에 낚이지 않은 유저들이 줄어든 효과는 본듯, 유비는 이제 진짜 끝의 끝으로 몰리는듯 자업자득이지만
1000만장 넘겨야 본전 뽑는다는건 그만큼 개발 광고 유통과정에서 빨대 꼽힌 곳이 많다는 얘기지ㅋㅋ 젋은 개발진들로만 팀 꾸려서 게임 만들고 그냥 스팀에 올리면 대박날껄...? 게임산업도 너무 커지고 고인물되서 쓸데없는 곳에 투자되는 비용이 너무 많아~ 젤 유명하고 비싼 인력이라는 넘들끼리 일감 나눠주고 해먹음. 그리고 대기업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모험수를 두질 않아~ 재기발랄한 젊은 도전자들에게 전적으로 일을 안 맡겨. 낮은 임금 받고 게임 성공하면 그 수익을 쉐어받아 대박나는 방식으로 가야 하는데 인수합병 되고 대기업 방식으로 개발되니 다들 공무원 마인드임ㅋㅋ 게임산업에서 더이상 유럽엔 미래가 없어~
이 멋진 비디오에 감사합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스타워즈 최근 3부작에서 PC(포스의 평등화, 여자도 할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티코))로 스타워즈 팬덤을 개박살내버렸는데 그걸 상기시키는듯한 못생긴 여자 주인공 + 포스 없음 + 일반인의 이야기로 게임을 낸 이유가 대체 뭔지 궁금함.... 스타워즈 IP에 대한 무관심 + 게임 시장을 관찰하려는 자세의 부제 + 선민의식이 만들어낸 결과인가 ㅋ
30대 올드 게이머인데요, 가만 보면 옛날 게임들은 이 세상에서 뭐가 가능하냐에 중점이 맞춰졌던거 같습니다. 정말 멀리 가면 MDK2가 그랬고요, 불크라이2도, 하프라이프2, 포탈, 심지어는 그래픽만 좋다고 1080으로도 못돌리는 게임으로 개같이 까였던 크라이시스도 물리엔진 하나는 끝내줬고.. 뭔갈 보여주겠다 보다는 뭔갈 할 수 있다! 하고싶지?의 느낌이었는데 요새는 우리 물웅덩이가 더 반짝여요 우리 바닥이 더 광나요 우리 'LGBTQ어쩌고페미니즘아마존워리어'가 더 '올바르게'생겼어요의 복사 붙여넣기인거 같아요. 당연히 그놈의 레이트레이싱때문에 제작비는 천정부지로 올라가니 이런 날이 올 거 같긴 했는데 올해 고티 보니 좀 빨리 온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는 얼마나 개쩌는 게임이 나올까 두근대던 어린 날을 생각하면 좀 안타깝긴 합니다.
스팀에 늦게 출시 했다고 판매량이 저조 한건 그냥 개소리지 스팀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일부러 스팀 나올때 까지 버티는 사람도 많고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한후 나중에 스팀에서 또구매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음 게임이 잘만들고 재미있으면 시기는 상관 없다. 플스에서 잘나갔던 게임이 1년뒤 또는 2년뒤에 나와도 스팀에서 대박나는 경우도 있고 그냥 게임이 쓰레기 같으니까 아무도 안사는 거다. 처음부터 스팀에 발매했다고 많이 팔렸을까???? 절대아니라고 본다. 여주는 혐오 스러울 정도로 생기진 않았지만 별다른 특징도 없고 개성도 없고 매력도 없다. 그리고 월드는 디자인은 나뿌지 않았지만 전투나 모션이 과거 유비 게임들 보다 훨씬 못한 수준이다. 암살은 진짜 헛웃음이 나오는 수준인데 어크리시즈를 만들어왔던 개발사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허접하다. 그리고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광선검을 빼고 전투를 한다는건 일부러 망하고 싶다고 어필하는 수준인거지 즉 껍데기는 그럴싸하지만 그 속을 보면 텅비어 있는 게임이란 말이다.
며칠 봤는데 리뷰가 대충 3백개에 복합적이라.. 이게 참 게임이 넘쳐나는 것도 문제임. 이미 재미있는 게임이 있어서 새로운 어중간한 게임 할 바에는 이미 하던 거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음 일단 나도 그러니까. 지금 내년 게임 기다리는 사람 많을 듯? 나는 일단 몬헌 와일즈, 킹덤컴2, 스텔라 블레이드 기다리는 중임. 거기에 붉은 사막이랑 GTA6도 나온다던가? 아무튼 내년도 게이머는 행복하고 게임사는 헬일 예정..
요즘 처럼 수많은 게임이 나오는 시기에... 가장 집중받는 출시초기에 호평받지 못하는 게임은 1달안에 삭제될뿐이다. 관계자들이야말로 이걸 가장 잘 알텐데 웃기게도 형편없는 완성도로 초기평가를 박살내는 요즘 기조는 덩치가 커지면 뻔히 보이는걸 고쳐나가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준다. 모두 어찌해야하는지 알지만 어리석은 결정을 반복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걸지 모른다. 내 몸무개와 학창시절만 봐도 그렇다.
유비 어쌔신크리드가 망해가는 이유는 맵이 지나치게 넓고 쓰잘디기 없는게 너무 많다는 것과 반복적인 퀘스트라 생각함. 무슨 시뮬레이션을 만듦. 에지오 시리즈와 블랙펄의 함선의 전투와 항구점령과 배의 나포를 통한 목표달성으로 바뀐다면 좋을텐데. 제작진이 너무 정체되고 그자리에 안주하려고 해서 그런지 더이상 하고싶지 않음.
스타워즈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생각난김에 봤던 시리즈기도 하고 어찌보면 스타트랙, 스타워즈, 은영전은 저한테 우주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서로 다른 재미를 줬던것들이라 최근 스타워즈가 언급되는걸 보면서 뭔가 스타워즈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할 때가 있는것 같아요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일단은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너무나 많은 컨텐츠를 소비했다는 점이 이유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걸 생각해도 최근 스타워즈 영화가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누군가 이 영화가 왜 재미가 없는지 설명하는걸 봤다면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었을것 같은데..그러지를 못했네요 어쨋든 저 같은 스타워즈에 가벼운 추억이 있었던 사람은 주로 소비했던 영화가 재미 없어진 순간 스타워즈라는 시리즈에서 관심을 놔버린 사람도 제법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중에서는 새로운 소비층 즉 최근 영화로 스타워즈를 알게된 젊은 소비층도 포함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스타워즈 팬분들보다 비디오 게임이 더욱 익숙한 소비층이죠 사실은 어쩌면 지금에와서는 스타워즈가 과거만큼 이름만으로 어필할수 있는 브랜드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제 입장 위주로 생각해서 맞는말이 아니고 틀릴 가능성이 높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다면 조금 더 대중적으로 어필할수 있는 방식과 더 잘만들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기존 미디어쪽 스타워즈 컨텐츠도 이제는 더 잘만들어야 하겠죠 엉뚱한짓 그만하고 스타워즈라는 이름을 빌려서 나오는 컨텐츠들이 명성에 기대는것이 아니라 다시 잘 만들어서 새로운 명성을 쌓아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디즈니 처럼 디즈니도 그렇지만 스타워즈도 명성을 쌓을 수 있었던건 지금 나오는 반응들보다 훨씬 폭 넓은 소비층에게 어필할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 쌓아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유비의 스타워즈가 그 정도의 컨텐츠였는가 라고 하면 그 정도는 아니였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유비의 게임들을 이야기 하면서 그 정도로 못만들었어? 그 정도는 아님 그럼 잘 만들었다는거야? 그 것도 아님 이라는 얘기를 자주하게 되는데 참 애매한 게임들을 만들어낸다고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유비 소프트에 대해 가장 흥미로웠던 게임이 대전 게임인 레인보우 식스 였었다 라는걸 생각해보니 뭔가 스타워즈 보다는 회사문젠가 싶기도 해요 같은 의미로 CA가 스타워즈 토탈워가 나올거라는 추측이 있던데 잘 할 것 같지는 않다는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진짜 게임 업계 애들은 입 좀 닥치고, 묵묵히 게임이나 만들면 좋겠다. 무슨 변명이 끝도 없네... 어차피 망해도 투자자나 주주들이나 괴로워 하지 지들은 다른 회사 가서 똑같은 짓 또 하면서... 게임 만들 때 DEI 같은 거에 돈을 쓰고, 인간만 개때처럼 뽑아 쓰니 조직관리는 안되고 공식처럼 만들면서 무슨 자기가 창의적인 일을 한다고 허세에 뽕이나 차있으니 개발비를 기하급수적으로 쓰지... 천만카피를 못 팔면 손익 분기가 문제 생기는 게임은 GTA가 아닌 이상 안 만드는게 상식 아니냐?
UBD에 이은 새로운 단위체계 콘코드 ㄷㄷ
국내한정 UBD, 범국가적 단위체계 CCD
@@Flame_guy_KS 이렇게 보니까 진짜 화폐단위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력 단위 SDW
UBD가 단위 더 크다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Flame_guy_KS 아웃로 최고동접자 = 2492/697 = 3.575 CCD
스타워즈란 IP를 다스 캐서린이 파괴해버렸고, 그때 스타워즈팬은 닭사이드에 떨어질 정도로 PC질을 싫어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냥 찐 한 솔로가 밀레니엄 팔콘을 타고 모험해도 모자를 작품에 가짜 여자 한솔로 열화판을 선택한다는 어리석은 짓을 했기 때문임. 적어도 만달로리안이 주인공이었다면 차라리 나았을 것 같네요.
야비란 회사가 지금 상황에 절대 천만은 불가능하니 야스케가 야비 소프트에 대한 어쌔신이 될 것 같네요.
다스 케네디의 관점에 따르면, 기존 스타워즈의 아이피는 백인 남성 너드들의 전유물로 한 솔로 등 오리지널, 프리퀄 캐릭터는 너드들의 시대착오적인 유산임. 그래서 다스 케네디의 위대한 구상에 기존 스타워즈 팬들이 열광 하는 모든 것이 나올 수 없음.
내게 총과 총알 한발이 있고, 내 앞에 환생한 히틀러, 김정은, 다스 케네디가 서 있다면 망설임 없이 다스 케네디를 쏜다...
만달로리안 시리즈는 그냥 아무도 안건드렸으면 좋겠음... 근래의 디즈니 스타워즈 IP에서는 어떠한 창작물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없을 듯. 어차피 프렌차이즈 전체가 내리막길일텐데 차라리 만달로리안이나 안도르 정도까지만 존 파브로의 성역으로 두고 나머지 시리즈들 PC쳐바르고 갖고놀라고 먹이 던져주듯 대하는게 그나마 지킬 수 있는게 많은 방법이라 생각함ㅠ
막말로 한솔로가 우주적 존재급 힘을 얻어서 다 쓸어버리고 그냥 우주 새로 시작하는게 더 빠를듯
광선검을 붕붕 휘두르고 포스로 압도하는 개쩌는 우주세계관인데, 그 돈 내고 내가 해야 하는 건 못생기고 별 볼일 없는 흔한 총질 주인공이니 대체 무슨 뽕을 느끼고 무슨 희열을 느낌? 세계관이나 스토리가 초대형이라도 나 자신이 뽕맛에 취할 요소가 많아야 몰입을 하지.
아예 만달로리안이나 한 솔로마냥 배드에스성격의 주인공이었어도 저정도는 아닐듯 그냥 무법자'인척'하기 바쁨 ㅋㅋ
광선검 포스없이도 평점 9점대 스타워즈게임도 있어 거기다 주인공은 용병이지
@@고래일각 그 만달로리안도 튼튼한 서사랑 캐릭터성 그리고 막판으로 다크세이버의 주인이라은 타이틀까지 쥐어줘서 그만큼 호평을 받은건데 만달로리안 시즌3에서 다크세이버 뜬금포논리로로 여자리더한테 넘기는 전개에 어이없게 부셔먹어서 욕쳐먹은거 생각하면 걍 요즘 디즈니식 pc 개입, 기업이 돈벌려고 욕심만 부리면 망하는듯
거기다 운동 한번 안 해본거 같은 여자가 갑옷 짱짱하게 입은 사람들 맨손으로 붕쯔붕쯔해서 한방에 제압함
부제 - 무법자
준법정신 준나 훌륭한 주인공
뭔....
정체를 보면 왜 준법자인지 알 수 있을지도?
무법자로 만들면 게임 공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주인공이 법없이도 살만한 캐릭터라서 무법인가요?
5:30 이렇게 생긴 줏대없고 커리어 없은 애들을 바글바글 박아놓고 스윗DEI 검열 외주 돌리느라 개발비가 비싸다고는 절대 못말함
ㅋㅋㅋㅋㅋ... 내가 잘못본줄 알았네
최고 동접자가 3.5콘코드구나...
세상에....
스타워즈로 그정도면 심각한건데..
어떻게보면 콩고기보다 대단함
똥겜을 거를수 있다는게 기간 독점의 장점이다
ㅇㅈ
에픽게임즈 덕에 돈 많이아꼈지
못생긴 주인공, PC에 물든 조잡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
이거지ㅋ 무슨 출시일 타이밍 이 ㅈㄹ ㅋㅋㅋ 잼잇는 겜은 언제나와도 잘 팔림 ㅋㅋㅋ
솔직히 못생겨도 재밌으면 하겠는데 재미가 드럽게 좆 도 없음 ㄹㅇ임
이걸 정가주고 예구한 내가 한심할뿐이다 엔딩도 안 봄
@@STOCKisWAIT아무도 게이머의 관점으로 안보고 있다는 증거
쟤네들은 학습능력이 없나봄
처음 방향성부터 잘 못 잡은 거 아닐까요?
스타워즈 팬이 많으니 팔릴거라 생각하고 만들었다는데,
삼국지 팬이 많아도,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전혀 엉뚱한 평민 A를 주인공으로 게임을 만든다고 팔릴까요. 그건 삼국지와 전혀 다른 이야기죠.
스핀오프 유행을 따라 만들었지만, 스핀오프가 뭔지 이해하지 못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만장을 팔아야 본전이라고?
1000만장 판 게임이 얼마나 있다고 개발비를 저렇게 막무가내로 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만큼 자신있었다는 거죠 ㅋㅋㅋ
무려 “스타워즈”니까
만든 꼬라지 보면 절반은 회식비로 쓴듯
@@lilllil-z9k 그게 맞긴 함
그거야 pc질한다고 게임에 상관없는 인원들을 마구뽑고 외주를 마구주니까 손익분기점이 미친듯이 높아지는거지
스타워즈 ip 자체도 디즈니에 인수된 이후 점점 인기가 시들해지는거 같던데 막강한 ip 파워도 옛말이 될듯...
PC 기생충들이 하도 붙어먹다보니 손꼽히게 건강하던 숙주들도 죽어가는 중 ㅋㅋ
좋은 ip 역사적인 ip 일수록 매번 신중하고 깊이가있고 감동이있어야 팬들도 대거 늘어나는데
ip하나만 믿고 대충 찍어내놓고 항상 대중 성향탓 하는듯
@@user-0k2nbk1lcxp 그냥 똥만 쏴도 팬들이 구매했는데
PC는 핵똥폐기물이라 구매를 안함
인기없는 이유는 그게 아니야.. 외부요인이 아니라 그냥 게임이 재미가 없음. 원펀맨 암살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상상해봐.
사상에 맞는 평범한 캐릭터를 주인공 삼을거면 소위말하는 자기 사상관 대비되는 외모의 예쁜 실사배우를 모션 캡처대상으로 넣지 말았어야지...
배우 외모를 일부러 다운그레이드하면서까지 넣을거였다면 더더욱 무의미한 일인데 배우 유명세는 얻고 싶으면서 동시에 정치적으로 올바르고 싶은건가
아웃로의 성적을 떠나서 더 거시적으로 봐도 스타워즈라는 IP자체가 사실 너무 많이 죽었음.. 시퀄 트릴로지가 이름값 덕에 그냥저냥 세편모두 10억달러 넘는 흥행은 했지만 장기적으로 통제없는 제작으로 충성팬층을 상당량 삭제시켜버렸음.. 만달로리안이라는 좋은 작품이 등장하긴했지만 개인적으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시장자체가 마블포함 자기들이 흥행시킨 모든 IP에 오히려 장벽을 만들고있음..
미국의 숏한역사를 대체하는 신화적 바탕을 주는 IP라던 스타워즈도 이제 끝나간다는 생각임.. 예전에 그 신화적인 숭고함이 거의 증발해버렸음.. 그냥 동시대에 다른 홍수같은 IP들과 경쟁해야하는 그저그런 SF로 많이 질이 떨어짐..
여태 똥같아도 기본 세계관은 안박살냈는데
기본세계관도 작살을 내니
하이퍼드라이브 시밤쾅!
이걸로 스타워즈도 박살 ㅋㅋㅋ
뭐만하면 aaa개발비드립은 진짜 ㅋㅋㅋ 돈 더 벌고싶어서 aaa 게임을 개발한거면서 큰돈을위해 투자를했는데 ㅆ창난 종목에 투자해서 떡락했으면 그게 주식판 문제냐? ㅋㅋ
스타워즈 라는 ip 를 가지고도 저런 상황이라면..
사실 그 직전에 아바타라는 IP로도...
스타워즈란 ip도 이젠 보증수표가 아니라서 세월이 무상할뿐
스타워즈 팬으로서, 결과론적인 이야기 입니다만. 게임 배틀프론트는 크게 흥하지 못할지언정 전장의 스케일이라도 보여줬고 오더의 몰락은 플롯은 평이하게 느껴졌지만 연출이 공을 많이 들여 즐거웠습니다. 약간의 소울류맛도 그럴듯 하고요. 그런데 아웃로는 유비소프트 오픈월드의 스타워즈 스킨 라는 것 에는 어떤 강점이 있는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캐릭터 외모 좀 뜯어 고친다고 사고 싶지도 않고요. 차라리 만달로리안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우주 버전 레데리가 되던가 범죄자 취급의 밀수꾼 답게 차라리 19금 달고 서부극와 스릴러는 내세운 매운맛 사이버펑크 분위기의 스타워즈 였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IP소유자인 디즈니가 그걸 허락 할리는 없겠지만요... 스타워즈 오픈월드 게임이 나오기를 10년 이상 기다렸지만, 유비소프트는 오랜 기간에 걸쳐 이미 신뢰도가 바닥인 상태에서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의 아웃로를 내놨습니다. 차라리 CDPR이나 락스타에서 스타워즈 오픈월드 게임을 만들었으면 초반 버그에 고통 받는 것을 감안해도 닥치고 예약구매 했을 겁니다. 이런 좋은 재료로 이것 밖에 못하나요? 외에는 할 말이 없네요...
덧붙이면 본인은 어지간한 스타워즈 게임을 다 구매 했습니다. 스타워즈 오픈월드를 기대한 팬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유비소프트에 대한 충성은 개별 IP기준 디비전2, 파크라이6, 어크 발할라,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 이후로 끝났습니다. 어크 쉐도우? 10년 전에 나왔으면 오오 일본 배경 어크라면서 기대했겠지만 지금은 디렉터가 잠재 고객들과 기싸움 하는 모습을 보면 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 이제 유비소프트 게임은 예약 구매는 고사하고 어지간히 커뮤니티를 달구는 수준의 파워를 지니지 못했다면 구매할 생각도 안 듭니다.
만달로리안도 재밌게 보고 레데리도 재밌게 플레이 한 사람으로서 만약 그런 게임이 나온다면 정말 너무 재밌겠네요,,,
이게ㄹㅇ 세계관이 정말 넓고 매력적인 ip인데 너무 못살렸음
8초전, 내 이랄 줄 알았다 ㅋㅋㅋ 동시 출시 했어도 잘 팔릴까 말까였는데, 이미 ㅈ망겜인거 소문 다났는데, 이제와서 무슨 의미임 ㅋㅋㅋㅋ
스팀에서 구매하고 스팀평가에 욕쓰는 ㅂㅅ 보면 이해가 안감
그 잘난 정치적 올바름에 알러지가 생긴 거지.
스텔라 블레이드가 스팀에 출시되면 아마 제대로 증명해줄껄?
폭망 이유 : 못생겼다고! 주인공이 못생겼어! 남자 보다 못 생겨서 몰입이 안 돼!!!!!!!! 개발자 놈들한테 누가 진실을 전해줘라 제발!!!!!!!!!!
귀막고 눈감고 아아아아아 소리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만듦세도 처참함 빈강정 오픈월드 항상 하던 그 똥맛
ㅋㅋㅋㅋ해준다고 들을 애들이었음 여기까지 안왔지!!
눈 막고 귀 막고 절대 들으려 하지 않쵸 ㅋ
일부러 여주 코를 휘어지게 만든거보고 이게 사람새끼들인가 했음. 왜 억지를 자꾸 주입하냐고
천만 장을 팔아야 겨우 본전이라면 개발비를 줄이는 것밖에는 답이 없겠네요.
어쩌면 우리는 우리 세대의 마지막 AAA 절정기를 보고 있는 것일지도...
그놈의 오픈월드
볼륨 내실 못채울거면 처음부터 만들지 말든가
대충 왜 망했는지 아는데 이 악물고 무시하는거 같음 ㅋㅋㅋㅋ
사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기업 ceo한마디 한마디가 주가에 심각한 타격을 입어서 그럼
빠르게 절벽 수직 낙하보단 천천히 상처 입으며 절벽 내려오는게 낫다 판단한거임.
PC는 사상이고 뭐고 이제는 그냥 지능 문제 같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우스게 소리가 어떤건지 증명중
빈케 당신 게임을 하는 나도 행복한데 빈케 당신은 얼마나 행복 하겠는가,,,! 그러니 앞으로도 발더스3 만큼은 아니지만 유비식 게임 처럼 점점 가치가 떨어지는 게임만은 내놓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그러니까 스타워즈 아웃로우랑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 둘다 IP파워 어깨깡패인데 둘다 실적이 기대 이하다?
여주인공 얼굴을 스텔라블레이드 처럼 이쁘게 바꾸고 광선검 사용할수 있게 퀘스트 추가 해주면 100만장은 더 팔릴거임
1000만장
근데 레이도 얼굴은 안빻았는데 ㅋㅋ
그러니까 유비는 더는 만들기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라는 이야기를 돌려돌려돌려 말하는것처럼 느껴지는군요.
천만 카피? 엄청난데... 근데 그렇게 어려우면 조금이라도 더 잘 팔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 와중에도 PC놀이를 하고 있다고..........
개판인 작업관리. 븅신같은 PC질과 그로인한 사내정치, 자연히 따라오는 망가진 퀄리티. 특징없고 재미없는 게임(PC요소로인한), PC요소 검증을 위한 투자비용과 마케팅 비용의 증가. 그와중에 유저와의 기싸움. 이러한 결과로 인한 비용 증대를 유저에게 떠넘기려고 징징대는 언론플레이.
딱 이것만 그만둬도 훨씬 나아질거라고 봄.
예전에는 게임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면.. 요즘은 그냥 직장에서 업무 보는 느낌으로 게임을 만들어 내는게 좀 그래
전형적인 유비식오픈월드는 스타워즈라는 매력적인(지금은 좀 아니지만)ip로도 넘을수 없는벽이군요...제다이도 안나오고 게임자체도 문제가 많고 뭔가 끌리는게 전혀없네요...
그럼 성공 할거라고 생각한거 대체 누구냐 ㅋㅋㅋㅋ
스타워즈 세계관을 뛰어다니는 동네 아줌마라니....손이 갈리가 없잖아;
참 기분좋은 소식
못만들고 못생긴 주인공에
자유도가 죽은 오픈월드 이딴 겜 인걸
모두가 알아서 아무도 안하는거지
마케팅 탓이 아님 그냥 모두가 아는거지
쓰레기 게임 이라는걸
그어떤 IP를 가져와도 PC라는 한마디면 모두가 피하는 상황까지 왔다고 봄
게임 유저들이 PC라는 사상이 뭍은 게임에는 그 어떤것도 없고 스트레스만 있다는걸 오랜 경험으로 깨달았거든
유비게임이 아니더라도 할 게임이 너무나 많음.. 유비게임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손이 가게 만드는 것도 아니라서.. 유비의 문제는 자사 게임의 가치를 너무나 낮게 만들어버렸다는 거.. 이거 안해도 아쉽다라는 느낌이 없게 만들고 있다라는게 정말 심각한 문제..
사실 타이밍과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다만 유비, 아웃로는 스팀에 늦은 출시보다 게임자체의 완성도가 문제였던듯
물론 스팀에 동시발매했다면 판매량은 더 높긴했겠지만
피해자들만 늘어나는 느낌이었을테니 오히려 스타워즈라는 IP에 낚이지 않은 유저들이 줄어든 효과는 본듯, 유비는 이제 진짜 끝의 끝으로 몰리는듯 자업자득이지만
ㅋㅋㅋ 기사 쓴 곳이 스타워즈 관련이다 보니 비유가 스타워즈에 맞게 찰져서 재밌네요
공짜로 준다고 해도 시간 아까워서 안함
1000만장 넘겨야 본전 뽑는다는건 그만큼 개발 광고 유통과정에서 빨대 꼽힌 곳이 많다는 얘기지ㅋㅋ 젋은 개발진들로만 팀 꾸려서 게임 만들고 그냥 스팀에 올리면 대박날껄...? 게임산업도 너무 커지고 고인물되서 쓸데없는 곳에 투자되는 비용이 너무 많아~ 젤 유명하고 비싼 인력이라는 넘들끼리 일감 나눠주고 해먹음. 그리고 대기업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모험수를 두질 않아~ 재기발랄한 젊은 도전자들에게 전적으로 일을 안 맡겨. 낮은 임금 받고 게임 성공하면 그 수익을 쉐어받아 대박나는 방식으로 가야 하는데 인수합병 되고 대기업 방식으로 개발되니 다들 공무원 마인드임ㅋㅋ 게임산업에서 더이상 유럽엔 미래가 없어~
이유들 개웃기네 ㅋㅋㅋ 걍 간단해. 못 생기고, 게임이 재미없게 보여서임.
난 스타워즈 아웃로를 스팀에서 팔고 있다는 사실조차 이 영상으로 첨 알았는데, 그정도면 트리플A게임 치고 심각한 흥행부진 맞는 건가요?
스타워즈인데 한솔로도 아니고 광선검없고 단순 듣보잡 여자애 모험 게임? 이걸 왜 6만원주고 함 ㅋㅋ
캐릭터가 주인공으로써 매력이라도있어야 호기심이 생기는데 궁금하지도 않음…
@@user-0k2nbk1lcxp예전이면 스타워즈 붙으면 다 구매했는데
하이퍼드라이브 시밤쾅
으로 팬들 덕질도 박살냈으니 ㅋㅋㅋ
게다가 레이스카이워커
ㅋㅋㅋㅋㅋ
이 멋진 비디오에 감사합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요즘 누가 스타워즈 게임 같은거에 열광을 해,,, 자폭만 일삼는 디즈니 포장식품 같이 변질 되버린지 오랜데
ㅇㅇ 하이퍼드라이브로 꼴아박으면 다 끝나는데 굳이
25% 할인 하는데도 리뷰 416개 복합적, 동접자 800명
많이 사줬네 그래도 ㅋㅋㅋ
와 이딴걸 800명이나 동접했다고?
그마저도 스타워즈 IP빨이지... 솔직히 게임이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세계관의 유기적 연동 때문에 설정 파려고 하는 걸껄. (이래봐도 저거 캐넌임. 즉 스타워즈 정식 사가에 속한다는 의미. 참 대단...)
게임의 실패 비용이 유저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점에서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게임 외적인거에 집중하다 실패한 케이스는 더더욱
게임이 ㅈ같으면
눈이라도편해야되는데
그 어느것조차
편할구석이 없다
무공없는 무협지
포스없는 스타워즈 ㅋㅋ
놀랍게도 포스 없는 스타워즈인 드라마 안도르는 꾀나 수작 평가 받음.
포스가 없는건 사실 문제는 크게없음.. 스타워즈 클래식과 프리퀄 시대이후 좋은평가 받은 작품이 오히려 포스가 없는 로그원, 안도르, 만달로리안이었으니 ..
결국 매력이 없는거
@junhyeoklee314 만달은 알아도 안도르는 못들은거고 보니. 큰 흥행 아닌듯
@@m880912 로그원 만달 포스 있죠.
ㅅㅅ
사실 시퀄 이전의 스타워즈 팬들은 무려 똥겜도 사주고, 스쿼드론에서 X윙만 타도 행복해 했던 덕후들이었죠. 사실 로어에 충실하기만 하면 포스도 필요 없었음.
요즘 하루 하루 게임계 소식, 락카여대 소식 듣는 맛에 산다
스타워즈 최근 3부작에서 PC(포스의 평등화, 여자도 할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티코))로 스타워즈 팬덤을 개박살내버렸는데 그걸 상기시키는듯한 못생긴 여자 주인공 + 포스 없음 + 일반인의 이야기로 게임을 낸 이유가 대체 뭔지 궁금함.... 스타워즈 IP에 대한 무관심 + 게임 시장을 관찰하려는 자세의 부제 + 선민의식이 만들어낸 결과인가 ㅋ
여주인공 일부러 안 예쁘게 만드는것만 봐도 반드시 많이 팔겠다는 의지는 별로 안 느껴지는데
요즘 보면 의외로 레드폴 은 상대적으로 망한 게 아니었네 ㅋㅋ
30대 올드 게이머인데요, 가만 보면 옛날 게임들은 이 세상에서 뭐가 가능하냐에 중점이 맞춰졌던거 같습니다. 정말 멀리 가면 MDK2가 그랬고요, 불크라이2도, 하프라이프2, 포탈, 심지어는 그래픽만 좋다고 1080으로도 못돌리는 게임으로 개같이 까였던 크라이시스도 물리엔진 하나는 끝내줬고.. 뭔갈 보여주겠다 보다는 뭔갈 할 수 있다! 하고싶지?의 느낌이었는데 요새는 우리 물웅덩이가 더 반짝여요 우리 바닥이 더 광나요 우리 'LGBTQ어쩌고페미니즘아마존워리어'가 더 '올바르게'생겼어요의 복사 붙여넣기인거 같아요.
당연히 그놈의 레이트레이싱때문에 제작비는 천정부지로 올라가니 이런 날이 올 거 같긴 했는데 올해 고티 보니 좀 빨리 온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는 얼마나 개쩌는 게임이 나올까 두근대던 어린 날을 생각하면 좀 안타깝긴 합니다.
솔직히 요즘게임은 여캐만 봐도 혐오스러움
동시발매도 아니고 게임평가도 애매한데 팔릴이유가 없죠.
유비소프트 손익분기점 넘으려면 천만카피 필요......다른경쟁사 게임과 치열한 경쟁....심지어 자신들의 과거 게임과도 경쟁......넷플릭스 오징어 게임과도 경쟁.....동네 두더지 잡기 게임과도 경쟁하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
스팀에 늦게 출시 했다고 판매량이 저조 한건 그냥 개소리지 스팀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일부러 스팀 나올때 까지 버티는 사람도 많고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한후 나중에 스팀에서 또구매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음 게임이 잘만들고 재미있으면 시기는 상관 없다. 플스에서 잘나갔던 게임이 1년뒤 또는 2년뒤에 나와도 스팀에서 대박나는 경우도 있고 그냥 게임이 쓰레기 같으니까 아무도 안사는 거다. 처음부터 스팀에 발매했다고 많이 팔렸을까???? 절대아니라고 본다.
여주는 혐오 스러울 정도로 생기진 않았지만 별다른 특징도 없고 개성도 없고 매력도 없다. 그리고 월드는 디자인은 나뿌지 않았지만 전투나 모션이 과거 유비 게임들 보다 훨씬 못한 수준이다. 암살은 진짜 헛웃음이 나오는 수준인데 어크리시즈를 만들어왔던 개발사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허접하다. 그리고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광선검을 빼고 전투를 한다는건 일부러 망하고 싶다고 어필하는 수준인거지 즉 껍데기는 그럴싸하지만 그 속을 보면 텅비어 있는 게임이란 말이다.
평범한 주인공을 써야 했다면 차라리 포스와 광선검을 앞세워 총탄을 튕겨 내고 건물과 우주선을 집어던져 가며 공격해오는 제다이를 상대로 스톰 트루퍼들을 움직여 레이드 뛰는 게임이 더 재밌겠다
제국 정예병 스톰트루퍼 카산드라,
모종의 사건으로 포스에 눈을 뜨게 되면서 제다이로 성장하는 스토리로
만들어도 손익분기점 넘기 어렵다ㆍ
유비 게임은 2만원 넘게 주고 사면 후회한다...
유비는 진짜 대단해 ㅋㅋㅋ 다른의미로 ㅋㅋㅋ
캐릭터 만들려면 실사영화 주인공하고 똑같이 몽타주만들어서 캐릭터를 만들어야지 ㅋㅋㅋㅋ
개쩌는 광선검이랑 포스쓸수 있는 서바이벌이 있는데 ... 굳이 ?
5:34 개발자인가요? 환장하것네요
원래 독개구리는 경고의 표시로 눈에 확 띄는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산 독개구리는 내년부로 멸종하지만 캐나다산과 유럽산을 조심하십쇼
개발비와 기간의 상승은 누구나 다 알지.
게임의 품질은 그만큼 상승하지 못한다는 것도 누구나 다 알고.
캐릭터 못 생긴 것도 문제지만
유비 소프트가
언제 라이센스 회수해갈 지 몰라서
대여하기가 겁나 ㅋㅋㅋㅋ
골드에디션 가격보고 접음... 그게 할인 가격이라니
할인더해야할듯요~~
스타워즈는 더 이상 흥행보증수표가 아님 유비가 ㅈㄴ 게임을 못만든거도 있지만 ㅋㅋ
스타워즈 세계관인데 제다이도 아니고 한솔로같은 인기캐릭도 아니면 뭐 잘만들어도 힘들듯
스타워즈 직접 해보면 캐릭 문제보다 그냥 게임이 금방 질려요... 업뎃 이후엔 아직 안 해봤네요.
나온지 오래됐는데 세일 가격이 영 비싸다 했는데 스팀에선 이제 출시한거였구나….
며칠 봤는데 리뷰가 대충 3백개에 복합적이라.. 이게 참 게임이 넘쳐나는 것도 문제임. 이미 재미있는 게임이 있어서 새로운 어중간한 게임 할 바에는 이미 하던 거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음 일단 나도 그러니까.
지금 내년 게임 기다리는 사람 많을 듯? 나는 일단 몬헌 와일즈, 킹덤컴2, 스텔라 블레이드 기다리는 중임. 거기에 붉은 사막이랑 GTA6도 나온다던가? 아무튼 내년도 게이머는 행복하고 게임사는 헬일 예정..
요즘 처럼 수많은 게임이 나오는 시기에... 가장 집중받는 출시초기에 호평받지 못하는 게임은 1달안에 삭제될뿐이다. 관계자들이야말로 이걸 가장 잘 알텐데 웃기게도 형편없는 완성도로 초기평가를 박살내는 요즘 기조는 덩치가 커지면 뻔히 보이는걸 고쳐나가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준다. 모두 어찌해야하는지 알지만 어리석은 결정을 반복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걸지 모른다. 내 몸무개와 학창시절만 봐도 그렇다.
유비 어쌔신크리드가 망해가는 이유는 맵이 지나치게 넓고 쓰잘디기 없는게 너무 많다는 것과 반복적인 퀘스트라 생각함. 무슨 시뮬레이션을 만듦. 에지오 시리즈와 블랙펄의 함선의 전투와 항구점령과 배의 나포를 통한 목표달성으로 바뀐다면 좋을텐데. 제작진이 너무 정체되고 그자리에 안주하려고 해서 그런지 더이상 하고싶지 않음.
스타워즈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생각난김에 봤던 시리즈기도 하고
어찌보면 스타트랙, 스타워즈, 은영전은 저한테 우주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서로 다른 재미를 줬던것들이라
최근 스타워즈가 언급되는걸 보면서 뭔가 스타워즈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할 때가 있는것 같아요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일단은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너무나 많은 컨텐츠를 소비했다는 점이
이유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걸 생각해도 최근 스타워즈 영화가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누군가 이 영화가 왜 재미가 없는지 설명하는걸 봤다면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었을것 같은데..그러지를 못했네요
어쨋든 저 같은 스타워즈에 가벼운 추억이 있었던 사람은 주로 소비했던 영화가 재미 없어진 순간
스타워즈라는 시리즈에서 관심을 놔버린 사람도 제법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중에서는 새로운 소비층 즉 최근 영화로 스타워즈를 알게된 젊은 소비층도 포함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스타워즈 팬분들보다 비디오 게임이 더욱 익숙한 소비층이죠
사실은 어쩌면 지금에와서는 스타워즈가 과거만큼 이름만으로 어필할수 있는 브랜드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제 입장 위주로 생각해서 맞는말이 아니고 틀릴 가능성이 높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다면 조금 더 대중적으로 어필할수 있는 방식과 더 잘만들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기존 미디어쪽 스타워즈 컨텐츠도 이제는 더 잘만들어야 하겠죠 엉뚱한짓 그만하고
스타워즈라는 이름을 빌려서 나오는 컨텐츠들이 명성에 기대는것이 아니라 다시 잘 만들어서 새로운 명성을 쌓아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디즈니 처럼
디즈니도 그렇지만 스타워즈도 명성을 쌓을 수 있었던건 지금 나오는 반응들보다 훨씬 폭 넓은 소비층에게 어필할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 쌓아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유비의 스타워즈가 그 정도의 컨텐츠였는가 라고 하면 그 정도는 아니였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유비의 게임들을 이야기 하면서
그 정도로 못만들었어?
그 정도는 아님
그럼 잘 만들었다는거야?
그 것도 아님
이라는 얘기를 자주하게 되는데 참 애매한 게임들을 만들어낸다고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유비 소프트에 대해 가장 흥미로웠던 게임이
대전 게임인 레인보우 식스 였었다 라는걸 생각해보니 뭔가 스타워즈 보다는 회사문젠가 싶기도 해요
같은 의미로 CA가 스타워즈 토탈워가 나올거라는 추측이 있던데
잘 할 것 같지는 않다는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게임은 퀄리티가 중요한게 아니다 자유도와 스토리가 중요한 것이지 아무리 고급 인력을 써도 그 한계를 이겨내지 못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영화에는 UBD가 있다면 게임에는 CCD가 있다
좋은 게임들 많은데 굳이 박살난 게임 할 필요가 없음..
제다이 서바이버가 너무 잘나와서
그다지 하고싶지가 않았음 ㅋㅋ
천만카피 팔아야 본전이면 진짜 호불호 안갈리고 많이 팔릴 수 있게 만들어도 될까말까인데 게임판은 대체 왜 이러는걸까
아웃로가 한 때 스타필드의 대항마 취급까지 받았던 것이 웃기네요 ㅋㅋ
스타필드 까놓고보니 대항마는 맞는듯ㅋㅋ
간단하게 스타워즈 게임에 노 제다이, 노 광선검 싸움, 노 전투기 조종,,,게다가 유비식 오픈월드??????
제발!!! 제발!!!!! 베스카 갑옷 멋지게 입은
만달로어인을 주인공으로
무난한 스토리로 스타워즈 게임 좀 내줘ㅡ!!!! 어설프게 잠입질 시도하다 겜 오버질 당하고 강제 추방되는 80년대 헤어스타일한
펑키타운 사춘기 고딩 주인공 말고!!!!!!!
진짜 게임 업계 애들은 입 좀 닥치고, 묵묵히 게임이나 만들면 좋겠다.
무슨 변명이 끝도 없네...
어차피 망해도 투자자나 주주들이나 괴로워 하지 지들은 다른 회사 가서 똑같은 짓 또 하면서...
게임 만들 때 DEI 같은 거에 돈을 쓰고, 인간만 개때처럼 뽑아 쓰니 조직관리는 안되고
공식처럼 만들면서 무슨 자기가 창의적인 일을 한다고 허세에 뽕이나 차있으니
개발비를 기하급수적으로 쓰지...
천만카피를 못 팔면 손익 분기가 문제 생기는 게임은 GTA가 아닌 이상 안 만드는게 상식 아니냐?
이 쯤 가면, 게임 제작을 수익을 내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네들의 사상을 선전하기 위한 수단으로 만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AAA 하나하나의 성공이 중요해졌다면, 제발 실제로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란 말이다.
그렇게 성공이 중요하다면서 왜 고객층의 니즈와 상반되는 제품을 만드냐고;;
AAA 게임 손익분기점 넘길려면 1000만 카피가 필요하다~~(기존 잘만들어둔 IP를 난도질 하며)
메인배경이 스타워즈지만 주인공 여캐가 조연급인데 굳이 구매해서 플레이할 생각이 없어짐
팬들이 기대한것 : 간지나는 광선검 액션과 귀여운 요다
귀큰놈이 내놓은것 : 쥐를닮은 주인공의 암살액션과 이구아나
진짜 신기하네 이게 최소 천만장 팔릴거라 예상하고 만든 게임이라는거 아녀
게임 개발 인력이 10배가 됐으면 재미는 100배가 되어야 하지 않나?? 과거 얘기만 계속 하면서 자기위로 할거면 과거로 돌아가면 됨.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해 봤지만 참...그래픽포함 모든 리소스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데 왜 게임 하는 방식을 왜 이렇게 재미없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다 해본 상황에서 패치되면 또 해봐야 되나 라는 생각도 안듭니다.
스토커2와 정확하게 반대네요ㅎㅎ
언리얼5 썼음에도 딱히 뛰어난걸 모르겠는그래픽과, 개판인 최적화, 엄청난 버그로 겜 자체를 못만들었는데 이상하게 재미는 있는...
근데 보면 스타워즈 팬층은 영화 팬층인데 그게 게이머로 치환된다고 하는게 어렵지 않남
8:15 혹평한 사람들 다 빠진 다음 남아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거니 당연히 반응이 개선되는 걸로 보이겠지...
pc묻은 게임이라 치면, 저정도 와꾸는 거의 뭐 얼굴천재 수준이긴 해 ㅋㅋ
스팀출시할때 할인을 20프로밖에 안해서 그런거임 한70프로 할인했으면 구매 많이 했을텐데..
오디세이 때만해도 이제 게임 재밌게 만들줄 아네 했는데..
제다이 아카데미 같은 게임을 리메이크하면 잘 팔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