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지금은 밀월중 KBS 1988021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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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6

  •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3 роки тому +18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똑똑한 새댁, 끝까지 자신의 일 하면서 옳은 주장 내세우면서 밀고 나가길………👏👏👏새댁 주위 사람들 어째서 다 무경우인가. 남편이란 작자 참 물에 물 탄듯 술에 술탄듯한 한 저 어정쩡한 태도에 할말 없네요.

  • @가을하늘-l4p
    @가을하늘-l4p 3 роки тому +17

    저런남자저런가족과는헤어지는것이답이다

  • @cow6137
    @cow6137 3 роки тому +2

    인생살이 은퇴하고, 집에서 유튭으로 드라마 자~알 보고 있답니다!!
    옛날... 젊었을때 생각이 생소하게 나네요..

  • @울산갈매기-v3u
    @울산갈매기-v3u Рік тому +3

    이경표씨가 맡은 배역이 멋있네요. 그 이유는 시댁식구에게 기 죽지않고 자기의 소신대로 자신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요.

    • @cdh9069
      @cdh9069 Рік тому +3

      최근에 돌아가셨죠ㅠㅠ

  • @티코만세
    @티코만세 3 роки тому +3

    드라마 처음부터 쇼킹하네요.~~~ 신혼부부 살림집에 넘이 이렇게 미리 들어와 있다니............ 이건 생각도 못했는뎅~~ㅋㅋㅋㅋ

  • @indigoblue21
    @indigoblue21 3 роки тому +4

    이경표 님 미모에 물이 오른 시기인 듯..
    휘둘리지 않고 똑부러진 여자, 멋있다.
    말 못하고 맞춰주든, 할 말 다 하고 안 맞추든 저렇게 경우 없는 집이면
    후자를 선택하는 게 건강을 위해서도 이롭잖은가.
    엄신자 님 말씀에 동의.
    아들이 독립해서 가정을 이뤘으면
    간섭 하지 않는 게 당연한 거지.
    배려 없는 언행으로 부부 싸움 나게 만드는 시부모들이 가장 어리석지.
    제발 할일없이 효나 도리 타령 좀 하지 말고
    상대방을 먼저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부터 하자.

  • @피올-g8x
    @피올-g8x 2 роки тому +3

    이경표 진짜 매력 있었지 ....

  • @albertlee4232
    @albertlee4232 3 роки тому +9

    똑똑한 아내과 예스맨같은 남편 그리고 철부지가 없는 시댁들...

  • @ppmaeno
    @ppmaeno 3 роки тому +13

    뜻밖의 불꽃토론ㅎㅎ. 이런 컨셉의 방송이 다시 생겨도 좋을 것 같다.

  • @jong-heepark1645
    @jong-heepark1645 3 роки тому +2

    good epilog

  • @ssa5916
    @ssa5916 3 роки тому +6

    서인석 아재는 저때쯤 얼굴이 가장 좋은듯~
    손자병법 달빛가족 등등 이때가 제일 잘생겨보여👍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3 роки тому

      TV손자병법 잘못 만들었다. 최불암이 손권으로 나왔어야 했다.

  • @HannahKim-h3b
    @HannahKim-h3b 6 місяців тому

    수미씨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시는군요.
    당연한 선택.
    역시입니다.

  • @morgansdoor
    @morgansdoor 3 роки тому +14

    하하하... 아무리 가족이라고 하지만 생각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누나와 형수. 이두분을 보고 생각나는 미국속담: lights are on but no body's home. 집에 불은 켜있지만 사람은 없다. 즉, stupid person 을 일컫는 속담. 누나와 형수가 이 속담에 적합한 사람들 이네요^^
    신혼부부에게 애들 3명을 떠맞기는 돌머리들.
    전샛방에서 살아도 이 신혼부부는 아파트에서 나와 둘만의 살곳을 마령해야 한다. 드라마 흥미 있네요^^

    • @KOREA-서울
      @KOREA-서울 3 роки тому +3

      이건 토론까지할 가치성도없는듯ᆢ본인두 남자입장이지만 시누이쪽 너무 이기적이다 당돌한면을떠나 새댁이 원리원칙을 주장하는게 위치에 옳은일뿐ᆢ

  • @jacksong4386
    @jacksong4386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경표님 회사여비서로나오는 이 정원님 참예쁘시다.

  • @아랍왕자-l1c
    @아랍왕자-l1c 3 роки тому +20

    일찌감치 결혼생활 그만두는게 나을듯싶네요~시누이랑 동서도 문제지만 너무나 우유부단한 남편이 더 문제인듯싶어요 드라마보면서 화병생기는줄~~~

  • @영원-y4e
    @영원-y4e 3 роки тому +12

    남자의 생활 태도가 너무 문제입니다.
    아내와 상의를 먼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대외적으로 실행하면서 책임을 지는 방식이 아니면 세상 살아가지 못합니다
    새댁의 생활 철학이 매우 가치 있고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저런 아내와 살고 싶습니다 내 사정으로 상대의 형편을 묵살하는 건 가족이 아닙니다

  • @서정적-b3v
    @서정적-b3v 3 роки тому +5

    1988년도 국민학교5학년때였네

  • @cow6137
    @cow6137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언니거 혹하나 더 추가요!!
    아예..아파트를 하숙집으로...
    신혼인데, 연애는 언제허냐??ㅋㅋ

  • @suheekim313
    @suheekim313 3 роки тому +6

    예전에는 서울이나 대도시로 유학오는
    대학생조카나 친척 맡기는 경우가 꽤 많았었죠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맡는 경우도 많았고
    그런데 저 케이스는 너무 심하네요
    갓 결혼한 새댁한테
    초등학생 세명을 떠 맡기려고 하다니

  • @ssa5916
    @ssa5916 3 роки тому +5

    다시보는데 저시대에 저런 자아강한 여자캐릭터는 보통 조금이라도 상냥한 면이 있다거나 내용상 결국 굽히고 들어가거나 못이기고 타협하는 내용으로 가는데 여긴 자비없음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타협안한다는 내용이 참 신기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저렇게 내가 잘못한거 하나 없어도 주변 등살에 자아가 흔들리고 결국 굽혀지는 경우가 많은데 참 픽션캐릭터일뿐이지만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 @메서슈미트-w7g
    @메서슈미트-w7g 3 роки тому +6

    26:21 에서 나오는 음악제목 아시는분

    • @배지인-w7p
      @배지인-w7p 3 роки тому +4

      지랄들하네 묻지도않고 전학을 시켜 미친거아냐

    • @봉미선-u7q
      @봉미선-u7q Рік тому +1

      지붕위의 바이올린.

  • @kwinamkim4800
    @kwinamkim4800 3 роки тому +4

    자기 자식을을 하나도 아니고 힘든 무거운 짐을 남에게 뻔뻔하게 자기짐을 남에게 친척이라는 갈래로 쯔쯔

  • @jacksong4386
    @jacksong4386 5 місяців тому

    198802120는 1988년 2월 12일같은데 뒤에 0은 뭐지 2월 20일도 아니고.

  • @아네모네-l1j
    @아네모네-l1j Рік тому +3

    이길표!!뭐가 새댁이 당돌하다구??너라면 결혼하자마자 말썽장이 조카3을떠맡겠냐??그리고 방청석에 여자야 뭐?새댁이 잘못한거라구?니가 그자라에 있다고 생각해보라구 바른소리 하는 사람은 가정의학과 한분이네...

  • @sinn4866
    @sinn4866 2 роки тому +3

    그냥
    형수네 가족이나 누나?분이 이사와서 저 아파트에서 살고
    새댁부부(남동생)는 알아서 집 얻어서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그리고 맡기더라도 한명이라면 모를까 솔직히 3명은... 심했다 ㅠㅠ
    형수님,누나분이 입장바꿔 신혼부부인데 시댁에서 애 셋 맡아 키우라고 하면
    저분들 캐릭터들도 한 성격(?)하는것 같아서 가만히
    안있었을것 같음...🙄

  • @모찌-z2p
    @모찌-z2p 2 роки тому +3

    저런 남편이랑 어떻게 사냐? 당장 이혼이다

  • @powdbaA
    @powdbaA Рік том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성방충망
    @오성방충망 3 роки тому +4

    새댁입장에서는 진짜 답답하겠다.

  • @kwinamkim4800
    @kwinamkim4800 3 роки тому +3

    직장 다니는 여성이 남에자식을 셋이나 보살핀다. 너무 무리지요

  • @kim-hy7gl
    @kim-hy7gl 2 роки тому +2

    말도안되는 신혼첫날이문제가아니구 5년후라도 자기자식을 아이도없는 일하는여성에게 일반적으로 떠맏기는 시누 동서 너무 이기적이다

  • @lion5098
    @lion5098 3 роки тому +10

    하;;인간의 이기심이 무섭다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시조카 셋을 떠맡기고 큰소리 치면서 당당하게 양육을 주장하는 시집식구들이네요

  • @딸사랑-d4i
    @딸사랑-d4i 8 місяців тому

    😢

  • @니니-t8c
    @니니-t8c 3 роки тому +5

    임성한 작가님의 찐데뷔작인 314화 '미로에서서'편도 올려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 @cdh9069
      @cdh9069 3 роки тому

      이미 유튜부에 올려져있어요...

  • @광주태윤-j9f
    @광주태윤-j9f 3 роки тому +2

    그립습니다 장학수 선생님 !!

  • @jacksong4386
    @jacksong4386 5 місяців тому

    RIP 장학수님 남윤정님 이경표님.

  • @smilegalleryye
    @smilegalleryye 3 роки тому +1

    참 말도안되는 짓하고 있네 동서와 시누이 싸가지 없네 한번 뒤집어 엎어야겠군 신랑이 다 해결해야지

  • @hyesunlemmons4871
    @hyesunlemmons4871 3 роки тому +2

    그게 무슨 어려운일 부탁 하는사람들의 태도인가!

  • @summerkang5127
    @summerkang5127 3 роки тому +3

    저 숙모랑 살면 애들 자립심 끝내주겠넴..
    기숙사도 아니고 보내고 싶을까...
    예전 드라마는 말투가 싸우자 하는거 같다는..

    • @cdh9069
      @cdh9069 3 роки тому

      지금 드라마 말투도 별반 틀린거 없어요...

  • @HannahKim-h3b
    @HannahKim-h3b 6 місяців тому

    명의를 동생에게 주고 애들 맡기는 게 말이 안되네.
    차라리 자기네가 들어와 애들 교육시키면 될테네 왜 저런 선택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 안가네.

  • @hyesunlemmons4871
    @hyesunlemmons4871 3 роки тому +1

    완전히 아나무인이네. 자기네들 자식을 맞기고 싶으면 먼저 상의를 하던지 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그리고 자기 자식들 맡길 사람들이 이건 완전히 명령 조로 나오다니, wow 새로 결혼한 사람한테 이게 무슨 날 벼락!!

  • @광철영감이수-b9x
    @광철영감이수-b9x 2 роки тому

    대추나무 놀부댁 큰며느리네
    세상 일찍떠나 외아들 눈에밟혀
    눈을어찌 감았을까?

  • @이유영-e8k
    @이유영-e8k 3 роки тому +3

    제공자막:마미손,코카콜라,동아제약,한일합섬,유한양행,아모레퍼시픽,쥬리아화장품,롯데제과,현대약품,롯데제과,한국화장품,무궁화유지,종근당,LG생활건강,동서식품,형지에스콰이아,깨끗한나라,FNC코오롱,오뚜기,LG전자,파빅스,빙그레,글락소스미스클라인

    • @evakim4626
      @evakim4626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끝내 이 병ㅅ짓

  • @음메야-f5u
    @음메야-f5u 2 роки тому

    안사는게답인데
    예전30년때는 저랫다
    예전 내가 결혼할때 시동생
    시누 다 되리고 살라고했다 그에 묵인하던 남편
    매일 전화하고 찾아와 퍼붓던 잔소리 시어머니
    결혼해서 살면서 속옷까지 시동생과 같이 입던남편
    이를 제기하니
    나를 이상한여자 취급하던게 생각난다

  • @smilegalleryye
    @smilegalleryye 3 роки тому +1

    신랑이 더 큰소리치네 그 아파트 받으면 평생 종으로 살아야됨

  • @Jonhs-op9ng
    @Jonhs-op9ng 6 місяців тому

    댓병의 추억이여. 맥주잔에 네잔 채우고도 남던 Old OB 맥주여. 영업용 맥주라는 것인데 세 병만 마셔도 배가 만땅이던 쌍팔년도. 요새는 너무 사이즈가 작다. 이게 다 자본주의 왕싸가지.

  • @jacksong4386
    @jacksong4386 5 місяців тому

    결국 합의 양보 없는 끝이군.

  • @장완희-b8j
    @장완희-b8j Рік тому

    시누이가 서울와서 살면서 애들키우는게 답이다 남편이 혼자 지방에서 돈벌어 올려주고 말이다

  • @대구예비역김상사
    @대구예비역김상사 3 роки тому +5

    불꽃토론이 아니라 어려운용어 사용해가면서
    배웠다는 티를 내는것같구만.여기서 열변토함
    하지말고 대한민국이나 살려내라~배운지식이
    얼마나 되는지모르나 모두다 이기적인 동물들로
    비취어진다.뭔 얘기를 알파가 나오고 어렵게 말
    들 해나가는지 어이상실감 느껴지네 꼭 어려운
    용어.말 써대면 좋은평가를 받을줄아는가?????

  • @Koreanlisa5
    @Koreanlisa5 2 роки тому

    눈작은 아주머니는 북한사람인가요??

  • @smilegalleryye
    @smilegalleryye 3 роки тому +1

    새댁 똑순이 맘에 든네 이런 여자가 경우도 있고 남편이 답답하네

  • @김영일-c3r
    @김영일-c3r 3 місяці тому

    본인

  • @Isg3677
    @Isg3677 2 роки тому +1

    싸가지 없는 것들이 멀쩡한 사람 욕하네.

  • @smilegalleryye
    @smilegalleryye 3 роки тому

    니가 그렇게 살아다고 동서한테 시집살이 시키면 절때안되지

  • @today1530
    @today1530 2 роки тому

    이혼각....

  • @쌋뜨라요마인
    @쌋뜨라요마인 3 роки тому +4

    수다리가 죽었어

  • @smilegalleryye
    @smilegalleryye 3 роки тому

    신랑보고 결혼했지 어디 시집 식구들이 감이 그렇게 하면 안되지

  • @smilegalleryye
    @smilegalleryye 3 роки тому +1

    이 긴랑 빵점이네 일찍감치 이혼해라

  • @michelledavies571
    @michelledavies571 2 роки тому

    여자의 원수는 여자?
    그냥 혼자 살자

  • @apeacehouse123
    @apeacehouse123 3 роки тому

    텔래토비

  • @yokochung9585
    @yokochung9585 2 роки тому +3

    뚱보아줌마야 니가한번 신혼살림에 애들 셋을 맡아봐라 말도안되게 우기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