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표 님 미모에 물이 오른 시기인 듯.. 휘둘리지 않고 똑부러진 여자, 멋있다. 말 못하고 맞춰주든, 할 말 다 하고 안 맞추든 저렇게 경우 없는 집이면 후자를 선택하는 게 건강을 위해서도 이롭잖은가. 엄신자 님 말씀에 동의. 아들이 독립해서 가정을 이뤘으면 간섭 하지 않는 게 당연한 거지. 배려 없는 언행으로 부부 싸움 나게 만드는 시부모들이 가장 어리석지. 제발 할일없이 효나 도리 타령 좀 하지 말고 상대방을 먼저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부터 하자.
하하하... 아무리 가족이라고 하지만 생각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누나와 형수. 이두분을 보고 생각나는 미국속담: lights are on but no body's home. 집에 불은 켜있지만 사람은 없다. 즉, stupid person 을 일컫는 속담. 누나와 형수가 이 속담에 적합한 사람들 이네요^^ 신혼부부에게 애들 3명을 떠맞기는 돌머리들. 전샛방에서 살아도 이 신혼부부는 아파트에서 나와 둘만의 살곳을 마령해야 한다. 드라마 흥미 있네요^^
남자의 생활 태도가 너무 문제입니다. 아내와 상의를 먼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대외적으로 실행하면서 책임을 지는 방식이 아니면 세상 살아가지 못합니다 새댁의 생활 철학이 매우 가치 있고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저런 아내와 살고 싶습니다 내 사정으로 상대의 형편을 묵살하는 건 가족이 아닙니다
다시보는데 저시대에 저런 자아강한 여자캐릭터는 보통 조금이라도 상냥한 면이 있다거나 내용상 결국 굽히고 들어가거나 못이기고 타협하는 내용으로 가는데 여긴 자비없음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타협안한다는 내용이 참 신기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저렇게 내가 잘못한거 하나 없어도 주변 등살에 자아가 흔들리고 결국 굽혀지는 경우가 많은데 참 픽션캐릭터일뿐이지만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형수네 가족이나 누나?분이 이사와서 저 아파트에서 살고 새댁부부(남동생)는 알아서 집 얻어서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그리고 맡기더라도 한명이라면 모를까 솔직히 3명은... 심했다 ㅠㅠ 형수님,누나분이 입장바꿔 신혼부부인데 시댁에서 애 셋 맡아 키우라고 하면 저분들 캐릭터들도 한 성격(?)하는것 같아서 가만히 안있었을것 같음...🙄
불꽃토론이 아니라 어려운용어 사용해가면서 배웠다는 티를 내는것같구만.여기서 열변토함 하지말고 대한민국이나 살려내라~배운지식이 얼마나 되는지모르나 모두다 이기적인 동물들로 비취어진다.뭔 얘기를 알파가 나오고 어렵게 말 들 해나가는지 어이상실감 느껴지네 꼭 어려운 용어.말 써대면 좋은평가를 받을줄아는가?????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똑똑한 새댁, 끝까지 자신의 일 하면서 옳은 주장 내세우면서 밀고 나가길………👏👏👏새댁 주위 사람들 어째서 다 무경우인가. 남편이란 작자 참 물에 물 탄듯 술에 술탄듯한 한 저 어정쩡한 태도에 할말 없네요.
V0
저런남자저런가족과는헤어지는것이답이다
인생살이 은퇴하고, 집에서 유튭으로 드라마 자~알 보고 있답니다!!
옛날... 젊었을때 생각이 생소하게 나네요..
이경표씨가 맡은 배역이 멋있네요. 그 이유는 시댁식구에게 기 죽지않고 자기의 소신대로 자신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요.
최근에 돌아가셨죠ㅠㅠ
드라마 처음부터 쇼킹하네요.~~~ 신혼부부 살림집에 넘이 이렇게 미리 들어와 있다니............ 이건 생각도 못했는뎅~~ㅋㅋㅋㅋ
이경표 님 미모에 물이 오른 시기인 듯..
휘둘리지 않고 똑부러진 여자, 멋있다.
말 못하고 맞춰주든, 할 말 다 하고 안 맞추든 저렇게 경우 없는 집이면
후자를 선택하는 게 건강을 위해서도 이롭잖은가.
엄신자 님 말씀에 동의.
아들이 독립해서 가정을 이뤘으면
간섭 하지 않는 게 당연한 거지.
배려 없는 언행으로 부부 싸움 나게 만드는 시부모들이 가장 어리석지.
제발 할일없이 효나 도리 타령 좀 하지 말고
상대방을 먼저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부터 하자.
이경표 진짜 매력 있었지 ....
똑똑한 아내과 예스맨같은 남편 그리고 철부지가 없는 시댁들...
뜻밖의 불꽃토론ㅎㅎ. 이런 컨셉의 방송이 다시 생겨도 좋을 것 같다.
good epilog
서인석 아재는 저때쯤 얼굴이 가장 좋은듯~
손자병법 달빛가족 등등 이때가 제일 잘생겨보여👍
TV손자병법 잘못 만들었다. 최불암이 손권으로 나왔어야 했다.
수미씨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시는군요.
당연한 선택.
역시입니다.
하하하... 아무리 가족이라고 하지만 생각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누나와 형수. 이두분을 보고 생각나는 미국속담: lights are on but no body's home. 집에 불은 켜있지만 사람은 없다. 즉, stupid person 을 일컫는 속담. 누나와 형수가 이 속담에 적합한 사람들 이네요^^
신혼부부에게 애들 3명을 떠맞기는 돌머리들.
전샛방에서 살아도 이 신혼부부는 아파트에서 나와 둘만의 살곳을 마령해야 한다. 드라마 흥미 있네요^^
이건 토론까지할 가치성도없는듯ᆢ본인두 남자입장이지만 시누이쪽 너무 이기적이다 당돌한면을떠나 새댁이 원리원칙을 주장하는게 위치에 옳은일뿐ᆢ
이경표님 회사여비서로나오는 이 정원님 참예쁘시다.
일찌감치 결혼생활 그만두는게 나을듯싶네요~시누이랑 동서도 문제지만 너무나 우유부단한 남편이 더 문제인듯싶어요 드라마보면서 화병생기는줄~~~
남자의 생활 태도가 너무 문제입니다.
아내와 상의를 먼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대외적으로 실행하면서 책임을 지는 방식이 아니면 세상 살아가지 못합니다
새댁의 생활 철학이 매우 가치 있고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저런 아내와 살고 싶습니다 내 사정으로 상대의 형편을 묵살하는 건 가족이 아닙니다
1988년도 국민학교5학년때였네
ㅋㅋㅋ 언니거 혹하나 더 추가요!!
아예..아파트를 하숙집으로...
신혼인데, 연애는 언제허냐??ㅋㅋ
예전에는 서울이나 대도시로 유학오는
대학생조카나 친척 맡기는 경우가 꽤 많았었죠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맡는 경우도 많았고
그런데 저 케이스는 너무 심하네요
갓 결혼한 새댁한테
초등학생 세명을 떠 맡기려고 하다니
다시보는데 저시대에 저런 자아강한 여자캐릭터는 보통 조금이라도 상냥한 면이 있다거나 내용상 결국 굽히고 들어가거나 못이기고 타협하는 내용으로 가는데 여긴 자비없음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타협안한다는 내용이 참 신기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저렇게 내가 잘못한거 하나 없어도 주변 등살에 자아가 흔들리고 결국 굽혀지는 경우가 많은데 참 픽션캐릭터일뿐이지만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26:21 에서 나오는 음악제목 아시는분
지랄들하네 묻지도않고 전학을 시켜 미친거아냐
지붕위의 바이올린.
자기 자식을을 하나도 아니고 힘든 무거운 짐을 남에게 뻔뻔하게 자기짐을 남에게 친척이라는 갈래로 쯔쯔
198802120는 1988년 2월 12일같은데 뒤에 0은 뭐지 2월 20일도 아니고.
이길표!!뭐가 새댁이 당돌하다구??너라면 결혼하자마자 말썽장이 조카3을떠맡겠냐??그리고 방청석에 여자야 뭐?새댁이 잘못한거라구?니가 그자라에 있다고 생각해보라구 바른소리 하는 사람은 가정의학과 한분이네...
그냥
형수네 가족이나 누나?분이 이사와서 저 아파트에서 살고
새댁부부(남동생)는 알아서 집 얻어서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그리고 맡기더라도 한명이라면 모를까 솔직히 3명은... 심했다 ㅠㅠ
형수님,누나분이 입장바꿔 신혼부부인데 시댁에서 애 셋 맡아 키우라고 하면
저분들 캐릭터들도 한 성격(?)하는것 같아서 가만히
안있었을것 같음...🙄
저런 남편이랑 어떻게 사냐? 당장 이혼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댁입장에서는 진짜 답답하겠다.
직장 다니는 여성이 남에자식을 셋이나 보살핀다. 너무 무리지요
말도안되는 신혼첫날이문제가아니구 5년후라도 자기자식을 아이도없는 일하는여성에게 일반적으로 떠맏기는 시누 동서 너무 이기적이다
하;;인간의 이기심이 무섭다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시조카 셋을 떠맡기고 큰소리 치면서 당당하게 양육을 주장하는 시집식구들이네요
😢
임성한 작가님의 찐데뷔작인 314화 '미로에서서'편도 올려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미 유튜부에 올려져있어요...
그립습니다 장학수 선생님 !!
RIP 장학수님 남윤정님 이경표님.
참 말도안되는 짓하고 있네 동서와 시누이 싸가지 없네 한번 뒤집어 엎어야겠군 신랑이 다 해결해야지
그게 무슨 어려운일 부탁 하는사람들의 태도인가!
저 숙모랑 살면 애들 자립심 끝내주겠넴..
기숙사도 아니고 보내고 싶을까...
예전 드라마는 말투가 싸우자 하는거 같다는..
지금 드라마 말투도 별반 틀린거 없어요...
명의를 동생에게 주고 애들 맡기는 게 말이 안되네.
차라리 자기네가 들어와 애들 교육시키면 될테네 왜 저런 선택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 안가네.
완전히 아나무인이네. 자기네들 자식을 맞기고 싶으면 먼저 상의를 하던지 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그리고 자기 자식들 맡길 사람들이 이건 완전히 명령 조로 나오다니, wow 새로 결혼한 사람한테 이게 무슨 날 벼락!!
안하무인
대추나무 놀부댁 큰며느리네
세상 일찍떠나 외아들 눈에밟혀
눈을어찌 감았을까?
제공자막:마미손,코카콜라,동아제약,한일합섬,유한양행,아모레퍼시픽,쥬리아화장품,롯데제과,현대약품,롯데제과,한국화장품,무궁화유지,종근당,LG생활건강,동서식품,형지에스콰이아,깨끗한나라,FNC코오롱,오뚜기,LG전자,파빅스,빙그레,글락소스미스클라인
ㅋㅋㅋ 끝내 이 병ㅅ짓
안사는게답인데
예전30년때는 저랫다
예전 내가 결혼할때 시동생
시누 다 되리고 살라고했다 그에 묵인하던 남편
매일 전화하고 찾아와 퍼붓던 잔소리 시어머니
결혼해서 살면서 속옷까지 시동생과 같이 입던남편
이를 제기하니
나를 이상한여자 취급하던게 생각난다
신랑이 더 큰소리치네 그 아파트 받으면 평생 종으로 살아야됨
댓병의 추억이여. 맥주잔에 네잔 채우고도 남던 Old OB 맥주여. 영업용 맥주라는 것인데 세 병만 마셔도 배가 만땅이던 쌍팔년도. 요새는 너무 사이즈가 작다. 이게 다 자본주의 왕싸가지.
결국 합의 양보 없는 끝이군.
시누이가 서울와서 살면서 애들키우는게 답이다 남편이 혼자 지방에서 돈벌어 올려주고 말이다
불꽃토론이 아니라 어려운용어 사용해가면서
배웠다는 티를 내는것같구만.여기서 열변토함
하지말고 대한민국이나 살려내라~배운지식이
얼마나 되는지모르나 모두다 이기적인 동물들로
비취어진다.뭔 얘기를 알파가 나오고 어렵게 말
들 해나가는지 어이상실감 느껴지네 꼭 어려운
용어.말 써대면 좋은평가를 받을줄아는가?????
눈작은 아주머니는 북한사람인가요??
새댁 똑순이 맘에 든네 이런 여자가 경우도 있고 남편이 답답하네
본인
싸가지 없는 것들이 멀쩡한 사람 욕하네.
니가 그렇게 살아다고 동서한테 시집살이 시키면 절때안되지
이혼각....
수다리가 죽었어
신랑보고 결혼했지 어디 시집 식구들이 감이 그렇게 하면 안되지
이 긴랑 빵점이네 일찍감치 이혼해라
여자의 원수는 여자?
그냥 혼자 살자
텔래토비
뚱보아줌마야 니가한번 신혼살림에 애들 셋을 맡아봐라 말도안되게 우기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