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주제입니다. 저도 장감독님처럼 큰 돈 들이지 않고 가성비 따져가면서 음감생활하고 있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합니다. 최근 2년정도부터 10만원대부터 엄청난 가성비 제품이 있어서 끝판왕보다는 여러 가성비군에 있는 제품을 경험해보고 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공부하는데는 더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각각 dynamic vs planar magnetic vs electrostatic 제품 경험해보는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젠캔은 저도 DK님 리뷰보고 샀는데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이긴 한데 다른 몇개 앰프비교해보면 다소 해상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Class A 앰프이지만 뭔가 파워도 애매했던.. 오히려 Balanced Preamp로써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이펙트도 재미있고. 사운드 해상력이나 파워면에선 JDS Atom이 좀 더 낫더군요. 가격도 이게 더 싼데 의외였습니다. 장감독 리뷰보고 저도 짭스바라 구해서 재미있게 듣고 있는데 고출력 앰프가 없어서 어느정도 앰프파워가 짭스바라에 충분한건지 가늠이 안갔는데. Topping A30 Pro (12W Output)도 구해서 연결해봤는데 JDS Atom보다 살짝 업그레이드여서 가성비면에선 JDS Atom이면 충분하구나 알게 됐습니다. 다른 분 혹시 이 댓글보시면 입문용으로 저는 JDS Atom 추천할 것 같아요. 진공관 앰프도 하나 구입했는데 진공관쪽은 더는 안넘어가고 싶은.. :) 아 그리고 DAC는 Khadas Tone Board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양한 헤드폰이나 이어폰에 투자해서 풍요로운(?) 음감 생활하시길!
음향 감상용 장비가 100만원 이내에서 그 변화나 차이 재미를 즐기기에 즐거운 취미 생활이 되 더군요.. 200만원 대가 넘어가면서는.. 훌륭하기는 한데..그 변화폭이 적어지고.. 300만원 넘어가니.. 취향을 더 깊이 들어가는 정도의 사운드 차이였던것 같습니다. 한때는 엠피리언과 어비스 헤드폰도 소유하고 싶었지만.. 그걸 소유해도 또 그위에 몇가지 더 있더군요..ㅎㅎ 여기서 멈추고 조합하는 재미로 넘어가니.. 다른 취미를 더 풍성하게 같이 즐길수 있어서 오히려 더 행복합니다. 유토피아는 그래도 임팩트가 강한 헤드폰이라.. 하나는 전투용으로 편하게 막쓰고..소장용 하나 더 간직중이구요. 이정도가 제 음감의 종결인듯 합니다. ^^
5:31 크으~~~~~ 이런비교 ㅠ.ㅠ 너무너무 조앙 ㅠㅠ 나에 갈망과 목마름을 매우매우~ 잘 알아주시고 매우매우~ 내망의 갈쯩을 글거 주시는 행님 ㅠㅠ 나 오늘도 행님께 감동을 느껴요....완전 ㅠㅠ 첫째 = 크으~~~ 제가 며칠전에두 이야기 드린데루 이런식으로 엠프비교 라든지 ㅡ 비슷한 가격대들끼리 성능차이는 과연 나는지 다른 성향의 엠프끼리는 과연 성능차이가 잇는지,,,,,저가때 가격 이지만 엄청난 소리를 내주는 명기를 찾아서 전격실험!! 이런거 라든지... 같은 엠프에 이것저것 다른 케이블이나 다른 헤드폰들을 연결시...또는 비슷한 가격의 다른 엠프에 헤드폰 연결시 어떠한 소리특성을 내주는 재미가 잇는지 등등...요로한 재미난 실험들 마니마니 해주시라구 이야기 드렷는뎅....캬아~ 저에 피드빽을 또 반영해 주신거 맞죵??^^ 캬아~ 이놈에 피드빽을 반영해 주셔서 감동 ㅠ.ㅠ 둘째 = 저 아시다시피 가장~~ 명기로써 아주아주 사랑스럽고 디자인은 완전 수백마넌짜리들 보다도 더~ 이쁜 젠덱 젠캔!!!! 저렴한 가격인데두 엄청난 성능을 내주어서 나로써는 진짜 완전 사랑스럽고 더이상 업그레드도 필요업는 젠덱 젠캔!! 이 젠캔이랑 비교 실험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반갑고...내맘을 아주 잘 알아주시는거 같아서 감동 ㅠ.ㅠ 크으~~~~~! 셋째 = 질를수도 업는 아주 비싼 제품이 아닌....이러케 쉽게 질를수도 잇는 가격의 제품이고 그럼에도 쌈마이 성능이 아닌 갓성비 모델로 비교실험을 해주셔서 감동 ㅠ.ㅠ
정대성님 앰프는 고음 성향이고 잔향은 상대적으로 좀 적지만 깔끔한 사운드가 나오구요.. EL34 앰프는 잔향많고 출력 2배 쎄고 좀 더 웜 한 사운드가 납니다. 많이 다른 사운드에요... 좋아하시는 개인 사운드 느낌에 따라...가지고 계신 헤드폰이나 스피커의 성향에 맞추어 세팅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tv6135 하나 더 궁금한게 있어요. 정대성 앰프는 알리같은데서 6np..이런식으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그건 정대성 씨가 조립한게 아니라 중국에서 조립한거겠죠. 그게 정대성 앰프인가요? 정대성님은 판매하지 않는다는것같아요. 가격도 천차만별이네요. 14 만..9만 ..2,3십 등
mcableguy.mansang.org/shop/mall.php?cat=024008015&query=view&no=201295 4.4 밸런스드 암 케이블입니다. 연결하시는 헤드폰은 제 영상에 소개했듯이 임피던스 높은거 쓰셔야 노이즈 막을수 있습니다. 볼륨 조절 주의 하시구요
젠캔이 가성비가 워낙 좋긴 하죠 ㅎㅎ 상위 제품에 대한건 진공관도 동일하다고 생각하긴 하네요.. 진공관도 관의 차이라던가 트로이달 트랜스의 품질이나 이런 차이가 존재는 하니 한 브랜드에서의 급차이가 있는 제품이냐? 진공관 앰프 제작에서 부품퀄리티상의 위치냐 차이 아닐까 싶네요 저 진공관 앰프는 저도 한번 써보고 싶긴 합니다ㅎ 실제로 알리에서 납땜 DIY하는걸 장바구니 넣긴 했는데 안지르고 있네요 ㅎㅎㅎ
우선 이런연결을 위해서는 두가지가 꼭 맞아야 합니다. 첫번째는 임피던스가 높은 헤드폰이나 평판형 헤드폰이 앰프의 큰 출력에 드라이브가 망가지지 않고 좋은 소리를 내주구요.. 두번째로는..스피커 단에서 헤드폰과 연결할수 있는 4핀 null to xlr 밸런스드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네이버에서 케이블 가이 검색하시면 그런 케이블들을 사실수 있습니다. ^^
El34는 네이버에 el34검색하시면 해당제품 파는 마켓이 많이 뜨는데요.. 제일 저렴하고 불량시 제품 교환 잘 해주는 업체를 상품평 보고 선땍해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불량이 올 확률이 많은 가격대라서..무조건 몇만원 더싼거만 선땍하시면 문제가 생길수 있는 여지가 있는 제품군 입니다
그정도면..사실 이미 하이파이한 상황인데요..전 보통 한 곡을 100번 이상 들으면서 음감을 하는 입장이라.. 기기간 느낌 차이를 말씀 드릴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스 좋은 음원을 그렇게 들으니 거의 외우다시피 되더군요.. 현상황에서 일단 더 돈을 투자하시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8:18 크으~~~ 이놈이 그래서 그래서 젠덱 젠캔을 가장~~ 사랑하고 애정을 느끼는 거지용 ㅠㅠ 젠캔만 되도...짭스바라! 등등 그런 비싸고 퀄리티 우수한 헤드폰들도 구동이 잘 되니깐!!!! 게다가 가격이 20마넌밖에 안하는 엠프 임에도 와우;;;;; 또 게다가...디자인은 완전 수백마넌 짜리들 보다도 더~ 이쁜 디자인 이고 와우;;;; 제가 생각하는 최고 1등 명기는 = 젠캔!!!! 진짜 ㅠㅠ 대명기!! 대명품!! 갓성비를 넘어서는 초싸이언 명기^^
tr은 진공관 같다, 진공관은 tr 같다고 칭찬, 집밥은 식당밥 같다고 칭찬하고, 식당밥은 집밥같다고 칭찬하는거 보면 ㅋㅋ 이상하긴 한거 같아요 애초에 자기 취향을 제대로 알고, 진공관이나 tr 둘중 하나를 가는게 맞고, 기왕 극한의 가성비를 찾을거면 브랜드 파워를 좀 포기하고 중국산 중에서 고르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코로나 등등 중국 참 싫어하지만, 최근 가성비 특이점 제품들은 아톰앰프, 쉬이트 제품정도 빼면 다 중국산이였던거 같아요... 닥헤에서 유행하던 타이오디오 모나크 오라클, 퀘스타일, 20대 진공관엠프, b4x 등등등... 최근 가성비 특이점 제품들의 특징은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의 혜택을 받은 제품들 같습니다..
1년이 지난 영상이지만 제가 제일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결국 체급차이 아닌가 싶네요.
라이트급 챔피언이냐….
헤비급 듣보잡 이냐….
저는 헤비급 듣보잡이 정답인거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전 지금도 탐구중에 있습니다~! ^^
재미있는 주제입니다. 저도 장감독님처럼 큰 돈 들이지 않고 가성비 따져가면서 음감생활하고 있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합니다. 최근 2년정도부터 10만원대부터 엄청난 가성비 제품이 있어서 끝판왕보다는 여러 가성비군에 있는 제품을 경험해보고 그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공부하는데는 더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각각 dynamic vs planar magnetic vs electrostatic 제품 경험해보는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젠캔은 저도 DK님 리뷰보고 샀는데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이긴 한데 다른 몇개 앰프비교해보면 다소 해상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Class A 앰프이지만 뭔가 파워도 애매했던.. 오히려 Balanced Preamp로써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이펙트도 재미있고. 사운드 해상력이나 파워면에선 JDS Atom이 좀 더 낫더군요. 가격도 이게 더 싼데 의외였습니다. 장감독 리뷰보고 저도 짭스바라 구해서 재미있게 듣고 있는데 고출력 앰프가 없어서 어느정도 앰프파워가 짭스바라에 충분한건지 가늠이 안갔는데. Topping A30 Pro (12W Output)도 구해서 연결해봤는데 JDS Atom보다 살짝 업그레이드여서 가성비면에선 JDS Atom이면 충분하구나 알게 됐습니다. 다른 분 혹시 이 댓글보시면 입문용으로 저는 JDS Atom 추천할 것 같아요. 진공관 앰프도 하나 구입했는데 진공관쪽은 더는 안넘어가고 싶은.. :) 아 그리고 DAC는 Khadas Tone Board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양한 헤드폰이나 이어폰에 투자해서 풍요로운(?) 음감 생활하시길!
음향 감상용 장비가 100만원 이내에서 그 변화나 차이 재미를 즐기기에 즐거운 취미 생활이 되 더군요.. 200만원 대가 넘어가면서는.. 훌륭하기는 한데..그 변화폭이 적어지고.. 300만원 넘어가니.. 취향을 더 깊이 들어가는 정도의 사운드 차이였던것 같습니다. 한때는 엠피리언과 어비스 헤드폰도 소유하고 싶었지만.. 그걸 소유해도 또 그위에 몇가지 더 있더군요..ㅎㅎ
여기서 멈추고 조합하는 재미로 넘어가니.. 다른 취미를 더 풍성하게 같이 즐길수 있어서 오히려 더 행복합니다. 유토피아는 그래도 임팩트가 강한 헤드폰이라.. 하나는 전투용으로 편하게 막쓰고..소장용 하나 더 간직중이구요.
이정도가 제 음감의 종결인듯 합니다. ^^
6:54 ㅋㅋ큭 행님 특유에 말투^^ 내가 조아하는 말투^^ ^^
그래서 행님 찐펜 됨 !!!!!!!!!!!!
너무 조앙 ^^
이런 리뷰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5:31 크으~~~~~ 이런비교 ㅠ.ㅠ 너무너무 조앙 ㅠㅠ
나에 갈망과 목마름을 매우매우~ 잘 알아주시고 매우매우~ 내망의 갈쯩을 글거 주시는 행님 ㅠㅠ
나 오늘도 행님께 감동을 느껴요....완전 ㅠㅠ
첫째 = 크으~~~ 제가 며칠전에두 이야기 드린데루 이런식으로 엠프비교 라든지 ㅡ 비슷한 가격대들끼리 성능차이는 과연 나는지
다른 성향의 엠프끼리는 과연 성능차이가 잇는지,,,,,저가때 가격 이지만 엄청난 소리를 내주는 명기를 찾아서 전격실험!! 이런거 라든지...
같은 엠프에 이것저것 다른 케이블이나 다른 헤드폰들을 연결시...또는 비슷한 가격의 다른 엠프에 헤드폰 연결시 어떠한 소리특성을 내주는 재미가 잇는지
등등...요로한 재미난 실험들 마니마니 해주시라구 이야기 드렷는뎅....캬아~ 저에 피드빽을 또 반영해 주신거 맞죵??^^
캬아~ 이놈에 피드빽을 반영해 주셔서 감동 ㅠ.ㅠ
둘째 = 저 아시다시피 가장~~ 명기로써 아주아주 사랑스럽고 디자인은 완전 수백마넌짜리들 보다도 더~ 이쁜 젠덱 젠캔!!!!
저렴한 가격인데두 엄청난 성능을 내주어서 나로써는 진짜 완전 사랑스럽고 더이상 업그레드도 필요업는 젠덱 젠캔!!
이 젠캔이랑 비교 실험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반갑고...내맘을 아주 잘 알아주시는거 같아서 감동 ㅠ.ㅠ
크으~~~~~!
셋째 = 질를수도 업는 아주 비싼 제품이 아닌....이러케 쉽게 질를수도 잇는 가격의 제품이고
그럼에도 쌈마이 성능이 아닌 갓성비 모델로 비교실험을 해주셔서 감동 ㅠ.ㅠ
젠캔만 쓰신다면.. 호불호 없는 아주 좋은 소리를 내주는것은 확실합니다. ^^
@@tv6135 오오~~~~^^ 미친 갓성비를 넘어선 초싸이언 명기 ^^
대명기 명품 젠캔 ㅠ.ㅠ
10:48 이런 무식한 방법 푸하하학 ^^ 아이고~~ 빵 터졋넹 푸하학^^
행님 말투 너무 조앙^^ 푸하학
늘 영상보면서 느끼지만 정말 막힘없이 말씀을 너무 맛 깔나게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브라운킴님의 유튜브에 구독했습니다.
@@tv6135
감사합니다. 장감독님 리뷰하신 필립스 커피머신 보고 필 받아서 필립스 커피머신 샀는데, 대만족입니다
@@brownkim9360 그 이상의 머쉰은 가정용에서는 사치에요. 영업용은 제가 커피숍을 해봐서 잘 아는데요.. 현실적으로 고압 전기공사도 다시 해야하는 상황이 되기에 일반가정은 돈이 있어도 쉽지 않죠. ^^
영상 잘봤습니다~! 젠캔이 요즘은 새제품 10만원 중후반 중고 10만초반이면 구매할 수 있어서 매우 가성비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앰프가 맞습니다. ^^
6:15 캬아~~ 저 짝은 방안에 온갖 헤드폰에~ 엠프에~ 스피카에~ 거기다 자동차운전 께임머신 까지;;;;;;
하아~~~ 너무나도 부러운 행님^^ 진심 진심 부러운 행님 ㅠㅠ
남자들에 로망 크으~~~~~!
집 이뿌고 마니 크고 그딴거 필요업슴!!! 저런 장비들만 만으면 온세상 다가진 기분 ㅠ.ㅠ
그리구 이놈이 알기론....저기 보이는 음향 장비들이 다가 아니고 다른 곳에 보관 해두신 장비들도 더 만타는 사실^^
아....나두 그러고 싶땅 ㅍㅍ
한국에 집이 없어서 임시 거처지만..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감독님,
저는 올드첸 el34가 있는데요, 이 정대성 앰프는 따로 가져도 좋은 건지요. 음색이 다른지요. 아니면 중복이 되어서 el34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지요. El34와 정대성 앰프의 차이가 있는지요.
정대성님 앰프는 고음 성향이고 잔향은 상대적으로 좀 적지만 깔끔한 사운드가 나오구요.. EL34 앰프는 잔향많고 출력 2배 쎄고 좀 더 웜 한 사운드가 납니다. 많이 다른 사운드에요...
좋아하시는 개인 사운드 느낌에 따라...가지고 계신 헤드폰이나 스피커의 성향에 맞추어 세팅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tv6135
둘다 사서 비교도 하면서 들어보고 헤드폰과 연결해보고 하면 하나만 쓰는것보다 재미있겠군요~ 감사합니다.^^
@@tv6135 하나 더 궁금한게 있어요.
정대성 앰프는 알리같은데서 6np..이런식으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그건 정대성 씨가 조립한게 아니라 중국에서 조립한거겠죠. 그게 정대성 앰프인가요? 정대성님은 판매하지 않는다는것같아요.
가격도 천차만별이네요. 14 만..9만 ..2,3십 등
@@starbeing6352 사운드 취미는 매칭의 재미가 아주 크니까요. ^^
@@starbeing6352 같은 앰프일겁니다.. 정대성님은 그 앰프를 가져다가 본인의 오랜 노하우로 조립해 주시는건데...빌드 퀄리티가 높아서 입소문이 났습니다. 인도주제원님의 유튜브에서 소개되어 아주 많은 분들이 알게 되신거지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해 잘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독님 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감독님의 유튜브를 즐겨보고있는 사람입니다.
보다가 나도 있었으면 하는 케이블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와 을 연결해주는 케이블을 구입하는 곳을 알고 싶습니다.
감독님께서 dk채널에서 공구를 하셨다고 했는데 dk채널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요...
mcableguy.mansang.org/shop/mall.php?cat=024008015&query=view&no=201295
4.4 밸런스드 암 케이블입니다. 연결하시는 헤드폰은 제 영상에 소개했듯이 임피던스 높은거 쓰셔야 노이즈 막을수 있습니다. 볼륨 조절 주의 하시구요
젠캔이 가성비가 워낙 좋긴 하죠 ㅎㅎ 상위 제품에 대한건 진공관도 동일하다고 생각하긴 하네요.. 진공관도 관의 차이라던가 트로이달 트랜스의 품질이나 이런 차이가 존재는 하니 한 브랜드에서의 급차이가 있는 제품이냐? 진공관 앰프 제작에서 부품퀄리티상의 위치냐 차이 아닐까 싶네요
저 진공관 앰프는 저도 한번 써보고 싶긴 합니다ㅎ 실제로 알리에서 납땜 DIY하는걸 장바구니 넣긴 했는데 안지르고 있네요 ㅎㅎㅎ
소리가 싸구려 느낌이 안납니다. 강추드려요. 수라님. ^^
소스 기기는 어떤 걸 어떻게 연결해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스피커와 헤드폰 둘 다요.
현재 거치형 dap인 퀘스타일 트웰브마스터와 javs x5를 매칭해가며 듣고 있구요.
포터블 dap는 퀘스타일 pq2r와 n3pro 듣고 있습니다. 제 영상에 제 장비들의 매칭 이야기가 많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장감독님 최근에 짭스바라와 el34스피커앰프 연결강추 영상을 봤는데요 el34관스피커 앰프와 헤드폰을 어떻게 연결하는지요 스피커앰프에는 헤드폰단자가 없지않나요? 그리고 el34관쓰는 앰프가 여럿이던데 추천할만한 앰프있을까요?
우선 이런연결을 위해서는 두가지가 꼭 맞아야 합니다. 첫번째는 임피던스가 높은 헤드폰이나 평판형 헤드폰이 앰프의 큰 출력에 드라이브가 망가지지 않고 좋은 소리를 내주구요..
두번째로는..스피커 단에서 헤드폰과 연결할수 있는 4핀 null to xlr 밸런스드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네이버에서 케이블 가이 검색하시면 그런 케이블들을 사실수 있습니다. ^^
El34는 네이버에 el34검색하시면 해당제품 파는 마켓이 많이 뜨는데요.. 제일 저렴하고 불량시 제품 교환 잘 해주는 업체를 상품평 보고 선땍해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불량이 올 확률이 많은 가격대라서..무조건 몇만원 더싼거만 선땍하시면 문제가 생길수 있는 여지가 있는 제품군 입니다
@@tv6135 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장감독님과 dk님 추천 따라 젠캔 젠덱 hd660 중국산 휴대용 진공관 엠프까지 따라왔는데 아이폰 번들 이어폰하고 정말 차이를 구별 못하겠습니다. 저의 막귀를 탓해야 겠지만 총알을 더 부어서 상위급으로 가야 할까요 아니면 저의 음감을 더욱 훈련 해야할까요?
거기서 멈추시고 선호하는 하나를 집중해서 오랫동안 들어보세요. 시간이 흐른후 바꿔들어보시면 차이가 느껴질 겁니다.
그정도면..사실 이미 하이파이한 상황인데요..전 보통 한 곡을 100번 이상 들으면서 음감을 하는 입장이라.. 기기간 느낌 차이를 말씀 드릴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스 좋은 음원을 그렇게 들으니 거의 외우다시피 되더군요.. 현상황에서 일단 더 돈을 투자하시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꼬다리는 넘 실망스럽더라구요...블루투스로 연결하는게 더 좋은거 같음..
ifi 에 실망해서 토핑껄로 샀는데.. 이건 들은만하네요. 하도 팬이 많으니 같은 가격대 ifi도 궁금해지긴함...
Ifi와 토핑은 서로 많은 팬들이 있는듯 합니다. ^^
돈 부족하면 6n26p1보다 젠캔이죠. 진공관은 전기료 많이 나옵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종류가 "틀리죠(x)" → "다르죠(o)"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6:40 그러쵸 그러쵸 행님^^ 크으~~~ 완전 대명언!!!!!!!!!!!
형님....제가 초딩때 부터 완전 음악매니아 엿는데.... 나이 40 이 다되가는 나이에 늦바람이 들어서 이러케 음향에 빠지게 되었꾸용^^
그래서 저두 이제야 이제야... 웬만한 스피카로 볼륨 살살~ 해서 크게도 못듣고 그럴빠엔
또는... 어중간한 스피카로 들을빠엔 저런 고오급 헤드폰으로 감상하는게 더 훌륭하고...
가슴을 촉촉허게 적셔주고...가슴을 울리는 싸운드 크으~~~~~!
완전 명언 하시는 행님!!! 가슴을 촉촉히 더 적셔준다 ㅋㅋㅋ
제가 그래서....전번에두 이야기 드린데루 그래서 큰맘먹구 그 헤드의 헤드폰^^
마치 룸튜닝도 잘데고 고오급 스피카로 듣는듯한 싸운드^^
그래서 비록 250 마넌 저에겐 완전 말데안데는 2달간 간장에 밥만 비벼먹고 살아야되는 힘겨운 가격이지만..ㅠㅠ
그럼에두 불구하고 우리들 음향 환자들에겐 막을수업는 메리트 이죠잉^^
그 헤드의 헤드폰은 저같이 음악 완전크게 틀수도 업구 백마넌도 안데는 스피카만 잇스면
그럼 그 헤드폰은 필수로 구입해야지용 그죠??^^
그 대신...이제 앞으로 바꿈질 안하면 뭐.... 감당이 도긴 하죵 그죠??
250마넌도 투자 못하면서 음향 매니아라고 하면 안데죠잉^^
쫌생이들 극켬 ㅡ..ㅡ
에휴....평생~~~을 그러케 10마넌짜리 스피카에 10마넌짜리 헤드폰만 돈 아까워서 사용하는 쫌생이들 ;;;;
아유~~~~ 참으로 안탓깝죠 행님 그죠??
쫌만 마음먹구 더 투자하면 신세게를 경험하는데 말이야 쯧!!
쫌생이들 참 안탓깝죠 ㅡ..ㅡ
하여간....요즘은 세상이 조아져서....잘만든 고급 스피카같은 사운드를 느낄수잇는 헤드폰이 잇어서
가슴을 촉촉히 적셔준다는 행님에 명언!!!! 크으~~~~~
뼈속기피 박히네요 행님 ㅠ.ㅠ
8:18 크으~~~ 이놈이 그래서 그래서 젠덱 젠캔을 가장~~ 사랑하고 애정을 느끼는 거지용 ㅠㅠ
젠캔만 되도...짭스바라! 등등 그런 비싸고 퀄리티 우수한 헤드폰들도 구동이 잘 되니깐!!!!
게다가 가격이 20마넌밖에 안하는 엠프 임에도 와우;;;;;
또 게다가...디자인은 완전 수백마넌 짜리들 보다도 더~ 이쁜 디자인 이고 와우;;;;
제가 생각하는 최고 1등 명기는 = 젠캔!!!! 진짜 ㅠㅠ
대명기!! 대명품!! 갓성비를 넘어서는 초싸이언 명기^^
tr은 진공관 같다, 진공관은 tr 같다고 칭찬,
집밥은 식당밥 같다고 칭찬하고, 식당밥은 집밥같다고 칭찬하는거 보면 ㅋㅋ 이상하긴 한거 같아요
애초에 자기 취향을 제대로 알고, 진공관이나 tr 둘중 하나를 가는게 맞고, 기왕 극한의 가성비를 찾을거면
브랜드 파워를 좀 포기하고 중국산 중에서 고르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코로나 등등 중국 참 싫어하지만, 최근 가성비 특이점 제품들은 아톰앰프, 쉬이트 제품정도 빼면 다 중국산이였던거 같아요...
닥헤에서 유행하던 타이오디오 모나크 오라클, 퀘스타일, 20대 진공관엠프, b4x 등등등...
최근 가성비 특이점 제품들의 특징은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의 혜택을 받은 제품들 같습니다..
중국의 순기능도 많습니다. 특히 오디오 계열은 대부분 중국때문에 많이 바뀐 상황이죠.
안녕하세요, 장감독님.
영상에 소개해 주신 진공관 앰프 모델명이 어떻게 되는 지요?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는 지요?^^.
와싸다닷컴 장터란에서 정대성님 글 찾아보면 판매글 나오는데요.. 인기가 많아서 조립 대기시간이 몇달 걸리더군요..^^
@@tv6135 예, 감사합니다^^.
저 진공관암프는 푸시풀방식 아닙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제가 진공관 지식이 약합니다. ^^
중저가 트랜지스터 앰프와 중저가 묻지마 진공관 앰프 맞대결 소리 리뷰라해서 았는데 주관적인 개인말만 늘어놓고 음질의 특성이나 차이점은없네요 이런리뷰 원치 않네요 소리의 차이점을 들려주고 평을하던지 실망이네요
죄송합니다.
이런 리뷰 때문에 장감독님 리뷰를 봅니다.
리뷰라는 자체가 주관적인거 아닌가? 진상 댓글이네
ifi중급정도 가지고 나오질 그러셨어요. 아참 그러면 또 정대성 엠프가 빛을 잃지.
시러요 누른 인간은 머냐 ㅡ..ㅡ
무슨말을 하는지 답답하네ㅡ
전기료가 왜 나와요 ? ㅋㅋㅋ 미쳐 ㅋㅋㅋㅋ 그럼 컴퓨터 3와트 스피커나 들으세요 ㅋㅋ
뉘기미럴 엠프 소리를 들려줘야지 썰만 20분을 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