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어도 그 업에 따라 생사를 거듭한다! 윤회는 왜 불교의 핵심일까? 그 두 번째 이야기-전현수박사의 마음테라피1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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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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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박사님강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ᆢ
감사합니다
강의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멋져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재미납니다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즐겁고 전설같으나 진실이고^^
유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처음에는 청중의 호응 소리가 방해가 되어
자나쳤었습니다. 그러다 공부가 조금 더
진행 된 후 다시 들어보니 청중소리는 잘
안들리고 박사님의 강의내용에만 집중이 됩니다.
경전에 나오는 이야기와 이름들을 재밌고도
자연스럽게 강의 해 주실 수 있는것은 그만큼
경전을 많이 보고 이해가 깊어서라고 여겨집니다. 존경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덜해지고
윤회에 대한 믿음이 단단 해지는 계기가 되고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이라는 경전의 문구에 대한 의구심을 조금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보시바라밀
감사합니다. 훌룡하십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박사님 윤회의 강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ㅂ1ㅣ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_()_
박사님께서 서서
강의하시더라도 앞에 테이블과 물을 놓아드리시면 좋겠습니다 박사님강의 감사합니다
테이블이있으면 힘들때 테이블에잠깐 기대면 좋으싥것같습니다
전박사님도 앉으시도록해드리시면 좋겠네요 물도같이놓아드리시구요
선하게 잘살자..
박사님^^
감사합니다 잘 들엇습니다
이 강의를 올려주신 관계인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윤회에 대하여 잘 들엇습니다
박사님 말씀중에서 '윤회를 믿으면 아래와 같이 달라진다.'
1.자살을 절대 하지 않는다. 어떻게 사람 몸을 받았는데.
2.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3.예류자(성인)이 되기 위해 수행을 열심히 하게 된다.
4. 다음생을 준비하게 된다.
5. 탐진치를 하지않고 지혜로워진다.
6. 현재 상태를 모두 받아들이게 되고 원망이 없어지고 만족하게 된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 이기 때문이다.
7. 열심히 살아가게 된다.
8.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여기게 된다. 전생에 나의 부모가 아닌 사람이 없다.
9. 남을 진정 돕게 된다.
10.보시를 많이 하게 된다. 보시의 공덕은 무지무지하게 크다.
애완견만 도와줘도 100배를 받고 훌륭한 사람에게 도우면 10만배..
단, 보시는 기쁜마음으로 할것. 훌륭한 사람에게 목적을 밝히면서 보시하라.
11.절운영에 걱정없다.
12.불법승 삼보를 믿게 된다.
13.나날이 의미가 있고 새롭게 된다.
14.심심하고 외롭지 않게 된다.
15.마음이 든든하다.
윤회에 대한 합리적이고 명쾌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티벳이라는 나라가 진정한 불교국가네요
부처님법을 행하려는 사람들 ‥
아기를 나으려는 이유 ㅡ 강의중 또렷이 인상 깊은 부분이네요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업과윤회를
믿지 않는자와
언쟁을 했었는데
그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사람 몸 받기 힘드는데
어리석은 자도 있고
지혜로운 자도
있어야 순환이 되어
이 우주법계가
질서있게 돌아간다는
원리를 알것같아요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의지하고 행하면
최소한 예루자는
된다는 말씀에 힘입어
열심시 법륜스님께서
가르쳐주신
수행,보시,봉사의
세발로 인생을 걸어가면
안전하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감사히
하루를 살겠습니다
전현수 박사님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 _
인생의 거의모든부분에서 여자가 비교도안되게 불편하고 많은 고통을감내하지. 심지어는
여자가 수명이긴데 아내들이 나이까지 어리니 말년에 독거노인이되는 거의대다수가 여자. 남자들은 늙은여자와는 거의 결혼해주지않으니
옛날엔 아예 여자로태어나는순간
남자,남편을 하늘보다높은 지아비로 순종하며 살아야했고
옛날엔 아예 여자는 남자의 노예로살아야했고
윤회는 인구의 증감을 설명하지 못한다.
내손에 피 안묻히고 먹거리 제공하는 그 사람에게 공덕을 ㅡ
식물만 먹어야 할듯 ㅡ
실천과 맥락이 같아야 신뢰가 갑니다.
강사님의 말씀은 좋은데
아 예하는 소리에 집중이 안되네요
조용히 하면 너무 좋은 시간 일텐데 아쉽습니다^^
조만간 어둠과 빛의 영적 싸움이 시작됩니다
부디 깨어나십시요
1 늦기전에. 연민. 자애심.측은지심을 발판으로 인류애와. 화합.배려. 상생. 사랑안에 머무르세요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시작하고 자연보호. 장애인. 노약자 보호하고 효.충직.사랑을 실천하면 씨앗이 생긴겁니다)
2 그후에 자아성찰을 하는데. 자기가 너무 욕심내고 있지 않는지. 너무 화만 내고 있지 않은지. 너무 자신의 생각과 주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남의 말에 귀담아 듣지 않는지 반성하고 참회를 반복하여 내려놓음. 하심으로 지혜를 찿으십시요
3 지혜의 기틀이 만들어진후에는 차분한 호흡에 머물러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틈틈히 하셔야 합니다(편하게 숨쉬기)
에고는 본능적인 마의 영역입니다(욕심. 성냄. 어리석음을 먹고 큽니다
참자아는 선의 영역입니다(선행.보시. 양심. 친절. 사랑을 먹고 큽니다)
이번 환란에 에고가 가장 강한 지식인들이 먼저 쓰러질겁니다
확고한 생각은 다른 의견을 내치는 양극단에 머무릅니다(학자분들. 스님분들)
에고가 강한분들은 보이는것. 과학적인것 검증적인 부분들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것입니다
-참된수행은 앉아서 생각을 비우고 명상하는거에서 끝나면 안됩니다
그후가 중요합니다 참자아를 찿아나서야 합니다
자기안의 에고를
수면시간 빼고 남은 16-17시간정도 호흡을 경행하며 책을보든 밥을먹든 걷고있든 인터넷을 하든 자기안에 참자아라는 행위자가 굳건하여 생각(에고)에 휘둘림이 아닌 생생히 깨어있음 참자아가 주인공으로 행동해야합니다
과거도 미래도 없기에 현재에 머무름이 강합니다
악몽같은 꿈도. 즐거운 꿈도 꾸지않습니다
선택의 장애도 없으며 구별도 차별도 없고 두려움 공포도 벗어던지게 됩니다
그단계가 되시면 금강불괴의 정도령이 탄생하게 됩니다
촛불도 등불도 아닌 횃불로 밝게 빛날것입니다
수행이 어려운 분.부작용이 있는분들은 욕심내지않고 배려하며. 조화롭게. 착하게 사는습관으로 마음의 길.등불을 만드십시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은 윤회의 수레바퀴를 굴립니다
또다시
태어남의 고통
늙음의 고통
병듬의 고통
죽음의 고통 쳇바퀴를 굴리실겁니까?
작은 욕심에 눈이 멀어 내것 챙기느라 경쟁하고 전쟁하느라
본인 자체가 맑고 순수하고 사랑을 잊어버린 신이란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성 시대에는 전쟁처럼 피난해야하는 장소가 십승지가 아닙니다
십승지는
참자아를 깨달은 마음에 머무름이 보호처 입니다
영적 전쟁에서는 철저히 본인만이 본인을 구제할수있습니다
깨달은 다른 정도령이 구해줄수 없음을 아시고 수행에 힘쓰십시요
소음이 많이 거슬립니다.
청중석에서 쓸데없이 응답하는 것은 PD 가 코치 했나요? 유치해서 오히려 전박사님 의 심오한 강의를
집중 항구가 없습니다.
그냥 감사하게 들으세요 .
잘할려고 한거구만...
불자가 왜 그리 불평 불만이 많소?
좋은 강의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철 좀 드소.
달을 보라는데
손가락을 보고 왈가왈부
@@user-qj8wy3lu2g
맞는 말씀이시긴 하지만 진지한 강의에
누가 옆에서 전화통화하며 딴주제로
수다떨며 키득키득 댄다면 방해안될까요‥집중하려는데 일당알바
에 연연하여 딴생각 갖은이들의 소음은
절대 공감되지 않으며 서로 다른 공간
에 있는겁니다‥다 각자 거슬리는 종류가 다른거구요‥그들두 다 해당
되는 내용인데 딴생각인거죠‥그렇게
바로 바로 대답할 내용이 절대 아니구
대답두 저런 대답소리가 아니겠죠‥
얘기하구 있는데 상대방이 연실 네네
만 영혼없이 하는걸 보면 얘기할맛날
까요‥
청중 속에서 나오는 잡음? 신음소리가 너무 심해서 듣기에 방해가 되어 그만 듣고 나간다. 이게 무슨 유치원생들 수업이냐?
훌륭한 사람한테 보시를 하면 더많은 보상을 받는다네...허허허허허헣
이 가르침 듣고 생각해보고. ... 기부할 때 가려서 하게되었어요.
'나'에게도, 남에게도 득이 되는 '선한' 기부대상에게 저의 작은 부를 주는 것이 의미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거든요.
신도들에게 손벌리는 종교팔이에게 기부하는 건 '불선한' 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무아 무상인데 개체가
윤회하나요?
왜 부처님은 윤회에
대해서는 강조하지않았
을까요 돌아가시면서도
자명등/법명등만 말씀
하셨을까요?
윤회는참 인데 존재는 왜 윤회를 거듭해야하나? 부처님께서는 왜 이런 것도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그기까지는 깨달지 못해서 일까요?
있다 없다의 논쟁은 부처께서 사견이라 했는디.... 중도 또는 팔정도와도 연결이 안되고요. 힌두교 강의 같아서...
관중의 호응이 도리어 거슬립니다
강의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경을많이보았으면금강경을다시보았으면함
허무맹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