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작사 작곡가 최용덕 간사입니다. 김흥일 님 안내 받고 방문했습니다. 얼마전에 청춘찬양단 사역 소식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실은 30년전에 같이 사역했던 찬미선교단 초창기 멤버들이 2년 전부터 다시 모여 한달에 한번 꼴로 예전 노래들과 연주 스타일로 집회 사역을 하고 있는데, 젊은 분들이 청춘찬양단이란 이름으로 비슷한 사역을 하고 계셔서 너무 놀라고 또 한없이 감사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사역입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청춘찬양단이라는 채널명과는 다르게 썸네일에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보여서 호기심에 눌러보고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요즘 세션 빵빵하고, 비트와 분위기에 취하게 되는 찬양들이 많은데, 청춘찬양단의 찬양의 고백은... 엄마 손 잡고 밤 늦게 끝나는 철야예배 따라갔던 어릴적의 추억을 다시금 떠오르게 하는 것 같네요..!! 특히 제가 살았던 동네가 시골의 작은 교회라 나이가 지긋한 성도님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청춘찬양단의 찬양이 신앙의 고백과 더불어..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뜨거웠던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귀한 사역하시네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열려라 에바다 [청춘찬양단]](http://i.ytimg.com/vi/a9lXYTN9FRI/mqdefault.jpg)
![열려라 에바다 [청춘찬양단]](/img/tr.png)
![주님여 이손을 |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청춘찬양단]](http://i.ytimg.com/vi/np-Qjwpb9Nc/mqdefault.jpg)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청춘찬양단]](/img/n.gif)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작사 작곡가 최용덕 간사입니다.
김흥일 님 안내 받고 방문했습니다.
얼마전에 청춘찬양단 사역 소식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실은
30년전에 같이 사역했던 찬미선교단 초창기 멤버들이 2년 전부터 다시 모여 한달에 한번 꼴로 예전 노래들과 연주 스타일로 집회 사역을 하고 있는데, 젊은 분들이 청춘찬양단이란 이름으로 비슷한 사역을 하고 계셔서 너무 놀라고 또 한없이 감사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사역입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간사님 왜 제 카톡 답장을 안해주셨나요? 저는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는데...혹여나 무슨 일 있으신가 내심 걱정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 와 주시다니...잘계시죠?
1:06 다시 사역을 하고 계신다니 응윈하고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 젊은이들을 위로하는 세련된 찬양을 작곡하시는 위러브 대표님이 또 이렇게 어르신들의 마음을 만져주시는 찬양으로 사역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
신앙적으로 무너져버린 요 몇년 다 놓아 버리고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시간을 보낼때 청춘찬양단의 영상을 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곡이 아니라 어린시절 엄마따라 기도원가서 불렀던 그때의 시간이 떠오르는 찬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수요 예배 시에 성도님들과 함께 찬양해야 겠네요. 청춘찬양단이 이땅에 소금과 빛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분들의 신앙으로,
이시절 순수한 믿음으로,
우리가 이렇게 신앙생활 합니다.
신앙고백이 많은 옛 찬양을 통해
나 처음 주님께 내 신앙을 고백한 그때를
떠올려봅니다.
제 삶이 곧 고백이 되길 . .
큰감동과 은혜로 꽉 찬 보이스의 청춘찬양단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참 진솔한 찬양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청춘찬양단 응원합니다
헐 감사해요ㅠㅠㅠ 이 찬양을 요즘은 많이 안 부르더라구요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찬양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살아계심과 성령 춤만 하심이 여기 이곳까지 감동이 됩니다.
복음을 듣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나누고 배풀며 그사랑을 전하는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어떤 찬양이 업로드될까 너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ㅠㅠ
저두요
처음 예수님 만나고 많이 울었던 찬양이네요 ㅠㅠ
참 많이 불렀던 찬양인데 이 밤 가사를 곱씹게 됩니다. 저의 고백이며 우리 모두의 고백이겠죠. 주님 우리를 도와주세요.
매일 와서 풀예배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아멘. 귀한 찬양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찬양도 1시간짜리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찬양가사가 단순한듯 해도 참 깊이있는 것 같아 기도처럼 마음에 와닿습니다:)
아멘...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춘찬양단이라는 채널명과는 다르게 썸네일에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보여서 호기심에 눌러보고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요즘 세션 빵빵하고, 비트와 분위기에 취하게 되는 찬양들이 많은데, 청춘찬양단의 찬양의 고백은...
엄마 손 잡고 밤 늦게 끝나는 철야예배 따라갔던 어릴적의 추억을 다시금 떠오르게 하는 것 같네요..!!
특히 제가 살았던 동네가 시골의 작은 교회라 나이가 지긋한 성도님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청춘찬양단의 찬양이 신앙의 고백과 더불어..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뜨거웠던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귀한 사역하시네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아멘!!❤
귀한 동역자 여러분 ,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아멘 아멘 🙏
아멘
이 곡을 작곡 하신 0:35 최용덕 장로님 듣고 계시려나요? 현재 대전에 모교회 게시는데 듣고 계시면 이 쯤 다시 사역하시면 좋겠습니다. 찬미예수 발간하시면서 부흥을 일으키신 장본인 이십니다. 저랑 카톡하시는데 잘 지내고 계신답니다. 톡 한지 꽤 지났지만. ㅎ
@@happyil672 장로님께 꼭 감사인사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로님의 고백이 여전히 많은 청년, 청소년들에게까지 귀한 신앙의 고백이 되고 있습니다.
꼭 전달 하겠습니다.
전체보기 언제나오나요!!! 귀한사역멋집니다
하나씩 작업중에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chungchoonpraise 기도합니다 s2
혹시 음원으로 나올 가능성 있을까요?
아직 음원으로는 계획이 없습니다.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기다려집니다. 기도 할께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한다"는 말이 성경경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그뜻이 무엇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역문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도 그렇게 살고 싶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ᆢ지금도 그렇게 살고 싶다
살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해보세요
아멘^^
그렇게 살아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