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기독교 넘 나 싫어했었지만 억지로 간 교회에서 처음 믿게됐을때 부정할수 없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건가유 그때가 벌써 10년이 넘었네유 역사속에 찾아오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부흥시키실 한국교회 화이팅!!!!!!!!!! 😘😘
싱싱싱, 좋으신 하나님, because of you, 나는 자유해, 날마다(everyday), happy song, 주님의 임재 앞에서, take it all, 온 세상 창조주(winning all), nothing is impossible(불가능 가능케 돼), 우리 주안에서 노래하며, with me(전능하신 하나님).. 이 찬양들 다 어디갔어요ㅜㅜ 2탄에 전부 넣어주시면 안될까여ㅜ
모태신앙으로 중등부 고등부 본예배까지 10년째 반주하다가 사람들에게 상처받아서 ㄷㅐ판 하고 교회 떠난지 몇년 째 됐는데.... 이 영상 보면서 같이 노래 따라 부르고 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교회에서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반주하던때도 떠오르고... 함께 찬양하던 때가 그리워요. 마음이 복잡하네요
어떤 이유로 상처를 받으신지 모르겠지만 하루 한번만에 그러신건 아닐겁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테죠. 교회가 거기만 교회인가요 다른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거에요.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서 내가 하고 싶은일을 못하고 살기엔 재능이 너무 아깝고 그마음이 너무 아쉬울거같아요. 세상을 살아버니 어쩌면 성장해야 하는 것은 나였을지도 모른답니다. 물론 정말 아닌 사람들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수 있지만 아마 원댓님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신 분이다 보니 참다가 그러지 않았을까 감히 추측해봅니다만, 남을 배려하자고 나를 상처주거나 남의 기분을 해치지 않기 위해 했던 행동들이 타인의 권리가 되는 일들이 있잖아요. 그것은 내가 끊어내야 하는 일인거같습니다. 물론 쓰다보니 제 이야기인거 같습니다만, 항상 행복하세요.
@@우엉-m8d 맞아요 우엉님 말씀대로 20살 때부터 한 5년정도 정말 힘들었어요...ㅜㅜ 특히 남의 힘든 부분을 기도제목이라고 맘대로 공유하는 거... 정말 숨기고 싶은 부분이었는데... 우울증으로 상담다니고 약 먹는걸 단톡방에 우울증이라 약먹는다니까 다같이 기도해줍시다~~~! 라고 가볍게 얘기하는것 보고 폭팔해서 대판 했어요ㅎㅎㅜㅜ 지금이야 우울증이 현대인의 감기니 뭐니 해서 넘길 수 있지만 그 20살때는 너무 부끄럽고 숨기고 싶었던 부분이었어요. 우울증이 생긴 이유도 또 따로 있었고요... 왜 멋대로 까발리냐니까 갑자기 절 혼내키고 sns에 저격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 이후로도 2년은 계속 반주때문에 억지로 나갔지만 정말 반주만 하고 아무랑도 대화 안하고 나오고... 이랬더니 목사님은 저를 부적응자(?)라고 생각하면서 왜 남들이랑 어울리지 못하냐고 혼내신적도 몇번 있었고요. 다 잊을만 하면 갑자기 한명씩 툭툭 와서 난 그때 니 편이었어. 하는 말같지도 않은 말 하면서 다시 절 상기시켰어요. 제가 우울증이라는 걸 다른 사람이 아는것도 쪽팔리고 지옥같았고 교회에서 누굴 만나면 저사람도 나 우울증인거 알겠지? 하는 피해망상까지 생겼어요. 그 이후로 다른 곳이라도 가야지 마음으로는 생각하지만 한번 두번 안가다보니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 않네요...ㅎㅎ 교회 자체가 무섭기도 하고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ㅎㅎ
저도 그런데 ... 사실 사람들이 문제지, 하나님은 문제가 없으시잖아요. 김지원님의 마음 속에도 아직 주님이 계실 거에요. 저도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로 마음 열기가 너무 어려워서 신앙 생활까지 힘이 들어요. 아직도 그래요. 그래도 결국 김지원님도 저도 하나님 손 다시 잡을 수 있기를 .. 우리 같이 용기 내 봐요 + 댓글 하나 하나 읽다보니 다 제 얘기 같고, 저에게 주는 위로 같네요.. 울러 갑니다 =3
동생이랑 둘이서 집에 수련회 열었네요. 진심으로 근 몇 년간 이렇게 열심히 찬양 부른 건 처음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른 찬양들로 이렇게 또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나오는 찬양에서 느낄 수 없는 악기 소리들 막 그런 옛날 감성들 건들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댓글들 보면서 확실히 사람 상처와 공동체에서 소외된 외로움으로 교회를 떠난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 너무 마음이 아파요💧 성도와 직접 갈등을 겪어본 적은 없지만 홀로 어색하게 교회 생활하시는 분들한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청년끼리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가 먼저 손을 뻗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 함께 기뻐하며 찬양할 수 있도록! 가보자고!
하나님!! 제가 꼭 전도하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이번 여름이 십대에서 수련회를 갈 수 있는 마지막 시기에요 얼른 코로나 상황이 끝나서 그 친구를 데리고 수련회를 갈 수 있도록 상황과 여건을 허락해주세요!! 그 친구가 진정으로 크신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해주세요!!!🙏
고등부때 찬양팀으로 열심히 불태우고 성인이 되서는 슬럼프에 빠져서 신앙도, 찬양도 열정이 식고 외면하고 있었던 한 사람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이 영상을 보고 가장 뜨겁게 찬양하고 몰입했던 때가 생각나서 마음이 울렁거리네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말할 수 없지만 간증이 생기면 또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방구석 예배자에게도 감동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 본 영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였던 2020년 8월 10일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현재까지 밴드 촬영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함께 거리두기에 힘써, 하루 빨리 메들리 2탄과 더 많은 찬양들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또 여러분께 찾아뵐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2012년 고3때 정말 안좋은 계기로 교회 다니눈걸 거부하고 안다니다보니 자연스레 신앙심도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이 인도하신건지 단순 유튜브 알고리즘인지 모르겠지만 21년 8월 24일 지금 이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었네요.. 처음엔 게임하다가 다른 영상찾는게 귀찮아서 듣다보니 어느새 하루종일 ccm만 찾아듣고있네요. 신앙심이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내안의 믿음을 멀리 뒀구나라고 생각하게되었어요. 부흥을 위한 ccm이라고 들었는데 교회의 부흥이 아닌 잠시 멀리 떠난 이들의 부흥도 같이 일어나게 하는것같습니다. 교회는 결국 안좋은 기억때문에 다니지 않겠지만 책장 구석에 있는 성경책의 먼지를 닦고 해당 영상들으면서 앉은자리에서 잠언 읽었습니다. 주님이 절 보고싶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혼자 기분낸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주님이 절 보고싶어서 이 영상으로 인도해준거라고 믿습니당
지금은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분이시라 주변 사람을 통해 또는 노방전도(사이비는 하나님이 걸러주시길...)를 통해 곧 당신을 교회로 부를 수도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상처받고 떠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하나님과 이어진 실을 붙잡고 교회로(전에 다니던 교회가 아니어두 돼요) 다시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공동체를 중요하게 보십니당...글쓴이 분도 믿음의 동역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셨음 좋겠어용... 이런 글들 볼때마다 반성이 되더라구요..나 또한 교회의 누군가에게 상처주지 않았는지... 저도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큰 섬김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당신두 하나님 안에서 자유하시길
정신승리는 누가 하고 있는건지.. "집단감염" 때문에 욕먹는거잖아요? 마스크 벗고 찬양하고 나눠먹고 이런 게 잘한 건가요? 네? 그건 일부라고요...? 우리 모두 하나의 크리스천~이라면서 이익과 손해 앞에선 다른 교회 다른 교단이면 다 남이고 나쁜짓을 하거나 말거나 모른척 하는 한국 교회 어디까지 추락할지 언제까지 정신승리 할지 저는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ninon7483 원래도 교회 다니지만 수련회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적응 안됐어요. 억지로 울게 만드는 분위기 조성하고 불끄고 단체로 기도하는 시간을 한 30분을 한거같습니다.. 같은 찬양 라인 한 몇십번은 불러도 안끝내고.. 물론 찬양 리스트들은 나름 좋았습니다 그걸 엄청 반복한게 불편했어요 그냥.. 그리고 모르는사람들이랑 어깨동무하고 춤추게 하는거 별로였어요..
지금처럼 스마트폰 보급이 되지않았고 인터넷에도 커버영상 같은것도 제대로 없었고 그나마 있던것도 화질이 깨져서 학교 쉬는시간에 이어폰 꽂고 카피하던 시절 오히려 그런 환경 덕분에 듣고 또 들었던것 같아요ㅋㅋㅋ 지금은 찬양팀도,아무것도 하지않는 28세 청년이지만 이런 신나게 찬양하는 모습을보면 저도 중고등부 때 신나게 뛰며 앞에서 찬양했던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
완벽하게 똑같이 카피 안해도 되는데.. 그 시절엔 왜그리 집착? 에 가까운 카피를 했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랑 브릿지는 정말 수십 수백번씩 들었었네요. 드럼이라 어려웠음 ㅜ.ㅜ 교인들의 역겨운 모습들을 보고나서 '교회에 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고, 성경의 내용들을 실천하며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서 지금은 주일성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다니는분들 중에서 사람 같지 않은것들도 많거든요..
1박2일 수련회갔다 오늘 도착했습니다! 살면서 처음간 수련회였는데 너무 은혜롭고 행복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주인공이라해도.. 부모님떨어져서 진짜 먼곳에 어색한 사람들과 있는단 거 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두려워서 늘 수련회는 기피해왔었어요. 근데 여기 댓글들보면서 부러움을 많이 느끼고 용기도 얻어서 큰맘먹고 다녀왔는데.. 안가면 후회할뻔ㅠㅠㅜ하나님께서 좋은 친구들도,경험도 만들어주셔서 눈물펑펑흘리고왔네요. 늘 하나님께 받기만해서 죄송스럽기도하지만 주님덕분에,성령님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곡조에 취하는 게 아니라 한자리에 모여서 밤늦게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성들이 제 귓가에 울려퍼지니까 황홀하고 벅차오르더라고요:) 거룩한 기쁨! ㅎㅎ 이번수련회가 그리울때마다 이 영상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생각나서 좋았네요 고1~23살때까지는 눈물로기도하고 중고등부교사도 했어는데 찬양들으니 그시간이 그립네요 저희집안 다 기독교인데.. 어느순간 군대갔다가 전역하고 나서는 갈방지팡 하면서 어느 누구도 잡아주지도 않고 방탕환 삷을살고있네요 찬양 너무 부르고싶어 집에서 혼자 부르네요 너무 좋고 이런기회가 또올지 모르겠네요 좋은 찬양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트뿅 하고 갑니다♡
고1 찬양팀 싱어입니다. 벌써 이 역할을 맡은지 3년이 넘은 모태신앙인데요.. 요즘 믿음이 많이 부족한 게 느껴지고 찬양팀으로 써 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찬양팀을 떠나면 이제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하나님과의 연결 고리가 끊어질까 두려워 찬양팀을 나가기도 무섭습니다. 하나님과 더 멀어지기 무섭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찾아와 주시고 저도 이분들처럼 하나님께 제 모든 것을 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 올려드리기 위해서 찬양하게 해주세요. 연약한 저를 도와주세요. 만나고 싶습니다
다들 옛날 향수에 젖으신것 같네요.. 저 또한 청소년시절 기쁨으로 춤추던 시절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그때는 정말 하나님 한 분만을 부르짖고 기뻐 뜀으로 만족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다른 즐거움들이 자리잡고 들어왔는지요... 어릴 때의 순수함과 열정,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떠오르게 해주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짐들 다 내려놓고 예전처럼 기뻐 뛰며 실컷 찬양하고 싶습니다.
2탄 보고 1탄 복습하러 왔습니다!!! 4:10 멈출 수 없네..진짜 수련회때 많이 했던 참양중 하나ㅠㅜ첫 수련회 갔을 때 단골곡 중 하나..진짜 추억돋아요ㅠㅜ 저희 수련회는 특이하게 사역하시는 분들 중에 청년 분들이 랩을 만들어서 하고 저희는 손짓하면서 에이 에이 이러고ㅋㅋㅋ랩 가사도 ~~온맘다해 충성! 이런식으로 한다음에 나~기쁨의 춤추리 부르고..다같이 뛰고 울고 기도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은혜로웠는데ㅠㅜ수련회가 그립네요..내년에는 부디 갈 수 있길..🙏
초등학교 6학년 부터 드럼 배워서 10년간 드럼치고 사역하고 군대 가서도 찬양 반주하고 했는데 전역 후 음악 하면서 찬양하는게 현실이란 벽에 가로 막혀 잠시 교회를 떠났다가 옛날에 내가 즐겨 부르고 즐겨 연주 했던 찬양들을 들으면 다시 반주 하게됐고 현재는 사업이란 벽에 가로막혀 1년간 교회를 못갔는데 ㅠㅠ 다시 교회가서 찬양하고 싶네요 ㅠㅠ 피가 끓는 느낌이에요 ㅠㅠ
수련회 찬송부를때 땀빠지게 뛰고난뒤 기도시간때 나쁜생각하나하나까지도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추억이다..ㅎ 수련회 설교때 목사님들이 친 개그도 재미있었고 수련회 예배끝나고 쉬는시간에 청소년부팀들끼리 게임하면서 놀고 나눔한것도 진짜 재미있었는데.. 밤에 잠 안와서 형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몰래 수련회숙소 나와서 밤에 이야기떠든것도 추억이고 수련회 쉬는시간에 아는동생이랑 같이 매점에서 먹던 간식거리도 꿀맛이었는데 그리고 마지막 수련회날에 찬송부를때 내가 새하얗게 깨끗해진 그 느낌으로 기분좋게 찬송불렀었는데 .. 지금은 신앙을 버리고 무교로 살고 있지만 가끔 그때가 생각난다.. 2013년 20살의 나로 돌아가고싶다
29살 이제 3개월 된 아들 엄마입니다. 1년 전만 해도 찬양단 리더를 하며 수련회도 집회도 예배하며 준비하던 제가 갑자기 결혼을 하고 아이 엄마가 되면서 하던 사역들도 내려놓고 청년의 때에 더 열심히 하지 못한 제 자신을 탓하며 지금 아들과 함께 듣고 있습니다. 제 아들도 엄마가 하던 것 처럼 찬양하며 기뻐 뛰는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하길 기도하며 이렇게 신나는 찬양을 들으며 울며 기도합니다. 아멘
셀러브레이션의 정석 같은 구성이네요 수련회를 가지 못해 아쉬운 마음 이렇게나마 달래봅니다. 처음 한 번은 찬양을 묵상하며 듣고 그 다음은 코드 진행을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진행들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또한 각 찬양의 보컬 포인트도 캐치해내시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나중에 저희 찬양팀과도 공유해서 이런 식으로 진행해보고 싶어지네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CCM Playlist] 운동할때 💪 듣는 성령의 불타는 찬양🔥](http://i.ytimg.com/vi/AdZlTGl0tC4/mqdefault.jpg)
![[Playlist] 졸릴 때 듣기 좋은 신나는 찬양 플레이리스트 | 2023년 청소년 3부 여름수련회 찬양 플레이리스트](/img/n.gif)
여기 사람들 찐독교인들인거 넘 웃김... 뭔지 알지 딱 그 자정 넘어가고 울어서 눈 퉁퉁 불어있고 다리 겁나 저리고 뭔가 멍하고 몽롱하고 근데 어느 순간 뛰고있음 목 다 쉬었는데 걸걸하게 온 힘 다해 부르고 있음 그리고 끝나면 피자랑 치킨 다 지쳐서 먹음...,,
이거 찐인데?? 이야...수련회 느낌알죠?
수련회 그립긴하네 추억이긴함 ㅇㅈ 똑같우 패턴이 결국 돌이켜보면 하나의 노래축제엿다
내 수련회 루트 소문난기분인데 ㄹㅇ임
저녁찬양끝나고 지치는데도 피자치킨 꼭먹어줘야 함 졸면서 먹는애들 많았는데 그시절 수련회 분위기가 그립다.. 꼭 기도할때 애들울면 나도 울고 나울면 애들울고 수련회만 가면 눈물 전도 미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 그립당
ㅏ 그런거 좋아하는데..
이거 진짜 찐이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수련회 가고 싶어도 못 가는데 즐겁게 은혜 받고 갑니당❤️🔥
신나는 찬양인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 크게 찬양하고 교회나갔던 그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ㅜㅜ
저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이렇게 신나게 찬양했던 그 때가 너무 그리워요
진짜요 ㅠㅠㅠㅠ
그리워하지말고 do it now 예배드리러 ㄱㄱ
너무 그립네요... 제 학생시절, 대학교 시절... 함께 했던 찬양의 시간들인데... 음 저는 어느새 사회 생활에 쩌들고, 부끄러운 시간들을 보내왔네요
@@김토토-k9s 코시국이라 못가고 방구석 인방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헬스할 때 꼭 듣습니다. 중량 칠 때 성령님이 같이 쳐주시는 임재가 헬스장 가운데 임합니다. 헬스음악으로 롹이나 메탈, 이디엠 듣지 마시구 찬양 들으면서 함께 득근해요🙏
ㅋㅋㅋ아너무 재밌네요ㅋㅋㅋ 전지전능하신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
할렐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육에 성령임하시길
20+20=40? “봉은 성령님이 들어주시냐”
봉무게는 성령님이 들어준다!
이거 웬만한 기독교인들 알고리즘에 떠서 찬양팀 단톡에 보내면 이미 다 봤다하는게 학계의 정설
아뭐야 왜 민간이 사찰하세요 순간 나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씨티비 달렸나 살피는 중이어요
아 ㅋㅋㅋㅋㅋ 난 내가 제일 먼저 시작해 봐야지 공유 각 나왓다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고딩 대딩때 수련회가서 다같이 이렇게 신나게 하나님 찬양하고 밤새 마피아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ㅠㅠㅠㅠ
밤새 마피아 국룰이죠 ㅋㅋㅋㅋ,, ㅠ
@@이규원-z6q 헐 미친 저희 교회만 마피아하는거 아니었군여ㅠㅠㅠ 얼른 코로나 끝나서 다시 같이 수련회하길 간절히 소원해봅니다ㅠㅠㅠ
와,,교회 수련회때 마피아게임 그렇게 꿀잼일수가 없었는데..존비게임도 했었고
진짜 학창시절을 교회에서 원없이 찬송부르고 형, 누나, 친구, 동생들과 매일같이 보고 놀고
같이 예배드리고 기도드린 시간은 그 어떠한 시간들보다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할수 있죠 ㅎㅎㅎ
ㅠㅠㅠㅠㅠㅠ새벽까지 막 하고ㅠㅠㅠㅠㅠ
처음 나올 때 보고 2탄 나와서 또 보고 3탄 나와서 또 보고 4탄 5탄 나올 때도 볼 크리스천이면 개추
크리스천은 이런 말투 안 써요 ㅋㅋㅋㅋ
개추ㅋㅋ
아 알았어요 교회 갈게요
ㅋㅋㄲ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도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잃어버린 아이리버mp3가 여기 있었네...❤️
나두 찾았다...🔥
추억의 아이리버... 저는... yepp T5... 256메가:)
앤드류님을 여기서 뵙다니 반갑네요 ㅋㅋ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뭐야 잘못본줄 알았잖아요!
I도 E로 바뀌는 전설의 교회 수련회….
4:14 이거 틀면 그냥 옆에 모르는 친구랑 어깨동무
+무조건 여름 수련회여야함. 예배당에 에어컨 짱짱하게 틀어놓고 팀끼리 따딱 붙어 앉아서 울고 웃고 춤추고 노래불러야 완벾스
에어컨 틀어도 더운건 안비밀...
난 에어컨 튼지도 몰랐는데
처음에는 춥다가 점점 더워져요 ㅋㅋ 이게 불길이지
비전캠프죠?
전국 연합가면 타지사람하고도 어깨동무하죠 ㅋㅋ
진짜 밤새도록 뛰고 목이 터져라 부르는데도 오히려 더 힘이 생기고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느낀 그때가 그립다....
지난주 고등부수련회가 생각나요 고3이라 학창시절 마지막 수련회였는데, 친구들과 더함께 그 기쁨을 한 번 더 느껴보고싶어요…
진짜 어떻게 국룰인 곡만 액기스처럼 싹싹모아놨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말이여 ㅋㅋㅋㅋㅋㅋ
ㅇㅈ이요
기독교 넘 나 싫어했었지만 억지로 간 교회에서
처음 믿게됐을때 부정할수 없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건가유
그때가 벌써 10년이 넘었네유
역사속에 찾아오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부흥시키실 한국교회 화이팅!!!!!!!!!! 😘😘
Wow Beautiful 😍 Testimony ☺️🙏 , God bless you 💖🙌
싱싱싱, 좋으신 하나님, because of you, 나는 자유해, 날마다(everyday), happy song, 주님의 임재 앞에서, take it all, 온 세상 창조주(winning all), nothing is impossible(불가능 가능케 돼), 우리 주안에서 노래하며, with me(전능하신 하나님)..
이 찬양들 다 어디갔어요ㅜㅜ 2탄에 전부 넣어주시면 안될까여ㅜ
sing sing sing 천국에 울리는 노래~ :)
와 진짜요!! 2탄 존버..
존버~~~
Sing sing sing 좋은대ㅠㅠ
와ㅠㅠㅠ 진짜 여기 적으신 찬양 진짜 다 좋아했던 건데ㅠㅠ 요즘 못봐서 너무 아쉽,,,ㅠㅠㅠ
킹령의 불타는 교회 ㄹㅇ..
모태신앙으로 중등부 고등부 본예배까지 10년째 반주하다가 사람들에게 상처받아서 ㄷㅐ판 하고 교회 떠난지 몇년 째 됐는데.... 이 영상 보면서 같이 노래 따라 부르고 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교회에서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반주하던때도 떠오르고... 함께 찬양하던 때가 그리워요. 마음이 복잡하네요
하나님도 지원님을 그리워하고 계세요 아주 아주 많이요... 지원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용기를 내세요♡♡
사람때문에 믿음을 떠나지 않기를...🙏 주님을 바라봅시다
어떤 이유로 상처를 받으신지 모르겠지만 하루 한번만에 그러신건 아닐겁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테죠. 교회가 거기만 교회인가요 다른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거에요.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서 내가 하고 싶은일을 못하고 살기엔 재능이 너무 아깝고 그마음이 너무 아쉬울거같아요. 세상을 살아버니 어쩌면 성장해야 하는 것은 나였을지도 모른답니다. 물론 정말 아닌 사람들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수 있지만 아마 원댓님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신 분이다 보니 참다가 그러지 않았을까 감히 추측해봅니다만, 남을 배려하자고 나를 상처주거나 남의 기분을 해치지 않기 위해 했던 행동들이 타인의 권리가 되는 일들이 있잖아요.
그것은 내가 끊어내야 하는 일인거같습니다.
물론 쓰다보니 제 이야기인거 같습니다만,
항상 행복하세요.
@@우엉-m8d 맞아요 우엉님 말씀대로 20살 때부터 한 5년정도 정말 힘들었어요...ㅜㅜ 특히 남의 힘든 부분을 기도제목이라고 맘대로 공유하는 거... 정말 숨기고 싶은 부분이었는데... 우울증으로 상담다니고 약 먹는걸 단톡방에 우울증이라 약먹는다니까 다같이 기도해줍시다~~~! 라고 가볍게 얘기하는것 보고 폭팔해서 대판 했어요ㅎㅎㅜㅜ 지금이야 우울증이 현대인의 감기니 뭐니 해서 넘길 수 있지만 그 20살때는 너무 부끄럽고 숨기고 싶었던 부분이었어요. 우울증이 생긴 이유도 또 따로 있었고요... 왜 멋대로 까발리냐니까 갑자기 절 혼내키고 sns에 저격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 이후로도 2년은 계속 반주때문에 억지로 나갔지만 정말 반주만 하고 아무랑도 대화 안하고 나오고... 이랬더니 목사님은 저를 부적응자(?)라고 생각하면서 왜 남들이랑 어울리지 못하냐고 혼내신적도 몇번 있었고요. 다 잊을만 하면 갑자기 한명씩 툭툭 와서 난 그때 니 편이었어. 하는 말같지도 않은 말 하면서 다시 절 상기시켰어요. 제가 우울증이라는 걸 다른 사람이 아는것도 쪽팔리고 지옥같았고 교회에서 누굴 만나면 저사람도 나 우울증인거 알겠지? 하는 피해망상까지 생겼어요.
그 이후로 다른 곳이라도 가야지 마음으로는 생각하지만 한번 두번 안가다보니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 않네요...ㅎㅎ 교회 자체가 무섭기도 하고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ㅎㅎ
저도 그런데 ... 사실 사람들이 문제지, 하나님은
문제가 없으시잖아요. 김지원님의 마음 속에도 아직 주님이 계실 거에요. 저도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로 마음 열기가 너무 어려워서 신앙 생활까지 힘이 들어요. 아직도 그래요. 그래도 결국 김지원님도 저도 하나님 손 다시 잡을 수 있기를 .. 우리 같이 용기 내 봐요
+ 댓글 하나 하나 읽다보니 다 제 얘기 같고, 저에게 주는 위로 같네요.. 울러 갑니다 =3
참고로 이 ccm은 지금도 인기 많습니다
소리엘 장혁재입니다 ~^^ 우연히 서핑하다 귀해서 답글올려요 ~더욱 귀한 사역하세요
!? 예전에 오병이어때 직관했엇는데 싸인 CD도 보관중이에요 ㅠㅠ
맙소사 팬이에요
세상에 ㅠㅠ 저는 초등학생때(20년전..) 땅끝에서로 워십하고 소리엘 찬양 아직도 너무 사랑합니다
이제 50된 아줌마입니다~ㅎ
제가 20대에 갔던 찬양 콘서트가 소리엘 콘서트입니다~~^^
울 신랑도 주의 청년들이~
찬양을 최애로 좋아하는 찬양이래요~~
님의 찬양 테이프를 듣고 또 들었던
청년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소리엘.... ㅠㅠㅠ
2024년 수련회도 국룰은 깨지지 않았네요 자정이 넘어가서 목소리는 살짝 잠겨도 도파민 터져서 찬양하는 순간만큼은 힘들지도 피곤하지도 않다가 끝나고 피자 치킨 먹고 나면 쓰러지듯 잠들던😂😂
요즘은 저런 국민댄스찬양곡이 잘 안나오는게 아쉬워요. 단순하면서도 신나고 은혜로워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그런 찬양! 가요로 치면 90년대 인기가요 그런건가?ㅋㅋ 여튼 20대 청년때의 예배의 열정을 추억하며 잠못이루는 30대 후반의 아저씨였습니다..ㅠ
아,,, 이이제ㅜ찬양으로 찐 향수를 느끼게 될 줄이야,,,......
'찬란했던 여름이었다.'
동생이랑 둘이서 집에 수련회 열었네요. 진심으로 근 몇 년간 이렇게 열심히 찬양 부른 건 처음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른 찬양들로 이렇게 또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나오는 찬양에서 느낄 수 없는 악기 소리들 막 그런 옛날 감성들 건들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희의 찬양으로 함께 예배하셨다니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ㅎㅎ
썸네일보고 누르자마자 첫곡부터 아빠가 만든 노래가 나와서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노래가 처음 나왔을때 많이 어렸던탓에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지만 오랜만에 들으니 가족들끼리 추억도 돋고 즐겁습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든 요즘 다시한번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가 소리엘이세요..?
@@고담-h8eㅋㅋㅋ아뇨 찬양 나로부터 시작되리 작곡가분이세요
헐.. 이천씨 따님이신가요 ㅎㅎ 마지막날에 그 이천님..
와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ㅜㅜ
이천목사님?? Again 1907 ㅠㅜ
밥먹으면서 듣고있는데..
흥을 주체할수가 없더군요..
먹던 숟가락 하나들고 마이크삼아
12분간 춤추며 찬양을 따라 부른데
마치 12분간 천국에 간것처럼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어렸을땐 정말교회에서 뛰면서 찬양 했는데..
다시 금 우리 교회안에서 뛰놀며 주께 찬양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댓글들 보면서 확실히 사람 상처와 공동체에서 소외된 외로움으로 교회를 떠난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 너무 마음이 아파요💧
성도와 직접 갈등을 겪어본 적은 없지만 홀로 어색하게 교회 생활하시는 분들한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청년끼리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가 먼저 손을 뻗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 함께 기뻐하며 찬양할 수 있도록! 가보자고!
귀한 마음 응원합니다!
멈출수없네 인트로 진짜 추억돋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뚱땅땅
ㅋㅋㅋㅋㅋㅋ 인정입니다아~👍👍
베이스인데 저거 수련회때 맨날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
평소예배때 치면 질려버리는 애들도 있는데 수련회만 되면 가슴이 벅차오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Chriskim-fw3nd 마자요 그 수련회 때만 나오는 그 두근거림ㅜㅜㅜ
크 베이스마렵다
라떼는 예수님 찬양하다가 찬양팀인도자오빠보고 설레다가 회개하고 그랬다 이말이야
앜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 아니구낰ㅋㅋㅋㅋ
전 인도자가 아버지이셨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개웃기네 진짜 ㅠ
여기 나오는 찬양들 가사 ppt 없이도 부를수 있음
성령으로 살아가고 있으면 좋겠슴니다
Ppt라뇨 OHP
@@jjangg96 교회따라 다르긴 한듯
4:12 기타좀 쳐보겠다 하면 G A C E 같은 기본기 떼고서 어느날부터 둥둥둥둥 하고있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련회 땐 환호성으로 시작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 진짜 여기 베이스 솔로는 언제나 간지인듯...항상 다들 오~~~했던 기억이ㅠㅠㅠㅠ그립다ㅠㅠㅠ
이 부분 나오면 정말 소름돋아요ㅠㅠㅠ 벌써 신나고 기쁘고 행복함다ㅠㅠㅠ
하나님!! 제가 꼭 전도하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이번 여름이 십대에서 수련회를 갈 수 있는 마지막 시기에요 얼른 코로나 상황이 끝나서 그 친구를 데리고 수련회를 갈 수 있도록 상황과 여건을 허락해주세요!!
그 친구가 진정으로 크신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미 주님은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멘:)🙏🏻
교회가.. 무언갈 같이 한다는 마음이 좋아서 계속 가고 싶어짐...
고등부때 찬양팀으로 열심히 불태우고 성인이 되서는 슬럼프에 빠져서 신앙도, 찬양도 열정이 식고 외면하고 있었던 한 사람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이 영상을 보고 가장 뜨겁게 찬양하고 몰입했던 때가 생각나서 마음이 울렁거리네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말할 수 없지만 간증이 생기면 또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방구석 예배자에게도 감동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희가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댓글을 보며 저희 또한 많은 생각이 들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확신이 서네요. 몇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도록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꼭 좋은 간증나눠주세요 !!
머지않아 주님을 찬양하게 될것입니다 그분이 손잡아 주실거에요
저와 같은 분이..모태신앙으로 열심히 불태우고 성인 돼서 모든걸 놓았는데 인도하시네요...
진짜 추억 돋는 찬양들..ㅠ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오병이어 밤 열두시 넘어갈때 느껴지는 공기
예배 마치고 같은 교회 사람들과 내려가는 계단
밤에 모여 먹던 치킨 맛 ㅠㅠ 잊지 못합네다 ㅠ
헐 저도 오병이어 ㅠ
와 오병이어 오랜만이네요
오병이어 사진찍던 청년이, 이제 아제가 됐네요 ㅠ 그립다 나도.. 너희들 울며 기도할때 나도 울며 사진찍었지..
오병이어 캠프...다시 갈 수 있을까...
추억이주 무교친구들이 절엉청질투
했어요. 혼자 휴가두번가니까 좋나고
아니부러우면자기들다든가 왜나한텍 화
풀이인지 그때저희반이사회수업였는데
너무억울하고 화가나서 책상에 엎드려 엉
엉울고있으니까 그냥 부러워 서그러거거
니까 상처바지말고 절위로 해주고 그친구
들한테 당장친구한테 미안하고 사과하라고
했어요 제가먀음여려서 상처도잘받거든요
기독교친구들 언니오빠들 달래주었답니다
라떼는 말이야
이런찬양할때 발이 땅바닥에 닿지 않았지.
중력 따위에 지지 말라구!! 형제자매들!!!
추가: 댓글에서 뭐하시는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유진님 굳이 이렇게 은혜로우신 주님께로의 찬송을 하는 영상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하.... 참ㅋㅋㅋㅋㅋ 너무너무 한숨이 나오네요 흐
@유진 여기서 왜 일베가 나오나요??
@@진구-d6l 그냥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욕하고싶은데 껀덕지가 이거빼고는 없으니?
@유진 이게 웃자고 보여요?? 만약에 '제가 여기서 웃는조로 님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 죽여도 되나요?? ㅎㅎ' 라 해도 되죠?
이 시기가 중고딩, 청년 CCM 제일 부흥시기였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그 시기여서 그런게 아니라 그 앞시기, 뒤를 봐도 이때가 제일 CCM 가수 르네상스 시기였던 것 같아요
목욕하면서 듣다가 욕조물이 갈라져버려서 결국 못씻었네요...
ㅋㅋㅋㄲㄱㅋㄱㄱㄱㄲ
ㅋㅋㅋ 욕조물이 홍해였나요
❤
21세기 모세신가요?
이름이 모세신가요?
2024년에도 들으러온사람
아 수련회 가고 싶다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십대때 예수님 질 만날껄 ㅠㅠㅠㅠㅠㅜㅜ 삼십대가 되어서 수련회 곡 들으면서 우는 꼴이라니 ㅜㅜㅜㅜㅜㅠ 주님 ㅠㅠㅠ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왕따 트라우마로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삶의 끝자락에 서있다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 다시 어두움에서 헤매이지
않도록 저의 손을 꼭 잡아주세요..
많이 힘드셨지요..
주님께서 그동안 당신의 고통과 슬픔을 모두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영원히 붙잡으시며 끝까지 놓지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과 평생 동행하며 살아가는 귀한 인생 되시기를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트라우마 극복 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극복은 쪼~끔 힘드시겠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실거예요!! 화이팅하세요!!
항상 힘내세요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은 고난을 헤쳐나가는 이 순간도 함께 입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의 존재를 알았을 때부터 우리는 구원 받았습니다. 힘내세요.
한국의 락은 찬양에 있다. 주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3탄 듣고 다시 1탄 들으러 왔다 손!
아니 분명 신나는 찬양인데....눈물이나요 3년만에 여름수련회 잡혀서 너무 설레고 기뻐서일까요 잔뜩 울고갑니다..
5:24 헤이헤이헤이가 이 찬양의 분위기를 띄워주는 포인트 ㅠㅠ
* 본 영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였던 2020년 8월 10일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현재까지 밴드 촬영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함께 거리두기에 힘써, 하루 빨리 메들리 2탄과 더 많은 찬양들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또 여러분께 찾아뵐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오랜만에 신나게 찬양따라부른거같애요 ^^^ 감사합니다 맨날집에만있어서 우울했었는데 확날라가버리는 기분이에요
혹시 악보 공유는 끝났나요?
2탄 나올때까지 이 영상 무한반복ㅎㅎ
again1907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2012년 고3때 정말 안좋은 계기로 교회 다니눈걸 거부하고 안다니다보니 자연스레 신앙심도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이 인도하신건지 단순 유튜브 알고리즘인지 모르겠지만 21년 8월 24일 지금 이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었네요..
처음엔 게임하다가 다른 영상찾는게 귀찮아서 듣다보니 어느새 하루종일 ccm만 찾아듣고있네요. 신앙심이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내안의 믿음을 멀리 뒀구나라고 생각하게되었어요. 부흥을 위한 ccm이라고 들었는데 교회의 부흥이 아닌 잠시 멀리 떠난 이들의 부흥도 같이 일어나게 하는것같습니다. 교회는 결국 안좋은 기억때문에 다니지 않겠지만 책장 구석에 있는 성경책의 먼지를 닦고 해당 영상들으면서 앉은자리에서 잠언 읽었습니다. 주님이 절 보고싶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혼자 기분낸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주님이 절 보고싶어서 이 영상으로 인도해준거라고 믿습니당
눈물날 것 같아요 ㅜㅜ
예수님은 항상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당신이 마음을 열 때 주님이 참 자유주실 줄 믿습니다! ❤❤
자식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 ㅠ
아멘
지금은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분이시라 주변 사람을 통해 또는 노방전도(사이비는 하나님이 걸러주시길...)를 통해 곧 당신을 교회로 부를 수도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상처받고 떠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하나님과 이어진 실을 붙잡고 교회로(전에 다니던 교회가 아니어두 돼요) 다시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공동체를 중요하게 보십니당...글쓴이 분도 믿음의 동역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셨음 좋겠어용... 이런 글들 볼때마다 반성이 되더라구요..나 또한 교회의 누군가에게 상처주지 않았는지... 저도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큰 섬김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당신두 하나님 안에서 자유하시길
한국교회 절대 죽지않는다 !!응답하라 밀레니엄 제너레이션!!!!!
한국교회 절대 죽지 않습니다. 이상한 사이비 다 떨어져나가고 회개와 회복으로 일어섭니다. 아멘.
아멘!!!
대신에 코로나를 퍼뜨려서 나라를 죽이고 있죠
@@BumHong 본인들은그렇게 교회때문이라고 정신승리하십시오 ~ 언론의 마녀사냥인지도 모르고 국민들 개돼지라는소리 괜히나오는거아닙니다. 대한민국에 교회밖에없습니까?본인들 어디서 술마시다가 걸려도 교회탓할 사람들이겟죠~변함없는진리에요 사람들은 100년가까이 기독교가 이득이엇을때는 당연한거고 코로나이거 1년안되는시간동안 피해줫다고 생각하니 한순간에 욕하고 앞장서는거보세요 사람들이 이렇게 쉽게변하고 간사한존재에요 ~
정신승리는 누가 하고 있는건지.. "집단감염" 때문에 욕먹는거잖아요? 마스크 벗고 찬양하고 나눠먹고 이런 게 잘한 건가요?
네? 그건 일부라고요...? 우리 모두 하나의 크리스천~이라면서 이익과 손해 앞에선 다른 교회 다른 교단이면 다 남이고 나쁜짓을 하거나 말거나 모른척 하는 한국 교회 어디까지 추락할지 언제까지 정신승리 할지 저는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무굔데 교회가고싶어지는 영상
가세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후회했다면 가짜 교회를 다니신 겁니다...
가보세요 않가면 후회해요
수련회 갔다 오면 자연스레 다니게됩니다ㅋㅋㅋㅋㅋㅋ
@@ninon7483 원래도 교회 다니지만 수련회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적응 안됐어요. 억지로 울게 만드는 분위기 조성하고 불끄고 단체로 기도하는 시간을 한 30분을 한거같습니다.. 같은 찬양 라인 한 몇십번은 불러도 안끝내고.. 물론 찬양 리스트들은 나름 좋았습니다 그걸 엄청 반복한게 불편했어요 그냥.. 그리고 모르는사람들이랑 어깨동무하고 춤추게 하는거 별로였어요..
수련회때 중딩애들 폼잡겠다고 찬양하고 얘배할때 시크한척 오질나게할려고 일부러 막 귀찮은척하고 화장실 엄청 들락날락 거리는데 이 찬양하면 어느새 다 일어나서 소리지르고있음 내가그랬음.
그냥 수련회에서 9시 10시 이렇게 늦게 신나는 찬양하는 그 분위기 자체가 그냥 좋음
ㅋㅋㅋㅋㅌㄹㅇ 폼잡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학생 신분으로 찬양할 수 있는 날도 얼마 없는데ㅜㅜㅜㅜ 친구들이랑 다같이 셀레브레이션 할 기회 앞으로 많이 없을텐데ㅜㅜㅜㅜ 코로나 때문에 고3 수련회도ㅜㅜㅜㅜ
지금처럼 스마트폰 보급이 되지않았고 인터넷에도 커버영상 같은것도 제대로 없었고
그나마 있던것도 화질이 깨져서
학교 쉬는시간에 이어폰 꽂고 카피하던 시절
오히려 그런 환경 덕분에 듣고 또 들었던것 같아요ㅋㅋㅋ 지금은 찬양팀도,아무것도 하지않는
28세 청년이지만 이런 신나게 찬양하는 모습을보면 저도 중고등부 때 신나게 뛰며
앞에서 찬양했던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
동감해요!! 그저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며 뛰며 찬양하던때가 그리워여 ㅜㅜ
와.. 정말..
완벽하게 똑같이 카피 안해도 되는데..
그 시절엔 왜그리 집착? 에 가까운 카피를 했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랑 브릿지는 정말 수십 수백번씩 들었었네요. 드럼이라 어려웠음 ㅜ.ㅜ
교인들의 역겨운 모습들을 보고나서 '교회에 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고, 성경의 내용들을 실천하며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서 지금은 주일성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다니는분들 중에서 사람 같지 않은것들도 많거든요..
@@바람-b2q 저도 드러머였는데 뿐만 아니라 태산님 생각이 너무 와닿네요...ㅠ 태산님 화이팅 또 화이팅입니다 ㅠㅠ
40대 아줌마도 공감하고갑니다 ㅎㅎ
이어폰끼고 듣고 또 듣고 따느라 정말 많이 들었죠..
1박2일 수련회갔다 오늘 도착했습니다!
살면서 처음간 수련회였는데 너무 은혜롭고 행복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주인공이라해도.. 부모님떨어져서 진짜 먼곳에 어색한 사람들과 있는단 거 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두려워서 늘 수련회는 기피해왔었어요. 근데 여기 댓글들보면서 부러움을 많이 느끼고 용기도 얻어서 큰맘먹고 다녀왔는데..
안가면 후회할뻔ㅠㅠㅜ하나님께서 좋은 친구들도,경험도 만들어주셔서 눈물펑펑흘리고왔네요. 늘 하나님께 받기만해서 죄송스럽기도하지만 주님덕분에,성령님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곡조에 취하는 게 아니라 한자리에 모여서 밤늦게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성들이 제 귓가에 울려퍼지니까 황홀하고 벅차오르더라고요:) 거룩한 기쁨! ㅎㅎ 이번수련회가 그리울때마다 이 영상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생각나서 좋았네요
고1~23살때까지는 눈물로기도하고
중고등부교사도 했어는데
찬양들으니 그시간이 그립네요
저희집안 다 기독교인데..
어느순간 군대갔다가 전역하고
나서는 갈방지팡 하면서 어느 누구도
잡아주지도 않고 방탕환 삷을살고있네요
찬양 너무 부르고싶어 집에서 혼자 부르네요
너무 좋고 이런기회가 또올지 모르겠네요
좋은 찬양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트뿅 하고 갑니다♡
아버지께서 언제나 사랑하고 기다리고 계셔요
1:47 주발앞에나엎드려 ‘👏👏👏오직 👏👏👏예수’로 시작하는거 국룰 ㅋㅋㅋㅋㅋㅋ
원웨이 간주부터 박수 세번쳐야지 드릉거리는 거 알죠ㅠㅠㅠㅠㅠㅠ
고1 찬양팀 싱어입니다. 벌써 이 역할을 맡은지 3년이 넘은 모태신앙인데요..
요즘 믿음이 많이 부족한 게 느껴지고 찬양팀으로 써 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찬양팀을 떠나면 이제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하나님과의 연결 고리가 끊어질까 두려워 찬양팀을 나가기도 무섭습니다. 하나님과 더 멀어지기 무섭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찾아와 주시고 저도 이분들처럼 하나님께 제 모든 것을 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 올려드리기 위해서 찬양하게 해주세요. 연약한 저를 도와주세요. 만나고 싶습니다
자세 정말 멋지네요.. 고1이니 형 아니면 누나이실텐데 싱어도 아시고 주님안에서 마음 받치시는 모습보면 저와 또래인게 제가 다 부끄럽네요.. 대단하시고 잘하시고 있습니다..
2탄 만들어줘요.... 싱싱싱 추가해섴ㅋ
현기증난단 말이에요...ㅋㅋㅋ
(2탄 제작중인데.... 싱싱싱도 들어가있는데...비밀인데...어떻게 아셨죠...ㅋㅋㅋ)
와 씽씽씽.....
수련회 필수 코스아닙니까??! 그리고 율동도 추가해주시죸ㅋㅋ
ㅋㅋㅋㅋ 씽씽씽은 못 참지!!
싱싱소름...
왜이리 눈물이나는지ㅜㅜ 오똑행ㅜㅜ 넘 좋은찬양들 나멀리주님곁을떠났는데 이찬양듣고 다시회복하기시작되었따ㅎㅎ 소름이 쫙~~~~~~~ 넘 중고등부시절로돌아가고싶당ㅎㅎ 코로나 물러가라.....ㅜㅜㅜ
9n년생 기독교인들의 심장을 뛰게하는 ㅜㅠ저때 학생때라 향수병이…저땐 진짜 다들 땀 흘리며 어깨동무하며 신나게 찬양했는데 지금은 진짜..사회생활에 찌들고 피곤하고 코로나때매 교회가기도 눈치보이고 진짜 코로나없었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더 눈물나네요..
와 ㅋㅋㅋ 넘어가는 수준하고 인트로 수준이 그냥 너무 수준급인데 보고 깜짝 놀람
와우 정말 수준급이네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 나는 무교인데도 요즘엔 찬양노래 좋은거 많아서 나 부르고 다니잖아 ㅋㅋㅋㅋㅋ애들이 너 무교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ㅎㅎㅎㅎ
하하핫 ~ 유쾌하시네요
@@myoungchoi7206 하핫 제가 좀 그래요 하핫^^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양 그냥 신앙적인 의미 제외해도 듣기 좋은거 많음ㅋㅋㅋ
제가 교회 다녀서 CCM 부르고 다니다가 제 친구가 듣고 전염 당해서 제 친구 결국 저랑 같이 교회 다닙니다..
다들 옛날 향수에 젖으신것 같네요.. 저 또한 청소년시절 기쁨으로 춤추던 시절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그때는 정말 하나님 한 분만을 부르짖고 기뻐 뜀으로 만족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다른 즐거움들이 자리잡고 들어왔는지요...
어릴 때의 순수함과 열정,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떠오르게 해주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짐들 다 내려놓고 예전처럼 기뻐 뛰며 실컷 찬양하고 싶습니다.
와.....첫곡 뭔지는 모르지만 인트로에서 쓰러짐.....그냥 겁나 수련회 그리워지는 느낌........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무교지만 경쾌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일어난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네요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당신을사랑하고 기다리고계셔요 꼭 4단계 풀리고잠잠해지면 가보세요 ♡♡♡ 그 가사가 당신에게 해당이 됩답니다 ♡♡♡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선택된 사람!
작년 수련회 가기 전 신앙적으로 무기력해서 안 갈 마음이였는데 수련회 전 날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 보고 바로 수련회 짐 쌌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올 해 수련회도 불 태울게요🔥
저도 저번주에 수련회로 은혜 많이 받고 왔어요 ㅋㅋ 작성자 분도 작년 수련회 부터 이번 수련회도 주님 안에서 은혜로 승리할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멘!!
@@혠이지금뭐혜니 감사해요 ㅎㅎ 받은 은혜 잘 간직하길 기도할게요
@@yeosuchangmo 잠깐의 감정이 아닌 주님의 선택일줄을 믿습니다!!
저희 집 물에게 이 찬양을 들려주었더니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아멘! 모든 만물 주를 찬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근님도 새사람이 되셨나요???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eunhyelee2344 되기 위해 노력중...
항상 하나님 안에 거하는 제가 되고 형제님이 되길 기도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하나로 15년을 돌아보게됫네요
와 진짜 추억이다.. 옛날에 교회 수련회에서 기도할 때는 맨날 울고 찬양할 때는 맨날 뛰면서 찬양했는데.. 항상 찬양 들을 때면 마음이 편안지는 것 같아요. 특히 옛날 찬양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2탄 보고 1탄 복습하러 왔습니다!!!
4:10 멈출 수 없네..진짜 수련회때 많이 했던 참양중 하나ㅠㅜ첫 수련회 갔을 때 단골곡 중 하나..진짜 추억돋아요ㅠㅜ 저희 수련회는 특이하게 사역하시는 분들 중에 청년 분들이 랩을 만들어서 하고 저희는 손짓하면서 에이 에이 이러고ㅋㅋㅋ랩 가사도 ~~온맘다해 충성! 이런식으로 한다음에 나~기쁨의 춤추리 부르고..다같이 뛰고 울고 기도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은혜로웠는데ㅠㅜ수련회가 그립네요..내년에는 부디 갈 수 있길..🙏
9n년생들에겐 익숙한 찬양들이죠.
2000년 초반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한 찬양들 .
너무 좋네요 ㅎㅎ
0n년생 중에서도 04까진 공감가능하다는..!! 저도 01인데 공감합니다..!!
@머가리는백지상태 오 ~ 찬양팀에서 어느 부분을 맡고 계신가요 !
@@머머랑랑 아직 이 새벽에 듣고 계시는 분이 있네요 ㅋㅋ
09인데 찬양팀 입니다 ㅋㅋㅎ
07 찬양팀입니다!
중등부, 청년부때 부르던 찬양들..ㅜㅜ
그때로 돌아간거같다..ㅜㅜ
이렇게 신나게 불러본지가 언제지?ㅜㅜ
주님..찬양의 열정 다시 불일듯 일으켜주세요❤
초등학교 6학년 부터 드럼 배워서 10년간 드럼치고 사역하고 군대 가서도 찬양 반주하고 했는데
전역 후 음악 하면서 찬양하는게 현실이란 벽에 가로 막혀 잠시 교회를 떠났다가 옛날에 내가 즐겨 부르고 즐겨 연주 했던 찬양들을 들으면 다시 반주 하게됐고
현재는 사업이란 벽에 가로막혀 1년간 교회를 못갔는데 ㅠㅠ
다시 교회가서 찬양하고 싶네요 ㅠㅠ
피가 끓는 느낌이에요 ㅠㅠ
주의 자비가 내리는 찬양 있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꼭 춤도 같이 춰야 했고... 다른 교회랑 춤이 똑같다는게 킬포
ㅋㅋㅋㅋ ㅇㅈ
주의 자비가 내려와 수련회 국룰 찬양ㅋㅋㅋㅋㅋㅋ
영원히 춤출때 신나게 한바퀴 도는거 잊지말라큐~
3년동안 기다렸다 ..
너무 좋네요^^ 이영상보시고 다시 교회를 그리워하고 하나님을 진실로 섬겼던때를 기억하는 영혼들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주님께서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십니다❤언제든지 주님께로 돌아오세요~주님은 늘 우리를 기다리시고 계시며 주님께서 당신들의 눈물을 닦아주실것입니다😊
수련회 찬송부를때 땀빠지게 뛰고난뒤 기도시간때 나쁜생각하나하나까지도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추억이다..ㅎ
수련회 설교때 목사님들이 친 개그도 재미있었고
수련회 예배끝나고 쉬는시간에 청소년부팀들끼리 게임하면서 놀고 나눔한것도 진짜 재미있었는데..
밤에 잠 안와서 형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몰래 수련회숙소 나와서 밤에 이야기떠든것도 추억이고
수련회 쉬는시간에 아는동생이랑 같이 매점에서 먹던 간식거리도 꿀맛이었는데 그리고 마지막 수련회날에 찬송부를때 내가 새하얗게 깨끗해진 그 느낌으로 기분좋게 찬송불렀었는데 ..
지금은 신앙을 버리고 무교로 살고 있지만 가끔 그때가 생각난다..
2013년 20살의 나로 돌아가고싶다
돌아가심 되죠:)
한번 하나님의 아들은 영원한 아들이죠:)
재촉하지않아요, 하나님에 때에, 성령님께서 일하시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그분 자신의 품으로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고 계세요!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나사로를 살린 예수는 죽어가는 세월호 학생의 부르짖음을 끝내 모른척했다
예수는 쓰레기다.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
..
@@성요한-z6n 그러면서 이름은
요한, 이시네요...
기도할게요
절 좀 봐요~! 인 줄 알았는데 Church on Fire 였군요. 7:01
절 좀 봐요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ㄲ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ㅋㅋㅋ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출근하면서 매일 듣습니다.
교회 안간지 10년이 넘었네요..
인솔자로 찬양 늘 불렀던 곡들이라
너무 반갑구요.. 근데 목사의 성추행으로.. 그 이후로 겁나고 더럽다 여겨져 트라우마가 심해… 교회는 안가고 늘 만으로 기도합니다
눈물 날거 같다
그립고 그리운 그때 그 시절의 나, 우리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온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나
눈물 ㅜ.ㅜ
와 댓글 ㅠ
저 당시 예전단 디사이플스는 진짜 최고..
29살 이제 3개월 된 아들 엄마입니다.
1년 전만 해도 찬양단 리더를 하며 수련회도 집회도 예배하며 준비하던 제가 갑자기 결혼을 하고 아이 엄마가 되면서 하던 사역들도 내려놓고 청년의 때에 더 열심히 하지 못한 제 자신을 탓하며 지금 아들과 함께 듣고 있습니다.
제 아들도 엄마가 하던 것 처럼 찬양하며 기뻐 뛰는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하길 기도하며 이렇게 신나는 찬양을 들으며 울며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 가정을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실 것이라 믿습니다🙏🏻
새로부임한 교회에 아이들이랑 언제쯤 수련회가보나....ㅠㅠㅠㅠㅠㅠㅠㅠ코로나가 다먹었어요 ㅠㅠ
수련회 가고싶었는데, 이번에 온라인으로 수련회가 진행되서 참 기뻤습니당ㅎㅎ그래도 현장에서 참여하던 수련회가 참그립네요ㅠㅜㅜ
엇ㅠㅠ 우리집 존버단!!!!!!!ㅠㅠ
ㅋㅋㅋㅋㅋㅋㅋ아닛 여기서 또 보네요
저 완전 깜짝!!!!놀랐어욯 지인만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 나중에 찐으로 만나는건가 아닌가 몰라유
@@dewsdays8908 아아니 진짜요오 워십에서 어.?...!뭐야?어떻게 알아....? 아 그게 우리집.....인연......
와 신앙심도 없이 다년던 교회였는데도, 이 찬양 들으니까 심장 뛰고 ㄴ너무 신난다 ㅋㅋㅋ 내 고향 온 것 같아
그때는 중등부였던 내가, 청년부 형누나들을 쌤이라고 불렀었는데,
이제는 어느덧 제가 쌤이라고 불리우네요,
그때 함께 찬양하던 쌤들 보고싶습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리 0:37
주발에 나 엎드려 2:04 //2:30
불을 내려주소서 3:13
만세반석 3:44
멈출 수 없네 4:13
성령의 불타는 교회 6:22
춤추는 세대 7:47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9:18
나는 주의 친구 10:29
뜨겁게 했던 웅장한 찬양들이죠 ㅎㅎ 다시 한번더 이런 찬양들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ㅎ
처음곡이 나로부터 시작되리였는데ㅋㅋㅋㅋ 제목도 기억 안나는데 가사 다 따라부르는 걸 보고 온 몸에 전율이 왔답니다
나도 모르게 신나게 따라 부르다 글 남기네요 ...
빨리 코로나가 물러가고
이렇게 자유하며 찬양하는 그날이 어서 오길~
베이스치시는 분 연주하는게 흥을 더 돋게 하네요ㅎ
5년만에 교회 갔는데 찬양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ㅠㅠ
전 불을 내려주소서 다음에 만세반석
말고 새술을 부어주소서로 넘어가는거
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우리에게 성령님 기름을 부으사~ 로 넘어가는거 좋아하는ㅎㅎ
와 .... 그때 그시절 수련회 갔던, 학교 가서 전도 했었던 하나님과의 추억🤍 회사 사무실에서 몰래 듣는데 심장 뛰는중
이 찬양들으면서 큰 사람들이 이제 사회 곳곳을 메우는 30대들이 되었겠쬬? 우리 하나님 만날때까지 끝까지 가봐요.. 댓글보며 뭐야 다들 살아있었구나 싶어서 반갑구ㅠㅠ
와..모든찬양 거를타선이 없습니다👍
요즘 수련회도 못하는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찬양하니 너무좋네요. 어릴적 명찬양들ㅠ
깔끔한 세션과 시원한 싱어분들 은혜롭습니다👏👏👏👏
셀러브레이션의 정석 같은 구성이네요 수련회를 가지 못해 아쉬운 마음 이렇게나마 달래봅니다.
처음 한 번은 찬양을 묵상하며 듣고 그 다음은 코드 진행을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진행들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또한 각 찬양의 보컬 포인트도 캐치해내시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나중에 저희 찬양팀과도 공유해서 이런 식으로 진행해보고 싶어지네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7:11 모두 함께 일어나서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앜ㅋㅋㅋㅋ 음성지원ㅋㅋㅋㅋㅌㅋㅋㅋㅋ 약간의 에코와 함께 ㅋㅋㅌㅌㅋㅋㅋㅋㅋ
어떻게 제가 다 수련회 때 들었던 노래만 다 뽑으셨는지 심장이 떨리고 소름돋고 너무 그 때가 그립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뛰면서 워십하며 찬양하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4:14여기 전주 나오는 순간부터 애들 막 소리지르고 난리남 중학생만 되도 너무 많이 들어서 다 뭔지 아니깐 근데 그게 또 젤 좋음
맞아요ㅠㅠㅠㅠ
이 시그니처 전주ㅋㅋㅋ
4:14 저 베이스 소리만 들리면 무릎에 있던 가방을 옆에 내려놓고 자동으로 일어났던...마성의 찬양...🤍 할렐루야!!!!!!!!! 내 모든 삶 주안에 있네🙏🏻
저도 저 베이스 소리만 들으면 엉덩이가 씰룩거리는게 큰 목소리로 찬송 드리고싶어지네요ㅜㅜㅜㅠㅠ
4:38 키보드 음정이 맞나요?
@@naj3741세컨 피아노 소리입니다 메인건반은 그대로 코드 그대로 따라가고 있고 말씀하신 소리는 추임음처럼 넣은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아멘
교회 가서 다 같이 찬양 부르고 떠들었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코로나 빨리 끝나서 다 같이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수련회 빨리 하고싶다ㅠㅠ 진짜 저 분위기와 뜨거운 찬양은 잊을 수 없다ㅠㅠㅠ 전주만 들어도 가슴뛰는 찬양들 감사합니다!! 얼른 여름방학이 왔으면 좋겠네요ㅠ
저도 그렇네요
전 이제 중3학생 입니다!
우리 다같이 예수님을
믿읍시다!!
은혜받고 갑니다... 뛰고 찬양하고 율동하다가 기도하면서 훌쩍거렸던 제 유년 시절이 떠오르네요........ 교회 친구들한테도 이 영상 공유해 주고 싶어요!!!!!!!!!!
마지막 날에,로마서 16장 19절이 없다니ㅠㅠㅠㅠㅠ 2탄에 넣어주실것을 믿쉽니다!!
해뜨는데부터 해지는데까지도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이건레알 온세대가같이 즐길수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
왙ㅋㅋㅋ로마서 16장 19절 대박 ㅜㅜ
와후
로맨 식스틴 나인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