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의 문제가 머냐면 호주 현지 생산 하느냐? 한국에서 직도입하느냐? 이겁니다. 근데 호주가 그동안의 행보를 봤을때 호주생산일거 같습니다. 한국측이 제안한 7년의 시간이 호주현지생산을 염두해 두고 한말인지? 이것부터 확인이 필요하구여..콜린스급을 전부 교체하는건지? 일부만 교체하는건지? 이것도 생각해야 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콜린스급 6대 ?중에 몇대를 교체하느냐에 따라 현지생산과 직도입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고작 1-2대 잠수함 만들자고 현지생산 한다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작용될수 있어여..여러모로 호주 입장에선 난해한 상황입니다..
@@Heuroya 일본이 호주 최종입찰에서 떨어졌다.입찰거부가 아니라 입찰하다 프랑스에게 넘어갔다.팩트 확인해라.그리고 기사보니 한국이 제안한건slbm 탑재가능 잠수함이다. 호주가 slbm을 요구한다면 일본은 입찰불가다.한국말이 어눌하고 부자연스러운거보니 넌 한국인이 아니다
@@니뽐매 아니, 그건 FACT가 아니라 일부의 표면만을 본 너의 생각에 불과하다. 먼저 우수한 잠수한 건조할 능력도 실적도 보유하는 일본에 호주는 잠수함 건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잠수함을 팔아도 기술을 팔을 생각이 없는 일본의 방침과 국내 건조(라이선스 생산)에 구애한 호수의 오망이 일피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주는 일본에서 양보를 끌어내기 위해서 입찰 방식을 도입하고 다른 입찰국가를 들러리로 세웠다. 그걸 간파한 일본은 굳이 호주가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으로 입찰했다. 그래서 프랑스가 낙찰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는 프랑스와의 계약을 파기했다. 즉 시실상의 거부였다. 그게 Rial Fact였다. 한국에는 확실한 로켓 기술이 없기 때문에 탄도 미사일 기술도 없다. 그러니까 SLBM 기술도 없다. 도산안창호급에는 VLS가 있을 뿐이라서 호주는 한국에 LSBM 발사 가능한 잠수함의 건조를 요청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통상동력을 가진 공격형 잠수함에 VLS를 탑재하면 배터리 탑재 공간을 크게 먹기 때문에 잠항 시간이 크게 깎인다. 그러니까 그런 멍청한 설계로 건조된 잠수함을 보유하는 멍청한 나라는 세계 중에서 북조선과 한국밖에 없다. 일본은 호주를 위해서 잠수함을 건조해 줄 생각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에 만약 호주가 요청해도 라이선스 생산을 허가하지 않고 더 비싼 가격을 제시하게 된다.
@@Heuroya 그게 바로 일본의 문제다.요청국의 요구조건을 생각하지 않고 갈라파고스 정책으로 가격은 뛰고 호환성과 무장통합이 안되니 수출실적이 0인것이다. 잠수함을 팔아본적이 있는가? 그게 일본의 한계다.한국 slbm 성공 시킨거를 너는 모르는거 같다.뉴스 검색해라. Vls를 장식용으로 만드는게 아니다. 사거리제한 풀리자마자 한국이 발사한 미사일 분석하면 답이 나오는데 정말로 탄도미사일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잠항거리와 영향을 준다는건 너의 추측이지 당신이 잠수함을 타서 확인했는가?그러니까 자꾸 일본식 소류 설계를 가지고 떠들어대니 저런 소리가 나오는거다
@@니뽐매 소음이 크고 고장이 많이 일어나고 성능이 낮은 한국 잠수함따위와 달리 일본 잠수함은 그런 조악품이 아니라서 당연히 비싸다. 무엇보다 호주는 가격에 대해 문제시한 적이 없다. 무장도 일본 잠수함에는 일본제 무장을 탑재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그리고 방위 사업은 수출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그리고 한국이 개수한 인도네시아 잠수함이 침몰해서 승원이 전원 사망했다는 사고가 있었는데 그런 사고의 원인을 만든 한국에는 잠수함을 팔 자격이 없다. 그러니까 호주는 한국과 계약 안 한다. 프랑스 같은 들러리에 불과하다. ^^
미국에서 직도입 하는 핵잠 초도 물량은 겨우 2대. 이것도 2040년 이전에는 어려울 거라는 예상. 나머지 6~8척의 핵잠은 호주에서 건조될 예정이고, 늘 그래왔듯 호주가 뭘 만들면 제대로 된 물건이 안 나올 뿐더러 완성은 기약이 없다는 것이 문제. 이런 상황 속에서 콜린스급은 2038년부터 퇴역 시작. 그럼 잠수함 전력 공백은 불을 보듯 뻔하네요. 우리 측에서 제안한 7년이라는 기간으로 미루어 한국에서 건조해서 주겠다는 건 아니고 레드백처럼 호주업체들 끼고 호주 현지에서 생산하겠다는 것 같네요.
항상응원합니다
호주와 도산안창호급 호주 현지생산을 계약하고
호주와 한국이 개발하는 소형모듈원자로를 탑제한 핵잠 공동개발을 추진 한다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그림이죠! ㅎㅎ
고생하십니다
영상 올만에 올라오네요 ㅋㅋㅋ 어쩔땐 4개월에 한번, 어쩔땐 2개월에 한번 영상 올라와서 구독취소 하려고 했는데 영상 올라왔네요 ㅋ영상 자주좀 올려주세요
농업국가가 단번에 핵잠을 운용하는 것은 무리지. 한국으로 부터 리튬잠함을 배우고 가는것이 순서이다.
프랑스는 농업국가인데 원자력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 ㅋ
독일 바라쿠다처럼 시속 80km 수중 가르는 초공동어뢰도 수출하는 건가요??^^ㅋ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214급 잠수함이 AIP기능을 제대로 못해 209급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이번 림팩에 참가한 신돌석함이 214급의 마지막함(9번함)으로서 현중이 제작했습니다. 제대로 AIP 가 동작하지 못한다면 훈련에 참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호주 이넘들도 은근 찌질한듯...
중국놈들 솔로몬 정계에 또 돈 엄청 뿌렸겠군 ㅋㅋㅋ
현지 생산 하면 콜린스급 시즌2임
이 기사의 문제가 머냐면 호주 현지 생산 하느냐? 한국에서 직도입하느냐? 이겁니다. 근데 호주가 그동안의 행보를 봤을때 호주생산일거 같습니다. 한국측이 제안한 7년의 시간이 호주현지생산을 염두해 두고 한말인지? 이것부터 확인이 필요하구여..콜린스급을 전부 교체하는건지? 일부만 교체하는건지? 이것도 생각해야 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콜린스급 6대 ?중에 몇대를 교체하느냐에 따라 현지생산과 직도입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고작 1-2대 잠수함 만들자고 현지생산 한다는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작용될수 있어여..여러모로 호주 입장에선 난해한 상황입니다..
한국 잠수함보다 훨씬 고성능한 통상 동력형 잠수함을 건조하기 위한 기술을 가진 일본에 잠수함 건조를 요청했을 때도 호주가 국내 건조에 구애했기 때문에 일본은 그 요청을 거부했다. 그러니까 호주가 한국에 잠수함 건조를 정식 요청할 가능성이 없다.
@@Heuroya 일본이 호주 최종입찰에서 떨어졌다.입찰거부가 아니라 입찰하다 프랑스에게 넘어갔다.팩트 확인해라.그리고 기사보니 한국이 제안한건slbm 탑재가능 잠수함이다. 호주가 slbm을 요구한다면 일본은 입찰불가다.한국말이 어눌하고 부자연스러운거보니 넌 한국인이 아니다
@@니뽐매 아니, 그건 FACT가 아니라 일부의 표면만을 본 너의 생각에 불과하다. 먼저 우수한 잠수한 건조할 능력도 실적도 보유하는 일본에 호주는 잠수함 건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잠수함을 팔아도 기술을 팔을 생각이 없는 일본의 방침과 국내 건조(라이선스 생산)에 구애한 호수의 오망이 일피하지 않았기 때문에 호주는 일본에서 양보를 끌어내기 위해서 입찰 방식을 도입하고 다른 입찰국가를 들러리로 세웠다. 그걸 간파한 일본은 굳이 호주가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으로 입찰했다. 그래서 프랑스가 낙찰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는 프랑스와의 계약을 파기했다. 즉 시실상의 거부였다. 그게 Rial Fact였다. 한국에는 확실한 로켓 기술이 없기 때문에 탄도 미사일 기술도 없다. 그러니까 SLBM 기술도 없다. 도산안창호급에는 VLS가 있을 뿐이라서 호주는 한국에 LSBM 발사 가능한 잠수함의 건조를 요청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통상동력을 가진 공격형 잠수함에 VLS를 탑재하면 배터리 탑재 공간을 크게 먹기 때문에 잠항 시간이 크게 깎인다. 그러니까 그런 멍청한 설계로 건조된 잠수함을 보유하는 멍청한 나라는 세계 중에서 북조선과 한국밖에 없다. 일본은 호주를 위해서 잠수함을 건조해 줄 생각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에 만약 호주가 요청해도 라이선스 생산을 허가하지 않고 더 비싼 가격을 제시하게 된다.
@@Heuroya 그게 바로 일본의 문제다.요청국의 요구조건을 생각하지 않고 갈라파고스 정책으로 가격은 뛰고 호환성과 무장통합이 안되니 수출실적이 0인것이다. 잠수함을 팔아본적이 있는가? 그게 일본의 한계다.한국 slbm 성공 시킨거를 너는 모르는거 같다.뉴스 검색해라. Vls를 장식용으로 만드는게 아니다. 사거리제한 풀리자마자 한국이 발사한 미사일 분석하면 답이 나오는데 정말로 탄도미사일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잠항거리와 영향을 준다는건 너의 추측이지 당신이 잠수함을 타서 확인했는가?그러니까 자꾸 일본식 소류 설계를 가지고 떠들어대니 저런 소리가 나오는거다
@@니뽐매 소음이 크고 고장이 많이 일어나고 성능이 낮은 한국 잠수함따위와 달리 일본 잠수함은 그런 조악품이 아니라서 당연히 비싸다. 무엇보다 호주는 가격에 대해 문제시한 적이 없다. 무장도 일본 잠수함에는 일본제 무장을 탑재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그리고 방위 사업은 수출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그리고 한국이 개수한 인도네시아 잠수함이 침몰해서 승원이 전원 사망했다는 사고가 있었는데 그런 사고의 원인을 만든 한국에는 잠수함을 팔 자격이 없다. 그러니까 호주는 한국과 계약 안 한다. 프랑스 같은 들러리에 불과하다. ^^
미국에서 직도입 하는 핵잠 초도 물량은 겨우 2대. 이것도 2040년 이전에는 어려울 거라는 예상. 나머지 6~8척의 핵잠은 호주에서 건조될 예정이고, 늘 그래왔듯 호주가 뭘 만들면 제대로 된 물건이 안 나올 뿐더러 완성은 기약이 없다는 것이 문제. 이런 상황 속에서 콜린스급은 2038년부터 퇴역 시작. 그럼 잠수함 전력 공백은 불을 보듯 뻔하네요. 우리 측에서 제안한 7년이라는 기간으로 미루어 한국에서 건조해서 주겠다는 건 아니고 레드백처럼 호주업체들 끼고 호주 현지에서 생산하겠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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