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버텼어 [힐링영상/힘들때/우울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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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버텼고, 우린 오늘도 무사해요.
오늘 잘 버텨준 당신께 너무 고마워요.
부족한 영상이지만 이 영상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저에게 있어 정말 소중한 분들이에요 :)
#우울증 #불안 #위로
● EUNJI Channel : goo.gl/aFuEq5
● EUNJI 인스타 : / with_eunji_lee
● EUNJI 메일 : yee0659@gmail.com
● 사연 제보나 고민, 궁금한 게 있다면
인스타 DM, 메일로 부탁해요!
고민에 대한 답변은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
● 영상은 목요일 오후 5시에 올라옵니다.
● 저는 전문가는 아니에요!
그저 당신과 비슷한 고민과 경험을
많이 해본 사람일 뿐이며,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함께 아파하고 위로해주기 위해
채널을 만들었어요 :)
● MUSIC
here with you - 미래일기 ost
●영상 제작자 :
ⓒwith EUNJI (이은지)
누가 저보고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는거 진짜 찌질한거 아는데 저 너무 힘들어요
친구도 놀사람 없고 그냥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 진짜 힘들어 죽을것 같은데
힘내요. 세상에는 그대 혼자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언젠가는..언젠가는 꼭 많은 친구, 행복이 찾아올 겁니다.
힘내요 왜 나만 이런 힘든 일이 일어날까 하고 생각하면 내가 이렇게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라서, 그만큼 대단하고 세상에 나를 대신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니까 오는 시련이라고 믿어요. 지금 힘든 일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나아질거에요. 괜찮아지는 날은 없을지도 몰라요. 우리는 항상 그 자리에서 더 나아지길 원하니까.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나 자신을 믿고 조금만 더 힘내봐요. 모든 노력의 결과가 한순간에 찾아오는게 아니라 이젠 정말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들 때 그걸 이겨내면 찾아올거에요
지금 세상 그 누구보다 잘하고 계세요 이 세상이 왜 나를 힘들게할까 생각하실 수도 있고 진짜 너무 슬프고 힘들고.....
남에게 이 감정을 알리기 싫고 말하면 창피하고...... 이렇게 힘든데도 힘들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제가 당신을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었어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예요^^ 제발 🥺🙏 제발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힘들다면 언제든 저에게 말해주세요 제발 절 찾아와주세요 조금이라도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고 너무 완벽하세요 이제 빛만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당신은 찌질하지 않아요 아주 완벽해요
힘내세요!!!♡♡
@@Amelia-un2kg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세상에 이런말이있죠
'보석은 왜 귀해?'
'세상에 몇개밖에 업으니까"
"그럼 나는? 난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귀한존재인데'
헐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우리는 왜 자기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없는걸까요
당신은 보석보다 더 귀합니다.
당신은 보석과 비교도 할수없습니다.
이 세상에 한사람 한사람이 다 소중하고, 사랑 받아야 합니다.
그 누구도 보석과 비교 될수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귀해도 나의 가치는
알아주는 사람이 얼마없고 세상은
과거와 겉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여기는 명언 천지네 난 명언 어캐 하는지 모르는데...ㅠ
유튜브에서 따면 되요
너무 죽고싶어 미치겠는데
죽고싶을때마다 난 항상 혼자더라
아앗 ..
내가 공감은 못하지만 위로는 해줄께..사실 나도 죽고싶은날이 많았어 그때마다 가족이 생각이 나드라...''난 왜 못하지?..'' 나도 나를 내 자신을 비하하는 그런말들도 했어 근데 엄마가 그러더라 넌 ''공부 방식을 잘 몰라서 그런다구..하면 넌 잘하는 애라구'' 아빠도 ''부정적인 말,생각 하면 더 힘들다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시더라...
이 몇마디가 너에게 위로가 될순없지만
항상 힘내고 죽고싶다 생각할땐;; 팔을 ×자로 하고 ''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해봐
저랑도 친구해요 인터넷상 친구!
생일이 올때까지 버텨요. 다음 생일, 그다음 생일, 그그다음 생일까지. 행복할때. 그때가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 버팀목이 될거예요. 기억하세요. 당신이 힘들때에는 곁에 누군가 있다는 걸.
나 충분히 공감 가능 한데
"살긴 싫고 죽는건 두렵다."
어른들이 항상 말하는 말
"공부해라"
저흰 공부만 해야하는 따까리가 아닙니다.
맞아영!..ㅎ
맞습니다!..ㅋㅋ..근데 뭐..그게 현실인데..
어쩔 수 없죠.. .. ...아아ㅏㅏㅏㅏㅏㅏ...
살긴 두렵고 죽기는 싫은 나
살긴 싫고 죽기는 두렵다면 살기 싫은게 아니라
행복하게 살고 싶은 거래요.
하지만 현실이죠 ㅋㅋㅋㅋ 학교에서만 배우는것이 아닌 나 자신을 가꾸는것또한 공부니깐 말이죠.....
진짜 너무 힘든데 정말 힘들고 비참한데 아무도 몰라줘
사는건두렵고죽는건더욱두렵다
어른들은놀생각만하지말고공부하라는데전노는게아니에요전상처를치유할려는거에요
은지 님 영상 넘나 위로되용...뭔가 어른 아이랄 것 없이 모둘 위로해주는 너낌...?
괜찮아 걔는 너를 언제 잃을지 모르는거야
이렇게 말해주는 친구와 함께 차마시면서 들으면 눈물날것 같아요 ㅠㅠ
확진 되어서 자가격리하는 저에게 위로되는 영상이에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성적 때문에 힘들었는데 덕분에 힘이 나는군요. 댓글창을 열었을때 너무 놀랐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또는 성인들이 이렇게 많이 힘들어하는지 몰랐습니다.
아무리 봐도 못버텨요 저는...
돈 도 싫고
하루하루 사는게 왜사는지도모르고 있는데
은지님의 영상을보니 울컥 더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사는게 지옥 같다는 사람이지요
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도 모르고
놀아도 노는재미 도 없고
무슨 낙으로 살아야할까 매일 매일
생각하고
죽으면 편할까 생각하고
하는데
은지님 영상보니 더욱더 힘이 조금 씩 생기넹노
제 영상이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래요 ㅠㅠ
근데 제가 제대로 된 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할 따름이에요.
지금은 kon님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잇기에
뭘 하든 힘들 거에요.
하지만 스스로 깨닫는 날이 오더라구요!
ㅈㅓ두 힘들었지만 저 스스로 깨달음으로서
조금은 고민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거든요.
'아 내가 이걸 위해 살아가고 있었구나.'
'내가 이런 걸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영향을 줄 수 있겠다.' 등등
힘든 순간에 좋은 깨달음들이 오더라구요.
kon님도 스스로 견디고 하다보면 이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에요!
맞아요… 이 영상을 보고 저도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잘버텼어, 힘내
나의 노력은 아무도몰라주겠지
그리고 나의 감정도 아무도 모르겠지
나의 고통과 외로움을 외쳐도 돌아오는건
잔소리, 하지만 난 그 잔소리덕에 우리가
배우고 깨우친다는걸 알기에
슬퍼하지않는거지,
병이 들고 불편해도 다 같은 사람이기에
너는 너 자신이 남들보다 안좋다고 생각해?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다 고통을 받고 외로워지며
모두가 울어도
그 고통은 다 묻히고 아무도 운걸모르지
표정이라는 가면을 쓰고
감정이라는 속을 보이지않지
하지만 당당하게 나의 마음을 표현해줘
내가 그러지 못했으니…
저 죽으려다 은지님영상을 봤는데 넘 공감되서 울면서 그냥 집에서 은지님영상보다 죽지말까?라는 생각들어서 포기했어요ㅠㅠ
지금도 힘든데 은지님영상보면서 살아가요ㅠㅠ
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
죽지말아요... 어떤 사연과 상처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구 우리 얼굴도 모르는 사이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기엔 우리 안해본 것도 너무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또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힘든 시간들을 하루 하루 견디며 살아가고 있지만
조금만 더 버티다보면
이 힘든 시간 속에서도 분명 작은 행복들과 감사한 것들이 보일거에요.
도찐개찐님 믿어요!
여러분 이렇게 한사람의 위로로, 관심으로, 사랑으로, 보살핌으로 한사람을 살릴수 있습니다. 당신 주변에도 힘든 사람이 있다면, 외면하지 말고 위로해주세요.
저이거보면서 그래 인생은이런거지 하면서 울었어요ㅠㅠ 힘내새요
진짜 감사해요...이런 위로를 받긴 처음이에요...결국 울어버렸지만 마음을 정리 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고맙.....고맙단 말밖에 안 나오네요 어린나이에 무슨이런걸....이라생각하면서도 너무 고맙....고맙단말 밖에 안나와요....."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저 지금 이러는거 어디에도 기댈곳 없고 말할곳이 없어서 용케도 와서 말하네요 제가 찌질해 보일수 있지만 전 오늘도 맞았습니다 친구들한테요 항상 제 주변엔 응원해주는 친구가 한명 없고 그래서 그런데 친창,응원,감동 돼는 말,힘내라고 말해주세요
이거보고 눈물터짐
이런 나한테 대단한 사람이라고 해줘서 고마워요.
이런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않아줘서 고마워요.
이런 나에게 작은 공감을 줘서 고마워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은 없어요.
그냥 나와 다른 것 뿐인 거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 각자 다르잖아요.
성격도 다르고 생각하는 기준도 다르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자기 생각 기준에서 어긋나거나
나와 다르면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하지만 우린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나는 나일 뿐이고, 사람들과 그저 다른 사람일 뿐이에요.
글쓴이님두 다른 사람의 사소한 한마디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겟어요!
너무 소중한 사람이고, 글쓴이님의 감정도 소중하니깐요!
마지막 사랑해에서 펑펑 울었다
너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싶지 않다고 했잖아 그건 너희가 이제 나를 빼고 잘 살고있으니깐 나만 행복하면 돼니깐 그런거야? 누구는 죽고싶고 기댈곳도 없이 아픔을 말할곳도 없어서 힘든데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고 정말 찢어질것같다는걸 최근 너무 많이 느꼈어 난 지금 까지 잘 살아왔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어쩌다보니 모든 책임이 내 앞으로 돌려져 있었어 난 지금 까지 잘 살아오지 않았던걸까?
많은 아픔에 저는 죽어가는데 은지님의 영상이 위로가 되서 겨우 살아나요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영상 올려주세요.. 은지님 감사합니다
죽기만을 기다리고 고통없이 죽고싶어서 누군가 날 죽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할때 그때 문득 드는생각이 있더라고요 나 자신이 나를 쓸모없는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게 아닐까? 라고 자신을 믿으면 될까라고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요
힘내세요
님의 삶은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절대 무의미
하지 않아요
같이 열심히 이겨내고 살아봐요..ㅠㅠ
저도 그랬어요
만약 진짜 죽는다면 하나밖에없는 소중하고 소중한걸 사라지게하는 의미없는 행동일 뿐이다 자신을 믿고 이겨내라 이겨내면 마음의 무게를 떨쳐낼수있다
저도 위로해주는 한마디라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습니다̆̈.차별도 심하게 받고 있고.우울증이여서 학교에서 상담받고.
어떨땐 엄마가̆̈ 집에서 나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추운 날씨에 반팔만 입고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저를 발로 차고 목도 조른적이 있어요.살기도 싫고.죽고 싶은데.죽는게 두려워요.죽으려면 방법으로 떨어져 죽거나̆̈ 그래야 되잖아요.그때 아픔을 느끼는데 .그 아픔은 고통으로 옮겨지고 때로는 안아프게 죽는법을 찾아보고 있어요.위로를 해주세요..
정말 고마워요 정말 어제 힘들고 지치고 걱정이 많은 편이라 내일을 또 걱정하고 있네요.. 내 선택이 맞는걸까...하는 생각에 항상 후회하고 이제 어떡하지 라는 생각만 들어서 영상을 봤는데 정말 감동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웃겨서 웃을땐 있어도"
"행복해서 웃을때는 있을까?"
전 부모님한테 너무 해준게 없고 부모님은 저한테 해준게 많은데 너무 힘들고 이젠 부모님한테 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하죠..
이 영상이 다른 사람들도 많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 영상을 보는 사람이 많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영상을 많이 볼수록 지금 현재 힘든사람이 많기때문이다. 지금 심적 신체적으로 힘드신분들 모두 괜찮아 질꺼예요!!🙂
지금은 진이님께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나중에 진이님이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졌을 때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그때까지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진이님 :)
with EUNJI 은지 저 부쨩이인데 이름 바꿨어요!! 영상 절보고 있어영❤️
"죽고싶어.. 하지만 마음은 제발.. 살려줘 죽고싶지 않아"
죽지마세요. 초면이지만 제가 위로해드릴게요. 우린 아직 세상에 해보지못한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보지도 듣지도못한것들이 세상엔 너무 많아요.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제발 자기자신을위해 죽지마세요. 당신은 죽기엔 너무 빛나는 사람입니다.꽃은 언젠간 꽃을피웁니다.당신은 조금 느리게 피는,아직 피지않은 화려한 꽃이에요. 언젠간 꽃을 피우실테니 조금만 힘내주세요. 내일의 행복을위해 조금만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혹시보신다면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민-l4s 아니에요. 울고싶으면 소리내서우세요. 당신이운다고 뭐라하는 사람 여기에는 없어요. 그저 제 답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우리. 조금만 힘내요:)
오늘이 힘들다고 내일 모래가 힘든게 아니다 그러니까 나쁜 생각하지말고 내일,모래,1년후를 생각해서라도 나쁜생각 하면 안된다 그리고 너를 좋아하는사람 사랑하는사람도 많아
그니까 너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살야야 해 너는 꼭 커서 좋은사람이 될꺼야 왜냐고? 지금이 힘드니까 그럴 버텼으니까 인생이 지치고 힘든건 너무 달려와서 주변 풍경을 못봐서그래 한번 인생에는 슬럼프가 있어 나도 힘든적 죽고싶었던적 너무 많았어 하지만 잘 버텨왔어 너도 힘들때는 한번 휴식에 시간을 가져봐 좋아하는 게임을 하거나
좋아하는걸 먹거나 해봐 하면 인생에 슬럼프가 없어지고 행복한일만 있을꺼야
그렇다고 완전 나쁜일만 없어지는게 아니야 사람이 뛰다보면 넘어지잖아?
상처가 생기잖아 그때가 지금 너에 기분일꺼야 하지만 상처는 아물어 그러니까 넘어저도 다시 일어나면되
화이팅
진짜로 하룻밤자면 모든게나아지면 좋겟고 다시는 울고싶지않아요
그냥 죽을까싶어도 나없음 힘들 부모님생각하면 겁나서 못주겠다..,
부모님땜에 아프고 부모님덕분에 산다...
너무 너무 고마워요 힘들땐 다시여기올께요 조금있으면 아마 저 다시돌아올거에요 돌아오는일이 없었음 좋겠느데 너무 가슴에 위로가돼요 고마워요
다시 돌아올 땐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워진 행복한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었으면 좋겠어요 :)
@@witheunji5935 그러게여....ㅎ ☺
제가 이제14살인데요 너무 힘들어요 다른사림들은 사춘기 때문에 그런거디 라고 하는데 저는 너무 힘들거든요
사람들이랑 있는 것도 별로고 같이 있고싶지도 않고
너무힘든데 그래도 사람을 만나면 다시 괜찮아지겠지
그래서 친구랑 놀기도 했는데 집에 와서는 너무힘들어서
이런 영상들 찾아보고 갑자기 우울하고 울고싶을 때가 많아졌어요 너무힘들어요
저 10년 지기 친구랑 절교했는데..이걸보니 마음이 조금이라도 괜찮아 지네요 원래 노래로 푸는데.. 안풀어지더라구요... 하...여러분 다 행복하세요 여러분은 다 특별한 존재에여..
넌 죽고싶은 마음 잘 참고있어 넌 참 자랑스러운 사람이야 실패가있다면 곧 성공이 온다는거고 불행이있다면 곧 행복이 찾아온다는거야 죽고싶다는말 죽으려는 마음그것은 너에게서 지워버려 넌 힘들의도 잘 이겨내고있잖아? 너가 그 어디에도쓸모없진안아. 세상 모든사람들은 전부 내 힘이필요한곳이있어 힘내 오늘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잘견뎌줬으면해 이 댓글이 조금이라도 힘이돼었으면좋겠다
오늘도 화이팅!
과거는 후해 되고..
미래는... 무섭고
현재는.. 나아가고!!
저 너무 힘들거든요 며칠 째 자기전마다 울고 있었어요 우연히 은지님 영상을 발견했고 울고싶고 죽고싶을 때마다, 너무 힘들때마다 은지님 영상을 찾아 보고있어요 덕분에 희망이 생겼어요 감사해요:)
은지님..
언제나..고맙습니다..
사는게 지치고 힘들때...
항상 위로의 글을 읽으면 생각해봤어요...
"나는 왜살아야되?"난 어떤존재야??""나도..사랑 받고싶다.."이런
생각이 머리속에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과연...제가진짜 이세상에서 필요 없는존재일까요??
그리고 은지님 영상 보고 매일 울고...매일 "버티자..버티자.."라는생각이 들고 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은지님은...무엇보다...수만은 사람들을 구해넨 영웅이에요..!
제맘 속에도 은지님이 영웅이구요.ㅎㅎ
오랜만에 웃어보네요.ㅎㅎ
진짜 정말정말 은지님 감사..아니 항상 감사합니다.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 졌어요....ㅎㅎ
감사합니다...!이 은혜 잊지 않을게요..ㅠ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다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공부도 하기 싫고 앞으로의 고등학교 생활이 두렵다 매일 밤마다 혼자 숨죽여 울고 숨이 막히는 것같다 원하는 것은 많은데 하고 싶은것도 아직 많은데 ... 이렇게 힘들어하고 우울해 하는것도 지쳐간다 살고싶은데 살아갈 자신이 없다
그냥 .. 털어놓을 것이 여기밖에 없네요 ....
나보다 아픈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걸 알기에 나는 아파할 수가 없었다 내가 아픈 것은 아무것도 아닐테니까 난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니까.. 난 아픈게 아닐꺼라고 근데 우리의 아픔이 다르고 나이가 다르고 성격이 달라도 우리가 받은 아픔은 다 똑같은데 나도 사람인데 1년이 지난 지금도 이 영상에 종종 들어옵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제 영상이 위로가 되었다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써늬님께 위로가 될 수 있는
좋은 영상들로 찾아뵐게요 :)
늘 죽어버릴까 생각하는데 그때마다 가족들이 생각나요, 너무 미안하고 슬픈데 또 살긴싫네요, 이말하면서 또 울고있는데 늘 숨죽여 우니까 소리내 우는법을 잊었어요.
친구들이 절교하자고 해서 했는데 계속 그 친구들만 생각나고 해서 우연히 봤는데 너무 감사해요ㅠㅠ 다른 사람들 앞에선 밝은 표정 집에 들어오면 맨날 울어요
세상은 두려워요 나가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나가기가 꺼려지고 스트레스만 싸여가는 것 같아요
은지님이 알려주실 것을 실천 할수없지만 노력할게요..
힘들고 아픈 마음에 많은 위로가되요..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 경계성인격장애 때문에 상태가 말이 아니였죠,그땐 교통사고 당한 비둘기 시체도 잡아서 친구에게 보여주었어요,
당연히 그 친구는 징그럽다며 울었습니다.
추천해주신 상담사쌤과 치료를 2년간 받고 중학교에 들어간 저는 현재까지도 억누르곤 있다만 보면 스트레스를 빈혈걸릴정도로 받습니다
전 아직도 제가 싫습니다 매일이 의미없고 삶이 지루하거든요, 중1부터 쭉 해왔던 취미인 그림은 점점 흥미도를 잃어갑니다, 학교도 나가기 싫어지고 시간을 허투로 씁니다. 미술선생님의 추천으로 전남예고에 원서를 넣고 기다리는중입니다.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로 내몰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것만해도 너무 대단하시네요. 열심히 살아주셔서 고마워요.
삶을 바꾸는 건 나입니다. 어떻게 보면 똑같이 안습니다. 매일 먹던 아침밥을 때려치우고 밖에 나가 하늘을 볼 수도 있죠.
혹은 나는 왜 살까 같은 깊은 질문을 던져 하루종일 사색에 잠길 수 도있죠.
똑같던게 달라지는 건 '날짜'입니다. 2024.3.27일 다시 안 와요. 물론 2025.3.27은 오죠. 그렇기에 하루하루가 소중하죠. 우리는 과거로 갈 수 없기애 말이죠.
1년전 댓글이지만 제 답글을 읽으실 수 있을까요? 사실 안 읽으셨어도 전 좋습니다. 자신이 이 영상을 보고 힐링받지 않고 다른 일상에서 힐링을 하고 두렵지않고 지루하지않고 하루가 좋아야 이 영상에 오지도 제 댓글을 읽지도 않을테니까요.
매일이 즐겁진 못합니다.
하지만 매일이 슬프진 않은 나날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털어놓아 줘서.
이 글을 읽고있는 내가 너무 초라해보인다...난 이세상 하나뿐인데 인생은 한번뿐인데 이런 글을읽으며 내 소중한 추억들을 버리는 걸까...내 인생이 너무 두럽고 죽고싶은 생각 뿐이다...나 마저도 ...날 사랑해주고 싶지가 않다....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이세상에 살용기가
생겼어요 고마워요
은지님.. 😭 저 어제 다리까지가서 죽으려 하다가.. 은지님 생각나서 울컥하고 펑펑 울면서 집에 왔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산게 다행긴 것 같기도해요.. 은지님 사랑해요ㅠㅠ❤
힘들었지? 오늘도 잘 버티고 내일도 잘 버텨보자!
제가 이런말을 해도 됄진 모르지만 비행기 승무원님은 진짜 가치있는 사람이고 멋진 사람이에요! 저랑 같이 행복해져 봐요!
@@선우-k4l ㅠ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ㅜㅜ😭😭😭보라님도 항상 힘내세요ㅠㅠㅠ💚💚💚
@@user-ln8gh2hu3p 넵!!
힘네세요오🤗💪💝
@슈퍼지아 고마워요ㅜㅜ 저를 이렇게 2명의 분들이 저를 좋아해주실 줄 몰랐어요ㅜㅜ 진짜로 너무 감사합니다..❤
@슈퍼지아 정말 고마워요ㅠㅠ!😊 이렇게 감동받은적은 처음이에요ㅠㅜㅜ❤😊
위로가 돼어주네요..가족보다..친구보다..그무엇보다..위로를 해주는 영상입니다..감사해요..이런영상을 올려주셔서..만들어주셔서..
항상 이런영상보고 미소를 짓고 있어요..ㅎ
1:31 여기정말 감동이네요 오늘 이댓글쓰면서 뛰어내리려고했는데. 어느새 펑펑울며 댓글을보고있더라구요 가족들에게 전화도 열통넘게 왔지만 전 그걸못들은건지 댓글만보고있더라구요 세상에 힘든분들이 이렇게많은지 몰랐어요 은지님이 없었다면 여기계신분들의 반은 밤마다 반짝 빛나는 그 별이 되었을거예요 은지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우리에게힘을줘서
친구관계 너무 힘들어요...서열높은애가 으면 그냥 넘어갈일인데...제가 그러니까 친구들한테도 게속 남아있더라고요......진짜 매일 밤마다 이런저런 생각 다해요...울어도 된다는 말에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요 저같은 사람은 살아남을수 없는건가요...그래도 위로가 됬습니다 갑사합니다
보석이 왜 귀하죠? 왜냐면 몇개밖에 없으니..
그러면 사람은 아주 많죠 70 80 계속 늘어나죠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을까?
아뇨? 세상에 나는 단 하나 단 하나뿐인 존재
"나"라는 존재는 얼마나 소중할까요? 그죠?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모르겠죠....그 많은
사람들이 나를 괴롭고 힘들게 하는지.....
저는 사람이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죠....
끔찍하고 정말.....저는 유치원때 기억이
아직도 계속 똑똑히 기억해요 제가 얼마나
당했고 힘들고 고통스러웠는지...알아요
그니까 여러분은 힘들어 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덕분에 나쁜생각을 멈춰주셨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썸네일만 봤는데 울컥..ㅠㅠ 은지님 감사해요❤️
늘 감사합니다!! 곁에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잘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ㅇㅅㅇ님도힘들게사지마세요
저도힘들고지칠때응원과위로가필요했어요
이거보면서위로가됬네요
그리고 가족들한테도못말했었던
말을여기서하네요
다시한번살아가볼께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를다시이르켜주셔서감사해요
이제부터라도 죽고싶을때나힘들고지치고
응원이나위로받고싶을때마다
이영상을볼께요
고민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사는건 힘들고 죽긴 두려워요
학교가는게 넘 힘들어요
감사해요...덕분에 노력하고있어요..ㅎ
힘든사람들은항상 웃는가면을쓰고 겉은행복한아이지망 그속을이해하지못하는 부모님 선생님 어른 등등
때문에 그속은계속눈물로검해지네요. 그냥계속우세요…그게더나을수도…그리고 지금까지바튼여러분 힘드셨죠? 모두당신의잘못은아니오니 자신감을가지고살아가세요.그리고긍정적인생각을하면좀나아질거에요
저는오늘죽고싶었지만 이영상을보고참아냅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저두 너무 고맙습니다 :)
요즘 부모님 문제랑 학업적으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진짜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고마워요...조금이라도 응원이 됐어요
진짜 ㄹㅇ눈물 터졌다.오늘 너무 힘들고 다 때려칠까 생각이였는데 위로가 너무 잘되었다.참 고맙습니다.은지님
공허하네요. 그냥 별것 없는 일 일수도있고 이걸 보는 사람들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뭐 볼사람도 없을테니까 써보네요. 친구들은 제 겉을 맴돌기만 하고 인정받고 싶어 노력해도 변하지 않을거 같고 그러다 어느날 든 생각이 '허전하다.' 였네요. 이런글을 쓴다고 달라진다면 좋겠지만 그럴일이 없을테니 열심히 살아가서 언젠간 공허함을 없애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산다고 남는건 뭘까요... 이런 삶이 지친다지만 죽기엔 두렵고 살기엔 허전한 이런 무한반복되는 삶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나갈 수도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됐으면 모두가 이미 행복했겠죠.
불행다음... 행복이고.. 요즘에 힘들고 요즘들어 매일 잔소리만 들을것 같아요.. 덕질두하는데.. 뭔가 요즘들어 죽고싶다밖에 생각이 나요..요즘에 자신한테 "수고했고 내일도 힘내보자 "라는말..밖에.. 그리고.. 은지님 덕분에 위로가되고 힘내고 있어요.. "고마워요" 은지님 아니 였으면 지금쯤 은 밝은척 하고 있겟죠..
"넌 할수 있어"이 노래 요즘 자꾸 듣게되고 들을때마다 너무 눈물나
예전에 행복했던 때로 다시 돌아가고싶어
옛날로 돌아가서 다시 지금 기억을 싹다 지워버리고싶어
근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항상 생각나는건데 "나는 진짜 할수있는걸까?"
공부....공부란 뭘까 어른이 강요하는 것 친구들이 하는 것 살아가기 위해 해야하는 것 등...공부는 누가 시켜서도 살아가기 위해서도 아닌 자신이 발전하기 위해서 하는 거니깐 우리 모두 힘내요!
진짜..이거 보고 엄청 많이 울었네요...
이렇게 많이 운것도 오랜만임것 같네요...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싶은 마음이였는데 이거 보니까 눈물로 다 털어지는 느낌이랄까?
힘들때마다 찾아오겠습니다. 제 마음 시원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고싶다고 생각했고,할려고 했고,했는데....했는데..그 때마다 위로해주는 사람은 없고 그냥...안전하게 편안하게 아프지 않게 죽고싶었는데..그것도 8~10살 이라는 어린나이에...그런생각을 했었는데 난 필요없고 쓸모없는 그냥...살아갈 가치도 없을거라고 했는데...많은 생각이 들어서 못갔는데...진짜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눈물이 나고..그러네요..은지님 오늘 처음이지만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나마..1주일이라도 한달이라도 내년까지라도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겠네요...죽을거라고 했는데....감사해요 감사합니다...진짜 고맙습니다....
자신 만의 재주가 있으니 그 재주의 분야로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가면 된다.
위로의 한 영상으로 구독하고 갑니다.
동물친구님 감사합니다 :)
후.... 3억분의 1의 확률을 뚫고 태어난 우리지만., 가끔은 사는 게 사는 것 같지가 않네요..
감사해요..진짜 너무 힘들고 살고싶지않았는데..오늘 딱 이영상을 봐서 다행이에요..오늘도 가족문제떔에 힘들었지만 조금이라도 버틸 수 있었어요..은지님 덕분에 옥상 올라가서 죽으려고 했지만..버틸 수 있었어요..진짜 고마워요..사랑해요..
가족에게도 못듣는 말들을 여기서 듣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은지님도 힘드실텐데 곁에 많은분들이 감싸 안아주고 있어요 :)
은지님 정말 감사해요..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는데 진짜 제가 왜 사는건지 너무 힘들었는데 한마디 씩 남기고 가주세요..
계속 이렇게 우울 하고 한데 나는 이런 영상만 찾아보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가족,친구도 아닌 유튜브영상한테...ㅠ
은지님 늘 항상 저희를 위해 이런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마랭천사님 늦었지만 저두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지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합니다
그리고.......감사해요~~❤
저두 감사합니다 선미님♥
흐엉 ㅜ넘슬프고감동적이쟈나ㅠㅠ감사합니다.이렇게좋은말을해주셔서♡그럼전이만가볼께요!홧팅하세요!^^
그러게요 오늘도 무사히 지나갔어요 :-) 생각해보니 인생의 100/50이 힘들고 100/50이 보통이었는데 이게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 ! 오늘도 제가 활력을 넣어 주신 은지님 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조판다의 우당탕님 힘내세요 그리고 모든 분들에 안좋은 맘을 잊었음 좋겠네요.. 저도 물론 힘들지만...이 댓글을달고싶어요..
친구들한테..은근 따 당하는데...
그걸로인해 진짜 살기 싫더라고요...
그러다가 은지님 영상을 발견하고...
조금식 괜찮아지기 시작했어요..감사합니다..
흑흑ㅠㅠ 으아아앙ㅠㅠㅠ 이렇게 응원해주고 잘해주는사람은 은지님밖게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우앙아아ㅏㅠㅠㅠㅠㅠㅠ흑흐규ㅠㅠ
육체는 살아있지만 사는 게 괴롭고 속은 아프다가 썪은 상태로 몸도 마음도 성한 곳 하나 없는데 너무 참다보니 제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못합니다..억압받고 사는 게 너무 지쳐서 발악할 기운조차 없습니다 억압받고 살아서 눈물이 많던 저는 맘편히 울고 싶어도 못 우는 지경까지 왔네요..영상을 보고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덕분에 조금 더 버텨볼 기운이 생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혹시 귀찮더라도 일기를 써보는 건 어때요.
일기 라기 보다는 그날 나의 감정들에 대해 써보는 거에요.
그냥 하루를 마무리 할 때 짧게는 한두줄 정도 내 감정들에 대해 써보는 거에요.
사람은 정말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강해진데요.
근데 정작 본인은 그걸 몰라요.
지금 당장 힘든 것만 보느라 자기가 얼마나 강해졌는 지를 몰라요.
내 감정들을 기록해봄으로써
그동안 내가 얼마나 힘들었고 어떤 감정들을 겪었는지,
예전보다 내가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제 앞으로 내가 어떤 방법들을 선택할 수 있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돌아볼 수 있을 거에요.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이렇게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아마추어지만 글쓰는 사람이라 자주는 아니더라도 쓰고 있어요
이 댓글을 달았을 때보다는 좀 나아져서 원활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는 일상생활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ㅎㅎ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두렵고 힘든 나날이 이 영상 하나로 울면서 견뎌냅니다.
이 영상 진짜 죽을때까지 간직하고 싶어요
저한테 인서야! 희망 잃지말구! 힘내! ㅎㅎ 죽을려 하면 안된다?ㅎㅎ 귀엽네ㅎ 매일 좋은꿈 꾸고 그리고 사랑한다! 라고만 해주세요 아싸같은거 알고 잼민같은거 알아요
절 위로해줄사람이 없는걸요.
제가 반말해도될진 모르겠지만 인서야. 우린 아직 세상에 보지못한게 너무많아.그러니깐 울지마. 너의 뒤에는 널 응원하고 믿는사람들이 많이있어.그러니 희망잃지말고 힘내!! 그리고 넌 죽기엔 너무 아름다운존재야. 그리고 좋은 꿈꾸고 힘든일있으면 답글해! 내가 너의고민을 들어줄게. 그리고 사랑해!!
@@박영숙-z3b ......감사합니다 보고 울었어요.......
댓에 반말하셔도 됩니다
다들 힘내요
하다가 틀리거나 잘못했을 수도 있어요
그건 자연스러운거에요 그렇게 틀리면 다시 또 하면되요!! 이렇게 살아온거만으로도 너무 멋져요 당신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에요 :) 그렇니 우리 좀만 더 버텨봐요
다들 힘내요 :)
은지임 감사해요 저는 은지님이 외로울때 죽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항상 사랑하고 힘내세요!!저도 힘낼테니까요ㅜㅜㅜ
오늘도 하루 하나 낭비했다는 말을 들으면 너무 슬퍼져.. 난 내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하루하루 버텨내며 살아가는데.. 내 마음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은 신경쓰지 마요.
내 삶의 기준은 나에게 있어요.
남들이 뭐라하든, 남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이든
내가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충분해요.
지금은 곁에서 아무도 없기에 외로움에 지쳐 혼자서 술으로 달래어 주고 있다가 이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위로가 되고 감사드려요
요즘 모든게 다 싫고
모든게 다 내 잘못 같고
모든게 다 지쳐버렸는데
은지님이 올려주신 영상덕분에 위로가 많이 되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지님 영상보고 힘이됐어요... 고맚습니다.... 감사해요.... 은지님은 천사같앙ㆍ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다 외국에서 산지 7년 누구는 외국에서 살아서 좋겠네 하지만 말도 안통하고 낯선 땅이어서 너무 힘들다 7년이나 살았지만 아직도 힘들다 언제까지 이 생활을 버텨낼수 있을까..
항상 고마워요 힘들때 옆에 있어줘서
살 이유도 없고 면목도 없어요..고로 이런분들이 있어 살아있을수 있는것 뿐이죠 은지님 감사합니다
요루님... 고마워요
근데 저는 별로 한 게 없어요 ㅠㅠ
요루님이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견뎌냈기에
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어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멋진, 특별한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스스로에게 피해를 주지 마세요. 당신을 위로할수 있는건 당신 뿐이지만 당신에게 상처를 줄수 있는 사람도 당신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이 자신을 사랑해주고, 보살펴주고, 응원해주세요.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 밖에없는 존제입니다. 힘내세요-!
버텼다.. 라는 단어가 너무 고마웠어요..
감사해요
은지님밖에 기댈곳이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도 울고있겠지만..버텨보겠습니다
힘들지도 않는데 맨날 밤 마다 눈물이 나요
은지님 너무 감사해요.진짜 죽고 싶고 고통없이 근데 영상을 보니까 힘이나고 좋아서요.지금도 우울하지만 버티고 있을거에요. 은지님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지치네요 함께 이겨내봐요...
은지님꽃길만걸으세요.
진구님도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더 많아지길 바랄게요 :)
@@witheunji5935 네 ㅎㅎ
친구들은 내 마음을 몰라요.
부모님 조차도요. 학교를 안나가서 상담을 여러번 받을때도 다 몰라요. 그냥 말하면 예전 처럼 대해주지 않을꺼 같아서 무서워요. 지금 이글을 남기는 순간조차도 내 속마음을 들킬까봐 너무 무서워요. 어떤 날에는 친구와 놀자는 약속을 깻어요. 너무 피곤해서요. 근데 손목을 꽉 잡더니 손톱으로 손목에 피를 냈어요. 너무 아파서 우는데도 안놔주더라구요. 무서워서 말을 더듬어도 꽉잡고 약속 어기지 말라고 계속 그러더라 구요. 난 그 친구가 무서워요. 그 친구는 힘이 쌔요. 나보다 더 강하단 말이죠 나 같은건 밟고 올라갈 정도로 선생님은 물어보시곤 그냥 가버리고 가끔 내가 정말 잘못해서 그런가? 생각을 해봐도 그때전 너무 졸렸어 정말 고민 해보다가 그런 건데 말이죠
흉터가 남았어요. 그때 옆에 있던 친구들이 걱정하는건 그때뿐 이에요. 정작 상처줬던 그친구는 사과조차 없군요. 아 외국으로 가버릴까 생각하지만 그럴 형편도 안돼고 겨우겨우 살아남아 가는데 나 까짓게 힘들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아니 모든사람들이 나를 걱정하지도 안잖아요. 아니면 너보다 힘든사람 많아 라고 욕먹을수도 있구요. 물론 나보다 힘든 사람은 많아요. 우울증 이라던지.. 나는 그냥 단한명 이라도 좋으니까 내 마음을 알아주고 토닥여 주는거면 돼요.
좀 이기적이죠? 말은 못하겠고 알아봐 주기를 기다리는게,.한심해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지 않아요 지금은 힘들고 아무한테도 기대고 싶지 않고 이야기를 꺼내는데도 많은 용기가 필요할거에요.. 그치만 글쓴이분이 용기를 가지고 담대히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