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히려 반대로 그런 국내 언론에 대해서 빌보드 기자였던 제프 벤자민은 그런 한국언론을 지적하면서 ' K POP은 장르보다 큰 세계 ' 라고 일침을 하며 해외에서 큰 성공을 할 것이라는 걸 BTS 성공 이전부터 이미 말하고 있었습니다. 국내 언론보다 더 정확하게 본 해외 기자였죠.
김대중취임직후. 50년 독재의 사슬을 끊고 98년언론 표현 창작의 자유보장. 검열폐지.문화예술 번성시작.역대 정부 처음으로 DJ 정부 예산중 문화 예산1% 문화산업 지원. 한국 콘텐츠 진흥원. 문화산업 진흥기본법 제정. 부천만화 정보센터. 서울애니메이션 센터. 한국 게임 산업 진흥원. 김대중때 e스포츠게임 온라인중계.명칭 세계최초, 김대중 한류체계적 법적 정책 .지원 법적 제도 토대마련. 게임.웹툰 .웹소설등.웹용 컨텐츠 세계최초. 드라마영화.케이팝.문화한류 번성토대. 문화대통령. 김대중
한류가 대단하다. 한류는 우리민족의 고졸한 문화유산을 뽑아 올린 가장 성공한 소프트다. 확실히 우리문화는 격조가 높다. 어떤 문화유산을 봐도 천박하지 않다. 품위 있고 따뜻하다. 우리에게는 고품격 문화유전자가 흐르고 있다. 지원을 하되 간섭하지 않았다. 문화 부분 예산을 사상 처음 전체 예산의 1퍼센트가 되도록 편성했다. 문화는 이제 국가 발전을 이끌어 나갈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지식과 정보 문화 창조력이 중심이 되는 21세기 가장 알맞은 민족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김대중자서전.한국어가 7위
근데 "접수"는 좀 과장이고... 접수란 말 쓰려면 그래도 영국 hot 100차트에 적어도 꾸준하게 Kpop 몇곡은 올라가야 좀 과장해서 접수했다고 하는 거지... 솔직히 BTS랑 BTS 솔로멤버 빼면, 영국 차트에 몇팀 몇곡이나 꾸준하게 들어가나요? Kpop 그룹들 잘하고 있는 건 맞는데... 접수, 점령 이런 건 지금시점에서는 좀 오바임...
블핑의 이번 월드투어가 대단한게 현재 월드투어중인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다음으로 규모가 세번째임. 물론 규모면에서는 비교가 않되지만 한국 걸그룹이 전세계 여성 아티스트 세번째로 관객을 모을만큼 K-POP의 위상이 달라짐. (180만명 동원, 티켓매출 3.2억 달러 추정)
케이팝이 인기를 끄는이유는 남녀노소 편하게 들을수 있는장점 또 춤도 같이추고 대부분 노래가 긍정적이고 흥이 난다는것 또 마케팅입장에서 굳즈부터 여러 악세사리를 사게되며 자기가 좋아하는 최애 아이돌에게 간접적으로 정이 느끼게된다는점 또 아이돌들이 여러명이다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최애를 찾을수 있다는것 찾고서 대리만족과 최애가 잘되기를 바란다는것 이런 공존이 아이돌 그룹들이 요즘 대세나르것
연속해서 들어보면 알아. 진짜 좋은 레전드 해외 롹 음악 연주하고 노래하는 애들 나오고 바로 그 다음 kpop 커버 댄스 하는 애들 나오는 영상 유튜브에서 봤는데 진짜 kpop 이 훨씬 듣기에 화려함. 게다가 앞에 펼쳐지는 비주얼까지.. 이건 kpop이 이길 수밖에 없겠다 싶더라. 그리고 해외 작곡가가 같은 곡을 서양 가수한테 그리고 kpop가수한테 주면 kpop가수가 그 곡을 훨씬 더 잘 살림. 대표적인게 동방신기 주문인데 서양 가수가 노래한 것도 있는데 진짜 동방신기가 곡을 훨씬 더 잘 살림.
한국 사람이 가끔 별미로 이탈리아 음식도 먹고, 인도 탄두리 치킨도 먹고 하지만, 결국 평소에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먹는 것 처럼.. Kpop이 나름 좋긴 한데, 아직 미국 기준으로 그렇게 익숙한 대중적인 느낌은 아니에요. 가끔 먹으면 좋은 별미지... 매일 먹는 밥, 빵 같은 느낌이 아니라서... 아직은 마이너입니다. 당장 한국에서 서양 팝 듣는 사람이 꽤 있지만, 한국 차트에 영미 팝송이 몇개나 되는지 세보면 그닥 없잖아요? 죄다 한국 노래이고... 그 비슷한 거죠. 큰돈 벌고, 큰 명성 올리려면 결국 미국이고, 거기 입맛을 적당히 맞추는 수 밖에 없을 듯요. 메이저 정착하려면...
해외 어딘지 모르겠는데, 미국 동부 기준으로 도시 10대들은 쪼금 아는 것 같고, 20, 30대 넘어가면 점점 더 몰라요. (적어도 제 주변은..) CJ ENM 미국 지사 대표 인터뷰 보니 미국 기준으로 Kpop이 아직 마이너인데, 굉~장히 큰 마이너라고 하더라구요. 조만간 메이저 올라갈 날을 기대해 봅니다.
가수 인재들도 좋지만 뭣보다 제일 큰 힘을 발휘한 곳은 앤터테이먼트 회사의 사람들이다.. 인재를 육성하고 발굴하고 그리고 저렇게 되기위한 발판들을 마련하고..쭉쭉 커온 회사의 주요 인물들이 큰 성과 기여를 한것! 인재 육성 발굴 그리고 커버하는 가수들 모두다 중요하지만 저렇게 되기까지 노력한 가수들 그리고 도와준 모든 관계자들 공이 큰것
글쎄 무작위로 찍는 대형엔터는 없는 것 같구요. YG 5년 7년에 한번씩 팀내놓는 덕분에 팀 퀄은 좋지만... 반대로 회사 매출은 영~ 아니라서 (사실상 블랙핑크 원툴 + 트레져 일본 수입이 전부) 만약 이번에 블랙핑크 재계약 실패하고, 베이비 몬스터 반응 뜨뜻 미지근 하면 카카오 엔터나 하이브 같은 다른 회사에인수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팝을 들어온 사람으로서, 사실 영국 음악에 걸그룹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보다 더 크게 영어권 팝에서 걸그룹이라는 것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던 적이 있었나 싶다. 대부분 보이그룹. 어쩌다 뜬 걸그룹이 인기가 있다 싶으면 어김없이 멤버간 질투와 반목으로 분열되어 사라진다. 그렇게 보면 한국 걸그룹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 비어있는 카테고리를 높은 실력과 관리의 퀄러티로 채웠기 때문에. 만약 내말이 맞다면 앞으로도 아주 긴기간동안 한국 걸그룹은 번창하겠다.
접수라는 표현은 좀 국뽕이네요. 영국 대중음악이 몰락한게 아니라 영국이든 미국이든 걸그룹이나 보이밴드가 예전과 다르게 세계 트렌드가 아닌겁니다. 그래서 솔로 가수들이 많이 나오고있고 실제로 현재도 미국과 영국 차트에 솔로 가수들이 탑10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아직까진 영국가수와 미국가수가 세계를 주름잡고 있고 차트 성적이나 수상기록 또한 bts 블랙핑크도 해외 가수들에 비하면 간신히 성적을 내고있는 정도인데 축구로 따지면 황희찬 이강인 손흥민이 몇 골 넣는다고 잉글랜드 독일 프로축구 점령했다는 표현인데 말도 안 되죠.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나 참석이 가능한 슈퍼볼 공연은 커녕 그래미도 못 받고 있잖아요. 너무 과도한 언론플레이는 오히려 한국 아티스트들에게 독이 됩니다.
그래서 하이브나 기타 대형 기획사 같은 경우에 아예 미국 팝 산업의 일부분 그 자체로 들어가려고 엄청나게 노력중인 것 같아요. 미국 본인들의 주도 산업인 팝의 한 플레이어로 들어가서 녹아들기... 변방에서 공격적으로 나오면, 미국 스타일상 독특한 거 나오면 단물만 쪽 빨고, 뽑아먹을 거 없으면 그냥 버리거든요... 아예 본인들 문화의 한 부분이 되어버리면 버리려고 해도 못버리죠.
어떤이들은.. k팝 아이돌 산업에 비해서 다른 장르들이 죽었다고 표현하는데.. 해외에 덜 알려진것이지.. 발라드. 인디락. 여전히 사랑받고 있음.. 그리고 영미팝과 다르게 한국은 트로트라는 강력한 전통적인 장르가 k팝과 앵대산맥임.. k팝과 트로트가 양립하며 국민들에게 모두 사랑받는 나라임.ㅎ 미국의 컨츄리. 프랑스의 샹송.. 이태리의 칸소네거 있다면 한국은 트로트.. 절대 안꿀리는 장르임.. ㅎ
K팝 자체가 말이 장르지 음악적으로는 한 장르가 아님. 댄스 퍼포먼스가 추가된 Hiphop, R&B, Rock, EDM, Latin pop, Afrobeat 등등등 현존하는 거의 모든 장르가 섞여있음. 다시 말하면 Kpop 이란 이름아래 굉장히 다양한 음악장르를 하고 있음.
In Korea, propaganda is now largely outsourced to private news media. The main theme for propaganda in Korea these days is what I call 'ethnocentric' or 'nationalistic consumerism'. Since propaganda is produced for shaping public opinion rather than accurate reflection of reality, the reality that you experience in the UK will definitely be different to what the Korean media reports. You have to understand that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and the news media are always in collusion as the companies own shares in each other. By running propaganda like this, they get to manipulate consumer confidence and the share prices of the entertainment companies. If you ever wonder why celebrity gossips in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is seemingly mild compared to that of other nations, it is because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maintains a tight control of information via its collusion with the Korean news media. I hope this helps. I am writing this in hopes that you don't turn out like the ignorant Koreans in this comment section who blindly believe that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somehow plays a decisive role in Korea's standing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y falsely believe that they are somehow contributing to their national development through their consumer support for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but since you get to live in the UK, I hope you can set yourself apart by realizing your talent and your potential without being distracted by useless propaganda like this. Best wishes.
걸그룹에 국한해서하는 얘기잖아요 영미권에서는 걸그룹이 인기를 얻지 못하니까 새로운 그룹이 안나오는거고 그 틈새를 케이팝 걸그룹들이 시장을 주도하는건데 블랙핑크가 선두에서 끌고가는 형국이죠 블랙핑크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영국의 리틀믹스와 견주다가 코첼라를 전후해서 블랙핑크가 선두로 치고나가면서 탑에 올라섰죠
"If you wanna be my lover, you gotta get with my friends~"
영국의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가 유행했을 90년대 중반에는 이런 날이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었는데...
K-POP의 힘,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스파이스걸스가 그립네유ㅠ
스파이스 걸스 이후로 전세계 인기를 얻은 유일한 그룹
자막 보자마자 흥얼거림 ㅋㅋㅋㅋ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스파이스 걸스 멤버 빅토리아 아담스와 결호놘 일도 유명했음.
@@jhshin9413 그러게요.
저도 스파이스걸스 하면 빅토리아와 베컴의 결혼이 생각나네요.
결혼 후, 베컴자신이 바람피운것 무마하려고 빅토리아에게 엄청난 가격의 다이아몬드반지를 선물했다는 썰도 있었지요. 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돌 산업이 오래가지않고 몇년 지속되다가 끝날거라들 많이 생각했죠..
근데 20년이 훌쩍 넘어가는 기간동안 더 발전하고 있네요
중국과 일본이 벌써 20년째 반복하고 있는 헛소리... "한류의 인기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hawkman8596 또 있잖아요 ㅎㅎ
" K POP 은 국책" 이라는 개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반대로 그런 국내 언론에 대해서
빌보드 기자였던 제프 벤자민은 그런 한국언론을 지적하면서
' K POP은 장르보다 큰 세계 ' 라고 일침을 하며 해외에서 큰 성공을 할 것이라는 걸 BTS 성공 이전부터 이미 말하고 있었습니다.
국내 언론보다 더 정확하게 본 해외 기자였죠.
근데 왜 돈은 한국 대형 기획사들 다 합쳐도 넥슨 한기업보다 돈을 못범?
그 대신 아이돌 외에 다른 장르는 처참하게 죽어버렸죠~ 언제쯤 한국의 락, 소울, 재즈, 컨츄리 등의 음악이 사랑받는 날이 오련지 걍 반쪽짜리 성공
BTS 이후로도 일명 선수층이 두터운듯 보여서 든든함.
뒤늦은 글이지만 영국 스포티파이 차트 기준으로 가장 높은 그룹 순이 피프티피프티 - 블랙핑크 - 방탄소년단입니다.
자랑스럽다.
한국의 위상을 크게 높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국위상아니에여?
@@fair-korea태국인 리사 덕분에? 언제부터 그런건가요 멤버 모두가 잘해가지고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그룹인데요 어느 한 멤버만 잘한다고 성공할 수 는 없습니다 리사 진심 저도 응원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한국에서 활동 못해서 면 빛 못 봤어요 2:10
김대중취임직후. 50년 독재의 사슬을 끊고 98년언론 표현 창작의 자유보장. 검열폐지.문화예술 번성시작.역대 정부 처음으로 DJ 정부 예산중 문화 예산1% 문화산업 지원. 한국 콘텐츠 진흥원. 문화산업 진흥기본법 제정. 부천만화 정보센터. 서울애니메이션 센터. 한국 게임 산업 진흥원. 김대중때 e스포츠게임 온라인중계.명칭 세계최초, 김대중 한류체계적 법적 정책 .지원 법적 제도 토대마련. 게임.웹툰 .웹소설등.웹용 컨텐츠 세계최초. 드라마영화.케이팝.문화한류 번성토대. 문화대통령. 김대중
한류가 대단하다. 한류는 우리민족의 고졸한 문화유산을 뽑아 올린 가장 성공한 소프트다. 확실히 우리문화는 격조가 높다. 어떤 문화유산을 봐도 천박하지 않다. 품위 있고 따뜻하다. 우리에게는 고품격 문화유전자가 흐르고 있다. 지원을 하되 간섭하지 않았다. 문화 부분 예산을 사상 처음 전체 예산의 1퍼센트가 되도록 편성했다. 문화는 이제 국가 발전을 이끌어 나갈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지식과 정보 문화 창조력이 중심이 되는 21세기 가장 알맞은 민족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김대중자서전.한국어가 7위
경제 부동산사회 인구 자살율 출산율 다 십망해가는데 저능아 조셴징이들 조선이 대단한 줄아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들 돈버는거랑 느그랑 아무 상관없다ㅇ
대단한 블랙핑크
사랑합니다 케이팝예술
사랑합니다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를 사랑하고 보존해왔다.프랑스는 그러한 자국 문화에 대한 사랑으로 문화적 강국으로 성장했다.우리 한국도 프랑스인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사랑하는 것처럼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줬으면 좋겠다.
영유맘들께 말씀하시면
Puck you! 할텐데요 ㅋㅋㅋ
좋은글 써줘서 고맙다. 관심을 더욱 더 기울이겠다
프랑스에서 블핑 난리던데
알았다
kpop이 한국 문화라면 글쎄다..70프로이상이
북 미 북유럽 작곡가 쓴곡을
단지 한국인이 불렀다는 이유로 자국문화라 할수있을까?
팝의 본고장 영국까지 점령한 대한민국 걸그룹들
자랑스럽다.
미국인줄 ㄷㄷ
팝의 본고장은 미국이고 락,밴드의 본고장이 영국 아님?
그알방송에선 듣보라고 했던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언제적 본고장 시큼한 암내나는 노랭이들
원래 영국을 미국과 더불어 팝음악 시장의 양대산맥이라고 했어
정치 뉴스는 매번 기운 빠지게하고 혈압이 오르게하는데.. 유일한 기쁨은 우리 한국의 아티스트들이 들려오는 소식들. 고마워요 멋지게 활동 잘 하고 건강히 돌아오기를^^♡
민주당 가짜국회의원들 대법원장 낙마시키면 어쩌라는거냐? ㅉㅉ
압도적 실력이죠 .. 훈련 연습 공연 너무 멋집니다
자랑스럽습니다~고맙습니다~
케이팝 걸그룹들이 스파이스걸스의 나라를 접수하다
스파이시~ don't stop
@@정보정보-o8x 블랙핑크만 인기 많은게 아니란다... 숟가락 같은 소리하는거보니 현실을 모르는 잼민이?😊
근데 "접수"는 좀 과장이고... 접수란 말 쓰려면 그래도 영국 hot 100차트에 적어도 꾸준하게 Kpop 몇곡은 올라가야 좀 과장해서 접수했다고 하는 거지... 솔직히 BTS랑 BTS 솔로멤버 빼면, 영국 차트에 몇팀 몇곡이나 꾸준하게 들어가나요? Kpop 그룹들 잘하고 있는 건 맞는데... 접수, 점령 이런 건 지금시점에서는 좀 오바임...
@@boogie0961 너 Reddit 에서 왔지? K-Pop 찬양 댓글 알바 하냐?ㅋ
@@thepunisher2988 뭔 찬양? 위에 내 댓글이 Kpop 찬양임? 영국차트 "접수"는 과장이라고 써놨는데, 이게 찬양임?
크으으으... 🌎전 세계가🌐 부러워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K-컬쳐의 미친 선방에 민족의 자부심이 🔥뜨겁게 끓어 오르고🔥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걸그룹 후배들이 블랙핑크의 뒤를 따라갔으면 좋겠네요
따라갈 그룹이 안보임
베이비몬스터
핑클
@@69MadnezZ 뉴진스 이번에 빌보드 200 1위 찍었어요. hot 100 동시에 3곡 올리고요. 블핑 빌보드 200 1위 찍기까지 5~6년 걸렸는데, 요새 나오는 팀은 1년도 안되서 빌보드 200에서 노는 레벨... 세상 참 많이 바뀌었네요.
@@boogie0961123세대들이 깔아준거 잘 타면서 올라가는거죠
K-열풍이 진짜 오래가네요.
자랑스러워요.
웰컴 투 코리아👍
블랙핑크는 정말 보물이다❤
블핑의 이번 월드투어가 대단한게 현재 월드투어중인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다음으로 규모가
세번째임. 물론 규모면에서는 비교가 않되지만 한국 걸그룹이 전세계 여성 아티스트 세번째로
관객을 모을만큼 K-POP의 위상이 달라짐. (180만명 동원, 티켓매출 3.2억 달러 추정)
비교가 안되지만...
@@LeeDG79그냥 알아서 알아듣자
이 좁은 나라에서 진짜 멋지다❤
방탄보다도 약 1억달러 높죠.
@@LeeDG79 방탄보다도 약 1억달러 높죠.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가자가자 완전
블랙핑크가 영국에서도 인기가 엄청많은가보네요~!!
영국에서 인기 믾은건알았지만 이렇게 많을줄 모름 블핑 노래들이 인도풍 노래라는 느낌이여서
@@한국-w1j 그러고보니 인도풍 멜로디랑 비슷하긴하네요
주로 오타쿠들이 팬층이에요
한국에다 비유하면 이상한 씹덕 애니 가수들 와서 내한하는 거 ㅇㅇ
@@ericsohn9133돌대가리
아이돌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게아니라서 따라오기 쉽지않은사업 우리나라에서도 시행착오많이 겪고 글로벌로 진출해서 좀 더 안정이고 오래갈듯
사춘기를70년대후반에서80년초반에 보냈지만 그때를 돌이켜보면 상상도 못할 어마어마한 국가위상이야...
자랑스럽다!!
문화 국뽕 블랙핑크 좋아요 👍👍 👍
블핑은 성별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
한국적인게 매력이있으니 너무 자만하지않으면 인기는 길게 갈꺼라 믿습니다
케이팝이 인기를 끄는이유는
남녀노소 편하게 들을수 있는장점
또 춤도 같이추고 대부분 노래가
긍정적이고 흥이 난다는것
또 마케팅입장에서 굳즈부터
여러 악세사리를 사게되며
자기가 좋아하는 최애 아이돌에게
간접적으로 정이 느끼게된다는점
또 아이돌들이 여러명이다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최애를
찾을수 있다는것
찾고서 대리만족과
최애가 잘되기를 바란다는것
이런 공존이 아이돌 그룹들이
요즘 대세나르것
남녀노소는 아님 ㅋㅋㅋㅋㅋㅋ
10대 문화임 우리나라랑 똑같음
우리나라도 10대들이 대부분 즐기듯 해외도 마찬가지임 10대들에서 끽해야 20대까지가 즐기는 문화
나이든 사람들은 잘모름 그냥 우리나라랑 똑같다고 보면됨
10~20대 한정이지.. 3~40대부터는 희미하지
위대하다 대한민국!
국회빼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통령과 그 부인과 여당 빼고겠죠
@@rosa_k민주당하고 문재인, 찢은 자랑스러운가요?
더불어공산당 전교조 민노총 추가요.
@@rosa_k 뭐래 찢갈이들이 제일 쪽팔려서 어떡하니?
@@yeongbaekkim1013국짐이가 더 쪽팔려
스파이스걸스 보면서 자랐는데 이제 그 자리를 블랙핑크가..! 진짜 대단하다.
그건 아님 ㅋㅋ
@@XXXTENTACION0123 스파이스 걸스는 이미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방탄보다도 1억 달러 이상 단일투어 티켓 매출이 높고 2010년 이후 데뷔한 모든 여성 가수들 중에서 콘서트 1위입니다.
@@XXXTENTACION0123 빌보드 1위한 대부분의 가수들보다 블핑의 콘서트 동원력이 훨씬 높아요. 현대 대중가수의 위상은 콘서트로 결정됩니다.
@@samkim7874 근본도 없는 칭챙총이 뭔 ㅋㅋㅋ 차트 조작 촹녀돌이 스파이스 걸스를 어케 넘음 ㅋㅋ 아시아 원탑이나 찍고 오셈 ㅋ
역시 블핑 👍 😂
블랙핑크 최고 최고👍
요즘노래 잘 모르는데도 블랙핑크 뉴진스 노래는 챙겨듣는다
블핑이 걸그룹의 역사를 바꾼건 부정 없는 사실이긴 함
연속해서 들어보면 알아. 진짜 좋은 레전드 해외 롹 음악 연주하고 노래하는 애들 나오고 바로 그 다음 kpop 커버 댄스 하는 애들 나오는 영상 유튜브에서 봤는데 진짜 kpop 이 훨씬 듣기에 화려함. 게다가 앞에 펼쳐지는 비주얼까지.. 이건 kpop이 이길 수밖에 없겠다 싶더라. 그리고 해외 작곡가가 같은 곡을 서양 가수한테 그리고 kpop가수한테 주면 kpop가수가 그 곡을 훨씬 더 잘 살림. 대표적인게 동방신기 주문인데 서양 가수가 노래한 것도 있는데 진짜 동방신기가 곡을 훨씬 더 잘 살림.
한국 사람이 가끔 별미로 이탈리아 음식도 먹고, 인도 탄두리 치킨도 먹고 하지만, 결국 평소에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먹는 것 처럼.. Kpop이 나름 좋긴 한데, 아직 미국 기준으로 그렇게 익숙한 대중적인 느낌은 아니에요. 가끔 먹으면 좋은 별미지... 매일 먹는 밥, 빵 같은 느낌이 아니라서... 아직은 마이너입니다.
당장 한국에서 서양 팝 듣는 사람이 꽤 있지만, 한국 차트에 영미 팝송이 몇개나 되는지 세보면 그닥 없잖아요? 죄다 한국 노래이고... 그 비슷한 거죠. 큰돈 벌고, 큰 명성 올리려면 결국 미국이고, 거기 입맛을 적당히 맞추는 수 밖에 없을 듯요. 메이저 정착하려면...
케바케
우리나라 대단하다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피눈물 나는 노력이
있었을까
모든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피는 무색입니다 피눈물은 그저 피일뿐 눈물이 아닙니다
제니~~~♡♡♡
블랙핑크는 진짜 신기하다 방탄이랑 마찬가지로 개쩌네..
블핑 자랑스럽지 최고지 👍
마마무 최고지 👍
영국에서 스파이스 걸 나올때 너무나 부러웠는데 이제는 우리다~~~
젊은이들의 트렌드와 패션을 결정시키는 요인이나 좋아할만한 소재들이 공감할만 하니까.......
해외에서 외국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방탄소년단 빼고 대부분 한국 걸그룹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아마도 한국 보이그룹들이 대중화 전략을 쓰지 않아서 인거 같습니다 좀더 대중적인 노래와 해외에서도 통할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할겁니다.
방탄은 쉼없이 활동해왔고 그외 남돌들은 방탄따라 하기수준 이었기에 굳이 다른돌은 알고싶지 않았던 거고
블핑은 활동보다 휴식기가 너무 길어서 다른 여돌들에게 관심이 자연스럽게 흘러갈수있었고 차별화도 잘되어서 그럴수 있어요
한국 보이그룹은 이미 한국에서도 안먹혀서그럼ㅋㅋ...
그래서 죄다 데뷔하면 해외진출부터하잖아 뭐라도 걸려라라는 마인드로
저는 빅뱅의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방탄소년단보다 훨씬 음악성이 뛰어나서 좋아합니다. 음악만 제대로 잘 만든다면 보이그룹도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어딘지 모르겠는데, 미국 동부 기준으로 도시 10대들은 쪼금 아는 것 같고, 20, 30대 넘어가면 점점 더 몰라요. (적어도 제 주변은..) CJ ENM 미국 지사 대표 인터뷰 보니 미국 기준으로 Kpop이 아직 마이너인데, 굉~장히 큰 마이너라고 하더라구요. 조만간 메이저 올라갈 날을 기대해 봅니다.
지금 한국케이팝에서는 블랙핑크뿐이다. 예쁜데 멋있음. 진짜 one fo kind
우리나라는 국뽕이 너무 심한거같음 막상 외국살면 아직도 노스냐 사우스냐 묻는 사람들 많고 한국에대해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아니야 아니야...이런 국뽕에 현혹되지 마세요. 영어 노래도 아닌데 영국이 열광한다고요? 일부 케이팝 팬들에 국한된 얘기일 뿐입니다. 온 영국이 들썩들썩 이런거 아니예요.
춘추전국시대에서 무한 경쟁을 통해 위로 올라간 k팝 걸그룹입니다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는대요 이쁘게 봐주세요
90년 미국 영국 팝들 듣고 동경하며 울나라에도 세계적인 가수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했는데 요즘 일어나는 일들이 신기하다
가수 인재들도 좋지만 뭣보다 제일 큰 힘을 발휘한 곳은 앤터테이먼트 회사의 사람들이다.. 인재를 육성하고 발굴하고 그리고 저렇게 되기위한 발판들을 마련하고..쭉쭉 커온 회사의 주요 인물들이 큰 성과 기여를 한것! 인재 육성 발굴 그리고 커버하는 가수들 모두다 중요하지만 저렇게 되기까지 노력한 가수들 그리고 도와준 모든 관계자들 공이 큰것
넘 기쁜 일이다. 애국하는 걸 그룹 존경, 추앙합니다.
이제는 명실상부 탑이 됐다!!!👍
올해... 영원히~~~~~~~~~~~~~~~~~~~~
다른나라 아이돌은 대부분 다른일 하고 있는 오디션 통해서 선발해서 데뷔시키는데 우리나라처럼 체계적으로
몇년을 트레이닝해서 하는 나라는 거의 없을듯.. 이미 실력에서도 압도적인 차이가 보일지도
김구가 꿈꾸었던 문화강국은 꿈이였다. 그것이 이렇게 우리 생애에 보게 될줄을 몰랐다. 2000년도 IT 업계 있던 나는 콘텐츠 시장 진입의 한계애 대한 기사만을 계속 보아왔다. 그걸 극복해낸 우리나라가의 크리에이터들이 자랑스럽다.
2NE1 지금 나왔으면 더인기 있었을건데
문화란 참 무서운것 같다. 생소한것이 익숙하게 될 시간만 주어지면, 무엇인든 삼켜버린다
다른 엔터는 무작위로 아이돌만 찍어내는데.. 그에 반해 yg는 애매한 그룹은 잘 안내놓지.. 그래서 yg쪽 가수가 잘 성공하는거 같기도
글쎄 무작위로 찍는 대형엔터는 없는 것 같구요. YG 5년 7년에 한번씩 팀내놓는 덕분에 팀 퀄은 좋지만... 반대로 회사 매출은 영~ 아니라서 (사실상 블랙핑크 원툴 + 트레져 일본 수입이 전부) 만약 이번에 블랙핑크 재계약 실패하고, 베이비 몬스터 반응 뜨뜻 미지근 하면 카카오 엔터나 하이브 같은 다른 회사에인수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boogie0961
미래서 왔습니다
멍청한 댓글이었네요
쉽게 따라 못하지. 자유로운 시간과 맞바꾼 고난하고 힘든 노력의 시간을 누가 쉽게 넘기 어렵지.
수준높은 실력은 압도적인 경쟁과 재정적 후원에서 나오는데
한국이 진짜 경쟁이 치열함.
넘사벽임.
다른 나라가 따라올 수가 없음.
대단하다
아직도 비틀즈 노래를 좋아하는 나론선 정말 멋진일이다
케이팝 흥해라~~~
영상에도 나왔지만 k팝을 대체할만한게 지금은 없음 비슷한걸 찾으면 너무 많지만 k팝은 장점만 섞어놓은 완전체 느낌임
정말 김구 선생님은 시대를 앞서 가신 분이네..무력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건 좋은 게 아니죠. 한국 문화를 세계 곳곳에 심는 게 맞죠.
웃기고있네
한국의 열등문화는
인류에 도움안되는 쓸모없는문화
웃기고있네
한국문화는 근본자체가 썩은 문화
웃기고있네
근본도없는 한국문화따위 없어져라 그냥
근본도없는 한국문화따위 없어져라
근본도없는 한국문화따위는 사라져야지
변하지 않는 산과 같던 곳들도 물이 흐르듯이 서서히 변하는구나.
걸그룹, 보이그룹 합숙 군무 댄스도 거의 막바지입니다.
어지간해서는 쉽게 이기기 어려울 것이야. 지금의 케이팝은 아이돌의 할리우드라고.
근데 냉정하게 Kpop이 전세계 음악시장의 5퍼센트도 안됩니다... 냉정하게 라틴팝 근처 까지는 따라가야 큰 소리 낼 수 있을 듯요. 라틴팝이 Kpop 규모의 2~3배 정도 된다고들 하더라구요.
블랙핑크는 진심 넘사긴하다. 휴 그랜트 트위터 보니깐 하이드 파크 페스티벌 직관하고나서 블랙핑크팬 되었다던데ㅋㅋㅋㅋ
갓 랙 핑 크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팝을 들어온 사람으로서, 사실 영국 음악에 걸그룹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보다 더 크게 영어권 팝에서 걸그룹이라는 것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던 적이 있었나 싶다. 대부분 보이그룹. 어쩌다 뜬 걸그룹이 인기가 있다 싶으면 어김없이 멤버간 질투와 반목으로 분열되어 사라진다.
그렇게 보면 한국 걸그룹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 비어있는 카테고리를 높은 실력과 관리의 퀄러티로 채웠기 때문에. 만약 내말이 맞다면 앞으로도 아주 긴기간동안 한국 걸그룹은 번창하겠다.
그냥 한국 국가자체가 브랜드화 되서 케이팝 본토 유행 같이 따라가는거임. 세계적으로 여성들 파워가 쎄지면서 상품성 역시 훨 커진거고. 시대흐름을 잘타고 가는거임
역시 블랙핑크! 할복돌이랑 레벨이 다르네
세계로 나가는 우리의 젊은 친구들 ~
한상 성원합니다.
저 여기 있었습니다 ㄹㅇ 심장 뜨거웠음
너무 자랑스러워😍블랙핑크 사랑해💗
뭔 헛소리야... 영국 팝이 왜 몰락해...
블랙핑크가 참 좋은 노래도 많고 슈퍼스타이기는 하지만
그런 식으로 영국 팝을 깔아댄 정도는 아니지..
국방의무까지 다하는 BTS 빨리 컴백해주세요
문화는돌고도는것 어떤시점 또다른 나라에서 그특유한 모습으로 이끌어갈것이고 돌고도는 순환적인것이다 오래갈려면 국뽕에서 벋어나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받아드리고 유합해서 새로운 도전으로 가야 좀더 오래갈수 있다
멎지다❤❤❤❤❤
넘 자랑스럽네요.
스파이스 걸스도 생각나네요ㅎㅎ
얻다 비비노 ㅋㅋ
마마무 미국 투어한걸로 아는데 너무 조용하네요...ㅜㅜ
그럼 어찌해야 되는데요???
접수라는 표현은 좀 국뽕이네요. 영국 대중음악이 몰락한게 아니라 영국이든 미국이든 걸그룹이나 보이밴드가 예전과 다르게 세계 트렌드가 아닌겁니다. 그래서 솔로 가수들이 많이 나오고있고 실제로 현재도 미국과 영국 차트에 솔로 가수들이 탑10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아직까진 영국가수와 미국가수가 세계를 주름잡고 있고 차트 성적이나 수상기록 또한 bts 블랙핑크도 해외 가수들에 비하면 간신히 성적을 내고있는 정도인데 축구로 따지면 황희찬 이강인 손흥민이 몇 골 넣는다고 잉글랜드 독일 프로축구 점령했다는 표현인데 말도 안 되죠.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나 참석이 가능한 슈퍼볼 공연은 커녕 그래미도 못 받고 있잖아요. 너무 과도한 언론플레이는 오히려 한국 아티스트들에게 독이 됩니다.
제목만보고 감슴이웅장 해지네요 ㅋㅋㅋ
대한민국은 돌대가리같은 정치인이 이끄는거 아니다 연예인들이 이끌고 있다
문제는 그 많은 걸그룹 지망생들 대부분이 기지개도 못 펴고 사라져간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
치열한 경쟁 속 승자인 얘들이 인기가 있는 이유...
영미팝 가수 중에 메이저 데뷔 성공하고, 자신의 음반을 내고, 거기다 글로벌 성공까지 하는 가수나 팀이 몇이나 될까요? 예체능계는 진짜 정글입니다. 상위 1퍼 미만만 살아남는 비정한 세계...
걸그룹 지망생이 모두 성공하는 것도 정상이 아닌거지.어떤 뷴야든 마찬가지임.축구만 봐도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하는건 1퍼가 될까말까인데
화이팅 코리아.
I love pink
이게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됨...한편으론 미국이든 영국이든 음악산업측면에서
케이팝 견제들어갈것이다...
그거에 대비해야 지속가능성으로 더욱더성장할수있는것임....
그래서 하이브나 기타 대형 기획사 같은 경우에 아예 미국 팝 산업의 일부분 그 자체로 들어가려고 엄청나게 노력중인 것 같아요. 미국 본인들의 주도 산업인 팝의 한 플레이어로 들어가서 녹아들기... 변방에서 공격적으로 나오면, 미국 스타일상 독특한 거 나오면 단물만 쪽 빨고, 뽑아먹을 거 없으면 그냥 버리거든요... 아예 본인들 문화의 한 부분이 되어버리면 버리려고 해도 못버리죠.
웃기고있네
근본도없는 한국따위가
@@ooo5740그냥감정으로 끄적이는인간이 웃기고있네. 지금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배아파서 한글로 끄적이면서 관심받고싶어 시비걸고있냐
@@ooo5740 근본? 니가말하는 근본은 뭔데? 미국이나 영국은 우리나라처럼 독특한 문화적역사를 유지한것도아니고 기간도 반의반의반도 안되는 짧은역사이고 영국이나 미국 팝자체가 세계인들이 써대는 원조가 애매모호한 언어글자인 영어에 만국공통이라할수있는 멜로디를 붙인게 팝문화잖아..그게 근본이냐?? 같잖은 인간아 정신차려
@@ooo5740 근본? 니가 영어의 기원을 알아? 게르만어 바이킹어 심지어 프랑스어휘까지 짬뽕시켜 만들어진게 영어인데...무식한인간아 어디서 근본을 논하냐
스파이걸스로 전세계를 호령했던 저 영국에서 왠일이니, 진짜~~~~~~~
어떤이들은.. k팝 아이돌 산업에 비해서 다른 장르들이 죽었다고 표현하는데.. 해외에 덜 알려진것이지.. 발라드. 인디락. 여전히 사랑받고 있음.. 그리고 영미팝과 다르게 한국은 트로트라는 강력한 전통적인 장르가 k팝과 앵대산맥임.. k팝과 트로트가 양립하며 국민들에게 모두 사랑받는 나라임.ㅎ 미국의 컨츄리. 프랑스의 샹송.. 이태리의 칸소네거 있다면 한국은 트로트.. 절대 안꿀리는 장르임.. ㅎ
K팝 자체가 말이 장르지 음악적으로는 한 장르가 아님. 댄스 퍼포먼스가 추가된 Hiphop, R&B, Rock, EDM, Latin pop, Afrobeat 등등등 현존하는 거의 모든 장르가 섞여있음. 다시 말하면 Kpop 이란 이름아래 굉장히 다양한 음악장르를 하고 있음.
트로트 알본음악이잖아 엔카 그냥 베낀게 트로트 시작인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다 표절이구나 ㅋㅋ
...국뽕뉴스가 확실히 클릭수가 좋긴 하네요... 블핑이 인기있는건 사실이지만..
멋지다 블핑
우리나라가 사람 갈아서 넣는 방식때문에 온갖 문제가 많지만
확실한 결과를 내는데는 일가견이 있는거 같네요.
영국 살고있는데 딱히 뉴스에서 보도되는만큼 체감은 못 느끼는게 현실…
In Korea, propaganda is now largely outsourced to private news media.
The main theme for propaganda in Korea these days is what I call 'ethnocentric' or 'nationalistic consumerism'.
Since propaganda is produced for shaping public opinion rather than accurate reflection of reality, the reality that you experience in the UK will definitely be different to what the Korean media reports.
You have to understand that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and the news media are always in collusion as the companies own shares in each other.
By running propaganda like this, they get to manipulate consumer confidence and the share prices of the entertainment companies.
If you ever wonder why celebrity gossips in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is seemingly mild compared to that of other nations, it is because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maintains a tight control of information via its collusion with the Korean news media.
I hope this helps.
I am writing this in hopes that you don't turn out like the ignorant Koreans in this comment section who blindly believe that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somehow plays a decisive role in Korea's standing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y falsely believe that they are somehow contributing to their national development through their consumer support for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but since you get to live in the UK, I hope you can set yourself apart by realizing your talent and your potential without being distracted by useless propaganda like this.
Best wishes.
영국 촌구석에 사나보네 ㅋ
@@무과금-u2c 런던이 촌구석인지 첨알았네
@@fhqls0704 난독증인가? ㅋㅋ 넌 영국체서 살아야겠다 ㅋㅋㅋㅋㅋ
@@무과금-u2c 뜬금 난독드립이누ㅋㅋ 넌 한국에서 계속 살아라 외국에 너 같은 한국인은 안나오는게 애국임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야.....
블랙핑크 미국 코첼라 영국 bst헤드라이너 한국 그룹 최초 공연 대단하다
한 때 일본이 착각했었지. 4바퀴만 돌면 마오도 김연아를 이길 수 있다고... 그런데 결과는 비참함 그 자체였지..........
노래면 노래, 안무면 안무 비쥬얼이면 비쥬얼 ....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이 완벽.
영국은 rock이지
검정분홍 내가 유일하게 구독한 음악가
걸그룹이.영국뿐이.아니라.미국에서도 종적을 감춘지 오래임 걍 전세계에서 한국만 걸그룹이 계속 나오고 있음
영국은 서바이벌 쇼 같은 걸 통해서 (엑스팩터 쇼던가?) 2010년 이후에도 나왔어요.. 최근에 없어서 그렇지..
@@boogie0961그 걸그룹이 몰락함
영국 걸그룹은 스파이스 걸스지.
좋아요 건강을사랑하는 모임 건사모 에서 응원합니다 ❤❤❤❤❤❤❤❤
이쯤되면 블핑은 군면제 해줘라
군면제를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와 블핑 고급짐의 퀄리티가 미첬네 진짜 인세의 인간들이 아닌거 같아 빠져들수밖에 없네 헐,,!!! 양현석이 진짜 프로듀싱 능력은 세계적인거엿네
영국 음악이 몰락? 점령? 너무 갔습니다 국뽕 적당히 합시다 한국 음악에 1도움 안 됩니다 걸그룹 중에 그나마 블핑이 젤 괜찮아 보이더군요 지극히 개인 생각입니다 0:02
걸그룹에 국한해서하는 얘기잖아요
영미권에서는 걸그룹이 인기를 얻지 못하니까 새로운 그룹이 안나오는거고 그 틈새를 케이팝 걸그룹들이 시장을 주도하는건데 블랙핑크가 선두에서 끌고가는 형국이죠
블랙핑크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영국의 리틀믹스와 견주다가 코첼라를 전후해서 블랙핑크가 선두로 치고나가면서 탑에 올라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