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4] 유전공학에서 이야기하는 벡터(Vector)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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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3

  • @Bio_edu
    @Bio_edu  2 роки тому

    00:00:15 일반적인 벡터(Vector)의 정의
    00:00:29 유전공학에서 벡터(Vector)의 정의
    00:00:39 벡터(Vector)의 적용 범위(Application)
    00:01:09 벡터(Vector)의 종류
    00:01:22 Cloning Vector
    00:03:36 Expression Vector

  • @유겸-q3f
    @유겸-q3f 2 роки тому +12

    강민철쌤수업듣다왔어요

  • @goodtome8933
    @goodtome8933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gene overexpression을 시킬때, control과 비교군을 다른 promoter를 가진 vector를 가지고 over시킨다면 어떤 문제점이 있나요?

  • @부엉-s4y
    @부엉-s4y Рік тому

    4:15 원핵은 rho 퍅터에 의해서 전사 종결 아닌가요? 그냥 이 종결되는 부위를 전사종결부위라고 하는건가요?

  • @강윤서-v5g
    @강윤서-v5g 2 роки тому +1

    형질전환된 DNA가 유전자가 삽입된 플라스미드가 아닌 벡터로 숙주세포에 들어갈 경우도 벡터에 항생제 저항 유전자 있으니까 숙주세포 자랄 수 있지 않나용?? 아님 DNA 없는 벡터는 숙주세포에 들어갈 수 없는건가요?

  • @HelloIm잉나
    @HelloIm잉나 2 роки тому +2

    그럼 세균 속의 plasmid라고 불리는 벡터는 처음부터 여러개 존재하는데 이것도 카피 넘버라하고 여기서 이후 삽입한뒤 증식을 하면 그것도 카피 넘버라하는건가요??? 또 plasmid는 벡터에 유전자가 삽입된 상태인데 재조합 dna랑 같은 말인가요? 그리고 박테리아의 플라스미드라고 할때도 플라즈미드는 유전자가 삽입된 상태를 말하는걸까요??

    • @HelloIm잉나
      @HelloIm잉나 2 роки тому

      만약 pBR322가 세포당 15개 카피넘버를 가진다고 하는것이 이 플라스미드 1개를 넣어주면 스스로 세포 내에서 복제를 15개까지하고 증폭시킨다는것은 이후 cell자체 증식일까요??

    • @Bio_edu
      @Bio_edu  2 роки тому +1

      우선 Copy number는 Host 하나에 들어 있는 동일 종류의 plasmid 수를 말합니다.
      Vector별로 특정 세포에서 복제될 수 있는 copy number는 상이합니다.
      또한 Plasmid는 Vector에 Insert DNA가 삽입된 상태, 재조합 DNA를 말합니다.
      재조합 DNA를 제작하여 세포에 넣는 목적이 DNA의 증폭일 경우에는 copy number가 많은 Vector를 사용하게 됩니다.

  • @대원-k8j
    @대원-k8j 3 роки тому +3

    유전학 공부하다 어려워서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이해가 진짜 너무 잘되게 설명해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 @Bio_edu
      @Bio_edu  3 роки тому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더 필요한 정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요청 부탁드려요!! :D

  • @masaki_dot_com
    @masaki_dot_com Рік тому +1

    평생 생물이랑은 등지고 살다가 대학와서 첨으로 마이크로 듣는데 초반엔 암기로 버티다가 유전학이랑 레귤레이션 이런거 배우려니까 진짜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완전 구세주같아요

  • @ho-wonjeong835
    @ho-wonjeong835 3 роки тому +2

    자연상태의 원래 플라스미드에 MCS가 존재했던 것은 아닙니다.
    유전공학자들이 플라스미드를 보다 유용하게 사용하려고 MCS를 집어넣었죠.
    그리고 바이러스 유전자를 활용하는 viral vector 도 있습니다..

    • @Bio_edu
      @Bio_edu  3 роки тому +3

      네, 맞습니다. 유전자 조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Multiple Cloning Site가 만들어졌죠! 확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vector의 종류는 매우 많죠. 하지만 이 영상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모든 내용을 담지는 못했습니다. 추후 기회가 된다면 용도별 vector에 대한 내용도 다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jhm752
    @jhm752 Рік тому

    와 너무 감사합니다.

  • @이효빈-e2i
    @이효빈-e2i 3 роки тому +2

    렌티바이러스 백터 중에 LTR과 TAT와 psi 기능이 어떻게 될까여? 위험해서 나중에 3세대 플라스미드에서는 LTR이랑 TAT 없애고 다른걸로 대체한다는데..

    • @Bio_edu
      @Bio_edu  3 роки тому +1

      LTR (Long Terminal Repeat)은 vector의 전사 조절 부위(Promoter) 입니다.
      바이러스 벡터가 표적 세포 염색체 내로 삽입되는 과정은 비특이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중요 유전자 주변에 삽입되었을 경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TR의 실제 전사 조절 부분을 제거하였고, 이것이 바로 3세대 벡터 시스템 입니다.
      TAT은 Transactivator로서 LTR에 작용하여 바이러스 전사 과정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며, Psi는 packaging signal로서 genome encapsidation에 요구되는 부분 입니다. :)

    • @이효빈-e2i
      @이효빈-e2i 3 роки тому

      @@Bio_edu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몇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여? ㅜ
      3세대에서 LTR U3를 대신해 CMV를 장착한다하는데 왜 TAT가 필요가 없어지나요? 어디서 보면 TAT도 좋지못한 유전자를 발현시킬까 TAT를 없애는게 좋다고 하는데 .. 정확히 LTR과의 차이점이 TAT는 LTR을 그럼 활성화시키는건가요?

  • @0123-i1f
    @0123-i1f 4 роки тому +3

    더 올려줘요

    • @Bio_edu
      @Bio_edu  4 роки тому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 @공다-n5k
    @공다-n5k Рік тому

    벡터랑 바이러스 벡터랑 다른 건가요?

  • @이가영-k7f
    @이가영-k7f 2 роки тому +1

    3:41초에 암호화는 어떤 의미인가요?

    • @Bio_edu
      @Bio_edu  2 роки тому +1

      모든 단백질은 생물체가 가지는 유전자의 정보를 바탕으로 생성되고 발현합니다. 즉, 각각의 유전자마다 가지는 고유의 정보가 있고, 이 정보를 토대로 단백질이 만들어지게 되는거죠.
      이렇게 단백질 생성을 위해 유전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단백질을 암호화한다고 표현합니다. :)

  • @해피콩-b8o
    @해피콩-b8o 3 роки тому +2

    렌티바이러스 벡터 제작 과정과 플라스미드 1,2,3세대에 따른 차이점도 알려주세요ㅠㅠ

    • @Bio_edu
      @Bio_edu  3 роки тому

      추 후 유사 컨텐츠 제작 시 요청하신부분 고려해서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

  • @리리-h8n2l
    @리리-h8n2l 3 роки тому +1

    삽입되지 않은 백터상태라는게 DNA단편이 삽입되지않은 플라스미드를 얘기하시는거죠? DNA단편이 없는 플라스미드, 즉 백터가 들어있는 숙주세포와 DNA단편이 성공적으로 삽입된 플라스미드가 들어있는 숙주세포 모두 엠피실린 배지에서 살아 있다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엠피실린배지에서 죽는것은 백터가 아예 들어있지않은 숙주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거라면 바로잡아주세요ㅠ

    • @Bio_edu
      @Bio_edu  3 роки тому +2

      플라스미드(Plasmid)는 벡터(Vector)와 같이 open되지 않은 상태, 즉 닫힌 상태(원형)의 DNA분자입니다. 즉, 원하는 insert DNA가 있든 없든 플라스미드 형태가 될 수 있어요! 다시 말해, insert DNA가 삽입되지 않은 벡터도 self-ligation을 통해 닫힌 상태, 플라스미드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플라스미드 형태의 DNA는 모두 항생제(Ampicillin)내성을 가집니다. 때문에 엠피실린 배지에서 숙주세포가 잘 자라났어도 insert DNA를 가진 상태일수도 있고, 가지지 않은 상태일수도 있어요. (반대로 플라스미드 형태의 DNA가 아닌 open된 상태의 DNA는 항생제 내성을 가지지 않겠죠!)
      Cloning 과정을 정리해보면, Insert와 vector를 같은 제한효소로 잘라주고, 이 둘을 섞어 ligation 과정을 통해 붙여주면, 거의 대부분 insert와 vector가 붙은 상태, 즉 원하는 DNA가 들어간 플라스미드가 만들어지게되요. 하지만, 위에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적은 확률이지만 간혹 self-ligation 등으로 인해 원하는 insert DNA가 없는 상태의 플라스미드가 만들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적으로 항생제 배지에서 플라스미드 형태의 DNA가 들어간 숙주세포를 확인했다면, 이 숙주세포 중 몇 개의(3~10개 colony)를 picking해서 DNA를 뽑아내어 최종적으로 Sequencing 과정을 통해 내가 원하는 염기서열(Sequence)을 가졌는지 확인해주는 단계가 필요하답니다!

    • @리리-h8n2l
      @리리-h8n2l 3 роки тому +2

      헐!! 그러면 벡터는 open된 상태이기 때문에 항생제내성이 없어서 엠피실린배지에서는 자라지 못하는거군요!!

    • @리리-h8n2l
      @리리-h8n2l 3 роки тому +1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적게일하시고 많이버세요!

    • @Bio_edu
      @Bio_edu  3 роки тому +2

      @@리리-h8n2l 맞습니다! 벡터와 플라스미드의 개념만 명확히 하시면 아주 쉬운 원리랍니다!! :)
      감사합니다~!! 늘 안전하게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invy8477
    @invy8477 4 роки тому +2

    설명 지렸다

    • @Bio_edu
      @Bio_edu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D

  • @쏜팡이
    @쏜팡이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