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낚시가 다 되는 철원군 청양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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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senior-life7701
    @senior-life7701 2 роки тому +3

    캠핑과 낚시 ...아주 좋은 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 위치가 안 나오네요...

    • @고잉낚시
      @고잉낚시  Рік тому +2

      철원 장수대교입니다^^

    • @senior-life7701
      @senior-life7701 Рік тому +1

      ​@@고잉낚시 아! 네 감사합니다 ㆍ한번 가봐야죠^^

  • @구름과나-o5e
    @구름과나-o5e 2 роки тому +1

    예전 군생활 기억 떠올려보면 청양리 앞을 지나는 하천은 약간 북쪽 으로 흐르다
    정현리 마을 못미쳐서 북쪽에서 흘러오는 조그만 개천인 은하천과 합류하여
    남쪽으로 내려갔던걸로 기억 나는데.....
    철책근무할때 북쪽에서 내려오는 은하천은 과장되게 말하면 물반 고기반으로
    기억하는데 상관들 모르게 고기 잡아서 취사반에서 매운탕 끓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장마가 끝나면 북한군 농구화나 기타 물품들이 떠내려온것을 볼수 있었죠.
    그 곳을 지나면 철원 특유의 화산지형인 평야가 지속되다가
    갑자기 절벽이 있고 그아래로 강물이 흐르는데 아마 한탄강 상류 같아요.

    • @고잉낚시
      @고잉낚시  2 роки тому +1

      님의 아련한 추억이 너무 감명깊습니다.
      이 강을 예전에는 남대천이라 불렀고 지금은 화강이라 부르는 것 같아요. 좀더 상류로 가면, 북한을 오가는 깨붕어가 서식하는 곳이 있지요~

    • @구름과나-o5e
      @구름과나-o5e 2 роки тому +1

      @@고잉낚시 남대천은 기억에 남네요
      철책근무 끝나고 지경리를 지나 토성리 안쪽에 도창리 강건너 맞은편에 부대가 있었는데
      얼마전 동영상보니 중간에 다리가 생겼더군요 더운 여름날 도로작업 나갔다가 남대천 에 몸담그고 부대돌아온 기억도 있고요. 더운날 군복 등에 땀 젖으면서 청아리 사격장으로 걸어갔던 추억도 아련하네요 감사 합니다~~^^

  • @미순우-w1v
    @미순우-w1v Рік тому

    넘 좋아보여요
    네비 주소 알수있을까요?

    • @고잉낚시
      @고잉낚시  Рік тому

      네비에 장수대교로 쳐보세요

  • @조정윤-m5y
    @조정윤-m5y Рік тому +1

    여기 위치점 알수있을까요

    • @고잉낚시
      @고잉낚시  Рік тому

      철원 장수대교를 검색하세요~^^

  • @경호최-e6x
    @경호최-e6x 2 роки тому

    위치 모르면. 먼. 소묭 있나요 아무짝 쓸모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