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택+비소+토파즈 사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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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해당 영상은 맥택과 비소 토파즈의 스킬 매커니즘을 설명하려고 제작된 영상이니 캐릭터 각각의 성장과 유물은 아직 미흡한 상태입니다.
데미지의 수치를 보지 마시고 스킬의 매커니즘에 집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가장 주목해서 봐야될건 세가지 입니다.
토파즈는 적 캐릭터한테 낙인을 걸 수 있고 낙인이 걸린 상대는 추가 공격을 받을 시 복순이의 행동 게이지가 상승하는 메커니즘입니다.
비소의 행적을 전부 달성하시게 되면은 비소의 필살기가 추가 공격 판정으로 바뀌게 되는 행적 노드가 있습니다.
거기에 아군이 공격시 한턴에 한번 같이 때려주는 비소의 패시브와 필살기가 추가공격으로 판정되는 이부분을 잘 이용하면 복순이의 턴을 빠르게 당겨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복순이의 턴을 당겨 사용하려면 닥터 레이시오를 파티 드시 넣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닥터 레이시오 같은 경우에는 적 몬스터가 디버프가 세 개 이상 걸려 있을 경우에만 전투 스킬의 추가 공격이 100% 확률로 발동하기 때문에 파티에 반드시 디버프를 거는 캐릭터가 하나 이상 있어야 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비소 같은 경우에는 행적 노드를 다 찍는것 만으로도 이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파티를 구성할때 훨신 수월하죠.
요약하면 비소 하나만으로도 복순이의 행동 게이지를 100%까지 채울 수 있단 말입니다.
여기서 추가타를 발생시킬 수 있는 캐릭터라던가 전투 스킬과 패시브 궁극기 전부 다 데미지를 주는 기믹이 있는 캐릭터가 만약 있으시다면
맥택과 사용해서 추가타를 강제로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비소가 활약을 못 해도 맥택과 서브 캐릭터가 비소가 못한걸 해결을 해 줄 수 있는 메커니즘입니다.
※ (비소가 행동 불능에 걸렸을때나 스킬포인트가 0이라 평타만 치고 넘어가야 할때를 대비한 대응책임)
그리고 비소만큼 중요하게 봐야 할 메커니즘이 바로 맥택입니다.
맥택은 전투 스킬 발동 시 적 한 명에게 낙인을 걸고 낙인이 걸린 대상은 필살기, 패시브 ,전투 스킬, 상관없이 낙인이 걸린 대상이 3회 이상 맞았으면 스택을 소모해서 추가 공격을 1회 발동합니다 .
읽어 보기만 했을 때는 좋아 보이는 패시브처럼 보이지만 맥택은 전투 스킬을 발동한 직후에는 완전히 파티에서 빠져나와 대미지를 받지 않고 디버프에 걸리지 않는 내성 상태로 돌입하지만 .
자기 자신 또한 전투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스택을 전부 소모하기 전까지는 전투에 참여하지 않게 됩니다.
(아군이 거는 힐,버프, 등도 통하지 않는 상태임)
현재 턴제 전략 게임에서 한 턴 이상을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굉장한 데미지 손실이 됩니다 .
(그외에도 스킬포인트 손실 궁게이지 획득 기회손실 등등)
하지만 반대로 한 턴 안에 맥택이 적한테 낙인 걸은 9 스택을 전부 소모할 수 있다면 말 그대로 매턴 엄청난 데미지를 누적할 수 있는 겁니다.
말그대로 한 끗 차이로 고점과 저점이 나뉘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정리해서 맥택을 다룰때의 핵심은 맥택이 전투 스킬을 발동한 이후 맥택이 전투에서 한 턴 이상을 놀게 되면은 엄청나게 손해 보는 메커니즘입니다.
(가급적 한턴안에 9스텍을 전부 소비 하는게 맥택의 핵심)
그러기 때문에 전투에 돌입해서 무조건 전투 스킬을 쓰는 것보단 아군의 패시브와, 궁극기 그외 여러 상황을 잘 봐서
한 턴 안에 9 스택을 전부 소모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전투 스킬을 사용하는게 플레이의 핵심입니다.
그외에도 조건이 달성되면 추가공격 매커니즘이 발동되는 어벤츄린,헤르타,제이드,히메코등등을 넣어서 수렵파티의 고질적인 문제인 광역기 부분을 챙기는게 해당 파티의 핵심입니다.
※ 라고 해봤자 파티가 물몸 파티라 어벤츄린 말고는 선택지가 거의 없긴합니다.
사이클 정말 잘 봤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비소 맥택 로빈 어벤 사이클도 한번 보여주실 수 있으실까요?? 맥택 잘 써보고 싶은데 전스가 너무 부족해서 쉽지 않네요ㅠㅠ
앗 !!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이 해당캐릭터들이 다 있으니 해당 파티도 실험해보고 올려놓겠습니닷!
@@고냥고냥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