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황룡사 1편] 고려가 신라의 왕실 사찰을 아끼고 지켰던 이유ㅣ발굴왕 28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융성했던 신라 불교문화의 상징이자 신라의 왕실사찰인 [황룡사]. 지금은 터만 남아있지만 신라의 삼대보물(三寶) 중 두 가지인 9층 목탑과 장육존상 뿐 아니라 새들이 속을 정도였다는 솔거의 유명한 그림도 황룡사에 있었을 만큼 위상이 대단했다는데~ 무려 아파트 30층 높이(약 80m) 규모로 추정되고 있는 황룡사 9층 목탑을 만든 사람은 신라인이 아닌 백제사람? 신라왕조의 상징들을 파괴해 남겨두지 않으려했던 고려가 신라 왕실사찰이었던 황룡사만큼은 아끼고 지켰던 까닭과 황룡사 발굴팀이 목탑지에 남아있던 30톤짜리 바위 아래에서 발견한 비밀은 과연 무엇? 이번엔 발굴왕과 함께 ‘신라 황룡사 미스터리’를 파헤쳐봅시다!
    #신라 #황룡사 #백제
    #보물 #고려 #사찰
    #한국사 #고고학 #역사 #koreanhistory

КОМЕНТАРІ • 7

  • @하수복-t1o
    @하수복-t1o 3 місяці тому +2

    짜증나게 하는 말투

  • @김어도윤
    @김어도윤 2 місяці тому

    중국? 으뜬 나라죠 중국이 오느나라냐 신라시대에 중국? 그게 역사를 연구하는 분들 막무가네로 중국? 이라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