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회 기념 특집 2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성장한 대한민국 K-방산: 무엇이 그들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나? (7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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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700회특집 #밀리터리 #kkmd #군사무기 #K방산 #외신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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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하신 K-9의 아버지 김동수 박사님, 감사합니다. 편히 쉬소서
제발 정말 정말 후진 관리체계 졸업해서 다시는 엔지니어들이 죽어 갈려나가는 일이 없기를.
윗대가리 🐶쉐퀴들 도대체 얼마나 심하게 갈구었으면..
터키의 알타이전차는 좀 더 이야기 하자면 K2차체에 K1A1의 기술이 들어간 제품 입니다. 그래서 현수장치, 조준경, 사통장치 같이 화력을 뺀 나머지가 K1A1과 흡사합니다. 터키는 당시 3.5세대 전차는 둘째고 3세대 전차를 만들 기술이 없었습니다. 다른 서방국가들에게 기술이전도 받을 수 없었구요! 그래서 3.5세대 제품인 한국에 흑표기술을 3세대 수준으로 가져온 것이고 3.5세대로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그 또한 산업기술이 동반되어야 하는 일 이기에 터키가 감당할 부분 입니다. 3.5세대 전차기술은 오롯이 터키가 스스로 해야 할 숙제이고 한국에 도움은 더 이상 없습니다. 또한 3.5세대 전차 기술중 핵심기술은 ADD및 국가소유 기술이라 이전 또한 쉽지 않습니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1.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산업체들의 기본 기술보유
2.국방과학연구소와 방산업체들의 해외 선진무기를 벤치마킹하여 국산화할 수 있는 기술
3.방위사업청 등의 엄격한 시험평가
4.한국무기의 원가를 엄격하게 통제하여 가격상승을 최대한 억제하여 가성비 보장
5.나토표준탄을 사용
6.무기의 성능이 해외 무기와 대등 등등
K2가 두번째로 매력적인 옵션이라... ㅎㅎ. 하긴 아직은 넘버 1으로 인정을 못 하겠지. 좀만 기다려 봐라. 아직 그 바닥에서 경험이 부족하고 기득권의 평판을 한번에 넘어서긴 어렵겠지만, 성능과 품질은 거짓말을 안 하고, 평판 또한 머지 않아 올라갈 것이다. KF-21에서의 인니의 경우를 보아도 협상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은 확실히 염두에 둬야 한다. 무기 자체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의 처해진 현실을 극복하고 나니 세계일류가 되어버렸어요.
KKMD - 👍🏻 감사합니다.
우리의 무기 생산 능력이 한편으로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고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에 주변의 시기질투하는 모든 국가들을 물리치고 세계 4대 방산 방산 강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단순 질투라고 보기 어렵죠
우리나라가 f35 도입할때, 정비창이 일본에 있다는 이유로 결사반대하는 여론이 거셌듯
언제든 중국과 셰셰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행보의 우리나라 무기를 경계하는 거. 충분히 납득 감
중국이 서방 플랫폼 막고 자국민 세뇌하듯이 우리도 적당히 친중 친북세력들 제대로 대응해야할시점인거같아요.. 곧 트럼프가 당선이 유력시되는데 그때가서 피보지말고 지금부터 노선도 확실히정하고 선진국 위치에와서 국제사회 한자리하려면 지금까지 개도국마인드 운영말고 진짜 국제사회에서 기여도좀해야하고요..
꼴깝!
삼류 연애소설 읽고있냐
취직부터해 이 한심한 상거지 모지리 백수야
공감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파는 죽음의 상인 국가가 되어가서 가슴은 아프지만 세계적인 방산 국가 되었으면 좋겠다?결국 우리나라 최고를 외치는 흔한 국뽕러의 모순
엔지니어분들
화이팅입니다~~
k 방산은 우리가 살아 남아야 하는 절박함에서 시작했다... 너희들도 그런 절박함으로 70년을 살아봐...그럼 매땅에 대가리 처박아 피가 철철 흘러도 방산에 힘쓰게 된다....
준비된 나라만이 기회를살린다. 우크라이나의 불행으로 우리나라가 기회를잡아서 아쉽긴해도 불행한나라가 있으면 이익을 얻는나라도있다. 저도 방산주를 좀가지고있는데 기회를좀 잡았으면하는 작은소망이있다.
K방산 영원하라
한국방산 급물살 타서 커지니까 채널 조회수 계속 오르네ㅋㅋㅋㅋ흥하자 흥해~~
하필 이때 바빠서
집에 가서 정독할께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폴란드군의 초기 동영상에서는 조종수들이 적응이 아직 안되서인지 기동시에 상당히 꿀렁거리는 경향을 보여주는 것 같음. 마치 초보의 수동기어 조작 같은 느낌..
방산분야의 수출 및 성공이야말로 세계 경제 10대 대국이라던지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적인 국가라던지에 견줄 수 있는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지키는 무기가 그 만큼 강하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강하다는 걸 전 세계적으로 반증하는 거니까요. 여기까지 오기까지 노력해 오신 모든 각각의 분야의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케빈님과 인연이되어 밀리소식을 접하며
새삼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700회 축하드립니다. 7천회, 7만회 까지 널리 널리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번역하여 전달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편에 걸친 고무적인 내용 잘 봤습니다. 한편으로 큰 책임감과 우리의 방향성에 대해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존 방산업계의 강자들인 미국,유럽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확실한 차별점이 있어야 했는데 특출나진 않아도 준수한 성능과 그에 비해 혜자스러운 가격을 내세운 가성비가 이젠 한국산 무기의 아이덴티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특히 폴란드와 수십조원 규모의 도입 계약을 맺고 나서 후속지원과 기술이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니 한국이 이 업계에서 신흥 강호로 떠오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맞는말씀입니다
더해서 한국이야 말 로 방산 무기를 국산화를 시켜줄수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미래에도
같이 할수있는 파트너 가 될수 있고요 한수아래로
보는 독.프 안되지요
영.미 안되지요
서유럽은 자기네끼리
할꺼고 동유럽이 원하는 무기가 한국에 육해공 무기 다있고 최고의 매력은 현제
미래까지 국산화가
가능하다는 거지요
전차의 성능은 고만고만
작은 차이의 성능을 결정 짓는건 전술이라고 생각함
공군 보병 기갑의 입체 작전만이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것이라고 생각함
황금알 낳는 산업이라기 보다는 우리 나라의 안전, 평화 유지를 위한 비상수단으로서의 산업. 물론 돈도 많이 벌면 좋지만. 현재까지는 우리 돈을 빌려주고 파는 거니까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케빈님 1000회 되면 라이브 한번 했으면 합니다^^;
이제 우리도 다음 단계를 위해서 파병을 고려해야 할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미국처럼 각국에 전진기지까지는 아니어도 해당 지역 핵심 파트너 국가와 연합훈련 하면서 공동의 임무를 달성하며 한국 방산의 우수성을 알려야 하는 시기인거죠. 그리고 이는 미국이 가장 잘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또한 만만치 않게 이런 부분에서 참여하고 있구요. 이제 한국형 모델을 고민해야 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k방산의 대표적인 수출품 k9 자주포와 k10 탄약보급장갑차, k2 흑표전차죠.
케빈님 항상 건강하세여 화이팅 파이팅^^
한국의 방산수출이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임진왜란때 대장군전을 날린 전통이 이어져 온것임
FA-50은 필리핀에서, K-9은 인도에서 실전 경험을 했는데 K-2는 아직 실전 경험이 없다는 게 안타깝네요. 전쟁 나라고 기도하는 건 아니지만 방산에서 실전 경험만큼 중요한 요소는 없기에 이 부분이 더욱 크게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냥 준비된 자한테 기회가 온 것 뿐이다.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한국이 그동안 쌓아온 무기가 시운이 좋게 터진거야......
KAI는 KF-21 성공하고 차세대 기체 개발 연구 및 한화나 두산과 차세대 제트 엔진 개발까지 해야 된다.
거기에 100Km 이상 사거리 K9 개발하고 K2 블랙팬서는 드론및 휴대용 미사일 대응 능력....
해군은 이지스 함선 소형화 및 아스널 쉽과 SLBM 잠수함 개발 더 해야 된다. 할게 많아......
주한 미군 떠나면 원자력 맘대로 이용해도 된다.
한국 무인도 3000개에 핵미사일 하나씩 박아 놔야 된다.
문제는 판매 실적 성과에만 치우쳐 무분별한 수출 및 계약 관계에 있다.
성과주의에 매몰되어 마구잡이식으로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고,
국제 관계의 지정학적 문제를 비롯한 여러 외교·안보 문제에 대한 중앙 통제와 컨트롤이 안된다는 것이다. 정부와 방사청이 가장 걱정된다는 것이다.
K cow는 한우라고 1차적 뜻도 맞기도 하지만 경영에서 말하는 확실한 소득창출원이라는 뜻인 Cash Cow의 이중적 뜻으로도 읽혀지네요
한국은 끊임없는 첨단무기를 지금 이시간에도 개발하고 있다 유럽언론이 한국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자신들이나 걱정해야 할것이다 한국은 지금 보다도 더 높은 위치에 오를 것이다 한국이 미래를 대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나 ? 한국은 이미 미래 첨단무기들을 개발중에 있다
항상 보고만 았는 눈팅족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무기 수출, 핵잠보유,핵무기 개발등 다 좋습니다만 우리군의 전시작전통제군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가 없는데 이부분도 분석 가능하신지 여쭤봅니다
항상 수고 만습니다
계약한 물량 정산을 마치기 전까지는 황금알이 아니다
계약하고 군수물량이 상대국가에 배치됨으로
그 시점부터 황금알이 시작인것이야
장비정산은 부수적인것 이고
작년 한화 자주포 영업이익률이 9프로정도라 황금알까지야
한국의 방산이 이렇게 크게 성장하는 것에 대해서 빠진 것이 있네요. 기계산업 분야에서는 비슷하거나 조금 처지는 기술도 있지만
한국은 미국도 못 만들어 내는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국가입니다.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제품들이 생산되는 곳 입니다.
한국이 강력하게 방산무기들을 첨단화 시킬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중에 하나는 첨단 전자기술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이
상대를 압도?해서 일 것 입니다. 앞으로의 첨단 무기체계에 들어가는 수많은 전자부품에 대한 기술력은 당분간 유럽에서는 넘사벽 일겁니다.
현 시점에는 고점 찍었는데 앞으로가 걱정
인류 역사상 인건비 오르고도 제조업 역량 지켜낸 사례가 없는데
우리나라 인건비도, 제조업 기반 국가 치고는 너무 많이 올랐음
당장 그렇게 자랑하던 조선소만 봐도, 슬슬 외노자로도 커버가 안 되는 한계점에 도달해버렸으니...
정치로 풀어야 할 문제 임.
대기업노조만 엄청오르고 하청업체들 인건비는 제자리 걸음.
알바비만 올려서 자영업도 휘청.
지금 이순간에 지금 이나라에 필요한 방산의 기술이 필히 필요한 기술이 있다.
강력한 무기채계 첨단 무기채계 그리고 철저한 A/S시스템 거기에 남들보다 한발빠른 성능향상에 최첨단의 넣고 빼고 고객의 리즈에 맞는 개조능력 이모든걸 다갖추고도 저렴한 가격 그런데 이나라는 미국처럼 내맘대로 돈을 찍어네는 나라가 아니며 국고가 넉넉한 나라가 아니기에 우리는 방산수출이 최고의 능력이 아니라 얼마나 빨리 배송하고 신속하게 잔액 회수만이 국력을 낭비하지 않고 여유롭게 국방계발을 할수 있기에 빠른잔금 회수가 관건에 있다.
여유가 있는 나라라면 잔액에 이자까지 받기 때문에 외상을 선호하겠으나 우리는 사정이 다르다.
또한.기술이전이나 공장을 지어주는 조건또한 분산배치를 통해서 폴란드처럼 비행기에 탱크에 자주포에 외상은 엄청난데 무엇때문에 우리의 발목에 발목지뢰를 매달고 다니려 몰빵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우리가 협조해 주는만큼 강력한 재재가 포함이 되어있지 않으면 아마도 우리는 폴란드가 한방쏘면 발목이 날아가는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을 보았다.
절대로 몰빵을 하지말고 분산배치를 하고 강력한 이행력과 약속불이행시 재재를 걸지 않으면 더한것을 내어 놓으라 요구할 것이기에 더이상 국방관계자들은 삼성이나 대기업에게 거래의 다양성등을 기업인 들에게 교육좀 받아라.
벳남에게 뺨맞고 인니에게 쪼인따 까이고 병신처럼 폴란드한테는 옷벗고 다주려 하니까 완전히 호구로 봤는지 이재는 입속에 들어있는 닭다리를 내어놓으라고 하는데 나토도 미국도 주려고 안하는걸 줬더니 별걸다 내어놓으라고 하는데 이걸바로 국방관계자들이 병신들만 있는지 뭔계약을 이따구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재발 부탁한다.
정신좀 차려라 병신짖 하다가 포철의 고철값도 못뽑고 끌려다닐려면 수출하지 말아라 그냥 쳐자던가 해라.
폴란드가 절충교역으로 자국산 제품의 구입을 원한다는데.,.
순수 폴란드산은 구매할것이 마땅치 않으니.. 폴란드산 흑표를 역수입 하는게 제일 나을듯,..
즉 시 추 천 진짜 파워팩 국산화 떄문에 국내 양산대수도 줄어 망했네 뭐내 일보직전이었다가 이렇게 기사회생할지 어텋게 알았겠습니까..이젠 파워팩도 국산화 성공했고 k2의 앞길이 창창하길 바랍니다
솔직히 황금알은 아니지 가격성능납기사후관리를 워한 기술자들의 처절한노력의 결과지
R&D 투자만이 살길인데. 윤석열이는 IMF 때도 삭감 안했던 R&D 예산을 16% 나 삭감하는 국가 파괴행위를 했습니다. 이것 만으로도 탄핵 사유 입니다.
방위산업이 발전하려면 그 국가에 기초산업의 토대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철강.조선.자동차.반도체.신소재.부품산업.전기전자.화학공업.엔진산업 등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전부해외에 의존해야 하며 이는 정치적인 리스크를 갖게 되고 단가를 낮출수가 없어 대량생산을 어렵게 만들어 규모의 경제를 만들수가 없다. 성공하기 어렵다.
기술이전을 하더라도 상대국가가 이전된 기술을 이용할 능력이 없다면 이전된 기술은 무용지물이란 뜻.
따라서 소재부품. 엔진.레이더.센서 등 핵심적 기술을 제외하고는 기술수출해서 규모의 경제를 일구고 해외생산기지를 확보해 유사시를 대비해야한다.
한반도는 종심이 짧아서 적의 공격에 후방의 군수시설이 파괴될수 있다. 따라서 해외에 대량구매한 국가를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현지생산시설 구축을 통해 한반도 유사시 무기 생산공급가능하게 폴란드.이집트.인도.루마니아 등에 생산시설을 만들어야 한다.
한국은 동튀르키스탄 무장독립운동. 티벳 무장독립운동 세력을 배후에서 지원하고
인도.필리핀.말레이시아.몽골과 군사동맹을 통해 중국군을 사방에서 분산시켜 한반도로 전력이 집중될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폴란드.이스라엘.사우디.UAE 등과 군사동맹수준으로 외교관계를 강화하고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무기수출하고 현물로 우라늄을 현물로 받아 핵항모와 핵잠의 핵연료로 사용할수 있게 해야 한다.그리고 그동안 채굴하지 않았던 충남 금산, 충북 청원.괴산일대의 6500만 파운드 상당의 우라늄광산을 채굴해 군사적으로 이용해야하고 중수로 원전인 월성원전에 저장된 폐연료봉 18,000톤을 보유중이므로 이를 재처리하면 주당 1kg, 연간 50~60kg의 플로토늄을 생산가능하다.
그래서 핵탄두 약 4400기를 생산가능하다.
이젠 적극적인 핵무장으로 상호확증파괴가 가능하다는걸 중국.일본.북한에 과시해서 도발을 막아야한다.
나아가 중국.일본. 북한의 도발을 막으려면 동해.서해.남해에 섬인근에 지대공,지대함미사일 포대를 숨겨놓고 그 안에 합동화력함을 숨겨놓거나 아니면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이 건조한 세계최대의 선박 110만톤 파이오니어링 스피릿호처럼 초대형 선박을 만들어 백령도,격렬비열도,흑산도,이어도,독도에 배치해놓고 거기에 대형해상공항을 만들고 현무계열 지대지미사일,천무발사대와 통합된 지대함미사일,천궁&L-SAM 등 지대공미사일을 배치해놓으면 북한 김정은의 발광을 막는것은 물론 중국,일본을 상대로 반접근/지역거부전략 A2AD가 가능해진다.
한국해군 군함의 성능과 운용능력은 우수하나 중국.일본에 비해 물량에서 열세다. 따라서 무인자폭보트와 자폭드론을 적함대에 먼저 돌입시키고 요격에 정신없는 적함에 아음속 대함미사일. 초음속 대함미사일. 대함탄도탄을 섞어서 발사해서 적함대를 궤멸시켜야 한다.
대한민국 엔지어들의 저력이라고 본다!! 그분들에게 응원과 지원, 보상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래야 선순환이 되고!! 궁극적으로 압도적이 될 수 있지 않겠나!! 미국도 독일도!! 대한민국과 같은 처기가 있었다고 하더라!! 애국페이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지!! 그럴 상황도 아니고!! 이젠!!
잘 봤습니다.
오늘 동영상과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kf-21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다른 전투기들과 달리 동체 상부에 그릴이 많은 것 같아요. 비라도 들어가면 안좋을텐데요.
무슨 용도로 만들어 놓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방산이 뜨면서 친미 국방만을 주창하던 사람들의 입지가 흔들리지 싶다. 미국과 연결만 잘 되어 있으면 국방에 무슨 문제가 있냐는 논리를 가진 이들이 인터넷에 많이 보였었다. 이제 방산이 돈도 되니까 그런 주장을 내 세우기엔 부끄러워지겠지. 안보는 외교적 수단과 자주적 수단이 모두 갖추어질 때 효과적이지 어느 하나에 치중하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나?
KT-1 차세대 훈련기도 새로이 카나드형태의 훈련기로 개발되어 속도, 항속거리 그리고 무인기와 연계성, AESA레이더및 관측장비등을 장착가능하게 발전하리라 예측됩니다~~
싸고 좋은 무기는 살수 밖에 없다
안사면 손해다
시장 경제의 법칙이니 걱정말고 더좋은 무기 만들어 세계의 무기고를 우리가 채워주면 어떨까 ?
한국은 폭넓은 방산
장비생산 해야하며
서방 선진국방산과
비교해도 해야겠지만
현제.미래의 적 러시아와 중국 방산장비를 견제 할수 있으며 가성비를 가지면
될것이다 미래에는
드론과 로봇 이란
장비로 견제 하게
될것이기에 이부분에
총역량을 기울여야겠지요
북한이라는 현지진행형, 실제하는 적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즉시 전력급으로 장비를 갖춰야 하니까.
K컬쳐가 왜 세계적 트랜드가 되었을까?
한국의 민주화는 왜 거꾸로 가고 있을까?
위 두 질문은 상이하지만
한가지 요소의 개입 셔부에 따라 결과가 극명하게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바로 정치다.
K컬쳐는 DJ시대에 토양이 형성되었고
지금까지 정치가 개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장해왔다.
노벨상 수상을 방해했던 사례에서 보듯,
정치가 개입된 분야는 무엇이든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교육시스템, 주거부동산 정책,
최저임금..
모두 북유럽수준의 일류선진국으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걸림돌들이다.
KF21생산을 주저앉히려던 국방연구원의 방해는 정치적 입김이다.
방송 중간에 지탄받고 있는 대통령 등 정치인사를 개입시키는 진행은 지양하시길 바란다.
K방산도
정치 바람에 휘둘리게 되면
후퇴하는 민주화 꼴 날 수 있다.
해당 논문같은 리포트는 1) 대한민국의 역사가 일천하다는 점을 지적한 바, 이는 그 글쓴이의 무지함을 보여줍니다. 5천년 역사가 아니라 신석기 시대의 유물을 보면 최소 1만년이지요.
2) 그 리포트 번역본 1화, 2화를 보면, KKMD 채널을 구독하는 입장에서는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어서 새로움(창의성 포함)이 없어 보입니다.
해당 저자는 AI를 이용, reporting을 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별 내용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KKMD 채널을 지속적으로 구독하는 게 훨씬 시간 절약, 두뇌의 저장공간 절약이라고 보여집니다.
많이는 팔지 근데 마진이 없고 1~3%(이게 신규 시장 진입 도입을 위한 투자라면 할말은 없음)
아직 대 기업 한개 사업부 1년 매출과 마진에도 안된다........................
꾸준하게????? 과연 글쎄 mro 사업까진 10년이상 기다려야함...............................
황금알 낳는다고 생각했는지 정치인들이 거져 먹으려고 개발/연구 비용을 삭감했지요....
영상이 왜 중복되었을까요? 요? 요?
언젠가는 무기수출에 관한 전략과 외교적인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질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런 가이드도 없이 수출한다고 생각하나요? 좃소기업도 아니고...
@@jinsooimsi2-yj4lu 좃소 보다 못한데... 가이드 라인이 있는데..
인니에게 털리고 휘둘리고.. 아주 가관도 아니잖아..
우리의 가이드 라인은 이미 죽어 있는데... ㅡ..ㅡ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방산; 조단위 매출 " 와~~~"
반도체; 조단위 이익 "..."
?
한국의 국제안보 위상강화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하지만 미국 유럽마저 한국에 손을벌릴정도라니 . . 씁쓸하네요.. 세계대전이라는 쓰디쓴경험을 잊지 않았을텐데..
북한이라는 주적을 감사해야 하나..
우리나라 평화주의자들이 뭐라 안하는게 신기하네
폴란드가 자국 무기좀 사달라는데 어찌생각하세요? 만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살게 없어요 ㅡㅡ;
북한이 군사적 긴장을 조성할때 역으로 광고를 하는 효과도 많을듯
전 세계적 군축 + 중국 러시아의 직접적 위협이 한국 방산 성장의 원인이지.
K2가 두번째 옵션이라는 얘기는 정신승리이거나 정치적 얘기….
대한민국은 이미 해, 공군을 제외한 육군형 무기 수출에 있어서는 세계 1등 이구먼 윗 기사는 철지난 오래된 기사를 읽는 느낌
열둥감에 쩔은 찐따가 열심히 운동하다 보니, 어느덧 근육도 붙고 잘생겨져 훈남 대열에 오른 느낌임
황금알낳는거맞나?비싸도기술이전없이잘팔리는단계로가야 황금알낳는단계ㅎㅎ지금은머 공장지어주고기술왕창주기 성능대비가격은싸게 애걸복걸어쨋건팔고싶다는단계아님?여기저기통수도국제적으로맞고다니는중이고...
K방산이 잘 나가는 이유
1. 미국의 우방
2. 비핵국가
3. 남북의 분단
위 3가지요소 때문에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 위협속에서 미국의 무기를 지원받다...구매하여 사용하면서 기술을 습득하고...이제는 미국과 동등하거나 준수한 수준의 무기개발이 가능해졌다.
또한 미국의 핵우산 아래에서 보호받다보니...오히려 재래식 무기개발에 집중이 가능해졌다
만약 박정희시대에 핵개발에 성공했다면 재래식 무기개발에 지금처럼 진정을 다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도대체 이원석이는 2년동안 한게 뭐냐
출생율저하, 인구급감으로 곧 소멸할 운명의 한국, 다쓸때없는 헛짓거리였다!.....ㅋㅎㅎㅎㅎ
이렇게 좋은 무기를 저렴하게 가져 가면서 폴란드정부는 왜그렇게 징징거리고 공짜로 기술이전를 원하는지 모르겠다. 아직 대한민국에 무기를 인정하지 않은 것인가
푸틴이 제1공신이다
한우 ? fda 통과못해서 수출도 못하는데 뭔 자부심
윤석열이가 방산기술개발 사업계획 올스톱시켰으니 기다려... 다시 바닥으로 꼬라박을거임. 니들거 다사줄께~ 코바나 계좌로..응!응~
리짜이밍 : 중국에 빨리 기술 넘겨야지. 쎄쎄
K-cow가 한우?ㅋㅋㅋ cashcow처럼 한국의 새로운 수익원천을 강조하는 표현아닐까요?
방산무기는 양 날의 검이지 황금알은 아닙니다. 제목이 좀
결국 일본애들과 협업해야하지 않을까. 그럼 독일도 미국도 다 바를껀데.
응?한일합방?
왠 협업?
잉? 그럼 일본이 미국, 독일보다도 더 기술강국이란 얘기임?? 나 참 무슨 🐕 소리임? 멍멍! ~
넌 그냥 눈팅이나해라. ㅋㅋ
전투기 엔진만 만든다면 이젠 1000년은 대한민국이 먹고살 방위산업국가로 미국다음 2위로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