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지은 업은 현생에서 못 갚으면 다음생에서라도 갚아야 하는 겁니다 소소한 잘잘못은 누구나 하고 살고 그 정도는 신도 눈감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만(제 편한식으로의 생각^^) 저 아버지처럼 금수같은 짓은 절대로 하지 맙시다... 전처의 삶이 얼마나 지옥같았을지 겪어보지 않았어도 그냥 온몸으로 느껴져서 소름이 돗습니다...
친 신기하네요. 정말 말도 함부러해선안되구. 나쁘게살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네요..그언니같은 아줌마분과 다른모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작은언니분도 좋은분이라 복받으실꺼에요. 그리고 잔벼리님두 너무잼있게 글 잘쓰시네요..마지막으로 왓섭님의 나레이션이 정말 멋져요..성우 저리가라입니다. 덕분에 더 실감나게 듣게되네요~~다들 감사합니다~^^♡
흰옷입은 언니같은 아줌마는 왜 자신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랬을까요. 어쩌면 여전히 우리 주변에 그토록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기를 바랬던거 아닐까요. 조금 만 더 주위를 둘러보면 억압당하고 학대당하는 가정폭력의 희생자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언가가 돌 같은 것이 가슴팍에 눌러져 숨이 콱 콱 막히고 화가 나고 숨이 가쁘며 듣습니다.. 그리고 과거에서 끝나서 종지부를 찍은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어딘가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인 듯 하네요.. 사회의 햇빛이 비추지 않는 곳에서 여자분들과 아가들이 당하고 있을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잔혹한 나날들.. 가슴 미어지네요.. 두자매 이야기들중 셋째언니에 대한 기억 이래 제일 슬픈 이야기구요... 조용히 듣고 갑니다....
분노와 슬픔이 깊게 느껴지는 내용이기도 하고 한편 신묘하기도 하네..차라리 그 아줌마는 미리 포주 남편을 피해서 어딘가로 도망을 갔더라면...왜 거길 빨리 벗어나질 못했을까..그리고 그 아줌마가 꿈에 나와서 내 얘기는 안하나고 말했다면 혼령이 되어 이 잔벼리님의 두 자매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부터 전부 듣고 있었다는게 아닌가? 이 하얀 원피스 이야기가 34화이니 33화 까지 들었다는 얘긴데...그중 몇편은 안들었을수도 있고...혼령이 되신 분이 이런 공포라디오 시리즈까지 듣다니 이걸 어떻게 봐야 하나..죽은후에도 바로 옆에서 공포라디오를 듣고 말을 할 정도면 사후세계가 결코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이야기네...
혹시 13:32구간에서 저만 이상한 소리 들었나요? 사진 보여주는 부분에서 따라하기도 어려운 이상한 소리가 또렷하게 들렸는데 뭔가 싶어서 여러번 돌려 다시 듣는데도 다시 들리거나 하지 않아서 당황스럽네요 ㅠ (참고로 에어팟 끼고 들었고 휴대폰에 뭐 알림이라던가 온것도 없어요 알림 소리 비슷한 것도 아니였고요)
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길었지만 잘 들었어용
소름돋네요
슬퍼슬퍼...ㅠㅜ
너무 불쌍하고 슬프네요 죽어야할 벌레보다 못한인간이야 죽든말든 불쌍한 아줌마 그리고 3살아기 너무 안타깝네요 잠시 기도가도 드랴야겠어요 ㅜ 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안타깝네요 엄마도 아기도
좋은곳가셔서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가르침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마음도아파지만한편으로는 인생공부배우고고갑니다 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감사합니다
인간은 살면서 모두 크고 작은 죄를 짓겠지만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그런 파렴치한 짓은 반드시 그에 합당한 죗값을 치른다.섭구님들.선한 인생 사세요.
자신이 지은 업은 현생에서 못 갚으면 다음생에서라도 갚아야 하는 겁니다
소소한 잘잘못은 누구나 하고 살고 그 정도는 신도 눈감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만(제 편한식으로의 생각^^) 저 아버지처럼 금수같은 짓은 절대로 하지 맙시다... 전처의 삶이 얼마나 지옥같았을지 겪어보지 않았어도 그냥 온몸으로 느껴져서 소름이 돗습니다...
아줌마와 그 쓰레기 남편사이에 많은 것들이 생략되있는듯 한 느낌이 드네요...
여기 나오지 않았지만, 남자놈이 진짜 쓰레기 짓 어마무시하게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돌아가신 여자분이 그걸 다 옆에서 보거나 겪었을 거구요...
사연도 참 슬프고 화나고...
라이브땐 섭님 연출에 감탄하면서 본 기억이 나네요
착하게 삽시다
잘 가셨네요. 참으로 가야 할 사람이 잘 갔어.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친 신기하네요.
정말 말도 함부러해선안되구. 나쁘게살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네요..그언니같은 아줌마분과 다른모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작은언니분도 좋은분이라 복받으실꺼에요. 그리고 잔벼리님두 너무잼있게 글 잘쓰시네요..마지막으로 왓섭님의 나레이션이 정말 멋져요..성우 저리가라입니다. 덕분에 더 실감나게 듣게되네요~~다들 감사합니다~^^♡
브금부터가 슬프네요
눈물나네요...
항상 불면증에 시달리는대 섭님 이야기들으면서 잠을 청하면 나도모르게 잠이듭니당 꿀잠ㅋ감사합니당
원피스 누님 서글프다아...ㅠㅠ
특히 "총대 매고 악령 된것같다"라는 말이...
"죽어야 끝나" 할때도 목소리 본성은 착했을것같...
혹시그곳에서일하시다잘못된것은아니신지요
아기까지낳으셨군요~아기를핑계로험악한일을시키다니.....친구의아버지가포주라니..........
무슨이유로돌아가신지모르지만아기와엄마의명복을빕니다~부디좋은곳으로가셔서편히쉬시길^^^^^^
너무슬퍼요 ㅠㅠ 우리딸들도 3살4살인데 얼마나 배고팠으면 쥐약을먹고 얼마나 외롭게 돌아갔을까요... 너무 슬프고 너무 마음아파요 ㅠㅠ
맘이 아프네요
답답해도 어쩌겠어요 절대 용서할수없는게 존재하니까 용서할수없고 한풀수없는거죠
흰옷입은 언니같은 아줌마는 왜 자신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랬을까요. 어쩌면 여전히 우리 주변에 그토록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기를 바랬던거 아닐까요. 조금 만 더 주위를 둘러보면 억압당하고 학대당하는 가정폭력의 희생자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언가가 돌 같은 것이 가슴팍에 눌러져 숨이 콱 콱 막히고 화가 나고 숨이 가쁘며 듣습니다.. 그리고 과거에서 끝나서 종지부를 찍은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어딘가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인 듯 하네요.. 사회의 햇빛이 비추지 않는 곳에서 여자분들과 아가들이 당하고 있을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잔혹한 나날들..
가슴 미어지네요.. 두자매 이야기들중 셋째언니에 대한 기억 이래 제일 슬픈 이야기구요...
조용히 듣고 갑니다....
아..슬픈사연이 왜이리 많은거야...ㅠㅠ....
자업자득... 안타까우면서도 슬프기도하고...하지만 친구가 잘 된것이 다행입니다.
분노와 슬픔이 깊게 느껴지는 내용이기도 하고 한편 신묘하기도 하네..차라리 그 아줌마는 미리 포주 남편을 피해서 어딘가로 도망을 갔더라면...왜 거길 빨리 벗어나질 못했을까..그리고 그 아줌마가 꿈에 나와서 내 얘기는 안하나고 말했다면 혼령이 되어 이 잔벼리님의 두 자매 이야기 시리즈를 처음부터 전부 듣고 있었다는게 아닌가? 이 하얀 원피스 이야기가 34화이니 33화 까지 들었다는 얘긴데...그중 몇편은 안들었을수도 있고...혼령이 되신 분이 이런 공포라디오 시리즈까지 듣다니 이걸 어떻게 봐야 하나..죽은후에도 바로 옆에서 공포라디오를 듣고 말을 할 정도면 사후세계가 결코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이야기네...
펑펑 울엇어요...그여자분 너무 안됏네요 고인의 명봉을 빕니다
뉘우치는거 보면 용서될려다가도 죄가 너~~~무 크다
너무마음아픈얘기네요~~항상베푸는마음으로살아가야죠..잘듣고갑니다
저만 그런가요? 잔벼리님 사연듣는내내 가끔씩 소름이 스윽~ 근육떨림이 오기도 하는데 ㄷㄷㄷ
들은 이야기중 제일 슬프고 가슴 아프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네요.
흰원피스 아줌마... 정말 다른 이들을 대신해서... 이젠 편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남에게 베풀지 못하더라도 한을 품게 만들진 말았어야지 ㅜㅜㅜ....... 그 언니(아주머니)께서 다른 분들도 이 이야기를 듣고 죄짓지 않도록 바라는게 아닐까요..
잘듣겠읍니다 댓부터 쓰고 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내용은 섭님에게도 굉장히 신기하고도 좋은 경험이 되었겠군요 그 아주머니에게 어떻게보면 직접 의뢰를 받은 내용으로 제작을 하였으니까요.... 이 내용을 들으며 느낀건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한다 라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ㅜㅡㅜ 비도 오는데 너무 슬픕니다.
슬프고 짠한 내용이네요~~아~~이 먹먹함은 잔상처럼 남아 계속 맴돌고 있어요~그래도 마지막엔 말을 더듬지도 않게 되었다고 하니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두자매이야기 생방으로 들었는데 또들어도 재밌네요
섭님 재밌게잘들었습니다
항상 듣다보면 교훈이되어서 더마음에 와닿는것같아요
다음편도 너무기대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고 슬프네요 저세상에서는 편안하게 계시길 바래요
그업보는 어찌 할려고 살아서도 죽어서도 힘든 삶이내요 그한을 접고 성불하기란 쉽지 않았겠지만 자신의 아이와 자신을 위해 성불 했다면 그 지옥같던 삶을 가엽게 여기여 다음생엔 행복한 삶을 살았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연이군요
인과응보 같네요.
가슴 아프고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슬퍼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우와 소름이네용ㅠㅠ
섭님♡ 잔벼리님^^ 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역대급 슬픈사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가슴 아프다😭😭😭
왓섭님 항상 감사합니다
슬프네요..참..남에게..알게모르게..많이조심하고..배풀어야겠어요..
아이 씌 그런 수레기 같은 먹고산다고 부인을 팔아버리냐 뿌린대로 거둔거다 자기때문에 3명의 목숨이 버려졌으니ㅜㅜ
정말 레전드입니다
두자매이야기는
너무 슬프네요
자업자득인데... 왜 한 사람의 희생이 덧붙여진건지..
친구분이 잘됬다니 다행이네요
도박 때문에 부인을 팔다니..... 인과응보네요.
에이 씌... 눈물 나. A님 잘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ㅜㅜ
혹시 13:32구간에서 저만 이상한 소리 들었나요?
사진 보여주는 부분에서
따라하기도 어려운 이상한 소리가 또렷하게 들렸는데 뭔가 싶어서 여러번 돌려 다시 듣는데도
다시 들리거나 하지 않아서 당황스럽네요 ㅠ
(참고로 에어팟 끼고 들었고 휴대폰에 뭐 알림이라던가 온것도 없어요 알림 소리 비슷한 것도 아니였고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역시 옛말 틀린거 없다 여자가 한품으면 오뉴월 서리내리 내요
죽어야하는게 당연한데 왜 본인은 안죽어도 될 존재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몸팔고 살던가. 주변인은 다 죽었는데 끝까지 이기적인 남자네요.
왓섭님 연기 너무 멋져요!!
단순히 지난 슬픈얘기가 아니라. 지금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얘기라서 더욱 안타깝고 슬픕니다. 말이든 행동이든 죄짓지말고 선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이거 이해 할려면 처음부터 봐야하나요??
처음부터 보시면 더 감정이입이나 몰입은 잘되실테지만 그냥 보셔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레전드급 사연.안 하셨으면 큰일날뻔
너무 충격적이다.
잔벼리님 애기는 웃겻다.울렷다.참....
슬픈이야기 이네요 잘들었습니다
두자매님! 가서점보고싶네요ㅜㅜ
너무 슬프지만 자업자득이네요
너무재미나게듣고있어요~~^-^
와 이거 무슨영환가요? 영화에서나 볼법한 회상씬보기를 실제로 채험한 사람이 있다니...
안타까워요 에휴...여자분들은 뭔죄인가요ㅠㅠ 남자 잘못만나서 인생이 에이휴....한숨이 푹푹 나오네요 아무쪼록 돌아가신 여자분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자살한 남자는 벌을 받은거라 생각되네요/A님이라도 시집가서 잘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잘들었습니다ㅠㅡㅠ
그러게 무슨 조화일까요?
잘듣고 갑니다.얼마나 힘들었으면 극단적인 판단을 하여서 갔을까요?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장애인도 편견없이 봐주고 대해줬으면 좋을텐데......
다음생에 행복하시길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잔벼리님 이야기 재밌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죄를 짓지 맙시다요
재밋게 듣고갑니다
와 중간광고 타이밍 기가 막히네여 ㅎㅎ 이야기도 진짜 드라마 같고ㅠㅠ 기다렸어요 사연
한이 얼마나 많았으면 😭😢
죄의 대물림은 안되요ㅜㅜ
언니의 맘이 모르는것도 아닌데 언니도 말하고도 맘이 좋았을까?
맘이 찡하네요 A양도 잘 되어서 다행이네요
하 이래서 나쁘게 살면 안되겠네요
다른 건 몰라도 A가 잘 되서 다행이다.
브금이 뭐죵? 넘 듣기좋아서 ㅎ
👁
너무 슬프네요 잘듣고 갑니다 ~
슬프다 ㅠㅠㅠㅠ
가슴아픈이야기네요...그래도 A분이잘되서 다행이에요
잔벼리작은언니유명한무당이다
잔벼리귀신기운귀신보다기세다
잔벼리동네걸귀있다
결국 자업자득이긴 한데 먼저 돌아가신 부인 스스로 자살에다 이승의 인간을 또 자살 하도록 유도했으니 다시 영계에서 고통에 시달리실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넘 아프다
세상 참 끔찍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헉 최악이다 머 이런 나쁜놈이 인과응보다
슬픈이야기 ㅠㅠ
근데 자기 애를 고아원에 ㅎ ㄱㄱㄱ
아내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ㅠㅠ불쌍하다
저런 누나 갖고 싶다